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어지는 전쟁은 국지전이 아니다. 1차, 2차에 이은 3차의 세계대전이다. 이란전을 1국을 넘어 서아(아시아)의 범주에서 봐야하는것처럼, 서아전도 지역을 넘어 세계전의 관점에서 봐야한다. 전체를 보지못하고 부분만 봐서는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없고, 전략을 혁명적으로 수립할수 없다. 제국주의세력은 지역전이 아니라 세계전을 도발하고있다. 세계적범위에서 우크라이나전, 팔레스타인전에 이은 이란전을 벌였고, 그리고 대만전과 <한국>전을 벌이려하고있다.
2022.2 우크라이나전과 2023.10 팔레스타인전은 계획대로 됐다. 하지만 2024.9~11·12 <한국>전은 그렇게 안됐다. 조선의 전쟁억제력·<전략적인내>와 <한국>민중의 영웅적항쟁이 <한국>전을 막아냈다. 그리고 제국주의진영내에서 세계대전을 반대하는 <비호전세력>, <MAGA>·<미국우선주의>를 외치는 미쇼비니스트가 미정권을 장악했다. 그렇게 해서 제국주의호전세력·조종세력의 3차세계대전드라이브에 차질이 빚어졌다. <인도태평양전략>이 <서반구중심전략>으로 전환되고 사사건건 이른바<글로벌리스트>와 쇼비니스트간의 충돌이 벌어졌다.
제국주의조종세력·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은 이미쇼비니스트를 3차세계대전본격화의 앞장에 세울정도로 교활하다. 트럼프는 각종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특히 엡스타인파일공개로 인해 결정적곤경에 처하자 <내우>를 <외환>으로 모면하는 전형적수법, 전쟁카드를 빼들었다. 트럼프제국주의미정부는 하메네이집무실을 폭격하는 야수적만행으로 이란전중심서아전을 전면전단계로 몰아가고있다. 이전면전은 불피코 대만전·<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동아전을 결정적으로 추동하는 서아전의 앞장에, 더이상 제정신이 아닌 트럼프가 서있다. 트럼프는 이제부터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다.
전면적서아전은 과거 코리아전때 티벳을 병합했던것처럼 중국의 대만병합을 결정적으로 추동한다. 그리고 대만전은 100% <한국>전으로 이어진다. 대만전과 <한국>전이라는 동아전, 중국과 조선이 <전략적인내>를 접었다는 신호는 러시아에게 전해져 우크라이나전을 동구(유럽)전으로 확장하는 결정적계기가 된다. 그리고 이는 다시 서아전으로 넘어와 그방어적성격을 공격적성격으로, 이란존재가 아니라 이스라엘시오니스트존재를 묻는 지역전쟁으로 전환시킨다. 방어적서아전이 동아전·동구전을 거쳐 공격적서아전으로 나아가는 변증법적과정이다. 이것이 3차세계대전이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