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란 적신월사는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주택·공공시설을 포함한 6668곳의 민간시설이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지역에는 주거용건물 5535채, 상업용건물 1041채, 보건소 14곳, 학교 65곳, 적신월사관련시설 13곳이 포함됐다.
또 이번 공격으로 수많은 구호·구조차량이 손상됐고 여러명의 구호요원·적신월사직원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성명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민간인 공격은 제네바협약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기구, 인도주의지원 단체, 인권옹호자들은 민간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구호활동가의 안전을 보장하며 국제인도법의 규칙을 준수하도록 긴급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