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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8일 노동신문은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시, 군군중대회 진행>, <우리 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3.8절 이야기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전진과 부진의 차이는 어디에 기인되는가>,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군중속에 더 깊이! 여기에 만사의 해결책이 있다>, <상원의 녀인들>,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 우리 녀성들이 있다>, <조국을 받드는 지극한 충심에 누구나 머리를 숙인다>, <현대적인 대중문화생활거점이 련일 흥성인다>, <정평군종합봉사소를 찾아서>,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자본주의는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 등을 게재했다.   



사설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 개시된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심신을 깡그리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떠받들어나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에게 값높은 존엄을 안겨주시고 끝없는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은 국가사회발전의 힘있는 력량이며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 밑바탕에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깃들어있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련이어 겹쳐든 도전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은 한가정의 살림살이걱정에 앞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감을 먼저 자각하면서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떠받들고 국력강화에 모든 지성을 다 바쳐왔다.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이룩된 거대한 성과속에는 모진 고난을 감내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온 녀성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깃들어있다. 

우리 녀성들은 당의 위업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일편단심 우리 당을 견결히 옹위하는것은 조선녀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의 진리를 신념으로 새기였기에 상원의 녀성근로자들은 증산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고있고 김철의 녀성들도 나라의 강철기둥을 튼튼히 세우는데 이바지하고있으며 대건설전구들에 떨쳐나선 처녀돌격대원들은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아 해제끼고있다. 당에서 하자고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 백까지 전적으로 지지하고 당의 고충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하는 우리 녀성들의 충의지심은 참으로 고결하다. 

당에 대한 충실성을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의리로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녀성혁명가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불패이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려정에 고귀한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오늘 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녀성들의 애국열의는 대단히 높다. 일년내내 뙤약볕을 이고 눈비바람을 다 맞으며 다수확을 안아온 녀성농민들과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며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온 방직공들,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녀성군인들과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녀성체육인들을 비롯한 온 나라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의 존엄을 빛내이고 부강한 래일을 앞당기려는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꽉 들어차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애국적인 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다. 

애국을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삼고 모든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는 녀성들이 있기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은 빛나게 달성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녀성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들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사회의 한 세포인 가정을 조국을 받드는 하나의 성돌로 되게 할뿐 아니라 사랑과 헌신으로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해나가는 녀성들이 수없이 많다. 남편과 자식들을 애국의 길에 떳떳이 내세워주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아주며 특류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떠밀어주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아름답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과 같이 위대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열렬한 충의심과 비상한 애국의지로 받들며 가정과 나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가는 녀성들은 없다.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한 삶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가꾸어지고 만발하는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녀성운동의 중요성을 꿰뚫어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피눈물나는 수난의 운명사, 순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진군길에서 녀성들의 대회합들을 조직해주시고 녀성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 녀성동맹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며 우리 녀성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녀성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3.8국제부녀절과 어머니날을 비롯한 기념일들에 성대히 진행된 음악회와 경축행사들에도 어려있고 녀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와 생산기지들,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의 변함없는 실시에도 깃들어있다. 어머니들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시고 어머니대회를 품을 들여 조직하도록 하시였으며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도 제정하도록 하시고 녀성들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미풍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여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우대해주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가 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가 굳건하고 아름다운 삶과 행복은 영원하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모든 녀성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는 결정적담보이다. 

모든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영광이 있고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이 있으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자신들은 물론 후대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충신들로 키움으로써 당중앙결사옹위의 전통, 충실성의 바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변혁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온 전세대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 나라살림살이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한W의 전기, 한방울의 물, 한알의 쌀이라도 극력 절약하며 나라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조선의 국풍을 빛내이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문화를 꽃피우는데서 녀성들이 앞장서야 한다. 

어머니로서, 안해로서, 며느리로서의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훌륭히 수행하여 가정과 사회의 단합을 공고히 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주체조선의 억센 기둥감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훌륭히 키워야 한다. 

자식들의 성장은 녀성들, 어머니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녀성들은 자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그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와 웃어른, 선생님을 존경하고 집단과 동무들을 사랑하며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인재로 자라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례의도덕과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우리 식으로, 우리의 멋이 나게 옷차림과 몸단장을 잘하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하게 거두어야 한다. 

녀맹조직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녀맹조직들은 녀맹원들과 녀성들속에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 여러가지 선전활동과 녀맹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동맹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전체 녀성들이여,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시, 군군중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군중대회가 6일과 7일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고귀한 승리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의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강남군, 순천시, 북창군, 룡천군, 장연군, 화평군, 평강군, 함주군, 길주군, 갑산군, 대안구역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오른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명확히 세우고 첫해부터 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며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강인한 분투로 난관을 이겨내며 값비싼 승리와 재부들을 안아올린 배짱과 기세로 더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을 벌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시, 군들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밀가공능력을 확장하며 축산, 남새, 버섯, 양어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원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의 가장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분투함으로써 모든 일터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며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강동군, 평원군, 구성시, 은률군, 은파군, 장강군, 문천시, 정평군, 어랑군, 김정숙군, 룡강군, 개풍구역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은 우리의 새로운 변혁투쟁을 무한히 고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전성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당 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며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축산기지들을 현대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현대적으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틀어쥐고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여나감으로써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키는 당의 뜻을 새기고 새로 일떠선 시, 군병원들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경험들을 창조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려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완강하게 전개하며 교육과 보건부문사업에서 눈에 띄우는 개변을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앞으로의 5년간에 우리 조국은 또 한번 세상이 놀라게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칠것이며 우리는 나날이 더욱 강해지고 문명해지리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은 삼석구역, 송림시, 신포시, 경성군, 김형직군, 강서구역, 장풍군 등의 군중대회장들에서도 울려나왔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문명한 나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뜨겁게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당, 정권기관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환경과 부럼없는 복리를 안겨주기 위해 또다시 거창한 사업들을 펼친 당의 뜻을 새기고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알곡생산을 늘이며 시, 군소재지들과 농촌마을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로 힘있게 추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질높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며 수산부문에서 바다가양식면적을 확보하고 수산물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적인 새세대답게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시, 군군중대회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우리 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3.8절 이야기들

오늘 우리는 116번째로 찾아온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삶의 화원을 펼쳐주시는 절세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시여 이 땅에 흘러간 3.8절들은 얼마나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충만되여있었던가. 

세상에는 수억만 녀성들이 있지만 절세위인의 열렬한 축복을 받으며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녀성들은 지구상에 오직 우리 조선녀성들밖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날 때 사회가 더욱 밝아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속에 우리 녀성들이 맞고보낸 3.8절의 이야기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사랑의 봄빛

온 나라가 깜짝 놀랐다. 온 세계가 들끓었다. 

2012년 3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평양대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3.8국제부녀절 기념음악회소식은 봄우뢰마냥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때로 말하면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감히 저울질하며 발광하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여있었다. 

더우기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3.8절이여서 우리 일군들도 국제부녀절행사를 될수록 조용히 치르려고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평양대극장에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화창한 봄의 훈향을 한껏 실어다주는 이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던것이다.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국제부녀절 기념음악회를 여느해와 달리 이채롭고도 성대하게 조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 준비사업을 무려 10여차례에 걸쳐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 시대의 꽃으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진행된 음악회,

관람자들모두는 이 나라 녀성들의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며 이처럼 축복의 자리를 마련하시여 그들의 삶에 아름다운 봄빛을 안겨주시고 가정의 화목과 사회의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도록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뿌듯이 새기며 한없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몸소 공연장소에 나오시여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고 출연자들의 노래가 끝날 때마다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면서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아름다운 삶, 한없는 긍지와 영예가 만방에 더욱 떨쳐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그날의 기념음악회는 적대세력들을 호되게 후려치는 무서운 철퇴였고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새힘과 용기, 새 희망으로 부풀게 하는 사랑의 봄빛과도 같았다. 

축복의 기념사진

2015년 3월 8일, 이날도 출격의 길에 오를 비행사들을 위해 식사준비에 여념이 없던 어느한 비행부대 식당취사원들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대를 찾아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는 이날마저 쉬지 못하시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자기들의 부대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함께 단 한순간만이라도 그이를 뵙고싶은 간절한 소원이 그들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갈마들었다. 

그런데 평범한 취사원들의 열렬한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줄이야. 

얼마후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식당취사장에 들어서시였던것이다. 

격정의 분화구를 한껏 터치며 눈물에 젖은 얼굴로 인사를 올리는 취사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천천히 조리대앞으로 다가가시였다. 

비행사들의 식생활정형을 깊이 헤아리시며 고향집의 친부모도 대신 못할 다심한 정을 기울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과 취사원들모두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일일창고까지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취사원들에게로 다가오시였다. 

그러시고는 명절의 하루마저 비행사들을 위해 바쳐가는 그들을 따뜻이 둘러보시며 정담아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남편들의 소박한 축하의 말 한마디, 비행사들의 진정넘친 꽃 한송이만으로도 더없이 행복스러워하던 취사원들이 온 세상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복을 직접 받아안았으니 그때의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그들모두의 마음을 담아 한 일군이 올리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고 고맙다고 답례하시며 취사장을 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취사원들모두가 따라서는데 몇걸음 옮기시던 그이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이 3.8국제부녀절인데 비행사들을 위해 수고하는 료리사, 취사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하겠구만.>라고 하시며 그들을 밖으로 부르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취사원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용암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녀성들은 많아도 우리들처럼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오른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3.8국제부녀절에 평범한 취사원들이 절세위인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

이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얼마나 높은 존엄과 영광의 단상에 올라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혁명일화로 오늘도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몸소 마련해주신 뜻깊은 연회

나라의 부강번영과 남편들과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면서도 언제나 락관에 넘쳐있는 강의한 녀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이다. 그들이 눈물을 흘리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크나큰 감격과 격정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 

2018년 3월 8일에 평범한 국방과학자들의 안해들이 터친 격정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의 응당한 본분을 가장 값높은 공로중의 공로로 떠올려주신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속에 분출된 다함없는 고마움의 응결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국방과학자들과 함께 그 안해들을 불러주시였다. 

연회에 앞서 하신 축사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난해 우리 당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다시금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여기 모인 남편들,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지닌 국방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이 불사신의 투쟁을 벌려온데도 있지만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위해 묵묵히 아낌없는 수고를 바쳐온 안해들이 있었기때문이다. …

순간 연회장 여기저기에서는 참고참아오던 오열을 터뜨리는 흐느낌소리가 울리였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험난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며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평범한 안해들에게 다 돌려주시니 그들의 감격이 어찌 하늘에 닿지 않을수 있으랴. 

녀성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생을 헤치면서도 언제나 웃음으로 난관을 이겨낸 안해들이 그날, 그 시각만은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만단사연들을 뜨거운 눈물로 터치고야말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격정이 크신듯 잠시 장내를 둘러보시다가 따뜻한 어조로 여기 모인 안해들은 모두 공로자들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또다시 감격의 대하가 장내에 굽이쳐흘렀다. 

지금껏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해오면서도 언제한번 수고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던 그 모든 행적을 값비싼 공로로 그토록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그 정에 목메여 흐느낀 안해들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일군들과 안해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영원히 변함없는 한길만을 걸어갈 안해들의 굳은 결의를 마음속으로 들으시며…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한 녀인들도 애국자로, 공로자로, 혁명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억세게 키우는 위대한 스승의 품,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의 명절인 3.8국제부녀절에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를 작은 지면에 다 담을수는 없다. 

우리 녀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존엄높은 녀성들로 높이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깊고 웅심깊은 정의 세계에 대하여 그 천만분의 일도 전하지 못하였다. 

허나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나날이 행복해지고 보람넘치는 우리 녀성들의 삶, 국가사회발전의 일익을 담당한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는 조선녀성들의 행복상과 더불어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은 세세년년 전해질 것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

몸소 과자맛도 보아주시며

2025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 

이날 식료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자생산실에도 들리시였다. 

과자들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자동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흘러가고있는 모습을 흥그러이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과자는 진한 누런색이 나야 잘 익었다고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과자 한개를 집어드시고 친히 그 맛을 보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죽물이 로를 통과하는 시간을 조절하든지 아니면 로안의 온도를 좀 높이든지 하여 과자가 설지 않게 하여야 하겠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겹과자생산계렬을 갖추어놓는 문제를 비롯하여 과자의 질을 높이고 그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워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덕이건만 인민들에게 공급될 과자의 맛까지 몸소 보아주시며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천만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가장 아름답게 꽃피울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인민에게 안겨주는것이라면 그것이 자그마한것이라도 완전무결한것으로 되도록 하시려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공장에서 생산한 맛있는 과자를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생산공정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위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

2025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천지개벽되여가는 전변상을 보시며 군인대중과 청년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불과 한해전만 하여도 년년이 들이닥치는 큰물로 하여 불모의 땅으로 취급되던 이 섬지구가 지방경제의 급진적인 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주도할수 있는 잠재력이 대단히 큰 <보물섬>이 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은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이고 그 결과가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향상과 직결되는 중대사항인것으로 하여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자신께서 겪는 천만고생은 모두 묻어두시고 인민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 헌신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헌신의 세계를 또 한번 체감하며 다시금 확신하였다.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인민의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세계가 부러워할 눈부신 미래가 더욱 앞당겨지리라는 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자기의 아름답고 눈부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삼고 새로운 일감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갈것이며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으로 철저히 할것입니다.>

우리 당활동의 변함없는 최고원칙!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며 멸사복무해나가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 활동과 투쟁을 규제하는 원칙을 무엇으로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인민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시고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며 과감한 실천력으로 인민생활향상의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하나의 정책을 책정하여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절대의 기준으로 삼고있으며 그에 준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실시하는 모든 정치는 그 어느것이나 인민의 존엄과 행복, 인민의 생활향상을 위한것이기에 우리 인민은 당정책을 언제나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심으로 받들며 그 실현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해나가는것이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두가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당의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같은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보람찬 생활령역은 계속 넓어지고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당겨오려는 자신심과 포부는 더욱 커가고있다.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조선로동당과 같이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인민을 위해 당대에 할수 있는것은 모두 다 하고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는 강위력한 당은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의 원칙으로 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책정하고 모든 활동을 진행해나가는 인민의 당,

바로 여기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어머니 우리당, 조선로동당이 지닌 특유의 생명력이 있다. 

진정 창당의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출발하고 그것으로 철저히 일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정치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백승만을 안아오며 인민의 만복을 꽃피워가는 위대한 정치로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하기 위해 웅대한 강령을 또다시 제시하였다. 

인민생활을 정성다해 가꾸고 보살피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이 세상만복을 다 누리게 될 휘황한 앞날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성, 중앙기관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받들고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나아가는 오늘의 힘찬 투쟁은 각급 당조직들이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확실하게 담보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철도성, 륙해운성, 평양건설위원회, 국가과학원, 문화성,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4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해당 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이적인 발전과 변화를 안아온 총결기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하신 연설문헌들은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모든 문제를 철저히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당 투쟁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해당 부문과 단위들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하기 위하여 각급 당조직들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였다. 

철도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철도운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할수 있게 지도관리를 혁신하며 철길의 안전성과 수송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당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되였다. 

륙해운부문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수송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을 완강히 추진하며 지방발전, 농촌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륙해운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건재품생산을 늘이고 건재생산단위들의 능력확장사업을 근기있게 내미는것과 함께 새 제품개발과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건축물의 질과 안전성보장, 기능공력량강화 등에 작전과 지도방향을 집초시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과학기술행정사업을 더욱 개선할데 대한 문제들이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상정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끌어올리고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와 새로운 핵심기술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연구사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줄데 대하여 론의되였다. 

문화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창작창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예술인후비육성과 문화기자재생산 등에서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전문체육기술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성과를 안아오며 체육과학교육을 발전시키고 대중체육열기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체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구축할데 대하여 체육성 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의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배가된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의 전렬에 설 굳은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당결정의 운명이 자신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다는 자각과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지니고 무겁고도 성스러운 책무수행에 일심전력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보답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의 철저하고 완벽한 실행을 담보하기 위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전진과 부진의 차이는 어디에 기인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어느한 단위에서 있은 일이다. 생산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단위에서는 두 기술집단에 동시에 새 제품개발을 위한 임무를 주었다. 

일정하게 시간이 흘러 시제품들이 나왔는데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하나는 척 보기에도 새롭고 특색이 있었다. 중요하게는 적은 원가가 들면서도 질이 높은것이였다. 반대로 다른것은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실리적인 측면에서 크게 기대할것이 못되였다. 

하다면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한마디로 앞선 기술집단은 현실을 깊이 연구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 새것의 창조를 지향해나갔다면 다른 집단은 기성의 관념과 전례에 집착하면서 순수 모방에 매달린데 있었다. 그러다나니 시간과 조건은 꼭같았지만 두 기술집단의 창조본때, 분위기가 다를수밖에 없었고 결과는 역시 상반되였던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이곳 일군들 누구나 찾게 되는 교훈이 있었다.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기존의 관념과 전례에 포로된다면 아무리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였다 하더라도 비약을 일으킬수 없다는것을. 

비단 이 단위에서만이 아니다. 아직까지 일부 단위 일군들속에서는 무턱대고 전례를 따르면서 수십년전의것을 굳이 고집하는가 하면 <신중성>을 운운하며 독특하고 혁신적인 발기와 의견을 무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천되는 시대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하는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가 부진과 답보에서 헤여나올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것은 그 어떤 외부적요인보다도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는 도식과 경직, 보수와 구태이다. 

해당 시대에서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에서 특별히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관례에 매달리면 부진과 답보, 이를 타파하면 전진과 비약이다. 

일군들은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 자신들의 일본새를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나는 과연 무슨 일에서나 기성의 관념에 무턱대고 매달리지는 않는가. 

새것의 부단한 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고심하고 노력하고있는가.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로체2작업반 용해공 정봉철동무는 수십년간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참된 로당원이다. 

지난 1월 어느날 다음출선을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될 때였다. 

현장에서 작업반원들은 로의 운영에 지장을 줄수 있는 불비한 개소를 발견하게 되였다. 그것을 빨리 퇴치하지 못한다면 출선을 원만히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며칠동안이나 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이때 주저없이 어렵고 힘든 위치에 자기를 세운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정봉철동무였다. 

언제 보아도 높은 당적자각과 헌신으로 대중을 이끌어가는 미더운 로당원!

작업반원들모두가 년로한 그의 건강을 걱정하며 만류하였다. 하지만 정봉철동무에게는 육체에는 로쇠가 있을수 있어도 당을 따르는 당원의 마음, 선봉투사의 위치에는 변함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이 굳건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한 한초한초가 흘렀다. 

로운영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있는 그는 로의 상태를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불비한 개소에 대한 해당 대책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어려운 일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제끼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된 작업반원들이 따라나섰다. 하여 이들은 다음출선을 위한 준비작업까지 성과적으로 마치고 로의 정상운영에 크게 기여하였다.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당을 받들며 맡겨진 혁명초소를 성실하게 지켜가는 정봉철동무를 모두가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오늘도 그는 수십년전 입당할 때 당앞에 다진 맹세와 선봉투사의 자각을 잊지 않고 나라의 강철전선을 굳건히 지키는데 순결한 당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김일진

스스로 일감을 맡아안고

성천군 은덕원 로동자 강명순동무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것은 40여년간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왔다는 그때문만이 아니다. 

10여년전 어느날 그에게서 리발봉사를 받은 한 농장일군이 자기 농장에도 기능이 높은 리발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였다. 지나가는 소리로 한 말이였지만 강명순동무는 무심히 스칠수 없었다. 당원이라면 자기가 맡은 일을 하는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는 자각이 가슴을 쳤다. 

이튿날 그는 농촌지원을 나가는 기회에 농장원들의 리발을 해주려는 자기의 생각을 당세포에 터놓았다. 당세포에서는 그의 결심을 지지해주었고 얼마후 모든 리발사들이 모내기현장에서 일도 하고 휴식참에는 리발봉사도 해주게 되였다. 좋아하는 농장원들을 보면서 강명순동무는 이름못할 긍지로 가슴이 뿌듯해졌다. 

그때부터 그는 이동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읍에서 수십리 떨어진 산골농장은 물론 군안의 중요대상건설장 그 어디에나 그의 발자취가 새겨졌다. 

두해전 군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후였다. 강명순동무는 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리발봉사를 진행할것을 리발사들에게 호소하였다. 모두가 적극 호응해나섰다. 매일 낮에는 은덕원에 찾아오는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하고 밤에는 건설장에서 리발을 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리발사들은 강명순동무의 헌신적인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힘든줄 모르고 따라섰다. 

탄광을 적극 지원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남먼저 자원하여 탄전으로 달려나갔던 사람도 다름아닌 강명순동무였다. 

이렇듯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떠맡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는 참된 당원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군중속에 더 깊이! 여기에 만사의 해결책이 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짓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성스러운 투쟁의 출발선에 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앙양된 이 기세가 명실공히 기적적인 성과와 변혁에로 이어지게 해야 할 중대한 책임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하다면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과 령도풍모를 따라배워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군중속에 들어간다는것은 한마디로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군중의 심리와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친숙해지는 과정에 그들의 속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여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는것이다. 

사람들과 한공장, 한마을에서 생활한다고 하여, 현장에 나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 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아파하거나 관심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진심으로 풀어줄 때에라야 군중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령도방식이다. 

창건 첫날부터 우리 당은 인민을 하늘로, 스승으로 내세우며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조선로동당이 수십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수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데 있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의 운명, 혁명의 성패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당만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꽉 채우고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함께 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지는것이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고 자기 지역과 단위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지 않아 그들의 아픔과 고충을 알지 못하는 일군은 절대로 자기 본도에 충실할수 없다. 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사람들의 진속을 알수 없으며 물을 떠난 고기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군중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고 군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할수도, 군중을 조직동원할수도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시였으며 그것이 당안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자리잡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전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혀주고 사랑과 정으로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 때 우리 혁명진지는 더욱 굳건해지고 대중의 힘은 백배해지게 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자 일군들이 당중앙뜨락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길이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보무를 힘있게 내짚어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관을 체질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실에는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 그것은 능력과 수준에도 관계되겠지만 기본은 군중을 어떤 자세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가 하는데 기인된다. 군중을 단순히 과업수행을 위한 존재로 보고 대하는 일군들은 불피코 독단과 전횡,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일군들이 대중과 리탈되여 그들과 어울릴수 없다. 

군중을 대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고한 귀감으로 가르쳐주신 인민관이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선별공의 의자가 새로 생겨나게 된 이야기가 있다. 

2018년 7월, 새로 건설한 공장의 여러 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자선별공정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이 영문을 알수 없어 고개를 기웃거리는데 선별대로 다가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별공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으시고나서 8시간을 서서 일하자니 힘들것이라고 걱정하시였다. 

그때까지 숱한 일군들이 무심히 스쳐지났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번쩍거리는 설비나 쏟아지는 제품에 앞서 로동자들의 모습을 보시였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신것이였다. 만사람을 감동시킨 선별공의 의자는 바로 그렇게 되여 생겨났다. 

당이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에서 기적적성과를 안아올리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날에도 생산현장의 소음이 큰데 대해 지적하시면서 로동자들이 이런 환경에서 하루종일 일하면 아마 퇴근후에도 귀가 멍멍하여 잠을 제대로 잘수 없을것이라고, 생산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도 로동자들의 건강과는 바꿀수 없다고 일군들을 타일러주시고 현대화를 할 때 생산현장의 소음을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군중을 하늘로, 선생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그들속에 들어가야 한다. 

일군들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요구로, 자기의 본성으로 간직하며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옳바른 군중관을 지녔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가는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 

생산장성의 예비는 군중속에 있으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도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 일군들에게 군중공작의 묘술과 방법이 없으면 군중속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 될수 있으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없다. 

지금 일이 잘되여나가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의 사업에서 공통점은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이다. 군중은 일군들이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고 애로와 고충에 대해 물어만 보아도 감동되며 자기들을 위해 애쓰는 그 마음을 알기만 해도 더없이 고마와하고 소중히 여긴다. 

밤낮 현장에 내려가지만 로동자들과 한가마밥을 먹을 대신 따로 차려주는 식사를 하는 일군, 군중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일군은 설사 몸은 군중속에 있다 해도 그들의 마음속으로는 들어갈수 없다. 

군중은 아래에 내려와 간부티를 내면서 뒤짐이나 지고 돌아다니는 일군, 군중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고 무턱대고 훈시부터 하려는 일군,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지 않고 실속없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보호하는것을 제일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는 일군, 실적이나 설비를 보기 전에 군중의 얼굴빛, 마음을 먼저 보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정한 일군이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 투쟁과업을 되새겨주는 한편 애로와 난관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알려주며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해야 한다. 군중과 함께 일도 하고 식사도 하며 잠도 자면서 한데 어울려 정을 두터이하고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 호소를 듣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로동조건과 생활형편, 마음속고충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하나 해결해주는것을 습관으로 굳혀야 한다. 이렇게 되면 대중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일군들의 발걸음에 나래를 달아주며 당중앙의 위대한 호소가 힘있게 울려퍼진다.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이것이 만사의 해결책이다. 

일군들이여,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과 힘을 발동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된 부흥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상원의 녀인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이라고 높이 내세워준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에 무한히 격동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약의 보폭을 크게 내짚으며 증산의 숨결을 높이고있다. 어디서나 세멘트증산을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볼수 있고 가는 곳마다 증산의 담보를 또 하나 마련했다는 소식을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지 여러날이 지났지만 그날의 감격과 흥분의 열도가 잦을줄 모르고 끓어넘치는 명당지구의 세멘트생산기지에서 우리는 상원의 녀성근로자들도 만나보았다. 

3.8국제부녀절을 앞두고있는 때인것으로 하여 어디서나 녀성들에 대한 자랑뿐이였다. 직장, 작업반들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녀성근로자들, 매일 높아가는 세멘트생산실적에 큰 밑거름이 되여주는 녀인들을 우리는 적지 않게 만나보았다. 그들은 누구라없이 소박하고 평범했다. 하지만 당이 맡겨준 세멘트증산과제수행을 위해 연약한 어깨우에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그들이 기세차게 내짚고있는 헌신의 자욱자욱은 참으로 고결하고 숭고한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흔히 세멘트생산자라고 하면 누구나 억대우같은 사나이들을 먼저 련상한다. 세멘트공업은 설비들의 마모속도가 매우 빠른것으로 하여 주기적으로 대보수를 어김없이 진행해야 생산정상화를 보장할수 있는것으로 되여있다. 한사람이 다루는 설비가 지어 수십대에 달하고 특대형, 대형설비들이 적지 않은 이 거창한 일터에서 상원의 녀성들도 당당히 한몫을 맡아하고있다. 

하다면 그들은 과연 무슨 힘으로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서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것인가. 

소성로의 거세찬 동음이 드높은 현장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만나본 녀성은 기대운전공 김영옥동무였다. 처녀의 몸으로 소성로의 화입실을 관리한다는것이 놀라왔다. 

그러는 우리에게 그는 뜨거움에 젖은 어조로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우리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다고 하시였는데 그속에 바로 내가 있다. 누가 이런 영광을 쉽게 지닐수 있겠는가. 비록 소성로의 열풍속에서 일하느라 작업복이 땀에 마를새 없지만 나는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있는 나의 일터를 그 누구보다 사랑한다. …

그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솟구치는 격정을 애써 누르며 이야기하던 김경심동무의 목소리는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더 큰 복리를 안겨주고싶으신 마음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우리 기업소를 찾아오셨겠습니까. 맨 앞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들으면서 나는 줄곧 생각했습니다. 세멘트증산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더 할수 있을가, 내가 어떻게 일해야 우리 원수님께 힘이 될수 있을가 하고…>

말끝을 채 맺지 못하는 그의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여올랐다. 직장의 창고를 맡아보는 김경심동무가 매일매일 하는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였다. 설비들의 정상관리에 필요한 각종 자재들이 그의 손을 거쳐 현장들에 공급되고있었다. 설비보수때에는 자재과, 로보과 등을 다니며 자전거로, 손수레로 각종 자재들을 날라주느라 하루종일 뱅글뱅글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고도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에게 여름철에는 오이랭국을, 겨울철에는 끓인 물을 공급해주는 그를 두고 소성공들은 <직장의 어머니>라고 말하고있다. 

우리는 그에게 세멘트증산을 위해 무슨 일을 더 하려고 생각했는가고 굳이 묻지 않았다. 당이 바라는 세멘트생산수자에 혼심을 깡그리 바치고있는 이런 마음속에서 무슨 일감인들 샘솟지 않을수 있겠는가. 

분탄직장이나 원료직장, 조합원료직장들은 세멘트생산의 선행공정으로서 탄광, 광산들에서 보내오는 석탄이나 석회석을 비롯한 부원료들을 가공처리하는것으로 하여 남자들도 선뜻 맡아나서기 저어하는 일터이다. 바로 이곳에도 직장의 자랑으로, 작업반의 기둥으로 사랑받고있는 녀성들이 있었다. 

우리가 만나본 분탄직장 석탄분쇄작업반 윤정희동무는 10여년전 작업반의 당세포비서를 하다가 순직한 남편의 뒤를 이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를 자진하여 지켜선 혁신자녀성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터에 모시고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으면서 그가 이런 영광의 날을 보지 못하고 먼저 돌아간 남편생각이 얼마나 간절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원을 다녀가신 다음날에 그가 직장일군들을 조용히 찾아와 설비를 더 맡아보겠다고 했을 때 직장일군들은 남편의 몫까지 합쳐 우리 당을 증산실적으로 받들려는 그의 말없는 의지를 읽었고 고결한 그 마음에 머리가 숙어졌다고 했다. 

조합원료직장의 량순실, 리영숙동무들과 원료직장의 유선실동무들도 기계의 진동이나 류량상태 등을 보고도 설비상태를 대번에 알수 있을 정도로 높은 기능을 소유하여 남자들과도 당당히 어깨를 견주며 맡은 책임량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혁신자들이라고 직장의 일군들은 자랑을 금치 못해했다. 

세멘트직장의 분쇄작업반 정순영동무는 남자들과 꼭같이 특대형설비들을 맡아보고있었다. 직장의 설비들중 70%가 작업반에 집중배치되여있는 조건에서 녀성특유의 섬세성으로 설비들을 알뜰하게 관리하여 남다른 사랑을 받고있었다. 설비들의 청소를 말끔히 하지 못한 날에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 4시에 집문을 조용히 열고 나서는 때도 있다고 한다. 

상원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불길에는 바로 이렇듯 순결하고 애국적인 녀성근로자들의 헌신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그들이 바쳐가는 말없는 헌신에서 우리는 언제나 당중앙과 뜻을 같이해나설줄 아는 미더운 상원로동계급속에서 자기 몫을 충실히 맡아 수행하며 집단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는 녀성근로자모두의 모습을 한가슴에 다 안아보았다. 

세멘트증산을 호소한 당의 의도를 가장 뜨겁게 받아들이고 생산실적을 함께 책임진 또 하나의 힘있는 녀성대오가 있다. 가정의 많은 일을 돌보면서도 세멘트증산투쟁에 나선 남편들을 앞에서 부축이고 뒤에서 떠밀어주는 녀맹원들이다. 

녀맹초급일군이며 명당로동자구 130인민반 반장인 리영실동무는 가정일을 돌보면서도 인민반사업, 초급일군사업까지 하느라 매우 드바쁘지만 매일과 같이 부가물을 모아 세멘트증산에 이바지하고있었다. 부가물 한㎏은 곧 세멘트 한㎏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그가 매일 모아들이는 부가물의 량은 수십㎏이나 된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찾아오신 그날 아침에도 그는 부가물수집을 하고있었다. 너무도 뜻밖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연설에 접하면서 그는 흥분을 누를길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상원을 다녀가신 그길로 집집마다에서 부가물을 모아 련합기업소 부가물수집장에 바치고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설을 하시였던 뜻깊은 자리에 서보았다고 한다. 

그날 밤늦도록 부가물을 더 많이 모아들이기 위해 수집령역을 더 넓혀나갈 궁리를 익혔다는 그의 이야기는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원을 다녀가신 날 오후와 그 다음날에 이어 녀맹일군들이 많은 후방물자를 마련해가지고 세멘트생산현장들과 탄광, 광산의 로동자들을 찾아와 고무해주어 일터들은 더욱 들끓었다. 

명당로동자구의 녀맹원들은 지원사업이나 경제선동만이 아니라 세멘트생산자들과 조금도 다를바없이 큰일을 맡아 해제끼고있는 녀성들이다. 

가정일을 돌보면서도 석탄버럭선별을 도맡아해주고있는 녀맹원들을 두고 화천탄광의 탄부들은 존경의 마음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저탄장에서 버럭선별을 하는것만으로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지난해부터는 기차방통에 석탄을 실을 때에도 재선별작업을 맡아했다고 한다. 기차가 새벽에 들어설 때도 있고 늦은 밤에 들어설 때도 있지만 기적소리만 듣고도 약속이나 한듯이 달려나오는 그들의 소행에서 큰 힘을 얻군 한다고 련합기업소의 세멘트생산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상원의 세멘트생산실적이 높아져야 우리 당이 내세운 부흥의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이들이기에 스스로 찾아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 

삼청광산의 녀맹원들은 입갱하는 광부들에게 매일 따끈한 콩단물을 공급해주고 경제선동활동도 벌리며 그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의 녀맹원들은 광석실은 차들이 비오는 날에나 눈오는 날에나 정시운행을 할수 있게 수백m구간의 도로관리를 맡아하고있다. 이들에게는 매주 한번씩 남편들이 일하는 직장에 나가 설비관리를 해주는것이 또 하나의 생활흐름으로 되였다. 

지금 명당로동자구의 녀인들이 세멘트증산투쟁에 기여하는 몫은 날로 더욱 커지고있다. 

하다면 상원의 녀성들이 세멘트증산을 위해 바쳐가는 그 고결한 헌신의 밑바탕에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 

우리는 그 대답을 수십년간 한 초소에서 일해오는 긍지를 안고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진행할 공연준비를 하고있는 한 로력혁신자의 대답에서 찾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경이적인 세멘트생산실적을 기록해오는 나날에 우리가 새겨안은것이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펼치는 당의 결심을 충성으로 받들줄 알고 무한한 헌신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줄 아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그 어떤 불가능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그것입니다.>

우리 당의 호소를 받들고 세멘트생산에서 또다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억센 상원로동계급속에는 이렇듯 자랑스럽고 고결한 정신세계를 지닌 미더운 녀인들이 있다.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 우리 녀성들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 자랑스러운 대오속에는 우리의 미더운 녀성들도 있다. 한 가정의 주부, 어머니로서뿐 아니라 집단과 동지들이 자랑하는 위훈의 창조자로 삶을 빛내여가는 그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남편과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하느라 언제한번 젖은 손 마를새 없지만 우리 녀성들은 그것으로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은 바로 사회주의조국이 있고야 자신의 운명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 고결한 자각이다. 그 자각을 안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이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녀성일군들과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탐구전을 이악하게 벌려가는 녀성과학자들, 공화국기를 이역의 하늘가에 자랑스럽게 휘날려가는 녀성체육인들과 공장과 전야에서 혁신창조의 앞장에 서있는 녀성혁신자들…

그들속에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녀성들도 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인재로 자라나 조국의 부강번영에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이바지하고있는 녀성박사들도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공화국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는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수많은 녀성로력혁신자들도 참가하였다.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가며 나라의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충심을 바쳐가는 고결한 지향과 헌신은 신천군 군당일군가족작업반과 김철의 녀성과외지원대, 금골의 광부가족합창단을 비롯하여 나라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녀인들의 미더운 모습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은 주체조선의 녀성혁명가된 긍지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가고있다. 

우리 녀성들을 시대의 앞자리에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지켜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애국의 길에 값높은 생의 자욱만을 새겨갈 것이다. 


조국을 받드는 지극한 충심에 누구나 머리를 숙인다

하루 80여리, 그 순회길을 무심히 대할수 없다

우리 공장에는 소문난 녀성로력혁신자들이 많다. 

지금도 이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내달릴 열의 안고 자기 정량보다 많은 기대를 맡아 순회길을 달리고 또 달리고있다. 

이들의 하루 순회길은 보통 80여리 지어 백여리에 달한다. 결코 걸어온 로정이나 수자로 무심히 대할수 없다. 

자기 한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녀성들, 어찌 이들이라고 힘들 때가 없겠는가. 

하지만 자신들이 달리는 순회길이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는 순결한 량심으로 어려움도 난관도 웃으며 이겨내는 우리 녀성혁신자들이다. 

이런 녀성들과 같이 일을 하고 생활한다는것이 정말 긍지스럽고 온 나라 아니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 

일편단심 당을 따르는 한마음 안고 충성의 순회길을 이어가는 이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높은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진다. 

우리의 장한 녀성혁신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따라 끊임없이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을 자각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부기사장 권일혁

창조물마다에 깃든 땀방울의 무게를 어이 다 헤아리랴

우리 사업소에는 화성전역의 혁신자집단으로 떠받들리우는 녀성작업반이 있다. 

나이도 성격도 취미도 각각인 20여명의 가정주부들이 모인 집단이지만 단결력에 있어서나 기술기능에 있어서 건설장의 이름난 작업반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있다. 

결코 다년간의 현장체험이나 숙련으로 이루어진 결실이 아니다. 이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조국을 위하는 불같은 진정이 누구나 찬탄하는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할수 있게 한것이다. 

앉으나서나 오직 건설현장에 마음을 얹고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창조물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녀성애국자들이 있어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줄기찬것 아니겠는가. 

남구주택건설사업소 지배인 박경수

우리의 증송실적에는 그들의 노력도 진하게 슴배여있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격동적인 시기에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게 되니 생각되는바가 많다. 

인적드문 외진 초소에서 순회길을 이어가며 묵묵히 두줄기 궤도를 지켜가고있는 백암철길대 사도철길소대의 락석감시원 리봉화동무와 한개 역을 통채로 맡아 하루에도 수많은 렬차들을 받고 떠나보내며 무사고운행에 이바지하고있는 서평양려객역의 녀성들…

렬차와 역, 철길부문 등에서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 재능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인민경제선행관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바로 우리가 기록해가는 높은 수송실적에 이런 녀성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생각할 때면 그 진함없는 애국의 마음과 노력에 절로 머리가 숙어지군 한다. 

나는 순결한 사랑과 뜨거운 정, 완강한 실천으로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 증송투쟁을 든든히 뒤받침해주는 우리 철도운수부문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6040호 책임기관사 리광현

바람세찬 전야에서 그들이 안고 산것은

3.8절을 맞이하고보니 우리 농장의 녀성초급일군들과 녀성농장원들의 모습이 더더욱 미덥게 안겨온다. 

농장이 최근년간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이들이 묵묵히 바쳐온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제6작업반 반장 권혜옥, 제2작업반 반장 송영옥, 제6작업반 농장원 리금선동무를 비롯한 녀성초급일군들과 녀성다수확자들모두가 농장이 자랑하는 전야의 참된 주인들이다.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그들이 가슴속에 소중히 안고 산것은 무엇이겠는가.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여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불같은 진정이였다. 

하기에 지금도 이들은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강렬한 열망을 안고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분투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류은농장 경리 안명철


현대적인 대중문화생활거점이 련일 흥성인다
정평군종합봉사소를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정평군종합봉사소에서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는 군인민들의 모습을 지면에 담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종합봉사소앞에 이르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제막하신 사연깊은 준공비가 우렷이 안겨왔다. 

<정평군인민들의 복리를 기하며. 2025.12.24.>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도시에서 살든, 외진 산골에서 살든 누구나 행복한 생활만을 누리게 하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의 세계가 어려와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문명부흥의 소중한 재부로 일떠선 사랑의 집에서 군인민들모두가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을 가슴벅차게 체감하고있다는 경리 원동혁동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종합봉사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영화관이였다. 

은은한 색갈로 단장한 벽체며 아늑한감을 느끼게 하는 특색있는 조명, 폭신한 관람석…

마치 수도의 영화관에 들어선듯한감을 주었다. 

이곳 일군은 영화관에는 현대적인 음향체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고 하면서 얼마전 혁명영화 <72시간>이 방영되였는데 그 반영이 대단하였다고 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기쁨속에 들으며 운동실에 이르니 달리기운동기재, 자전거운동기재 등을 리용하여 로인들과 청년들이 땀을 흠뻑 흘려가며 운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리에게 봉사자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읍에서 살고있다는 한 로인을 만나보았다. 그는 훌륭히 꾸려진 운동실에서 운동을 하니 10년은 젊어지는것같다고 희열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운동실만이 아니였다. 2층에 꾸려진 탁구장과 옥상에 구비된 바드민톤장에서도 희열에 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흘러나왔다. 

모든 봉사조건이 흠잡을데없이 갖추어진 미용실과 리발실에서 아름다움을 한껏 가꾸어가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도 시종일관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었다. 

목욕실과 물놀이장은 또 어떠한가. 

더운물목욕과 샤와 등을 할수 있게 꾸려진 목욕실이며 덕수와 효률높은 물순환체계가 갖추어져 항상 맑은 물이 흘러넘치는 물놀이장은 언제나 만원이라고 한다.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을 바라보느라니 우리의 마음도 후더워올랐다. 

이렇듯 훌륭한 편의봉사시설들에서 위생문화사업을 하고 거뜬해진 기분으로 특산물식당, 식사실 등에서 다양한 청량음료와 각종 료리들을 봉사받으며 기쁨에 넘쳐있는 군인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참으로 이곳 인민들의 생활문화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었다.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지역의 과학기술보급거점답게 손색없이 꾸려진 도서관이였다. 

우리와 만난 부원 리경식동무는 도서관은 3층으로 되여있다고 하면서 운영형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1층에는 전자열람홀과 함께 각 부문의 신문들과 정치, 경제, 문화잡지들을 열람할수 있는 신문, 잡지열람홀, 교과서, 참고서, 문예도서, 그림책 등을 열람할수 있는 학생열람홀, 어린이들의 지능계발을 목적으로 한 가상체험실, 과외학습실 등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2층은 4개의 전자열람실, 3층은 3개의 도서열람실과 서고로 되여있으며 장서만도 수만부, 다양한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이 자료기지에 수많이 구축되여있다고 한다. 

이렇듯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도서관은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었다. 

우리는 전자열람실과 도서열람실에 들려보았다.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과학기술자료와 도서열람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에게 부원은 지금 도서관으로는 매일 수백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찾아오고있는데 그들이 탐독하는 도서와 자료들에는 화학, 전자, 반도체, 광물과 관련한 자료를 비롯하여 그 분야가 다양하다고 특히 청소년학생들의 탐구열의가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이런 훌륭한 학습조건과 환경에서 우리 군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 한몫 단단히 하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신심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이렇듯 종합봉사소의 도서관은 인재육성의 터전, 요람으로 되고있었다. 

종합봉사소의 종합상업구도 특색있었다. 

특히 봉사환경전반에 선편리성, 선미학성의 원칙이 구현된 종합상점은 볼수록 멋쟁이였다. 

종합상점은 손님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었다. 

신발, 가구, 일용잡화, 당과류 등 질높은 제품들이 그득히 차있는 상점은 마치 도시의 백화점을 방불케 하였다. 

여기서 손님들은 자기들의 수요와 기호에 맞게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구입하고있었는데 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각종 알림판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봉사조건과 환경은 돌아볼수록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약국과 전자제품상점, 정보기술보급실, 종합수리, 금융봉사실, 양복점 등에서도 군주민들은 봉사자들로부터 친절한 봉사를 받고있었다. 

하기에 상점들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이곳의 상업문화가 수도 못지 않게 발전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진정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정평군주민들은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정평군인민들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모습에서 보다 번영하고 부흥할 래일을 환희롭게 그려보았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장들이 나왔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순결한 량심과 지극한 정성, 애국적헌신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들에 대한 따뜻한 축복과 존경심, 사랑과 정이 담긴 축하장들이 새로 나왔다. 

축하장들마다에는 특색있는 서체형식으로 <3.8국제부녀절 축하>, <3.8 축하합니다> 등의 글발들이 새겨져있으며 온 나라 녀성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 꽃송이들이 아름답게 형상되여있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으로 방방곡곡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새 일터들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녀성근로자들의 모습을 반영한 축하장들도 있다. 

축하장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열의에 충만된 온 나라 녀성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게 될 것이다. 


자본주의는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존엄과 권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자기들의 존엄과 권리는 물론 행복과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과 희망마저 깡그리 박탈당하고 모진 정신육체적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다. 착취의 첫째가는 희생물,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1909년 3월 8일에 일어난 시카고녀성로동자들의 항의투쟁은 녀성들을 리윤획득의 부속물로 전락시키는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남성들과 꼭같은 존엄과 권리를 요구하는 녀성들의 첫 대중적투쟁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에서는 달라진것이 없다. 자본주의위기가 심화될수록 더욱더 모진 수난속에서 허덕이는것이 녀성들의 비극적운명이다. 

몇해전 고도성장과 문명에 대해 요란하게 떠드는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해사이에 수많은 임산부들이 자살하였다는 자료가 공개되였다. 가정과 일터에서 받고있는 참을수 없는 압박과 고통이 그들을 자살의 길로 떠밀었다. 이 비극은 자본주의제도가 초래한 필연적인 산물이다. 

자본주의는 녀성들을 억압하고 천시하며 그들에게 불행을 강요하는 력사상 가장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수난과 고통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피할수 없는 숙명이다. 

녀성차별, 녀성천시는 자본주의의 제도적악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로동력은 리윤증식을 위한 상품에 불과하며 근로대중은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불려주기 위한 한갖 수단으로밖에 간주되지 않는다. 인간의 가치가 그가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풍모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의 리윤확보에 얼마만한 쓸모가 있는가로 결정되고있다. 

사회의 모든것이 금전적리익을 기준으로 따져지고있는 이러한 제도에서 가장 처참하게 짓밟히는 대상, 가장 큰 피해를 당하고있는 희생자들은 다름아닌 녀성들이다. 

녀자로 태여난 죄 아닌 죄로 하여 남자들보다 일자리를 얻기도 힘들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하여도 지어 더 가혹한 로동강도에 시달리면서도 대우와 보수에서는 매우 차별적이다. 일터에서 제일먼저 해고되는 대상들도 녀성들이다. 

얼마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학을 졸업한 녀성들의 취업률은 남성들에 비해 14.4% 낮다.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 이 나라에서는 몇해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속에 3개월사이에 무려 1 150만명이나 되는 녀성로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기는 사태가 빚어졌다. 

일본에서도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 이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될것이 두려워 대다수의 녀성들이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기업체들은 위기가 조성되면 녀성근로자들부터 해고시키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실업문제는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녀성들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황소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말이 자본주의세계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돈이 없으면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황금만능의 사회, 남성들도 명줄을 부지하기가 어려운 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잃는다는것은 곧 생존의 가능성을 상실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을 빼앗긴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위기가 심각해질수록 녀성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녀성은 일자리를 잃은 후 앞날에 대한 비관과 절망에 빠져 22살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네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었다고 실토한바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자살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 중요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실은 리윤만을 절대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차별, 녀성천시의 비인간적풍조는 결코 해소될수 없으며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탐욕이 커갈수록 녀성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더욱 증대되게 될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고있는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와 그로부터 산생된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범람하는 패륜패덕은 녀성들에게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는것이 당연한 생존리치로 간주되고있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개인의 리익과 욕망을 충족시키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를 위해서라면 약자의 리익과 존엄은 물론 생명을 짓밟는것마저도 무방하다는 약육강식의 론리는 녀성들을 각종 폭력과 사회악의 희생물로 만들고있다. 인간의 리성을 마비시키는 방종과 타락, 패륜패덕의 수렁탕속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법정에서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여러명의 범죄자들이 녀성들을 랍치하여 쇠사슬과 바줄에 묶어 지하실에 10년동안이나 가두어놓고 짐승도 낯을 붉힐 폭행을 가하였다. 문명과 발전을 지향하는 현세기에 이처럼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감행하는 야만들이 있다는 사실앞에서 사람들은 소스라치지 않을수 없었다.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주모자를 제외한 대다수 범죄자들을 <증거불충분>이라는 리유로 기소대상에서 제외한 사법당국의 처사였다. 녀성의 인격과 존엄이 얼마나 처참하게 짓이겨지고있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서유럽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지역의 여러 나라 녀성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적이 있다. 결과 응답자의 60%가 일터에서 폭행을 당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러나 일부 피해자들은 자기가 당한 불행에 대해 침묵을 지키였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600여만명의 녀성이 폭력범죄의 피해를 입고있으며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범죄건수는 년평균 50여만건에 달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도 녀성 5명중 1명이 15살부터 성폭행을 당하거나 위협을 받고있으며 영국에서는 해마다 약 50만건의 가정폭력행위가 발생하고있는데 그중 81%의 피해자가 녀성들이다. 

사상정신적으로 이지러진 녀성들은 범죄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 그들은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몸서리치는 범죄행위들을 도처에서 저지르고있다. 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난다고 하여 아이를 굶겨죽이는가 하면 부모를 돌보는것이 시끄럽다고 학대하던 끝에 잔인하게 살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녀성들을 사회악의 피해자로 만들다 못해 나중에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상실한 야수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야말로 녀성천시사회, 녀성인권의 불모지이다.


 

미국과 서방의 압력은 실패하였다고 강조

로씨야대통령특별대표 끼릴 드미뜨리예브가 6일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에네르기분야에서 자국에 가해지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압력은 실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의 압력은 그들이 바라던 결과를 달성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하였다고 밝혔다. 


이주민사망사건의 해명을 미국에 요구

메히꼬대통령이 5일 기자회견에서 이주민사망사건에 대해 해명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그는 지난 1월 미국의 이민세관국 구류소에서 메히꼬인을 포함한 5명의 이주민이 사망한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러한 사건은 결코 처음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미국정부는 그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메히꼬정부는 보다 강경한 립장을 반영한 외교각서를 미국에 보냈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레바논에 대한 침략행위를 계속 감행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근 80㎞에 달하는 국경연선에서 군사작전을 벌리고있으며 레바논령토에 침입하여 군용도로와 장벽들을 건설하고 장갑차량들의 진지를 굴설하였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의 공격을 피해 국경부근에서 살고있던 수많은 레바논인들이 피난을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 

유엔아동기금이 전한데 의하면 4일 하루동안에만도 7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38명이 부상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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