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노동신문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생의 보람이며 도덕적의무이다>, <2025년 농사총화회의 진행>,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위력한 직관선동>,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최룡해동지에게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삼천군 추릉농장과 재령군 신환포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적원칙에서는 양보를 몰라야 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담당자라는 자각을 안고>, <형식만 차릴 일이 아니다>, <극심해지는 빈부격차에서 자본주의의 운명을 본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전략적안전보장문제에 대해 언급>, <전략무기축감조약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비난>,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노력>, <미국의 대결책동에 강력한 보복을 예고>, <레바논 이스라엘의 정화합의파기책동을 규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생의 보람이며 도덕적의무이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나라의 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내고 인민의 웃음과 기쁨이 날을 따라 커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더욱 가슴깊이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목적과 전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바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다. 일군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 전체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는 당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충복답게 살자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일반적으로 인생관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말한다. 다시말하여 사람이 한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이다.
사람들이 생의 가치를 어떻게 보며 그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는가 하는것은 삶을 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생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 립장을 가져야 그에 기초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참답게, 보람있게 살수 있으며 생의 마무리도 빛나게 장식할수 있다. 특히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인생관을 지니는가 하는것은 삶을 빛내여나가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과 본분으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도처에 인민들의 꿈과 리상실현을 위한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이 일떠서고있다. 평양종합병원과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종합봉사소들,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웅지가 꽃피운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드는것을 삶의 목적으로 내세운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아야 한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무시하는것은 곧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본도를 저버리는것이며 인민대중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것은 생의 참된 가치를 잃는것이나 다름없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 더없는 긍지와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일군만이 인민의 기억속에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삶의 자욱자욱을 빛내이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일군들의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도덕적의무로 여긴다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직책상임무, 직무상요구로만이 아니라 순결한 량심과 마땅한 의리로 내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자그마한 사심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바라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그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고심하며 분투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인민을 위한것이고 모든 활동의 출발점도 이민위천이다. 우리 당이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방대하고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동시에 병행하여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오직 인민의 숙원을 풀어주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당의 신임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성장한 일군들에게 있어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신성한 의무이다.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 헌신적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등용된 지휘성원들이다. 부모를 성심으로 돌보는것이 자식의 도리이고 사랑과 믿음에 보답이 따르는것이 인간의 륜리이듯이 일군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자면 언제나 인민을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무책임성과 만성적인 태도에 사로잡혀 군중이 어떻게 살든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하자고 나서는 일군, 남다른 대우나 평가를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이라도 훌륭히 해놓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다. 일군들은 인민에게 어떻게 복무하고있는가, 인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매일, 매 시각 량심적으로, 자각적으로 총화하며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확고한 관점과 태도를 지니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수양단련하여야 한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삶의 절대적인 신조로 간직하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바로 그것으로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
2025년 농사총화회의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2025년 농사총화회의가 27일과 28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철규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도, 시, 군의 당, 정권기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장,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 일군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2025년 농사총화회의 보고를 리철만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고 결산분배장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업생산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축적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농장원들속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다수확열풍이 고조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 과정에 지난 시기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뒤자리를 차지하던 시, 군농장들이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다수확시, 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말하였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과학적인 품종배치와 새로운 영농방법,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과학농법들이 적극 탐구도입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제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는 2025년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주하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량심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이 분석총화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계속 고조시키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이는것과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대담하게 착상하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장원들의 권익을 지켜주고 과학농사의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데 증산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에서 찾게 되는 교훈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농장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하고 초급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농업생산지도에서 당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경험주의와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뿌리뽑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과학적으로 통이 크게 전개하여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 시, 군별농사순위와 2025년 10대최우수농업군, 30대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단위들이 발표되고 증서가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2025년도 농사경험과 교훈, 올해 농사방향이 종합적으로 개괄된 이번 농사총화회의는 농업부문이 다시한번 각성분발하여 다음단계 투쟁의 첫해 농사에서부터 실질적인 생산장성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위력한 직관선동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황해북도안의 전구들마다에서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직관선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사상전 특히 직관선동의 위력을 증폭시켜 그 생활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리원시를 본보기로 정하고 직관선동의 실효를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격려하는 호소성이 강한 구호, 표어들을 집중게시하여 시내의 거리들에 약동의 숨결이 끝없이 맥박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 경험을 일반화하여 다른 시, 군들에서도 직관선동을 보다 실효성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직관선동의 위력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은파군과 황주군당위원회에서는 군소재지와 농장들에 호소성과 선동성이 강한 선전화, 속보판, 사회주의경쟁도표 등을 일제히 게시하여 새해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일층 북돋아주고있다. 다른 지역의 당위원회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비약에로 줄달음치도록 하기 위한 직관선동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의 사상과 정신이 집약적으로 반영된 구호와 표어들을 곳곳에 게시하여 그 어디서나 혁명적기백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을 보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뜻깊은 경축행사에는 2025년에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조국의 명예를 빛내인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나어린 처녀축구선수와 감독,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방송원과 작가, 녀가수들도 참가하였다.
그들이 행사장에 자리를 잡고 앉자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앉아야 할 중앙석에 자리를 잡았기때문이였다.
신년경축행사장에 펼쳐진 류다른 화폭을 바라보는 관람자들의 감동도 컸지만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긍지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2026년 신년경축공연관람행사의 중앙석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자리잡게 되였는가.
여기에는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평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꿈만 같은 행복의 련속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였던것이다.
2026년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2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 나오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에 참석하신 후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축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그로부터 며칠후인 12월 31일에는 그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를 마련하여주시고 몸소 연회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축배사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훌륭한 특질과 기개를 우리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그대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애국충의심으로 가슴을 끓이면서 덧짐을 지고 헌신을 다해온 그 나날들이 있어 오늘의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모두는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혁명의 중하를 모두 떠안으시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진두에서 열어오신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맡은 일에 충실한것밖에 없는 자기들에게 거듭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감격하여 흘리는 뜨거운 눈물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특전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신년경축연회가 진행되기 하루전인 2025년 12월 30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 신년경축행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중앙석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수훈자들, 체육인, 예술인, 방송원들을 앉히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건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을 영광의 단상에 또다시 내세워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인 중앙석에 앉아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국가행사장의 중앙석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정녕 이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길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의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 위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열렬한 애국자들로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 아니랴.
이 땅의 수많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평범했던 그들이 온 나라가 알고 시대가 찬양하는 애국자들로 높이 떠받들리우고있으니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다.
아름드리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는 뿌리가 있듯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어엿하게 키워주는 삶의 자양분은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이 땅의 근로자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 생활, 새 행복을 마중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하나와 같이 고패치는 철석의 맹세이다.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
2025년 12월 어느날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이어 풍어상점과 신포시식료공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이날 지방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면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갈 우리 당의 의지와 결심을 다시금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에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고, 당정책은 우리 인민이 일군들에게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전국의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깃들어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깃드는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노력은 반드시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겠습니다.)
반드시 가야 할 길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구성시병원 준공테프를 끊으신데 이어 병원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인 구성시병원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병원건설을 지방발전정책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한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고 미룰 권리도 없는 가장 정당한 선택이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면서 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워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보건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하실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자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보전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킬 의지와 능력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그 어떤 강대함이나 제도적우월을 론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건능력건설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전을 위한 성업으로 중시하시며 이 사업에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것이다.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고 미룰 권리도 없는 가장 정당한 선택,
반드시 가야 할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 인민들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제일가는 국사로 내세우시고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지방의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에로 이어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온 나라 인민들이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은 멀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최룡해동지에게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마스우드 페제쉬키안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여온 우리 나라 주재 이란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의 위임에 따라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아빠스 탈레비파르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최룡해동지는 대사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란대사관 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인민적시책속에 꽃펴나는 농촌문명의 새 모습
삼천군 추릉농장과 재령군 신환포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전국의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삼천군 추릉농장과 재령군 신환포농장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우리식 농촌발전의 자랑찬 실체로 솟아오른 문화주택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집주변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려 마을들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삼천군에서는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와 기술전습회를 실속있게 조직하는 한편 능률높은 건설장비들과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함으로써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살림집들을 건설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재령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시공의 질제고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맡은 대상건설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남도와 삼천군, 재령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진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와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며 살림집과 마을을 더 잘 꾸려 당의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을 안고 연단에 나선 농장원들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그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멋쟁이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꿈 아닌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라고 하면서 당의 품은 우리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자애로운 품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해마다 풍작을 이룩하여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은덕에 보답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소리가 울리고 춤판이 펼쳐진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자
당적원칙에서는 양보를 몰라야 한다
투철한 당적원칙과 비타협적인 투쟁력은 혁명가특유의 기질이다.
당원이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하자면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함께 견결한 원칙성, 강한 투쟁력을 체질화해야 한다.
당적원칙앞에서는 한치의 양보나 에누리도 모르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서슬푸른 칼날우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적기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적, 계급적, 사회주의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당원에게 있어서 당적원칙은 생명이다. 당적원칙을 떠난 당원의 존재와 정치활동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적원칙성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그앞에 무한히 성실한 당원만이 당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으며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빛내여나갈수 있는것이다.
당적원칙을 에누리하는 사람은 그 순간부터 무맥해지고 나약해져 당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으며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는 당적원칙을 견지하기 위한 유일한 기준, 자막대기이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아야 모든 문제들을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확고한 당적, 계급적안목을 지니고 그와 어긋나는 현상과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가 발휘한 강한 원칙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북만의 어느한 밀림속에서는 그 일대에서 활동하던 유격부대지휘관들이 모인 가운데 비상회의가 진행되고있었는데 회의장의 공기는 참으로 팽팽하였다. 유격근거지문제와 관련한 량립될수 없는 두 주장때문이였다.
혁명대오의 요직에 들어앉았던 종파사대주의자들은 국제당의 지시라고 하면서 북만의 항일부대들이 어느한 지역에 고정된 유격근거지를 창설하고 거기에 집결할것을 강요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방침과 완전히 어긋나는 주장이였다.
이를 잘 알고있었으나 종파사대주의자들이 국제당의 권위를 악용해가며 그릇된 주장을 내리먹이는것으로 하여 회의참가자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있을 때 먼저 분연히 일어서는 사람이 있었다.
당시 련대정치위원으로 사업하고있던 강건동지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혁명로선의 정당성과 놈들의 부당한 주장의 반혁명적본질을 과학적인 론거를 세워가며 날카롭게 비판폭로하였다.
이렇게 되자 종파사대주의자들은 길길이 날뛰였다.
어느한자는 강건동지를 향해 삿대질을 해대며 국제당의 지시도 몰라보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련대정치위원까지 되였는가, <민생단>이 분명하니 총살해버려야 한다고 고아댔다. 그러면서 권총을 뽑아 더러운 총구를 강건동지의 가슴을 향해 겨누었다.
위기일발의 순간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강건동지와 그놈을 번갈아보았다.
강건동지는 그놈을 조소에 찬 눈길로 쏘아보며 결연한 어조로 말하였다.
<우리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조선혁명을 위해 손에 총을 잡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다.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은 공산주의자들의 살이고 피이고 골격이고 생명이다.>
그러면서 강건동지는 총살해야 할 놈은 바로 네놈이라고 찌렁찌렁하게 웨치였다. 얼어붙었던 회의장의 여기저기에서 강건동지에게 호응하는 목소리가 일시에 터져올랐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옹호하기 위함이라면 총구앞에도 서슴없이 나선 투사의 투쟁정신은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교본이다.
당원의 견결한 원칙성은 온갖 무원칙한 현상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에서 표현된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눈먼 인정이나 물욕은 절대금물이다. 눈먼 인정이나 물욕에 사로잡히면 당적, 계급적안목이 흐려져 원칙성과 투쟁력을 잃게 된다. 투쟁력을 상실한 당원은 혁명의 전위투사로서의 사명과 대중의 선도자적역할을 할수 없다.
행복한 날보다 준엄한 날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의 삶을 항상 투쟁속에 놓고 사는것이 참된 당원의 자세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온갖 비원칙적인 현상과 요소들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당원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어떤 역경도 두려움없이 뚫고 대중을 선도해나가는 투철한 전위투사, 당의 사상과 정책에 어긋나는 현상,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에 장애로 되는 낡은 사상관점과 태도, 그릇된 현상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견결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당원이라면 마땅히 자기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당과 혁명의 리익, 대중의 근본리익의 견지에서 각성있게 대하며 당적원칙과 어긋나는 행위들과의 투쟁에서 자그마한 주저와 양보도 몰라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적원칙을 생명과 같이 지켜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지위를 옹호고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맡은 책임과 의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담당자라는 자각을 안고
항상 사색하고 연구하는 사업기풍으로
운산군당위원회가 지방공업공장의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특징적인것은 군당책임일군부터가 공장지배인이 되고 생산자가 된 립장을 지니고 경영활동과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항상 주시하면서 그 개선을 위한 사색과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는것이다.
지난해 어느날 군일용품공장에 나간 군당책임일군은 어느한 생산공정의 자동화수준을 보다 높일 한가지 착상을 하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책임일군은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자기의 의견을 내놓으면서 문제토의를 진지하게 이끌어나갔다. 이렇게 되여 해당 생산공정의 자동화는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되여 제품의 질을 더한층 제고할수 있게 되였다.
언제인가는 며칠동안 생산자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사색을 종합한데 기초하여 군식료공장의 제품포장원가를 훨씬 낮추는 문제를 제기하고 수지병사출기를 직접 구입해준 군당책임일군이다. 일군들의 이런 진지한 사색과 노력에 의해 군식료공장 하나만 놓고보아도 제품의 가지수가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준공당시에 비해 4배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였다.
모든 사업에서 다 그러하듯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은 진지한 사색과 연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군당위원회의 확고한 견해이다.
하기에 오늘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줄기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정상운영과 생산활성화에 모를 박고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선데 맞게 북창군당위원회가 모를 박고 근기있게 내밀고있는 사업이 있다. 정상운영과 생산활성화문제이다.
지난해 12월중순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진행된 다음날 군당책임일군의 방에서는 군당집행위원들과 과장이상 일군들의 협의회가 있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일군들이 공장별, 공정별로 분담하고 나가 매일 설비들의 가동상태와 제품의 질, 종업원들의 생활상문제를 제때에 장악하고 풀어주는것을 비롯한 대책적내용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설비들의 정상가동과 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군당책임일군자신이 매일이다싶이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 나가 설비관리와 점검에서 공장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준공초기에 비해 제품품종수가 늘어나는데 맞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는 실천적모범을 보이고있다. 일군들은 매일 분담받은 단위들에 나가 설비가동상태를 알아보고 운영조작에서 필수적으로 나서는 문제들과 설비관리의 주인들인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고있다.
결과 군식료공장과 군옷공장에서 품종수가 훨씬 확대되여 군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과 생산활성화를 위해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기울이는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경성군당위원회에서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군당위원회는 군당집행위원들, 군당일군들이 매일 담당한 작업반들에 나가 설비들의 가동상태를 료해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속에 들어가 담화의 방법으로 생산과 가정생활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해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지난해 5월말 군식료공장과 군일용품공장에서 새로운 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과 함께 질개선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을 때 군당위원회는 군과학기술위원회의 성원들을 공장에 파견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기술학습, 전습이 실속있게 진행되면서 제품의 질도 높아지게 되였다. 이 과정은 두 공장 기술자들, 기능공들의 능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군당위원회는 주에 한번씩 생산된 제품의 질을 놓고 작업반별, 기능공들의 급수별에 따르는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생산자대중의 경쟁열의를 부단히 높여주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고추장, 밀된장, 콩기름을 비롯한 제품의 질이 개선되고 구기자즙, 오미자단물, 포도단물 등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는 10여가지의 제품을 개발하여 지난해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 출품하게 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가 적지 않지만 군당위원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목표를 더 높이 설정하고 특산품의 품종확대를 위해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하여 군일용품공장에서는 물비누생산공정을, 군식료공장에서는 구기자차생산공정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형식만 차릴 일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을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 실천가로 키우기 위해서는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당에서는 당일군들의 과학기술실력제고를 중시하고 그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해주었다.
실지 현실에서 뚜렷이 증명되고있듯이 당일군들이 금요과학기술학습에만 잘 참가해도 현대화, 선진화의 시대적흐름에 부응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당정책관철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의 실력제고에서 기본은 본인의 자각성과 노력이지만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얼마전 어느한 군당위원회에 대한 취재길에서였다.
이곳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과학기술학습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금요과학기술학습체계를 실속있게 운영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었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실천적모범을 보이는 한편 여러 계기에 시험과 문답의 방법으로 과학기술학습시간에 취급한 내용들에 대한 인식정형을 료해하였고 월사업총화때에는 이를 중요한 항목으로 선정하고 나타난 편향에 대해 총화를 맵짜게 진행하였다.
결과 군당일군들속에서는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게 되였고 그것은 그대로 맡은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하지만 금요과학기술학습을 자료를 그대로 내려읽는식의 강의와 일방적인 편집물방영으로 그치는가 하면 그것이 실지 일군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활용되고있는가에 대한 료해와 총화사업도 똑똑히 진행하지 않는 당조직들도 있다. 그러다나니 어떤 당일군들은 아직까지도 과학기술학습을 부업으로 여기고있으며 지도사업과정에 옳바른 기술적대책 하나 세워주지 못하고있다.
당정책관철에서 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문제가 관건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는 오늘 금요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당일군들을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실력가형의 일군, 단위에 꼭 필요한 일군으로 준비시키는가 아니면 있어도 없는것과 같고 없어도 빈자리가 나지 않는 일군으로 만드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을 위한 과학기술학습제도를 마련해준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깊이 되새겨보아야 하며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학습실태를 해부학적으로, 정확히 따져보아야 한다.
과연 우리는 금요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조직하고있는가.
혹시 형식만 차리지는 않는가.
극심해지는 빈부격차에서 자본주의의 운명을 본다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의 숨길수 없는 모습이며 극도의 불공평성을 상징하는 대명사이다.
어느 사회나 새로운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과정에 이상현상들을 극복해야 하는 과도적단계를 거치게 될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격차는 일정한 력사적기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아니라 자본의 지배가 존속되는한 끝없이 지속되는 추이이다.
프랑스의 경제학자 또마 삐께띠가 이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 2013년 가을에 프랑스어로, 2014년 봄에 영어로 출판된 그의 도서 <21세기의 자본론>은 서방세계에서 우려거리로 되고있는 빈부격차의 끊임없는 확대과정을 설득력있게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과 유럽나라들, 일본을 비롯하여 20개가 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얻은 과거 200년이상에 달하는 기간의 통계자료를 리용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빈부격차가 일과성이 아니라 장기성을 띤 추세이며 부와 소득의 격차확대는 자본주의시장경제에 반드시 내재한다는것을 분석론증하였다.
여기에서 기본은 자본수익률이 경제장성률을 언제나 릉가한다는것을 검증해낸것이다.
방대한 경제통계자료에 기초한 삐께띠의 분석에 의하면 19세기-20세기 자본주의나라들의 자본수익률은 평균 4~5%였지만 경제장성률은 1~2%였다. 그의 론거에 의하면 자본수익률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여 얻어지는 리익률로서 자본가들의 부의 증가률이며 경제장성률은 곧 국민소득의 증가률이다.
이로써 빈부격차가 조성되고있는 비밀이 낱낱이 드러났다. 자본가의 부는 끝을 모르고 증가하는 반면에 일반근로자의 임금은 별로 늘어나지 않게 되여있는것이다.
이 자료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격차가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확대되며 그러한 현상이 몇몇 나라가 아니라 서방세계전반에 존재하면서 날로 극심해진다는 결론을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게 한다.
흘러온 력사를 보면 빈부격차가 축소된 시기가 있었다. 바로 20세기 전반기에 일어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때였다. 전쟁으로 인한 자산의 파괴와 공황에 의한 기업들의 련쇄적인 파산, 제도붕괴의 위기에서 탈출할 목적으로 국가가 막부득이하여 취한 부유층에 대한 세금징수강화의 결과였다.
1970년대이후부터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차이가 급격히 벌어져왔다.
쿠즈네쯔를 비롯한 서방의 경제학자들은 한때 <경제발전의 초기에는 빈부의 격차가 확대되지만 발전이 진척될수록 격차는 점차 축소된다.>라고 주장해왔다. 그들의 이 론리는 일정한 기간 부정할수 없는 정설로, 법칙으로 굳어져있었다.
그러나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는 격차축소론이 현실과 배리되는 괴설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러 에네르기의 단계별리용과 그에 따르는 새로운 기계수단들 등의 개발로 3차례의 산업혁명을 떠올린 인류는 오늘 인간의 정신로동을 대신할수 있는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과학기술의 주도밑에 경제가 발전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펼쳐놓았다. 국제사회의 일각에서는 앞으로 머지 않은 기간에 제5차 산업혁명이 일어날것이라는 주장도 울려나오고있다.
부단한 기술혁신의 안받침에 의해 생산성은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있으며 새로운 물질적부가 계속 창조되고있다.
문제는 생산력이 높아질수록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자들이 가혹한 생존경쟁과 고통스러운 생활고에서 벗어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존위기의 험한 구렁텅이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는데 있다.
서방세계에서 빈부의 분화가 가장 심각한 나라는 미국이다.
2023년 3.4분기 미국 전체 재부의 66.6%는 수입이 제일 많은 10%의 사람들이 소유하였다. 반면에 수입이 제일 적은 50%의 사람들이 소유한 재부는 불과 2.6%에 불과하였다. 어느한 나라 언론은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빈부차이가 1929년 경제대공황이래 가장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평하였다.
이 단편적인 자료가 보여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가 발전하면 빈부격차가 축소된다는 설이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라는것이다.
서방나라들에서 선거계절이 닥쳐오거나 새 정부가 구성될 때마다 격차해결타령이 울려나오군 하지만 그 모든것은 집권과 그 유지에 악용되는 흰소리에 불과하다. 자본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에서는 빈곤을 퇴치할 확고한 생각이나 굳은 의지를 지니고있는 정객들이 정치무대에 등장할수가 없다.
서방나라 전문가들은 빈부격차를 줄일수 있는 주되는 공간을 세금제도에서 찾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재부획득의 차이를 줄이자면 루진소득세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즉 소득이 클수록 그 액수의 비률에 따라 높은 세률을 부과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러한 세금제도가 구축되면 극소수 독점재벌들이 제일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
그런다고 하여 빈부차이를 근본적으로 줄일수 있는것은 아니다. 그 차이의 폭과 속도를 어느 정도 줄일뿐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루진소득세의 적용을 바라는것은 구름 잡아타고 하늘을 날아보겠다는것이나 같다. 최악의 탐욕배들인 독점재벌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의 돈주머니를 푹푹 덜어내는 세금제도가 리해관계에 절대로 맞을리 없는것이다.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은 물질적부와 함께 국가권력이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에게 부단히 집중, 독점되여온 력사이다.
서방나라들의 정치는 금융과두정치이다. 극소수의 금융자본가들이 경제명맥과 국가정권을 다같이 틀어쥐고 철저히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맞게 정치를 하는 세상이 바로 자본주의이다.
엄청난 재부의 힘으로 국가권력을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독점자본가들은 세금정책을 오히려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채우는 요술방망이처럼 도용하고있다.
지금 모든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형편은 계속 악화되고있다. 이런 속에서 정부들은 경제위기의 해소, 근로자들의 생활개선 등의 간판을 내걸고 감세정책을 실시하고있다. 그 정책의 가장 큰 덕을 보는것은 얼마 안되는 독점재벌들이다.
지어 정부의 비호를 받는 어떤 재벌들은 탈세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에서는 독점재벌들이 조세를 회피하기 위해 해외에 기업을 전개하는 등 자산을 이전시킨다. 미국법에는 해외자산에 대해서는 세금을 적용하지 않게 되여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누가 권력의 정점에 올라앉든, 어떤 정책을 내놓든 소득과 분배에서의 극심한 불평등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
빈부격차는 사회의 량극화,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는 근원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중산층이 급격히 줄어들고 대신 최하층대렬이 대폭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계급분화가 그만큼 가속화되고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주의는 극소수에 불과한 독점재벌들만 가지고서는 그 존재를 유지하기 힘들다. 때문에 독점자본가들과 정부들은 한때 중산층을 자본주의의 지지기반으로 삼기 위해 일정하게 경제적혜택을 주는 등 그 대렬을 늘이는데 관심을 돌려왔다. 그렇지만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자본의 리윤률이 계속 떨어지자 그 해결방도를 대결과 군비증강에서 찾은 그들은 랭전과 전쟁도발에 국고를 마구 탕진하고 중산층과 근로자들에 대한 수탈을 보다 강화하였다.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은 더욱 강화되였으며 그것은 간신히 유지되던 중산층을 희생시켰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하여 온 서방세계를 휩쓴 대규모금융위기는 그 례증이다. 당시 미국과 서방나라 정부들은 오랜 력사를 가진 대기업체들도 순간에 쓰러뜨리는 이 참혹한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재벌들을 구제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로 하여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파산되면서 중산층은 대폭 약화되였다.
중산층이 줄어들 때마다 장성하는것은 반자본주의투쟁에 떨쳐나설수 있는 피착취계급이다.
자본주의의 위험성과 해독성을 깨달은 중산층의 과반수가 자본주의에 불신을 품고 반기를 들고있다. 2011년 대금융자본가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미국의 뉴욕에서 일어난 반월가시위에 중산층에 속하는 젊은 사람들이 수많이 참가한것은 그들이 극소수 독점재벌들만을 위하는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빈부격차의 확대는 필연코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격화를 초래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은 때없이 사회적폭발을 일으키는 시한탄으로 작동하고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많은 서방나라들에서 금융재벌들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의 철회와 불공평한 세금제도의 개혁, 일자리해결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는 항의자들의 시위투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이는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적대적대립과 투쟁이 자본주의사회의 기본관계로 되고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인류력사에 존재했던 과거시대 사회들을 종말에로 몰아간 근원은 광범한 근로대중을 노예화하고 그들의 모든 권리와 삶을 무참히 짓밟은 혹독한 신분적차별제도였다.
현존하는 자본주의는 <물질적번영>의 화려한 보자기를 뒤집어썼지만 실지는 조락하고있다. 그 근원은 빈부격차의 확대로 근로대중에게서 모든것을 앗아가는 반인민적제도에 있다.
산적된 각종 내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자본주의세계가 필사의 발악을 하며 침략과 대결에 광분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스스로 뒤집어쓴 암울한 운명을 뒤바꿀수는 없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전략적안전보장문제에 대해 언급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5일 신문 <꼼메르싼뜨>와의 회견에서 전략적안전보장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전략적안전보장분야의 난문제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으로 하여 계속 커지기만 하고있다고 하면서 전반적인 세계적불안정과 대립, 세계질서에서 형성된 분렬은 자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몰두하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략적위험을 줄이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동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을 보장할뿐 아니라 각국의 근본적인 리익을 침해하지 않으며 군사적충돌을 초래할수 있는 대립을 해소하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그 어떤 사태발전에도 준비되여있으며 새로운 안전위협들을 강경하게 차단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전략무기축감조약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비난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6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전략무기축감조약과 관련한 미국의 태도를 비난하였다.
전략무기축감조약의 기한이 만료된 이후에 어떤 일이 생겨나게 되는가 하는 질문에 그는 그 조약이 없다고 해도 달라질것은 없으며 로씨야의 안전은 담보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래에 벌어질 일에 대한 미행정부의 완전한 무관심은 미국에 전략무기축감조약과 이 분야에서의 제한조치들이 필요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대외정치적 및 군사정치적리기주의의 발현이라고 폭로하였다.
국제공동체는 이를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이러한 로선을 신랄히 규탄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로씨야는 전략무기축감조약의 기한이 올해 2월에 끝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그것을 1년 더 연장할것을 이미 미국측에 제기하였으나 아직까지 미행정부는 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고있다.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노력
로씨야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고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방공업종합체들과 로케트, 우주부문 사업을 료해하였다. 그는 지난해 제조업부문에서 높은 실적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 대부분의 성과는 국방공업종합체들의 활동으로 마련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방공업부문의 로동생산능률을 높이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릴것을 지시한 그는 군수기업체들의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조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뿌찐대통령의 발언은 국방공업부문의 성과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지난해 로씨야의 국방공업종합체 기업소들은 모든 국방주문과제들을 수행하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냈다.
지금도 특수군사작전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군사기술기재들의 생산에 의연히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현재 국방공업종합체에서 380만명이 일하고있는데 지난 3년동안에만도 8만명이 더 인입되였다.
지난해 로씨야는 특수군사작전지역들에서 1 000여개의 군사기술기재시제품들을 검사하였다.
군사위성을 탑재한 <안가라-А5>운반로케트가 쁠레쎄쯔크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되였다. 이전에 이러한 과제들은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만 수행되였다.
로씨야는 지난해의 국방공업부문의 성과에 토대하여 기타 다른 분야의 경제발전에도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조선업과 농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 부문에 대한 지원계획이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민간선박을 건조하는 기업들에 건조비용의 20%까지 보조금을 지불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원동련방구의 조선소를 비롯한 여러 조선소에 9척의 선박건조에 필요한 보조금을 대주었다.
농업부문의 중소기업들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는것을 정부의 우선적인 방향들중의 하나로 내세우고 추진하고있다.
중소기업들을 위한 모든 지원사업을 통일적인 련방계획에 따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올해에만도 145억Rbl을 보조금으로 대주기로 하였다. 이 자금은 농촌지역의 빵공장건설 및 설비현대화, 전기 및 난방보장 등에 쓰인다고 한다.
로씨야는 무인기술을 발전시키는데도 주목을 돌리고있다.
최근에 정부 부수상, 자연부원생태학상, 농업상, 운수상, 모스크바시장, 로스꼬스모스국영우주회사 총사장 등이 참가한 협의회에서 뿌찐대통령은 무인기술이 민수 및 국방분야의 경쟁력을 규정하고있다고 하면서 각 분야들에서 무인체계사용에 기초한 새로운 기술적 및 생산과정들을 수립하고 기업체들이 선진적인 해결방안을 선택하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뿌찐대통령은 무인기술을 도입하는데 방해로 되는 행정적조치들을 해제할데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무인체계를 발전시켜 앞으로 려객운수, 화물수송 등 사회경제생활의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고있다.
정부는 련방구들과 자치공화국들을 비롯한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살림집과 도로, 병원, 학교 등의 건설과 보수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결과 해당 지역들에서 생산능률이 올라가고 로임수준이 높아지고있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고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
미국의 대결책동에 강력한 보복을 예고
미국이 핵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 타격집단을 중동으로 이동시키면서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있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에 련일 강력한 보복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의 AP통신은 이란의 수도중심의 광장에 있는 대형광고판에 미항공모함이 공격을 받아 파괴된 그림이 붙어있고 한쪽에는 <바람을 뿌리면 회오리를 거두게 될것>이라는 경고문이 씌여져있다고 전하였다.
여러 나라와 전문가들속에서는 최근 미국이 이란주변에 무력을 집결시키면서 이 나라를 대상으로 불의적인 군사행동을 벌릴수 있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실제로 <F-35>스텔스전투기들을 탑재한 <에이브라함 링컨>호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중동지역에 도착하면 이미 이곳에 전개되여있던 전투함들이 합세하게 된다. 유럽에 배비되였던 미군전투기들도 중동지역에 이동전개되였다.
며칠전 이란은 영국의 로이터통신에 <제한된 공격, 전면적공격, 외과수술식공격, 물리적공격 등 그들이 뭐라고 부르든간에 어떤 형태의 공격도 우리를 향한 전면전으로 간주하고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대통령은 자기 나라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카메네이에 대한 그 어떤 공격도 이란국민에 대한 <전면전쟁>선포로 간주될것이라고 하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워싱톤이 이란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벌리는 경우 중동지역에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지들과 시설들이 테헤란의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미집권자가 이란에 대한 타격을 승인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나왔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을 향해 <력사적경험과 12일전쟁에서 배운 교훈을 통해 오판을 피하고 더 고통스럽고 후회스러운 운명에 직면하지 않도록 하라.>고 경고하며 이슬람교혁명근위대와 이란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 상태에 있으며 최고사령관의 명령과 조치를 수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이란군의 한 고위인물도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미국의 모든 리익시설, 기지, 영향력의 중심지>가 이란군대의 합법적인 표적이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레바논 이스라엘의 정화합의파기책동을 규탄
레바논국회 의장이 26일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정화합의를 파기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정화합의의 리행을 감독하는 기구를 해체하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레바논에 대한 침략을 계속하려는 술책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한편 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성은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주권침해행위와 관련한 고소장을 유엔에 제출하였다.
고소장은 이스라엘이 최근 몇달동안에 레바논령토에 대한 2 000여차례의 침범행위를 감행하였다고 까밝히고 유태복고주의자들이 레바논남부에서 무력을 철수시키며 군사적공격을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