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공보>,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본태이고 불패의 힘이다>,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 비낀 사랑>,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마음 달리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다>, <평안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탄원>, <배상은 일본의 피할수 없는 책임이다>, <미국의 침략전쟁위협을 규탄>, <서방의 무력전개책동을 배격>,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국방력강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유수출을 중지>, <기록적인 상품무역적자>, <실업률 5년래 최고를 기록>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공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박태성
조용원
리일환
리히용
조춘룡
김덕훈
주창일
김성남
김재룡
김형식
한광상
주철규
김봉철
최철웅
김정식
전현철
최준호
양명철
신영일
김두일
박성철
길봉찬
박명선
김여정
현송월
최창학
박영민
김병호
박광식
전태수
정인철
리성철
박광웅
전일호
김성철
김화성
장금철
김룡일
조정철
고길선
오동일
박정근
김정관
전승국
리철만
김수길
리경철
김철삼
박창호
박성철
백성국
리정남
리재남
신영철
림영철
심홍빈
리영식
김영남
고병현
장창하
김용환
김금철
조용덕
최선희
안금철
김선명
김유일
리상도
왕창욱
김광일
주용일
서종진
김창석
진금송
윤정호
김성빈
김승진
김광진
김승두
김일국
리철산
박 훈
리영철
김하규
조정룡
한영호
리영철
리창대
방두섭
김철원
최근영
전룡남
배성철
강명철
노광철
정경택
리영길
박희철
김성기
강순남
김영복
정명도
창호
권태영
박영일
유광우
박광섭
김광혁
최두용
최춘길
서홍찬
김기룡
류상훈
강경호
송기철
정용남
리호림
최희태
서창렬
박진명
윤재혁
강영호
리창길
허철호
허철용
유 진
옥창국
리용헌
리경일
김광남
김선국
김선욱
문봉혁
한영일
오금철
리영식
김승찬
박지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한상만
김영식
최권식
양영진
최성남
리원종
현은철
권성환
양기성
리명국
김영식
백민광
문 철
한종혁
전향순
조석호
장창민
황영길
곽영호
김철진
리성철
박영진
홍병철
리룡남
신홍철
김선일
김원명
강영준
강명철
최룡길
김영진
윤성철
서광웅
지형록
전태식
리성범
김철범
신창길
주문진
박현철
박명호
김철남
송승철
신창일
최경남
김광운
원경모
박명선
김강일
정명남
리정국
안영환
리경철
김학철
주성남
고명수
리봉춘
고인철
최광일
김봉철
김춘교
홍철웅
정영수
지영복
리철남
김복남
신성국
신명선
김진용
오명철
한만흥
안승학
룡군철
박문호
리용근
오춘영
최성남
배성국
김금철
박현우
박현일
김성철
김성철
김정철
정연학
주현웅
최경철
리성봉
김 철
리경진
김대광
김두홍
전병렬
김형범
최명철
장영철
리형선
박인기
리광남
마혁철
리계봉
로 익
윤치걸
오영재
최영길
유철우
리용협
김광욱
김정수
선우영혁
김두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서
2026년 2월 22일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당 특유의 면모와 령도력을 가일층 향상시키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반영하여 개정한 조선로동당규약을 심의하였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사상리론적지침으로 하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일관한 립장과 의지를 담아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당건설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 내용을 명문화하였다.
또한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중앙집권적규률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당중앙지도기관들의 권능과 사업체계를 명백히 규제하였다.
당대렬의 질적공고화를 실현하고 당규률적용의 과학성과 공정성을 견지하기 위한 제도적장치들을 보강한것을 비롯하여 당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에서 장, 조항의 일부 내용들을 개정하였다.
본 대회는 수정보충한 당규약이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불패의 향도력을 규범적으로 철저히 담보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완수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리라고 보면서 조선로동당규약으로 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본태이고 불패의 힘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으로 력사의 전진을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 혁명적당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며 우리 당이 이룩한 5년간의 성과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혁명적당의 본태와 위력은 정치리념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 당의 정치리념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에 속속들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실생활을 통해 공감하고있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신조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하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고유한 당풍으로 확립하였기에 우리 당은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백전백승하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혁명적당건설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투쟁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생활속에 따뜻이 스며드는 당의 인민적시책을 체감하면서 더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으며 당의 그 어떤 구상과 결심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고있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 이 말속에 조선로동당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며 누구에게 의거하고 무슨 힘으로 영원불패한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을 키우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이다.
당의 성격과 전도는 인민대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사업에 어떤 자세로 림하는가에 따라 판별된다. 인민을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로 억세게 키우기 위함에 전심전력하는 당이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이며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이 뿌리가 되여 떠받드는 당이 강위력하고 전도양양한 당이다.
우리 당이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이룩한 가장 큰 공적은 인민대중을 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개척해나가는 혁명적인민으로 키운것이다. 인민대중을 교양육성하고 묶어세우는 사업을 항상 선행시켜왔기에 우리 당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준엄한 시기에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기의 진정한 본태를 고수해올수 있었으며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긴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우리 당이 결심한 모든것을 반드시 이루어내는 전투력있는 당으로 위대하고 존엄높은것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혁명의 요구, 삶의 본령으로 받아들이고 비상한 창조력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치는 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참다운 혁명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이 전사회적으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킨것도 대중의 가슴마다에 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서이고 청년들에게 전위거리건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맡겨준것도 그들을 실천투쟁속에서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튼튼히 키우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의 세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이 일떠세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최상의것으로 되고있으며 광명한 래일을 앞당기는 전진보폭은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는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자존심이 센 우리 인민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하며 줄기찬 강화발전사를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귀중한 생명의 뿌리이며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이다. 인민을 믿지 않고 대중의 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지 않는 당은 아무리 인민적인 정치를 표방해도 참다운 인민의 당으로 될수 없으며 혁명 그 자체를 말아먹게 된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영원히 승승장구하지만 인민과 리탈된 당은 반드시 붕괴되는 법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여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왔다.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체 인민의 애국심에 호소하여 건국의 대업을 실현하였고 조국수호정신을 만장약한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전승의 신화도 창조하였으며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영웅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전설속의 천리마도 불러온 우리 당이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이며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오늘 우리 당은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킬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농촌과 지방을 급격히 변화시키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은 철두철미 우리 인민에 대한 믿음 하나로 시작한 력사적위업들이다.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해마다 훌륭하게 일떠서고있는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과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은 우리 당이 믿고 의지하는 인민이야말로 당의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할줄 아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인민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자력자강의 투사들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운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들을 짓부시며 장구한 집권사를 더 위대하고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갈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숭고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이다.
인민을 위하여 조직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 광범한 군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것은 필연이다. 하지만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대중적지반을 잃고 존재마저 끝마친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다. 이것은 혁명하는 당이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해야 하는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기필코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집권력을 상실하게 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도는 당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세계유일무이한 당이다. 우리 인민스스로가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따르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세월의 모진 눈비바람을 다 막아주며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사랑과 헌신으로 모든 사람들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주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이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으며 당만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념,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확신이 절대의 진리로 간직되여있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다. 인민이 기다리고 환호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이루어내기 위해 우리 당은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도처에 인민을 위한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리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것과 함께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하고있다. 우리 당이 해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더 방대한 과업을 부가해 떠메며 하나하나의 사업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천해온것은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더 큰 복리를 최대한 빨리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천분으로 삼고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최장의 집권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위민헌신의 력사로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인민을 위한 력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온 력사, 여기에 우리 당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주체조선특유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 비낀 사랑
경공업성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며 뜨거운 정성을 기울이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속에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리고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 여기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사랑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얼마전 경공업성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이곳 일군은 2022년부터 해마다 새 학년도를 맞으며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교복과 신발, 가방을 공급해주기 위한 사업이 어김없이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2022년도 소학교신입생들의 교복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친히 료해하시고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애로가 많은 시기였다. 국가적으로 중시해야 할 사업들도 많아 일군들은 학생교복생산에 필요한 자재문제에 대하여서는 미처 생각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복생산실태를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를 풀어주시였던것이다.
그뿐이 아니였다.
우리 아이들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혁띠에도 후대들을 위하시는 다심한 친어버이의 사랑의 손길이 속속들이 슴배여있다.
오래전부터 우리 학생들이 리용하게 될 혁띠문제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띠를 종전과는 달리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보기에도 좋고 편리하게 만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훌륭히 차려입혀 내세우시려는 진정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자그마한 혁띠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렇듯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우리의 생각은 깊어만졌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고,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하시며 후대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국도처에 학생교복과 신발, 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우리 나라 피복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학생들의 몸재기지도서를 작성하여 교복을 아이들의 나이와 신체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해입히도록 하여주신 우리 어버이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신 교복도안과 교복생산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이 그 얼마인지 우리 인민은 미처 다 모를것이라고 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저으기 갈려있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눈앞에는 어머니당의 은정이 깃든 새 교복을 차려입고 즐거이 등교길에 오르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금시 어려오는듯싶었다.
그럴수록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의 후대들처럼 복받은 행운아들은 없다는 생각이 뜨겁게 갈마들었다.
영광의 당대회장으로 마음 달리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킨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력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9차대회가 온 나라 민심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향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당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전렬에 누구들이 서있는가.
바로 주체혁명의 선봉부대이고 나라의 맏아들인 미더운 로동계급이다.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이후 주요제철, 제강소와 대화학기지들을 비롯한 온 나라 도처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련일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자기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이는 곧 당에 대한 우리 로동계급의 열렬한 충성심의 분출로서 당대회의 소집과 더불어 격앙된 온 나라의 민심을 과감하고도 영웅적인 분투에로 강력하게 선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20일 아침,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당대회장으로 달리던 그 시각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감격은 남달리 강렬했다.
금속공업을 자립경제의 맏아들공업으로 내세워주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손잡아 이끌어준 당의 고귀한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되새겨져서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충성과 보답이 따라야 한다. 철강재생산성과로 영광의 당대회를 빛내이자.
이것이 김철로동계급모두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패친 격정이고 비상한 결심이였다.
하기에 지금 용광로직장들과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일터마다에서는 교대작업을 마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헌신하는 혁신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광부들과 여러 동력기지의 전력생산자들도 영광의 당대회장에 마음을 잇고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강한 혁명성과 조직성, 무궁무진한 창조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지난 5년간의 전인민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하여온 우리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되고있는 오늘의 하루하루도 과감한 분투로 이어가며 시대의 흐름을 충성과 혁신에로 주도하고있는것이다.
이들이 발휘하고있는 마를줄 모르는 힘과 지혜와 열정의 원천은 무엇인가.
당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는데서도 마땅히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 자신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이다.
바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안주뽐프공장의 로동계급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월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드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긍지를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온 각지 탄전의 탄부들도 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개막된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올해에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또다시 분기해나선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은 지금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할 일념을 안고 순간순간을 격렬한 증산투쟁으로 이어가고있다. 그런가하면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하루 굴진실적을 종전보다 훨씬 높일 결심을 다지고 그 실천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력사에 의미깊은 분수령들로 기록된 당대회들이 소집되던 때마다 고도의 사상정신적앙양과 분발력이 깃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안아올리면서 위대한 당에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우리 로동계급의 충실성의 전통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꿋꿋이, 더욱 승화된 경지에서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는것이다.
우리 로동계급의 이러한 혁명적진출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에서 크나큰 고무를 받은 온 나라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가 진행되는 오늘의 분분초초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면서 더더욱 분발하고있다.
이처럼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가 세차게 분출되게 하는데서 자신들의 열렬한 애국충심이 응축된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당 제9차대회에 선물로 드린 군수로동계급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이 훌륭한 본보기로 되였다.
지난 18일 무장장비증정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충성스러운 로력투쟁의 이 귀중한 결실은 당의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굳은 신뢰의 표시이며 당대회의 력사적의의를 부각시키는 의미깊은 성과로 된다고,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이같이 고무적인 진출을 마주하게 된것은 우리 당대회의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나와 같이 뜨겁고 진실한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대중적인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에 가장 크고 뜻깊은 창조물을 증정한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군수공업부문 전체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면서 온 나라 로동계급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의 높은 충성심과 창조본때에 머리가 숙어진다. 우리도 그들처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꼭 기쁨을 드리자.
이것을 어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조국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는 수송전사들도, 더 많은 소비품을 더 질높게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경공업부문 로동계급도 바로 이런 의지를 안고 새롭게 분발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영광의 당대회를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적열의가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충성의 마음이며 자애로운 그이께 기쁨을 드리려는 불같은 열망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우리 로동계급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혈의 충신,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키워주시고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최대의 영예를 안겨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더없이 고귀하고 성스러운 이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당의 맏아들기업소,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지난해에 세멘트생산에서 일찌기 없었던 기적적성과를 달성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이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고있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시대를 격동시키고 선도하는 투쟁의 봉화를 추켜들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응당 할 일을 하는 우리에게 은정어린 선물도 거듭 보내주시며 위훈과 혁신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더 많은 세멘트를 증산하자.
이것이 지금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에 뜨겁게 넘쳐흐르는 로동계급의 다함없는 진정이고 굳은 결심이다.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가슴벅찬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로동계급을 시대의 영웅으로 더욱 억세게 키우고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위대한 결실을 낳은것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이렇듯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준 당, 당대회장에 마음을 잇고 놀라운 혁신과 기적을 창조하는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우리 로동계급과 같은 충직하고 강위력한 혁명의 선봉부대는 없다.
이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가슴뜨겁고도 긍지높은 혼연일체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한가정에서도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라야 집안일이 잘되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다그쳐지게 된다.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당중앙결사옹위, 당결정결사관철의 선두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에 무한히 충실하고있기에, 그 충성과 애국의 힘이 갈수록 백배해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더욱더 힘차게 용솟음치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모두 실현되는 락원으로 나날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수호해갈 새세대들의 애국의지
평안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탄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애국의지가 세차게 분출되고있는 가운데 평안북도안의 수백명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탄원하였다.
신의주시 하단1, 2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전원이 인민군대입대를 청원하였다.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변시켜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한 이들은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굳건히 사수해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창성군, 삭주군, 선천군의 졸업반학생들의 마음속에도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혁명의 군복을 입고 방선초소마다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갈 하나의 지향이 자리잡고있다.
정주시, 천마군, 의주군, 벽동군의 졸업반학생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조국앞에 지닌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탄원한 졸업반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2일 신의주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도안의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조국보위는 애국심의 최고표현이며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보다 더 값높고 애국적인 삶은 없다고 하면서 새세대들이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는 성스러운 초소마다에서 자랑찬 군공을 떨쳐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단에 나선 졸업반학생들은 모교의 선생님들과 고향의 부모형제들의 당부를 명심하고 전화의 영웅전사들과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에 이어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이 있었다.
수령보위, 조국보위의 주제가들을 우렁차게 합창하며 거리를 누벼가는 졸업반학생들에게 신의주시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어주며 고무해주었다.
배상은 일본의 피할수 없는 책임이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녀성 및 소녀차별에 관한 실무그루빠> 등의 여러 인권전문가가 공동으로 일본정부에 항의편지를 보내면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황군>의 성노예피해자들의 배상요구에 관한 권리를 박탈한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있는 나라들도 이에 호응하여 자료들을 제공하였으며 이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의 웨브싸이트에 게재되였다.
과거에 일본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강점지역의 녀성들을 《황군>의 성노예로 전락시킨 죄악을 저질렀다. 우리 나라에서만도 10대의 소녀들로부터 유부녀들에 이르기까지 20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참히 숨졌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생존자들도 수치와 모멸감, 고통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본의 성노예범죄는 국제법상 시효가 없는 특대형인권유린범죄이다.
그런데 일본은 장장 수십년동안 성노예범죄력사를 부인하고 지워버리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원래 일이 바로되자면 또 당국자들에게 티끌만한 량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과거의 범죄를 인정하고 그 전모를 공개하였어야 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의도적으로 숨겨왔다. 시간이 지나면 영원히 흑막속에 묻혀질수 있다고 어리석은 타산을 하였다.
성노예범죄행위가 드러난 후에도 일본의 태도와 립장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정부가 성노예범죄의 조직자였으며 실행자였다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방위성과 외무성문서고에서도 나오고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도 발굴되였지만 일본은 기를 쓰고 부인하였다. 처음에는 아예 모르쇠로 뻗쳐대다가 증거자료가 공개되자 《유감>이라는 말로 사죄하는 흉내를 내였다. 그후 다시 《증거부족>이니, 《인신매매피해자>라느니 하는 유치하고 치졸한 말장난을 하며 국제사회를 우롱하여왔다. 나중에는 집권자들까지 나서서 《구일본군이 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위안부〉로 만들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우익보수세력도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저저마다 《당시 〈위안부〉제도는 필요하였다. 군대와 매춘은 붙어다니는 법이다.>는 소리들을 마구 줴쳐댔다.
일본반동들은 력사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련행>이라는 표현도 삭제하였다. 서방나라들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추모비들을 철거시키기 위해 돈까지 뿌려가며 흥정을 벌리는 너절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한때는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라는 민간기구를 만들어놓고 자국민들의 기부금을 모아 《위자료>의 명분으로 피해자들에게 지불하며 마치도 성노예문제해결에 관심이라도 있는것처럼 생색을 내였다.
일본이 이런 졸렬한 놀음을 벌려놓은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국가적인 책임과 배상을 회피하자는것이다.
아직도 일본은 성노예범죄력사를 집요하게 부인하고있다.
이는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아시아나라들이 들고일어나고있으며 여러 국제기구가 일본의 죄악을 따지고있다. 이번에 유엔인권리사회 《녀성 및 소녀차별에 관한 실무그루빠> 등의 인권전문가들이 일본당국에 보낸 항의편지는 바로 국제사회의 그러한 움직임의 연장이다.
력사는 가리울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이 아무리 갖은 모략과 수단으로 성노예범죄를 없애보려고 해도 전범국의 력사는 필연코 남아있게 되여있으며 특대형반인륜범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과거범죄에 대한 국가적인 배상은 일본의 피할수 없는 책임이다.
미국의 침략전쟁위협을 규탄
유엔주재 이란상임대표가 19일 유엔관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의 침략전쟁위협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면서 군사적침략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란의 방위적인 대응조치가 취해질 경우 지역에 있는 적대세력들의 모든 기지와 시설, 자산들은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며 예측할수 없고 통제불가능한 후과의 직접적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힘에 의한 위협과 침략행위가 정상적이고 합법적인것으로, 대외정책수단으로 취급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의 무력전개책동을 배격
벨라루씨국방성이 19일 자국주재 20여개 나라 대사관 무관들에게 벨라루씨령토부근에 대한 서방의 무력전개책동을 규탄배격하는 립장을 밝혔다.
최근 주변나라들이 대화가 아니라 적대행위의 신호를 보내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벨라루씨국방성은 자국령토가까이에 외국무력이 전개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국방성은 자기 나라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군사훈련들이 침략을 억제하기 위한 방어적성격을 띠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이스라엘이 20일 레바논의 남부와 동부지역들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의 한 피난민수용소에서 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베카계곡에서는 6명이 살해되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군은 그 무슨 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밑에 야만적인 공습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국방력강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해상합동군사연습 진행
이란과 로씨야의 해군무력이 19일 오만해와 인디아양에서 해상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연습은 해상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두 나라 해군사이의 협조를 확대하며 공동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습에 참가한 함대와 비행대들은 해상에서의 공중정찰, 선박구출작전 등을 통해 전술적협조와 합동지휘능력을 련마하였다.
공업의 다각적발전을 주장
짐바브웨대통령이 20일 한 회의에서 나라의 공업을 다각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그는 짐바브웨가 더이상 원료수출에만 매여달릴수 없다고 하면서 원료가공을 포함하여 공업을 다각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내상품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가공제품의 수출을 늘임으로써 나라의 경제장성을 촉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축산업발전노력
라오스정부가 최근 축산업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정부는 2032년까지의 축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국경연선의 6개 지역에서 축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축산물무역을 활성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위해 해당 지역들에서 축산물생산을 늘이고 수의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계획이 실행되면 농촌주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빈궁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반마약투쟁
아프가니스탄경찰이 최근 1주일동안 카불과 잘랄라바드에서 반마약작전들을 벌렸다. 그 과정에 125명의 마약밀매업자를 체포하고 하쉬쉬와 메탐페타민을 비롯한 각종 마약을 압수하였다고 17일 이 나라 내무성이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유수출을 중지
마쟈르가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유수출을 중지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드루쥬바>송유관을 차단하여 마쟈르에로의 로씨야산원유공급을 가로막은데 대한 보복조치라고 한다.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드루쥬바>송유관을 통한 원유수송이 재개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디젤유를 수출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로씨야산원유를 중유럽으로 수송하는 《드루쥬바>송유관을 여러 차례 공격하여 그 운영을 중지시킨바 있으며 올해에 들어와 또다시 송유관을 차단하여 마쟈르와 슬로벤스꼬의 에네르기안전을 크게 위협하고있다고 한다.
기록적인 상품무역적자
카나다에서 지난해 상품무역적자가 2020년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19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
특히 에네르기제품수출이 많이 감소되였다.
이웃나라인 미국이 실시하는 관세정책으로 이 나라와의 무역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실업률 5년래 최고를 기록
영국에서 지난해 4.4분기에 실업률이 5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영국의 잉글랜드은행은 심각한 경제침체로 로동력수요가 계속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보다 높은 실업률상승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