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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연환대회 및 군중시위 진행

28일 노동신문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정치문화사업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초대된 특별손님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영광의 당대회가 밝혀준 새 전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드높은 혁명적기상>, <위대한 당은 재난의 섬을 보물섬으로 전변시켰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여러 나라에서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진행>,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영국과 프랑스의 책동에 경고>, <캄보쟈에서 불발탄제거사업>, <미국과의 보건협조를 중지하기로 결정>,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당국의 전쟁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집회>, <대대적인 일자리축감>, <선제공격의 합법화는 비극적운명을 되풀이하게 할것이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진군하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 진행

주체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진군길에 나섰다.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포하신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과 온 나라가 일시에 궐기해나선 오늘의 거세찬 혁명열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줄기찬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정신과 불굴하는 투쟁기상의 뚜렷한 과시로 되고있다.

우리 당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완수해갈 전당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정과 드높은 투쟁기세가 격양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가 27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일군,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견결한 원칙성, 자주적신념과 배짱으로 혁명과 건설을 비약적인 장성과 도약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혁명앞에, 이 나라와 미래앞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원수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그는 반만년력사에 전무한 가장 존엄높고 강성하는 시대를 펼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발전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오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집행의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 설 때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세가 더욱 고조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국방성 부상 김영군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조철준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군대, 이 성스러운 부름은 조선인민군의 제일가는 명함이고 백전백승의 근본원천이며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고 본태이라고 하면서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인민군대가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따르는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성을 계속 높이 떨쳐나가자는것이 새 5개년계획수행에 궐기해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함으로써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릴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와 격양된 투쟁의지를 담은 우렁찬 구호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속에 당마크를 형상한 가장물대렬을 선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만방에 과시하자!>, <당중앙따라 천만리>, <일심단결> 등의 프랑카드와 표어들을 든 시위대렬들이 광장을 누벼나갔다.

시위군중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의 흠모심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에 담아 터쳐올리였다.

성스러운 당기와 국기를 거폭으로 펼치고 힘차게 전진하는 대오마다에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의 강국, 인민의 리상향으로 빛내여갈 충천한 기상이 차넘치였다.

어머니당을 칭송하는 전인민적찬가들과 시대의 진군가들이 울려퍼지는 광장은 우리의 사상,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목표수행에 매진분투하려는 드높은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열의와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과 변혁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하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거창한 투쟁과업의 성공적인 집행을 확고히 담보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 중추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 앙양된 충성과 애국열의가 당결정집행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당과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자세와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발전지향성과 과학성이 보장되게 세우며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확실한 전진과 비약의 결실들을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도, 시, 군들에서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조직진행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며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았다.

전체 강습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투쟁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능숙한 지도력, 드팀없는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정치문화사업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이 여러가지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수록한 기록영화를 보면서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였다.

당창건사적관을 찾은 대회참가자들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시였으며 우리 당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을 위한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그들은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인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부흥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은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명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한 불패의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건설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장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국가도서 및 미술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을 경건히 우러르며 그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창조대전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변혁의 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혁명령도사를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인민의 무궁한 행복과 평안을 위한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과 로고를 전하는 불멸의 화폭들은 대회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그들은 <인민경제 부문별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와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도 참관하였다.

정치문화사업을 통하여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에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초대된 특별손님들을 위한 연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초대된 특별손님들을 위한 연회가 27일 목란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장소에는 우리 당을 받들어 애국충성의 삶을 빛내여온 혁명전사들을 아끼고 위해주시며 영광의 당대회를 기념하는 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조용원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피심속에 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초대된 특별손님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자애로운 품에 안겨있기에 혁명전사들의 삶이 그토록 긍지높고 영예로운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위대한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줄기찬 발전려정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기념하는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감격과 기쁨을 더해주며 27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야회장에는 탁월한 혁명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진군로따라 보다 거세찬 전진보폭을 내짚게 된 우리 인민과 청년전위들의 끝없는 환희와 열정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과 평양시민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는 속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사상의 힘, 단결의 억센 힘으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청년학생들은 <인민의 환희>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끝없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새로운 투쟁방향과 목표실현에로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갈 계승자들의 열정과 기백이 한껏 어려있었다.

주체혁명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빛내여가는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자긍심의 분출인양 오색찬연한 축포의 화광이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열혈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의 노래와 함께 기폭춤이 펼쳐져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기쁨과 환희에 넘쳐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야회참가자들을 보며 관중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애국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으며 변혁과 륭성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수백만 청년대군이 있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향도의 당을 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불멸할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 신심을 백배해주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며 야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갈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영광의 당대회가 밝혀준 새 전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드높은 혁명적기상

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와 기념행사소식들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의 신심넘친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을 받아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드높은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백배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와 기념행사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의 신심넘친 목소리를 전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보다 큰 성과와 줄기찬 변혁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관한 보도를 접하고보니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전력공업성 부상 문승식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지난 5년간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에 힘을 넣어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날로 늘어나는 인민경제의 전력수요에 비추어볼 때 우리앞에는 해놓은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다.

당면하게는 이미 마련된 전력생산토대가 최대로 은을 내도록 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고 전력관리의 현대화수준을 보다 제고해야 한다. 문제는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우리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고에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전면적발전기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에게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지휘능력을 제고할것을 시대적요구로 제기하고있다.

우리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해나감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보다 큰 성과와 줄기찬 변혁을 안아오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기사장 안영철은 지난 5년간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있어서도 참으로 잊을수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나라의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남흥의 발전잠재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는 이에 의거하여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남흥의 위력을 높이 떨치겠다. 자만과 자축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고 생산토대를 계속 튼튼히 다지고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보다 큰 힘을 넣어 끊임없는 생산장성을 이룩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에서 찾은 교훈을 발전적견지에서 보다 정확히 분석하고 더 과감한 분투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내달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홍원군 봉화농장 경리 최복순은 당대회가 밝혀준 새 전망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신심이 넘치고 배심은 든든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당처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위대한 당은 이 세상에 없다. 농사를 잘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바로 여기에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 있다.

오직 당이 가리키는 길로만 전진 또 전진해나가자.

이런 결심과 각오가 우리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간직되여있다.

우리는 지난 시기 농장원들의 주인다운 자각과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응당한 수준에서 하지 못한것과 같은 부족점들을 교훈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모든 일을 보다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다.

우량종자와 과학농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토지개량에 품을 들이고 두벌농사를 잘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일군들부터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라는 사명감을 항상 자각하고 농업발전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겠다.

또한 농장원들모두를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겠다.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당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다.

진격의 기치 인민군대를 본받아 용감히 새 출발을 하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은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상원석회석광산 파쇄1직장 소대장 리철룡은 오늘의 이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 우리 군대가 1 800여일을 밤을 잊고 휴식을 잊으며 줄기차게 달려왔고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았다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받아안고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 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다고 값높이 평가해주실 때 정말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지난해에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셨기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를 이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혁명적인 투쟁지침들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전초병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이 더욱더 굳어진다.

농업근로자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의 자그마한 수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헤아려주셨다고 하면서 신원군 무학농장 농장원 백옥실은 이 땅을 열렬히 사랑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포전마다에 애국의 땀과 노력을 묻어 해마다 기어이 다수확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이 빛발치는 장엄한 열병식을 본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인민군대의 절대적인 충의심을 본받아 당의 령도를 더욱더 충성다해 받들어갈 열화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청년굴진소대 굴진공 배룡성은 열병광장을 굽이쳐가는 우리 군대의 름름한 위상을 체감하고보니 이 세상 어느 군대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모두 떠안고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해온 그들이 있어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자기들의 행복이 담보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인민군대의 충성과 위훈의 자욱자욱을 따라서는 심정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도 진군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공화국무력 열병종대들의 장엄한 행진을 보고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부참모장 리만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 인민군대와 함께 조국의 서북변에 초유의 대온실군을 일떠세우면서 그들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를 너무나도 강렬하게 체험한 우리들이다. 인민군장병들이 창조와 건설의 전역들에 새긴 무수한 발자취를 따라, 완벽한 실천으로 기적을 수놓아온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이 부르는 새 전구에서 영웅청년의 기개를 또다시 남김없이 떨쳐가겠다.

영광의 군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충성과 위훈의 행군을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 우리 군대의 기질과 본태를 과시하는 장엄한 열병식은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앞으로 걸어갈 새 려정에서 더 훌륭한 연구성과를 안아올 자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열병식의 열광을 고조시킨 특색있는 공연에서 울려퍼진 노래 <영원하라 국기여>의 구절이 지금도 가슴을 울려준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실장 김철호는 우리 국기의 영광과 존엄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는 인민군대의 필승의 기상으로 탐구의 먼길을 끝까지 이어감으로써 당이 고대하고 인민이 반기는 연구성과들을 계속 이룩해나갈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정치군사축전을 본 온 나라의 원군미풍열성자들도 그 어떤 원쑤도 범접 못하게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주는 혁명적무장력이 있어 우리의 행복이 억척으로 담보된다고 하면서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할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련지동 65인민반 반장 박귀옥은 무적의 총대에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인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맹세다지였다. 진격의 기치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갈 인민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위대한 당은 재난의 섬을 보물섬으로 전변시켰다

우리 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해주는 부흥의 재부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내 나라는 진정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의 락원이다.

대대로 물란리를 숙명으로 여기던 섬지구에 펼쳐진 눈부신 변혁상을 체감하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시종 이런 격정이 터져나왔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온실의 바다, 은근하면서도 무게있는 색조화를 이루고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줄지어 늘어선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 곳곳마다에서 울려나오는 기쁨에 넘친 웃음소리, 어느 하나도 결코 평범하게 보고 들을수 없었다.

어머니 우리당이 천만품을 들여 떠올린 보물섬에서 마음껏 일하며 행복을 꽃피우고있는 주인공들은 과연 무엇을 생각할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알고싶었다. 희한한 온실들에서, 궁궐같은 살림집들에서 그들이 터놓는 감동깊은 이야기를 온 나라에 전해주고싶었다.

장쾌한 경관을 펼친 대온실군

우리의 취재는 압록강대안에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주며 줄지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 대규모남새온실로부터 시작되였다.

여기서 우리와 만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일군은 위화도지구에는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이 일떠섰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수백정보의 면적에 건설된 1 150여동의 현대화된 남새온실들에서는 각종 열매남새와 잎, 뿌리남새는 물론 여러가지 기능성남새도 재배하고있는데 년간생산량이 매우 방대하다고 덧붙이였다.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농장일군은 오늘의 이 전변은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위화도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거창한 대건설작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우리 온실종합농장이 규모와 실용성에 있어서 최상의 창조물로 일떠서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건설총계획안과 조감도 등 형성안만도 무려 170여건, 기술설계도면은 3 850여건이나 됩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이렇듯 훌륭한 온실도시, 농장도시를 일떠세워주시려 바람세찬 섬지구의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이 젖어드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농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통합조종실에 들어선 우리에게 이곳 실장은 농장에 구축된 지능형통합생산체계는 생산조직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며 변화되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인식하고 모형과 기능을 합리적으로 변화시켜나가는 첨단수준의 현대화된 생산체계라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그는 온실류형별로 남새생산과 관련한 최량화, 최적화된 환경관리방안과 작물영양관리방안을 결정하여 분장들의 분조종실들로, 거기에서 다시 조종분국들에 내려보내며 그에 따라 매 호동의 조종체계들이 가동하게 된다고, 현재 농장에서는 환경조절, 영양액공급과 회수, 지열 및 전력관리, 병충해막이를 비롯하여 모든 온실관리를 자동조종하고있다고, 한마디로 자동화, 지능화측면에서 또 한단계 비약하였다고 하였다.

수경온실들에서 사용한 영양액을 회수하여 재리용할수 있게 되였고 태양빛발전체계가 도입됨으로써 에네르기소비를 최대한 줄일수 있게 되였다는 이야기도 참으로 흥미있었다.

우리는 과학화,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온실들을 보고싶은 충동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하단제2분장의 5호동 량경사면련결식유리수경온실을 찾았다.

해빛이 따스하게 비쳐드는 온실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울려나왔다. 도마도와 오이를 비롯한 열매남새들이 주렁져있었던것이다. 알고보니 온실에서는 환경측정과 환기, 영양액공급과 회수와 같은 공정들 역시 자동적으로 진행될뿐 아니라 지열에 의한 랭난방체계가 구축되여있어 1년내내 남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었다.

무연하게 펼쳐진 재배당반들사이를 오가는 자동농약분무기와 자동주행식유압승강밀차를 리용한 작업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는 우리에게 이곳 기술일군은 저 하나하나의 설비들에도 당의 은정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온실을 나서는 우리의 눈앞에 거름을 듬뿍이 실은 화물자동차들과 뜨락또르, 경운기들이 기운찬 동음을 울리며 달려가는 모습이 안겨들었다. 우리에게 농장일군은 당에서는 수백대의 륜전기재들과 많은 농기계도 보내주었다고, 지금 그 륜전기재들이 총동원되여 유채를 심을 수백정보의 포전들에 거름을 실어나르는중이라고 하였다.

유채꽃속에 더욱 아름다와질 위화도지구를 그려보며 얼마쯤 걷던 우리는 하단제1분장의 온실들에 들어섰다. 밖에서는 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있었지만 온실안에서는 봄의 훈향이 감돌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분장의 초급일군은 재배틀에서 도마도를 포함한 여러가지 열매남새를 키웠는데 예상했던것보다 수확량이 많았다고 하면서 온실남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려는 종업원들의 열의가 이만저만 아니라고 말하였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는듯 재배틀앞에서는 관리공들이 기술일군에게서 현대적인 설비들의 동작원리와 남새재배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와 관련한 <강습>을 받고있었다.

그 모습들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 꾸려진 철도역과 많은 남새를 저장할수 있는 저장고도 돌아본 후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에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하고 따뜻한 은정속에 건축미학적으로 손색없이 훌륭히 일떠선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은 첨단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남새과학기술연구거점, 보급거점이였다.

남새과학연구중심에는 과학연구에 필요한 여러 생산공정과 수십종에 천백여점의 설비들이 있고 시험재배온실들도 있었다.

시험생산장, 생물공학연구실, 종합조종실 등을 차례로 돌아보던 우리는 년간에 시험재배에 필요한 20만포기의 남새모생산능력을 갖춘 조직배양에 의한 무비루스모생산공정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동행하던 일군이 토양에서의 남새모생산에 비해 부지와 로력을 훨씬 절약하면서도 생산성을 1.5~2배로 늘일수 있다고 설명해주었다.

이어 우리는 여러 형태의 시험재배온실들도 돌아보았다.

반밀페식유리수경온실은 지난 시기의 유리수경온실들보다 한세대 더 발전된 온실로서 수막식창가림과 열교환기, 통풍기들로 기본환기를 보장하고 온실내부에 일정한 압력을 조성하여 무더운 여름철에 외부로부터 해충이 들어오는것을 방지할수 있게 되여있었다. 그리고 지열랭난방체계를 리용하여 도마도와 고추를 비롯한 열매남새를 한번 심어 8개월이상 수확할수 있었다.

남새재배와 양어를 결합한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에서는 철갑상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물고기를 기르고있었다. 수조의 띄움식재배틀에서 부루와 진채를 비롯한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는 흐뭇한 광경이 류달리 눈길을 끌었다.

반궁륭식2중박막토양온실에서 연구사들은 남새와 버섯, 남새와 축산을 결합한 재배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있었다.

수평판식다층남새재배장치와 수직회전식다층남새재배장치, 수직흐름식다층남새재배장치들이 설치된 반구형유리수경온실들도 남새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재배기술을 연구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대단하였다.

들리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런 희한한 <온실공장>에서 흥겹게 일하게 되였다고, 로동이 그대로 노래이고 기쁨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재난의 섬에 솟아난 초유의 대온실군,

정말이지 당의 손길아래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이미 건설된 온실농장들에 비해 현대성과 선진성, 실리성에 있어서나 건축수준에 있어서 또 한단계 도약한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이였다.

백수십리 제방을 따라 새 생활, 새 문명이 꽃펴난다

남새과학연구중심을 돌아보고난 우리가 규모있게 뻗어간 제방도로우에 올라서니 요새마냥 솟구쳐오른 백수십리 제방에 의해 안전지대로 전변된 섬지구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였다.

<이제는 숙명처럼 여겨오던 물란리가 옛말로 되였습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큰비가 여러 차례 내렸지만 이 제방덕에 우린 발편잠을 자군 했습니다.>

동행한 일군이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돌이켜보면 해마다 장마철이면 큰물걱정에 늘 마음을 조이느라 언제한번 제집을 번듯하게 꾸려놓고 살아볼 생각조차 못해본 섬마을사람들이였다.

하지만 당의 은덕으로 억척의 제방이 솟아나고 어제날 <야단리>로 불리우던 이곳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고장으로 되였다.

우리는 남새과학연구중심지구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에 새살림을 펴게 되는 사람들을 따라 어느한 소층아빠트앞으로 다가갔다.

승강기로 이사짐을 나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의 귀전에 방금전 온실에서 만났던 한 종업원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한뉘 흙만 밟으며 살아온 우리같은 농촌사람들이 산뜻한 옷차림에 나들이를 갈 때나 꺼내들던 구두를 신고 출퇴근길에 오르고 현대적인 온실들에서 일하고있으니 그저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깊어가는 생각을 안고 이곳을 떠나 서호동으로 향한 우리의 걸음은 다지다리입구에서 멈춰섰다. 동행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이 다리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서호동사람들은 도소재지인 신의주시에 다녀오자면 압록강의 무넘이언제우로 다녔다고 한다. 그나마 장마철이면 수십리길을 에돌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래서 이곳에 자그마한 나무다리라도 있었으면 하는것이 소원이였다.

<그런데 오늘은 여기에 든든한 콩크리트다리가 일떠섰습니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다리가 처음 건설되였을 때 당의 사랑속에 자기들의 소원이 풀렸다며 이 다리를 소원다리라고 부르자고 이야기하군 했습니다.>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다리를 건너 시원하게 뻗은 아스팔트도로우를 달리느라니 특색있는 원림경관을 펼친 자연공원이 눈앞에 비껴들었다. 이채로운 풍경에 놀라와하는 우리에게 마중나온 서호분장의 한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원래 이곳은 빈땅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밑에 여기에 이렇게 자연공원까지 꾸려져 하나부터 열까지 흠잡을데 없는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변되였습니다.>

원래 의주군의 서쪽에 위치하고 섬모양이 마치 호수처럼 생기였다고 하여 서호라고 불리운 이 고장은 바람이 세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에 현대적인 농장도시를 일떠세울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관심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때없이 불어치는 모래바람으로 겪게 될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이였다.

두해전 12월 살림집준공식에 나오시였던 날에도 여기에 오면서 보니 모래땅이 많이 드러나있어 바람이 불면 모래먼지가 일고있는데 바람을 막을수 있게 방풍림을 조성하며 도로를 포장하여 먼지가 나지 않게 할데 대하여 그리고 생땅이 드러난 곳들에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과 과일나무들을 심을데 대하여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며 다심하신 어버이의 손길로 주민들이 느끼게 될 자그마한 생활상불편까지 다 가셔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떠받들려 이르는 곳마다에 특색있는 원림경관이 조성되고 방대한 면적의 잔디밭까지 펼쳐지게 된것이다.

솟구치는 격정속에 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신의주시 서호고급중학교의 전경이 안겨왔다. 학교에서는 하루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손풍금과 가야금을 비롯한 갖가지 악기를 열성스레 다루고있었다. 하나같이 씩씩하고 활기에 넘쳐있는 학생들속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마련된 수재민들의 뜻깊은 평양체류의 나날에 만나보았던 낯익은 모습들도 찾아볼수 있었다. 악기들을 저저마다 내보이며 그들은 지난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악기들이라고, 더 많은 온실남새를 생산하기 위해 애쓰는 아버지, 어머니들앞에서 자기들이 공연을 하고있다고 자랑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전하는 악기소리는 결코 고급중학교의 교실들에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였다.

새로 일떠선 문화회관의 무대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악기도 능숙하게 다루며 예술소품공연준비를 하고있었다.

그 옛날 바람소리만 세차던 섬지구에 울려퍼지는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서호분장의 사무청사앞마당에 이르렀다.

우리에게 분장의 일군은 바로 여기가 두해전 재난의 그 7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을 구원하라고 보내주신 직승기가 내려섰던 자리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순간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뜻밖의 물란리를 겪는 섬주민들을 위해 직승기들을 보내주시고 비바람 몰아치는 비행장에까지 나오시여 구조전투를 진두지휘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서였다. 그렇듯 은혜로운 손길로 수재민들 한사람한사람을 모두 구원해주시고도 또다시 찾아오시여 조금만 참자고, 우리 이제 자연이 휩쓸고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고무격려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그 말씀이 금시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수재민들과 하신 그 약속을 지키시여 어제는 행복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오늘은 대온실군을 일떠세워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과 은정을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눈물겨운 화폭이 펼쳐졌던 잊지 못할 나날들에로 끝없이 마음을 달리느라니 의주군의 가설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사람들부터 만나보고싶은 충동에 우리는 살림집구획으로 들어섰다.

두해전 가설천막에서 만나보았던 사람들이 오늘은 안팎으로 손색없이 꾸려진 새 살림집들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실이 류다른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신련희녀성의 집도 찾았다.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의 딸을 한품에 안아주시였는데 지난해에는 또 그가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던것이다. 그의 가정에 련이어 찾아드는 꿈만 같은 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집안을 돌아보았다. 아늑하고 정갈한 기운이 감도는 여러칸의 살림방이며 화려하고 특색있게 꾸려진 부엌, 해빛이 따스하게 비쳐드는 창문들…

이 문, 저 문을 열어보이며 원수님의 사랑으로 도시생활을 부러워하던 우리 섬마을사람들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는 행복을 누린다는 집주인들의 자랑은 끝이 없을상싶었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 조국의 서북변의 농촌문화도시는 밤하늘의 은하수가 통채로 내려앉은듯 눈부시게 환한 빛을 발산하고있었다.

아름다운 불야경을 배경으로 퇴근길에 오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안겨들었다. 하나같이 밝고 환한 모습들, 래일의 보다 큰 전진과 혁신을 약속하는듯 보무당당히 발걸음을 내짚는 신심넘친 얼굴마다에 문명의 별천지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가 어려있었다.

백수십리 제방을 따라 꽃펴나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체감할수록 눈앞에 비껴드는 온실 한동, 살림집 한채도 무심히 볼수 없었고 한포기의 잔디, 한그루의 나무, 한m의 제방까지도 더없이 소중하게 안겨들었다.

이렇듯 희한한 변혁을 안아오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헌신이 뜨겁게 돌이켜져 눈굽이 젖어들었다. 사품치는 흙탕물바다를 헤가르는 고무단정우에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험로를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따라 꽃펴난 인민의 락원이였다.

진정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정과 사랑이 그대로 억척의 제방이 되고 건물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였으며 만물을 소생시키는 자양분이 된것 아니랴.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으로 조국땅 서북변에 솟아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우리 시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하여주는 이 부흥의 재부는 어제날 재난의 섬을 보물섬, 락원의 섬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의지,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메히꼬인민사회당,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중국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였으며 중국의 인사들이 우리 대표부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네팔, 영국, 이딸리아, 메히꼬에서 7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들의 조직 조정자,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고 조선혁명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네팔주체연구문학연단 성원들은 자주,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은 세계반파쑈투쟁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자주권은 국가와 인민의 생명선이다, 현 국제정세는 막강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조선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들로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걸출한 사상리론가로 호칭하고 김정일동지께서 종합체계화하신 주체사상은 오늘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두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네팔, 영국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협회 국제련합에서 16일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국제련합 총서기와 로씨야, 몰도바,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등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가한 토론회에서는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핀란드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걸출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하고 문명한 국가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다.

우리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어버이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로 칭송하고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에 륭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눈부신 현실을 광범한 군중속에 널리 소개선전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조선을 이끄시여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발전시키신 강인한 혁명의 령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지난 5년간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무질서와 폭력사태가 초래되고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처럼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새로운 희망을 안고 진보와 발전에로 나아가고있다, 조선인민이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도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 군사의 영재, 만민의 열화같은 경모를 받으시는분으로 호칭하고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령도사에 대하여 상세히 해설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흥강국의 새로운 장을 써나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여러 분야에 걸쳐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여 세계를 놀래운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영국과 프랑스의 책동에 경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4일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영국과 프랑스의 모험주의적책동에 강력히 경고하였다.

그는 사태가 그렇게 발전하는 경우 로씨야는 의심할바없이 나라에 위협을 조성하는 우크라이나대상들에 대해 비전략핵무기 등 임의의 무기를 사용하게 될것이며 핵분쟁에 공모한 나라들도 례외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로씨야련방이 가지고있는 대칭적보복권리라고 하면서 그는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제공한다면 이 나라들에 대한 핵타격은 합법적이며 정당한것으로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캄보쟈에서 불발탄제거사업

캄보쟈에서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투하한 불발탄들을 제거하는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최근 이 나라 수상이 밝힌데 의하면 1992년부터 2025년사이에 3 540㎢이상의 면적에서 불발탄과 지뢰가 해제되였다. 그중 78%의 면적이 농경지로 리용되고있으며 기타 면적에는 살림집과 학교, 보건시설 등이 건설되였다.



미국과의 보건협조를 중지하기로 결정

짐바브웨정부가 미국과의 보건협조를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25일 이 나라 정부대변인은 미국이 짐바브웨로부터 중요한 보건연구자료들을 요구하면서도 그에 상응한 보상을 전혀 제공하려 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미국과의 협조는 불균형적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나라들간의 협력관계는 명백히 호상존중과 호상리익에 토대하여 구축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미국의 공격시도에 경고, 외부렬강들의 간섭책동을 규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공격시도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란을 반대하는 공격을 감행한다면 그것은 곧 침략행위로 간주될것이며 그에 상응한 대응이 뒤따를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무장력은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만단의 경계태세에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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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이 24일 테헤란에서 아르메니야국방상과의 회담을 가지고 외부렬강들의 간섭책동을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이 중동지역에 군사력을 증강하며 이란을 위협하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란은 전쟁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나라를 강력히 수호하고 적들에게 뼈저린 교훈을 안겨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의 지정학적환경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

반범죄투쟁

뛰르끼예안전군이 24일 이스딴불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려 11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테로분자들은 사회교제망을 통해 극단적인 선전을 일삼았다고 한다.

23일 이라크에서도 반테로작전과정에 2명의 <이슬람교국가>성원이 억류되고 은신처들이 파괴되였다.

같은 날 우간다의 북부지역에서 154㎏의 상아를 밀매하려던 밀수업자들의 시도가 저지되였다.

오물처리사업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라오스정부가 최근 환경오염방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물처리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중요지역들에 표준화된 오물처리하부구조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게 된다.

또한 오물분류를 잘하고 적극 재생리용하는 사업도 장려하게 된다. 이 나라에서는 매일 약 6 900t의 생활오물이 버려지고있지만 처리능력은 그의 절반도 못된다고 한다.

원유 및 가스생산 증가

까자흐스딴에서 지난해 원유 및 가스생산량이 그 전해에 비해 3% 증가하였다.

또한 가스수송량은 9% 늘어났다고 23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이 밝혔다.

전기자동차리용 장려

끼르기즈스딴에서 전기자동차리용을 장려하고있다.

23일 해당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 100여대에 달하던 전기자동차가 지난해말현재 13배이상으로 늘어났다. 비슈께크에서 100여개의 전기자동차충전소가 운영되고있다고 한다.



당국의 전쟁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집회

일본 도꾜에서 24일 당국의 위험한 전쟁정책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인 항의집회가 벌어졌다.

수상이 최근 헌법개정을 다그치고 군사력을 확대하며 정보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강행추진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항의행동을 벌렸다.

그들은 <헌법개정을 반대한다>, <파시즘을 부활시키지 말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당국의 전쟁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나라가 전쟁준비에로 위험한 방향전환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대적인 일자리축감

영국의 한 자동차제작업체가 25일 구조조정의 명목으로 대대적인 일자리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종업원들중 20%를 해고하게 된다. 지난해 이 기업체는 미국의 과도한 관세정책의 압력으로 21%의 리윤손실을 보았다고 한다.



선제공격의 합법화는 비극적운명을 되풀이하게 할것이다

<평화국가>의 간판을 들고 <전수방위>를 운운하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 속도를 내고있다.

얼마전 방위상 고이즈미가 기자회견에서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기본목표라고 하면서 헌법개정의 시비를 묻는 국민투표실시를 위한 환경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였다. 집권련립여당인 일본유신회 대표 요시무라도 <헌법개정에 관한 론의를 다그쳐야 한다. 특히 9조, 〈자위대〉의 존재방식에 대해서는 정면에서 달라붙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947년부터 실시된 일본의 현행헌법 9조에는 일본은 국가권력에 의한 전쟁과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이에 대해 이전 일본내각법제국장관 사까다는 <제9조에는 〈일본은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 〉고 규정되여있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보유하는것은 군대가 아니라 〈자위대〉이다. 〈자위〉라는 개념을 받쳐주는 기둥은 2개이다. 하나는 〈자〉로서 일본〈자위대〉는 자기 나라만을 보호할수 있을뿐 해외에서 무력을 행사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다른 하나는 〈위〉로서 〈전수방위〉를 의미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자위대〉는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으며 다른 나라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없다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이 조항을 아예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선제공격을 합법화하여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을 버린적이 없다. 우익세력의 집합체인 자민당은 오랜 기간 헌법해석을 변경하거나 9조의 제한에서 조금씩 벗어나 전진하는 방식으로 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집단적자위권행사금지원칙을 날려보내고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 그후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3개의 안보문서를 새롭게 책정하여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였다. 이는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다는 헌법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이였다. 헌법 9조는 이미 그때에 사문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해외침략에 적법성을 부여하려 하고있다. 이전에 관련법들을 통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허용한 조건에서 유명무실한 현행헌법조항들만 개악하면 아무런 제약도 받음이 없이 뻐젓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아사히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국회 중의원 의원 465명중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93%가 개헌에 찬성하였다. 현재 자민당은 중의원 전체 의석인 465개중 316개를 차지하고있으며 여기에 련립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의석수까지 더하면 352개로서 4분의 3에 달한다. 참의원에서 개정안이 부결되여도 중의원에서 다시 가결하여 성립시킬수 있게 되였다.

자민당은 <자위대>가 실질적인 군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그 존재를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일본에서 군국주의는 과거의 그늘에서 나와 실체로 전환되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일본에서 전범자들이 공개적으로 <영웅>으로, <애국자>로 찬미되고 침략력사가 외곡되고있으며 일제의 침략전쟁의 본질이 바뀌여지고 교과서들이 수정되고있는것을 목격하고있다.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모두의 참배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는것을 보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또다시 그길에 들어서고있다.

군비확장속도가 더욱 빨라지고있다. 군사비지출은 벌써 국내총생산액의 2%에 달하였다. 호위함들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사거리가 1 000㎞이상인 중거리 및 장거리미싸일을 연구개발 및 구입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핵무기보유를 공개적으로 고취하면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시도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이 일본렬도를 배회하고 해외침략이 합법화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일본집권세력은 가속화하고있는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선제공격의 합법화가 비극적인 운명을 되풀이하게 만들것이라는것을 절대로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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