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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12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새로운 전진과 발전에로 떠미는 힘있는 사상공세>, <선거장으로 달리는 마음>,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된 내 나라가 제일이다!>, <황해남도와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진출>, <황해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 <온 나라 곳곳에서 수많은 조감도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는 사실을 놓고>,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탄부들 누구나 존경한다>, <중구역 교구동 5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함경수로인의 애국적소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농사차비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목표밑에 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농장벌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중소농기구전시회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에서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게 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도당위원회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질높은 거름을 농장들에 보내주고있는 단위들을 평가하는것과 함께 일부 단위들의 비적극적인 태도에 대한 총화가 맵짜게 진행되였다. 또한 거름이 나간것만큼 쌀이 들어온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군들이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농장원대중을 농사차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그 집행정형을 주마다 구체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원료기지농사차비를 잘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얼마전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원료기지농사차비를 빈틈없이 갖추는 문제를 중요한 안건으로 제기하였다. 그리고 토의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여기서는 구역, 군원료기지들의 지력개선과 농기계수리정비, 영농물자확보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걸린 문제해결을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이에 따라 시당위원회의 해당 부서들에서는 원료기지농사차비와 관련한 문제를 사업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힘있게 내밀면서 특히 구역, 군당조직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과 부장이상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여 그들이 구역, 군들에 대한 지도사업과정에 원료기지농사차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원료기지농사를 잘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배가해주는 밑불로 되고 있다. 


각지 선거구들에서 등록된 대의원후보자와 선거자들사이의 상봉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선거위원회들에서 대의원후보자등록사업이 결속되였다. 

각지 선거구들에서는 등록된 대의원후보자와 선거자들사이의 상봉모임이 담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되고있다. 

상봉모임들에서 대의원후보자들은 자기들에게 두터운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여준 선거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당결정관철과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복리증진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의원후보자들은 모든 선거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과 높은 공민적자각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서도 이야기하였다. 

상봉모임들은 전체 인민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적극 참가하여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가장 우월한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힘있게 고무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 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에서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외교분야를 비롯한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 승리의 길이고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성취되며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더욱 깊이 체득한 절대의 신념이고 철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어 지난 다섯해와 같이 앞으로의 5년간에도 우리 조국은 또 한번 비약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빛나는 결실들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전위적역할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며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전당을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당사상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마이크,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배가하도록 하여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곧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변혁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해 한몸 다바쳐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모임에서는 충성의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일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소중히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 백배한 자신심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만짐을 지고 일심분투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해나가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를 새로운 앙양기, 줄기찬 변혁의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떨쳐나섰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이룩해나갈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1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민승철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지나온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가기 위한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섰다고 말하였다. 

그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비약적인 장성과 도약의 길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연설문헌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깊이 새겨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대진군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영웅적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동맹내부사업에 더욱 주력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지난 5년간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고 대고조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보람을 찾으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사회주의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인민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직맹위원장 김선일동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정성남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선진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온 나라를 혁명적대고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전세대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언제나 우리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는 강선의 로동계급이 지난 5년간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3대혁명의 기치높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사상정신적으로 단련해나가며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궐기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만방에 과시하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자!> 등의 구호를 우렁차게 웨치며 시대의 진군가들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신념의 맹세가 어려있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영웅적로동계급의 불굴의 신념과 기상이 시위대오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겨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1일에 진행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녀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녀맹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녀성들을 축하하여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온 나라 녀성들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더 힘찬 애국의 보무를 내짚고있는 속에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불멸의 대강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녀성들이 사회주의대가정의 영원한 화목과 사랑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값높은 명함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 동맹사업에 내재하고있는 편향과 그 원인이 구체적으로 분석되고 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올해의 총진군에서 녀성동맹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배가해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녀맹조직들이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녀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참신하고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며 동맹내부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녀성동맹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조직으로 만드는데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녀맹원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비상히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 투쟁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모든 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정신과 문화에 배치되는 반동적이며 이색적인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와의 투쟁을 도수높이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녀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전진과 변혁의 새로운 려정에서 순결하고 대바르며 강한 조선녀성고유의 특질, 진함없는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진지한 토의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새로운 전진과 발전에로 떠미는 힘있는 사상공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분발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혁명의 참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사업방향과 투쟁목표를 정확히 확정한데 이어 그 실현에로 동맹조직들을 총궐기시키고있다.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청년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대건설장을 비롯한 주요전구마다에서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선전공세를 벌려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청년들의 앙양된 전진기세를 배가해주고있다. 

철도성과 정주시 등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해당 부문과 지역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앞장서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의 초급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전개하여 생산현장들이 혁명적열정과 랑만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의 투쟁기풍, 창조본때를 본받아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 일념을 안고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고건원탄광의 청년동맹일군들은 막장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청년탄부들의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황해남도송배전부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도 모든 동맹원들이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높이 발휘하여 일터마다에서 맡은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 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된 내 나라가 제일이다!
선거장으로 달리는 마음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온 나라가 명절처럼 흥성이고있다.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에서부터 조국의 최남단 개성시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도시와 마을들 그 어디라 할것없이 경사로운 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곳곳에 게시된 선거자명부에서 자기와 부모형제들의 이름을 찾아보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는 청년들이며 지난 시기의 못잊을 추억들을 더듬어보며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를 한껏 느끼는 로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가장 우월한 인민의 주권을 제손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 선거에 또다시 참가하게 된다는 한없는 자부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슴설레이고있다. 

누구보다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는 사람들은 공화국의 공민이 되여 처음 선거에 참가하는 청년들이다. 사리원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의 나어린 방직공처녀들은 선거자명부에 씌여있는 자기들의 이름을 일터로 나갈 때에도 보고 하루일을 마치고 퇴근길에 오를 때에도 한참이나 바라보군 한다. 

지난해 고급중학교를 졸업하였다는 한 처녀방직공은 이렇게 말했다.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갓 뗀 나에게도 인민의 대표를 선거할 권리가 당당히 차례졌다고 생각하니 가장 우월한 사회의 한 성원이라는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릅니다.>

인민들 누구나 선거에 참가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인민의 대표로 선출되는 우리 나라.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 직접 이바지한다는 우리 인민의 이 긍지와 자랑은 얼마나 끝없는것인가. 

하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은 벌써부터 선거장으로 달려가는것이다. 

희천시 지신남새농장마을 사람들의 심정은 남다르다. 

몇해전 농장마을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희한한 새 농촌살림집들이 솟아난데 이어 지난해에는 공공건물들과 생산건물들까지 새로 일떠섬으로써 더 보람차고 문명한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된 농업근로자들이 경사로운 선거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으니 그처럼 기쁘고 즐거운 일이 어디에 있으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농업근로자로 된 우리에게 선거의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내 나이 벌써 80고개에 이르렀지만 마음은 지금도 첫 선거에 참가하는 기분입니다. 한뉘 농사를 지어온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온갖 만복을 안겨주는 고마운 우리 제도에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각각이여도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은 한결같다.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20여년간 앞을 보지 못하다가 사회주의보건제도에 의해 광명을 되찾고 이렇게 선거에 참가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우리 제도가 얼마나 훌륭하고 귀중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고 터놓던 삭주군에 사는 김정국동무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좋은가. 

지난해 풍년분배를 받아안고 너무 좋아 며칠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 기쁨을 안고 이번 선거에 참가하여 인민주권을 더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한 송림시 인포농장 다수확농장원의 이야기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정녕 근로하는 인민들이 누구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사에 자유롭게 참가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조국의 륭성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주는 우리의 혁명주권이야말로 얼마나 훌륭하고 우월한것인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에 차넘친다. 더우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 뜻깊은 선거인것으로 하여 선거장으로 달리는 인민의 마음은 갈수록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이다. 

우리 인민정권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이 땅의 공민으로서 앞으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결의를 굳게 가다듬는 온 나라 인민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우리의 선거처럼 인민적성격이 뚜렷이 살아나는 그런 선거는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싸움마당, 대결장으로 된다. 

그러나 자기 손으로 혁명주권을 다지는 선거에 참가하게 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행복과 미래에 대한 락관이 가득차있다. 

우리 제도를 떠나서는 긍지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신념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이것이 지금 이 시각도 선거장으로 끝없이 달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된 내 나라가 제일이다!
국정의 주인,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에서 최고인민회의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주권기관은 인민이 직접 선거한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되여있습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자랑스럽게 열어제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보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속에 우리는 머지않아 경사로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최고인민회의는 인민대중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대변하고 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주권을 행사하는 인민대중의 진정한 대표들로 조직되는 최고주권기관이다. 

주권기관 대의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화국선거제도에서는 주권기관 대의원들은 언제나 선거자들과 밀접한 련계를 가지며 자기 사업에 대하여 선거자들앞에서 책임지며 선거자들은 자기가 선거한 대의원이 신임을 잃은 경우 언제든지 소환한다는것을 명백히 규정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주권기관의 대의원들은 그 어떤 특권계급이 아니라 인민대중속에서 선출된 그 한 성원이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에서 대의원들이 선거자들, 인민대중과 밀접한 련계를 가지는것은 응당한 의무로 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선거제도는 대의원들이 언제나 자기 사업에 대하여 선거자들, 인민대중앞에서 책임질데 대하여 규정하고있다. 이것은 인민대중을 국가주권의 실제적담당자로 되게 하며 주권기관을 언제나 인민의 충복들로 꾸려 인민대중이 주권실현의 실제적주인으로 되도록 확고히 담보한다.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체현하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들로 최고주권기관이 조직되였다는 여기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정치제도의 또 하나의 우월성이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회의원과 선거자들과의 호상관계는 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부르죠아국회의 의원들은 자기 활동에 대하여 선거자들앞에 책임지지 않으며 그들은 오직 대독점자본가들에게만 종속되여있다. 그 어느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선거자들이 자기들의 신임을 저버린 의원을 제외시키는 제도적장치가 규제되지 않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국회의원은 그가 선출된 선거구의 선거자들을 대표하는것이 아니라 <전체 국민>, <전국적리익>을 대표한다고 떠벌이고있다. 국회의원들이 자기를 선거한 선거자들앞에서 책임을 지지 않게 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은 근로대중으로부터 분리된 특권계층으로 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회의원들은 저들의 당선을 실현하기 위한 선거경쟁때에만 찬성을 구걸하기 위하여 선거자들과 련계를 가질뿐 일단 당선된 후에는 선거자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그들을 억압하고 다스리는 관료로 된다.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공민된 긍지드높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 국정의 주인들을 선출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할 것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된 내 나라가 제일이다!

나라의 첫 녀성대의원

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보통강구역 서장동에 살고있는 김선실로인은 류다른 감회에 잠기군 한다. 

그의 어머니는 온 나라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조선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으로서 나라의 첫 녀성대의원들중의 한사람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그의 어머니는 어떤 인생길을 걸어왔던가. 

빈농가정의 여덟번째 자식으로 태여난 김득란녀성은 째지게 가난한 살림살이와 남존녀비의 오랜 관습으로 말미암아 이름도 가지기 전에 피덩이채로 깊은 밤 뒤산 나무밑에 내버려졌었다. 마을로인의 도움으로 명줄을 다시 잇게 된 김득란녀성에게 차례진것은 부엌데기의 설음과 한숨뿐이였다. 

불행을 타고난것으로만 여겼던 김득란녀성에게 행복한 삶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토지개혁법령과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하여 그는 가난과 멸시속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게 되였다. 그 은덕이 너무 고마와 김득란녀성은 무엇이든 하고싶은 욕망으로 밤낮없이 뛰여다녔다. 

그 과정에 그는 조선로동당원으로, 면녀맹위원장으로, 나라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자라나게 되였고 그후 대의원으로 30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으로 13년이라는 값높은 인생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그의 보람있는 삶은 그대로 참다운 인민의 정권,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안겨준것이기에 김선실로인을 비롯한 그의 자손들은 우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 

평범한 근로자가 지닌 영예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두고두고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11년전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성구역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련합기업소의 한 직장장에게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쳐주신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날 선거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역전대대 운전사를 만나주신데 이어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인민의 대표로서 인민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며 동무들에게 찬성투표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소식에 접하였을 때 온 직장, 온 련합기업소가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다. 

당과 국가가 제일로 여기는 인민을 대표하는 대의원이 되는것만도 분에 넘치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투표해주시였으니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인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시였던 손을 한번 잡아보자고, 꿈같은 그 시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그를 찾아왔다. 

평범한 직장장이 지닌 영광은 그곁에서 함께 일하고 생활해온 자기들이 받아안은것과 같은것이였다. 

하기에 지금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진정한 인민의 대표를 선출할 열의에 넘쳐 선거의 날을 기다리고있다. 

한 체육인의 격정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 인민체육인인 계순희동무는 뜻깊은 대의원선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군 한다.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았고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았던 19살나이에 인민을 위한 정사에 참가하는 구역대의원으로 선거되였던 못잊을 그날의 감정이다. 

자기에게 투표를 하며 기쁨에 넘쳐있던 중학교선생님들과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쟁취하도록 이끌어준 감독,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하던 동무들과 온 아빠트사람들…

정녕 그날에 그가 본 모습들은 한없이 고마운 조국의 모습이였다. 

하기에 그는 인민의 대표로 선거되던 그날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도 1등을 하여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그날의 소중한 체험과 마음속결의를 어느 한시도 잊지 않고 그는 훈련에 더욱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고 올림픽금메달수상자로, 4차례의 세계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그는 오늘도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조국을 위하여,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나라의 유술발전과 선수양성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 있다. 


청춘의 삶을 애국에 바쳐가는 청년들의 힘찬 보무
황해남도와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진출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용약 달려나가 애국의 참된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청년들의 대오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황해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하였다.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당이 안겨준 청년전위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밑에 태탄군, 벽성군, 강령군, 청단군 등의 청년들이 건설려단들로 진출해나섰다. 

은률군, 장연군 등의 청년들도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갈 지향을 안고 원료기지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품고있는 희망은 서로 달라도 조국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잇고 사회주의농촌에 뿌리를 내린 신천군, 재령군, 옹진군 등의 청년들의 미거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신성천철도분국, 단천철도분국, 해주철도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도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청년의 기질과 본때로 증송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신심드높이 철길소대, 청년철길기계화기동중대 등으로 탄원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10일과 11일에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길봉찬동지, 철도성,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연설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모든 탄원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답게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고결하고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들에 이어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보위해갈 계승자들의 의지
황해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새세대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황해북도안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최전연국경초소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전승세대의 후손답게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애국주의교양을 힘있게 벌려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지켜가려는 그들의 혁명적기세를 배가해주었다. 

송림시, 린산군, 평산군 등의 졸업반학생들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지방변혁의 새 모습을 펼친 아름다운 고향땅을 총대로 사수해갈 열의드높이 황주군, 연탄군, 곡산군, 은파군의 학생들은 최전연국경초소에 세워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청원하였다. 

사리원시, 연산군, 금천군, 봉산군 등의 졸업반학생들도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삶이라는 진리를 깊이 간직하고 방선초소마다에서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군공으로 빛내일것을 다짐하였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축하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랑하는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참된 군인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혁명의 전취물을 무장으로 보위해갈 의지를 피력하는 졸업반학생들의 토론은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상징인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리며 어머니조국의 신성한 존엄과 주권, 인민의 안녕과 잇닿은 방선초소들을 굳건히 지켜갈 계승자들이 웨치는 힘찬 구호의 함성이 모임장소들을 진감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펼치고있는가
온 나라 곳곳에서 수많은 조감도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는 사실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건설령역과 목표는 날로 확대되고 높아지고있으며 화성지구뿐 아니라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는 나날이 빨라지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설계도를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전국도처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 거창한 건설사업으로 들끓고있는 곳곳마다에 세워져있는 조감도들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리상촌들이 련이어 솟아나는 수도건설의 새 전기, 지방이 변하는 벅찬 시대의 숨결이 조감도들에도 뚜렷하게 비껴있다.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인 화성지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5단계 건설착공식이 진행된 후 한 평범한 수도건설자는 새 조감도를 보며 생각이 많았다, 지난 몇해동안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새롭게 변모된 수도의 웅장한 모습도 놀라웁지만 이제 새 전망계획수행기간에 우리 수도가 더욱더 눈부시게 달라질 그날을 생각하니 가슴벅차오른다, 위대한 우리 수도를 세계적인 도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당의 원대한 구상과 웅지에는 정녕 한계점이란 없다는것을 더욱 잘 알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평양건설위원회의 한 일군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장에 나붙어있던 조감도를 보면서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여 전국의 동시다발적이며 전면적인 부흥을 가속화해가려는 우리 당의 심원한 구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새 년도 건설사업 또한 방대하지만 앞으로 우리 수도 평양이 더 웅장하게 개변될것이라는 생각에 신심과 용기가 더욱 백배해진다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이 어찌 한두사람만의 심정이랴. 새시대 건설혁명에서 전위적책임과 역할에 충실해갈 수도건설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온 나라 각지의 인민들도 새시대의 기세찬 투쟁정신, 원대한 리상을 향해 가속화되는 우리 조국의 전진과 더불어 또다시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될 기쁨의 그날을 그려보며 크나큰 신심과 락관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 일군의 말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몇해동안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에 11만 3천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섰으며 올해에도 4만 5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과 많은 유치원, 탁아소들을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전국의 곳곳에 올해에 건설되는 대상들에 대한 조감도들이 지금도 계속 나붙고있다고, 이것만 보아도 우리 당이 얼마나 방대한 일감들을 통이 크게 전개하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과 더불어 또다시 몰라보게 변모될 자기 고장의 모습을 지방인민들도 자기 지역에 세워진 조감도들을 통해 벌써 환하게 내다보고있다. 

강남군의 한 일군은 자기 군에만도 당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올해에 일떠서게 될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병원의 모습을 담은 5개의 조감도들과 읍거리의 변모될 모습을 보여주는 조감도를 비롯하여 수많은 조감도들이 나붙어있다고 말하였다. 

평강군에서도 당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여러 공사들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데 앞날의 그 모습들이 수십개의 조감도들에 반영되여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조국의 최남단에 위치하고있는 판문구역에는 다른 지역들보다 더 많은 조감도들이 나붙어있다. 

판문구역의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구역에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함께 판문유치원건설, 동내농장의 백수십세대에 달하는 농촌살림집건설, 버섯재배장건설, 구역원료기지사업소 판문작업반청사건설 등이 동시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앞으로 변모될 모습을 보여주는 백수십개의 조감도들이 구역의 곳곳에 세워져 구역안의 주민들모두가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된 고향땅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래일을 그려보며 신심에 넘쳐있다고 한다. 

거창한 변화와 변혁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머지않은 앞날을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조감도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방대한 일들을 줄기차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는가를 말해주고있으며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새 전망계획기간에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새 삶의 보금자리들과 문명한 봉사기지들이 더 많이, 더 훌륭히 솟아나리라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또한 그 조감도들을 통해 인민들은 날이 갈수록 더 강대해지는 우리의 무궁무진한 힘, 온 세계가 보란듯이 더더욱 무섭게 솟구치는 내 조국의 억세인 기상을 보고있으며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혁명관과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안아오려는 확고한 의지, 원대한 포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변혁으로 충만된 벅찬 시대의 숨결이 비껴있는 조감도들에 반영된 대상들은 반드시 짧은 기간내에 훌륭한 실체로 솟아나게 될것이며 그만큼 우리모두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우리 후대들의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누구나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1년을 기한으로 나라가 한번씩 달라지고 인민의 재부들이 늘어나며 그와 더불어서 혁신과 도약의 층계를 한단한단 밟아올라가는것이 오늘 거스를수 없는 우리 혁명의 흐름으로, 전진방식으로 되고있다고, 우리는 이러한 변혁을 더욱 가속하여 한해를 마감하는 계절에는 의례히 새로운 건설기적을 체감하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풍습으로 고착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마땅히 자기 지역, 자기 고장에 솟아날 아름다운 미래의 창조물들을 보여주는 조감도를 보며 기뻐만 할것이 아니라 눈부신 그 실체들을 더 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몸 내대며 관조자가 아니라 창조자의 자세에서 분투의 자욱을 더 뚜렷이 새겨야 한다. 

온 나라가 우리의 의지대로 변해가고 구상에서 현실로 가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는 오늘날 누구나, 어디서나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거창한 변화와 변혁을 앞당기는 시대의 주인공, 개척의 용사로 살자. 

변혁으로 충만된 이 시대를 당결정관철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분투의 발걸음이 더더욱 빨라질수록 위대한 우리의 새 승리가 앞당겨질 것이다.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공훈과학자 김걸동무

리과대학 수학부 응용수학연구실 연구사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걸동무에게는 한생토록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사는 하나의 금언이 있다. 

과학에 한생을 바치려는 사람들은 과학자가 되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다. 

불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우리의 과학을 세계적인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해오는 과정에 그는 제24차 국제수학자대회에 참가하여 론문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국제무대에서 주체조선의 과학자로서의 명예를 떨치였다. 

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과학자의 탐구의 길은 언제나 줄기차고 끝이 없어야 한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해오는 나날에 그는 수많은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후대교육사업에 이바지하는 수십권의 교과서와 참고서, 수많은 소론문을 집필, 10여건의 론문을 국제학술잡지들에 발표…

이 모든 성과들은 곧 그가 키워내는 제자들에게 있어서 조국앞에 지닌 과학자의 리상과 꿈, 애국의 열정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에 대한 말없는 강의로 되였다. 

2014년 1월 그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끝없는 행복을 체감하는 그 시각, 그의 가슴속에는 어느한 공장에 새로운 생산방안을 도입하여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그 공로로 공훈과학자의 칭호를 수여받던 그날의 감격이 다시금 되살아올랐다. 

세월이 흐를수록 커만 가는 이 은정에 높은 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하리라. 

그는 오늘도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과제들을 맡아 애국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공훈철길원 김경철동무

평양철길대 평양철길중대 소대장 김경철동무는 나라의 동맥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수십년세월 두줄기 철길우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공훈철길원이다. 

수십년전 그는 전쟁로병이며 영예군인인 아버지를 사회적으로 우대해주며 적극 내세워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겠다는 결심을 품고 철길원이 되였다. 

그때부터 그는 렬차운행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없이 담당구간을 순회하며 철길관리에 순결한 량심을 바치였다. 

소대장이 된 후에는 맡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하여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자신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였으며 철길을 보수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건의 창의고안들도 내놓았다. 

소대가 맡은 구간을 하루에도 몇차씩 돌고돌면서 불량개소들을 미리 찾아 대책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소대를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진정을 다 바치였다. 

새로 들어오는 대원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어 수많은 소대원들을 기능공들로, 초급일군으로 키워낸 그는 대를 이어가며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지켜갈 일념을 안고 맏아들을 철도운수부문에 내세웠다. 

그 나날에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를 비롯하여 여러 중요행사들에 참가한 그는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때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2025년 9월에 공훈철길원의 칭호를 수여받은 김경철동무는 지금도 받아안은 은덕에 한생토록 보답할 열망을 안고 순회길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고있다. 

공훈자동차운전사 김윤식동무

단천제련소 수송직장 로동자 김윤식동무는 집단이 자랑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공훈자동차운전사이다. 

군사복무시절 운전사였던 그는 제대후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건설되고있던 이곳 제련소로 용약 달려왔다. 

하지만 방대한 수송임무를 맡아 수행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 늘 로상에서 살다싶이 해야 했고 한두시간의 쪽잠마저 그리울 때가 많았다. 그러나 자기가 나르는 건설자재들이 많을수록 나라의 재부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는 남다른 긍지감을 안고 그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당이 맡겨준 수송길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그는 늘 예비부속품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고 자동차를 애호관리하면서 무사고운행을 보장하였으며 경험이 어린 운전사들을 스스로 맡아안고 기능공들로 키우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그 나날 그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그는 휴식일은 물론 눈내리는 추운 날에도 먼거리수송임무가 나서면 남먼저 도맡아나서군 하였다. 몇년전 제련소의 개건현대화사업이 벌어지던 나날 그는 년로한 몸으로 여러 차례나 어려운 수송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단위의 생산실적을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였다. 

변함없는 자세로 수십년세월 충성의 운행길을 달려온 그의 공로를 귀중히 여겨 나라에서는 높은 급의 국가수훈을 안겨주었으며 2024년 4월에는 공훈자동차운전사로 내세워주었다. 

나날이 커만 가는 당과 국가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오늘도 혁명초소를 떠나지 않고 수송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 있다. 


탄부들 누구나 존경한다

로농통신원 홍정철동무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덕천탄광 청년갱에는 종업원들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비록 년로보장을 받은 몸이지만 매일과 같이 수수한 작업복차림으로 운반선로를 지켜가는 어제날의 차도공 원정남동무,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탄차가 탈선되여 석탄생산에서 지장을 받을세라 늘 위험구간들을 앞질러가며 살펴보고 선로를 보강하는 그를 보고 탄광의 종업원들은 <우리 차도공아바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젊은 탄부들이 혹 소홀히 하거나 놓치는 일감이 있어도 스스로 찾아내여 말없이 어깨를 들이대며 무더운 여름철이건, 추운 겨울철이건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구석진 곳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바쳐가기에 사람들은 그를 깊은 존경심을 안고 대하고있다. 

언제인가 무더위속에서 땀흘리며 선로를 다지는 그를 보고 한 탄부가 힘들지 않은가고, 이젠 나이도 있는데 집에서 편히 쉬라고 권고하였을 때 그는 하고싶어 하는 일은 힘들지 않다고, 정이 들대로 든 일터에서 힘자라는껏 일을 하는것이 기쁨이고 락이라고 흔연히 이야기하였다. 

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면서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석탄증산을 위해 헌신하는 이런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석탄산은 나날이 더 높아지고 내 조국은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영웅가정의 가장 큰 재부
중구역 교구동 5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함경수로인의 애국적소행

얼마전 본사편집국에 한 작가가 편지를 보내왔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지난해에 저는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벽성군 옥정농장에 갔댔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한 애국자를 알게 되였습니다. 사회주의농촌을 돕는데 깨끗한 량심과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중구역 교구동 5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함경수로인입니다.>

알고보니 함경수로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까치산영웅, 숨은 애국자라고 불러주시며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신 옥정농장의 초대관리위원장(당시)이였던 함원장영웅의 아들이였다. 함경수로인 역시 몇해전에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그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년로하고 불편한 몸으로 평양에서 옥정리까지의 수백리길을 오가며 아글타글 애쓰고있다는 사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우리는 그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함경수로인이 옥정리의 농사를 돕기 시작한것은 몇해전부터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덕택으로 방방곡곡의 농촌들이 천지개벽되는 모습을 신문과 TV화면으로 볼 때마다 그의 눈앞에 제일먼저 어려온것은 다름아닌 고향 옥정리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몇해동안의 로동생활을 거쳐 청년동맹일군, 당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중요기관에서 사업한 그가 고향을 떠난지도 어언 수십년이 되였다. 그러나 순간도 고향을 잊고 산적없는 그였다. 

우리 당이 울려준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의 종소리가 내 고향 옥정리도 두드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갈마들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졌다. 

아버지가 지금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 아마도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농장을 보란듯이 꾸려가던 그때처럼 <당에서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었소! 우리 옥정리가 그 관철에서 앞장서야 하오!>라고 웨치며 두주먹을 부르쥐고 뛰여다니리라. 

하다면 농민영웅의 피줄을 이어받고 농촌에 태를 묻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는 서둘러 옥정농장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몹시 흥분된 목소리로 다우쳐물었다. 

옥정농장을 위해 내가 도울것이 무엇인가? 아니,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그로부터 얼마후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박사와 거듭 토론하여 마련한, 척박한 땅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새 품종의 종자들과 영농물자를 가지고 옥정리를 찾아갔다. 

그렇게 시작된 걸음은 계속 이어졌다. 그 나날 그가 마련한 새 품종도입시험에서도 일정한 성과가 이룩되여 앞으로 농장의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수 있게 되였다. 

사실 그는 여러해전에 뜻밖의 일로 몸을 심하게 다쳐 안해와 자식들의 부축이 없이는 먼길을 다니기 힘든 상태이다. 무릇 사람이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면 고향생각이 제일 많이 난다고 하지만 함경수로인의 애국적소행은 비단 향토애 하나만 가지고 설명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는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중요기관 책임일군으로서 국력강화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당과 국가의 크나큰 신임속에 직무는 높아지고 맡은 초소는 여러번 달라졌지만 그에게서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당에서 중시하고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설사 그것이 자기가 맡은 분야의 일이 아니라고 하여도 스스로 자기가 걸머져야 할 본분으로 여기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해내는것이였다. 

당에서 감자농사혁명방침을 제시하면 그 관철에 이바지할수 있는 일감을 찾았고 두벌농사를 중시하면 즉시 농촌에 달려나가 농업부문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방도를 모색하였으며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면 좋은 나무종자를 구해다가 퍼치기 위해 애쓴것을 비롯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가 조국을 위해 찾아한 일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혁명이 맡겨준 자기의 직분에 무한히 충실하면서도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스스로 하는 나날에 그는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영예를 받아안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발휘한 애국적소행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으며 충성의 맹세를 담아 삼가 올린 그의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력강화에 적극 기여한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를 직접 수여해주시였다. 그후 그는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영웅이란 남들보다 몇배 더 자기를 바치며 당과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한 사람들이다. 그런 공적만으로도 함경수로인은 당과 국가가 영웅들에게 베풀어주는 크나큰 혜택속에 여생을 편안히 보내도 되는 자격을 가진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그는 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향유의 수단으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출장길에서 심하게 다쳐 병상에 매인 몸이 된 상태에서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영웅이 되면 응당 영웅구실을 해야 할텐데 한창 일할수 있는 나이에 병상에 매이고 년로보장까지 받았으니 정말 괴로왔습니다. 나를 영웅으로 내세워준 당과 조국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농촌지원의 길에 나서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야 어떻게 다 갚겠습니까.>

함경수로인의 한생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조국을 위한 고심과 노력으로 이어진 참으로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삶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다면 순간의 공백도 없고 말년에 이르러서도 변함이 없는 고결한 삶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인 함원장영웅은 늘 말했다고 한다. 

<남을 위해 바치는것이 곧 자기를 위하는것이다.>

그때는 그 말뜻을 다 리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조국을 위해 피를 바치고 전후에는 영예군인의 몸으로 당의 뜻을 받들어 농사를 잘 짓고 상처입은 까치산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였으며 생의 말년에도 마을의 로당원들과 함께 거름을 생산하고 나무를 심고 가꾸며 고향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아버지, 당과 조국, 인민이 기억하는 농민영웅으로 한생을 빛나게 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사심없이, 깡그리 고이는 생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삶이라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역시 로력영웅이였던 장인의 모습에서도 그는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참되게 사는 법을 배웠다. 

그들이 가르쳐준 고결한 인생관은 고향 까치산의 잣나무처럼 그의 가슴에 깊이 뿌리내렸고 그로 하여 그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생의 한구간한구간을 조국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올수 있었다. 그 과정에 남보다 더 많은 짐을 지고 분투하는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게 되고 혹 일감이 없으면 그처럼 안타까와하며 새로운 일감을 찾는것이 그의 생활로, 삶으로 되였던것이다. 

그가 지금 제일 간절히 바라는것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영웅가정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는것이다. 하기에 그는 자식들에게 늘 이렇게 당부한다. 

너희들의 할아버지나 내가 남보다 특별히 잘나서 영웅이 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을 떠나 어떻게 영웅가정이라는 그 크나큰 영광과 영예를 생각할수 있겠느냐. 너희들은 대를 이어 받아안은 하늘같은 믿음을 가정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보답의 길을 멈춤없이, 변심없이 걸어가야 한다. …

이 땅의 어느 가정에나 어느 시대에 살았든, 무슨 일을 했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을 바치며 한생을 깨끗하게 산 애국적인 전세대가 있다. 문제는 그들이 지녔던 충성과 애국의 넋을 어떻게 이어가는가, 다시말하여 자기의 근본을 어떻게 잊지 않고 지키는가 하는것이다. 

집에 정히 간수한 부모의 영웅메달, 훈장과 렬사증을 늘 바라보며 산다고 하여 근본을 지키는것이 아니다. 당과 조국을 위해 바친 그들의 피와 땀을 잊지 않고 한생을 그들처럼 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할 때 인생의 자욱자욱이 애국으로 빛나는 법이다. 

어제날 우리의 부모들이 그러했던것처럼 당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며 새세대들도 그길에서 참되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함경수영웅과 같은 참된 공민들, 이런 충신, 애국자들이 우리 국가를 떠받드는 초석이고 주추이다. 


경험주의는 불리한 조건보다 더 해롭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오늘의 벅찬 현실을 외면하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낡은 사업방법에 매달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을 고집하면서 새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든 일에서 과학적리치를 따르려고 하지 않고 관례타령을 하군 한다.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뛰여야 할 오늘의 현실은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똑똑한 타산과 연구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최근년간의 투쟁은 현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최대의 적은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라는것을 각인시켜주고있다. 

경험주의는 불리한 조건보다 더 해롭다. 

생산과 건설에서 원료와 자재, 로력과 설비 등의 보장에서 불리한 조건들이 제기될 때도 있지만 그보다도 더 해로운것은 일군들이 경험주의에 빠져 단위발전을 옳바로 견인하지 못하는것이다. 

경험주의가 불리한 조건보다 더 해로운것은 경험주의에 매달리게 되면 자기의것을 믿지 않게 되고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는것이다. 불리한 조건은 많은 품과 노력을 들이면 타개된다. 그러나 경험주의에 빠지면 할수 있는 일도 하려고 하지 않고 대중의 창조적적극성도 옳바로 동원할수 없다. 뿐만아니라 새것을 지향할수 없고 또 그것을 가리우기 위해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게 된다. 

이렇듯 경험주의는 모든 사업을 현 실정에 맞게 리치적으로 해나갈수 없게 하고 기성관례의 낡은 형식과 방법, 도식적인 틀에 매여달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갈수 없게 한다. 

때문에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전진과 발전의 장애물, 제동기로서 반드시 일소해야 할 투쟁의 과녁이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일이 잘 안되면 관례타령을 하며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빙자하고있다. 결코 조건과 환경이 자기자신을 보신하는 방패막이가 될수 없다. 

조건과 환경은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크게 차이가 없으며 사업의 성과여부를 결정하는 기본인자는 객관적조건에 앞서 투철한 사상관점과 과학적인 일본새이다. 일군들이 부닥치는 현실을 신축성있게 대하고 정확한 발전계획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해나간다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그러나 경험주의에 빠진 일군은 당정책에 민감하지 못하고 새것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낡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현실을 대하며 사업에도 비적극적으로 구태의연하게 림한다. 결국 경험주의의 수렁탕에 빠지면 창조의 목표를 부단히 높이 제기할수 없는것은 물론 오히려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 되고만다.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 지난 시기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대한 폭과 심도로 줄기차게 전개되고있는 오늘 당에서는 일군들이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완전히 일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전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여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옳바른 자세와 립장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다. 

경험주의가 생기는 주되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군들이 정치적감각, 정치의식이 낮고 새 기술에 밝지 못한데 있다. 

당중앙의 의도와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선진과학기술의 소유와 적극적인 활용, 바로 여기에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방도가 있다. 

당정책은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는 진로와 대응책을 밝혀주는 지침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자기의 피와 살로 만들어야 하며 당정책적선에서,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일군들에게서는 경험주의와 같은 낡은 사업방법이 나올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대한 막힘없는 실력을 지니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여야 한다. 물론 사업과정에 지난 시기의 경험을 참작하는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경험도 현대과학기술지식과 예리한 통찰력이 배합되여야 큰 은을 낼수 있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아무리 당에 충실하자고 해도 실력이 낮으면 당과 국가가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다할수 없으며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다. 지난 시기 일을 잘하던 일군도 최신과학기술에 민감하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경험주의의 수렁탕에 빠져 단위발전을 저애하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도 상실하게 된다. 

일군들은 경험주의가 불리한 조건보다 더 해롭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와 일본새를 타파하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다. 

평양시에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의 출정식 진행

평양시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더욱 분발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격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참신한 사상사업, 공세적인 선전활동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고 전진하는 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비롯하여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총진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기 위해 시안의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과 기재들을 품들여 준비하였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의 출정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 

출정식에서는 먼저 구역들에서 준비한 구호, 표어, 이동식속보판, 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의 상태를 료해하고 선전선동활동을 대상과 생산현장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식으로 벌리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출정식에서 토론자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려정의 전렬에 선 수도의 진군대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줄 결의를 피력하였다. 

출정식이 끝난 후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등으로 일제히 출발한 당초급선전일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방송원들은 현지에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며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교육과학의 새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탐구 심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과학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 나라의 전반적교육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교육연구원에서 나라의 교육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을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연구사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신심을 안고 연구과제수행에 진입한것으로 하여 온 연구원이 창조의 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연구원에서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현시기 교육사업에서 이룩되는 성과와 경험, 세계적인 교육발전성과들에 립각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 교육과학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목표수립에 착수하였다.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탐구열의가 고조되고 연구소, 연구실별로 과학성과 현실성이 보장된 계획작성을 위한 집체적협의가 거듭되였다. 

결과 우리 당의 교육사상리론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과학리론적으로 해설선전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전망목표와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작성되였다. 

주목되는것은 현대고등교육의 원리와 방법, 원격교육, 고등직업기술교육의 원리와 방법 등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새로 개척하여야 할 교육과학분야의 령역이 대단히 넓은것이다. 

올해에는 박사원교육과 대학의 전망적관리에 관한 리론, 교육통계와 측정평가 등에 대한 도서집필에 힘을 넣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데서 큰걸음을 내짚기 위한 목표들이 선정되였다. 

이와 함께 새 학년도부터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새로운 교육강령과 대학들의 학과별교육강령을 실속있게 집행하여 쓸모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데서 나서는 교육학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계획들도 세웠다. 

뿐만아니라 인공지능기술 등을 리용한 교육지원프로그람들의 개발과 도입, 교육기자재에 대한 연구 등 새로운 분야들에 대한 가치있는 연구과제들도 포함되여있다. 

높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단위별과제분담이 이루어진데 맞게 연구원안의 모든 연구사들이 새로운 연구과제수행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였다.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탐구기풍으로 거의 모든 연구사들이 짧은 기간에 문헌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끝내고 연구와 집필을 다그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연구원에서는 당면하여 올해 교육단위들에서 리용하게 될 외국어학습방법에 대한 연구에 모를 박고있다. 세계적인 외국어교육실태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연구원에서는 외국어교육에서 지식교육과 함께 듣기와 말하기, 쓰기와 읽기로 구성된 효과적인 기능교육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탐구를 심화시키고있다. 

당의 뜻대로 우리의 교육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큼직큼직한 교육과학성과들을 이루어낼 이곳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제39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9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평양시위원회의 주최로 11일에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금속, 화학, 전력, 기계공업분과를 비롯한 25개의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발표와 전시, 과학기술강습과 새 기술, 새 제품교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전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룡성식료품가공공장, 새날전기공장, 평양양말공장 등 시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 성, 중앙기관, 대학, 연구기관들에서 지난해에 이룩한 80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제안들과 550여종에 6 500여점의 전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과학기술을 사회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학기술축전을 정기적으로 광범하게 조직진행하여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열풍이 더욱 고조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견인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지난 1년간의 창조투쟁과정에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이 수많이 달성되여 수도의 과학기술발전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학기술사업의 기본방향에 립각하여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인 장성을 보장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매일 계획보다 수십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력증산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청천강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매일 계획보다 수십만kWh의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발전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중요생산단위들을 하나씩 맡고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로동자, 기술자들과 증산의 방도를 함께 탐구하면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제때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용의주도하게 진행하고있다. 

전력생산의 첫 공정을 맡은 연료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여 수리정비사업을 깐지게 하면서 석탄이 들어오는족족 제때에 부리우고 보이라들에 지체없이 보내주고있다. 

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열생산직장의 종업원들은 보이라들을 철저히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관리운영하면서 매일 많은 량의 증기를 생산보장하고있다. 

타빈직장의 로동계급이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발전설비들의 만부하를 보장하고있을 때 전기직장의 기능공들은 집단주의위력으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발전소참모부에서는 연료보장조건에 맞게 주요생산공정들인 보이라 및 타빈계통에서 더 많은 증산예비를 찾아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여 좋은 결실들을 거두고 있다. 


일평균 103%이상의 판유리생산실적 기록

새 전망계획기간 건설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데 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대안친선유리공장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금 이들은 중요건설장들에 보내줄 판유리생산에서 매일 평균 103%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공장참모부에서는 이미전에 용해로대보수를 결속하고 수소생산용전해조의 중요부분품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한데 맞게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전반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개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기술혁신분위기를 고조시켜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선광직장의 로동자들이 질높은 판유리를 생산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규사선광을 책임적으로 해나갈 때 원료직장의 기대공들은 각종 원료들의 배합과 공급에서 기술적지표들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판유리직장의 종업원들은 련속공정의 특성에 맞게 순회점검과 업간점검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고 설비들의 운영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제품의 실수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있다. 

거창한 변혁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줄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공장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판유리생산성과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5)
정보화, 지능화된 생산과 경영관리체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미전부터 우리 당이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충분한 사료보장, 과학적인 사양관리와 철저한 수의방역을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로 제기하고 실현해왔는데 여기에 생산과 경영관리의 정보화, 지능화를 더 포함시켜야 합니다.>

현대축산의 본보기인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서 사람들의 특별한 주목을 끄는것은 바로 정보화, 지능화된 생산과 경영관리체계이다. 

이 농장은 축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농사도 하고 젖제품도 생산하는 복합형기업체이다. 그에 맞게 농장에서는 생산의 전반공정과 요소들에 현대적인 정보수단과 기재들을 결합시켜 단위별로, 공정별로 정보화, 지능화된 조종체계들을 확립하고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지능형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였다. 결과 현장상황을 실시간적으로 장악, 분석하고 그에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결심채택을 보다 신속정확히 할수 있게 되였다. 

농장의 종합지령실의 사명은 생산체계전반에 대한 일정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것이 정확히 추진되도록 장악지휘하며 변화되는 정황에 맞게 효률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였다. 

농장일군은 우리에게 생산과 경영관리에서 정보화, 지능화가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먼저 계획작성단계를 놓고 실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다. 

농장에서는 한해동안에 확보해야 할 집짐승마리수를 미리 과학적으로 예측한데 기초하여 년간 집짐승먹이소요량을 타산하고 그에 따라 사료보장대책을 정확히 세우고있다. 먹이원료가 달라지는 경우에도 집짐승의 영양물질수요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먹이처방이 자동적으로 즉시 작성된다. 또한 최량화모형을 리용하여 최대의 리윤을 얻을수 있게 하는 젖제품생산계획도 세울수 있다. …

계획작성만이 아니였다. 

축산공정관리와 영농공정관리, 젖제품생산공정관리의 대부분이 정보화, 지능화되고 그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들이 계속 활발히 추진되고있었다. 농장관리일군들의 경영업무도 콤퓨터망을 리용하여, 콤퓨터결심채택지원체계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었다. 

우리가 그 일군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도 농장의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정황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지능형통합생산체계의 도움으로 모든 문제처리와 관련한 최량화, 최적화방안들이 작성되고 해당 지령들이 속속 시달되고있었다. 

흥미있는것은 마치 사람이 부단히 실천활동을 하는 과정에 보다 많은 경험이 축적되여 사물현상에 대한 판단, 처리능력이 향상되는것처럼 앞으로 생산이 진행되면 될수록 통합생산체계의 지능화수준은 계속 높아지게 된다는 사실이였다. 

우리는 취재를 통해 선진기술에 의해 원활하게 운영되고있는 농장의 생산과 경영관리실태를 보다 상세하게 파악할수 있었다. 

그만큼 축산업발전의 필수요소들이 갖추어졌다고 해도 정보화, 지능화가 구현되지 않고서는 축산에서의 그 어떤 현대성, 선진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는 견해는 더욱 확고해졌다. 

정보화, 지능화가 정말 좋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던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목소리가 다시금 되새겨졌다. 축산부문에서 새로운 5대고리를 축산현대화와 선진화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나갈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이 말속에 그대로 비껴있는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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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이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적인 축산기지 삼광축산농장,

현시기 축산부문앞에 나서는 중요과업은 무엇이며 그것도 어떠한 수준에서 해야 하는가를 각인시켜주는 이 자랑스러운 실체는 이 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용기와 자신심을 가다듬게 해준다. 

당정책을 자로 하여, 선진과학기술을 발전동력으로 하여 줄기차고 완강한 투쟁을 전개할 때 얼마든지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축산업을 비약적인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킬수 있다는 진리를 농장의 현실은 웅변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총련소식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으며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앞두고 애국애족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분회를 활성화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사업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우며 계층별단체들은 자기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공세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원칙을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선행하여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총련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모신 감격을 토로하면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남승우부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우리 학교가 제일

얼마전 총련 도꾜조선제2초급학교에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였다. 교정은 환희로 설레였다. 1946년 1월 15일 불과 3명의 교원과 50명의 학생으로 첫걸음을 뗀 학교가 수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자랑 안고 창립 80돐을 맞이한것이다. 

동포들의 감회는 깊어졌다. 원래 이곳은 황무지였다. 식민지통치시기 일제는 많은 조선사람들을 이곳으로 강제로 끌어와 부려먹었다. 

조국이 해방된 후 동포들은 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렬악한 환경속에서도 소박한 교사를 세웠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우리 동포들이 고생끝에 확보한 학교부지를 <불법점거>의 감투를 씌워 빼앗으려 하였다. 그때 동포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견결히 싸웠다. 

지금의 번듯한 교사는 학교창립 65돐이 되던 2011년에 새로 일떠세운것이다. 그 추억의 년대기들을 더듬어보는 동포들앞에서 학교의 교원, 학생들은 <마음의 고향 우리 학교>라는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에는 지역동포들이 기부한 두대의 통학뻐스가 있다. <미래>호와 <사랑>호이다. 그 이름을 합치면 미래를 사랑하라는 뜻이 된다. 학교를 위하는 지역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통학뻐스들의 이름에도 어려있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를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은 변함없다. 얼마전에도 총련 가나가와현 쥬호꾸지부의 여러 분회성원이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또 한가지 하였다. 

그저 성의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 학교가 제일이라고.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각급 조직들에서 우리 학교를 거점으로 애국애족활동을 전개하며 동포사회를 민족성이 강하고 화기가 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드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녀성동맹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기따니시히가시분회는 지난해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칭호를 수여받은 단위이다. 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하는 분회이다.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동포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동포사회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매달 정상적으로 분회위원회를 열고 제기되는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론하였다. 그리고 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 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 이사온 가정들은 분회위원들의 우선적인 관심대상이였다. 

그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동포녀성들은 가정의 크고작은 일들까지 허물없이 터놓게 되였다. 모두가 혈육만큼 가까운 존재로 되였다. 기쁜 일이 생기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두가 발벗고 도와주는 기풍이 세워졌다. 

분회는 학교지원사업에서도 모범이다.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에서는 의례히 이곳 분회성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동포사회에 화목과 단합, 애국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확고하다.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악행의 근원

자본주의사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서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는 보다 약한자를 짓밟아야 한다는 이 날강도적인 생존론리에는 인간증오라는 사상적독소가 깊숙이 뿌리박혀있다. 

개인주의적생활관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인간증오사상은 자본주의적착취를 변호하고 합리화하는 사상적도구로 출현하였다. 

부르죠아지들은 자유와 평등, 박애의 리념을 도용하여 수수천년을 대물림해온 신분적예속의 장벽을 깨버리고 지배계급의 지위를 찬탈한 후 인민대중에 대한 저들의 금전적착취를 옹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인간증오로 일관된 생존론리, 생존륜리를 제창하였다. 

부르죠아적생활관, 륜리관에 일관되여있는것은 인간은 누구나 생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거꾸러뜨려야 한다는것,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도 생존의지의 발현이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억압도 <모든것을 자기의것으로 지배하고 보다 강한것으로 되려는> 본능적인 의욕에 의한것이며 서로 잡아먹고 먹히우는 무자비한 생존경쟁도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라는 론리에 따르는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는것이다. 

모든것을 강자의 리익옹호에 복종시키는 인간증오의 론리를 내들고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횡포무도하게 짓밟으면서 리윤을 악착하게 빨아냈고 재력이 강한 기업체들은 힘이 약한 중소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포식하였다. 그 과정에 자본의 집적이 이루어지고 대재벌들이 득세한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력사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인간증오사상은 비단 착취와 억압의 합리화라는 죄악의 기록만을 새기지 않았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분렬과 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사상적독소도 다름아닌 인간증오사상이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분렬, 대립이 격화되고 혼란과 파국이 극심해지고있는 엄중한 상황은 인간증오사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상은 사회를 대립되는 계급들로 분렬시키기마련이다. 극단적인 개인주의의 발현인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면 사람들사이의 반목과 불신이 불상용적인 증오와 적대관계로 전락되게 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가증되고있는 중요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우익세력들은 실업과 통화팽창, 범죄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이 발생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이 자국에 이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류입된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반이주민정책을 로골적으로 들고나오고있다. 이것은 사람들의 생활에 극도의 불안을 조성하고 사회를 무질서와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 당국이 경제위기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이에 동조해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형세는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주민배척, 소수민족멸시, 인종차별 등 각이한 형태로 나타나는 배타주의적행위들의 근원은 인간증오에 있다. 우익세력들의 횡포가 우심해지는만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혼란은 더더욱 걷잡을수 없이 심화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신나치즘세력이 버젓이 활개치면서 백주에 폭력과 테로를 자행하는 사태도 발생하고있다. 지난 시기 인류를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었던 파쑈적리념인 나치즘은 인간증오사상의 죄악적인 산물이였다. 그러한 사상이 근 한세기가 지난 오늘 또다시 서방세계에 만연되고있다는것은 극히 우려스러운 실태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은 인간증오사상의 직접적인 후과이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인, 강도, 강탈을 비롯한 폭력범죄가 이전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영국국가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칼부림사건만도 5만여건에 달하였다. 미국에서는 2023년에 칼부림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만도 1 700여명이나 되였다. 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도 2023년 한해동안에 근 4 000건의 고의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형형색색의 가족살인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범죄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은 정신건강, 생활상고충 등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교육에 대한 자발적인 개입>이 하나의 대책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는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소란케 하는 각종 폭력범죄와 사회악은 바로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기질이 체질화된 정신적기형아들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인간증오사상은 자기의 리익을 실현하고 자기에게 만족을 가져다주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에 저촉된다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려야 한다는것을 설교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러한 비인간적인 리념을 사회에 적극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뢰배, 폭력배로 길들이고있다. 

사람이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으면 키워준 부모와 가족, 친척들도 혈육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상으로 대하는 랭혈동물이 되고만다.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에 몇푼의 돈을 위해 칼부림도 서슴지 않는 악행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있다. 지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것이 불만스러워 흉기를 휘두르는 리해할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범죄들이 례상사로 감행되고있다. 

그 참혹한 현실을 두고 자본주의나라 언론들도 <각종 범죄의 발생건수는 세계를 놀래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불안을 숨기지 못하고있다. 

서방나라당국자들이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지만 개인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과 운명을 짓밟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미화분식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비인간적사회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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