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노동신문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지방변혁의 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정당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정치용어해설 당사업체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 련일 성황리에 진행>,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오늘의 변혁투쟁의 힘있는 추진력>,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 <전국직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수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 표어, 선전화들 전국각지에 집중게시>,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책임성>,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상원은 격동으로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와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상원이 격동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지난 3월 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을 뜨겁게 격려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만 같이 기업소에 모시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은 그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망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때로부터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가 통채로 최고의 흥분과 최대의 분발, 가장 격렬한 분투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기술자,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 시각을 되새겨보면서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열렬히 터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승용차가 먼발치에서 눈에 안겨드는 순간부터 이것이 정녕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생각에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던 그들이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 일터에 모시고싶은것은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지만 그이를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심정은 더욱 절절하였다.
특히 2024년 12월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남다른 믿음을 받아안고 온 한해 기적적증산에 떨쳐나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인 그들이였던것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를 마치시고 찾으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일이 그처럼 많으신 속에서 제일먼저 자기들을 찾아오시였으니 정녕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바로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있다는 행복감과 긍지감으로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뜨거운 진정을 담아, 남다른 사랑을 담아 하시는 연설을 들으며 온 련합기업소가 눈물의 바다가 되여 설레이였다.
련합기업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40여년동안에 이곳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는 참으로 많다.
하지만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불굴의 창조자들,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 이렇게 불러주시며 최상최대의 평가와 영예를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모두가 감격에 젖어있었다.
사실 결코 쉽지 않았던 5년세월 우리가 언제나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앞장서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런데 자신께서 바쳐오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우리의 투쟁공적을 영웅적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니 정녕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격정을 터친 사람은 전기직장 로동자 김경남동무만이 아니다.
전국도처에 전개된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서 상원은 언제나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있었으며 그 역할은 보장자의 사명을 초월한 전위대로서의 활약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새기며 세멘트생산자들 누구나 크나큰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 순간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소성직장 작업반장 림봉운동무는 어제는 평범한 로동자를 로력영웅으로, 공훈소성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또다시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소성로의 드높은 동음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로 보답해가겠다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더 높은 생산실적과 증산투쟁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감격의 눈물속에 바래워드린 그 걸음으로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이였다.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들먹이며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말씀들을 자자구구 되새기면서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진지한 토의를 거듭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전개할수 있는 방법론이 탐구되였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고 충실성과 결사관철로 일관된 상원의 전통이 맥맥히 이어지도록 정치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 증산투쟁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온 나라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며 올해에도 기적적인 세멘트생산성과를 이룩할데 대한 문제, 생산실적에 앞서 생산자들을 먼저 보는 관점을 확고히 견지하며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민감하게 선진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문제 등 기업소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관건으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도 토의되였다.
3월 2일 아침, 련합기업소구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2026년 3월1일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글발이 게시되여 비상히 앙양된 열의를 안고 힘찬 보무를 내짚는 상원의 로동계급모두의 가슴가슴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련합기업소의 수많은 당세포들에서도 고도로 앙양된 분위기속에 당원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직무와 나이, 지켜선 현장도 각각이고 로동년한과 기술기능도 서로 다른 당원들이였다. 그러나 그들의 격정과 결심은 한곬으로 흘렀다.
언제나 우리들,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상원로동계급중에서도 핵심인 우리들, 상원의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국의 앞장에 서겠습니다!
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그 숭엄한 마당에서 변완주동무를 비롯한 자동화직장의 당원들은 설비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2배로 늘일뿐 아니라 매 설비들에 대한 측정자료를 다시금 과학적으로 장악검토하고 그에 맞게 점검과 보수주기를 재확정하면서 설비순회점검방법을 혁신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참으로 련합기업소의 그 어느곳에서나 충성과 보답의 열정으로 충만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으며 이 영예로운 투쟁에서 보통때의 백배, 천배로 분투해갈 상원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를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중앙조종실 조종사들의 열의는 더욱 강렬하다.
상원의 생산실적을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지표로서 대단히 중시하고있는 당의 크나큰 기대를 새길수록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세멘트생산의 숨결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갈 각오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조종사로 일하던 수십년전 중앙조종실을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뵈왔던 실장 전명일동무는 영광의 초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남다른 긍지를 안고 맡겨진 임무수행에서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지금 이곳 조종실에서는 세멘트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떨쳐나선 조종사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긴장한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소성직장에서는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자기에게 제일 어렵고 힘든 과업을 맡겨달라고 제기한 수리작업반 로동자 김인철동무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였던 한없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교대를 마치고도 일터를 뜨지 않은 소성2작업반의 장명건, 박인선동무들을 비롯한 모든 종업원들이 당이 안겨준 값높은 부름앞에 떳떳한 한모습으로 나설 새로운 결심을 안고 배가로 분발하고있다.
상원이 굳건히 받쳐주는만큼, 상원이 더 크게 일어서는만큼 우리 투쟁은 거대한 활력을 배가할것이라는 당중앙의 절대적믿음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한 세멘트로동계급이 천백배의 분발심을 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 소대장 김정철동무와 보장단위의 일군인 원금철동무는 가정에서 성의껏 준비한 후방물자들을 안고 달려나와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덜어드리는 미더운 맏아들이 되자고 로동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삼청광산 1갱 채광3소대 채광공 리광일동무를 비롯한 소대원들이 당의 믿음에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것으로 화답해갈 일념 안고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공무동력직장 선반공 정춘길동무는 받아안은 영광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충성의 마음 안고 점심시간도 미루어가며 광차보수에 필요한 가공품들을 제때에 어김없이 생산보장하였다.
보답의 길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만장약하고 일출봉광산의 광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합기업소를 찾아오시였던 그날에 점판암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거두었다.
자신들도 영광의 땅에 살고있는 상원사람이라며 저저마다 지원물자를 안고 달려온 종업원가족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그날 아침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안고 찾아온 많은 지원자들의 고무에서 상원로동계급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더욱 굳게 새겨안고있다.
2일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오후에는 진눈까비로 변하여 밤깊도록 멎지 않고 온 련합기업소구내를 적시였다. 그러나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상원은 지금 이 시각도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하여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갈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언제나 우리 로동계급의 힘과 지혜와 슬기를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이렇듯 충성스럽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로동계급의 대부대를 억세게 성장시키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상원의 생명이고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이며 필승의 담보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기술자, 일군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변혁의 리정표따라 분발력과 실천력을 백배하며 더 용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것이다.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
지방변혁의 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우리 당이 웅대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한 때로부터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무궁한 세월에 비해볼 때 불과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밖에 말할수 없는 그 짧은 기간에 우리는 참으로 무수한 변화를 목격하였고 어디서나, 누구나 약동하는 새 생활의 기운을 가슴벅차게 호흡하고있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부신 변혁이 펼쳐지는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안아볼수록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
바로 이 말씀에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우리의 후대들에게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정녕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눈부신 현실은 지방의 변혁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하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태여나고있는 세기적인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너무도 뿌듯하고 벅찬 내 조국의 변혁상을 안아볼 때면 우리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마쳐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이 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으로 되기에 우리는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갈 중대결심을 내리게 된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
바로 우리 당이 간직하고있는 이 뜨거운 진정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으신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천만이여도 보살피고 품어안으시는 정에는 진함이 없고 멀리 있는 자식들일수록,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자식들일수록 더 깊이 마음쓰시며 품고있는 간절한 소망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온 나라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할 력사적위업으로 떠맡아안으신것 아니겠는가.
우리 이 땅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숭엄히 되새겨본다.
2019년 10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전국적으로 문화관광기지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이 나라의 천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지금은 좀 힘들어도 우리 대에 해놓으면 후대들이 그 덕을 보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3년 12월에 열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현실로 보고 듣고 느끼는바와 같이 지금 우리 당과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주요정책들과 시책들만 보아도 그것은 더 좋은 생활조건과 더 문명한 생활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라고 하시면서 간석지개간사업도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위대한 우리 어버이,
지난 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그날 부흥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오늘을 걸머지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있는 개척자, 진정한 투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도간부들과 생산자대중모두가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하여 당의 현대화정책의 진수와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이렇듯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 후대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 넘겨주시려는 그이의 성스러운 책임감에 떠받들리여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기적같은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인민의 행복에 대한 열망이 그렇듯 강렬하시기에, 우리 대에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리상이 그렇듯 숭고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여 공화국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우기 위한 이 사업을 다음대가 아닌 우리 대에 시작하고 우리 대에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할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신것이다.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장엄하고도 줄기찬 투쟁의 앞장에서 우리 어버이께서 찾고 또 찾으신 이 나라의 하많은 고장들, 자욱마다 헤아릴수 없는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헤쳐가신 길들이 우리의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굽이쳐온다.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건설장의 험한 길은 그 얼마이며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한 새로운 창조의 설계도를 펼치시느라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진정 이 땅에 새겨진 하나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어느것이나 다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더없이 고결하고 지극한 인민사랑의 전설들이고 조국청사의 빛나는 페지들에 깊이 새겨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 불멸할 위인실록이다.
지방변혁의 새로운 국면이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되는 속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자랑찬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두고 우리가 반드시 언급하려고 하는것, 확신성있게 이야기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그것은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가 그 어떤 연설의 글줄이 아니라 그 실현이 철저히 담보되는 가장 과학적인 결심이고 리상이라는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거창한 계획이나 구상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과학적인 책략과 타산, 실행가능성이 안받침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갖 공상이나 꿈에 불과한것이다.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도 최고의 경지이지만 그 거창한 사업의 빛나는 실현이 철저히 담보되여있다는 여기에 우리 당의 리상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위대함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경제적조건이나 억대의 재부보다도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쌍수를 들어 지지, 환호하고 그 승리에 대해서도 자신처럼 굳게 믿는 인민의 진정을 제일 힘있는 무기로, 더없는 밑천으로 간직하고계신다.
무슨 일을 하나 구상하시여도 인민에게 안겨지게 될 복리를 먼저 생각하시며 가장 과학적이고도 주도세밀한 전략과 방침들을 제시하시는분, 설계로부터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에 헤아릴수 없는 고뇌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완전무결한 방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창한 실천의 세계에 떠받들려 인민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에서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은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히고있으며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당겨질 부흥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이처럼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것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긍지롭고 영예스러운것인가.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의지가 천만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모두다 지방의 거창한 변혁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우리 세대의 더없는 긍지로, 보람으로 여기며 성스러운 혁명사업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자.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나라, 보다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물려주기 위하여 우리가 걸머진 영예로운 사명을 끝까지, 빛나게 완수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정당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그이께 나이제리아전진보대회 전국위원회,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지부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그이께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므니아좌익민족당 위원장과 1부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위원장과 중앙위원회 사무국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에짚트나쎄르아랍민주당 위원장,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 에짚트청년당 위원장,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베네수엘라인민선거운동 위원장,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련방정치비서국 총조정자,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제1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먄마, 몽골,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말리, 적도기네, 메히꼬, 베네수엘라, 카나다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한평생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정치용어해설
당사업체계
당사업체계는 당사업과 당활동을 조직전개하는 질서와 제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투력있는 당으로 될수 있게 전당에 정연한 당사업체계를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체계는 당의 령도예술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당이 자기의 령도적기능을 옳게 수행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당안에 혁명적인 사업질서와 제도를 철저히 세워야 전당이 당의 통일적인 규범과 규률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일적인 대오로 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다.
당사업체계는 로동계급의 당의 성격과 사명에 비추어볼 때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사업체계로 되여야 하며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 사업체계로 되여야 한다.
당사업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질서와 제도이다. 수령의 유일적인 령도밑에 전당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인 질서와 제도를 철저히 세워야 당대렬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당사업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질서와 제도이다. 각급 당위원회가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활동하여야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의 유일성과 통일성을 보장할수 있으며 수령의 사상과 당의 방침집행에서 당조직들과 대중의 창조력을 효과적으로 조직동원할수 있다.
당사업체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각급 당조직들이 아래당조직들을 체계적으로 장악지도하는 질서와 제도이다. 상급당조직들이 아래당조직들을 장악지도하는 질서와 제도를 세워야 전당이 수령의 의도에 맞게 사업해나갈수 있으며 모든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대공연 련일 성황리에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행사를 뜻깊게 장식한 대공연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가 평양체육관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당대회기념 열병식 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수도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부국강병의 대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와 일대 앙양에로 인도하며 청사에 특기할 전면적륭성발전의 위대한 전기를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속도로 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모습, 온 나라에 차넘치는 부흥의 기상을 격정과 환희속에 안아보게 하는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는 만복의 세월을 깊은 여운속에 새기며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기적과 승리의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국보위의 최전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의 애국정신과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를 떨쳐가는 청년전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성악과 기악, 무용과 체조, 배경대와 조명의 변화무쌍한 조화로 훌륭히 형상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애국의 기치아래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조선혁명특유의 전진기상과 모든 승리와 영광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을 <조선로동당 만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비롯한 찬가들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단계의 투쟁목표실현에 일심분투해나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기세와 애국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 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당 제9차대회는 앞으로의 5년간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달성해야 할 뚜렷한 과업과 목표, 그 완수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지난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난 5년간은 주체적력량, 자립, 자력의 토대와 잠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한 경이적인 날과 달들이였다. 당의 령도밑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며 자체의 힘을 충분히 응집시키기 위한 투쟁이 강력히 벌어지는 속에 나라의 각 지역을 다같이 새시대에로 떠올릴만큼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졌으며 이 땅우에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가 앞으로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행로에는 첩첩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한 언제 가도 우리의 의지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내밀수 없다.
엄혹한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힘, 주동성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실제적인 힘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 지난 5년간 각 방면에서 다져진 자체의 토대와 잠재력, 소중한 성과와 경험을 밑천으로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이번 대회에서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토대로, 밑천으로, 도약대로 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신념은 불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 5년간 견인불발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한 자부와 앞으로 더욱 견지하고 발양시켜야 할 경험들, 시정해야 할 편향과 교훈들을 똑똑히 새기고 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할 때 쟁취한 값비싼 성과와 변혁들은 더 큰 성과와 변혁으로 이어지고 5년후 사회주의건설은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서게 될것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광활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당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다.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고 순탄할 때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거창한 기적들과 사변들로 5년의 날과 달들이 가득채워졌다.
오늘의 변혁투쟁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이다. 혁명과 건설의 전 전선에서 더 큰 성과, 더 큰 변혁을 끊임없이 이룩해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승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국가의 번영을 촉진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명기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이 빛나게 관철되면 우리 혁명발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전체 인민이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대변혁의 5년으로 빛내이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 때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은 보다 강화되고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가게 될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떠밀어나갈것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조선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명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불변의 리념, 투쟁원칙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금 각인시킨것은 객관적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우리가 구상하고 설계한대로, 우리가 내세운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전진시켜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자신심의 분출이다.
지난 5년간 우리는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깊은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으로,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되는 이 귀중한 성과들은 우리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자기의 리념에 충실하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우리 식의 발전방식을 확고히 견지하여오는 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고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높이 들고나가는 바로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로 반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있고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방략이 있으며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리며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의 기적을 릉가하는 위대한 변혁의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떠올리자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3대리념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리념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가는 주체혁명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오늘의 변혁투쟁의 힘있는 추진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총로선이다.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투쟁강령이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우리 국가건설의 전 력사는 3대혁명의 력사이며 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이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3대혁명화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사상개조,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개조, 문화개조를 다그쳐온 3대혁명이 있었기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이룩되고 지난 5년간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될수 있었다.
3대혁명을 추진력으로 하여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떠밀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혁시대에 맞는 과업을 제기하고 자연개조, 인간개조, 사회개조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적인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
현시기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상혁명을 심화시키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사회의 주인이며 혁명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을 떠나서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3대혁명의 견지에서 특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 로동계급의 집단주의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 견지에서 조직하고 집행하여야 하며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이 제시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투쟁구호를 더 높이 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과업을 깊이 체득하자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5년 주기의 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은 국력을 비축하고 리상사회를 종국적으로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로, 과정으로 됩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밝혀주었다.
지난 5년간 우리 당은 5개년계획수행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면서 경제분야를 안정적인 장성과 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지도기관들의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역할이 높아지고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생산과 건설이 활기를 띠게 되였다. 주요경제부문의 기술하부구조와 기능을 정비하고 보강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그 과정에 우리 공업부문은 생산능력과 발전잠재력을 키우는데서 한단계 진보하였다.
이로써 우리당 제8차대회가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하여 내세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였다. 이것은 앞으로의 경제발전전망을 확실하게 락관할수 있는 중대한 진일보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나라의 경제실태를 심중히 분석하고 발전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지표별목표들을 언급하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국가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진일보를 안아와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지도와 관리부터 혁신하여야 한다.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반드시 점령하며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자원개발, 채취공업부문과 림업, 철도운수부문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건의 미결도 없이 당이 정한 시간에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새 전망계획기간 경공업부문에서는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하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계속 철저히 담보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정확히 실시되게 하여야 한다.
양어와 양식을 수산업발전의 기본방향으로 내세우고 대대적으로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수행하여야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농업부문에서는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밀가공능력을 확장하며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건설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함께 남새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수준을 높여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축산업발전을 위한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관철하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고 간석지개간목표를 점령하며 토지정리를 잘하여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든든히 구축하는것과 함께 농기계혁명을 다그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단계 높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건설부문에서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전국의 도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는 사업을 년차별로 추진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정보산업부문이 또 한번 진보를 이룩하며 대외무역을 활발히 전개하고 관광업을 나라의 경제장성과 문명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국토관리부문에서 산림조성계획을 잘 세우고 년차별로 정확히, 강력히 집행해나가며 생태환경보호에서 치수사업을 잘하고 도시경영부문에서 주택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의 관리상태를 정확히 장악평가한데 따라 건물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는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는것과 함께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야 한다.
전국직맹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전국직맹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백두의 전구들을 답사하였다.
직맹일군들은 답사를 통하여 력사적인 군마행군으로 혁명전통교양, 혁명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혜산을 출발하여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았으며 리명수혁명사적지, 삼지연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승리의 보검이라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였다.
대오앞에 공화국기와 답사행군대기발을 휘날리며 소백수골에 들어선 직맹일군들은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숭엄히 되새기였다.
그들은 백절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반제결사항전을 벌린 혁명의 1세대들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천고밀림속에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을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린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도 안아보시며 혁명신념을 더욱 억세게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행군길을 다그쳐 백두산에 올랐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항일대전의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에 오른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직맹일군들이 터쳐올리는 만세의 함성이 백두령봉들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백두전구마다에 력력히 새겨진 선렬들의 고귀한 넋과 투쟁정신을 뜨겁게 안아보며 답사행군대원들은 무포숙영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신사동혁명전적지 등을 돌아보았다.
2일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맹세모임이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답사행군길에서 직맹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야외숙영을 하고 문답식학습경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삼지연혁명사적관,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등을 참관하였다.
수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충성과 애국으로 용솟음치는 청년전위들의 거세찬 탄원열기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더욱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이들의 소행은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창조로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이려는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된다.
시대와 조국이 부르는 곳에서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겨갈 열망을 배가하며 만경대구역, 동대원구역 등의 청년들은 건설려단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날이 변모되는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려갈 일념을 안고 사동구역의 청년동맹원들이 구역도로시설관리소로 달려나갔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용약 탄원해나선 청년전위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모든 탄원자들이 우리 청년들을 거창한 창조대전의 전렬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것을 당부하였다.
조국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 표어, 선전화들 전국각지에 집중게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진군이 개시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안아올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 구호, 표어, 선전화들이 전국각지에 집중게시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주도세밀한 작전에 따라 시안의 곳곳에 사상성과 호소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이 일시에 전개되였다.
구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만방에 과시하자!>, <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표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 <정치사상적위력>, <새로운 창조방식>, 선전화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매진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직관선전물들이 게시된 수도의 거리들은 높은 리상과 포부를 안고 새로운 진군길에 나선 인민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화력발전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단위의 생산현장들에 게시된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도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자강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들의 시, 군, 리소재지들과 중요생산현장들에도 호소성과 선동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이 곳곳에 전개되여 국가발전의 새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를 굳혀주고있다.
성천군과 운산군, 동신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의 지방공업공장 당조직들에서는 구호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로 이어나가자!>,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존과 번영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자!>, 표어 <적극적인 개척정신>, <공세적인 투쟁> 등의 직관선전물들로 구내와 생산현장을 하나의 직관마당, 교양마당으로 되게 하였다.
뿐만아니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력생산단위들 그리고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 등 굴지의 석탄생산기지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물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하였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들에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올해 농사에서 또다시 대풍을 안아올 확고한 자신심을 새겨주는 직관선전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게시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부르는 직관선전물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올해를 보다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승화시키고있다.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책임성
그 어디서나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이 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오늘도 래일도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서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 일군에게 있어서 이는 삶의 순간순간 자각하며 더욱 체질화하여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직책상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것이 긴절합니다.>
책임성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책임성을 떠난 일군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할수 없으며 그것이 결여된 일군의 사업에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당과 인민의 믿음속에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성장한 일군이라면 해당 단위의 사업과 당정책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중임을 맡고있다.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조성된 최악의 난국을 자력으로 타개하며 전진과 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간 지난 5년간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보아도 일군들이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이 맡겨준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한다면 그 어떤 경우에도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당이 준 혁명과업수행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그 집행에 무한히 책임적이며 성실한 일군은 리유와 구실이 없고 불가능을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모르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라고 뜨겁게 불러주신 강기섭동지,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적은 사업수첩을 늘 가슴에 품고다니며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비추어보았고 그이의 뜻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불같이 산 책임성높은 일군이였다.
평양국제비행장을 일신하기 위한 무거운 과업이 나섰을 때에도 그는 비록 건설교육을 받은 경력은 없었지만 당의 의도대로 사소한 빈틈도 없는 완벽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채찍질하며 피타는 열정의 자욱을 새기였다.
이렇게 당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에 끝까지 충실한 그의 책임성은 헌신으로 일관된 불같은 실천이였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참된 삶을 이어간 그의 정신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모든 사업공정의 순간순간을 높은 책임성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면 당정책관철의 선봉에 나선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지닌 실천가로 준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것이다.
일군의 책임성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적극적으로 전개하는데서 표현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리며 어려움과 고생도 응당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정책관철을 사활적인 문제로 여기고 그 집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과감한 실천력은 바로 맡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에서부터 나온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자세, 책임한계부터 따지며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소심하고 보신적인 태도, 요령주의를 부리며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 형식주의적인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당정책이 제시되면 즉시에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천하여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
또한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발전과 종업원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실질적인 결과를 마련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이자 단위발전이며 매 단위의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이 다름아닌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위임한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잊지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단위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안아오려는 야심만만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항상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들을 점령해나가야 한다.
남들보다 잠을 좀 못자고 휴식을 적게 하여도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반드시 향상시키겠다는 결심을 안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사색하고 뛰여다니면서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임성의 높이이자 일군들의 실천력의 높이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더욱 확신성있게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부단히 새것을 찾아쥐고
황해북도송배전부 공무직장 생필작업반 반장 강성일동무는 높은 당적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는 참된 당원이다.
당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표현되여야 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고있는 그는 부단히 새 일감을 찾아쥐고 어김없이 해제끼고있다.
언제인가 작업반이 긴장한 생산과제수행에 진입하던 때의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직장의 초급일군들까지도 작업반의 생산과제수행을 놓고 걱정을 감추지 못하던 그때 강성일동무는 오히려 창발적인 안을 하나 더 제기하였다. 생산을 내밀면서 그 기간에 가동하지 못하던 어느한 설비를 작업반자체의 힘으로 살려내겠다는것이였다.
그렇게만 되면 작업반의 생산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것을 잘 알고있었지만 살려내기 어려운 설비인것으로 하여 직장초급일군들은 선뜻 응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강성일동무의 결심은 확고했다. 당세포의 결정에 그 내용이 반영된 후 강성일동무는 생산을 힘있게 추진하는 한편 설비를 살려내는데 몸을 푹 잠그었다. 작업반원들의 앞장에서 고장원인을 찾고 필요한 부속품의 가공을 위해 련관단위에도 달려가 밤을 팼다.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며 애쓴 보람이 있어 숨죽었던 설비는 예견했던 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동음을 기세차게 울릴수 있었다.
강성일동무는 만족을 몰랐다. 그는 당세포를 찾아가 작업반에서 새로운 기술혁신과제를 맡아 수행할것을 제기해나섰다. 그리고 어김없이 실천하였다.
한몸의 편안보다 당적, 국가적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부단히 새 일감을 찾아쥐고 뛰고 또 뛰는 강성일동무의 모범은 작업반원들을 크게 고무하고 일터를 나날이 변모시키고있다.
스스로 떠안은 일감
라진동해수산사업소 부원 차철룡동무를 가리켜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언제나 어려운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뛰는 참된 당원, 불같은 사람이라고.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어느해 겨울 사업소앞에는 먼바다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원양어선들중의 하나인 <청년>호의 선체를 보수해야 할 문제가 제기되였다.
당시 이 문제를 놓고 사업소의 일부 일군들은 많은 자재와 보수기일이 보장되여야 하는것만큼 조건이 성숙된 후에나 볼 일이라고 주장하였었다. 하지만 초급당조직을 찾아간 차철룡동무는 좋은 조건을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생산은 어찌 하는가고 하면서 배보수를 자신에게 당적분공으로 맡겨줄것을 제기하였다.
그리하여 그날 밤중으로 그는 자재구입을 위해 먼길을 떠나게 되였다. 끼니도 번지며 수백리길을 달려 필요한 자재들을 해결해온 그였지만 이것으로 당원의 의무를 다했다고 보지 않았다.
사업소에 도착한 즉시 그는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배수리작업에 솔선 앞장섰다. 당앞에 결의다진 물고기생산목표수행을 위해 네일내일이 따로없이 뛰여다니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금을 울리였고 며칠후에는 <청년>호의 어로작업을 다시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12월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사업소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지만 차철룡동무는 어로활동을 보다 맹렬히 벌려 증산성과를 이룩할것을 제기해나섰다.
선장인 장정호, 김철진, 맹철준동무들과 함께 어로선단을 무은 그는 해풍이 치는 갑판우에서 불리한 바다조건을 타개해나가며 어로공들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갔다.
언제나 무거운 일감을 당원인 자신의 몫으로 여기고 실천해가는 그의 기수적역할은 오늘도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켜나가는 불씨로 되고 있다.
북창의 녀인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며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한몸바쳐야 할 전인민적인 투쟁입니다.>
전력증산의 열기를 줄기차게 내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가면 이채로운 광경을 볼수 있다. 이른아침이면 어김없이 기업소정문앞에 대렬을 짓고 서서 붉은기를 휘날리며 출근길선동을 벌리는 녀인들의 모습이다.
출근길에 오른 전력생산자들은 그들의 힘찬 률동과 박자에 발걸음을 맞추며 활기있게 기업소구내에 들어서군 한다.
또 하루 전력생산자들의 전진기세에 활력을 더해주고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주는 녀인들, 그들의 마음속에는 과연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것인가.
가정주부로서 하루치고도 제일 바쁜 시간인 아침시간에 왜 그들은 매일같이 남편이나 자식들보다 먼저 기업소정문으로 달려오는것인가.
지난 1월이였다.
북창군녀맹위원회 일군인 황미화동무의 방에 여러명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들어섰다. 남편과 자식들이 모두 아침이면 더 빨리 출근하겠다고 서두르는데 우리도 응당 이때까지 해오던 출근길선동시간을 좀더 앞당겨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가뜩이나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밥도 짓고 집안도 거두느라 눈코뜰새없이 바쁜 그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다 한것인가.
북흥로동자구의 녀맹초급일군인 황금순동무가 녀맹원들의 심정을 대변하여나섰다.
<우리야 북창의 녀인들이 아닙니까.>
소박해도 뜨거운것이 담겨져있는 말이였다. 그들의 열정은 정말 평범하지 않았다. 그 무슨 힘으로도 만류할수 없었다.
북창의 녀인들은 남편과 자식들의 뒤바라지를 하면서 출근길선동만 하는것이 아니였다.
흘린탄수집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에서 급하게 제기되는 일감을 스스로 맡아 한몫 단단히 하고있었다.
얼마전 련합기업소에 긴급한 작업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언제 알았는지 녀맹원들이 기세드높이 작업을 도우러 달려왔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일없다고, 우리자체로도 능히 해낼수 있다고 하였지만 그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올해에 들어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녀맹원들의 애국열이 실지 전력증산에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해 군녀맹일군들은 서로 지혜를 합치였다.
전력생산자들을 지원하는 방식을 좀 달리하면 어떻겠는가.
하여 읍지구와 북흥로동자구를 비롯한 군안의 녀인들이 성의껏 마련한 장갑이며 수건, 식료품을 비롯한 지원물자들은 다른 손을 거치지 않고 직접 그들의 남편과 자식들의 일터에 가닿게 되였다.
갑자기 안해들이, 어머니들이, 누이들이 일터에 나타나자 로동자들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리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녀인들이 권하는 뜨끈한 음료를 마시기도 하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는 로동자들은 녀인들의 지원사업에서 실로 큰 고무를 받았으며 전력생산자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더 깊이 새기였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고있었다. 그 녀인들중에 자기의 속병을 감추고 흔연히 웃음을 짓는 녀인도 있으며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찾아갔던 그길로 여기 일터에 찾아온 녀인도 있다는것을.
이렇게 서로 앞을 다투어 녀인들이 찾아가는 일터에서는 언제나 희열과 랑만이 넘치였고 로동자들의 사기가 부쩍 오르니 전력생산실적도 함께 오르군 하였다.
하기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북창의 녀인들에 대한 자랑부터 늘어놓으며 이렇게 말하군 한다.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빛이고 동력인 전력이 줄기차게 각지로 뻗어나가는것은 우리 전력생산자들의 가슴속에서 애국의 불이 계속 타번지기때문이라고, 바로 그 애국의 불이 꺼질세라 늘 거센 열풍을 일으키는 북창의 녀인들은 모두가 아름다운 녀인들이라고.
그렇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을 지니고 헌신의 자욱을 중단없이 새겨가는 북창의 녀인들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그 누가 알아주건말건 가정의 행복도 다 바쳐가는 이런 훌륭한 인간들이 뿌리가 되여 조국을 떠받들고있기에 내 조국이 강대하고 전인민적진군은 나날이 가속화된다는 것을.
사랑받는 청년분조
강계시 은정남새농장에는 모두의 사랑을 받고있는 청년분조가 있다.
어렵고 힘든 일을 남먼저 해제끼는 이곳 분조원들을 두고 사람들은 농장의 보배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앞선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이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농장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대오의 앞장에서 새벽이슬도 남먼저 맞고 분조원들의 사업과 생활도 다심히 보살펴주는 분조장 최은일동무의 모습은 분조원들의 본보기, 거울로 되고있다.
오늘도 이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 응당 청년들이 서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포전마다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신심도 드높이 새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길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인민경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철강재증산을 위해 계속 전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철의 기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하루하루를 보다 큰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총궐기해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배가하며 힘차게 내달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선철, 압연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현장들에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구호들과 속보판들을 게시하고 출근길환영과 방송선전차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박력있게 벌려 투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원료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금포광산의 생산활성화를 위해 당, 행정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설비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여 정광생산량을 훨씬 끌어올리고있다.
2호용광로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증산의 근본열쇠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로운영기술을 받아들여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교대당 출선회수를 2회이상 끌어올리기 위한 교대별생산경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강철직장의 로동계급은 산소전로의 용해회수를 늘이면서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후판직장과 조강직장, 가스발생로직장에서는 가열로와 가스발생로를 대담하게 개조하여 압연강재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산소분리기1, 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순회점검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설비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산소를 원만히 생산공급하고있다. 공무부문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여러 직장의 현대화와 회전기대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수십종의 예비부속품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과학기술로 철강재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갈 의지를 안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전을 힘있게 벌려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다.
전력생산성과 련일 확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높이며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중요생산단위들을 하나씩 맡고 내려가 로동자, 기술자들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전력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하차직장과 운탄1, 2직장, 화학1, 2직장, 운영부문의 각 직장 로동계급은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교대별, 직장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전력생산을 매일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특히 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5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발전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청년직장과 2, 3, 4직장의 전력생산자들도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투함으로써 매일 단위앞에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일평균 104%이상의 실적을 기록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에 대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매일 수십t의 비료를 더 생산하고있다.
원료직장,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 압축기직장, 합성직장, 1, 2질소직장을 비롯한 기본생산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이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기수가 되여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당원들은 생산현장에서 격식없는 모임들을 가지고 비료증산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궐기한 후 어렵고 힘든 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당원들의 뒤를 이어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비료증산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1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매일, 매 순간을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수놓아가는 흥남로동계급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비료생산성과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원료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석탄보장에 힘을 넣어 발생로들을 만가동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가스생산이자 비료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한 발생로직장의 종업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모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가스생산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여러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모든 공정들에서 생산성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련합기업소적인 일평균 비료생산실적은 104%이상에 달하고있다.
1만여t의 석탄을 더 생산한 기세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일심충성의 마음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종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1만여t의 석탄을 더 생산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쳐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현장에 접근시켜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뜻깊은 2월에 8천t이상의 석탄을 증산한 남양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릴 의지를 백배하며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일군들은 들끓는 막장들을 차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하루하루 기록해가는 생산실적에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이 비낀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차광수, 강호영청년돌격대와 독립2, 3중대를 비롯한 여러 굴진, 채탄단위의 탄부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 해제끼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석탄생산을 늘여가고있다.
월봉, 형봉, 덕천, 덕성, 제남탄광과 서창청년탄광의 탄부들도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중대와 소대,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는 한편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종전과 뚜렷이 구별되는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지금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에서부터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 열의드높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며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높이
량강도림업관리국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 2월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량강도림업관리국의 로동계급이 매일 작업과제를 110%이상 수행하면서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관리국에서는 성과보다 결함과 교훈에 더 관심하면서 증산의 방도들을 찾은데 맞게 생산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일군별분담을 보다 구체화하였다. 일군들은 맡은 임무수행에서 주동성, 창발성을 발휘하는것과 함께 현장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이미전에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한 백자, 덕립림산사업소에서는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모든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마감나르기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백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림지선정을 바로하고 작업소사이, 소대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이고있다.
연암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효과적인 운재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순간의 답보도 허용하지 않고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관리국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에 의해 생산성과는 확대되고 있다.
각지에서 벼모기르기온실건설 힘있게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각지에서 벼모기르기온실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강남군, 만경대구역 등 여러 지역에서 온실들을 건설하고 벼모기르기의 공업화를 실현하는 과정에 창조된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앞선 영농방법도입면적을 훨씬 늘일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화하였다.
올해 전국적으로 총 수십만㎡에 달하는 벼모기르기온실들이 건설되며 많은 면적에 선진적인 방법으로 키운 모를 내게 된다.
평양시에서 로력절약형, 부지절약형의 온실들을 더 많이 건설할 실행계획을 세우고 이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시일군들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기세를 배가해주고 설비,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벼모기르기의 공업화실현에서 앞장선 지역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는 한편 동영상편집물도 내려보내여 해당 단위들에서 한개 호동의 온실을 건설해도 그 질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시에서는 계획한 사업들을 드팀없이 진척시킴으로써 많은 논에 온실에서 키운 벼모를 낼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남포시에서도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벼모기르기온실건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구역, 군들에서는 물보장과 모운반조건이 유리한 위치에 온실부지를 정하고 공사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능률적인 공법들을 도입하여 온실들을 빠른 시일안에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와우도구역에서는 계획보다 여러동의 온실을 더 건설한데 이어 벼모기르기에 필요한 설비들을 갖추어놓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함흥시에서는 지역의 실정에 부합되는 온실설계를 선행시킨데 기초하여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세멘트, 철근 등을 제때에 보장하면서 공사를 내밀었다. 자기 지방의 원료로 모상자를 만들고 무토양기질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였다. 결과 시에서는 자연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벼모를 안전하면서도 실하게 키울수 있는 10여동의 온실들을 건설하였다.
회령시에서는 단위별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면서 벼모를 집약적으로 키울수 있는 온실들을 건설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벼모기르기에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춘 온실들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 있다.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1)
주목되는 종축관리기술
지난 2월초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이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훌륭히 일떠선것은 우리 축산의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로운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이 개척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전문축산업의 정보화, 지능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삼광축산농장이야말로 우리 당이 새롭게 밝힌 축산업발전의 5대고리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명백히 직관하게 하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표준실체이다.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안고 농장을 찾은 우리는 리상적인 문화농촌의 전경을 경탄속에 부감한데 이어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량한 품종의 종자를 부단히 확보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선결조건입니다.>
농사와 마찬가지로 축산에서도 종자가 기본이다. 아무리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집짐승을 사육한다고 하여도 종자가 좋지 못하면 아무런 실리도 얻을수 없다.
하기에 농장에 대한 우리의 취재는 우량품종의 종자확보문제로부터 시작되였다.
농장일군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우량품종의 염소와 젖소, 양들을 수천마리나 키우고있는 사실과 다른 품종들에 비한 그것들의 우수성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특히 염소와 젖소의 마리당 하루 젖생산량에 대한 자료는 우리들을 놀라게 하였다.
축산물생산의 비약적인 발전은 우수한 생산특성을 가진 우량품종의 도입을 전제로 하고있음을 농장의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할 일이 아니다.
우량한 품종의 우수성을 보존, 확대하면서 마리수를 늘이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현재 농장에서는 염소와 젖소원종이 가지고있는 우량한 젖생산특성이 계속 유지되도록 하는 보다 효률적인 번식방법을 새롭게 도입하고있었다. 쌍붙이기도 우량품종의 계보자료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세운 계획밑에 100% 인공수정의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로력과 원가를 줄이고있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였다.
농장에서 우량품종의 종축관리체계를 세우는데서 보다 선진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는 사실도 우리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연구단위들과의 협동밑에 지금 농장에서는 최근년간 세계적으로 원종의 유지보존과 선발에서 선진기술로 되고있는 분자표식자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었다. 이 기술도입이 성공하면 외적으로 표현되는 형태형질만을 리용하던 종전의 방법과는 달리 젖생산성과 병저항성 등의 유전적특성에 기초하여 섞붙임쌍선택과 무리구성을 진행함으로써 원종퇴화현상을 막고 우수한 생산성을 계속 유지보존하는데서 비약적인 진일보를 내짚을수 있다고 한다.
해당 기술도입사업에 참가하고있는 한 연구사는 우리에게 분자표식자기술을 리용한 우량품종의 유지보존체계와 우량개체선발체계가 확립되면 많은 실리를 얻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량개체선발을 조기에 진행하여 불필요한 개체사양에 들던 로력과 사료, 자금을 절약하면서 육종규모와 기간을 줄일수 있다. 뿐만아니라 각종 전염병들도 신속정확하게 진단하여 제때에 치료대책을 세울수 있다. 여기에 화상인식에 의한 체격측정체계와 같은 형태형질에 기초한 선발방법들이 더 결합되면 종축관리의 과학화수준은 보다 높아지게 되여있다. …
들을수록 우리 축산의 더 밝은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신심넘친 목소리였다.
원종과 재래종과의 섞붙임방법으로 우량품종의 집짐승들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게 개량하기 위한 사업이 목적지향성있게 추진되고있는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던가.
종축관리기술의 새 경지가 개척되고있는 자랑찬 현실, 바로 여기에 현대축산의 본보기로서의 이곳 농장의 중요한 특징이 있었다.
로농통신원들이 보내온 소식
순천화력발전소 열설비보수직장에서 보이라들에 대한 대보수준비를 다그치고있다.
보이라대보수에서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대류과열기를 증설하는것이다.
직장에서는 대류과열기의 증설에 필요한 사관을 빠른 시일안에 제작할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모든 작업반들이 그날과제는 무조건 그날로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보이라들의 대보수를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특히 사관제작에서 중요공정인 만곡작업을 맡은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로라를 합리적으로 개조함으로써 10여일동안에 사관을 손색없이 제작하였다.
* *
경성전기기구공장 고압기구청년직장의 종업원들이 증산의 방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가치있는 착상과 발견, 기술혁신안을 한가지라도 내놓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최근에도 이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수압시험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냄으로써 2월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였다.
대중의 창조적열의가 높아지는데 맞게 직장에서는 기술혁신에서 앞장선 성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모범을 본받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그런 속에 직장에서는 각종 지구와 장비들의 성능을 개선하여 제품의 조립시간을 단축하고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오고 있다.
절연물생산계획 초과완수
안주절연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2월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기세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점령을 위한 투쟁에 대중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로동자, 기술자들의 생산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공장의 종업원들은 생산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진행하고있다.
하여 기존의 관례를 타파하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절연와니스생산공정을 정상가동시켜 일평균 1. 1배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절연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설비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제품의 질적지표를 보장하고있다.
이밖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는것과 함께 절연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앞선 작업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매일 절연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지금 공장의 종업원들은 2월생산목표를 앞당겨 점령한 기세드높이 자신심을 백배하며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씨야와 벨라루씨 다극세계의 형성을 주장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 최고국가리사회회의가 최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대통령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연설에서 수세기에 걸치는 친선의 뉴대와 공동의 가치관은 두 나라의 통합을 도모하고있다고 하면서 모스크바와 민스크는 외세의 제재압력에 공동으로 맞서나가고있으며 다극세계의 형성을 주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무역 및 투자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고 로씨야와 벨라루씨는 앞으로도 련맹국가의 군사적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는 두 나라의 통합은 전례가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현재의 지정학적정세는 로씨야와 벨라루씨앞에 그 어떤 도전들에도 공동으로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맹국가범위안에서의 국가간안전담보조약이 실행되기 시작하였으며 벨라루씨에서 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 <오레슈니크>가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회의끝에 두 나라 대통령들은 여러 협조문건에 조인하였다.
일본의 재군사화야망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재군사화야망을 규탄하였다.
자민당이 방위장비수출제한을 완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제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치사성무기수출금지의 속박을 풀어버렸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변인은 최근년간 일본이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핵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드는 한편 <비핵3원칙>의 개정을 추구하고 무기수출제한을 취소한것은 일본우익세력이 전후국제질서와 국내법의 제약을 파괴하고 재군사화를 추구하려는 야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과 전후국제질서를 수호하고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망동을 단호히 저지시켜야 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