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최신기사 미〈한〉합동군사연습 〈프리덤실드〉 시작 … 19일까지 진행 

미〈한〉합동군사연습 〈프리덤실드〉 시작 … 19일까지 진행 

9일 미<한>합동군사연습 <프리덤실드>가 시작했다. 

이번 연습에는 1만8000명 병력이 동원됐으며 총22회 지휘소훈련(CPX)가 전개된다.

지난해 8월 하반기합동군사연습 <을지프리덤실드> 기간 <한국>정부 요청으로 양국은 44건의 훈련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9~12월 남은 훈련을 분산 시행했다. 이번 <프리덤실드>연습에서도 작년 대비 축소된 만큼 상반기 분산시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연습에는 미국과 <한국> 외에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이 참석하며 도하훈련, 공중훈련, 해상훈련을 비롯해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등 다영역에서 연습이 실시된다.

연습을 앞두고 5일 경기지역 시민단체들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안보를 넘어 미국의 대중국패권전략을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연습취소를 촉구했다. 

민중민주당은 연습이 시작한 당일 논평을 통해 <동아전을 불러오는 침략전쟁연습인 프리덤실드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전쟁위기속에서 프리덤실드를 강행하는 것은 최악의 반인륜만행이자 자기 목에 올가미를 거는 가장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