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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아뢰고싶은 그 마음 선율에 담아

16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사랑의 대지에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가리>, <아뢰고싶은 그 마음 선률에 담아>, <한없는 격정,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종목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 자기 투쟁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더욱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을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2월 16일이 간직하고있는 심원한 무게와 의의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1942년 2월 16일, 이날이 있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공화국의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조국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자랑스럽게 펼쳐질수 있었다는것이 전체 인민이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의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혁명생애의 전 기간 위대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혁명의 사상리론적재부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고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굳건히 다져주신 조국번영의 토대는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무궁토록 담보해주는 만년초석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비상한 사명감, 부강조국의 억센 뿌리가 되려는 숭고한 애국심,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강국건설위업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식 사회주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과학적인 혁명사상이 있을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끝없이 빛내이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주체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에 관한 사상, 혁명전통계승발전에 관한 리론,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확립할데 대한 리론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기치이다. 시대성과 독창성, 철학적심오성과 백과전서성, 인민성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상이 진군로를 환히 밝혀주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불변침로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부흥강국의 새 지평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대한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세기의 단상에서 빛나고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모든 존엄과 위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올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땅우에 사상초유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일심단결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 후손만대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치적무기인 일심단결을 고귀한 유산으로 남긴 령도자는 후세에도 길이 칭송받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일심단결의 유일중심은 수령이며 단결의 사상적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고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풍모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전당, 전군, 전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시키시고 전체 인민을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유일>의 기치아래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오직 수령의 사상과 령도만을 받들어나가는 혁명적규률과 기강이 확립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하나의 뜻, 하나의 발걸음으로 뭉쳐나가는 조선의 새 모습이 태여났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의 핵이며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힘은 무한대이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 난관이 중첩되여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자력으로 부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지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가시였다. 조국앞에 시련과 장애가 첩첩히 겹쳐들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해제끼는 주체적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주체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위협으로부터 자기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자위력을 튼튼히 다지시여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광,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며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에 총매진할수 있었다.

자력갱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신 혁명방식, 혁명신조였다. 온 나라에 자력갱생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여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주의 신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도록 신심과 용기도 북돋아주시고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우리의 혁명진지는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수한 과학자, 기술자대군과 높은 지식수준과 자력갱생의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인민이 지켜선 강력한 진지로 꾸려지게 되였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최강의 자위력과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거룩한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무적의 군력과 자력의 토대를 만년재보로 하여 전면적국가부흥에로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는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을 일떠세우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꽉 차있다. 이 땅우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령도의 손길은 우리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미치지 않는데가 없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은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찍혀지지 않는데가 없다. 그처럼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수도와 농촌들에 해마다 어김없이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고 당해의 착공과 준공으로 지방의 변혁이 촉진되는것을 비롯하여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련이어 일어나는 전면적국가발전의 일대 고조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공화국의 승승한 장성발전사로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혁명, 우리식 사회주의를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바라시던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한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강국건설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총비서동지의 결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며 당중앙이 준 과업을 책임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와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며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의 순결성을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5년간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심을 더욱 증폭시켜 새 기적, 새 기록, 새 기준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 누구나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기 위하여 분투하고 또 분투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우리 조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빛내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국가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의 빛나는 성취를 위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5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내세워주시며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과 각 도소년단대표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뜻깊은 2월의 명절과 더불어 온 나라 강산에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는 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결성하시여 학생소년들이 수령의 혁명력사를 깊이 학습하며 조국의 귀중함을 아는 소년혁명가들로 자라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에서 가장 큰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해마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에게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국가적인 명절로 의의깊게 경축하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의 뜻깊은 설날에는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강대하고 새세대들의 희망도, 밝은 미래도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아버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참된 아들딸로 억세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이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배워 시대가 요구하는 쓸모있는 혁명인재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가장 소중히 간직하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겨야 하며 입단할 때 다진 선서를 항상 새겨보면서 언제 어디서나 소년단규약의 요구대로만 생활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일하기운동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어머니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는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사스러운 2월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전체 소년단원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후대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김수길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를 하였다.

일군들과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에 힘차게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배지성,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장장 문강순, 압록강체육단 마라손선수 한일룡이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축하하면서 모두가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나라의 기둥감들로 자라날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활기찬 기상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3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사랑의 대지에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비낀 종목들도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공연에서는 한평생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이들이 출연한 종목들에는 시이야기 <우리는 잊지 않으리>도 있다.

명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흥겨운 음악속에 풍년로적가리를 산같이 쌓아놓고 결산분배를 하는 기쁨의 그 시각 우리 농장원들과 농업과학연구사들의 가슴마다에 굽이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였다.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의 절절한 선률속에 펼쳐지는 추억의 갈피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이 새겨져있던가.

조국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전선길에서도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실 의지를 가다듬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오실 구상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전야에 전변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작품에서 출연자들은 온 나라에 토지정리의 새 아침을 불러오시고 사랑의 생명수 흘러넘치는 물길공사의 장쾌한 뢰성을 울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절한 그리움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정녕 강원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사회주의전야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다.

그뿐이 아니였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장쾌하게 전변된 농장벌들에는 자연흐름식물길들이 쭉쭉 뻗어가게 되였다.

하기에 이곳 예술소조원들은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온 나라 포전길을 이어가시며 농업근로자들이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하도록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은 예술적형상속에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장내를 세찬 격정속에 끓어번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어진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전야는 나날이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전야에서는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기운찬 동음을 울리고 도처에 선경마을들이 솟구쳐오르며 새 교복차림에 <소나무>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등교길에 오르는 모습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사회주의전야가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농촌혁명의 새시대에 더욱 눈부시게 전변되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희한하게 변모된 농촌마을과 흥겨운 로동생활, 행복넘친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이 어떻게 꽃펴나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정녕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실행되는 경이적인 현실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사회주의농촌의 참모습이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뜨겁게 구가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는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3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아뢰고싶은 그 마음 선률에 담아

과학농사자랑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 세세년년 만풍년을 안아오라고 우리 마을이름을 만풍마을이라고 지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간직하고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었으며 그 나날 로력영웅들도 배출되였다.

오늘도 우리 량담리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해마다 풍년을 안아오기 위해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도입하고있다.

그 과정에 로동은 더욱 흥겨워지고 농업생산은 늘어났으며 우리 생활에는 기쁨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우리가 인민예술축전무대에서 부르는 노래 <꽃피는 일터>, <땅과 농민>에는 우리들의 보람찬 로동생활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벼영양모를 받아들여 모내기때부터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기쁨을 그대로 무대에 반영하였다. 영양모판소도구를 들고 흥겨운 춤판을 펼치고 무대에 <과학농사>라는 글발을 새기는 우리들의 공연을 보며 관중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였다.

당의 뜻대로 과학으로 우리 만풍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더욱 빛내여나갈 불같은 열의가 이 공연무대의 아름다운 선률이 되였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량담농장예술소조원 류철진

증산의 동음 노래가 되여

우리 공장이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이 앞을 다투며 찾아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 자기들의 결의를 축전무대에서 높이 울려달라고 부탁하였다.

토론을 거듭하면서 축전준비에 품을 들이는 과정에 우리는 설화시 <어버이사랑속에 일떠선 공장>, 극이야기 <로동계급의 삶>과 같이 공장의 현실과 로동계급의 심정을 반영한 작품들을 창작완성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살아숨쉬는 공연이라고 관람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할 때마다 우리는 대중이 좋아하는 작품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는 축전무대에서 격조높이 터쳐올린 충성과 맹세의 노래를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더 높이 부르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는 우리 공장의 자랑찬 현실을 위대한 장군님께 보여드리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오늘의 이 무대로 달려왔다.

천내리세멘트공장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김명수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그대로

산골군인 우리 연탄군이 오늘은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고있다.

이번에 우리가 준비한 공연종목들은 군을 변혁시키기 위한 거창한 건설이 벌어지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사실들을 그대로 옮긴것이다.

오늘날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울리고 인민들이 갖가지 제품들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모습은 그대로 우리가 반영할 작품의 소재이고 진실한 생활이다.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준비를 할 때 많은 일군들과 주민들이 달려와 당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과 충성의 결의를 담아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우리 군의 격동적인 현실을 우리는 대화시 <위대한 어버이의 담력>, 재담 <내 고향의 자랑>에 그대로 담았다.

현실감이 살아나는 작품, 우리의 생활을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보며 관중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연탄군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강만일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3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한없는 격정,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종목들

우리 어머니

세련되고 특색있는 형상으로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경공업성의 예술소조원들이 준비한 가야금병창 <우리 어머니>, 작품이 정말 인상적이였다는 우리의 말에 이곳 일군은 사실 몇달동안에 가야금으로 째인 안삼블을 보장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고, 하지만 뜻깊은 축전무대에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실감있게 펼쳐보일수 있는 동작 하나, 선률 하나도 높은 수준에서 창작하기 위해 누구나 고심하고 이악하게 노력했다고 이야기하였다.

하기에 이들은 천만인민이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서만 살고싶다고 진정의 목소리를 터치며 우리 당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불변의 신념을 훌륭히 펼쳐보일수 있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여서 그것을 대하는 인민의 진정은 그렇듯 뜨겁고 절절한것이였다.

관람자들은 가야금병창 <우리 어머니>를 들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당을 따라 별처럼 살리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수원지관리소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극이야기와 노래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이들이 일하는 일터는 별로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다.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이지만 맡고있는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이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이 맡겨준 일터를 혁명초소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갈 열망이 언제나 가득차있다.

이처럼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이들이기에 수십년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걷는것이다. 당에서는 이런 평범한 근로자들을 국가를 받드는 초석으로, 진정한 애국자로 내세워주고 경루동의 희한한 새집도 안겨주었으며 국가적인 대회와 경축행사들에도 불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이 바로 애국이다. 하기에 출연자들은 조국이 부르는 제일 어려운 곳에서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참된 애국이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은 별처럼 빛난다는 진리를 관중들은 작품을 통해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있다.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최고재판소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선동과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도 깊은 감흥을 안겨주고있다.

백두의 눈보라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를 가슴마다에 새겨준다는 격동적인 선동과 함께 울려나오는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인민예술축전을 준비하는 나날에 이곳 일군들은 단위의 얼굴이 살아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토의를 거듭하였다.

그러던중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하는 과정에 자신들모두가 부른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무대에 올릴것을 결심하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백두의 행군길이 떠올랐다.

그때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는 대오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이 바로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였다. 이 노래를 부르며 행군대오는 백두산정에 올랐다. 그날의 격정을 그려보며,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갈 마음을 안고 최고재판소의 일군들은 축전무대에 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으리라는 굳은 신념과 함께.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정보산업성의 일군들이 출연한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우리 삽니다>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하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품이 있어 우리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된다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이야기를 보며 관람자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 날이 멀지 않았음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며 항일투사들이 터치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생생히 간직하고있는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거연히 솟아있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숭엄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기 위한 전국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이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의 선창에 따라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물려받은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갈 계승의 의지를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웨치는 힘찬 구호의 함성이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백두의 넋과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그들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준 력사의 그날이 있어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음을 깊이 절감하였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사자봉밀영을 찾아 항일전의 자욱이 력력한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대원실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항일의 전구들을 편답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슬기와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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