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일반・기획・특집 국제 이란·헤즈볼라 합동공격 … 이스라엘50여곳 타격

이란·헤즈볼라 합동공격 … 이스라엘50여곳 타격

11일 밤부터 12일 새벽까지 이란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에 대한 합동공격을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약 5시간동안 진행된 합동작전으로 150발이상의 미사일과 드론이 발사됐고, 이스라엘내 50여개 표적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군최정예정보부대 8200부대본부가 위치한 글릴롯기지, 하이파·아크레 등 북부 핵심항구도시들, 레바논 접경지역 정착촌 나하리야, 남부 네게브사막의 팔마함공군기지와 오브다공군기지, 중부 정보기관 신베트본부와 라믈라인근 레하밤캠프, 중앙 엘라밸리 군사위성통신기지, 북부 미론산 주요항공감시·작전통제센터, 국경근처 야라병영, 베이트리드 나할·공수부대훈련캠프기지 등이 주요 표적이며 상당수 타격을 받아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주로 탄도미사일과 자폭드론을 동원했고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수십발의 로케트와 정밀미사일을 발사하며 방공망을 분산시켰다.

민간지역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이스라엘의 정보자산·공군·통신인프라를 무력화하기 위한 정밀타격을 실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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