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노동신문은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과 의지의 과시>, <대중의 정치적열의를 분출시키는 선전선동공세 집중적으로 전개>,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사회주의정권>, <원산시 현동리와 고산군 혁창리, 연호리에 아담한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담당자라는 자각을 안고>, <농촌의 혁명적인 개변은 지방변혁의 필수적공정>, <평안남도와 자강도에서 서부지구 탄전을 적극 지원>, <연구종자도 해결방도도 현실에 있다>,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미국의 부당한 책동을 폭로규탄>,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반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만행>,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려는 천만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평안북도에서 대자연개조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졌다.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떨쳐나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서해의 날바다를 가로막으며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
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동, 일해리를 련결시키며 아득히 뻗어나간 방조제들을 따라 륜환선도로가 형성되고 수천정보의 드넓은 간석지가 새땅으로 전변됨으로써 조국의 지도가 달라지고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믿음직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 거창한 변혁은 조국강산을 후손만대 번영할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정책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간석지건설자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이다.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준공식이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간석지건설국,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리철만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당의 간석지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결사관철의 정신과 완강한 투지로 산을 허물어 바다를 메우며 간석지개간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전체 건설자들과 련관부문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간석지건설을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간석지개간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바로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잘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모두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에 완공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간석지건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건설자들이 대소한의 강추위와 세찬 광풍, 사나운 파도를 용감하게 이겨내며 채석장과 작업도로공사를 비롯한 준비건설을 힘있게 내밀고 수백차의 대소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기본공사를 본격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제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백만㎥의 토량과 막돌운반, 장석쌓기와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으며 합리적이며 효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배수문과 방조제들을 일떠세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경쟁열기가 고조되는 속에 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공사조건에 맞게 이동수리기지를 신속히 전개하여 부속품과 건설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화물자동차들과 건설장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의 헌신적투쟁은 당의 부름에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세기를 주름잡으며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30만정보의 간석지개간목표점령에 총매진하며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애도간석지 1구역 조유지제방공사를 비롯한 간석지건설에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간석지건설이 후손만대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시공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는 우리 식의 공법들을 받아들여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배가된 분발력과 기세찬 분투로 간석지개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쌓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지배인 서원길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간석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종합기업소앞에는 오늘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간석지개간을 줄기차게 내밀어 나라의 경지면적을 늘여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힘있게 떨쳐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완공된 애도간석지 1구역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신념과 의지의 과시
올해에 들어와 전국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하며 련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오르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겨울철답사열풍이 계속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혁명의 대백과전서인 백두의 혁명전통, 혁명의 만년재부로 가득찬 성산으로 달려가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칼바람속에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만장약하려는 인민의 거세찬 열기가 지금 수도 평양은 물론 평안남도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에 련일 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고 특히 백두산일대의 기상기후조건은 답사행군대오앞에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고있지만 답사자들의 혁명적열정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 수많은 답사자들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는데 그 맨 앞장에는 인민경제대학 답사행군대오가 서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준비해가는 핵심골간들로서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의 풍모와 자질을 철저히 갖추자면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인가를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하는 백두산으로 올라야 한다는것이 바로 이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불변의 진리이다.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치고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도 안아보며 답사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어떻게 가슴에 만장약하고 살아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계승해야 하는가를 절감하고있다.
그뒤를 따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참된 계승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하여서는 교육자인 자신들부터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는 자각을 백배하며 평안남도의 교육부문 일군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강원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올해에도 항일혁명선렬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다수확의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데서 핵심적,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드높은 신심에 넘쳐 백두산에로의 답사길을 재촉하고있다.
답사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문천시의 근로자들도 우리 당이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강인성과 혁명성으로 당결정관철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불같은 의지를 백배하며 백두산답사길에 용약 떨쳐나섰다.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깊은 뜻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고 이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답사자들은 또한 칼바람 휘몰아치는 천고밀림의 혹한길이야말로 평범한 나날의 10년, 20년을 두고도 얻지 못할 성스러운 혁명세계를 새겨안게 하는 혁명의 교정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고있다.
백두의 엄혹한 겨울철답사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고있는 답사행군대원들의 모습은 우리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나아갈 천만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확증해주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열정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이 없는 조선인민특유의 불굴의 기상과 투쟁본때이다.
눈보라치는 백두산대학에서의 답사행군길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약동하는 숨결과 백승의 기상을 더해주며 주체혁명의 영원한 행군길로 굳건히 이어질것이다.
대중의 정치적열의를 분출시키는 선전선동공세 집중적으로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각 도당위원회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주요전구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특히 강연선전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이를 위해 올해 첫 강연강사의 날 운영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강연강사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큰 품을 들이였다. 도당책임일군은 재령군과 장연군 지방공업공장들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깊이 새겨주어 강연강사들이 화선나팔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범적인 강연강사들의 강연을 조직하고 강연제강에 대한 합평회를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들의 사업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렸다. 또한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강연강사대렬을 잘 꾸리며 강연선전자료들을 실정에 맞는 참신한 내용들로 일관시키도록 지도를 심화시키는 한편 강연형식과 방법을 다양하게 하여 실효를 최대로 높이게 하였다.
이런 빈틈없는 준비밑에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간 선전선동력량은 대중의 열의를 분출시키는 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안악군 오국농장, 재령군 삼지강농장을 비롯한 농장들에 나간 해당 성원들은 올해에도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는 내용으로 경제선동을 실감있게 진행함으로써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백배해주고있다. 이들은 재령광산, 은률광산, 각회도간석지건설장에서도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경제선동활동으로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일층 북돋아주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선전선동활동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올해 선전선동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탐구하는데 힘을 넣었다.
도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과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 도작가동맹위원회 작가들, 도안의 출판물보급원들이 선전선동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일제히 들끓는 현실속으로 들어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분출시키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등에 달려나간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과 도예술단, 도예술선전대의 예술인들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가지고 선전선동을 진행하여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애국으로 더욱 단결할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게 하였다.
도작가동맹위원회 작가들, 도안의 출판물보급소 보급원들도 공장, 기업소들에 달려나가 높은 기량과 힘있는 선전선동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배가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제선동활동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해당 성원들이 선전선동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분발시키고있다.
량강도당위원회에서
새해 정초부터 량강도안의 수백명 도당직외강연강사들과 시, 군당직외강연강사들이 주요전구들에서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높이 울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총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면밀히 하였다. 특히 강연강사들이 도소재지나 시, 군소재지에서 가까운 단위들은 물론 로동자구들과 리들, 심심산골들을 순회하면서 강연선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도록 하였다.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힘있고 호소성이 강한 강연선전활동으로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는 혜산청년광산 일군들과 광부들의 힘찬 발걸음에 박차를 더해주었다. 이들은 혜산강철공장, 혜산세멘트공장, 혜산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주요전구들에로 강연선전의 폭을 넓혀나가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삼지연시의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새해 정초부터 중흥농장 등에 나가 대중에게 당정책을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하면서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고있다.
김형권군과 백암군, 풍서군, 운흥군의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심심산골에까지 찾아가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도안의 곳곳에서 울리고있는 사상전의 힘찬 포성은 새해의 진군길에 활력을 부어주며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전변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착공과 준공이 년년이 잇달으는 속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 살림집 등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수많이 일떠서 수도와 지방이 급속히 변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보다 소중한 성과는 거폭적인 발전과 활기찬 약진의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면서 이 땅에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못할것이 없다는 인민의 투지와 자신감이 배가된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며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변혁중의 변혁이다.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인민의 자신심이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로 확고히 자리잡을수록, 부흥의 리상이 가까와올수록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깊이 새겨안아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국가의 공민다운 존엄과 배짱을 지니고 완강한 창조력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배가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더 좋은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동력으로 하여 추진되는 혁명적진군이다.
물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강력한 물질적토대와 잠재력을 비축하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자립의 토대를 만반으로 다지고 잠재력을 공고히 하는것은 바로 대중의 앙양된 혁명정신과 창조본때, 투쟁기풍이다. 대중의 뭉친 힘이 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총지향될 때 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질수 있는 법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의 첫 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한 현실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로 더 줄기찬 투쟁을 벌려 더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을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의 래일을 당겨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모두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희망이고 숙원이다.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모든 난관을 짓부시며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을 실현하자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 부단한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가는것이 필수적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높은 책임성과 자각, 불굴의 투쟁의지와 비상한 창조력으로 이룩할수 있다.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만방에 빛내여나가려는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은 자만과 자찬, 도식과 경직이 타파되고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창조되게 하는 원천이다. 전체 인민이 항상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강자의 자존심과 굴함없는 투쟁기질, 무비의 창조력으로 이 땅우에 눈부신 기적과 사변들을 련이어 줄기차게 떠올릴 때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길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에서는 모든것이 변하고 미래를 앞당기는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다. 해마다 수도 평양에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문명의 새 거리들이 솟아나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섰으며 한해가 다르게 지방건설의 질적측면에서 더 높은 진보와 비약이 이룩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의 비약적상승은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의지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특유의 투쟁방식으로 사회의 전반적분위기를 일신시키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세계적인것,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에 부단히 도전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며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자면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강인성, 불굴의 투쟁본때와 창조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가 비상한 혁명의지와 줄기찬 창조본때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우리 국가의 용용한 기류, 약동하는 기백으로 만들 때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흥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령역을 거폭적으로 확대하여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은 일부 지역과 부문, 단위만이 아니라 전국이 다같이 진흥하는 눈부신 변혁이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전면적으로 실현되여 모두가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리게 하는 애국위업이다.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매우 거창한 국가부흥의 대업은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로써는 절대로 이룰수 없다. 전체 인민이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고 개척과 약진의 지나온 나날들을 초월하는 분발력과 투신력, 비상한 슬기와 열정을 발휘해나가야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전진이 이룩되고 우리의 모든 리상이 당대의 현실로 전환된다.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국가의 발전을 떠밀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도록 확대심화시키시고 올해에는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하여 지난해보다 더 많은 대상들을 동시에 일떠세울데 대한 웅략을 펼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국가와 인민을 위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세계는 전체 인민들에게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의 숙원이자 당의 숙원이고 부흥강국의 찬란한 래일이다.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난관이 중첩될수록,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사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워 전체 인민이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질, 창조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할 때 우리 당의 구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난관을 극복할줄 알고 새롭게 혁신할줄 알며 스스로 애국할줄 아는 조선사람의 창조본때와 투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감으로써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당겨와야 할것이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정권
사회주의정권은 사회주의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표하고 그들을 지휘하는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다.
사회주의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사회주의정권은 사회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정당, 근로단체를 비롯하여 사회의 일부 성원만을 망라하는 다른 정치조직들과 구별된다. 다른 정치조직들이 거기에 망라된 성원들의 리익을 대표하고 그들을 움직이는 정치조직이라면 사회주의정권은 전사회적인 정치조직으로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표하고 그들을 지휘하는 권한을 가진다. 사회주의정권은 사람을 관리하고 지휘하는 권한뿐 아니라 사회의 재부를 관리하는 권한도 가지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는 사회주의정권에 의하여 보장된다. 사회주의정권의 통일적지도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의 균형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보장하며 개별적부문과 단위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국가정권은 독재기능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강원도에 펼쳐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
원산시 현동리와 고산군 혁창리, 연호리에 아담한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문화농촌의 눈부신 발전면모를 직관해주며 강원도의 여러 농장마을에 사회주의리상촌의 새 모습이 련이어 펼쳐져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원산시 현동리와 고산군 혁창리, 연호리에 번듯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에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민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원산시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시공력량강화와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대책에 힘을 넣으며 치밀한 조직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추진하였다.
농촌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고산군에서도 선진적인 공법과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면서 현대감이 뚜렷이 살아나는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강원도와 원산시, 고산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였다고 하면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장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절감하고 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나라에서 품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고 복받은 인민의 웃음소리가 마을들에서 울려나왔다.
각지의 농촌들에서 련일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위대한 당중앙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해가는 내 조국의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담당자라는 자각을 안고
새해의 첫 협의회
새해의 첫아침 함주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제일먼저 찾은 사람들이 있었다. 함주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였다.
군당책임일군은 군당과 군인민위원회 해당 일군들, 지방공업공장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사실 지난해 1월 준공한 후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를 위해 군당위원회는 많은 품을 들였다. 원료기지강화이자 생산활성화라는 관점밑에 군원료기지사업소에 뜨락또르와 탈곡기를 비롯하여 각종 농기계를 30여대나 새로 갖추어주고 작업반들과 독립분조에 생산 및 생활건물들을 번듯하게 꾸려주었다. 매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의 기술학습에 군당책임일군이 직접 참가하여 실무학습정형을 료해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왔다. 식료품과 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해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에 겹과자설비와 유탁기, 100여개의 빵발효판, 수지병사출기와 중공성형기, 향료추출기를 새로 갖추어주고 세수비누생산공정을 증설해주었으며 원료들도 3개월이상 선행하여 충분히 보장해주었다. 그리하여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기초식품과 갖가지 생활용품을 군내주민들에게 공급해왔다.
하지만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에 따라서지 못하는 자책감을 늘 안고 사는 일군들이였다. 바로 그래서 새해 강연선전의 첫 막도 지방공업공장에서 올리도록 한것이고 현장집중지도의 첫걸음도 지방공업공장에서 뗀것이였다.
협의회에서는 식료품과 소비품의 가지수를 더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기름착유기와 열수축포장기를 설치하여 기름생산량을 늘이고 포장을 더욱 개선하는 문제, 동해지구의 유명한 곡창인 군의 특성을 살려 떡국대와 강냉이튀기, 쌀편튀기와 꽈배기, 맥주와 막걸리생산공정 등을 새로 꾸리는 문제…
해당 일군들이 황초령샘물공장과 앞선 생산단위들에 시급히 가서 새로 개발하는 제품들의 생산공정확립에서 나서는 기술적인 문제를 배워오도록 즉시적인 대책도 세워졌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는 당의 의도를 받들어 지방발전의 성스러운 책임을 다해갈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가 비낀 새해의 첫 협의회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력을 발동하여
장풍군당위원회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로 하여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개변이 이룩되게 하는데 뚜렷한 지향점을 두고 올해 사업계획을 통이 크게 세운 군당위원회에서는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품의 가지수를 늘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곳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중의 하나인 칡을 원료로 하는 음료는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아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 은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밖에도 군식료공장의 분지된장과 생강사탕, 군일용품공장의 호두나무를 재료로 하는 목제품 등도 인기있는 특산품이다.
이미 이룩한 성과가 적지 않지만 군당위원회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목표를 더 높이 설정하고 특산품의 품종확대를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자체의 힘과 지혜로 특산품을 개발하던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창조된 경험이 적극 교환, 공유되도록 하고있다.
또한 해당 일군들이 기술자, 기능공들을 믿고 그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특산품의 가지수를 더욱 늘일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조성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군당책임일군은 실태를 보고받는데 그치지 않고 현지에 자주 내려가 기술자, 기능공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특산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이 착실히 설계되게 하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식료공장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를 가지고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대책을 토의하는것을 비롯하여 공장들에서 특산품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그 전망도 좋다.
항상 관심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어랑군당위원회에서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집행위원들이 이 사업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과 해당 일군들에게 지방공업공장의 작업반들을 하나씩 고정분담하고 그들이 담당작업반에 매일 나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제품생산과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게 하고있다. 특히 집행위원들의 협의회를 매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지난해 12월 마지막주에 진행된 집행위원들의 협의회에서는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에 따라 집행위원들과 해당 일군들은 담당작업반들에 나가 제품생산과 종업원들의 가정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대책을 토의하였다. 그리하여 부식물과 함께 장갑, 마스크 등 여러가지 물자들이 양력설을 앞두고 종업원들에게 공급되여 그들이 명절을 즐겁게 쇠면서 생산활동에도 보다 적극 참가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1월 첫주에 진행된 집행위원들의 협의회에서는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다음날 담당작업반들에 나간 집행위원들과 해당 일군들은 종업원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과 전습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하도록 대책을 세웠다.
실례로 수산물가공공장 가공2작업반에 나간 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종업원들이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 자기들이 출품한 조개젓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것으로 만족해하지 말고 여러가지 식료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매주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집행위원들의 협의회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 알찬 밑천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하는데서 그들의 관심성과 활동성을 부단히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농촌의 혁명적인 개변은 지방변혁의 필수적공정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근본적으로 없애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며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 함께 발전하는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과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전면적발전리념을 실현하는데서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은 유기적으로 련관되여있습니다.>
농업은 지방경제에서 중요한 부문이며 나라의 적지 않은 인구가 농촌경리에 복무한다. 이로부터 자체의 력량과 잠재력을 튼튼히 키워 지방의 공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것은 그들을 자기 고장, 자기 지역을 개변시켜나가는 담당자들로 키워내는 중요한 사업이다.
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된다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근로자들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된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의 모든 면에서 개변되여야 사회주의농촌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으며 지방의 실질적인 변화를 가속화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전국의 모든 농촌리당조직들에서 사상사업을 중핵중의 핵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도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이 새시대 농촌혁명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똑똑히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당의 의도대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본신과업수행과 생활의 여러 공간들을 열렬한 애국심과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하고 공산주의미풍,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 사상적수양과정으로 전환시키며 또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며 생활습성과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변해나갈 때 농촌의 혁명력량이 강화되고 지방발전은 그 무진한 동력을 확충하며 가속화되게 된다.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은 지방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방경제의 원활한 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농업이 급속히 발전해야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구매력을 높여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를 실현하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으며 지방공업과 농업의 경제적련계를 강화하여 지방경제를 활성화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하는것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다.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는것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리상적인 결과이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국면을 펼쳐놓자면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지금 우리 당의 령도밑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뿐 아니라 병원건설, 종합봉사소건설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일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당에서 안겨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과 자기 고향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고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끊임없이 개변시켜나가야 한다.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의 생활문화환경을 변모시키며 그 과정을 통하여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쳐나갈 때 도시와 농촌의 문화수준에서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일것을 중요한 목표로 한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겨올수 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지방의 변혁을 촉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평안남도와 자강도에서 서부지구 탄전을 적극 지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새해 정초부터 평안남도와 자강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서부지구 탄전에 대한 지원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평안남도에서 탄광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진행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석탄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도당책임일군을 비롯하여 도와 시, 군급기관의 당책임일군들이 탄광들에 찾아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해결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그 과정에 짧은 기간에 많은 지원물자들이 마련되였다.
얼마전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든 지원물자들을 실은 자동차행렬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로 련이어 떠나갔다.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은 서부지구 탄전에 대한 지원의 된바람은 자강도에서도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부터가 통이 큰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 혁명적인 일본새로 탄광지원사업의 앞장에 섰다. 새해의 양력설명절에도 도의 책임일군들은 탄광들에 절실히 요구되는 물자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협의회를 별도로 조직하고 구체적인 방도를 토의하였다.
이에 따라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시, 군들에서는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탄부들에게 보내줄 지원물자들을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애썼다.
도인민위원회, 도체신관리국, 도무역관리국과 만포시, 초산군이 탄광지원사업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탄광지원열의가 높아지는 속에 수많은 설비와 함께 수만점에 달하는 자재, 각종 기공구들, 탄부들의 생활조건보장에 필요한 지원물자들이 확보되였다.
얼마전 지원물자들을 싣고 탄광들에 나간 도의 책임일군들은 갱막장들에 들어가 탄부들에게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해줄것을 부탁하면서 새해벽두부터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탄부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연구종자도 해결방도도 현실에 있다
당에서는 과학기술부문에서 현실에서 절박하게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로 연구사업을 지향시킬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금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신심드높이 올해의 첫출발을 뗀 당정책관철의 모든 전구들에서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수 있는 완벽한 연구성과들을 기다리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더 과감히, 더 적극적으로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연구좌지를 정하고 실지 걸린 문제를 하나라도 더 찾는 애국적인 탐구자세를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정한 연구종자가 현실적가치가 없고 생산자대중이 받아들이기 힘든것이라면 그런 과학연구사업은 귀중한 자원과 시간의 랑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경제실천에 이바지할수 있는 쓸모있는 결과물을 내놓자면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
전력공업성 전력공업연구소에서는 지난해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를 비롯한 1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를 수여받았다.
새로 개발한 고전압시험장치를 놓고보아도 변압기, 차단기를 비롯한 전력설비들의 불비한 요소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퇴치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현장에서 호평이 대단하다. 하나하나의 연구종자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니라 이곳 연구사들이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찾아낸것들이다.
현장실정에 맞으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기술, 실지 덕을 볼수 있는 기술을 내놓는 과학자들을 현실은 기다리고있으며 그런 탐구자들을 대중은 언제나 반겨맞아준다.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찾아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해결하려는 완강한 탐구정신과 완벽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애로와 난관이 크다고 하여 중도에서 물러서거나 설익고 불완전한 결과물을 내놓는다면 그것은 단순히 과학연구사업에서의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걷는 연구의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생산자대중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는 정치사업과정, 사상교양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마땅히 경제전선에 활력을 부어줄수 있는 알찬 연구결과들로 자신들의 충실성과 실천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당에서 중시하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연구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완전무결하게 풀어나갈 때 우리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민주주의를 흔히 <만민평등>이라는 말로 표현하면서 그것이 실현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유>를 누리고 부자가 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광고하고있다. 하지만 서방식민주주의는 온갖 불평등과 사회악을 빚어내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붕괴를 가속화시키는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세상사람들의 배척을 받고있다.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강한자가 약한자를 먹어치울수 있는 <자유>이며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민주주의>이다. 돈없는 사람은 물건처럼 취급당하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사람들을 황금만능과 방종에 물젖은 자본의 노예로, 저속한 존재로 전락시키는 이 리념 아닌 리념의 전모는 낱낱이 드러났으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세계에는 보다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가 도래하였다.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는 가속화되고있으며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있다. 이러한 결과를 빚어내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인간의 발전을 추동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로는 될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과 정신을 마비시켜 인간성을 깡그리 말살하는 무서운 독소이며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는 반인륜적인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리념으로서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할수 있게 한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고상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게 하며 사회에 단결과 협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서로가 신뢰하고 방조하면서 인간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한다.
그러나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생명,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목적으로 하고있기때문에 <자유>와 <평등>은 언제나 갈등과 호상견제를 동반하게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책을 표명하는 공식문건들에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게 생을 받았다.>느니, <사람은 누구나 권리를 가졌다.>느니, <정부는 이러한 권리를 보호할 목적으로 세워졌다.>느니 하고 귀맛좋은 문구들을 박아넣었지만 실지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사회를 좌우지하는자들은 사회의 극소수인 부자들이다. 반면에 돈이 없고 권세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유와 평등, 권리가 없다. 이런 사회에서는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자유>라는 미명밑에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사회에 만연시키는 반인륜적인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많은자들이 더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가혹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는것이 합법화되여있다. 그들은 악착하게 긁어모은 재부의 힘으로 정부와 국회, 사법계 등을 장악하고 모든 정책과 법안들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작성, 공표하도록 하고있다. 독점재벌들의 갖은 모략과 술책에 의해 인구의 절대다수가 약자로 되여 비참한 운명길을 걷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그렇게 만들고있다.
서방에서는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존재로 되고있다. 개인의 욕망이 곧 진리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달성하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 〉는 생존의식이다.>
서방세계에서는 이런 관념이 보편적인것으로 되였다. 서로 속이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와 약육강식이 고유한 생리로 되였다.
서방식민주주의에 의해 사람들은 살인자로 길들여지고있으며 서방나라들은 말그대로 무시무시한 살인왕국, 범죄세계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강탈과 살륙만행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TV로 정상적으로 방영되고있으며 총기류에 의한 범죄사건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격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나고 오스트랄리아의 퀸슬랜드주에서도 41살 난 남성이 총탄에 맞고 치명상을 당하였다. 범죄자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자유롭게> 살고싶어 그렇게 행동하였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내뱉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를 사회체제로 하고있는 나라들에서 인간성이 어떻게 사멸되고있는가 하는것은 어머니가 된 녀성들이 자기가 낳은 갓난아이를 키우기 힘들다고 상품화하여 눅거리로 팔아먹거나 몇살 안되는 아이를 뜨거운 빵구이로에 집어넣고 쾌락을 느끼는것과 같은 행태들을 뻐젓이 저지르는데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예로부터 어머니의 사랑만큼 뜨겁고 희생적인 사랑, 그 사랑이 안고있는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충만되여있어야 할 숱한 어머니들이 야수로 전락되고있다.
서방식민주주의가 이런 인간 아닌 인간들을 만들어냈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을 극도로 부패타락시키는 <민주주의>이다.
사람이 동물과 차이나는것은 인륜도덕이라는것이 있기때문이다. 그에 어긋나게 행동하는것은 벌써 인간이 아니다. 그런데 서방식민주주의는 이를 인간의 무제한한 <개성의 자유>로 묘사하며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있다.
<자유민주주의>가 국가정치리념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신문과 방송 등 대중보도수단들이 달콤한 유혹으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순간의 환락을 맛보기 위해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돈과 동물적향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돈의 노예, 본능에 의해 지배되는 속물들이 매일과 같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지만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 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라고 한 영국작가 스코트의 말이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서방세계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돈에 환장이 되여 인간의 존엄도 량심도 다 줴버리고있다. 몇푼의 돈때문에 혈육까지 팔고 죽이고있다. 돈을 노린 협잡, 살인과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다.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고있다. 인간적인것은 도무지 찾아볼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은 말세기적인 생활방식을 <현대인들의 최상의 자유생활방식>이라는 미사려구로 미화분식하고있다.
원시인들도 낯을 붉힐 비인간적인 생활을 현대문명시대에 드러내놓고 분칠하는 서방식민주주의가 인륜도덕을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의 지탄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인간이 자주의식을 절대로 지닐수 없게 만드는 범죄적인 <민주주의>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서방에서는 사상적으로 각성된 자주적인 인간이 오히려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높이는데 절대로 돈을 쓰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적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타락시키는데 막대한 돈과 재부를 쏟아붓고있다. 의도적으로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갉아먹는 각종 수단들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 <사상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창조적능력이 기형화되고있다. 략탈과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근로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정신문화적재부의 향유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의 희생자로 되고있다.
서방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물질적부를 가지고있어도 결코 오래갈수 없다. 각종 병페와 사회악이 만연된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운의 락조가 짙게 비끼였다.
미국의 어느한 력사학자는 <력사의 종말과 마지막사람>이라는 글에서 서방나라들의 <자유민주주의>제도가 종착점에 이르렀으며 결과적으로는 종말을 가져올수 있다고 대담하게 예언하였다.
서방세력이 아직도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은 자본주의에 도래한 종말의 위기를 가리워보려고 내지르는 궤변에 불과하다.
서방식민주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와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반동적인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의 현 상황과 제국주의자들의 강박과 회유에 넘어가 서방식민주주의를 도입한 결과 사람들이 변질되고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여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나라들의 실태가 이를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의 부당한 책동을 폭로규탄
이란외무상이 12일 한 외교석상에서 발언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폭로하였다.
미국이 이란에서의 테로활동에 개입하였다는 증거가 확보되였으며 그가운데는 불순분자들에게 무기를 나누어주는 동영상도 있다고 하면서 그는 해당 기관이 곧 체포된자들의 자백내용을 공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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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르크방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한 회견에서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령토강탈야욕을 규탄하였다. 그는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 미국집권자의 야심은 현대력사상 가장 불법적인 령유권주장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린랜드를 둘러싼 그 어떤 군사적대결도 력사상 가장 어리석은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그린랜드인들은 미국인이 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자기들이 거래대상이 아니라는데 대해 매우 명백히 해왔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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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가 12일 그린랜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략은 나토의 종말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의 강압적인 그린랜드병합은 나토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유럽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럽동맹은 단마르크가 요청한다면 그린랜드에 대한 안전보장을 제공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반대
흐르바쯔까수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파견하지 않을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 정부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령토에 대한 무력파견은 흐르바쯔까의 선택이 아니라고 밝혔다.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만행
이스라엘군이 12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날 한 유니스시상공에 기여든 이스라엘무인기가 팔레스티나인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폭탄을 떨구어 3명이 살해되였다. 군용기들이 가자시를 2차례 공습하였으며 장갑무력과 포부대가 남부의 도시들에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
현지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의 포격과 공습이 계속되고 매일과 같이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표시하였다.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서방세계에서는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류혈적인 총격사건들로 장송곡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해말에만 해도 여러 나라에서 총기류범죄사건이 꼬리를 물었다. 12월 3일에는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주에서, 이틀후에는 또 다른 주에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났다.
12월 9일과 14일 미국의 켄터키주와 뉴욕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아 여러명이 부상당하였다.
새해를 이틀 앞둔 12월 30일 카나다의 쌔스캐치원주에서는 총기류범죄로 인해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당하였다. 설맞이준비를 하던 현지주민들이 피신처를 찾느라 헤덤비는 복닥소동이 벌어졌다.
<총기류폭력은 구조적불평등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다.>는것이 서방의 대다수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평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차별적인 정책의 산물이며 날로 심화되는 정치적량극화의 후과라는것이다.
총기류범죄건수에서 미국을 당할 나라는 없다.
2025년 한해동안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로 인한 사상자수가 4만여명이나 된다는 자료가 최근에 발표되였다. 사망자는 1만 4 600명, 부상자는 2만 6 100여명, 이것은 매일 110여명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 나라에서는 최소한 4명이 한꺼번에 죽거나 부상당하는 대규모총기란사사건이 400여건이나 터지였다.
교내총격사건도 많이 발생하였다. 어느 학교에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나 교원,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 뻔질나게 언론에 실리였다.
학생들과 학부형들속에서 방탄멜가방이 인기를 끌고 여러 회사가 경쟁적으로 이 제품을 생산하여 돈벌이를 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빚어지고있는 판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는 이처럼 교정까지도 총탄이 비발치고 류혈이 랑자한 전장으로 만들고있다.
몇해전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있은 대규모총격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한 청년은 아직도 그때의 악몽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이 대규모총격사건을 일상사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절규하였다.
몇해전 미국유라시아그룹이 <세계 10대위험>가운데서 미국의 정치적분렬을 첫자리에 놓았다. 또한 미국의 한 잡지는 자국내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내란이 발생하고 나아가서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였다. 이러한 평론들은 미국내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다음의 네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정치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즉 민주주의가 급격히 쇠퇴할 때, 사회가 인종과 종교, 민족별로 분렬될 때, 정치가들이 폭력을 용인하거나 조장할 때, 민간인들이 총기류를 쉽게 구입할수 있을 때이다.
미국은 이 네가지 조건모두에 만족되는 나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개인들이 보유하고있는 무기가운데서 절반가량이 미국에 있다. 개인들이 가지고있는 무기의 수가 인구수보다 많은 곳은 오직 미국뿐이다.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총이 손전화기처럼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
미국에서는 총격사건이 많아질수록 총기류구입자수가 더욱 늘어나고 총기류구입자수가 늘어날수록 총격사건이 더욱 증대되고있다. <불안감-총기류구매-보다 큰 불안감>의 악순환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도 결코 례외가 아니다. 빈부차이와 정치적량극화가 심각해지고 인종주의가 살판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모순과 대립은 나날이 격화되고있다.
정치세력들사이의 모순과 대립,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은 증오로 번져지고있다. 그 대표적인 표현형태가 바로 총기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