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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 진행

26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인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참가하는 특별손님들에게 초대장 전달>, <걸어온 길 긍지스럽고 나아갈 길 신심넘친다>, <온포근로자휴양소 개업, 입소식 진행>, <신의주시의 백살장수자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날 기념>, <미국과 서방의 위선적인 행태를 규탄>, <미해병대와 일본<자위대> 군사연습에 광분>, <장거리미싸일배비계획을 반대하여 항의집회>, <이스라엘과의 군사협조중지를 선언>, <쁠럭불가담정책을 견지할 립장 강조>,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의 도발행위 성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축포야회 진행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세운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기념하는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25일 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는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 이어 축포야회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야회장소에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며 우리 당과 인민에게 후세토록 길이 빛날 존엄과 명예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었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조국과 인민을 줄기찬 승리와 성공,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을 우러러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를 담아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며 광장상공에 대형꽃바구니를 아름답게 떠올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사상감정을 반영한 시대의 명곡들에 맞추어 발사되는 각양각색의 축포탄들로 수도의 밤하늘은 눈부시게 장식되였다.

화려한 불꽃들을 바라보며 관중들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자랑찬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당 제9차대회장을 향해 달려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추억하였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축하의 꽃다발인양 연해연방 솟구쳐오르는 축포탄들의 장쾌한 폭음과 관중들이 터치는 환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속에 야회의 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도,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도 오직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꽃펴날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투쟁의 진로따라 힘차게 용진해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과 불굴의 신념을 배가해주며 <강국의 힘>이라는 글발과 우리 당마크가 수도의 밤하늘가에 광휘롭게 새겨졌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진행된 축포야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애국의 기치높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천만인민의 기상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인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그이께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위원장 에쓰. 엠. 미로노브,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최동문, 기금회원 김성무, 고풍림, 안평남이 25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높은 직책에 추대되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외교단단장인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5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들이 꽃바구니들과 축하편지들을,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참가하는 특별손님들에게 초대장 전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성업에 공헌한 일군, 공로자들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신영일동지, 주창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25일 특별손님들의 숙소를 방문하여 당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초대장을 전달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력사적인 당대회를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에 특별초청된 로간부들과 일군, 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한생을 변함없이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걸어온 혁명의 로세대들을 소중히 아껴주고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진과 비약의 분수령으로 빛나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의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된 격정을 금치 못하며 특별손님들은 혁명전사들의 삶을 영예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걸어온 길 긍지스럽고 나아갈 길 신심넘친다

뜻깊은 당대회의 나날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굽이친 열화같은 사상감정을 전하며

우리는 또다시 력사의 분수령에 올라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환희와 격정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이 시각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휘황찬란할 미래를 확신성있게 그려보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절감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기에 우리 조국은 강대하고 인민의 존엄은 끝없이 빛난다는 력사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령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며칠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된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들끓었다.

어디서나, 누구나 당보를 펼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개회사를 자자구구 읽고 또 읽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전당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우리의 장구한 사회주의건설사에 언제한번 순탄한 시기가 없었지만 지난 5년과 같이 간고하고 힘겨운 환경을 극복하며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누구나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5년!

참으로 어려운 나날이였다. 어느 한해, 어느 한때도 엄청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하지 않은적이 없었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과감히 물리치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비약적인 속도로 장성강화되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초과완수되여 수도에는 희한한 새 거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우리의 지방이, 농촌이 해마다 눈부시게 변했다. 늘어나는 문명의 재부, 인민적시책들과 더불어 집집마다 행복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우리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문명해졌다.

허나 가는 곳마다 눈부시게 일떠선 창조물들만으로는 지난 5년간 우리가 이룩한 값비싼 승리에 대하여 다 말할수 없다. 가장 중요한것은 당의 령도를 받들어 투쟁해오는 나날에 국가의 주인인 인민의 힘과 자신심이 백배해졌다는것이다.

수도건설자들의 진정의 토로를 들어보자.

<저렇듯 희한한 실체들을 우리 손으로 단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안아올렸다는 사실앞에 우리도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당중앙이 가리킨 진로따라 나아갈 때 바라는 꿈과 리상이 변혁의 실체로 눈앞에 펼쳐진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5년세월이였습니다.>…

지난 5년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얼마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한 청년건설자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5년전까지만 해도 너무도 평범했던 저와 같은 청년들이 기적의 창조자로, 시대의 영웅으로 성장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조선청년특유의 힘과 열정, 용감성과 영웅성을 낳고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무릇 인간은 시련속에 성장하고 투쟁속에서 강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의 령도를 떠나 어찌 전위거리,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같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떠올린 우리 청년들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수도건설자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만이 아니다.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아가보아도, 전야의 다수확농민들을 만나보아도 당의 호소를 받들고 증산투쟁을 벌려온 나날에 평범한 로동자가 로력혁신자, 공로자가 되였다는 이야기, 당의 은덕으로 관개수 흘러들고 농기계들의 동음이 더 높이 울렸기에 농장은 최우수농장으로, 어제날 뒤떨어졌던 농장원들은 다수확농민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뿌듯한 현실인가.

그렇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격동의 이 시대와 더불어 평범한 사람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기적의 창조자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전진기상, 아름다운 미래를 확신하게 해주는 너무도 크고 귀중한 성과인것이다. 그 나날과 더불어 이 나라 공민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소중히 새겨진 진리는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조국의 번영도, 공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도 있다는 바로 그것이다.

가슴마다에 이룩한 성과와 전변에 대한 긍지와 자부가 뿌듯이 넘쳐날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 제일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다.

영광의 당대회장! 어찌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은 당대회장으로 달리는것인가.

이 땅의 모든 기적적승리와 영광들이 여기에 시원을 두고 이루어짐을, 더 밝은 우리의 미래가 바로 여기서 동트는 아침처럼 휘황하게 밝아오고있음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지난 5년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우리 조국을 부강하게 할것인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이 떠받들고 부러운것없이 내세워줄것인가를 늘 마음쓰는 어머니당의 진정이 그대로 정책이 되여 언제나 눈부신 실체로 와닿는다는것을 너무도 강렬하게 체감하였다.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도 바로 여기에 뿌리를 두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지금 이 땅의 일터들마다에서는 우리 당이 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앞으로의 5년은 또 얼마나 눈부신 기적으로 수놓아질것인가 하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 들려오고있다.

그와 더불어 창조와 혁신의 동음은 더욱 기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지금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수많은 방직공들이 올해에 다년분계획완수자가 될 높은 목표밑에 순회길을 달리고있다.

혁신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는 한 방직공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금 높이 추대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나는 이렇게 마음속결의를 다졌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운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도 해마다 다년분계획완수자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어느 일터에서나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로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탄원소식,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각지 근로자들의 애국적소행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끊길새없이 전해지고있다.

남녀로소 누구나 즐겨 부르는 한편의 노래에도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린 누구나 기쁨에 넘쳐 눈부신 아침 즐겁게 맞네

바라는 꿈이 눈앞에 꽃펴 래일도 즐겁게 맞네

밝고밝아라 우리 사는 곳 원수님 그 품이여

인민의 희망 만복의 희망 넘치는 나의 조국아

그렇다.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령도하고계신다는 한없는 긍지, 향도의 우리 당따라 나아갈 때 언제나 기적과 승리만이 있다는 드놀지 않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참으로 어제가 그렇듯 가슴벅찼고 오늘의 현실이 이렇듯 눈부실진대 앞으로 맞이할 우리의 미래는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하는것이 영광의 당대회소식에 매일매일 접하며 우리 인민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친 마음속진정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격동의 시대에 사는 공민들이여, 더욱더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해,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당을 더욱 굳게 믿고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 그길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하자.



온포근로자휴양소 개업, 입소식 진행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가 개업하였다.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온천치료 및 보양시설들, 종합적인 봉사기지들이 자리잡은 휴양소의 곳곳에서 인민의 웃음과 랑만이 한껏 차넘치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어 휴양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준공후 운영 및 봉사준비에 힘을 넣었다.

첫기 휴양생들을 축하하는 입소식이 25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생산부문과 농업부문의 로력혁신자들, 휴양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입소식에서 발언자는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명소를 찾은 휴양생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곳에서 휴양생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최우선시하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진정이 근로자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성심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입소식을 축하하여 함경북도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산간지역 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문화휴식과 치료봉사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휴양각과 온천장 등을 경탄속에 돌아보면서 휴양생들은 날로 꽃펴나는 우리식 온천문화의 새 경지를 체감하였다.



신의주시의 백살장수자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의 생활력과 우월성은 무병무탈하여 복된 삶을 누리는 장수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에도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신의주시 평화동 82인민반의 박어금돌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와 가족, 친척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체험한 할머니는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맡은 일터에서 헌신하였으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웠다.

장수자가정을 방문한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를 축하해주고 그의 건강상태와 생활형편을 알아보았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날 기념

로씨야에서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기념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특수군사작전참전자들과 함께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대통령은 희생된 조국수호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명절을 맞는 전체 로씨야공민들과 로병들, 군인들과 로무자들을 축하하고 이날은 조국수호자들에 대한 인민의 진심어린 사랑의 상징으로 그리고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생을 바친 사람들, 조국의 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자기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긍지의 상징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의 현세대 군인들은 선대들이 물려준 용감성과 명예의 전통을 당당히 이어가고있으며 오늘날의 특수군사작전에서도 나라의 모든 민족대표자들은 어깨겯고 영웅적으로 국익을 수호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함께 싸워 승리할줄 아는 바로 여기에 군대와 다민족공동체의 막강한 힘이 있다고 하면서 이는 수세기동안 그러하였으며 영원히 그러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국방력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국가의 안전을 담보해주고 세계에서 전략적억제와 균형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주는 핵3대요소를 발전시키는것은 의연 절대적인 우선방향으로 남아있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무력의 모든 군종, 병종들의 잠재력을 질적으로 확대하고 전투준비태세와 기동성,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의 행동능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한편 특수군사작전참전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의식이 있었다.



미국과 서방의 위선적인 행태를 규탄

이란외무성 부상이 23일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인권수호자>로 자처하는 미국과 서방의 위선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중동지역에서 벌어진 전쟁과 살륙에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비호와 관여가 있었다고 하면서 그들이 떠드는 <인권>과 <민주주의>는 테로지원과 자주권말살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적대세력들의 모험주의적책동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는 이란은 그 어떤 음모에도 단호히 맞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해병대와 일본<자위대> 군사연습에 광분

미해병대와 일본<자위대>가 23일 일본의 오끼나와현과 야마구찌현 등 여러 지역에서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3월 9일까지 계속될 이 연습에는 미해병대에서 약 2 900명, 일본의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에서 약 2 000명이 동원되였다.

미일호전광들은 <새로운 위협>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것이라느니, <섬방위능력>의 강화는 초미의 과제라느니 하며 저들의 침략전쟁연습을 정당화하고있다.

<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미국과 일본의 무모한 군사연습소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더한층 긴장시키고있다.



장거리미싸일배비계획을 반대하여 항의집회

일본의 구마모또현에서 23일 당국의 장거리미싸일배비계획을 반대하는 항의집회가 벌어졌다.

이날 현에 있는 륙상<자위대>기지앞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1 000여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구마모또를 전쟁마당으로 만들지 말라!> 등의 글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당국의 장거리미싸일배비계획은 <평화헌법>에 배치되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이 나라의 대중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방위성은 3월말까지 구마모또현에 있는 륙상<자위대>기지에 새로운 미싸일체계를 배비할것을 획책하고있다고 한다.



이스라엘과의 군사협조중지를 선언

흐르바쯔까대통령이 23일 성명에서 자기 나라는 이스라엘과의 군사협조를 중지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국제인도주의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며 용납할수 없는 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하면서 흐르바쯔까군대는 이스라엘군부 및 군수공업부문과 절대로 협조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과의 그 어떤 군사협정이나 협약도 흐르바쯔까에 피해를 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쁠럭불가담정책을 견지할 립장 강조

남아프리카대통령이 22일 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쁠럭불가담정책을 견지할 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해외 및 국내작전들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공을 세운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남아프리카는 모든 작전들을 국제인도주의법에 철저히 준하여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지정학적긴장이 격화되고있는데 대처하여 남아프리카는 쁠럭불가담정책을 계속 견지할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자결권을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의 도발행위 성행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정착민들의 도발행위가 성행하고있다.

23일 현지소식통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밤 극단적인 이스라엘정착민들은 한 이슬람교사원의 입구에 불을 지르고 담벽에 아랍인들과 이슬람교도들을 중상하는 락서를 하였다.

이와 같은 도발행위는 최근에 급격히 증가하고있는데 올해 1월의 첫 2주일동안에만도 그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늘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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