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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기초굴착공사 련이어 결속

4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제기하는5가지 중요요구를 깊이 새기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실시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기초굴착공사 련이어 결속>,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기쁨속에 돌아보신 생산공정>,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그날의 간곡한 당부 되새길 때면>, <정치용어해설 당의 활동방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신 소식에 접한 각지 로동계급의 격정의 목소리>, <당원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선봉에서 내달린다>, <일군과 도덕 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학생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경제선동활동 진행>,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하늘같은 믿음에 젊은 힘 더욱 용솟음친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제기하는5가지 중요요구를 깊이 새기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지난5년간의 투쟁과 더불어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어디서나 변혁과 발전으로 들끓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 어느때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확립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마땅히 새시대고유의 사고관점과 사업태도, 투쟁기풍이 따라서야 한다. 

지난5년간 경제와 국방을 비롯한 각 분야들에서 이룩된 변혁적성과들은 새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기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창조된 고귀한 결실들이다. 

건설부문만 보더라도 고질적으로 잠재해있던 낡은 관점과 사업태도가 일소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걸맞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이 강하게 벌어졌으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각지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그대로 비껴있다. 

지난 기간의 투쟁에서 달성된 성과들이 새시대의 요구가 정확히 체현된 필연적귀결이라면 발로된 결점과 편향들은 시대의 지향과 요구에 적응하지 못한데로부터 산생된 현상이다. 시대의 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 시대의 요구에 제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자처해도 종당에는 대하밖으로 밀려나는 거품처럼 되고만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인 려정의 출발선에 선 지금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 깊이 체득하는것은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서 제일먼저 진행해야 할 선결과업이다. 

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의 실천적경험과 교훈,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요구를5가지로 정립하여 밝히였다.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가장 선차적인 요구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운다는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고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며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모든 수단과 력량을 국가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강철같은 군사규률이 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듯이 일치한 행동통일은 전면적발전의 필수적요구이다. 더우기 우리 나라는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사회주의국가인것으로 하여 이 문제는 발전과 진보의 근간으로, 기초로 된다. 

온갖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주인이 주인구실을 하지 못하여 지원과 동원으로 대치하면서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과 단위특수화, 본위주의, 허풍과 무질서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기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는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다. 

오늘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적은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이다. 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 특히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에 남아있는 후진성과 악습들은 오늘의 현실과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 낡은 유물이며 반드시 극복, 청산되여야 할 투쟁대상이다. 

비록 지난 시기에는 필수적이고 합당했다고 해도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새로운 안목에서 새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는것이 바로 계속혁명, 계속전진을 지향하는 진짜배기혁명가의 자세와 립장이다. 

현행당정책에 맞지 않고 개념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시대의 발전추세에 뒤떨어진 도식과 틀, 여기에 집착하는 완고한 보수주의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는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필요로 한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5년간 국가와 사회생활전반에서는 창조의 기준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는 풍조가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마찬가지로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키는 기풍도 불변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하나를 만들어도 모방이 아니라 개발창조를 지향하고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여 나갈 때 새시대에 어울리는 창조물들을 내놓을수 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은 오늘의 시대에 특별히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한다는것은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구현한다는것이다. 

고질적인 주먹구구식, 하루살이식근성과 면무식이나 하고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겉치레식, 돌격식일본새는 겪지 않아도 될 인위적인 혼란을 겪게 하고 어려움과 경제적손실까지 초래하게 하는 국가발전의 걸림돌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이러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가 추호도 허용될수 없으며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은 그 무슨 직위나 경력, 학력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 사업태도에서부터 표현되게 된다. 

나라의 전반분야, 전반부문, 전반지역이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현실은 전문가적자질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보다 확고하게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자질을 중시하고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며 전문가적인 자질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그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타산이 결여된 인해전술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전공학문과 재능에는 관계없이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던 일본새와는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도 전면적발전시대의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시대에는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이 더 중요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가 더 소중하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투시해보면 아직까지 특정한 몇몇 단위들을 집중적으로 도와주고 내세워 그 발전면모를 놓고 자찬하는것으로 그치는 행세식사업태도가 남아있다. 그리고 뒤떨어진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외면한채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고 집행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시하는 형식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사업방식도 고쳐지지 않고있다. 

각급 지도단위들에서는 전면적발전시대에 적합한 옳바른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적극 구현하고 탐구, 적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현실의 변화속도, 대중의 각성속도에 일군들의 정치적자각과 지휘능력을 올려세우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전면적발전시대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것을 요구한다.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오늘 가장 위력한 대중발동의 묘술은 무엇인가를 지난5년간의 투쟁이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특히 지난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맹렬하게 벌어진 증산투쟁, 절약운동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열쇠는 사상이며 반면에 최대로 약화시키는 요인은 사상정신적, 도덕의리적단합을 허무는 반인민적인 현상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의 힘, 군중의 정신력발동을 항상 선행시켜야 하며 대중의 창조열의와 분위기에 역작용을 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인 현상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지난5년간에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와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과업은 방대하고 조건은 의연 어렵지만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나아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적요구를 얼마나 깊이있게 체득하고 정확히,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우리의 꿈과 리상이 언제, 어떻게 실현되는가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감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더욱 착실하게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360호2026년3월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실시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 제90조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2026년3월15일에 실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361호2026년3월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한다. 

위원장 김형식
부위원장 전경철
서기장 고길선
위원
장창혁
한영국
방두섭
김금철
리명국
문 철
한종혁
전향순
박희철
전성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기초굴착공사 련이어 결속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수호자이고 창조자이며 관철자인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충천한 전투적열광, 강인한 분투정신, 불굴의 기개를 백배하며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기초굴착공사를 련이어 결속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은률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일념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굴착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였다. 

이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을 진행한 그날의 감격과 격정을 소중히 안고 기초굴착과 동시에 여러 공정작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반적인 공사를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봉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건설기계들을 공사현장들에 기동성있게 배치하고 그 가동률을 높여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굴착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특히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건설전구에 도착한 즉시 방대한 토량처리를 단 며칠동안에 해제낌으로써 여러 건설대상들의 기초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이들은 해당 지역의 지질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새로 일떠세울 신의주남새종합가공공장의 기초굴착을 다그쳐 끝내였다. 

강남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투쟁기세 또한 충천하다. 

이곳 관병들은 건설현장에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지반을 닦고 자체로 꾸린 골재장에서 건설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을 수천㎥ 채취하였다. 이와 동시에 구분대간협동을 강화하면서 수많은 휘틀을 제작하고 물동량을 신속히 나를수 있게 기동로를 닦는 등 건설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기초굴착공사에 진입한 이들은 련일 공사실적을 올리면서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하여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굴착공사를 앞당겨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련속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은 신흥, 명간, 무산군을 비롯하여 전국의 각 전구들에 파견된 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속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각 련대들의 관병들은 오늘의 거창한 건설이 단순한 창조투쟁이 아니라 당중앙이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투쟁, 자기 고향땅을 번성하게 하고 부모형제들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성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기초공사에서부터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계속혁신, 련속도약하고있다.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깃든 락원포와 더불어 온 나라에 소문난 락원군과 선천, 송화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은 사색도 실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키시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변혁의 대업을 앞장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념원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문명의 터전,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떠올릴 열의드높이 규모에 있어서 지방공업공장들보다 큰 건설대상인 군병원들의 기초굴착공사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결속하였다. 

한편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중의 하나인 각 지역의 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군인들도 당중앙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당과 국가의 정책을 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갈 의지를 백배하며 기초굴착공사에서부터 혁명강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그런 속에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봉산군, 선천군, 신흥군, 신평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이 제일먼저 종합봉사소기초굴착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의 련대기를 높이 휘날리며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과감한 실천력에 의하여 지금 각 전구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서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위훈의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기쁨속에 돌아보신 생산공정

지금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색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적인 현실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식료공장을 찾으시여 남기신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지난해12월18일 장연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 

자기들의 고장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진행하는 꿈만 같은 영광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준공식장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그 감격의 환호는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워 지방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였다. 

뜻깊은 준공식에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중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식료공장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동행하게 된 장연군당 책임일군은 흥분된 심정을 안고 총비서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자기 군에 맥주생산공정이 꾸려졌다고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색하시며 그래서 자신께서 맥주생산공정을 보려고 왔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잠시후 식료공장의 맥주생산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꾸려진 맥주생산공정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친히 공장에서 생산한 맥주의 맛을 보아주시고나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다들 맥주맛을 보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저저마다 맥주의 맛을 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맥주맛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의 대답은 각이하였다. 

맛이 괜찮다는 일군도 있었고 쌉쌀한 맛이 있다는 일군도 있었다. 

그들의 말을 긍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은 맥주가 좋다나쁘다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맥주를 생산한지 한달도 안되는 공장에서 어떻게 대동강맥주공장과 같은 수준에서 만들겠는가고, 그것은 갓난아이에게 왜 걷지 못하는가고 하는것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보리를 많이 심는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게 맥주를 생산하겠다고 달라붙은것자체가 평가할만한 일입니다. 

지방의 크지 않은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까지 꾸리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맥주를 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일군들은 이 공장에서 만든 맥주의 맛을 론하기 전에 장연군에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맥주까지 생산하고있다는데 더 큰 의의를 부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생각이 깊어졌다. 

장연군에서의 맥주생산, 이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였다. 시, 군들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을 관철하는 중대한 사업이였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 그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토록 기뻐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못잊을 사실들이 떠올랐다. 

2024년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데서 당중앙이 내세우는 정책적요구는 크게 다섯가지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생활보장에 필수적인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부터 신설하며 철저히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원료원천에 부합되는 생산공정들을 꾸리는것이 첫째이라고 밝혀주시던 이야기,2025년1월 재령군식료공장에 꾸린 떡국대생산실을 돌아보시며 재령군식료공장에 떡국대생산공정을 꾸려놓은것은 잘하였다고, 쌀고장인 재령군에서는 떡국대와 같은 제품이 특산이라고 하신 사실…

2025년12월 준공을 앞둔 신양군일용품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에 맞게 생산지표를 여러가지로 정하여야 한다고, 밀가루가공식품도 여러가지로 만들수 있으며 바다를 낀 시, 군에서는 다시마가공품을 비롯한 수산물가공품들도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새로 건설한 장연군식료공장에서는 군에서 생산한 보리를 가지고 맥주까지 생산하고있다는데 그런 식으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가지수를 하나하나 늘여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또 얼마나 뜻깊은것인가. 

혁명령도의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자기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되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일어번지였다.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생산지표를 늘여 군내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생산물들을 내놓는것이 바로 당정책에 대한 정확한 집행이고 심화발전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오늘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정책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은 어떠해야 하며 당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고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깊은 의미를 담아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식료공장에 훌륭히 꾸려진 맥주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며 남기신 이야기는 오늘도 전하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지방공업공장들 어디서나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갈 때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된다는 것을.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몸소 뜨락또르도 몰아보시며

2023년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오랜 시간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관심하신것은 뜨락또르의 성능과 질에 대한 문제였다. 

생산현장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뜨락또르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공장로동계급의 땀과 노력이 진하게 슴배여있기에 더욱 소중하신듯 한동안 장쾌한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한번 운전해보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2017년에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뜨락또르를 몰아보시며 그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료해하시고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또다시 공장에서 생산한 뜨락또르를 운전해보자고 하시니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가 마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몰아가시는 뜨락또르의 발동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이윽하여 뜨락또르에서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변속기와 조향장치가 지난 시기보다 많이 원활해지고 편안해졌다고 치하해주기도 하시고 제동발디디개의 높이와 가속답판의 위치에 대하여, 운전수좌석에 설치한 용수의 세기문제에 이르기까지 뜨락또르의 우결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가 농업근로자들이 리용할 뜨락또르를 몸소 운전해보며 그 성능과 편리성을 헤아려본적 있었던가.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농촌기술혁명수행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며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전세대 천리마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실현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깊이 새겨주신 진리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연혁사의 한페지에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던2023년11월26일이 자랑스럽게 기록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이 기업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신 이날은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은 뜻깊은 날이기도 하였다. 

그날 생산실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비료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만드는가 만들지 못하는가 하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눈앞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가 삼삼히 밟혀왔다. 

그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필요한 대형압축기생산문제가 론의되였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룡성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번에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대형압축기생산을 통하여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수입하는 길이 아니라 자체로 만드는 길을 택하시였고 그 과업을 룡성로동계급에게 맡겨주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자체의 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모두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 자주적존엄을 지킬수 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기찬 승승장구에로 나아갈 일념에 넘쳐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아안은 뜻깊은 이 시각 그 어느때보다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영광의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힘있는 발걸음을 내짚고있는 우리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있다. 

화성지구4단계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이 말씀에는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당이 내세운 웅대한 투쟁목표를 실현하는 길에서는 사소한 만족이나 침체도 없어야 하며 끊임없는 상승과 변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줄기찬 전진만을 이룩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대전은 결코 한두 단계의 목표를 달성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높아지고 혁명의 진군이 고조되는데 맞게 나날이 새롭고 높은 고지들을 점령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설사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해 결심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눈부신 성과만을 달성하시는 그이의 혁명방식의 빛나는 구현이다. 

돌이켜보면 혁명투쟁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모든 사업을 인민을 위한것에로 지향시키고 인민을 위한 모든 사업을 련속공격,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힘차게 떠밀어왔다. 

인민을 위한 불멸의 공적들을 쌓아올리시고서도 우리가1년 고생하면 조국은10년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앞으로의 더 많은 일감들을 또다시 구상하시고 보다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투쟁의 길을 재촉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일군들을 또다시 새로운 투쟁의 길로 떠밀어주시던 그이의 숭엄하신 모습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한걸음의 답보나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인민을 위한 일은 끊임없이 추진되여왔으며 현시기 인민을 위한 창조의 령역은 나날이 확대되여가고있다. 

우리 조국에 펼쳐지는 자랑찬 현실은 순간의 정체나 탈선도 허용하지 않고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상으로 전진해나갈 때라야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 보다 아름다운 문명을 안겨주고 나라의 국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하며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순간의 정체나 탈선도 모르고 줄기찬 투쟁을 이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누구나 부단히 높은 목표와 요구성을 내세우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해나갈 때 오늘의 총진군에서는 인민을 위한 경이적인 성과들과 놀라운 전변들이 더욱 눈부시게 이룩될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결성3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3일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과 체류중 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진정에 참가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그날의 간곡한 당부 되새길 때면

우리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은 의료용침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일터이다. 

지난해에만도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지방병원들은 물론 각지의 크고작은 병원들에 의료용침대를 보내주었다. 

우리가 생산한 침대는 병원들에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침대가 정말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우리 일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뜨겁게 돌이켜보며 맡은 일을 더 잘해야 하겠다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간의 생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사회의 본성적요구로 보나, 보건이 국가의 안전과 장래운명과 더 가까이 련결되고있는 현실적요구로 보나 보건토대축성은 마땅히 국사중의 국사로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2022년11월1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때 나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에 겨워 인사를 올리는 분공장의 일군인 나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그날 그이께서 우리 분공장에서 개발생산한 의료용침대들을 보아주실 때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2기능전동침대와 승강식침대, 란간식침대를 동작시켜보시면서 그 성능을 세심히 료해하시였다. 매 침대들이 윤활하게 동작하는것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나는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중앙과 도에서 많은 일군들이 내려와 우리 분공장을 돌아보았지만 그 누가 이렇듯 생산되여나오는 의료용침대를 직접 동작시켜보며 사소한 부족점도 있을세라 관심해본적 있었던가. 

생각할수록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료용침대 하나하나가 다름아닌 인민들이 리용할 침대이기에 스쳐지나지 않으시고 세심한 정을 쏟아부으시였다. 

의료용침대조절기를 머리맡 측면에 설치하여야 침대를 환자도 조작하고 의사도 조작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료용침대깔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의료용침대, 더 발전되고 더 편리한 의료용침대를 만들어내도록 안목을 틔워주시며 우리들을 이끌어주신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우리들이 개발생산한 의료용침대를 보아주시며 온 나라 방방곡곡의 병원들에 보내줄수 있게 된것을 두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오랜 시간 우리 일터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크나큰 사랑을 담아, 믿음을 담아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질높은 의료용침대를 많이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보건부문이 들고일어나게 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분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우리는 배가된 분발과 노력을 기울여 의료용침대를 더 훌륭히, 더 많이 만들어 인민의 건강증진과 나라의 보건토대강화에 이바지하겠다. 


정치용어해설
당의 활동방식

당의 활동방식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활동을 벌리는 방법과 형식을 말한다. 

당의 활동방식은 당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해나가는데 적용하는 방법과 형식이다. 

혁명적당은 조직과 대중을 움직이고 이끌어나가기 위한 활동을 벌려나가는데서 일정한 방식에 의거하게 된다. 

당의 활동방식은 당의 본성에 맞게 확립되여야 한다. 그래야 당이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임무를 옳게 수행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은 사람과의 사업이다. 

우리 당이 사람과의 사업을 자기의 고유한 활동방식으로 하는것은 우선 주체사상의 요구이며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의 근본요구이다. 주체사상과 우리 당의 정치의 인민적성격은 당활동을 철두철미 사람과의 사업으로 일관시킬것을 요구한다. 

우리 당이 사람과의 사업을 고유한 활동방식으로 하는것은 또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요구이다.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당사업의 행정화, 기술실무화를 막고 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본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일수 있다.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로서 그것은 사람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게 할것을 요구한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혁명적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을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왔다.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게 한다. 


상원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은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격려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신 소식에 접한 각지 로동계급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직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각지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언제나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며 자기의 연혁사에 충성과 애국의 경이적인 기록만을 아로새겨온 상원로동계급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신념의 목소리가 온 나라의 모든 일터마다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건성은 상원의 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는 연설에 접하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자신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증산을 궐기해나서고 그 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게 승화되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에게 참으로 훌륭한 로동계급이 있구나 하는 자긍심으로 마음이 후더워지군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크나큰 격정속에 상원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우리는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고 위력한 사상공세, 선전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 하여 상원의 세멘트생산자들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올해에 당대회가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겠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리영혁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직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뜻깊은 격려의 연설을 하신것은 상원로동계급만이 아닌 나라의 모든 세멘트생산자들에 대한 값높은 믿음이고 크나큰 기대의 표시로 된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고조와 변혁이 일어났던 지난5년간의 격렬한 투쟁의 앞장에는 항상 상원로동계급이 서있었다. 우리 순천의 세멘트생산자들도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어 해마다 끊임없는 생산장성을 이룩하며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특히 지난해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에 화답하여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할것을 결의하고 그 수행을 위해 분투함으로써 당앞에 맹세한대로 계획보다10만t의 세멘트를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상원로동계급이 지닌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나가는 무진한 창조력을 적극 따라배워 증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림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겠다. 

장진림산사업소 지배인 정상철은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5년간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한 투쟁성과를 값높이 내세워주시면서 당과 정부는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으며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나서서 줄기찬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 바로 여기에는 혁명의 요구라면 그 어떤 아름찬 과업도 기어이 해내는 상원의 투쟁정신, 전진방식을 따라배워 모든 단위가 산악같이 들고일어날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깊은 뜻이 어려있다. 

우리들은 비록 사람들의 눈길이 덜 미치는 외진 곳에서 일하지만 상원의 로동계급과 함께 조국의 전진을 힘껏 떠밀겠다는 뜨거운 애국심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경제전구들에 필요한 통나무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겠다. 언제나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새 기준, 새 기록에 부단히 도전하며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겠다. 

남양탄광2갱 갱장 김명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은 온 나라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와 더불어 보다 큰 리상과 포부로 보다 새로운 발전을 목표하고 보다 큰 보폭으로 걸음을 뗀 앞으로의 새로운 려정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인 우리 로동계급에게 더욱 배가된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갱은 물론이고 탄광의 모든 탄부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를 본받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한몸이 그대로 착암기가 되고 석탄이 되여서라도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어 조선로동계급, 그 부름에 충실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 탄광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우리는 석탄증산으로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게 떠받들어올릴 비상한 자각밑에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채탄방법을 혁신하며 석탄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나가겠다. 하여 새로운5개년계획기간 지난5년간을 릉가하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교대장 장금룡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그이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에 대해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의 세멘트생산자들앞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자랑스러운 이곳 기업소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

세상에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걷고있는 조선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최고의 표창이다. 

위대한 그 믿음, 그 사랑이 있기에 우리 로동계급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것이다. 

우리 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 


당원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선봉에서 내달린다

지향도 실천도 하나가 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더 큰걸음을 내짚으려는 지향과 열망을 안고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칠리탄광 당원들이 충천한 기세로 하나같이 분기해나섰다.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면서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확신을 굳힌 탄광일군들과 당원들은 올해 석탄생산계획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각오와 결심을 새롭게 가다듬었다. 

일군들은 중대, 소대들을 맡고 일제히 막장으로 들어가 탄부들과 일손을 같이하며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올해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는 내용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였고1갱 채탄2중대 중대장을 비롯한 당원들은 앞채를 메고 중대원들을 집단적혁신에로 이끌어 석탄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다른 중대의 당원들도 배가의 분발력과 열의를 안고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다. 

리수복청년돌격대의 당원들은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애국열의로 분출시켜 돌격대원들의 앞장에서 불리한 작업조건을 극복해나가면서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상단위 당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공무직장 당원들이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설비수리과제들을 도맡아 수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어느 단위에서나 자기들의 적은 힘이나마 석탄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쓰는 당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지향도 실천도 하나가 되여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 떨쳐나선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지금 탄광에서는 매일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해나가고있다. 

증산절약의 선구자들

당대회기간 매일 염화비닐단량체5t이상 증산,2월계획 완수!

2.8비날론련합기업소 염화비닐합성직장 당원들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이다. 

영광의 당대회를 앞두고 직장장 정금별, 책임기사 김영명동무를 비롯한 관리당세포의 당원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증산절약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밤늦도록 토의를 거듭했다. 사실 올해초부터 피타게 노력한 끝에 증기에 의한 정류탑가열체계를 합성탑페열에 의한 온수가열체계로 개조하는데 성공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이들이였다. 

며칠째 궁리하던 책임기사의 생각은 합성탑들에 주입되는 혼합가스량이 매 탑의 능력에 꼭 맞게 되여있지 않다는데로 뻗어갔다. 이것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생산성을 더 높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구체적인 방도를 찾기 위해 작업반장 원희상, 합성공 현광철동무를 비롯한 합성작업반 당원들속으로 들어갔다. 그들과 진지하게 협의하는 과정에 합성탑의 생산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게 되였고 그것은 실천에 옮겨졌다. 시간당 생산능률이20%나 제고되였고 그에 따라 염화비닐단량체생산량도 늘어났다. 

직장일군들이 합성작업반의 당원들과 함께 합성탑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혁신을 추진시킬 때 수리작업반과 랭동작업반의 당원들은 랭동압축기보수기일을 거의 절반으로 단축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관철의 앞장에 설 불같은 열의 안고 직장의 당원들은 증산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고있다.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곡산군 송림농장 제4작업반 당원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설 일념밑에 혁신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다.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소식이 전해진 날의 사연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날 작업반장 로수운, 당세포비서 리철령동무는 생각이 깊어졌다. 

작업반에서는 과학농사에서 전국적으로 앞선 단위들의 모범을 본받아 자체의 힘으로 벼모재배온실을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일판을 벌려놓았었다. 그런것으로 하여 군안의 각 농장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모인 가운데 이곳 작업반원들의 창발적인 일본새가 높이 평가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반 당원들은 자신들에 대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자급비료생산과 반출, 밀비배관리 등을 다그치면서도 대회기간 벼모재배온실건설일정을 더욱 당길수는 없겠는가. 

라철호, 지창호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의 이 불같은 마음을 초급일군들이 알게 된것이였다. 

곧 진지한 협의가 벌어졌다. 당원들 누구나 당적자각을 굳게 가다듬는 속에 벼모재배온실건설을 훨씬 앞당길 새 목표가 세워졌다. 

그 실행을 위해 당원들은 몇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였다. 그것은 청년동맹원들과 농근맹원들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그에 따라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다시 세워진 목표,

이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이곳 작업반 당원들의 티없이 깨끗한 충실성의 응결체였다.


일군과 도덕
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고상한 도덕품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높은 실력과 자질, 풍부한 사업경험 등에 못지 않게 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일군들이 자기의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그들의 무한한 힘을 분출시킨다면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점령하지 못할 목표가 없다. 

일군들이 대중을 발동하는데서 도덕품성은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업체계나 복종관계만으로 대중을 조직동원하려 한다면 대중은 그런 일군을 진심으로 따라서지 않는다. 

고상한 인격과 도덕적풍모를 지닌 일군이라야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 있고 한마디한마디의 말에 힘이 실리게 된다. 

반면에 비도덕적인 말과 행동거지는 대중이 마음의 문에 빗장을 지르게 한다. 그런 일군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여 맡은 혁명임무를 똑바로 수행할수 없는것은 물론 일군으로서의 자격까지 상실할수 있다. 

그렇다. 일군들이 지닌 고상한 도덕품성, 혁명적군중관이야말로 혁명임무수행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지금 당이 맡겨준 책무수행에서 모범적인 일군들을 보면 하나같이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10월 당창건사적관참관행사에서 하신 연설에서 간부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이는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 일군들이 다시한번 새겨안아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도덕품성이 혁명임무수행과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도덕적면모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대중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하루사업을 도덕적측면에서 돌이켜보고 스스로 총화하면서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을 쌓아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대중의 존경을 받을수록 군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출줄 아는 품성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은 도덕품성에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비낀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 것이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학생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경제선동활동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아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 학생들이3일 박력있는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원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력사적인 당대회직후 제일먼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거세찬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호소성이 강한 작품들로 공연종목들을 구성하는데 힘을 넣었다. 

련합기업소를 찾은 혁명학원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새로운 투쟁에서 또다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줄것을 절절히 바라는 만경대 아들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합창 <친근한 어버이>, 녀중창 <원수님 먼길 다녀오셨습니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선동공연의 무대를 펼치였다.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담은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 등은 당이 제시한 대건설구상을 세멘트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갈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었다. 

가야금4중주 <더 큰 행복 마중와요>를 비롯하여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혁명학원학생들의 밝은 모습과 담찬 기상을 담은 종목들은 대건재생산기지에 차넘치는 애국적열의와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켰다. 

선동과 합창 <우리의 국기>,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구연 <아버지의 소원>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당의 부름에 기적적인 증산으로 화답해온 불굴의 정신,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올해의 투쟁에서도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줄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혁명학원학생들이 벌린 경제선동활동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에 분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연탄호발전소 당조직에서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시켜주고있다. 

우선 종업원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새겨주는데 기본을 두고 교양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우리 당이 혁명전통교양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줄기차게 벌려왔기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만난시련을 과감히 이겨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는데 대하여 수많은 사실자료들을 통하여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또한 혁명전통교양을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고있다. 

얼마전 들끓는 현장에 나간 당초급일군은 전력생산자들에게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전례없는 생산성과를 이룩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지금 이곳 종업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밑에 전력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늘같은 믿음에 젊은 힘 더욱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대회에서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에 접한
전국각지의 청년들속에서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온 나라 청년들이 들끓고있다. 

력사적인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지난5년간을 영광넘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새 분수령으로 빛나게 장식한 자랑스러운 청년세대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불같은 열망 안고 련일 자랑찬 위훈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열의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 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당의 권위를 앞장에서 옹위하고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믿음직한 전위대, 창조의 거인들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입니다.>

너무도 꿈만 같았다. 뜻깊은 올해의 첫시작부터 불과 두달동안에만도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거듭 받아안았던가. 

뜻깊은 새해의 아침 몸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들을 축하격려해주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80돐때에는 성대한 기념대회를 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그러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서, 화성지구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거듭거듭 우리 청년들을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 제9차대회장에서 또다시 청년들을 값높이 평가하여주시였으니 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복받은 세대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우리 청년들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이런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으며 솟구치는 격정은 그대로 드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열기, 힘찬 투쟁본때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의 안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방직공들이 날에날마다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기록장>운영을 정상화하면서 년초부터 증산경쟁을 힘차게 벌리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날과 날을 이어온 공장의 청년들속에서 당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벌써 상반년계획완수자가 배출되였으며 수많은 청년들이1.4분기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을 두고 언제 한번 대단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다. 영광의 당대회에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마련한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드리는것은 이 나라 청년으로서 너무도 응당하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청년들을 그토록 내세워주시였고 바로 그 미더운 청년들속에 자신들도 있다는 생각으로 처녀들은 끓어오르는 마음속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더 높은 증산성과로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자!

이런 불같은 맹세 안고 처녀들은 더욱 분발하여 일손을 다그쳤다. 어디서나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시간을 아껴가며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는 나날에 지금까지10여명의 로동자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들의 뒤를 따라 수많은 로동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며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이런 미더운 모습은 수도의 방직공업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방직공업부문 로동자들속에서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미더운 방직공처녀들이 일터에서 혁신창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갈 때 수천척지하막장의 청년탄부들도 그에 뒤질세라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다. 

청춘의 기백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치며1.4분기 굴진계획을 완수한 자랑드높이 하루빨리 상반년계획을 완수할 야심만만한 배짱 안고 힘차게 내달리는 청년돌격대원들속에는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의 청년탄부들도 있다. 

사실 그들이라고 특별히 조건이 좋은데서 일하는것이 아니다. 예상치 않았던 난관도 여러 차례나 조성되였다. 

얼마전에도 기세차게 전진하던 청년돌격대원들은 돌발적인 정황에 맞다들었다. 

대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로 결사대가 무어졌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만나뵙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청년들이 제일먼저 나섰다. 그들의 뒤를 따라 여러명의 청년들도 어려운 일에 스스로 몸을 내대였다. 

쉬임없이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그들은 끝끝내 진격로를 열고 그날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 우리 당이 그처럼 굳게 믿고 내세워주는 애국청년답게 살며 투쟁하려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오늘도 그들은 혁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평남탄전의 길영조청년돌격대의 청년들뿐이 아니다. 

력사적인 당대회소식에 접한 후 청년돌격대가 있는 곳마다에서는 격식없는 모임들이 열렸다. 수천척지하막장들 그 어디서나 더 높은 생산실적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겠다는 열화와 같은 충성의 맹세들이 터져나왔고 맹세는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지상단위 청년들은 청년돌격대들을 뭇고 탄전에서 청춘의 기백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6갱의 청년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2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기세드높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나날이 높아가는 석탄산들에는 이렇듯 장하고도 미더운 청년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진하게 어리여있다. 

몸은 비록 멀리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는 수도 평양에 얹고 사는 우리 청년들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이렇듯 열렬한 마음은 올해에 또다시 다수확을 안아올 일념 안고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각지의 농업부문 청년들속에서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염주청년간석지농장의 청년들이 야간돌격대활동으로 지력이 낮은 포전들에 거름을 낸것을 비롯하여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업부문 청년들속에서도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하루작업을 끝마치고 또다시 일손을 잡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들은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에 비해보면 자기들의 보답의 발걸음이 너무나 더딘것같다고 하면서 더욱더 분발하여 떨쳐나서고있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하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열, 혁명열은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용약 달려나가고있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갈 신심드높이 수도 평양의 청년들은 건설려단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탄원하였다. 함경북도 명간군의 한 청년동맹원은 자기 군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가 일떠서는데 무엇인가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는데 이바지할 불같은 열망 안고 청년동맹조직을 찾아가 군원료기지사업소로 탄원할 자기의 결심을 터놓았다.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하였던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켜갈 결의로 가슴 끓이며 시대와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스스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열의는 지금 이 시각도 계속 고조되고있다. 

평안북도의 어느한 광산의 청년들이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할 마음을 안고 자기들의 깨끗한 지성을 다 바친것을 비롯하여 각지 청년들속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애국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승화되고있다. 

그밖에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을 찾아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고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보는 등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애국적소행을 꼽자면 끝이 없다.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에 접한 온 나라 청년들속에서 애국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은 당의 믿음을 삶의 명줄로,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으로 간직하고 그에 충성과 애국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의 발현이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자랑스러운 청춘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겨가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있기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우리의 전진보폭은 더욱 커질 것이다. 


어제날의 공적과 오늘의 분투

이 땅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놓은 사람들, 그 공적으로 하여 시대의 선구자로, 애국자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물론 그들이 이룩해놓은 하나하나의 공적은 크고 소중한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자랑스러운것이 있다. 

그것은 지난날의 공적보다도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어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과감한 분투로 당과 혁명앞에 떳떳하고 조국과 인민앞에 성실하려는 그들의 깨끗한 마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합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일반기계직장에 가면 한 선반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고향으로가 아니라 낯선 이곳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 만근하며 한기대에서 성실하게 일해온 사실, 그 나날에 공훈기계제작공,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칭호도 받아안았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닌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허나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는것은 비단 그때문만이 아니다. 

명예를 얻기 전에나 얻은 후에나 변함없이 조국을 받들어 한마음, 한본새로 사는 그의 정신세계가 아름답기때문이다. 

고령이지만 어려운 일감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맡아안고 헌신분투하는 미더운 모습, 지난 시기의 공적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면서 항상 줄달음쳐사는 그를 사람들은 끝없이 존경하고 찬양한다. 

참된 애국은 이렇듯 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서 순간도 변함을 모르는 일관성에 있다. 

어제날의 공적을 보신의 수단으로 삼지 않고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없이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사람들, 당의 평가를 받으면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 사회와 집단,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할줄 아는 사람들, 바로 그래서 이들의 삶이 어제는 물론 오늘도 빛나고있는것이다. 

하다면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것은 무엇인가.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조국의 사랑에 더 높은 성과와 실적으로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이다. 나라앞에 세운 공적이 클수록 탕개를 풀어놓음이 없이 시대의 앞장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는 자각이다. 

우리 당의 눈부신 설계도가 현실로 속속 펼쳐지는 오늘 그 누구에게도 정체할 권리가 없다. 

참된 애국자의 모습은 한때의 공적이 아니라 순간의 자만이나 답보도 모르는 영원한 분투속에 있다. 

오늘의 력동적인 시대는 뒤를 돌아보며 만족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앞을 내다보며 고심분투하는 사람, 자기 사업에서의 최고실적을 향하여 비상한 분발력을 발휘하는 참된 공민들을 부르고있다.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또다시 새로운 창조와 변혁을 위하여 분투하는것이 우리의 투쟁본때로 되고 자존심으로 될 때 조국은 더 높이 솟구쳐오를것이다. 

누구나 명심하고 살자. 어제날의 공적도 오늘의 분투로 이어져야 더욱 빛난다는 것을. 


공민의 마땅한 본분, 한결같은 지향

앞당겨진 입갱시간

얼마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봉천탄광 혁신1갱의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의 일손을 도와주고 갱을 나선 화학공업성 부원 김수백동무의 눈앞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천길땅속에서 지하전초병의 본분을 다해가는 미더운 그들의 모습이 떠날줄 몰랐다. 

그럴수록 탄부들을 물질적으로뿐만이 아니라 로력적으로 더 잘 도와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굳어졌다. 

하여 그는 함께 탄광지원을 나온 성정무원들에게 래일부터 입갱시간을30분 앞당기는것이 어떤가고, 우리가 빈 탄차도 미리 끌어다놓고 이미 캐낸 석탄을 먼저 탄차에 담는다면 혁신1갱 탄부들의 수고를 그만큼 덜어주지 않겠는가고 하였다. 

그의 제기는 열렬한 찬동을 받았다. 

다음날부터 그를 비롯한 화학공업성의 정무원들은 입갱시간을30분 앞당겨 선행작업을 진행하였다. 

비록 크지 않은 소행이지만 혁신1갱의 탄부들은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며칠전에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를 가지고와서 탄부들에게 안겨준 그들이였던것이다. 성정무원들까지 이렇게 진심으로 도와나서는데 더 많은 석탄을 캐내자고 하면서 탄부들도 분발해나섰다. 

30분 앞당겨진 입갱시간, 그 하나의 세부를 통해서도 우리는 나라의 석탄산을 더 높이 쌓기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화학공업성 정무원들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아본다.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게 된 사연

얼마전 탄광들에 필요한 전차제작에 쓰이는 자재들을 가득 실은 차를 타고 공장구내에 들어선 동림광산기계공장 지배인은1가공직장의 생산건물에 불이 환히 켜져있는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새벽1시가 지났는데 누가 아직도 퇴근하지 않고 일하는가를 알아보려 건물안에 들어서니 직장의 로동자들모두가 탄광들에 보내줄 전차제작에 여념이 없었다. 

그 사연을 직장장에게 물으니 완성작업반에서 전차본체면가공시간을 종전보다 더 단축하여 선행공정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켰는데 우리도 남아있는 소재와 부분품들을 마저 다 가공하자고 하면서 이렇게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는것이였다. 

우리가 전차를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 보내주는것만큼 탄부들이 좋아하고 석탄생산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니 힘든줄 모르겠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몰랐다. 

사실상 그들이 본래의 일정계획대로 전차제작을 해나간다고 해도 누가 탓할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땀을 더 많이 바친것만큼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준다고 하면서 너도나도 진정을 바쳐가고있었다. 

1가공직장 로동자들의 애국적소행에 감동된 지배인은 가슴이 후더워져 날이 밝을 때까지 현장에서 로동자들과 함께 헌신하였다. 

다음날 그 사실을 알게 된2가공직장과 감속기직장, 주강직장을 비롯한 공장의 다른 단위들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석탄증산에 떨쳐나선 탄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동림광산기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지금도 공장에서는 전차와 적재기, 권양기를 비롯한 기계설비제작에서 계속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 


수필
출발선

며칠전 우리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일떠서는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을 찾은 때는 깊은 밤이였다. 

하지만 대형기계들의 요란한 동음이 그칠줄 모르고 군인건설자들이 저저마다 발걸음을 재촉하고있는 건설장은 어디나 들끓고있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계속혁신의 비결을 묻는 우리들에게 한 지휘관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껏 여러 지역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일떠세우면서 많은 일을 한 우리 부대 관병들이다. 하지만 모두가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심정으로 저렇게 달리고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우리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출발선,

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온 나라 인민이 또다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지금 누구나 외우는 이 말속에 얼마나 웅대한 목표와 강인한 의지, 비상한 각오가 담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5년전 그날에도 우리는 출발선에 서있었다.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웅대한 목표들을 향해 우리는 최대의 분발력과 결사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눈부신 래일을 향해 장엄한 출발의 보폭을 내짚었다. 

그날의 그 정신, 그 기백을 일관한 투쟁정신과 본때로 이어왔기에 우리가 걸어온1800여일은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창조의 날과 달이 되였다. 

수도에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련이어 솟아났고 나라의5분의1에 달하는 지역들이 지방발전의 거대한 재부들을 받아안았으며 사회주의문명과 발전을 선도하는 현대적인 병원과 희한한 관광지구들도 일떠섰다. 

그 위대한 변혁의 창조물들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우리는 오늘 또다시 출발선에 나섰다. 

위대한 당중앙은 더욱더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고 인민은 더 큰 믿음으로 미래를 확신하며 백배의 분발력을 안고 출발선에 섰다. 

착공의 폭음을 울린 각지의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과 수도의 화성지구5단계 건설장에서는 지금 미더운 군인건설자들과 수도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이 과감한 건설투쟁에 진입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남다른 믿음과 크나큰 격려를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은 지금 더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열의로 가슴 끓이며 힘찬 출발의 보폭을 내짚고있다. 

조국땅 그 어디서나 또다시 새로운5개년계획수행의 출발선에 나선 온 나라 인민의 혁명열은 지금 더없이 드높다. 

앞으로의5년동안에 우리는 지나온5년간의것보다 더 훌륭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울것이며 더 많은 번영의 재부들을 안아올것이다. 

이것이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모두의 리상이며 미래에 대한 확신이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높은 목표를 향하여 새 출발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을 시각은 왔다. 

하기에 출발선, 그것은 우리에게 단순히 새로운 투쟁과 진군의 시작만으로 안겨오지 않았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힘찬 도약대가 아니겠는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아래 또 한번 힘차게 도약하게 될 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보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 


언제나 농장의 앞장에서

경성군 일향농장 제1작업반이 맡은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농장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농장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던 작업반이 앞장에서 내달리게 된것은 집단주의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작업반원들모두가 자기보다 먼저 동지들을 위하고 농사일에 뼈심을 들이고있다. 

앓고있는 농장원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고 자기가 터득한 풍부한 농사경험도 알려주는 등 작업반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그 나날 작업반원들속에서는 뒤떨어진 농장원은 물론 다른 작업반의 일까지 도와주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하기에 작업반원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한다.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뭉칠 때 언제나 선두에서 내달리는 힘있는 집단이 될수 있다고. 

애국의 그 마음이 참으로 소중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전기직장 로동자 한철민동무를 가리켜 사람들은 애국자라고 정답게 부르고있다.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해 누가 보건말건 일터에 깨끗한 진정을 묻어왔을뿐 아니라 인민군대원호사업과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앞장선 사실,10여년세월 특류영예군인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고 지난해부터는 해외군사작전참전렬사의 가족과 인연을 맺고 온갖 성의를 다한 이야기와 발전소에서 대보수가 제기될 때마다 깨끗한 진정을 다 바친 이야기 등 그가 한 일은 실로 적지 않다. 

평범한 로동자이지만 절로 머리가 숙어지는 쉽지 않은 애국자라는 발전소일군의 말을 듣고 찾아온 우리에게 한철민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13년 어느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곁을 지나던 그는 무더위속에서 잠시의 휴식도 모르고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지금까지 스스로 어렵고 힘든 초소에 선것을 은근히 자부하면서 그것으로 자기 할바를 다한것으로 생각하던 그는 군인들의 투쟁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자꾸만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이 떠올라 잠들수가 없었던 그는 안해에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이렇게 되여 한철민동무의 가정에서는 소박하지만 자기들의 성의가 깃든 원호물자들을 가지고 건설장을 찾게 되였다. 당시 그들은 원호물자가 너무도 적지 않은가 하는 걱정으로 좀 쑥스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공연한 생각이였다. 만나는 군인들마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였다. 

그때를 추억하며 한철민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그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애국사업은 지원물자를 통이 크게 마련해야만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에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애국이라는것을.>

이렇게 시작된 애국의 길이였다. 

그때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10여년이 되였지만 그들의 애국의 마음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 

헤여지기에 앞서 한철민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맡은 일을 잘하는것도 애국이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크든작든 나라를 위한 일을 하나라도 찾아한다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 아니겠는가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으로 생의 순간순간을 새겨가는 이런 애국자들이 많아 내 조국이 그토록 강한 것이다. 

질높은 종이제품들이 쏟아져나온다

은산종이공장에서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지방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는 또 하나의 새 령역을 개척하며 현대적으로 일떠선 은산종이공장에서 여러종의 질높은 종이제품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지난해12월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종의 나무들과 지방의 흔한 원료들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수 있는 제지기술이 도입되고 경제적효과성과 실리가 대단히 큰 새 공장이 완공됨으로써 다른 도들에서도 종이공장을 자체로 건설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경험이 마련되였다고 평가해주시며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의 제지법과 제지기술을 부단히 발전시키면서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공장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지방공업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은을 내게 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에 넘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공장에서는 중앙의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정연하게 세워진 최신과학기술자료보급체계를 정상운영하면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였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우리 식의 제지법과 제지기술로 여러가지 종이제품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만들어낼 비상한 열의를 안고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이들은 기술학습, 경험발표회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설비들에 정통하고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탐구한 기발한 착상들도 실천에 옮기였다. 

그런 속에 보다 합리적인 종이생산방법들이 창안도입되고 질제고에서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을 전국의 본보기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되새기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하여 짧은 기간에 제품의 가지수를 더욱 늘이게 되였으며 생산의 효률성과 지속적인 장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대량생산에 진입할수 있게 되였다. 

국가과학원의 연구집단이 생산활성화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였다. 

국가과학원에서 파견된 유능한 과학자, 연구사들은 공장종업원들을 대상으로 기술기능전습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지칠줄 모르는 탐구전, 두뇌전을 벌려 설비관리, 기술관리와 제품의 질제고 등에서 나서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공장에서는 지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종이제품의 가지수와 생산을 더욱 늘일 목표밑에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면서 생산공정을 증설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 과학자, 연구사들의 앙양된 열의와 헌신적인 노력속에 종이제품생산성과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천수백대의 농기계를 수리정비

함경북도에서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적으로 천수백대의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 등의 수리정비를 끝냈으며 그 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의 농기계가동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청진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면서 부속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부속품생산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면서 이곳 로동계급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회령시에서는 지난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알곡생산을 늘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정초부터 농기계수리정비에 품을 들이였다. 청진시, 화대군에서도 뜨락또르들의 성능을 개선하는데 모를 박고 능률적인 가공방법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였다. 

도산림과학연구소를 개건

량강도에서 도산림과학연구소를 훌륭히 개건하였다. 연구소에 산림과학연구에 필요한 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짐으로써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도산림관리국의 일군들은 시공력량편성과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건설물의 질제고를 위한 현장지도와 기술적방조를 심화시켰다. 연구소에 현대적인 설비들과 실험기구, 비품들을 원만히 갖추어주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 개건공사를 당적으로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앞선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하여 맡겨진 공사과제를 제기일내에 질적으로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는 나무들을 더 많이 육종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풍토순화시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 진행

얼마전 남포시에서 구역, 군별로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를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농촌건설남포시지휘부와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조직한 전시회들에는 각 건설려단들에서 내놓은 능률적인 기공구들과 건설장비들이 전시되였다. 여기서는 출품된 건설장비, 기공구들에 대한 평가와 함께 건설려단들의 대렬검열이 진행되였다. 

시의 일군들은 조직요강을 세분화하여 발표하고 각 구역, 군들에서 전시회준비를 실속있게 하도록 조직사업을 구체화하였다. 현지에서 전시회가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건설기공구들의 성능과 특성을 일목료연하게 알아볼수 있게 직관물들을 잘 만들어 설치하게 하였다. 대형화물자동차와 중기계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의 출동식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구역, 군별로 진행된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에서는 온천군과 강서구역, 대안구역과 와우도구역이 모범을 보이였다. 

전시회들은 건설려단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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