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숭엄히 되새기고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야 한다>, <당결정채택에서 어떤 요구를 구현해야 하는가>, <농업근로자들을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도록>,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인민들의 편의보장, 이것을 실천의 기준으로>, <광물증산에로 고무하는 힘있는 선전선동공세>,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는 자강도공급탄광의 당초급일군>, <5년전과 오늘, 무엇이 달라졌는가>,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등을 게재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이 해당 지역과 단위의 당결정집행을 보다 강력히 견인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충천한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5일과 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전원회의들을 지도하였다.
전원회의들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지난 5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적이며 실천적인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전국인민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문명한 새 생활, 새 복리를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투쟁방략, 웅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되였다.
우리당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인 도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으며 당결정집행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당조직들에서 참신한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 애국열의가 당결정집행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과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을 항구적인 지침으로 틀어쥐고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켜나가는데서 해당 지역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제품의 질을 높이고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며 농촌의 도시화, 선진화, 문명화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제시되였다.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양육조건, 교육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며 인민들의 생명안전, 지역의 전망적발전과 직결된 국토관리사업과 도시경영사업,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정히 새겨안고 당결정관철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회의들에서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지난 5년간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다지면서 올해 투쟁목표수행에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이 제시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끊임없이 진보하는 수도의 면모, 수도의 문화가 온 나라에 깃들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각 방면에서 수도 평양시가 본보기적인 경험을 계속 창조하며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와 남포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주요공업기지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며 증산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 올해 설정된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완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토의가 심화되였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도입하고 과학적인 농사지도를 따라세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축산업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강원도, 자강도, 량강도와 개성시, 라선시당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는 해당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여 자립적발전공간을 확대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전원회의들에서 토론자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지니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해나가며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원회의들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강령적과업에 립각하여 앞으로의 투쟁목표들을 확정하고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전원회의들에서는 거창한 혁명위업수행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존엄높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정치적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되였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더 긴장되고 배가된 분투와 노력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과 인민의 복리향상을 앞당겨 실현해갈 전당의 단결력과 혁명적의지를 배가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의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투쟁사를 아로새길 열의를 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혁신적이고 공세적인 투쟁의식과 전진방식을 견지하여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대하면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당의 굳건한 지반, 생명의 뿌리는 인민이고 조국은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삶의 터전이다.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명분으로, 당풍으로 하는 당이라야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도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맞이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커만가고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조국의 변혁상, 우리 인민의 행복상은 조국번영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대업도 주저없이 결심하고 완강한 실천투쟁을 벌려 최단기간내에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내고 인민의 웃음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천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명화폭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당들이 있다. 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지향하고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에서 새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더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는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조직되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고 언제나 밝게 웃는 인민의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느끼는 진정한 어머니당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
우리 당의 모습은 자립, 자위의 강대한 힘을 비축한 불패의 나라,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기적의 나라로 일떠선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변상에 그대로 비껴있다.
당의 령도는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며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앞당겨오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눈부신 시대, 륭성의 새시대가 장엄히 흐르고있다. 지난 5년간의 줄기찬 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랐고 국가방위력이 비약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경제의 자립성이 더욱 강화되여 국가발전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돌이켜보면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 나날에 정치, 경제, 국방을 비롯한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인 승리와 실질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될수 있은것은 가장 명확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들을 제시하고 굴할줄 모르는 투쟁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온 당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며 수십년세월 지속되여온 불균형적이고 비전형적인 질곡과 락후성을 청산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인 벅찬 현실이 곡곡에서 일상처럼 되고있는 이 땅에서는 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경이적인 사변들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전면적으로 부흥하고 발전해나가는 나라는 한마디로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나라를 말한다. 특정한 한두 분야나 부문, 지역의 발전으로는 국가의 지속적인 부흥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국가의 부흥발전, 이는 국가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진 당만이 이루어낼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성과에 자만할줄 모르는 우리 당은 부흥강국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치 않고 더 높은 투쟁목표를 제시하면서 전면적으로 발전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왔다. 련포, 강동에 이어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가 펼쳐지고 신포시와 락원군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삼광축산농장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솟아났다. 불과 2년간의 투쟁에 의해 전국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의 고귀한 실체들로 솟아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로 되였다.
나라의 곳곳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나날이 새롭게 변모되고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설레였으며 새 세기 교육혁명, 새시대 보건혁명이 일어나고있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나라의 모든 지역이 동시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함이라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그 무엇이든 주저없이 떠안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한 성공작에로 이어놓는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은 끝없이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기 위해 더 거창한 목표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있다. 전국의 위대한 변천을 가급적으로 빠른 기간에 이룩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가 선망하는 지상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우리 대에 기어이 부흥강국의 꿈을 성취하려는 당의 결심이 억척불변이기에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변천상과 더불어 우리 당의 진모습은 청사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다.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인민을 위해 태여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재부는 없다.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웃음소리는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고 그 어떤 극난도 감내하며 세기적인 기적을 떠올리게 하는 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는 인민의 모습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이란 모르는 우리 당이기에 인민의 복리를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고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결심도 주저없이 내리는것이다.
지난 5년간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닥쳐들었고 자연의 대재앙도 겹쳐들었지만 극난이 겹쌓이면 흔히 있게 되는 걱정과 고민의 흔적은 우리 인민 누구에게서도 조금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의 마음속에 어머니 우리당이 있어 이 땅에 평안은 다시 찾아들고 더 훌륭하고 멋있는 행복한 삶의 터전은 반드시 마련되게 된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인민이 겪는 아픔을 가셔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들에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기 위해 중요당회의들도 적시적으로 소집하여 특단의 조치도 강구하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아낌없이 기울인 우리 당의 모습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가슴마다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어머니의 영상으로 더 깊이 새겨졌다.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다는것은 당이 인민을 더 잘 돌보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들을수 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물론 지방과 농촌들에서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의 모습을 볼수 있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복합형산악관광지구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는 삼지연지구,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에 찾아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모습을 목격할수 있다. 개건현대화된 공장, 기업소들과 황금물결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는 생산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끓어넘치고 전국의 학교와 탁아소,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들에서도 <소나무>책가방과 새 교복, 학용품,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만가고있다.
조국의 북변에서 최남단까지, 내륙과 해안지역에 이르는 곡곡에서,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한 우리 인민에게서만 터져나올수 있는것이고 바로 그 밝은 웃음에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진모습이 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우리 당의 모습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고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굳게 간직한 전체 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투쟁이 계속되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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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의 참모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의 강화이자 당의 령도를 받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강화이며 인민의 리상실현의 근본담보라는 확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향도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여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보장되도록 하시고 당안에 혁명을 위해 투신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인 당풍을 확고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우리 당이 혁명의 기관차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고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더 높이 떨쳐지고 더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린 대회에서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과 당의 계속적인 강화발전에 목적을 둔 문제들이 상정되고 토의되였다. 이를 계기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운명,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행복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당신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선거되신것과 관련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당신의 령도활동의 훌륭한 결과에 대한 증시이며 당과 조선인민의 단결과 강력하고 자주적인 국가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과감한 지향을 확증해주고있습니다.
나는 대회에서 채택된 결정들이 순탄치 않은 국제정세속에서 사회주의건설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경제의 장성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추가적인 조건들을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각하,
나는 당신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정열에 넘쳐계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리익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들을 이룩하실것을 축원합니다.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
2026년 2월 27일 민스크
정치용어해설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최고정화를 이룹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선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한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그들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육성하는데 지향복종시켜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간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정치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을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해결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하게 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또한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기본장애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이고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주관적의사를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이며 인민대중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부정축재, 세외부담행위이고 인민들의 고통과 불행을 말로만 걱정하고 외면하는 무책임성과 태만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에 들어선 오늘,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모두가 이전시기와는 구별되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취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면적발전기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입니다.>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 등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들, 이는 반드시 극복, 청산하여야 할 최대의 적, 투쟁대상으로 된다는것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향도하는 당중앙의 결론이다.
항상 새것을 지향하며 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혁명가의 생리이다.
현실에 대한 정치적감각기능을 부단히 발달시키는것이 선차적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어제날의것이 오늘의 현실에 맞을수 없는것은 물론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실정이 같을수 없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하루빨리 개변하여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력사적과제, 이를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이며 완강한 투쟁으로 실현해나가는것,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변천하는 주위세계의 기운을 제대로 감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과학적이고 실리있는 방법론을 세우지 못하며 우리의 전진을 저해할만큼 보조를 맞출수 없는 그런 사람은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다는 답밖에 나올것이 없다.
창조적이며 건설적인 목표를 달성하는것을 사업에서 좌우명으로 삼고 일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런 일군만이 온갖 기성관념, 기존틀과 같은데 속박되지 않고 쉬임없이 사색을 무르익혀나갈수 있으며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대하면서 모든 사업을 새로운 견지에서 시작하기마련이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현실에 부합되지 않고 현실적요구에 순응되지 않는것은 무조건 타파하고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원칙도 불변으로 견지할수 있다.
혁명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이바지할 일념으로 머리를 쓰고 애를 쓰는것이 중요하다.
이를 체질화하여야 무엇이 낡은것이고 어느것이 새것인가를 부단히 탐구하고 판별해보면서 창조적인 립장을 취할수 있으며 이렇게 될 때 비로소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고 완강하고 대담한 노력과 실천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을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확고한 주견이 있어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할수 있다.
자기의 확고한 주견을 가지고 당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 그러한 무조건성을 체질화하는것이 필수적전제이다.
확고한 주견이 있어야 무엇을 어떻게 잘하겠다는 욕망도 생기게 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면서 향상시키는 훌륭한 기풍도 일관하게 관통시켜나갈수 있다.
높은 실력을 떠나 창조적능력을 론할수 없다.
기성관념, 기존틀과 같은데 속박되여 창조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지 못한다는 그 자체가 머리에 녹이 쓸었다는것을 의미한다.
자질이 낮고 실력이 낮은 사람은 새것을 창조할수 없고 낡은 틀, 낡은 방법을 답습할수밖에 없다.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례외없이 완고한 보신주의자이거나 무식쟁이이다. 머리에 녹이 쓸면 노상 틀에 박힌 도식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능히 할수 있는것도 뒤다리를 잡아당기기가 십상이다.
결정적으로 보수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에 포로되면 변화발전하는 현실을 옳바로 인식할수 없는것은 물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할 대신 앉아뭉개는 락오자로 전락되기가 일쑤이다.
혁명의 리익우에 개인의 보신을 놓는 그러한 일군에게서 창조성을 기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또 그런 일군은 아래사람들의 창조성을 마비시키는 장애물로 타매될수밖에 없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도 뒤떨어진 도식과 틀에 집착하는 인간은 창조라는 위업앞에서 이미 매장된 인간이다.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당의 숙원을 만장약하고 야심적이고 확신적인 목표와 앞날을 설계하고 강행추진하는 일군,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진척시켜야 하는 중대한 시기 오늘 우리 당은 이런 일군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당결정채택에서 어떤 요구를 구현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실행을 위한 첫 공정인 진지한 토의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시대의 엄숙한 요구와 비상히 격앙된 당원들의 열의에 맞게 당조직들이 당결정채택에서 주목을 돌리고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이 있다.
발전지향성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관심할 문제는 발전지향성있는 당결정으로 채택되게 하는것이다.
한조항 집행하면 그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또 한조항 집행하면 단위의 잠재력이 한층 강화되며 그것이 그대로 국가의 전진을 떠밀수 있게 채택된 당결정이 바로 발전지향성있는 당결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결정을 채택하는 목적은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로 올려세워 실제적인 개변을 이룩하자는데 있다. 일거리가 미적지근하여 별로 달라질것이 없는 당결정, 발전지향성이 결여된 당결정은 아무리 채택해도 소용이 없다. 당결정의 발전지향성에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의 전진과 비약의 보폭이 달려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은 지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결정채택에서 발전지향성을 확고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에 와서 볼 때 발전지향성이 뚜렷한 당결정을 채택하고 투쟁한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의 변천정도는 실로 차이난다. 이것은 당조직들의 책임감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당조직들은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어떻게 끌어올리겠는가 하는것을 깊이 연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일거리들을 찾아쥔데 기초하여 대중토의를 심화시키면서 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켜야 한다.
당성에 대해 늘 외우면서도 조건에 포로되여 혁신적인 일거리를 제기하지 못하는 현상, 년말에 가서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였다는 말이나 듣지 않게 땅짚고 헤염칠 정도의 낮은 목표를 세우는 보신주의, 소극성과의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
당조직들은 발전지향성있는 당결정을 채택함으로써 그것이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견인성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그의 견인력보장에 반드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채택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이 실지 당정책관철과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주도해나가고 그 집행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의지와 노력이 지향될 때라야 견인성이 확고히 보장되였다고 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아안은 사람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그 비상한 무게를 느끼였을것이다. 모두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반드시 이룩될 위대한 변혁에 대하여 확신하며 결심도 각오도 새롭게 하였을것이다.
바로 이것이 당결정이 안고있는 견인성, 견인력이다.
한마디로 당결정은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새로운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목표, 기준점으로 되여야 한다.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이 성공에로 가는 하나하나의 층계로 되고 당결정을 집행하면 단위가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을 때라야 그러한 당결정에 견인성이 안받침되였다고 볼수 있다.
당결정은 또한 커다란 감화력으로 하여 대중이 공감하고 훌륭한 결실에 대하여 신심을 가지며 그 집행에 스스로 발벗고 떨쳐나설수 있게 되여야 한다. 채택과정이 곧 대중의 분발심을 높여주고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를 심어주는 하나의 정치사업으로 되여야 당결정이 생명력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
별로 큰 의의도 없고 채택해도 되고 안해도 무방한 내용들이 당결정에 반영된다면, 국가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지 못하는 당결정이 채택된다면 대중은 그것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당결정에 견인성이 보장되자면 전반에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투쟁의지가 맥박치게 하여야 하며 당대회에서 제시된 목표를 수행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되여야 한다.
과학성
당결정의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집행을 이룩하자면 그 채택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한다는것은 당결정의 실현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계산되여 모든 사업이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해야 모든 사업을 합리적으로, 능률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으며 적은 투자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난관이 산적되여있는 속에서도 지난 5년간 채택한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한 단위들의 경험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당조직들이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의 객관적조건과 실현가능성 등을 사전에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사업태도로 당결정채택과정을 주도해나간 결과 그 집행에로 대중을 한사람같이 조직동원할수 있었고 단위의 현존능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내세운 목표들을 정확하고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었다.
이것은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는것과 동시에 기성관념이나 일반적인 자료, 추상적인 수자에 기초하여서는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을 보장할수 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당결정채택에서의 과학성, 이것이야말로 그 집행의 성과를 담보하는 전제로 된다.
우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집체적인 토론을 강화하면서 가장 효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자기 단위의 실태와 발전잠재력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에 기초하여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당결정채택단계에서 승산이 확고한 높은 목표를 제기할수 있으며 그 집행의 첫걸음부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최대로 발양되게 할수 있다.
현실성
현실성, 이것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주의를 돌려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의도와 국가의 리익,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 등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결정을 채택해야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동되게 된다.
아무리 높은 목표를 세웠다고 해도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부합되지 않고 그 집행담보가 명백치 않은 당결정, 주관적욕망으로 작성된 당결정서는 기필코 빈종이장으로 남게 된다.
이것은 당과 인민앞에 허풍을 치는 위험한 행위로 되며 당결정에 대한 그릇된 인식까지 산생시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깊이 연구하고 실현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최적화된 방안을 반영할 때라야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된다.
당결정채택의 현실성보장에서 해결되여야 할 문제가 있다.
단위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과업임을 잘 알고있으면서도 집행정형에 대한 엄격한 총화부터 먼저 생각하며 아름찬 과제는 반영하지 않는 요령주의적인 관점을 철저히 타파하는것이다.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인적, 물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할수 있게, 누구나 정신력과 창조력을 깡그리 분출시킬수 있게, 만짐을 지고 내달릴수 있게 당결정을 채택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주관주의, 탁상공론을 경계해야 하며 대중의 창발적의견들을 충분히 접수하면서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 속속들이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동원성
당결정채택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동원성이 철저히 보장되게 하는것이다.
동원성을 보장한다는것은 당결정채택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만들어 누구나 그 집행에 스스로 발벗고나서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치밀한 계산과 구체적인 타산도 없고 집행담보도 불명확한 당결정은 지상공문으로밖에 될수 없다.
동원성을 보장하자면 당결정을 그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명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해야 한다. 책임한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당결정집행과정이 주인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을 채택할 때부터 현실적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적지혜, 단위의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일군들은 당원대중속에 들어가 무릎을 마주하고 당결정채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론의를 해야 한다. 그래야 당원들이 올해 목표수립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선결조건,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집체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과 매 사람들의 실무능력, 련관부문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그럴 때만이 당의 요구와 광범한 대중의 의사,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된 투쟁목표를 세울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채택에서 나서는 요구들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진군의 첫걸음을 활기차게 내짚어야 할것이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도록
연안군 화정리당위원회에서 당원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우선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깊이 학습하고 절세위인들께서 보여주신 당조직관념의 숭고한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한편 당세포비서들이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고 당원들에 대한 분공조직도 그들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잘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당원들의 당생활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정상화하고있다.
하여 당원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가지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앞장에 서도록 하고 있다.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정성을 기울이는 원예사처럼
우리 작업반은 10명나마 되는 성원들모두가 솜씨있는 기능공인데다가 교양실과 휴계실꾸리기에서도 직장적인 본보기로 불리우고있다. 여기에는 원예사처럼 작업반의 매 성원에게 정성을 기울이는 당세포비서 박명석동무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작업반원모두를 짧은 기간에 기능공으로 키우는것, 이것은 최근년간 당세포비서가 각별히 힘을 넣은 문제이다.
우리 작업반의 안동무는 직장에 배치된 후 줄곧 이동작업을 나가있다나니 기능이 낮아 자기 기대인 볼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였다.
당세포비서는 안동무를 자진하여 맡아 기능을 전수해주면서 품을 들였다. 바이트날을 가는데는 기술과 숙련이 필요하다면서 공구가 부족한 그에게 자기 공구를 아낌없이 넘겨주어 묘리를 터득하게 도와주었다. 짬짬이 기대를 함께 돌리면서 숙련시키였고 그후에는 자체로 부속품가공을 해보도록 하면서 솜씨있는 기능공으로 키워냈다.
당세포비서는 작업반원들에게 기술만 배워준것이 아니다. 위대한 변혁의 시대 로동계급다운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었으며 사랑과 정으로 일터에 안착시키고 단합시켰다. 지난해 가을 직장에 중요대상설비의 부분품가공과제가 나섰을 때에는 자기의 생일음식을 통채로 들고나와 작업반원들을 고무해주었고 교양실과 휴계실을 꾸릴 때에도 앞장에서 헌신하였다. 그리하여 문화성을 더 잘 보장한것은 물론이고 추운 겨울에도 작업반원들이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게 하였다.
원예사의 정성과 손길을 떠나 정원의 아름다운 꽃과 푸르싱싱한 나무를 생각할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매 성원들의 성장의 밑바탕에 보석처럼 빛나는 당세포비서의 웅심깊은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작업반은 직장의 기둥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였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 가공직장 선반2작업반 반장 리광남
품어안아 돌봐주고 이끌어주며
우리 화풍갱 굴진중대 2소대 당세포비서 조충성동무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탄부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다.
청년동맹원 김동무와의 사업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난 시기 김동무는 맡은 일을 잘하여 사람들이 일정한 기대를 가지고있었다.
그런데 건강상태가 점차 나빠지면서 굴진작업에서 성수를 내지 못하였다.
이것을 알게 된 당세포비서는 김동무가 하루빨리 건강상태를 회복하고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게 할 결심을 품었다.
그는 김동무의 집에 자주 찾아가 치료정형과 생활형편을 료해하고 성의껏 마련한 약재와 건강식품들도 안겨주면서 그가 신심을 가지고 병치료에 전심하도록 도와주었다.
얼마후 김동무는 병을 털고일어나게 되였다. 하지만 그의 생활에서는 근본적인 개진이 없었다. 밤교대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남보다 늦게 막장에 도착하군 하였다.
당세포비서는 탄광에서 그의 집까지의 거리가 비교적 먼데도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단련되지 못하고 자각성이 부족한데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출퇴근거리가 멀지 않은 자기 집에 데려다 함께 생활하면서 그를 이끌어줄 결심을 하였다.
당세포비서는 김동무를 자기 집에 데려다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잤다. 출퇴근길도 함께 걸었고 굴진작업도 함께 하였다. 그러면서 석탄생산의 중요성에 대하여,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에 대하여 절절히 이야기해주었다.
김동무는 자기를 심각히 반성하였고 점차 개준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 과정에 김동무는 혁신자로 자라났다.
사랑과 정으로 탄부들을 품어안아 돌봐주고 내세워주는 당세포비서의 진정이 자양분이 되여 소대는 화목하고 일 잘하는 집단이 되였다.
궁심탄광 화풍갱 분초급당비서 백성철
인민들의 편의보장, 이것을 실천의 기준으로
라진구역당위원회에서
최근 라진구역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상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우리는 그 비결을 일군들속에 실천의 기준을 옳바로 세워준 구역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에서 찾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두해전 구역에서는 안주동주민지구에 24시간 생활용수공급체계를 세우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였다.
사실 안주동지구의 생활용수공급조건이 매우 불리한것으로 하여 이미전에 구역에서는 하루에 3차이상 배수지의 양수장에서 물을 쏴올리도록 체계를 세우는 등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었다.
그러나 관로망이 오래된것으로 하여 생활용수공급과정에는 때로 편향도 제기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큰 규모의 물탕크를 새로 건설하여 아무러한 지장이 없이 안주동지구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보장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물탕크건설이 거의 마감단계에 이르러 주민지구로 뻗어나갈 새로운 관로망공사를 준비하던 어느날 구역당위원회는 해당 일군들이 작성한 건설방안을 료해하는 과정에 하나의 심중한 문제를 알게 되였다.
멀리 외따로 떨어져있는 간진마을에 들어갈 관로망이 공사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던것이다. 간진마을에는 얼마 안되는 세대들이 살고있었는데 주민지구로부터 그곳까지의 거리는 수천m나 되였다.
알아보니 해당 일군들은 구역이 많은 공사를 진행하고있는 조건에서 간진마을에 대한 관로망공사는 다음해로 미룰것으로 계획하였다는것이였다.
우리가 많은 일을 벌려놓은 속에서도 관로망공사를 또 전개하는 목적은 그 무엇인가를 한다는 생색이나 내자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이다.
그날 저녁에 있은 집행위원들의 협의회에서 관로망공사의 목적을 뚜렷이 밝힌 구역당책임일군은 간진마을에 단 한세대가 살고있다고 해도 반드시 공사를 꼭같이 밀고나가야 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이것은 일군들에게 사업의 기준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각인시켜준 계기로 되였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들의 편의보장이 기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새겨안은 일군들은 공사과정에 제기되는 어려운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타개하며 제시된 과제들을 어김없이 집행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안주동지구에 이어 유현동주민들속에서 제기되던 문제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구역주민들에 대한 생활용수공급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을 안아올수 있었다.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실천의 기준을 높이 세우는것은 구역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점이다.
지난해 가을 해풍으로 인해 해안가까이에 위치한 신해동의 일부 살림집벽체가 손상되였을 때였다.
구역당위원회는 해당 일군들이 살림집들의 벽체를 보수해주는데 머무르지 말고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는 원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조직사업을 진행하였다. 결과 살림집들의 벽체보수가 빠른 기일안에 결속된것은 물론 창문들도 든든한것으로 모두 교체되게 되였다.
하지만 구역당위원회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인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구역당일군들은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였다.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살림집들의 내부개건공사도 진행할 목표를 세운 구역당위원회는 이 사업을 구역당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추진시키도록 하였다. 또한 공사과정에 주민들에게 절대로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 결과 신해동의 살림집들은 그 어떤 해풍에도 끄떡없을 새집으로 번듯하게 개변될수 있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구역당일군들에게 구역안의 동, 인민반들을 분담하여주고 담당지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항상 알아보고 제때에 보고하게 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도 세웠다.
구역당일군들은 매일 담당지역을 거치는 출퇴근길을 정하고 주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알아보았으며 이 과정에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좋은 일감들을 적지 않게 찾아 해결할수 있었다.
이러한 실례가 있다.
구역당일군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에 안주유치원의 조건이 시원치 못하여 그 지역의 일부 어린이들이 다른 유치원에 다니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 실태를 놓고 깊이 자책한 구역당책임일군은 안주유치원을 본보기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할 목표를 제기하였다. 결국 안주유치원은 전국의 이름있는 유치원들 못지 않게 건설되게 되였다.
유치원이 건설된 후에도 구역당위원회는 인민을 위한 일,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서는 아까울것이 없다는 비상한 관점밑에 많은 품을 들여 책걸상을 비롯한 비품들과 악기와 놀이감들도 일식으로 갖추어주도록 하였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이렇게 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이루어놓았다.
행복에 넘친 아이들과 주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게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지난해 여름 지경동의 어느한 세대에서 제기된 지붕수리문제를 놓고 그 마을의 60여세대 살림집들의 낡은 지붕을 모두 대책한 사실도 바로 이러한 나날에 있었던 일이다.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이곳 구역당위원회의 앞으로의 사업성과가 기대된다.
광물증산에로 고무하는 힘있는 선전선동공세
단천지구광업총국 당위원회에서 위력한 선전선동공세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당대회참가자들이 현지에 도착한 즉시 생산현장들에 침투하여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해설선전하면서 현장정치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 총국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힘있는 사상공세작전을 펼치였다.
당책임일군은 당 및 행정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대중의 정신력발동이자 생산성과이라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해나서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투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 일군들이 금골광산과 검덕갱, 제3선광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나가 현장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는 한편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이 반영된 구호와 표어, 선전화 등을 신속히 게시하여 직관분위기를 세우도록 한 대흥청년영웅광산 초급당위원회와 단천제련소 초급당위원회, 단천광산기계공장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도록 하여 현장마다에서 투쟁분위기가 고조되게 하고있다.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선전선동공세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대중의 투쟁열의를 배가해주고있다.
5년전과 오늘, 무엇이 달라졌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을 향해 힘찬 보폭을 내짚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다시 긍지높이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각지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군민련환대회가 련일 진행되였다. 수많은 군중이 모여온 대회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애국충정의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당이 펼치는 투쟁령역은 보다 방대해지고 창조의 기준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새로운 투쟁에 나선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충천하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참가한 수도건설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앞으로 5년동안에 수십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울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내세웠다. 이 휘황한 구상과 설계도앞에서 온 나라 인민들은 이제 5년후에 펼쳐질 새 거리, 새 마을들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으며 우리 건설자들은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당 제8기기간 수도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막아서는 모든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면서 부과된 건설목표를 해마다 어김없이 달성하였다. 그 나날 계속 확대되고 높아지는 건설령역과 목표앞에서, 더욱 가속화되는 건설속도와 도달한 창조의 경지앞에서 이 모든것이 과연 자신들의 힘으로 이루어낸것이 옳은가 하는것을 스스로도 놀랍게 느끼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당 제8기기간의 성과적인 건설목표수행과정을 통하여 이제는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건설과제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더욱 확고해진 수도건설자들이다.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각 부문별 전망목표들,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밝히였다. 새 전망계획기간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앞에 나서는 투쟁과업들은 지난 5년간 우리가 달성한 목표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하지만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또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자기들앞에 맡겨진 방대한 과업을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 기세충천한 목소리들을 기쁘게 들으며 우리는 다시금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가 시작되던 5년전, 력사적인 그 출발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때 우리앞에는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력사를 창조해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섰다. 당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말그대로 자체를 보존하기도 힘들 정도로 엄혹하였다. 날로 극심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봉쇄와 제재책동,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
하지만 우리 인민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고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신념과 의지, 각오를 가지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있어본적 없는 가장 간고하고 힘겨운 시기였지만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라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굴함없이 헤쳐 세상을 놀래우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5년전과 오늘, 정녕 무엇이 달라졌는가.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빛나는 미래가 마주오며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우리의 주체적힘이 비상히 제고된 당 제8기기간의 위대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는 현실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면서 더욱 굳건해지고 충천해진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자신심이다.
그렇다.
우리 당이 펼치는 휘황한 전망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당이 제시한 구상과 목표를 얼마든지 현실로 펼칠수 있다는 인민의 자신심은 5년전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굳건해지고 백배해졌다.
당대회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새로운 투쟁의 성공적결실을 확신하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김화군과 성천군, 장연군을 비롯하여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이 마련된 각지의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자신들의 생산적앙양으로, 뚜렷한 창조실천으로 실증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강력한 실행으로 새 문명, 새 생활의 당당한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은 해마다 이 땅이 무겁도록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올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동해의 또 하나의 선경으로 떠오른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이 부자시, 락원포의 새 려정을 자신만만하게 이어나갈 때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에 남먼저 삶과 행복의 주소를 정한 삼광축산농장의 근로자들은 비상한 분투와 노력으로 자기 고장의 연혁에 개벽의 새 페지를 줄기차게 써나가고있다. 자기 지역, 자기 고장에 앞다투어 솟구치는 눈부신 실체들을 바라보며, 제손으로 이루어낸 기적의 창조물들과 행복의 터전들앞에서 우리 인민은 노력하고 분투한것만큼 밝은 미래가 더욱 앞당겨진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백배해진 우리 인민의 자신심, 이것은 위대하고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만이 가질수 있는 남다른 희열이고 배짱이다.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 그 다섯해를 경과하여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어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현실이 실지로 눈앞에, 그것도 최단기간에 펼쳐지는 기적의 세월을 맞이하였다.
사실 이겨낸다는것, 지켜낸다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그 날과 달들에 우리가 세기적인 변혁과 새로운 혁명들을 련속적으로 개시하면서 부흥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창조해올수 있은것은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 3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을 지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지금도 확신성있게 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언제나 기적과 번영의 대통로가 펼쳐진다고.
지난해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증산의 성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믿음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 아니였던가.
한계와 전례를 뛰여넘는 힘과 지혜를 끊임없이 안겨주시고 애국적증산의 봉화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향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의 자신심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빛나는 새 전망을 향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소식을 받아안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린 우리 인민,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뜨겁게 솟구친것은 경애하는 그이를 변함없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충천한 열의, 드높은 맹세였다.
나아가는 앞길에 그 어떤 도전과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해도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목적한바를 이룰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
오늘날 더욱 승화되고있는 이 정신적재부는 우리 인민의 또 하나의 위력한 전진동력이다.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막장에 넘쳐나는 보답의 일념
지난 1월중순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는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돌격대를 대표하여 6명의 굴진공들이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이였다. 사실 그들모두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어렵고 힘든 탄광부문으로 자원진출한 청년들이였다.
나라를 위해 별로 한 일도 없는 탄원자들을 그렇듯 성대한 청년들의 대회합에 제일먼저 불러준 당의 은덕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돌격대원들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며칠후 참으로 꿈만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영광의 대회장에서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원 리강동무를 제일먼저 만나 축하해주시는것이 아닌가.
돌격대의 탄원자들모두는 마치 자기들이 직접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뜨거운 축하를 받아안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또다시 긴장한 굴진작업에 진입하였다. 탄원자들만이 아닌 돌격대원들모두가 굴진막장을 뜨지 않았다.
이렇듯 온 막장이 보답의 열망으로 끓어번지는 속에 돌격대는 지난 2월말까지 9개월분 굴진계획을 수행하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오늘도 리강동무를 비롯한 김광철청년돌격대의 전체 탄원자들은 탄원의 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우리 당의 령도를 석탄증산으로 받들어갈 열망을 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 있다.
기대어린 눈빛을 가슴에 안고
숙천군 열두삼천농장 청년1작업반에는 농장이 자랑하는 서해학원 졸업생탄원자들이 있다.
몇해전 그들은 쌀로써 우리 당을 높이 받들 굳은 결심을 안고 이곳으로 탄원하였다.
하지만 스스로 떠난 보답의 길이 처음부터 순탄한것만은 아니였다. 처음 해보는 농사일은 엄격한 시험관과도 같이 그들의 의지와 노력을 시험하려들었다. 그때 농장일군들이 친부모가 되고 친형제가 되여 그들을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었다.
청년탄원자들은 그들의 진정어린 모습과 뜨거운 당부에서 자기들을 지켜보고 고무해주는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어린 눈빛을 순간순간 자각할수 있었다.
그 눈빛앞에 항상 자신들을 세워보며 그들은 전야마다에 땀을 묻고 진정을 바치며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내는 농장의 혁신자들로 자라났다.
2분조 농장원 로은렬, 최현아동무를 비롯한 서해학원 졸업생탄원자들은 조국의 눈빛앞에 떳떳할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자신들을 재촉하며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푸른 숲의 주인들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신을 세우고 부흥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성실한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미더운 녀성근로자들속에는 창도군산림경영소 양묘작업반원들도 있다.
그들의 대부분은 군당일군가족들이다. 이들은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드는데서도 마땅히 당일군들의 안해인 자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며 10여년전 군산림경영소에 집단적으로 자원진출하였다.
10여리길을 하루에도 몇차례씩 오가며 나무모를 가꾸는 일은 참으로 힘에 부치였다.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가꾼 어린 나무모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로 하여 피해를 받을가봐 온몸이 물참봉이 되여 뛰여다니기를 그 몇번, 뙤약볕속에서 한포기 풀이라도 놓칠세라 아글타글 김을 매며 땀을 흘리기는 또 몇번이였던가.
하지만 푸른 숲을 가꾸는데 바친 애국의 삶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 후대들이 누릴 행복과 더불어 영원히 빛난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였기에 이들은 지난 10여년간 수천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생산하여 군의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나무가 자기를 품어준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릴수록 더 높이, 더 무성하게 자라듯이 어머니조국에 뿌리내린 우리의 삶도 이 땅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바칠수록 더욱 값높이 빛나게 된다.
이런 결곡한 마음들을 지니고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숲의 주인들이 있기에 조국의 산발들이 나날이 젊어지는것 아니랴.
투신과 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제관직장에는 맡은 일을 막힘없이 해제낄뿐 아니라 스스로 더 많은 일들을 찾아하며 대중의 존경을 받고있는 제관공이 있다. 위인학동무이다.
아름찬 과제앞에서 언제한번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지 않았고 두몫, 세몫의 일을 해제끼면서도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서면 남먼저 몸을 내대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정말 투신력이 남다른 사람이라고 말하군 한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위인학동무처럼 모든 일에 솔선 어깨를 들이밀고 방대한 과제라고 해도 진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로 훌륭히 수행해내고야마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맡은 일에 무한히 성실할뿐만 아니라 비록 자기 소관은 아니여도 그것이 집단의 전진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되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맡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군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는 대조되는 모습들도 있다.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기어이 해내겠다는 생각은 없이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며 가능성여부를 론하고 자기가 응당 져야 할 책임조차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한마디로 보신이 몸에 푹 배인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의 조건에서는 이만큼 하는것도 괜찮다, 우리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하면서 늘 우는소리만 외운다. 이처럼 자신의 편안만을 추구하는 보신주의적인 관점과 태도, 무책임한 일본새는 우리의 전진과 발전의 커다란 장애물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빛나는 결실로 이어놓자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투신해야 한다.
또다시 새로운 각오와 분발력을 안고 출발선에 나선 오늘의 투쟁에서 보신주의는 반드시 불살라버려야 할 사상관점이다.
누구나 당이 맡겨준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그 어떤 무거운 일감도 솔선 떠메는 투신력을 지닐 때 단위가 발전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는것 아니겠는가.
투신과 보신, 비록 한글자가 다를뿐이지만 그 사상적바탕에는 혁명성과 집단주의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큰 차이가 있다.
누구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헌신분투하자.
화목하고 일 잘하는 작업반
2중3대혁명붉은기 삼천군 탑평농장 제4작업반은 온 군이 자랑하는 일 잘하는 작업반이다.
작업반이 농사면 농사, 축산이면 축산 어느 면에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는데는 비결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작업반안에 차넘치는 집단주의기풍이다. 작업반장은 농장원들을 위해 진정을 고이며 헌신하고 작업반원들도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하고있다.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 다수확작업반의 영예를 안고 이들은 오늘도 시기별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해제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 있다.
3. 8국제부녀절 116돐을 기념하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3. 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이 6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발언하였다.
개천시 광복동 부양 방향숙녀성은 자식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정신을 심어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떠밀어주며 어머니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불러주고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준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자식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온 나라 어머니들의 꿈과 소원을 꽃피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수십년간 특류영예군인인 남편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가는 속에서도 자녀들을 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참된 충신들로 키워온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일들을 깊은 감회속에 전하는 대안구역 대안동 부양 정혜숙녀성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그는 불편한 몸으로 경제선동의 길을 걸으며 혁명의 꽃을 피워온 남편과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길에 꽃나이청춘을 바친 둘째딸이 받은 애국렬사증은 가정의 자랑이고 조국이 안겨준 고귀한 영예이라고 하면서 자식들이 가정의 대,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정평군 독산리 부양 고련순녀성은 조선인민군 군인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청춘을 바친 아들들을 공화국영웅으로, 애국렬사로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새별거리의 궁궐같은 새집까지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삶의 품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조선녀성특유의 사랑과 정으로 사회주의대가정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며 충성과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의지를 배가해주며 노래 <영원하라 국기여>,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떳떳하게 내세운 공산주의어머니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3. 8국제부녀절 116돐을 기념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 진행
3. 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5일과 6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려정에서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는 녀성들의 기쁨과 랑만이 경기장소에 차넘치였다.
종목별결승경기가 6일에 있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경기를 보았다.
배구, 탁구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집단의 조직력과 단결력, 대중체육활동의 나날에 련마한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윷놀이, 공이고안고달리기를 비롯한 유희오락경기들이 이채를 띠고 진행되는 속에 경기장을 들썩하게 하는 열기띤 응원으로 하여 경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기를 통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충성과 애국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며 사회주의대가정에 아름다운 향기를 더해주는 우리 녀성들의 명랑하고 락천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경기에서는 룡성구역이 종합 1등을, 평천구역이 2등을, 중구역, 대동강구역이 각각 3등을 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시작부터 기세좋게 내달린다
기간공업부문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온 나라 인민이 기세충천,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섰다.
특히 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다 큰 신심과 활기에 넘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기세를 올리고 투쟁력을 배가하면서 계획을 드팀없이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제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을 격려하신 소식에 접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원의 정신과 배짱으로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발전이자 경제전반의 발전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안은 내각과 국가경제기관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들에 위치를 정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로동계급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들이대는것과 함께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자립경제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세울 비상한 각오 안고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났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일터마다에서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증산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생산공정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는 한편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직장별, 작업반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중요생산공정의 기술경제적지표갱신과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면서 생산량을 끌어올리고있다.
보산제철소의 로동계급도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그대로 본받아 설비들의 운영수준을 개선하고 공정간련계를 강화하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지나온 5년간의 자랑찬 승리적전진을 새로운 승리의 5년에로 이어갈 열의에 넘쳐있는 각지 철광석, 내화물생산단위 로동계급도 생산을 활성화하여 철의 기지들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100만산대발파를 성공적으로 단행한데 이어 또다시 100만산대발파준비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각종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철정광생산계획을 일정보다 넘쳐 수행하고있다.
은률광산, 장산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증산의 불길은 화학공업부문에서도 타오르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숨결을 높이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원가저하와 생산성제고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매일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생산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증산절약의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백배하며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증산과 절약의 가장 큰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깊이 새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높아진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인민경제전반에서 맹렬히 타오르고있는 증산의 불길이 높아질수록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기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도 1kW의 증산예비라도 더 찾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면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있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도 계절적조건에 맞게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각종 구조물들과 전력계통에 대한 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며 생산을 늘이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도 공업의 식량이며 동력인 석탄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교대가 교대를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면서 일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토대를 강화하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있으며 굴진을 앞세워 예비채탄장들을 충분히 마련하고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체의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 힘을 넣는 한편 일터마다에서 창의창발성을 높이 발휘하고 여러가지 지구, 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제품의 질을 담보하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질제고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생산의 전 공정에 품질관리체계를 더욱 엄격히 세우며 각종 전선류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량책베아링공장, 평양베아링공장, 안주뽐프공장, 안주절연물공장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설비, 부속품을 제때에 보장할 일념 안고 매일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금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숨결을 더욱 높이고있다.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 련이어 완수
림업부문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림업부문에서 혁신의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화평림산사업소를 비롯한 19개 단위가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림업성에서는 산지통나무생산을 앞세워 당대회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 통나무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특히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전반적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화상회의를 주기적으로 조직하여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어 모든 일터들이 증산열기로 들끓게 하고있다.
현장에 좌지를 정한 각 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도 부속품과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것과 함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화평림산사업소와 장진, 도안림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법들을 탐구하여 산지통나무생산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백자, 덕립림산사업소와 연사, 연상림산사업소 등 량강도와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 통나무생산자들은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등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는것과 함께 통쏘이길을 바로 정하고 그 리용률을 높이면서 매일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사전준비를 착실히 갖춘 평안북도와 강원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에서도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공정별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지금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낸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새로운 전망목표점령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각오와 결심을 더욱 굳히며 마감나르기를 힘있게 내밀고 있다.
매일 높은 증산실적 기록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련일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한마음 안고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먹는 문제와 소비품문제를 최단기간에 풀어야 합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뜻깊은 올해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할 열의드높이 증산투쟁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올해의 첫 생산에 진입하던 날 생산현장들에서는 당원협의회가 격식없이 진행되였다. 협의회들에서는 보람찬 증산투쟁, 창조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당원들의 불같은 웨침이 련이어 울려나왔고 그 수행을 위한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이렇게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올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첫날부터 높은 증산실적을 기록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갔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후 온 공장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졌다.
공장의 일군들은 직장, 작업반들에 좌지를 정하고 종업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생산장성의 방도를 적극 탐구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그들이 두배, 세배의 작업능률을 내게 하고있다.
당원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어려운 일감을 스스로 맡아 해제끼고있다. 선동원들은 생산현장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을 공세적으로 벌려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열의를 배가해주고있다.
감자가공품생산직장, 감자주식물생산직장에서는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증산투쟁을 벌리는 속에서도 공장적인 생산에서 큰 몫을 맡은 감자가루생산직장을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고있다.
공무동력직장에서는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많은 전기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증기생산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기있게 벌어지고 자동송풍체계확립, 원료투입공정의 무인화실현 등과 관련한 여러가지 기발한 착상과 합리화안들이 련속 탐구도입되는 속에 증산의 동음은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3)
선진적인 옥내사육방법
지난 시기에는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자면 응당 방목지와 도로가 있어야 하는것으로 간주되여왔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서는 선진적인 옥내사육방법을 받아들여 오래동안 굳어져온 이러한 관념을 완전히 깨뜨렸다. 그전같으면 산발을 타면서 뙤약볕과 비바람도 무릅쓰고 방목을 해야만 했을 관리공들이 지금은 현대적인 축사에서 조종체계를 다루며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공업적방법으로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하자면 과학농사를 하여야 하는것처럼 축산도 과학축산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해당부문에서 대비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통하여 전통적인 방목에 비한 옥내사육의 우월성에 대해 인식하게 되였다.
옥내사육을 하면 방목할 때보다 많은 로력과 부지, 먹이를 절약하면서도 계절에 관계없이 젖생산을 진행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방목으로 인한 각종 중독과 기생충병의 발생도 막을수 있었다.
보다 중요한것은 옥내사육이 표준화된 사양기술과 선진적인 관리방법들을 도입하는데 유리하다는것이였다.
우리는 농장의 발전된 집짐승사양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이것을 실지로 느낄수 있었다.
농장에서는 우선 옥내사육조건에서 우량품종집짐승의 젖생산성과 젖질을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사양표준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확립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집짐승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능률적으로 할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대담하게 도입하기 위한 사업들도 뚜렷한 목표밑에 활기있게 추진되고있었다.
주목되는것은 집짐승들에 대한 사양관리를 개체별로 진행할수 있는 정보화, 지능화된 체계를 구축하고있는것이였다.
개체별사양관리가 현대적인 기술과 수단들의 도입을 밑바탕으로 하고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옥내사육방법이 전면적으로 도입된 제1분장을 돌아보며 여러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그에 의하면 농장에서는 염소와 젖소들의 귀에 붙인 일명 전자귀표라고 부르는 개체별무선주파수식별장치와 배합먹이성분분석자료 등을 리용하여 매일 개체별로 영양물질수요를 계산하고 이에 따라 축종별, 계절별, 생육시기별로 과학적인 먹이처방과 공급량을 확정하여 사료가공장에 시달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농장에서는 또한 개체별생체정보수집장치 및 분석체계, 젖성분분석체계를 개발하고 젖소와 염소의 젖량, 체온, 젖분비일수를 비롯한 각이한 개체정보를 자료기지에 실시간적으로 구축한데 기초하여 가상생산을 해보고 개체별로 젖생산성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사업, 지능착유를 통해 기계착유과정에 받게 되는 집짐승의 스트레스를 극력 줄이면서 생산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들도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었다.
온도와 습도, 가스농도 등의 지표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가장 적합한 생육환경조건을 보장해주는 자동조종체계가 구축된것도, 호동안에서 자동적으로 처리된 집짐승배설물이 해당 공정을 거쳐 유기질복합비료로 전환되여 알곡 및 먹이작물재배에 리용되는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립된것도 좋은 측면이였다.
옥내사육의 정보화, 지능화수준이 높아질수록 집짐승사양관리는 더욱 과학화, 집약화, 전문화되고 동시에 농장이 얻게 되는 경제적실리도 보다 늘어나게 되여있었다.
농장이 거두고있는 이와 같은 성과와 경험들을 하나하나 파고들수록 우리는 풀판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과 세계적인 축산업발전추세에 맞게 옥내사육을 장려하고 확대할데 대한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하며 그 생활력이 어떻게 발휘되고있는가를 똑똑히 체감할수 있었다.
영농기술강습, 기술전습 활발히 진행
각지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과학농사추진조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과학농사추진조에 망라된 수백명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전국의 수많은 시, 군들에 달려나가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과학농사대책안을 완성하고 우수한 영농방법과 기술들을 보급하기 위한 기술강습, 기술전습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밀, 보리포전에서 생육개선을 위한 수많은 과학기술적대책들을 세워주고 봄밀, 보리파종을 과학적으로 해나갈수 있도록 현장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에서는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해보면서 시, 군들에서 올해 농사대책안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세울수 있게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였다. 또한 수천정보의 간석지논에서 정보당 5t이상의 소출을 내는 문제, 수천t의 벼모기르기용무토양기질을 생산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도의 농업생산을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혁신적인 방안들을 탐구활용하고있다. 이와 함께 10개의 강습조를 조직하고 수많은 농업부문 일군,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주체농법강습과 함께 목초액, 생물숯생산기술, 지력개선에 좋은 퇴비생산방법을 비롯하여 지역의 원료원천으로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기술강습들을 진행하여 농사시작부터 다수확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착실히 마련하고있다. 또한 모든 추진조성원들이 과학적인 토양염기균형조절방법을 습득한데 이어 해당 지역들에서 도입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 농작물의 생육에 유리한 토양환경을 마련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에서도 실적을 내고있다. 추진조에서는 도안의 모든 농장들에 선진적인 영양랭상모재배방법과 온실모기르기방법을 도입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가고있다. 가을밀, 보리의 생육개선을 위한 기술강습과 기술전습을 활발히 진행하였으며 선진영농기술자료들에 대한 현장기술강의를 실효성있게 보장하여 도안의 수많은 농장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었다.
또한 한정보이상의 과학농사견본포를 설치하고 현장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과학농사의 우월성을 인식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으며 정보당 알곡소출을 훨씬 높일수 있는 새로운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시켜나가고있다. 피토신을 비롯한 선진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도안의 모든 농장들에 공급한데 이어 제품의 도입효과성을 높일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 선진농업과학기술과 지식을 말단분조에 이르기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 전파시키기 위한 과학농사추진조의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수십명의 추진조성원들은 도안의 농장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면서 밀, 보리의 되살이률을 높이고 과학적인 비료주기방법을 습득시키는 등 기술전습, 기술강의를 실효성있게 보장하여 다수확을 이룩하려는 농장원대중의 열의를 부쩍 높여주고있다. 또한 시, 군원료기지들에서 당작물, 기름작물들의 과학적인 재배와 관련한 현장기술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문제, 기름문제해결의 전망을 열어놓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함경남도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에서도 도안의 모든 경지면적들에 대한 정확한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지력을 높일수 있는 과학적인 토지개량계획을 작성하고 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농업생산의 정보화수준을 개선할 목표밑에 추진조에서는 수백개의 농장들에 필지전자지도프로그람을 도입하는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으며 논판양어를 적극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현실성있는 대책들도 강구하고있다.
이밖에도 전국의 수많은 지역들에서 농업생산장성을 과학의 힘으로 든든히 안받침하기 위한 과학농사추진조들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로씨야대통령 내무성앞에 나서는 과업 제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4일 내무성참의회 확대회의에서 내무성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는 공민들의 신변과 재산을 침해하는 강력범죄를 비롯한 범죄적발사업을 개선하는것이 올해 내무성앞에 제시된 주요과업들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미성년자들이 범죄행위에 말려들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내무성이 불순한 목적실현에 미성년자들을 리용하는 범죄자들을 제때에 적발하여 처벌하여야 하며 기타 법보호기관들과 협동하여 학교들에서의 미성년범죄를 방지하는데 많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내무성은 로씨야배척주의와 인간증오사상의 온갖 표현형태들을 단호히 근절하고 방지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여야 하며 사회에 불안을 조성하려는자들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국방공업부문과 기타 중요부문들에서의 경제범죄를 철저히 적발분쇄하며 싸이버범죄와의 투쟁에 주목을 돌리고 마약밀매와의 투쟁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해 언급하였다.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로 수만명의 피난민 발생
이스라엘호전광들의 무차별적인 공습행위로 레바논에서 5만 8 000여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2일 새벽부터 3일 오후까지 계속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40여명이 죽고 246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