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나날에>, <2.16경축 영화상영주간 개막>, <자주로선>, <수도건설자>,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사이 경쟁을 적극 벌리자>, <<유럽침공설>을 배격>, <적들의 도발책동에 경고, 유럽동맹성원국들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 <이스라엘간첩들을 체포>,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전쟁능력완비를 노린 군사동맹확대책동>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영광스럽고 불멸할 려정을 더듬는 우리의 추억은 갈수록 뜨거워진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50년, 100년을 5년으로 주름잡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을 떠올린 가장 귀중한 자원은 무엇인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떨친 기적적인 성공작들을 안받침한 가장 귀중한 재원은 과연 무엇인가.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들에 그 정답이 있다.
우리 과학기술과 인재들의 힘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나날이 증대되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그것을 체현한 우리의 혁명적인 인재들, 애국적인 귀재들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하고 이끌어온 승리와 영광의 투쟁행정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열화같은 헌신에 의하여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로 더욱 빛나고있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의 위력이 한층 증대되고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리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전례없는 변혁과 전진이 이룩되였다.
지난 5년간의 성스러운 행로와 더불어 우리 당은 과학기술과 교육을 중시하고 발전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명맥을 만년대계로 창창하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리를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에 뚜렷이 각인시키였다.
과학기술강국,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과학의 힘이 커지고있다. 우리의 교육은 확실한 진일보를 내짚고있다.
실용적인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전이 이루어졌으며 방방곡곡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교육구조가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되고 학생들에게 선진적인 교육을 줄수 있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이 부단히 개선되였다. 교육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강구되고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과 조치들이 취해졌다.
과학의 힘으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고 교육으로 아름답고 눈부신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실 억척불변의 혁명의지, 원대한 리상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정력적인 헌신으로 시대의 격류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날마다, 달마다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격동기, 한해 또 한해 기적에 기적을 낳으며 줄기차게 이어진 격변의 5년에서 우리는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조선의 자존심, 조선사람의 슬기가 응축된 주체과학의 힘, 주체교육의 위력으로 긍지높이 써나갈 아름다운 우리의 미래를 보고있다.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엄숙히 천명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나라의 과학기술실태를 환히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종합적과학기술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과학기술부문에서부터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생사를 거는 사상관점과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라는 사상,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 당의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제일로 중시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모든 과학연구사업이 현실적문제해결에로 지향되도록 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하며 이 과정에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를 심화시키고 완결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해도 반기지 않고 안해도 문제시하지 않는 연구사업, 학술론문이나 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은 국가발전에서 귀중한 지적자원과 시간의 랑비를 초래하는 행위임을 누구나 자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공력을 기울이는 기풍을 세워나갈수 있게 한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의 통일적관리, 인재관리의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에서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 과학연구사업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실력이 높은 대학졸업생들과 박사원졸업생들을 과학연구단위들에 우선적으로 배치할데 대한 문제, 가치있는 창의고안이나 발명, 기술혁신을 한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우대해줄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기술혁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년간에 주신 수많은 가르치심들은 과학기술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 불멸의 실천강령, 행동지침들을 보검으로 틀어쥐였기에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모든 사업을 국가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철저히 지향시킬수 있었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과학기술부문이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우선시하고 큰 힘을 넣은것은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력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기 위한 중대사를 앞에 놓고 우리 당이 제일먼저 틀어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사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국익사수, 국권수호에 운명을 걸고 과학연구사업에 한몸을 내대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항상 당적립장, 국가적립장에 서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서 연구사업을 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눈을 틔워주고 시야를 넓혀주는데도 특별한 힘을 넣으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는 체계를 똑바로 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학술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 필요한 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급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는 등 여러가지 적극적인 대책들이 속속 취해졌다.
우리 당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최근년간 과학연구부문, 대학부문별로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과학기술경쟁도 과학계가 높은 경쟁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이룩하는 과정에 실천능력을 검증받고 부단히 제고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늘이기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응당 할 일을 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영광의 대회장들과 경축행사장들에도 거듭 불러주시였으며 2.16과학기술상,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경루동의 희한한 살림집 등도 배려해주시며 아낌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우수발명을 한 사람이라면 일군이건 로동자이건 사무원이건 학생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수여받을수 있는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되였으며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행되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과학기술보급실들이 참관용, 선전용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장소로 되도록 하여주신데도,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국가의 정연한 지도관리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10월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도체계를 정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를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대책하도록 하시였다. 2021년 8월에는 특출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과학기술인재를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로 명명하고 그들을 장악등록하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에서 거듭 높이 평가하신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의 소장이 바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여러명의 특출한 과학기술인재들중의 한사람이다.
독창적인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탐구의 길을 묵묵히 걷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영웅으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과학기술부문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대야금기지들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의 성공적인 증설, 선진적인 탈류공정의 확립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 가압기류식분탄가스화기술 개발, 대화학기지들에서 탄산소다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생산공정 확립, 촉매의 국산화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에 된타격을 안기고 당에 기쁨을 드린 룡성의 기적에도,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확립의 단번성공에도 우리 과학의 힘이 저력있게 안받침되여있다.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의 밑거름이 되고 밑불이 되여준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피토신, <풍년모1>호, <갱생1>호, <진심1>, 비티살충액, <생신1>호, 재생벼재배기술과 토양피복용종이생산기술 등 의의가 큰 농업과학기술제품들과 선진기술들, 경공업과 지방공업발전을 밑받침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을 대하는 관점과 기풍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전국각지에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강화되여 중요부문과 단위들은 물론 방방곡곡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들끓었으며 이 과정에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지난 5년동안에 근 2 000개 단위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기발한 착상과 발명으로 나라의 국위와 존엄을 떨치는데 이바지한 사회안전군 군관인 2중최우수발명가상수상자, 공화국의 최고훈장을 수여받은 로동자박사를 비롯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훌륭한 인재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많이 배출되였다.
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애국을 먼저 알고 당과 혁명을 먼저 아는 애국과학자, 지식과 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고있는 애국적인 귀재들의 대오는 이렇게 무성해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된 혁신적인 변화와 날로 고조되는 전사회적인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그대로 우리 국가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의 증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힘차게 내짚은 교육혁명의 진일보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교육의 이 총적목표를 다시금 내세운 우리 당은 줄기차고 정력적인 령도로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 도약의 리정표로 되는 참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떠올렸다.
수십년동안 존속되여오던 교육구조를 대담하게 고치고 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것은 교육의 선진성을 제고하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끊임없이 갱신하는것을 교육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당중앙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육혁명에서 기본은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발전시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교육내용은 학생들이 다방면적인 지식, 전공분야의 깊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소유할수 있게, 교육방법은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개선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의 교육구조는 학생들에게 일반기초지식을 충분히 소유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교육도 그에 맞게 할수 있게 고치고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실천능력을 갖춘 쓸모있는 인재,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수 있게 혁신하여야 한다고 그 실현방도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혁신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새롭고 독창적인 방침은 그대로 우리 교육의 투쟁목표였고 발전의 종자였다.
교육구조를 고치는 사업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참으로 방대하며 따라서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다.
나라의 문명수준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사업의 발전을 순간도 뒤로 미룰수 없는 국사중의 제1국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교육문제를 독자적인 의정으로 취급하도록 하여주시고 교육구조혁신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도록 강력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깨우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구조혁신과 발전을 위한 문제들을 속속들이 가르쳐주시였다.
교육구조와 내용과 방법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특별히 중시하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보통교육부문에는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과 학생들의 천성과 소질에 따르는 선택과정안이 적용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에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처음으로 완전학점제가 도입되는 등 나라의 교육구조전반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였다.
교육구조가 달라지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를 띠고 진행되여 보통교육부문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수정보충되고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들과 여러가지 선진적인 과외교육방법이 새롭게 창조되였으며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교수의 효과성,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도입하는데로 확고히 방향전환을 하였다.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우리 당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교육과학연구중심기지인 교육연구원이 새로 건설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들에 현대적인 실험실습토대가 갖추어졌으며 교육부문전용망과 국가교육정보체계가 구축되였다.
본보기학교, 유치원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2024년에만도 전국적으로 340여개 학교와 780여개 분교, 150여개 유치원들이 본보기수준으로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였으며 2025년에는 통합병설학교인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가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단위 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교육혁명수행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여 교육토대강화의 전환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에 존재하는 교육수준에서의 차이를 줄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교육지도기관들에서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농촌지역안의 유치원, 학교들의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촌학교들에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실험실습기재를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여러가지 실용성있는 교육환경들도 조성해주어 교원들과 학생들의 교수사업,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배가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신 문제가 있다.
전체 인민이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나라의 교육토대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급속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마음과 마음을 합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뜻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제6차, 제8차,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회의들에서 교육부문앞에 제시된 과업들가운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특별히 상정토의하도록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부문에 대한 지출비률을 체계적으로 늘일것을 결정하도록 하신것은 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지원열의를 또 한번 비상히 고조시킨 계기로 되였다.
실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은 우리의 교육이 명백한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한 증명이다.
빛나는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주체교육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선진교육국이라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명함을 력사에 기록하게 될것이다.
무릇 과학기술과 인재가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처럼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으로 틀어쥐고 가장 중차대하고 중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가는 나라, 과학기술인재들을 나라의 보배로, 국보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당과 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 기본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할 의지를 더욱 억척으로 다지며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5년을 50년, 100년으로 줄기차게 이어갈것이다. 그길에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비약하고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으로 아름다운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나날에
몸소 밝혀주신 국력평가의 기준
2025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준공식에 참가한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정은 참으로 감개하였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그 성공적인 실행을 위하여 구체적인 방향과 과업, 방법론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는 나라의 10분의 1, 2025년에는 벌써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지 않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에 솟아난 문명의 재부들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발전이며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세상을 둘러보면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놓고 국력을 론하는 나라는 없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
이는 진정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태여날수 있고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국력평가의 기준이 아니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당의 손길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나고 이 땅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확신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강한 래일이 힘차게 마중오고있음을.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일
2025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근년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하게 실행하면서 지방의 발전잠재력이 한해한해가 다르게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어 기초식품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밀로 간장, 된장을 만들수 있는 기술을 완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40개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 기초식품을 비롯한 경공업제품들을 꽝꽝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구축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흥시에서 사람들이 밀로 만든 간장, 된장의 맛이 좋다고 하면서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한것만 사가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좋은 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김화군식료공장에서 고추장을 정말 잘 만든다고 평가해주신 그이께서는 중앙식료공장들에서 그 공장에 내려가 고추장만드는 방법을 배우고있다고 하시면서 중앙식료공장이 지방식료공장에 내려가 식료품만드는 방법을 배운다는것은 공화국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희한한 일이라는데 대하여 기쁨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새기면 새길수록 일군들의 귀전에는 지방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며 터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평양시 중심구역 주민들속에서도 강동군종합봉사소와 같은 문화기지가 자기들이 사는 지역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반영이 제기되지 않았던가.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나라의 면모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인것이다.
이날 일군들은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년대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실천으로 받들어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부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하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2.16경축 영화상영주간 개막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2.16경축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주간 각지 영화관, 문화회관들에서는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를 수록한 기록영화들과 다양한 주제의 예술영화 등이 상영되게 된다.
개막식이 10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영화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국가영화총국 총국장 리성은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실 웅지를 지니시고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의 대성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더욱 배가된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당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6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를 관람하였다.
이날 각 도들에서도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되였다.
정치용어해설
자주로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와 자주로선이 진정한 독립과 부강번영의 길이라면 사대와 외세의존은 치욕스러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다.>
자주로선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로선을 말한다.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본성적요구이다. 혁명적당이 자주로선을 옹호관철하여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자기의 지도사상을 가져야 한다. 혁명적당이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져야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다음으로 국제관계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온갖 형태의 특권과 전횡을 반대하고 나라들사이의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그래야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유린하거나 남에게 추종하는 현상을 없앨수 있다.
우리 당의 자주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정치분야에 구현한 독창적인 혁명로선이다. 우리 인민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은 자주성의 정신으로 일관된 혁명적인 자주로선이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일떠세웠다.
수도건설자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실현의 길에 새겨진 값높은 자욱들을 더듬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우리는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개변시킬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승화발전시키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놓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수도 평양에 세기적변혁이 일어났다.
단 5년사이에 5만 수천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과 수많은 공공 및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으로 일떠섰으며 발달된 하부구조와 도로망, 원림록화구역까지 갖춘 현대도시의 표본구역이 태여났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책정명시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는 당이 정해준 시간표대로 마지막준공의 대경사를 눈앞에 두고있다.
수도 평양에 솟아오른 이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괄목할 변혁상과 발전상을 대표하고있다.
그와 더불어 조선사람이 지닌 세계적인 안목과 전능한 창조력의 높은 경지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이와 함께 오늘 우리가 참으로 귀중하게 여기는것은 이 보람찬 건설투쟁과정에 하나의 강력한 사회주의건설자집단이 탄생한것이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들은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 애국충의심과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시대의 참된 인간들로 자라났다.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정예로운 애국자부대, 수도건설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세상에 전한다.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이어온 격변의 나날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주체건축발전의 새 경지를 개척해야 하는 비상히 창조적이며 방대한 건설과제였다.
그 어느 유능한 설계집단도 이처럼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을 설계해본 경험이 없었고 그 어느 힘있는 시공단위도 이처럼 방대한 건설공사를 치르어본 전적이 없었다.
하다면 수도건설자들은 과연 무슨 힘으로 이처럼 거창한 건설투쟁을 년년이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고있는것인가.
건설의 첫 공정을 맡은 건축설계가들의 고심어린 사업과정이 그에 대답을 주고있다.
착공식이 진행되기 전에 새 거리구획형성안과 무수한 개별적대상설계를 마무리해야 하는 그들에게 있어서 분분초초는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탐구와 모색의 순간순간이였다.
기일은 촉박한데 새 거리의 건축형성에서 풀어야 할 문제들은 수많이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건설의 설계원칙과 방향, 구체적인 방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처럼 찾고찾던 성공의 열쇠를 받아안은 건축설계가들의 마음속에서는 위대한 건축의 대가이시고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감정이 뜨겁게 분출하였다.
국가설계총국과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도시설계연구소의 건축설계가들, 평양건축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수도의 건축설계가들이 용기백배하여 설계작성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건축미학사상이 우리의 지침이다!
주체건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두뇌전은 사실상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낮과 밤을 이어온 소리없는 백열전이였다.
건설자들이 기다리고 인민이 반기며 우리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는 훌륭한 설계를 내놓아야 하는 그들은 항상 당앞에 자기들의 충실성과 량심, 실력을 검증받는다는 심정으로 살며 투쟁하였다. 설사 며칠밤을 패며 애써 작성한 설계도면이라 해도 새것이 아니면 스스로 부정하였다. 오직 혁신적인것만을 인정하는 진취적인 태도로 몇달동안 고심분투하여 하나의 거리형성설계를 끝냈을 때 그들은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았다. 다음단계의 대건축군설계에 또다시 달라붙어 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심혈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모든 설계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만점짜리로 작성하기 위해 설계탁에 쓰러지면서도 지어는 순직하면서도 혼심을 다 바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설계분과장 길성철동무는 정말이지 지난 5년은 위대한 스승의 슬하에서 건축학적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력을 키운 보람찬 배움의 나날이였다고, 이 나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따를 건축설계가들의 신념은 억척불변의것으로 다져졌다고 하였다.
건축설계가들만이 아니였다.
지난 5년세월 수도건설의 불바람속에 시공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당이 제시한 그 어떤 건설과제도 무조건 제기일에 완벽하게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무수히 자라났다.
사회안전성려단은 건설장적으로 전투력있는 건설부대로 알려져있다. 지난해에도 이들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30여일만에 살림집골조를 남먼저 일떠세우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그 전해보다 살림집골조완공날자를 10여일 앞당긴것으로 된다. 작업조건이 더 좋아져서 이룩된 성과였던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나날 여러 차례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가까이에서 뵈왔다는 한 군인건설자는 하루작업을 스스로 총화지을 때마다 <그리움의 수첩>을 펼치군 하였다.
그 수첩에는 이런 글줄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지금도 저의 가슴속에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준공식에 여러 차례 참석하시여 우리를 고무해주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습니다. 우리를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동무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하늘같은 믿음은 모든 난관을 뚫고 오직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칠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믿음에 보답하는 길에서 어찌 물불을 가리며 산악이나 진펄이라고 주저하겠는가.
이런 불같은 일념을 안고 사는 군인건설자들이기에 언제나 건설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었다.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은 건설실무에 밝지 못하던 사람도 유능한 전문가로 만들었고 수도건설자모두를 미지의 세계도 단숨에 개척하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만들었다.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전역에 일욕심이 많고 전투력이 강한 단위로 손꼽히는 직장이 있다. 남구주택건설사업소 4직장이다.
언제나 다른 직장보다 두배의 일감을 맡아야 속이 후련해하며 그 아름찬 과제를 제일먼저 결속하고 통장훈을 부르는것이 이 직장이다.
이토록 집행력이 강한 직장을 건설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지휘한다면 누구나 선뜻 믿지 않을것이다.
직장장 리철규동무는 지난 기간 건설과 인연이 없는 직무에서 사업하였다. 그러던 그가 건설현장의 직장장으로 임명된 때로부터 다른 직장보다 더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언제나 직장이 1등의 영예를 지니게 하고있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지난해 여름 작업공정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한 초급일군을 그는 엄하게 질책하였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히 건설이기 전에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성스러운 사업이다. 때문에 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의 생명이고 명줄이여야 한다. 건설자가 되기 전에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과 같은 인간이 되여야 한다!
이렇게 늘 직장성원들에게 고결한 애국충의심과 도덕의리심을 심어주니 모두가 분발해나섰고 맡은 대상공사에서는 련일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진행된 날 여느때없이 밝은 얼굴로 집에 들어선 그는 안해의 귀전에 속삭이였다.
<오늘처럼 기쁜 날이 어디 있겠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단 말이요.>
그리고는 무너지듯 스르르 쓰러지더니 이내 굳잠에 들었다. 만시름을 잊고 잠든 남편을 보며 안해는 속으로 뇌이였다.
이날을 위해서였구나. 이런 기쁨을 누리자고 지금껏 집안일을 다 잊고 그렇게 아글타글해왔구나.
오늘날 그 무슨 일이든 다 할수 있다고, 고가다리에 봉사망을 앉히라면 앉히고 초고층아빠트에 국기를 형상하라면 하고 경사지붕이건 조선식지붕이건 맡겨만 주면 얼마든지 완성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수도건설자들의 마음속에는 진정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
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그 열화같은 충성심에서 완강한 개척정신도 나오고 결사적인 투쟁정신도 분출하는것이다.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을 안고 수도건설에 온넋을 바치는 사람들중에는 평양건축대학의 교수 박사 량봉진동무도 있다.
오른손에 마비가 들어와 그가 더는 아무 일도 제대로 할수 없게 되자 그의 안해와 아들은 물론 제자들까지 이제는 설계탁에서 물러나 쉬염쉬염 일할것을 권고하였다.
그러나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 왼손을 이악하게 숙련시켜 마우스를 다루고 글을 쓰면서 그는 설계실을 떠나지 않았다. 일신상의 모든것을 오직 당중앙에 기쁨을 드리기 위한 설계작성에 복종시켜온 그는 최근 지나온 5년세월을 감회깊이 추억하면서 창작수기집필에 심혼을 쏟아부었다.
그는 수기에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리상과 창조의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고 우리자신도 놀라우리만큼 비약하였다.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며 수도에 일떠선 대건축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조하신 주체건축발전의 새 교본이며 우리 당이 펼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다. …
조선의 건축가들은 건축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건축미학관, 창조관만이 아니라 그이께서 지니신 절대의 인민관, 숭고한 복무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애써 노력함으로써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가 되여야 할것이다.>
이것은 한 로교수의 체험만이 아니였다.
참으로 지난 5년간 건축설계가이건 건설자이건 시공지도일군이건 모든 수도건설자들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닌 열혈의 투사들로, 그 어떤 일에도 막힘이 없는 창조의 능수들로 자라났다.
구름뚫고 솟아오른 우리 수도 평양은 수도건설자들이 지닌 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이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한결같은 애국의 지향–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수도건설자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조국애는 곧 수도 평양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였다.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송화거리며 화성거리, 림흥거리…
새별거리의 상징건물인 초고층살림집만장우에서 새 거리들의 전경을 바라보면 볼수록 이렇듯 황홀한 새 거리들을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세워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수도건설자들의 불같은 애국심에 저절로 머리가 숙어짐을 금할수 없다.
하다면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런 기적을 창조한 그 무진한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송신, 송화지구와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대건축군을 일떠세우던 나날 수도건설자들 누구라 할것없이 스스로 높이 세운 목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모든 건축물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였다.
타일 한장, 굽도리 한m에도 흠 하나 있을세라 정성을 고여가는 건설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수도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애국의 선언이 뜨겁게 울리고있었다.
그래서 누구나 눈이 잘 미치지 않는 구석구석 어느 하나라도 놓칠세라 심혈을 쏟아부었다.
단 한장의 쪽무이타일에라도 얼룩이 갈세라 하루에도 몇번씩 정성껏 쓸고닦았다.
세상에 량심을 비추어보는 거울은 없다. 그러나 화성지구에 일떠선 한동한동의 살림집들은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수도건설자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량심의 거울이라고 우리는 말하고싶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는 혁신자집단으로 소문난 녀성작업반원들도 있다.
평양건설위원회에 녀성작업반이 태여난것은 여러해전이다. 조직초기 녀성작업반원들의 대부분이 건설작업을 전혀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저 식사나 날라다주고 조력이나 하면서 적당히 일하라고 권고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녀성건설자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위대한 우리 수도 평양에 대한 사랑과 애착심이 남정들보다 못하단 말인가.
이런 결심을 안고 그들은 건설에 필요한 기술이라면 무엇이나 다 배우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했다.
후날 그들의 일솜씨와 실력에 감탄한 사람들은 한둘이 아니다.
수도 평양에 진정을 고이고 량심을 묻겠다는 애국심만 있으면 연약한 녀성들도 창조의 능수가 될수 있다는것을 녀성작업반원들은 이렇게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평시에 하부망공사를 전업으로 하던 상하수도건설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어떻게 되여 파악이 전혀 없는 20층짜리 고층살림집을 독자적으로 맡아 훌륭히 건설하였던가.
수도 평양에 하부구조물만이 아니라 우리의 땀과 열정이 깃든 살림집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 수도건설자로 떳떳이 불리울수 있게 시대의 기념비를 우리 손으로 세우자, 이것이 사업소사람들의 막을수 없는 하나의 열망이였다.
하여 몇해전 이들은 생소한 건설작업에 용감하게 진입하였다.
그들중에는 녀성작업반 반장 정명춘동무도 있다. 그는 50이 지난 나이에 남자들도 선뜻 나서기 저어하는 기중기운전공이 될것을 자진하였고 짧은 기간에 운전기술을 배워 사업소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층한층 골조가 올라갈수록 그는 자기의 몸만 솟구친것이 아니였다고, 이제야말로 진짜 평양사람이라고 불리울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는 남다른 긍지, 나의 수도 평양에 대한 사랑만 지극하면 용감성도 생기고 지혜도 생긴다는 자신심이 끝없이 솟구치는것만 같았다고 하였다.
나의 수도 평양을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답게 변모시키자!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청춘의 푸른 꿈도, 가정의 행복도 수도건설에 다 바쳐가는 사람들은 이들뿐이 아니다.
수도의 대건설전구에는 부녀기중기차운전사도 있고 부자자동차운전사도 있는가 하면 부부건설자들도 많다.
비록 나이와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가정은 당의 은덕으로 림흥거리의 새집을 받았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이 새집을 받고보니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훌륭한 평양, 이 아름다운 나의 수도를 위해 남편처럼 저도 모든걸 바치고싶었습니다.>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새 거리를 일떠세우던 나날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게 되였고 건설자들의 축복속에 가정을 이루게 되였습니다. 먼 후날 우리 자식앞에 부끄럽지 않게 평양을 위해 살겠습니다.>
이렇듯 숭고한 애국심을 지닌 사람들의 불같은 헌신과 노력에 의해 해마다 우리 수도 평양의 모습은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와지고있다.
만리이역의 전장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참전용사들은 <평양 만세!>를 부르며 결전에로 나아갔다.
우리의 미더운 수도건설자들도 그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 <평양 만세!>를 마음속으로 따라부르며 웅장화려한 대건축군을 일떠세우고있다.
<평양 만세!>, 여기에 수도건설자들의 가슴속에 하나같이 간직된 숭고한 조국애,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수도 평양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감정이 응축되여있다.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합쳐 미래를 앞당겨오자
수도 평양에 일떠선 새 거리의 건축물들은 단순히 세멘트와 모래, 철근의 응결체가 아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힘과 지혜를 합쳐 앞당겨오려는 수도건설자들의 애국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져 일떠선 소중한 창조물들이다.
성, 중앙기관 제3려단 3대대는 모두가 다기능공이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정말 헐치 않았다.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동무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그 부름앞에 떳떳할만큼 우리가 과연 준비되여있던가 하는 생각으로 대대장 김영림동무부터가 직접 미장칼을 잡기도 하면서 대원들에게 휘틀조립과 벽체축조의 묘리를 하나하나 배워주었으며 이 나날에 온 대대에 다기능공으로 준비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었다.
2중대장 송현국동무가 대원들에게 여러가지 기능을 숙련시켜주던 나날에 녀성제대군인인 변선희동무가 자기도 전기배선기능을 익히겠다고 제기하였다. 그 소중한 지향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고싶어 중대장은 곱절 더 품을 들이였다. 일하면서 숙련하고 숙련하면서 일하는 나날에 대대전원이 다기능공으로 자라났다. 이렇게 되니 숱한 로력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 작업속도는 더 빨라졌고 대대의 공사실적은 언제나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날로 더 아름다와질 우리의 미래는 바로 이렇듯 가정보다 조국을, 자기 단위보다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들에 의하여 창조되는것이였다.
성, 중앙기관 제2려단이 한창 골조공사를 진행하던 지난해 4월의 어느날이였다.
하루사업총화를 짓는 려단일군의 얼굴빛은 밝지 못했다. 그것은 려단안의 거의 모든 대대들의 골조공사가 끝나가는데 직관불장식국대대가 맡은 골조공사는 퍼그나 뒤떨어져있기때문이였다.
어떻게 하나 방도를 찾아내야 한다.
려단장이 급하게 현장에 당도하니 그보다 다른 대대지휘관들이 먼저 와있었다. 저마끔 제기되는 일거리들을 하나씩 맡아안은 그들은 뒤떨어진 대대를 도와 철야전을 들이댔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가 모두의 마음속에서 울려나왔다.
그 폭발로 하여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진 용광로, 이것이 수도건설전구의 진짜이름이였다.
철도성대대의 참모 장철규동무는 자기가 새집을 받게 되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당조직을 찾아가 자기보다 집고생을 더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집을 양보하겠다고 제기하였다. 그 제의에 모두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화성지구의 새 살림집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 건설자가 어찌 그 한사람만이겠는가. 다른 건설자의 건강을 위해, 동지의 마음속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고 온갖 지성을 기울인 미풍의 주인공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여기에 미처 다 적을수 없다.
그 어떤 쇠붙이든지 일단 전기로에만 들어가면 붉은 쇠물, 그외의 다른것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쇠물철학이라면 그 누구든 수도건설의 용광로속에서 단련되면 아름답고 강의한 인간으로 된다는것이 수도건설장에서 태여난 또 하나의 진리이다.
과거경력이 어떠하건, 기술기능수준이 높았건 낮았건, 그가 남성이건 녀성이건 일단 수도건설전구에 뛰여든 사람들은 누구나 동지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서슴없이 희생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들로 자라났다.
우리 당의 숙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정에 수도건설자들은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는 무궁무진한 힘은 바로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친 집단의 힘이라는것을 실체험으로 새기였다.
* *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혁명의 수도 평양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건축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건설의 속도와 규모에 있어서 세기적인 기록을 새기며 세상제일의 리상도시로 전변되고있다.
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이 세차게 분출하고 수도 평양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끓어번지며 아름다운 집단주의의 화폭이 매일같이 펼쳐지는 수도건설전역, 사상단련의 그 거대한 용광로속에서 비상한 개척정신을 체현한 시대의 주인공들이 태여나고있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억세게 성장하고있는 수도건설자들은 전인민적대진군의 선봉부대가 되여 앞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해가는 우리의 다음단계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할것이다.
이처럼 투철하고 강직한 충성과 애국의 대집단이 있는한 앞으로도 건설의 대번영기, 평양번영기는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위대한 내 조국은 세세년년 그 눈부신 아름다움과 약동하는 젊음을 누리에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사이 경쟁을 적극 벌리자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변혁의 원대한 위업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오늘 당에서는 중앙의 경공업공장들과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이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적극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여기에는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발전시키고 우리 인민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에서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고 온 나라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성천군, 숙천군, 재령군, 은천군, 연탄군, 장풍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밤단졸임, 밤정과를 비롯한 갖가지 밤가공제품들과 여러가지 단졸임을 넣은 겹과자 그리고 깨고추장, 들깨된장, 고기된장 등 밀을 주원료로 하는 기초식품들은 자기 고장에서뿐 아니라 수도의 시민들속에서도 그 호평이 대단하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첫걸음을 내짚자마자 자기 고장을 대표하고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내놓고 소리칠만한 소비품생산으로 중앙의 경공업공장들과 어깨를 겨루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할만한 일이다.
이 기세로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이 중앙의 경공업공장들과 맹렬한 경쟁을 벌리며 인민들이 인정하고 즐겨찾는 소비품의 생산을 부단히 늘여야 당의 뜻대로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다.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이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가 중요하다.
지방공업공장일군들은 지방제품은 어차피 중앙제품을 따라설수 없는것으로 여기던 지난날의 낡은 관념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목표부터 높이 정해야 한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최상이여야 한다는 관점, 오히려 중앙의 제품을 릉가해야 한다는 배심을 가지고 소비품생산에 달라붙을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
중앙의 경공업공장 일군들도 질높은 제품생산과 개발로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할지라도 자만과 자축을 허용하지 말고 항상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품종확대와 질제고사업을 대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 아무리 앞섰던 단위라고 하여도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적으로 사색하면서 노력하지 않으면 순간에 뒤떨어지게 된다.
경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차례지는 제품은 중앙에서 만든것이나 지방에서 만든것이나 다같이 최상의 수준이여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목표를 부단히 높이 제기하여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이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힘있게 벌리자면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경영관리를 책략적으로, 과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새 제품개발경쟁, 품질경쟁은 곧 일군들의 두뇌전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새 제품개발방향을 어떻게 세우며 품질기준을 어떻게 정하고 사업을 전개하는가에 따라 소비품생산에서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공장일군들이 인민들의 일상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간장, 된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제품을 인민의 요구, 인민의 평가를 첫째가는 기준으로 놓고 경영활동을 지향시켜나갈 때 생산자대중이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선진과학기술도입은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사업의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금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수준은 부단히 높아지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누가 더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고 더 빨리 활용하는가에 따라 개발경쟁, 품질경쟁에서의 결과가 좌우되게 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선진과학기술발전추세에 그 누구보다 민감하고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제때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모든 생산자들을 맡은 공정에 막힘이 없는 쟁쟁한 기능인재, 기술인재로 키우기 위한데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오늘 경공업부문에서 해마다 많은 로력혁신자들이 배출되고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는 새 제품의 개발과 생산으로 이름을 날리고있는 공장들이 늘어나고있는것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중앙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이미 터득한 생산기술과 경험을 적극 이전, 공유하고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중앙의 가장 앞선 경공업공장들을 따라앞서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이 키돋움하며 인민들이 좋아하는 새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그 질을 부단히 높여나갈 때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해당부문의 지도일군들이 경쟁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실효성있게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매 공장의 얼굴이 뚜렷하고 지방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질높은 소비품을 개발생산하는데서 지도일군들이 펼치는 하나의 작전, 하나의 조직사업은 매우 관건적이다.
지도일군들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과정에 얻은 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앞선 기술을 부단히 받아들이도록 조건과 계기를 조성해주는것과 함께 중앙의 경공업공장들과 새 제품개발경쟁, 품질경쟁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리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특히 식료공장들사이, 일용품공장들사이, 피복제품생산단위들사이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활발히 벌릴수 있게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평가와 총화사업도 잘해주어야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이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품평회, 전시회는 경쟁의 실효성을 높이는 매우 좋은 계기이다.
당에서는 생활필수품전시회, 상품전시회들을 널리 조직하여 생산자, 기술자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질경쟁열의도 높여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지도일군들은 당의 뜻대로 품평회, 전시회를 자주 조직하여 모든 소비품생산단위 일군들이 자기 단위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어느 수준인가를 더 잘 알게 하고 다른 단위들과 경험과 기술을 적극 교환, 교류하면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정확히 세우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품평회, 전시회뿐 아니라 경공업제품생산단위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적극 찾아 활용함으로써 인민들이 인정하고 평가하는 제품개발, 품질경쟁으로 중앙과 지방이 끓어번지게 해야 한다.
중앙과 지방의 개발경쟁, 품질경쟁이 고조될수록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질적비약이 일어나게 되고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숙원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중앙과 지방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새 제품개발경쟁, 품질경쟁을 맹렬히 벌림으로써 지방변혁을 가속화하고 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유럽침공설>을 배격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8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떠드는 로씨야의 <유럽침공설>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유럽령토는 로씨야에 아무런 소용도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유럽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하고 침공한다면 그것은 특수군사작전이 아니라 모든 군사적수단을 동원한 전면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적들의 도발책동에 경고, 유럽동맹성원국들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
이란군 총사령관이 8일 공군지휘관들의 회의에서 적들의 도발책동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란군이 지난 기간 발전과 진보의 길을 걸어온데 대해 평가하고 이란군대는 완강한 저항으로 적들의 침략을 저지시켰다고 말하였다.
최근 중동에 대한 미국군함들의 전개상황과 관련하여 그는 그런 움직임은 이슬람교혁명승리이후 수없이 반복되여왔다고 하면서 이란군대는 적들을 면밀히 감시하며 완전한 대응태세를 갖추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적들은 이란을 상대로 또다시 실책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경고하였다.
* *
이란외무성 부상이 3일 자국주재 유럽동맹성원국 대사들을 호출하여 유럽동맹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의 처사를 전략적실책으로, 이란에 대한 용납될수 없는 모독행위로 규탄배격하였다.
이스라엘간첩들을 체포
뛰르끼예의 정보기관이 최근 이스딴불에서 이스라엘정탐모략기관인 모싸드를 위해 간첩행위를 한 2명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
범죄자들은 팔레스티나인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모싸드에 넘겨주었다고 대중보도수단이 전하였다.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군이 8일 가자지대의 북부와 중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게 포사격을 가하여 2명을 또 살해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7만 2 000여명, 부상자수는 17만 1 65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가자시와 한 유니스시, 라파흐시에서 살림집들을 계속 파괴하고있다.
전쟁능력완비를 노린 군사동맹확대책동
얼마전 일본이 카나다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에 서명하였다. 협정은 필요한 절차를 밟아 가까운 시일안에 발효될것이라고 한다.
두 나라사이에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과 정보보호협정이 체결되여있는 상태이다.
이번 협정이 발효되여 군사장비의 수출입통로까지 확보되면 량국간의 군사적결탁관계는 가일층 강화될것이다.
현재 일본정계에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가 한창 진행되고있다.
지금까지 일본은 군사장비의 수출분야를 구조, 수송, 감시, 경계, 소해로 제한한다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표방해왔다. 방위에 필요한 장비만을 수출하며 그 경우에도 분쟁당사국에는 이전하지 않는다는것이다. 그것이 국제사회를 속이기 위한 기만이였음은 물론이다.
허울좋은 방위의 간판밑에서 일본은 무력증강과 군사적결탁의 강화를 위해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범위를 벗어난 각종 군사장비들의 수출과 반입을 암암리에 부단히 진행해왔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그 거치장스러운 <방위장비이전3원칙>이라는것을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지난해 10월 일본방위상은 NHK방송과의 회견에서 방위장비품만의 수출을 승인해온 현행규정의 철페를 추진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그것이 <일본에 부합되는 안전보장환경을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일본정부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하였다. 무기의 수출입을 제한하는 장벽을 완전히 제거하고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을 합법화, 제도화하자는것이다. 그것이 실현되면 카나다와 맺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이 전쟁장비의 구입과 수출에 관한 공식적인 협정으로 바꾸어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16개 나라와 이러한 협정을 체결한 상태에 있다.
이번에 카나다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일본은 군사장비수출입의 범위를 더욱 확장할수 있게 되였다.
일본은 주요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방위장비품 및 기술이전협정외에도 군수물자의 지원을 자유롭게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무력의 호상파견과 훈련을 쉽게 할수 있게 하는 원활화협정 등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였다. 그것을 코에 걸고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수입, 수출하고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병하고있으며 <림팩>, <발리카탄>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다국적군사훈련에도 발을 들이밀고있다.
나라들간에 각종 군사협정들을 체결하고 군사장비와 군수물자, 군사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군사훈련을 공동으로 벌리는것은 군사동맹관계에서만이 가능하다. 다시말하여 일본이 주요나토성원국들, 지역의 여러 국가와 사실상의 군사동맹관계를 구축하고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군대를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따라서 군사동맹의 구축 그 자체도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으로 된다.
하지만 일본은 이 엄격한 제한선을 각종 협정의 체결로 교묘하게 넘어서면서 군사동맹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다. 렬강들과의 군사적결탁을 확대강화함으로써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것이다.
국내에서는 각종 술수로 <전수방위>의 제도적장벽을 야금야금 허물고 대외적으로는 군사동맹관계를 확장하는데 광분하면서 일본을 명실상부한 전쟁국가, 제2의 제국으로 부활시키려고 꿈틀거리는것이 군국주의세력이다.
국제사회는 변신과정에 있는 일본의 행보를 예리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