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은 트럼프의 옆에도 있고 뒤에도 있다. 시온자본의 구체적존재를 금융자본가, 군산복합체, 첨단군수자본으로 보든 반동재단과 기술관료로 보든 트럼프정부의 곳곳에도 있고 그정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트럼프의 사위만이 아니라 그 친구와 측근도 적지않게 시오니스트다. 트럼프는 시온자본에 포위돼있다. 그간 시온자본에 입장이 모호했다. 친시온과 비시온의 사이에 있었다. 지금은 친시온이다. 그수준도 심각하다.
오늘 시온자본은 글로벌리스트만이 아니라 쇼비니스트도 통제한다. 미쇼비니스트가 완전히 통제되지는 않아도 일정한 영향하에 있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시온자본의 시이소오식 통제술은 오래됐고 위력적이다. 1국가범위를 넘어 세계적범위에서 빈익빈부익부의 하상양극체제가 기만적인 좌우양당체제로 오도돼 시온자본의 뜻대로 중우정치가 펼쳐지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국의 집권당이 교체돼도 미국도 세계도 별변화가 없는 이유다. 전쟁도 마찬가지다.
트럼프가 평화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관세전쟁>으로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겠다, 서반구를 요새화하겠다고 떠들더니 지금은 이전정권과 다를바 없게 됐다. 이란전은 이라크전이나 아프간전보다 심각하니, 오히려 더 나아갔다. 서반구중시전략을 세워놓고는 1년도 안돼 동반구에서 치명적인 전쟁을 벌이다니 말이 되는가. <노벨평화상>을 받아야한다더니 가장 끔찍한 전쟁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미쇼비니스트정권은 미글로벌리스트정권때를 능가하는 전쟁정권이다.
전쟁은 대표적인 파쇼정책이다. 이란전을 벌인 트럼프정권, 미쇼비니스트정권은 두말할 나위 없이 파쇼정권이다. 제국주의정권이면서 파쇼정권이다. 시온자본은 그간 어떻게든 전쟁을 피하려했던 미쇼비니스트를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앞장에 세울만큼 교활하다. 우크라이나신나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운것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결정적이다. 이란전의 임계점에 대만전이 있다. 미쇼비니스트는 임계점마다 시험대에 오를것이다. 계속 시온자본의 주구로 있겠는지, 그반대가 될지는 두고볼일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리의 기준은 실천이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