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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15일 노동신문은 <조국강산을 수려하게 빛내여갈 뜨거운 애국심의 분출>,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온 나라에 넘치는 환희>, <한 선거분구에서 들은 이야기>, <뜻깊은 선거의 전야에>, <남포시의 녀맹원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 <단천시의 백살장수자가정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새로운 결심과 분발력으로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련일 높은 생산실적 기록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전력생산투쟁 과감히 전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새 탄광, 새 갱건설을 힘있게 추진 석탄공업부문에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새것을 창조할수 있다>, <건설기능공대렬을 늘여간다 장진군에서>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을 안고 각지의 선거장들로 모여들고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강대함, 전체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 가장 공고하고 굳건한 사회주의정권이다. 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력사의 온갖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속에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권은 불패의 혁명주권, 참다운 인민주권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권기관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우리의 주권기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후보자들에게 투표도 하시고 선거된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도 해주시며 대의원선거가 국가사회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합리적이며 실천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주권기관사업을 중시하시며 최고인민회의가 당정책을 받들고 인민의 의사를 토의결정하는 최고주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된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며 자기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정치적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영원한 삶의 요람이고 만복의 터전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다. 어려운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우리 인민은 언제나 공민적자각과 본분에 충실하고 국가의 시책을 변함없이 받들며 나라의 부강과 번영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이번 선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참다운 사회주의국가실체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국가사회관리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초석이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뜻으로 선 나라, 사랑과 헌신을 다하여 받드는 사회주의제도를 길이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을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 새로운 결심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 진입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된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갈 때 당대회결정이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 국가발전과 지역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충분히 제기하고 단위사업을 견인해나가는데서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해나갈수 있는 대오의 기수,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행정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륭성과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공민들은 자신들이 바치는 선거표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각을 안고 참가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제도, 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거를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이 깃든 창조물, 성과물들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옹호하고 받들겠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에 전력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태도를 지니고 알곡생산증대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야 한다. 건설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답게 일해나가는것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본분이다. 

새로 선거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보다 헌신적으로 분투해나가야 한다. 국가정치활동가다운 식견과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국가의 법규범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단결력과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들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마나과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다니엘 오르떼가 싸아베드라사령관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로싸리오 무릴료 쌈브라나각하

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내가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직책을 또다시 맡게 된것과 관련하여 당신들이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3월 12일 평양


<그 믿음 안고 애국청년의 영예를 높이 떨쳐가겠습니다>

나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만나뵙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남다른 영광을 지니였다. 

생각할수록 한때 잘못 살아온 나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주고 머나먼 인생의 궤도에서 탈선하지 않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의 따뜻한 손길이 자꾸만 어려와 눈굽이 젖어들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난 1월 16일이였다. 

이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기념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기념촬영에 앞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모범적인 청년들을 친히 한사람, 한사람 만나주시였다. 

바로 그 영광의 자리에 나도 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아직은 나라를 위해 별로 큰 공적을 세운적도 없는 너무도 평범한 굴진공에 불과한 나의 두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나는 솟구치는 감격으로 하여 끝내 참고참았던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한때 나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거세찬 흐름과는 거리가 멀게 기슭에 밀려난 거품과도 같은 존재로 살았다. 

그러다가 뒤늦게나마 자신을 뉘우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할 결심으로 탄광의 차광수청년돌격대에 탄원하게 되였다. 

그런데 당에서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금이나마 애쓴것밖에 없는 나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에 불러주고 이렇게 누구나 쉽게 설수 없는 영광의 자리에 세워주었으니 그 사랑, 그 믿음을 과연 무엇에 비길수 있겠는가. 

그날 우리들의 손을 일일이 다 잡아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여기며 당의 부름앞에 무한한 충성과 로력적성과로 화답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소행을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도 당중앙은 다름아닌 청년들을 굳게 믿고 구상하고 전진시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그 어떤 물리력으로도 꺾을수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나는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예로부터 사랑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고 했다. 

나는 당과 수령의 부름에 언제나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화답하여온 전세대 청년들처럼 이 땅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할 사회주의지상락원을 일떠세우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떨쳐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조국강산을 수려하게 빛내여갈 뜨거운 애국심의 분출

식수절을 맞으며 각지에서 나무심기 진행

사랑하는 조국강산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후손만대에 물려줄 귀중한 재부로 더욱 훌륭하게 가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애국의 열망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식수절을 맞으며 각지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며 자기 단위, 자기 고향마을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여야 합니다.>

식수사업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무심기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국가검열위원회, 농업위원회, 국토환경보호성, 경공업성, 륙해운성, 정보산업성, 수산성, 상업성, 조선혁명박물관 등의 일군들은 당창건사적관, 당창건기념탑과 중앙식물원주변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나무들을 심었다. 

평양시의 구역,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 애국의 마음을 담아 거리와 마을, 공원들과 주변산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만경대구역, 은정구역, 강동군에서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면서 나무들의 생육에 좋은 조건을 지어주었다. 

자기 고장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열렬한 향토애, 조국애가 식수절과 더불어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열의 안고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과 인민군렬사묘주변의 식수사업에 지성을 바치였다.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 남포시의 근로자들과 녀맹원들은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토양조건, 해비침조건, 기후조건에 맞게 나무심기를 과학적으로 하면서 경제림조성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황해북도, 함경북도, 자강도 등의 주민들은 일터와 마을을 보다 문명하게 꾸리는데서 수림화, 원림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사름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각이한 수종의 나무들로 지역과 단위들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실속있게 내밀고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품종과 용도별로 나무모들을 충분히 확보한 강원도, 개성시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나무심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향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식수절을 맞으며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는 전군중적운동으로 하여야 합니다. 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강산을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갈 일념 안고 근로단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나무심기에 깨끗한 지성을 바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 동맹원들, 8.28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이 4월15일소년백화원에 소나무, 금잎회화나무, 향측백나무 등 10여종에 수백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몸소 학생소년들과 나무를 심으신 뜻깊은 곳에서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전변시켜주시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나무심기에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쳤다. 

황해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각지 청년들도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 등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갈 일념을 안고 중앙식물원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으며 주변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에도 품을 들이였다. 

산림조성사업에로 동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 평안남도직맹위원회 일군들이 여러종의 과일나무들을 정성껏 심었으며 함경남도의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도 나무심기에 지성을 다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화성산에 잣나무, 살구나무를 심으며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남포시, 개성시안의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은 고향산천에 나무를 심으며 조국의 부강을 위해 헌신해갈 애국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어은혁명사적지로 나간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열렬한 향토애, 조국애를 지니고 평안북도, 함경북도의 녀맹원들도 나무들의 사름률을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공정별작업들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온 나라에 넘치는 환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선거의 날이 밝아왔다. 

봄기운이 완연한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공화국기 펄펄 휘날리고 가는 곳마다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우리는 늘 이렇게 선거의 날을 크나큰 기쁨속에 맞이한다. 

뜻깊은 선거날을 맞이하고보니 언제인가 조국을 방문하였던 해외동포가 어느한 선거분구를 돌아보고 선거날이 그대로 명절인 희한한 세상도 있구나 하는것이 자기가 받은 가장 강한 인상이라고 하며 감동을 금치 못했다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렇다. 우리의 선거날은 온 나라 인민의 명절날이다. 

하다면 어찌하여 선거날이면 우리 조국땅에서는 공민들 누구나 환희와 격정에 넘쳐 춤추고 노래부르는 화폭이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온 나라를 감격과 환희로 끓게 했던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를. 

당시 우리 인민의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1946년 11월 3일부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오늘은 11월 3일 우리 전체 인민이 다같이 손꼽아 기다리던 선거의 날이다. 

이날을 맞이한 우리의 기쁨! 우리의 감격! 이를 어떻게 표시해야 좋을가? 이날이야말로 우리가 지난날에 일찌기 가져보지 못한 가장 의의있는 날이며 우리의 앞날살림에 가장 큰 주추돌을 놓는 날이다. … 그중에도 눈물겨운 일은 늙은이는 생전 처음으로 값있는 생활을 해본다고 하며 이제는 죽어도 한이 없다고 하고 녀자들은 난생처음으로 사람의 권리를 찾았다고 눈물겨워한다. 그래서 남녀로소 할것없이 오늘을 가장 큰 명절로 알고 이날을 자기 생일이상으로 손꼽아 기다리던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

이것은 <위대한 선거의 날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을 단 기사의 한 대목이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지난날 우리 인민은 선거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았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의사에 따라 인민의 대표들을 선출했다. 해방전의 막벌이군이, 이름도 없던 머슴군이 대의원이 되여 나라정사를 토의했고 인민생활을 돌봐주는 호주가 되였다. 

감격스러운 그날로부터 수십년세월, 우리 인민은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보장받으며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누려왔고 인민정권을 진정으로 받들어왔다. 하기에 선거를 앞두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하루하루를 더 큰 위훈과 혁신으로 수놓은것이다. 

1990년 3월 20일부 <로동신문>은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3대혁명소조원들의 투쟁소식을 이렇게 전하였다. 

<…기업소일군들과 보수사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 2청정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은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2청정직장의 3개의 일산화탄소흡수탑을 불과 하루이틀사이에 보수정비하여 가스통과능력을 훨씬 높이였다.>

이 자랑스러운 화폭은 세대와 년대를 이어 오늘도 펼쳐지고있다. 

혜산청년광산 지배인 김일찬동무는 말한다. 

<우리 광부들은 나라에 경사가 생길 때마다 늘 이처럼 광물증산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군 합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온 광산이 광물증산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 선거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섰다고 한다. 

이것은 상원의 전초병들과 화성전역의 건설자들, 서해곡창 재령나무리벌의 다수확농민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가는 앞길에 그 어떤 난관이 겹쌓여도 자기의 행복한 삶과 운명, 더 밝고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그토록 자부하고 확신하고있는것이며 고마운 제도를 받드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생각하고있는것이다. 

바로 그래서이리라. 선거와 더불어 온 나라 곳곳에서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지고 증산투쟁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번지고있는것은. 

지금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만복의 터전에서 사는 끝없는 영예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고있다. 이 땅에 세계가 부러워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열의가 세차게 높뛰고있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펼쳐지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화폭, 그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가 안아온것이며 우리의 일심단결이 펼쳐놓은것이다.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을 힘차게 이어갈 것이다.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어머니라 부르는 고마운 품
한 선거분구에서 들은 이야기

며칠전 우리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597호구 제112호분구의 선거자명부앞에서 눈굽을 적시는 세사람을 만났다. 

알고보니 뜻밖의 일로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고 사경에 처하였던 강서탄광 7갱 로동자 리춘남동무와 이곳에 이동작업을 나온 증산군 사천리의 최학철, 윤성일동무들이였는데 얼마전에 완쾌되여 일터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새기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그들이 남포시종합병원으로 긴급후송된것은 지난해 12월말이였다. 

상태가 중하여 생명은 경각에 이르고있었다. 일반외과 의료일군들은 중환자들을 기어이 살려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긴급의사협의회를 열었다. 의료일군들의 지극한 관심속에 그들은 마침내 죽음을 이겨내고 소생의 길에 들어섰다. 

이어 일반외과 의료일군들은 조용히 피부이식수술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 사실은 어느새 온 병원에 퍼져나갔다. 

지난 1월 어느날 수술실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김춘호원장을 비롯한 병원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저마끔 자기의 피부를 먼저 이식하겠다고 나섰다. 

이들뿐이 아니였다. 

수술실앞에 달려온 강서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피부이식수술을 한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하며 나무람했다. 그리고 남포의학대학 일군인 김은성동무와 교원, 대학생 수십명도 줄을 지어 병원으로 찾아왔다. 

<환자들의 소생을 위한것이라면 피면 피, 살이면 살 모든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환자들을 살리는것이 어떻게 병원 의료일군들에게만 한한 일인가고 하면서 남포시와 증산군 사천리의 주민들도 수술실앞을 떠나지 않았다. 

이런 감동깊은 화폭은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수술때마다 펼쳐졌다. 

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후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수십일동안 그들의 침상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았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숭고한 정과 사랑은 이렇게 그들의 몸에 흘러들었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참된 인간들이 사는 이 땅,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겨워 그들은 퇴원을 앞둔 날 저녁에 노래 <조국과 나의 운명>을 몇번이나 곱씹어 불렀다고 한다. 

지난 3월 10일, 드디여 그들은 병원문을 나섰다. 

꿈같이 완쾌된 몸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할수 있게 된 사연을 들려주고나서 리춘남동무는 격동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꺼져가던 우리의 생명을 다시 찾아준것은 고마운 어머니조국입니다. 이 어머니를 위해 무엇을 아끼겠습니까.>

선거자명부앞에 이윽토록 서있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믿어의심치 않았다. 

어머니조국의 고마움을 한생토록 가슴속에 간직하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는 것을.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뜻깊은 선거의 전야에

남다른 긍지를 안고

선거의 날을 맞이하며 누구보다 환희에 넘쳐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태여나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하는 청년들이다. 그들중에는 출근길과 퇴근길이면 선거자명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자기들의 이름을 찾아보며 가슴을 울렁이던 9월방직공장의 애젊은 처녀들도 있다. 

단순히 기다림만이라면 첫 선거를 눈앞에 둔 그들의 마음이 그처럼 환희에 넘쳐있지 못할것이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선거장에 자랑스럽게 들어설 열의에 넘쳐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빛내여온 자부가 그들먹이 차오르고있었다. 

<이 나라 공민으로서 처음 참가하는 선거에 떳떳이 나서도록 해주십시오!>

바로 이런 자각을 안고 그들은 일군들이 등을 떠밀 때에도 현장에 남아 다음교대를 위해 기대정비를 해주었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썼다. 

우리 나라에서 선거할 나이가 되면 선거에 참가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권리이다. 

하지만 참다운 인민정권이 있어 자기들이 보람찬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음을 잘 알고있기에 그들은 권리에 앞서 조국앞에 지닌 의무를 자각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새세대들은 이렇게 나이보다 먼저 보답의 키를 높이 자래우고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며칠전부터 문덕군 룡림농장 제4작업반에서는 련일 전례없는 실적이 기록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이곳 작업반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졌다. 진정한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게 될 대의원선거는 우리모두의 경사이라는것이 한결같은 심정이였던것이다. 누구나 더 많은 일을 하여 선거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결심을 가다듬었다. 

아침이면 작업반원들모두가 서로 뒤질세라 남먼저 벌판으로 달려나왔고 저녁에는 밤늦도록 포전을 뜰념을 하지 않았다. 

그런 속에 작업반의 농사차비실적은 날이 감에 따라 높아졌다. 

어찌 이 단위뿐이랴.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를 모두의 경사로 여기며 혁신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어느 일터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인 것이다. 


남포시의 녀맹원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하신 뜻깊은 연설을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은 남포시안의 수많은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용약 진출하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가며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력사적진군길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대안구역의 녀맹원들이 새로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들에 보내줄것을 녀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온천군, 룡강군의 녀성들은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을 정상화하여 당의 사랑과 배려가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게 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원료기지사업소 등에 자원하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과 애국심을 간직하고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선 와우도구역, 항구구역, 강서구역, 천리마구역 녀맹원들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하는 녀맹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남포시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전세대 녀성들의 애국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이 부르는 곳으로 진출해나선 녀맹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모든 탄원자들이 당정책관철에 헌신하는 녀성혁명가, 견실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을 받들고 따르는 길에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이 있으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시안의 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는 진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바래주었다. 


단천시의 백살장수자가정이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으로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 사회주의 우리 집의 경사를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단천시 룡잠리 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수일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농촌마을의 평범한 늙은이에게 한량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두메산골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시당위원회의 일군들과 이웃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질 비상한 열의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새로운 결심과 분발력으로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질 의지를 백배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10일에 진행된 종업원궐기모임을 통하여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총궐기시킨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지난 시기의 낡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한편 일군들이 모든 문제를 대중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립장과 태도를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고있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고조되고 지도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일군들의 노력이 적극화되는 가운데 생산에서는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용광로1직장의 당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기풍이 직장안에 공기처럼 흐를 때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다른 교대, 다른 작업반을 도와주는데 앞장서고있다. 용광로2직장에서는 기술혁신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역시 하루작업계획을 수행하고는 다음교대의 작업을 도와주고 예비부속품을 다른 작업반에 넘겨줌으로써 모든 교대, 모든 작업반이 다같이 혁신하게 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어느 교대, 어느 작업반, 어느 직장을 막론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기풍이 적극 발휘되는 속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일평균 계획보다 더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증산의 숨결을 높이고있다. 

지금 련합기업소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당이 맡겨준 철강재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한 전세대들처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질 비상한 열의에 넘쳐있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모습을 볼수 있다. 

당세포총회들과 종업원궐기모임에서 강선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할 결의를 다진 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을 증폭시키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강철직장의 용해공들은 흘러가는 일각일초가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잇닿아있다는 자각을 안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압연직장에서는 일군들부터가 기술혁신의 앞장에 서는 한편 누구나 한건이상의 가치있는 혁신안들을 내놓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도 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내세우고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려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대중의 사상이 발동될 때 생산능력의 산수적합을 초월하는 성과가 이룩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고 현장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뿐만아니라 생산과 경영활동의 모든 측면에서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수자를 중시하며 과학기술을 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천분광산과 운광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기술혁신으로 채광설비들의 성능을 높이고 자동차들의 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할 일념에 넘쳐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련일 높은 생산실적 기록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일평균 102%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기술자, 기능공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원료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발생로를 만가동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발생로직장에서는 설비들의 운전을 과학화하고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끌어올리고있으며 합성직장 로동자들도 합성탑의 능력을 최대로 제고하는데서 지켜야 할 기술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암모니아생산을 늘이고있다. 

가스청정직장, 물전해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종업원들 역시 설비들에 대한 예방보수를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들을 탐구하여 생산실천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전력생산투쟁 과감히 전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3월에 들어와 이들은 매일 계획보다 수십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발전소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각 직장, 작업반의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을 증산투쟁의 앞장에 세우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그런 속에 운탄직장의 당원들은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며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열의를 고조시켰다. 

열생산1직장과 열생산2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력증산의 큰 예비를 착화당 보이라가동일수를 늘이는데서 찾고 이를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타빈직장의 로동자들은 설비관리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타빈효률제고에 만전을 기하였다. 

곳곳에 게시된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격동적인 구호와 표어들은 전력생산자들의 경쟁열을 백배해주었다. 

상원로동계급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진군의 보폭을 맞추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평양화력발전소 전력생산자들의 로력적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섰다
새 탄광, 새 갱건설을 힘있게 추진
석탄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고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석탄공업부문에서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새 탄광, 새 갱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지난 5년간 새 탄광, 새 갱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교훈을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단계별로 끝내기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계획과 실천대책을 세웠다. 이에 맞게 성의 일군들을 현지에 내려보내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필요한 자재들을 선행시키도록 하는 등 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삼록탄광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면서 그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삼록탄광의 탄부들은 하루빨리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할 일념 안고 막아서는 난관을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뚫고나가면서 굴진과 영구화 등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새 탄광, 새 갱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극동탄광에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은 석탄생산을 늘여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게 떠받들어올릴 비상한 자각밑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여러가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룡반탄광 1갱에서도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사갱굴진과 기본굴진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태산탄광과 룡북청년탄광 청년2갱,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풍곡청년탄광 청년갱 일군들과 탄부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유리한 작업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 탄광, 새 갱건설을 다그쳐가는 여러 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건설성과는 확대되고 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낡고 뒤떨어진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새것을 창조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로운 변혁시대의 이 요구를 구현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가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낡고 뒤떨어진것이 과연 무엇인가부터 아는것이다. 과거의 낡은 관념과 사업방식의 표현형태와 원인에 대하여 정확히 모르고서는 부단히 갱신적이고 혁신적인 투쟁과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오늘의 벅찬 현실을 외면하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낡은 사업방법에 매달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는 본질적특성으로부터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하는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배제하며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로부터 최근년간 당적, 국가적으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을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 반드시 극복되여야 할 투쟁대상으로 정하고 이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결과 어디서나 기존관념에서 탈피하여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해나가려는 움직임이 강화되였다. 하지만 여러 각도에서 구체적으로 투시해보면 아직까지 일부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속에서는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낡은 도식과 틀에 매달리면서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하다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어떤 낡은 도식과 틀이 내재되여있는가를 어떻게 찾아볼것인가. 

무엇보다도 현행당정책과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놓고 심중히 따져보아야 한다. 

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각 부문이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맞게 발전해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과업은 새로운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요구하기마련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에서 근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을 철저히 구현하면서도 새로운 투쟁방향에 맞게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부단히 개선하여야만 당이 제시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은 당에서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였으면 그에 맞는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구현할 대신 기존의 틀에 계속 집착하는 편향을 근절하지 못하고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부문과 단위마다에는 일정한 경험이 축적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을 현행당정책에 립각하여 발전적견지에서 참고하여야지 무작정 답습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에서 새로운 정책과 그 수행을 위한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어도 조건과 환경을 먼저 따지게 되고 지어 당정책을 후론하는짓도 서슴지 않게 된다. 

다음으로 현실발전의 요구에 부합되는가를 놓고 찾아보는것이 중요하다. 

실례를 들어보자. 

10여년전 어느한 농촌작업반에서는 모내기를 앞두고 과학농사에 대한 안목을 넓혀줄 목적으로 매일 아침 작업반원들을 모이게 하고 그날 작업에서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요구를 원리적으로 알려주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모내기가 끝난 시점에서 작업반원들을 료해해보니 확실히 지난 시기보다 과학농사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선진영농기술에 대한 파악이 깊어졌다. 성과를 본 작업반에서는 중요영농공정때마다 이러한 과학기술학습을 관례적으로 조직하게 되였다. 

하지만 과학기술학습조건이 개선된 오늘날에 와서도 이 방법에만 계속 매달리겠는가 하는것이다. 다수확의 길동무인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광범하게 리용되는데 맞게 분조별로 학습을 조직하거나 개별적으로 학습과제를 명백히 제시하고 그 구현정형을 총화하는 방식을 적용한다면 또 다른 효과를 볼수 있는것이다. 

시대는 끊임없이, 급속도로 발전한다. 어제날의 새것이 오늘날에는 낡은것으로 되고 오늘의 새것이 래일에는 또 낡은것으로 되는것이 우리가 마주하고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이전에는 아무리 새롭고 가치가 있었다고 하여도 오늘의 현실에 부합되지 못한다면 낡고 뒤떨어진것으로 보고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대중의 사상의식수준과 심리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놓고 낡은 도식과 틀의 편향들을 따져보는것 역시 중요하다.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화적요구도 변화되기마련이다. 

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는 현실과 대중의 심리는 아랑곳없이 회수와 건수에 집착하면서 사상사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사람들의 의식변화에는 관계없이 구태의연한 교양방법에 매달리는 등 형식주의적요소를 일소하지 못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그쯤하면 괜찮다.>는 자화자찬에 물젖어 대중의 요구를 외면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현상유지만 하는것도 숨가쁘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애써 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있다. 

하다면 이렇게 낡고 뒤떨어진 도식과 틀에 매달리는 현상들을 시대감각이 없고 현실을 보는 안목이 협소한탓에 산생되는것으로만 보아야 하겠는가. 

아니다. 그 근저에 놓인것은 극단한 책임회피라고 할수 있다. 

새것의 창조는 간혹 실패의 책임도 걸머져야 하는 한마디로 대담성과 배짱을 요구한다. 이러한 투쟁기질이 결여된데로부터 적지 않은 일군들이 새것을 부단히 지향하는 시대적흐름에 배치되게 <관례>라는 말을 계속 념불처럼 외우면서 도식과 틀을 고집하고 지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내세우고있는것이다. 

또한 사색하기 싫어하는 극심한 건달풍이 놓여있다. 

당정책과 자기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고 권태증에 사로잡힌 일군은 무슨 일에서나 품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열매를 따려는 요령주의적인 사고방식에 물젖기마련이며 이것은 기필코 어제날의 도식과 틀에 의존하는데 습관되게 한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런 일군들은 어떤 과업이 제기되면 항상 <신중성>을 론하면서 자기의 건달기를 숨기려 한다. 

기성의것을 기계적으로 본따거나 낡은 경험만을 고집하는것은 명백히 변이된 보수주의이며 교묘하게 위장된 책임회피, 건달풍의 발현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낡은 도식과 틀, 온갖 보수적인 현상들을 정확히 찾아보고 철저히 극복해나감으로써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 


건설기능공대렬을 늘여간다
장진군에서

장진군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비결은 군에서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실무능력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은데 있다. 

건설에서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제고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농촌살림집건설초기 군에서는 기능공력량이 부족하고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도 높지 못하여 공사의 질을 원만히 보장할수 없었다. 

군일군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건설경험이 있는 대상들을 선발하여 그들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특히 공사과제수행이 곧 기술기능수준제고과정으로 될수 있도록 어려운 작업과제도 대담하게 맡겨주면서 적극 이끌어주었다. 

군에서는 건설려단안의 신입공들에게 고급기능공들을 붙여주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하는 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기능공대렬을 부단히 강화해나갔다. 

이 과정에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졌으며 빠른 기간에 그 어떤 공사과제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고급기능공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하여 건설려단의 기능공력량은 초기에 비해 훨씬 장성하였으며 건설물의 질보장에서는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게 되었다.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를 새로 건설
강계시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강계시에서 외룡지구에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를 새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연건평이 수천㎡인 공급소에는 사무실과 어린이영양식품보관창고, 아동용품상점 등이 현대적미감이 나게 꾸려져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뜻깊은 올해에 공급소를 완공할 목표를 세운 시의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설계를 선행시키고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등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드팀없이 추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매일과 같이 건설현장에 나와 공사추진정형을 료해하면서 세멘트, 철근, 목재를 비롯한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주었다. 

한편 건설장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리였다. 

건설장에 당의 사상과 정책이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고 시안의 선전선동력량을 집중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설계상,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였다.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공정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선거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선거는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그것은 해당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선거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헌법에는 18살이상의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재산 및 지식정도, 성별, 인종, 거주기간 등 각종 제한조건이나 차별규정에 의해 선거에서 제외되고있다. 거주조건 하나에 의해서만도 선거때마다 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 직업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실업자들이 선거에 참가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하에서는 선거할수 있는 자격과 함께 선거받을수 있는 자격을 따로 정하고있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헐치 않다. 막대한 선거담보금의 기증 등 수많은 조건들을 충족시킬수 없는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선거에 나설수 없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나 그의 대변자들, 특권계층만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있다. 

극심한 인종적차별과 계급적대립이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무시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계급의 각축전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뿌리며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가 그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다 높여주는 계기로 되는 반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계기로 되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극소수 특권계층과 집권세력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저마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걸고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 서로의 반목과 질시는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된다. 

선거분위기는 선거자들의 의사표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면 집권세력들이 내세운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며 반대표를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갖은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지어 살해까지 하고있다. 투표시에는 군대와 경찰 등 폭압기구들이 동원되여 삼엄한 감시망을 펴고있다. 지어 선거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저들이 내세운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도록 강박하고있다.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적인 정당이나 반대파들을 제압하거나 경쟁대상자들을 테로하고 선거결과를 날조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것을 놓고서도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심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제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가장 인민적인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이런 찬탄을 터놓았다.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실현되는 참다운 사회제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가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을 굳건히 하는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 이런 선거제도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정말 행복하다.>

참으로 선거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처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선거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된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이 국정을 론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가 낳은 희비극

돈으로 사는 대통령감투

미국에서는 돈을 제일 많이 뿌리는자가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쓴다. 이것은 력대 미국식<민주주의>의 <전통>으로 되고있다. 

1964년 대통령선거에서 죤슨은 1 100만US$를 그리고 1968년과 1972년에 있은 두차례의 선거에서 닉슨은 근 6 000만US$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탕진함으로써 대통령자리를 차지하였었다. 

레간은 1980년 대통령예비선거당시 자기 당의 후보들을 물리치는데 막대한 돈을 썼으며 최종경쟁에서는 2억US$이상의 돈을 뿌렸다고 한다. 

2008년 대통령선거에서 오바마는 선거자금으로 6억 4 000만US$를 뿌림으로써 이전의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2012년 대통령선거때에 그는 10억US$정도를 소비하였다. 이렇게 신기록을 세운 그는 대통령자리를 또다시 차지하였다. 

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때에는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무려 140억US$의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태우기선거>로 불리우게 되였다. 

이렇듯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경쟁에 지출되는 자금액수는 매번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사람들을 놀래우군 한다. 

누가 얼마나 많은 돈을 뿌리는가에 따라 대통령이 결정되는 미국사회의 현실을 두고 어느한 출판물은 <백악관으로 가는 길은 오직 부유한자들에게만 열려있다.>라고 폭로하였다. 

후보자들의 개싸움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때마다 보게 되는 희비극이 있다. 그것이 바로 후보자들사이에 서로 인격모욕을 하며 물고뜯는 싸움이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집권자가 재선을 노리고 대통령후보와 애완용개를 놓고 치렬하게 대결하여 만사람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낸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발단은 대통령후보의 려행이 문제로 제기된것이다. 당시 후보라는자는 자동차를 타고가는 오랜 시간동안 애완용개를 바구니에 넣고 려행하였는데 도중에 개가 자리를 어지럽히자 휘발유공급소에 들려 호스로 개한테 물을 쏘았다고 한다. 

이 사실이 대통령선거기간에 공개되자 애완용개애호가들은 학대라고 비난하면서 시위를 벌리였다. 후보의 처가 TV방송에 나타나 <당시 개는 매우 좋아하였다.>라고 변명을 늘어놓자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이때라고 생각한 집권자는 애완용개와 함께 차에 타는 자기의 사진을 인터네트싸이트에 올리고 거기에 <개를 사랑하는 주인은 이렇게 이동한다.>라는 소개글까지 달아놓는 등 자기의 인기를 올리려고 시도하였다. 

그러자 후보측에서는 집권자의 자서전을 들고나와 반격하였다. 자서전에는 집권자가 유년시절에 개를 잡아먹었다는 대목이 있었던것이다. 

이처럼 싸움질끝에 대통령이 당선되군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을 위한 옳바른 정치가 실시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괴이한 풍조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신문에는 <스타브즈가 또다시 …시장으로 당선되여 도합 15년의 임기를 채울수 있게 되였다. 스타브즈는 …력사상 련임기간이 가장 오랜 시장으로 되였다.>라는 기사가 실렸다. 

부패한 정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이처럼 오랜 기간 시장자리를 지켜낸다는것이 처음 있는 일이여서 호기심속에 기사를 읽어내려가던 사람들은 아연함을 금할수 없었다. 

스타브즈는 고양이의 이름이였던것이다. 

언제인가 이곳에서는 시장선거가 진행되였는데 서로를 비난공격하는 후보들의 개싸움질에 신물이 난 시민들이 항의를 들이대여 새로운 후보를 정할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시장후보를 고를수 없었다. 

결국 스타브즈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후보로 선출되였고 나중에는 시장의 자리에까지 앉는 상상 못할 일이 벌어졌던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이 나라의 어느한 주에서는 개가 대통령후보에 <출마>하여 세상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였다.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 괴이한 풍조가 만연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메히꼬에서 전국토론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메히꼬에서 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 서기장과 여러 지부소조 성원들, 주체사상신봉자들, 학계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이 기조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김정은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80여년간 인민의 복리를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날 주체사상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발전풍부화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이어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청년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본태와 사명에 충실해왔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함으로써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는 과정에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모든 성과들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조선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

로씨야외무성이 11일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스당국이 브랸스크에 미싸일공격을 가함으로써 로씨야의 평화적주민들을 반대하는 또 한차례의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이를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테로행위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서방제고성능무기들의 사용은 외국전문가들의 직접적인 관여, 일부 나토성원국들의 정찰자료제공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민간인사망자들을 초래한 이번 사건의 후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서방후견인들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태도를 문제시하면서 성명은 침묵은 분쟁확대를 꿈꾸는 젤렌스끼와 그를 움직이는 <인형조종사>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묵인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테로행위에 대한 대응은 로씨야군부가 결정할것이며 이러한 공격행위들이 더는 감행되지 못하게 하자면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마약 압수

아프가니스탄경찰이 10일 카피사주에서 마약밀매행위를 적발하여 19kg의 하쉬쉬를 압수하고 밀매업자를 체포하였다. 같은 날 스리랑카 주변해역에서는 600kg이상의 마약과 다량의 무기를 실어나르던 배가 나포되였다고 한다. 

수출 증가

캄보쟈에서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동안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2% 증가하였다. 

정부는 앞으로 수출되는 제품의 질을 더욱 개선하고 지역나라들과의 무역발전에 힘을 넣어 수출을 계속 장성시킬것이라고 밝혔다. 

사탕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

인도네시아에서 사탕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10일 이 나라 정부는 사탕의 수입을 줄이고 국내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킬 목표밑에 사탕수수재배면적을 10만ha로 늘일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의 정권기관들과 국영기업소들, 농업근로자들이 적극 협조하게 된다고 한다. 

일본의 장거리미싸일배비책동 단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1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장거리미싸일배비책동을 단죄하였다. 

얼마전 일본이 <적기지공격능력>을 갖춘 장거리미싸일을 배비하기 시작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의 우익세력이 재군사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을 빈번히 보이고있으며 <평화헌법>과 3개 안보관련문서의 개정을 다그치면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오늘날 일본이 사거리가 령토범위를 훨씬 벗어나는 장거리공격무기의 배비를 명백히 하고 <전수방위>, <피동적인 방어>, <자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버린것은 일본의 <신군국주의>가 이제는 위험요소가 아니라 현실적위협으로 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파괴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전쟁을 일삼던 옛길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길이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감히 무력으로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범한다면 기필코 드센 반격에 부딪쳐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호전광들의 공습만행

이스라엘호전광들이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 

12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의 주민지역들에 무인기공습을 가하여 4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레바논보건당국은 최근 11일동안에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사망자수가 68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피난민수는 78만명에 이르렀다. 

공습에 대응하여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가 이스라엘을 목표로 미싸일공격과 포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 

령토팽창야망에 환장하여 미쳐날뛰는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전쟁책동으로 레바논은 <제2의 가자지대>로 화하고 있다. 


수단에서 무장분쟁으로 민간인피해

수단에서 정부군과 반정부무장세력사이의 분쟁이 지속되면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계속 목숨을 잃고있다. 

10일 서부코르도판지역에 날아든 무인기가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타고가던 자동차를 공격하여 52명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11일에는 중부지역의 한 마을에 있는 학교와 보건시설이 공격을 받아 10여명의 학생들과 교원들, 환자들이 살해되였다. 이 나라의 보건기관은 적수공권의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감행되는 군사적공격행위는 국제법위반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지자기폭풍에 대한 자료

2026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자기폭풍이 예견되는 날은 없고 17일과 18일, 19일, 20일, 23일, 24일에 지자기권의 섭동작용이 있을수 있다. 


군국주의부활은 곧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일본정계에서 줄곧 울려나오는 말들이 있다. 

<개정>, <철페>이다. 군국화실현에 장애로 되는 각종 법률과 지침, 규정들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정을 위한 제언안을 승인한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로 수출하는 군사장비의 류형을 <구조, 소해, 수송, 경계, 감시용>의 5가지로 제한한 현행지침을 철페하고 살상무기까지 수출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는것이 제언안의 골자이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 등 여러 계기에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군사장비의 수출확대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 된다.>고 력설한바 있다. 전 방위상도 현행지침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똑바로 론의하여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는 <대담하고 새로운 착상> 등을 운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뜯어고치겠다고 보수정계가 떠들고있다. 

자민당은 오래전부터 <방위장비이전3원칙>운용지침의 개정을 추구하여왔지만 련립을 이루고있던 공명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 하지만 극우익적인 일본유신회와 련립을 형성한 후 쾌재를 올리며 속도를 내고있다. 두 당은 이미 련립합의서에 2026년안으로 해외로 수출할 군사장비의 류형을 5가지로 제한한 조항을 철페할것을 명기한 상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경계심을 무마시키고 <평화국가>의 냄새를 피우려고 만들어놓았던 제동장치들을 하나하나 없애버리고있다. 그 수법도 교묘하게 하던것으로부터 로골적으로 하는것으로 진화되고있다. 

이미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크게 확대하였고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 이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손을 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과 기술제공, 무장장비공동개발 및 생산의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여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하였다. 10여년전의 일이다. 

당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3분의 2가 40여년간 유지되여오던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는것을 반대하였다. 하지만 당국은 <미싸일 등 여러 무기를 죽음의 상인처럼 매각하려는것이 아니다.>고 둘러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 종전처럼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는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 같은것을 례외로 하는 교활한 수법을 적용하다가 끝끝내 개정을 강행하였다. 

이처럼 론난끝에 만들어진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또 뜯어고쳐 무장장비의 수출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 군수산업을 첨단화, 현대화하여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현 정권이 발족된 이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일본은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과거를 망각하고 이처럼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극단적인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침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요소들을 부지런히 제거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 분별을 잃은 일본의 망동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강한 고립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로 된다.


 

세계상식
꽁고로 불리우는 두 나라

아프리카 중서부에는 꽁고강(자이르강)을 경계로 꽁고로 불리우는 두 나라가 나란히 있다. 다같이 꽁고로 불리우게 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의 후과이다. 

오랜 옛날부터 꽁고사람들은 꽁고강류역에 형성된 꽁고왕국에서 평화롭게 살아왔다. 15세기말 서유럽식민주의자들의 침략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불행의 도가니속에 빠져들었다. 나라는 사분오렬될 위험에 처하였다. 1877년에 벨지끄식민주의자들이 동쪽으로부터 침략의 마수를 뻗치였고 1880년에는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이 꽁고강서부지역에 침입하였다. 

1884년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 열린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분할하기 위한 렬강들의 모의판에서 꽁고강동부지역(오늘의 민주꽁고)은 벨지끄의 식민지로, 서부지역(오늘의 꽁고)은 프랑스의 식민지로 되였다. 꽁고강동쪽은 벨지끄령꽁고, 서쪽은 프랑스령꽁고로 불리우게 되였다. 

유럽식민주의자들의 통치기반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역인민들의 완강한 투쟁에 의해 두 식민지는 1960년에 각각 독립을 쟁취하였다. 나라이름은 다같이 꽁고공화국으로 명명되였다. 

두 나라는 꽁고강을 국경선으로 삼았다. 수도들은 꽁고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서게 되였다. 꽁고강동쪽의 수도는 레오폴드빌이였고 서쪽의 수도는 브라자빌이였다. 

나라이름이 같은 두 나라를 구분하기 위하여 꽁고(레)와 꽁고(브)로 불렀다. 

1966년 꽁고(레)의 새 정부는 수도 레오폴드빌의 이름을 이 도시의 전통적인 이름인 킨샤사로, 1971년 10월에는 나라이름을 자이르공화국으로 명명하였다. 1997년 5월부터 꽁고민주주의공화국으로 불리우고있다. 

한편 꽁고(브)는 1969년 나라이름을 꽁고인민공화국으로 하였으며 1991년 꽁고공화국으로 고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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