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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이들처럼 자연에네르기이용에 품을 넣자

12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엄숙한 맹약>, <지방의 변혁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청년중시사상>,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순천의 탄부들이 분기해나섰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 수도의 방직기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후대들에게 고결한 넋과 정신을 물려주어야 한다>, <이들처럼 자연에네르기리용에 품을 넣자>,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에 우려 표시>,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 <국제적규탄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소말리랜드국가인정놀음>,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과감한 행동실천과 계속혁신, 계속전진으로 창조와 변혁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며 전진해온 지난 5년간의 나날들에 우리의 농촌은 참으로 거창한 변화를 맞이하였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목적한 농촌기계화실현과 관개체계의 완비를 비롯한 중대사업들이 과학적인 단계와 년차별계획에 따라 드팀없이 정확히 집행되고 실제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속에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여 지속적장성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종자혁명, 두벌농사, 과학농사, 기계농사가 농업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루어내는 구성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해마다 농사에 지장을 주던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능력도 제고되여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벼와 밀농사가 강하게 추진되고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과 축산기지들이 사회주의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로 보란듯이 일떠서 인민들의 식생활문화가 확연히 개변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를 위해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막중한 혁명과제를 억척같이 걸머지고 명확한 실천방략과 전략적인 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으로 나라의 농업발전을 강력히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찬란한 향도의 손길에 의하여 그 줄기찬 상승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침체와 부진을 타파하며 농업생산전반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운것이야말로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에 쟁취한 그리고 앞으로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하는 귀중한 성과이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나라의 농업생산토대강화에서 이룩된 이 기적적성과들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며 물질적으로 부유해질 우리 농촌의 전변상을 보여주는 자랑찬 축도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급속히 장성한 농업생산력은 자체의 힘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이 어떤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고있는가에 대한 힘있는 대답이며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승리의 필연성을 립증하는 뚜렷한 변혁상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된 자랑찬 경제성과들가운데서도 농업생산전반에서 근본적혁신을 가져오고 그 상승발전을 담보하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한것은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전반부문을 추켜세우는데서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놓은 귀중한 성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할수 있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수 있으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는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전야에는 해마다 풍만한 결실이 마련되였다. 이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 열정과 분발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농촌의 보다 휘황한 래일, 양양한 전도를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한다.

과학농사에로의 확고한 전환, 알곡생산구조에서의 대변혁

우리 당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목적지향적이며 단계적인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왔다.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이 해마다 장성하는 속에 2024년에는 계획을 107%로 넘쳐 수행하고 2025년에는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다.

결코 하늘이 준 우연도, 자연의 계절이 가져다준 덕도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나라의 농업이 확고한 장성궤도우에 올라설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실천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라고 하시며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을 박력있게 추진하도록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시하시고 농업연구원을 농업과학원으로 승격시킬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비료와 박막, 연유, 농기계, 물보장을 비롯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다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인 농업과학연구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농업생산의 정보화수준이 높아졌으며 과학농사추진조에 망라된 과학자, 연구사들이 벌방으로부터 산골농장의 마지막포전까지 찾아가 과학농사를 지도하고 새로운 농업과학연구성과들이 농업생산의 말단단위에까지 거침없이, 제때에 보급, 도입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영양랭상모재배방법과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 피토신을 비롯한 다양한 선진영농방법과 우수한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의 도입사업이 각지 농촌들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과학농사에 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인식이 완전히 개변되고 과학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려는 신념과 배짱도 굳세여졌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다수확자랑, 풍년분배자랑이 끝없이 넘쳐났고 그와 더불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마음속에는 과학농사의 길만이 풍년의 길, 농촌이 흥하는 길, 자신들이 잘사는 길이라는 확신이 더욱 깊이 자리잡았다.

우리 당의 중대결단에 의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에서 일어난 대변혁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과 동시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농업생산에서의 하나의 혁명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농작물배치에서의 방향전환과 관련하여 오래동안 무르익히신 웅대한 구상을 밝히시고 그로부터 몇달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다시금 전면적으로 제시해주시였으며 국가적인 벼와 밀소요량을 충족시킬수 있게 필요한 재배면적을 확보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한 문제,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도입하고 영농작업에 기계화수단들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건조시설을 꾸리는것과 함께 밀가공능력을 대폭 늘일데 대한 문제, 국가적으로 다수확종자와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보장하는 체계를 실속있게 세울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밀농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고 당결정인것만큼 무조건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앞그루밀, 보리파종면적을 늘이고 정보당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해마다 밀재배면적이 증가되여 2024년에는 전해보다 수만정보, 2025년에는 또다시 3만여정보나 더 늘어나고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밀다수확을 내였다. 특히 지난해 32개의 다수확군과 수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가 배출되고 11개의 농장과 170여개의 작업반들에서는 정보당 평균 8t이상의 밀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고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꿀데 대한 우리 당정책은 이렇듯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참으로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지속적장성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은 농촌경리의 든든한 물질기술적토대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것을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6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복원하고 관수면적을 확장하며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단 몇해안에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단계별목표들을 정해주시고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들, 대상별공사기일과 로력, 설비, 자재보장대책, 공사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나라의 관개체계를 반드시 완비하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시고 관개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자연개조사업이 벌어지는 전 기간 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이 투입되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되여 온 나라 농촌에서 전격적으로 벌어진 관개공사는 년차별계획에 반영된대로 드팀없이 집행되였다. 그리하여 관개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해인 2023년에 계획한 논밭관개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과제들이 두달 남짓한 기간에 결속되고 강령호담수화와 황주긴등물길공사가 완공되는 등 해마다 관개건설과제가 성과적으로 수행된 결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수리화가 실현된 논밭면적은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에 달한다.

농업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비상한 령도력은 농촌기계화실현에서도 실제적인 전진을 안아왔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시였다.

중요당회의들에서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력히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농기계발전전략과 단계별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를 가르쳐주신것을 비롯하여 농촌기계화실현의 길에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군수공업부문에 몸소 농기계생산과제를 주시고 세부적인 문제까지 가르쳐주시며 높은 수준에서 생산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신 2023년 8월에는 새로 만든 뜨락또르를 몸소 운전해보시면서 우결함도 지적해주시고 개건현대화규모와 목표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2024년의 첫 현지지도로 농기계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우리의 현존농기계제작기술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그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발전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며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로고속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바다가 펼쳐지고 2023년에는 전국적으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계획보다 더 올라섰으며 2024년에도 농기계의 품종수가 훨씬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전해보다 2%이상 증가되여 농업생산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뿐만아니라 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1,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많은 농기계생산단위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는 등 우리의 농기계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서는 가운데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는 드팀없이 달성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대지가 더 넓어졌다. 우리 당은 간석지개간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히 추진하였다.

전망목표와 년차별과업, 그 수행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고 간석지연구와 설계, 설비와 자재보장을 한선에서 통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사업체계도 수립하였으며 인민군대에 간석지건설을 전문으로 맡아하는 부대를 내오는것과 같은 조치도 취해주었다. 내부망공사가 끝나는 차제로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필요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진척시키는것과 함께 지난 시기 큰물로 함락되거나 매몰된 토지를 환원복구하는것을 비롯하여 경지면적을 최대한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실행대책도 세워주었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한 결과 전국적으로 많은 새땅이 농업토지로 등록되고 수천정보의 간석지내부망공사가 진행되여 알곡생산에 리용되게 되였다.

농업생산토대강화의 길에서 마련된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우리 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들

지방발전, 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곳곳에 사회주의농촌의 선진성을 대표하는 본보기적실체들을 떠올렸다.

함경남도의 련포지구에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건설한 온실농장보다 더 방대한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도 주요국가건설정책과업들중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해 당창건기념일까지 완공할것을 결정, 포치하시였다. 2022년 1월에는 친히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고 착공식날에는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였다. 이렇듯 부지확정과 력량편성,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주시며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바다바람만이 세차게 불던 련포지구에는 불과 몇달만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규모온실농장, 현대문명이 응축된 대농장지구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

당의 원대한 구상은 평양시 강동지구에 련포온실농장보다 지능화, 집약화수준에 있어서 한세대 더 발전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 우리 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새 농장도시의 눈부신 모습을 안아왔고 나라의 서북변 압록강대안에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대온실농장건설전역을 펼쳐놓았다.

국경지역을 현대성과 독창성, 민족성이 구현된 발전적인 지역으로 개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하여 위화도지구에는 각이한 류형의 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들, 과학기술연구 및 보급거점과 시험재배온실들, 살림집들과 다양한 문화생활기지들이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며 특색있게 일떠섰다.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섬지구를 명실공히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지난해 8월과 9월, 10월, 11월 그리고 2026년 새해의 정초에도 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며 모든 대상공사가 사소한 결점도 없이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진척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고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변혁의 새시대에 특기할 최대규모의 온실종합농장이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훌륭히 완공되여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에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현대적인 광천닭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력한 건설대책도 취해주시고 설계로부터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을뿐 아니라 사료보장농장과 살림집건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멋쟁이공장, 표준공장으로 완공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세심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광천지구는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집약된 교과서적인 가금업의 본보기고장으로 전변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수도의 교외에서도 <막바지>로 불리우던 강동군 송금리에 현대적인 종합축산기지와 농촌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고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수의방역소 수의약품생산기지,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흥상젖소목장 젖소분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해주돼지목장,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혜산젖소목장을 비롯한 수많은 축산기지들이 신설 및 개건현대화된것 역시 축산업발전의 명철한 지침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결실이다.

* *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며 힘차게 투쟁해온 5년,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진 그 날과 달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인 지침들을 모두 합치면 우리 농촌이 나아갈 대로를 환히 밝히는 리정표들이 되고 총비서동지께서 걷고 또 걸으신 포전길들을 그대로 이어놓으면 우리 농촌의 비약적인 발전로정이 될것이다.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발전상을 체감하며 우리는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농촌은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반드시 전변될것이라는것을.



엄숙한 맹약

뜻깊은 새해 2026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격정으로 끓게 하는 불멸의 화폭이 있다.

2026년에 즈음하여 하신 신년경축연설에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이라고 자신의 심중을 절절히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그 업적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력사와 혁명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헌신분투의 엄숙한 맹약을 다지시였으니 이 나라 천만인민은 무한한 감격속에 절감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의 열두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위민헌신의 날과 날로 줄기차게 이어지리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지금도 5월1일경기장의 뜻깊은 그 시각에 마음을 세워보면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다!

이는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제일재부로 여기시는분, 인민을 위해 자신의 천만로고를 바치는것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시며 혁명령도의 분분초초를 위민헌신, 멸사복무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뜨거운 진정의 고백이다.

여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변함없이,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용,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정녕 절세위인의 이렇듯 열렬하고 엄숙한 맹약과 함께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변혁을 수놓으며 세인을 놀래워온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가 아니였던가.

흘러온 력사의 뜻깊은 시각들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맹약이 숭엄히 메아리쳐온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의 뜻깊은 연설,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을 맹약하신 2021년 1월 1일의 친필서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그 엄숙한 맹약들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헌신적으로, 희생적으로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그 자욱들과 더불어 전당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였고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여올수 있었다. 이 땅우에는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복리를 도모하기 위한 수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휘황한 설계도들이 펼쳐졌으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인민의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지난 10여년과 마찬가지로 2025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엄숙한 맹약을 지켜 인민의 행복의 위대한 수호자, 창조자가 되시였고 휘황찬란할 조국번영의 설계가가 되시였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듯이 지난해 우리의 진군도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이러한 형세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과감한 투쟁을 진두에서 줄기차게 이끌어오시였다.

새해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전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집단적혁신운동의 제일기수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그날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날은 우리 조국의 힘과 존엄을 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안아오기 위한 불철주야의 헌신으로 이어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난해 혁명령도실록에는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의 시험발사를 지도하시고 그 다음날에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장을 찾으시여 인민을 위해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를 한껏 터치시던 1월의 이야기도 있고 하루동안에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였으며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신 3월의 이야기도 있다. 지방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을 거듭거듭 찾으신 이야기는 또 그 얼마인가.

정녕 그 나날은 일력만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크나큰 로고와 헌신의 순간순간이였다.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그렇듯 헌신분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일떠서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으며 동해기슭의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변하고 모래불만 있던 락원군의 바다가에 명실공히 <락원>이라는 명칭과 함께 당당히 불리울수 있게 황홀경이 펼쳐졌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시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헌신하시였다.

한해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인민을 위한 맹약을 가슴속에 간직하시고 인민들이 꿈에서나 그려보던 눈부신 재부들을 무수히 안아오시였건만 그이의 심중에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는 나날이 더욱 굳어지지 않았던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이 되는 날에는 성스러운 국기앞에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할것을 선서하시고 10월의 뜻깊은 경축대회장에서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 보답의 의무를 잊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믿음에 충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분투할것임을 굳게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종합병원, 강동군병원, 회양군민발전소, 구성시병원,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희한한 호텔들, 강동군과 장연군, 신포시를 비롯하여 20개의 시, 군들에 솟아난 지방공업공장들…

어디 그뿐인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정력적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린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련이어 건설되여 새집들이경사의 노래소리가 온 한해 울려퍼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무한한 헌신이 떠올린 2025년의 눈부신 변혁이고 거세찬 전진이였다.

하건만 이렇듯 정력적인 령도, 불멸할 헌신으로 지난해를 빛내여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뜻깊은 신년경축연설에서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며 이 위대한 실록은 위대한 인민만이 시대와 력사앞에 새길수 있다고 격조높이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으며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실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게 피력하시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진정 이는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열망이고 그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인생의 총적목표이다.

당 제9차대회가 성대히 열리게 될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확신한다.

1월의 맹약에 어린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안고 올해의 열두달이,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세월이 이 땅우에 흐르리라는것을.

위대하신 어버이의 그 진정앞에 이 땅의 민심이 뜨겁게 분출한다.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천만인민의 운명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길이 받들고 빛내이리라!



지방의 변혁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다심한 정은 공장의 그 어디에나

나는 우리 공장을 두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무상의 영광을 지닌 행운아들중의 한사람이다.

이 땅의 누구나 소원하는 꿈같은 영광을 거듭 지니게 된 나의 심정을 지금도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그날들을 소중히 떠올리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열화같은 인간애를 지니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에 눈굽이 달아오르군 한다.

지난해 12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동행한 일군들과 함께 공장의 종이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생종이초지기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초지기공정의 안전란간이 견고한가를 몸소 가늠해보시였다.

평범한 로동자들이 리용하는 란간을 두고 그토록 관심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나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뿐이 아니다.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12월말의 그날에는 야외에 있는 원료전처리공정의 작업발판에 오르시여 육중한 통나무들의 이송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시며 소음준위까지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날 나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야말로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수고를 먼저 헤아려주시며 그들에게 완전무결한 작업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생산의 동음이 울리는 현장에 들어설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뇌이군 한다.

우리 공장은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이라고.

평안남도지방공업관리국 은산종이공장 지배인 김철민

우리 고장의 이채로운 풍경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시려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우리 식료공장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우리 군의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식료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차례로 돌아보시며 생산된 식료품들의 맛도 보아주시였다.

우리 맥주작업반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식료공장에서 선진적인 맥주생산공정을 갖추고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이 참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우리 군의 인민들이 자기 고장의 원료를 가지고 생산한 맥주를 달게 마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시종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지금도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맥주병의 액면상태와 맥주생산주기, 맥주의 질과 알콜함량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에는 우리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열망이 뜨겁게 응축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공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군내주민들은 물론 도안의 그 어디에서나 우리가 생산하는 식료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특히 우리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병맥주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가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낳은 경이적인 현실인것이다.

우리 공장을 찾는 사람들이 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생산되여나오는 병맥주들을 보며 감탄할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군 한다.

<오늘의 이 자랑스럽고 이채로운 풍경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로고속에 마련된 고귀한 결실입니다.>

장연군식료공장 맥주작업반 반장 윤광림



정치용어해설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사상은 청년들을 더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청년들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 청년들을 잘 키워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다.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은 청년들을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할데 대한 사상이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은 청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당은 조국과 혁명앞에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청년들을 굳게 믿고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의 맨 앞장에 주력으로 내세워주었으며 청년들이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과 슬기를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과 친히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 그리고 뜻깊게 제정된 청년절과 청년의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이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조선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우리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청년교양의 주인이 되며 전사회적으로 청년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어야 한다.



년년이 변모되는 서해곡창의 농촌마을들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따라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 마을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오르는 속에 송화군 약산농장, 청단군 신생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사회주의맛이 나고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새 마을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일떠선 행복의 터전이다.

약산농장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릴 목표밑에 송화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들끓는 건설장들에서 이신작칙의 일본새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켰다.

청단군에서도 건설지휘 및 시공력량을 강력히 꾸리고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신생농장의 농촌살림집공사와 지대정리를 손색이 없이 마무리하였으며 원림경관조성에도 품을 넣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남도와 송화군, 청단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농장마을들의 전변상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으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자기가 사는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리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어려있는 현대적인 살림집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바라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며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쌀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희한한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이였다.

각지의 농장마을들에서 련이어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은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부유하고 문화적인 리상촌으로 보다 훌륭히 전변될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을 다그친다

순천의 탄부들이 분기해나섰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지난해보다 수만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결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새해 첫날 아침 2.8직동청년탄광 승리갱의 탄부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갱장으로부터 채탄공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맞이할 비상한 의지가 비껴있었다.

모두의 심중을 뜨겁게 느끼며 갱장은 올해에 수백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제의하였다.

그러자 탄부들은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일어나며 호응해나섰다. 결코 이들만이 아니였다. 애국열로 충만된 탄부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캐낼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이렇게 순천의 탄부들은 올해에 지난해보다 수만t을 더 생산할것을 궐기해나섰다.

지금 이 결의는 드팀없이 실천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승리갱, 11갱, 7갱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의 그 어느 막장에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련일 높은 석탄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특히 령대청년탄광 5갱의 채탄단위들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면서 작업시간내에 두 탄차, 세 탄차의 석탄을 더 캐내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 매일 계획을 110%이상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청년돌격대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2월중순까지 1.4분기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할것을 결의한 청년돌격대들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석탄증산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고있다.

지난 2일 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지난해 기록한 높은 굴진실적을 또다시 갱신할 목표를 내세운 이들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분석하며 혁신의 방도를 찾아나갔다. 그 과정에 도달한 결론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해야 한다는것이였다. 당면하게는 지난해에 우월성이 확증된 속빼기발파방법을 보다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그후 이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굴진을 드세게 내밀어 지난 10일까지 1월 굴진계획을 65%이상 해제끼는 성과를 안아왔다.

이들의 뒤를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길영조청년돌격대, 리수복청년돌격대를 비롯한 각 탄광의 청년돌격대원들이 바싹 물고있다.

각 돌격대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고 한대의 동발, 한개의 정알이라도 아껴쓰기 위한 절약투쟁을 더욱 강화하며 매일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 일본새도 새로와지고있다.

현재 련합기업소와 탄광의 일군들을 만나려면 제일 어렵고 조건이 불리한 막장,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막장들을 찾아가야 한다. 그러면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고 현장에 침투한 당일군들도 만날수 있고 탄부들과 함께 갱목도 메고 착암기도 틀어잡으며 작전과 지휘를 현장에 접근시켜 과학적으로 해나가는 행정일군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이렇게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뛰니 어찌 석탄생산실적이 뛰여오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선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일군들과 탄부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막장마다에서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을 다그친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는 수도의 방직기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2년분이상의

계획완수를 궐기하고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영광의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방직공들속에서도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에 접한 각 직장의 방직공들이 흥분된 마음을 안고 저저마다 일터로 달려나왔다. 순회길을 얼마나 더 달려야 어머니당에 드리는 로력적선물을 마련할수 있겠는가 하는 이 하나의 생각으로 방직공들은 증산의 방도를 찾고 스스로 목표를 높이 세웠다.

그런 속에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에서는 권사직장의 청년동맹원모두가 2년분이상의 계획완수를 결의해나섰다. 지난해에 년간계획을 완수한 방직공들은 2년분계획을, 2년분계획완수자들은 3년분계획완수를 저저마다 궐기해나서는 방직공들의 기세로 하여 직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해 3년분계획을 완수하여 공장의 자랑으로 떠받들리운 증산투쟁의 선구자들은 올해의 상반년계획을 4월전으로 끝내자고 서로서로 경쟁을 약속했다.

방적종합직장, 견방종합직장, 직포종합직장, 인견천직장에서도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2년분이상의 계획완수를 궐기해나섰다.

방적종합직장 방직공들은 지금 하루계획 150%는 성차지 않다, 200%는 해야 영광의 당대회를 빛내일수 있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적지 않은 정방공들이 올해 진군의 첫날부터 정방기가락회전수를 종전보다 높여 벌써 월계획완수를 눈앞에 두고있다. 신입기대공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인견천직장, 직포종합직장의 신입기대공들은 올해에는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앞당겨 완수할 목표밑에 첫날부터 기대를 더 맡겨줄것을 절절히 제기해나섰다.

특히 2년전에 입직한 여러명의 직포공들이 올해에는 2년분계획완수를 결의해나섰다. 이들은 지금 합리적인 순회방법을 받아들이고 짬시간을 리용하여 실잇기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련마하면서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보무를 힘차게 내짚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전면적발전리념을 실현하는데서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은 유기적으로 련관되여있습니다.>

오늘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곳곳에서 지방과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알리는 변혁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오늘의 성과와 승리를 더 큰 성과와 승리로 이어놓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은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며 서로 뗄수없이 련관되여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에 상응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이다.

지금 우리 당은 지방과 농촌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룩하기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 나라는 정치군사분야뿐 아니라 경제문화분야에서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게 된다.

공업과 농업은 인민경제 2대부문이며 지방공업은 중앙공업과 함께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은 경제전반의 균형을 보장하여 우리의 국가경제를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키자면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된다.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이 활력있게 전개될수록 나라의 전반적면모는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 지역적차이가 없어지게 될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지속적으로 응당한 생활력을 발휘하도록 하자면 반드시 농촌혁명강령과 병행하여 실행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패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이며 이를 위해서는 자체의 원료, 연료를 충분히 보장하고 수요와 공급사이에 균형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지방공업공장들가운데는 농업생산물을 원료로 하는 공장들이 적지 않으며 또 지방공업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소비품들은 주로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지방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한다. 그러므로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대로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켜 지방공업과 농업의 경제적련계가 강화되여야 지방공업이 풍부한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빨리 발전할수 있으며 소비품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아가는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자면 시, 군소재지들과 함께 모든 농촌들의 면모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하여야 한다.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속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의 긍정적인 변화가 이룩될 때 농촌진흥이 앞당겨지고 나아가서 지방인민들이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려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자기의 생활력을 과시하게 된다.

농촌혁명강령이 강력히 실행되여야 지방발전정책이 도농격차를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정당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지방변혁에서 시, 군의 지위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시, 군이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지방의 실질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이를 실현하자면 농촌이 혁명적으로 개변되여야 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키며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는것을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있다.

농촌혁명강령실행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농업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농촌의 면모와 환경이 혁명적으로 개변될 때 농촌의 락후성, 후진성이 극복되고 시, 군이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련계를 이어주는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게 되며 나아가서 지방발전정책이 도농격차를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정책으로 그 정당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후대들에게 고결한 넋과 정신을 물려주어야 한다

이 나라 모든 공민들, 매 세대에게는 공동의 의무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후대들에게, 다음세대에 애국의 넋과 정신을 똑바로 물려주는것이다. 이 사업은 혁명의 전도, 조국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된다.

우리 혁명의 줄기찬 흐름, 그것은 자식들에게 애국의 넋을 꿋꿋이 물려준 부모들의 역할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하다면 후대들에게 훌륭한 넋과 정신을 물려주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들은 일이 아무리 바빠도 교육자들과 정상적으로 련계를 가지면서 가정교양에 품을 들여 자식들에게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똑똑히 심어주어 혁명의 명맥,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2021년 5월 3일부 <로동신문>에는 혁명일화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이라는 제목아래 2018년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한 포전곁에 달리던 차를 멈추시고 몸소 탐스럽게 주렁진 벼포기의 알수를 가늠해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며 그 포전의 주인을 찾아 그해 12월에 진행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주석단에 앉히도록 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실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그 애국농민이 바로 년로보장을 받은 후 인민들의 식량문제때문에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 저수확지를 맡아나섰던 양덕군 일암리의 주영덕로인이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로인은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안해인 리도화녀성이, 몇해전부터는 평양에서 살던 로인의 막내아들인 주성벽동무가 어머니와 함께 그 땅을 가꾸고있다.

사실 평양에서 살다가 산골마을농장원으로 오기까지 주성벽동무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한다. 꿈도 많고 포부도 큰 젊은 나이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던 형이 희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의 생각은 더욱 깊어졌다.

물론 세상을 떠난 아버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에게 농장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요구한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의 가슴속에는 애국농민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에 보답하지 못하는것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심하게 앓으면서도 포전을 뜨지 않던 아버지의 마지막모습이 떠날줄 몰랐다.

아버지의 그 절절한 눈빛이 자기를 부르는것만 같아, 그 시각에도 아버지가 포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있는것만 같아 그는 정든 수도를 떠나 산골로 오게 되였다.

허나 아버지가 하던 일을 물려받았다고 하여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이 아니였다.

농사일이라고는 해본적없는데다가 남들보다 두몫, 세몫 일하기 위해 애쓰다나니 그는 늘 손에 물집을 달고 살았다. 일부 사람들이 이제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집이 되였는데 굳이 평양에서 내려올 필요까지 있었는가고 말할 때면 괜한 고생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들의 얼굴에서 그러한 마음속생각을 읽는 날이면 리도화녀성은 이렇게 말해주군 했다.

아버지가 하던 일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넋을 이어갈 때 진정으로 아버지처럼 산다고 말할수 있다고.

이제는 세상을 떠났지만 오늘도 자식을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스승으로 되고있는 주영덕로인과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나이에도 남편의 뜻을 이어가며 걸음걸음 자식들의 성장을 이끌어주고있는 리도화녀성,

그들은 이 나라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자신들부터가 참된 삶의 본보기로 되여 자식들을 이끌어주었다. 하기에 그의 아들도 오늘은 농장이 자랑하는 혁신자로, 대를 이어 애국의 포전을 지켜가는 실농군으로 자라났다.

자식들에게 고결한 넋과 정신을 물려주자면 이렇듯 부모들자신부터가 자식들앞에 떳떳하게 참된 삶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자식들도 부모의 모습에서 자기들이 걸어야 할 애국의 길을 선택하고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는것이다.

후대들에게 애국의 넋을 물려주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자식들이 자라는 전 기간 어느 한시도 교양사업을 멈추지 않는것이다.

길주군 홍수리에 가면 영예군인인 김길룡동무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재산으로 본다면 특별한것이 없지만 그는 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자식부자이다. 자식이 많아서가 아니라 세 자식모두를 훌륭하게 키웠기때문이다.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고 나라위한 좋은 일도 많이 찾아하던 그의 세 자식의 사진은 늘 학교의 영예게시판에 나붙어있었고 막내인 김은정동무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던 그들은 지금 맡은 초소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자식들이 이처럼 훌륭히 성장할수 있은것은 김길룡동무의 남다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영예군인인 김길룡동무는 몸이 몹시도 불편하여 생활에서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언제한번 자식교양을 등한시한적이 없다. 비록 자그마한 일감이라도 농장에 보탬이 되는것이라면 자식들과 함께 스스로 맡아나섰고 해마다 명절이면 집에서 제손으로 가꾼 꽃들로 정성껏 꽃다발을 만들어 자식들의 손에 들려주고 그들과 함께 영생탑을 찾군 했다.

그는 약을 먹는 일은 건너뛸망정 자식들을 교양하는 일은 언제한번 소홀히 하지 않았고 집식구들의 밥그릇은 변변치 못할지언정 자식들이 애국의 길을 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는 늘 자식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내가 몸이 성하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일하고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너희들이 아버지의 몫까지 합쳐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바로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이기에 동네사람들 누구나 영예군인집의 자식들이 남다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청년들로 될수 있었고 오늘은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결심을 안고 누가 보건말건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김길룡동무의 삶을 통하여 우리가 깨닫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자식들을 훌륭히 키운다는것이 결코 자식들의 물질적욕구나 만족시켜주고 남들의 눈에 띄게 옷이나 잘 입힌다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이제 크면 알게 되겠지, 철이 들면 다 리해하겠지 하는 식으로 하루하루 자식에 대한 교양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그만큼 전세대의 참된 넋을 물려주는 사업에서는 공백이 생기게 된다.

후대들에게 고결한 넋을 물려주는데서 꼭 한가지 짚고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에 자식들을 세우고 그들이 끝까지 한길을 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람정광산 영예광부직장 직장장 김경남동무에게는 자식이라고는 곱게 키운 외동딸밖에 없다. 어린시절부터 남달리 공부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찾아한 딸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으로 갔고 그후에는 청년동맹일군으로 되였다.

그러나 김경남동무는 그것으로 만족해하지 않았다. 어렵고 힘든 곳으로 청년들을 부르는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딸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탄원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

건강이 여의치 못한 부모걱정으로 딸이 선뜻 집을 나서지 못할 때에도 네가 훌륭한 청년이 되면 그것이 이 아버지에게 보약을 안겨주는것보다 더 기쁘다고 하면서 딸애의 등을 떠밀었다. 부모의 뜨거운 바래움속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입대한 그의 딸은 삼지연시건설과 전위거리건설,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 등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우고 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

우리와 만난 김경남동무의 딸 김희경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돌격대시절을 통하여 왜서 부모님이 번화한 도시로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돌격대로 자기의 등을 떠밀었는지 깨달았다고, 조국이 부르는 곳에 달려나가 땀과 량심을 바치는데 진정한 삶의 영예와 보람이 있다고.

지금 이 시각도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귀한 자식들을 수천척지하막장으로, 용해장으로, 농장으로, 건설장으로 선뜻 떠밀어보내고있는가.

자식들을 조국이 부르는 보람찬 전구로 떠밀어주며 헛걸음을 디딜세라 걸음걸음 다잡아주는 이런 훌륭한 부모들이 있기에 이 땅의 수많은 새세대 청년들이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주인공들로 이름떨치고있다.

예로부터 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이 있듯이 자식이 귀할수록 원칙적으로 키워야 한다. 그저 응석이나 받아주며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것이 사랑이 아니다. 우리 가정이야 충성과 애국의 뿌리가 깊은 가정이고 대대로 애국자가정, 충신가정인데 자식들이 달리 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순간이라도 자식들의 교양을 방심한다면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게 된다.

오늘 우리 주위에는 전세대들처럼 애국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어렵고 힘든 초소에 3대를 이어 삶의 뿌리를 내리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사람들과 부모가 만들어놓은 <우리 가정 애국일지>에 오늘도 량심의 기록을 새겨가는 각지 근로자들…

그들을 만나보면 그 누구에게서나 례외없이 애국의 넋을 책에서보다 먼저 부모의 말과 행동에서 새겨안았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다심한 손길에 이끌려 성장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그렇다. 이 나라 공민이라면 마땅히 후대들에게 애국의 넋을 물려주는데 시간과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애국자는 자기뿐만이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애국의 바통을 든든히 물려주는 사람이다.

만약 자기 맡은 일만 일이라고 하면서 조국의 장래와 관련된 사업인 후대들에게 넋을 물려주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전세대들이 피땀으로 쟁취한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되고말것이다. 피는 절로 유전되지만 넋은 절대로 절로 유전되지 않는다.

누구나 다시금 새기자. 후대들에게 애국의 넋을 물려주는 사업이야말로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이 나라 공민들,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의 가장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의무이라는것을.



이들처럼 자연에네르기리용에 품을 넣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솟아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서는

10년간 자연에네르기발전소운영을 잘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여러가지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력생산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경관을 마주하고있다. 태양빛과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의 자연에네르기발전소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용, 생활용전기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게 능금도에 풍력과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발전소에는 태양빛전지판만 해도 1만 천수백개나 된다. 그리고 풍력발전기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창조물이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사연깊은 자연에네르기발전소가 근 10년간 큰 은을 내고있다.

금산포지구의 단위들은 물론 수백세대의 살림집들도 발전소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눈뿌리 아득하게 뻗어나간 제방의 수만㎡의 넓은 면적에 해빛을 받아 번쩍이는 태양빛전지판들이 구획별로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광경도 장관이지만 풍력발전기의 큼직한 날개들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모양은 절로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당정책을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일관성있게, 완강하게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부흥의 지름길이 있다고.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에 우려 표시

까메룬대통령이 8일 새해에 즈음한 년례의식에서 세계도처에서 격화되고있는 위기와 충돌이 현존국제체제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여전히 테로의 재앙과 국가주권침해행위, 국제법준수의지의 약화속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국제체제가 종당에는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화와 화해를 통해 충돌을 해결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

도이췰란드대통령이 7일 한 토론회에서 미국의 대외정책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에 의해 세계의 민주주의가 전례없는 공격을 받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세계가 극도의 파렴치한들이 원하는것을 가지고 몇 안되는 렬강들이 지역들과 나라들을 재산처럼 취급하는 강도들의 소굴로 전락되지 않도록 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국제적규탄을 자아내는 이스라엘의 소말리랜드국가인정놀음

이스라엘이 아프리카 소말리아의 한 부분인 소말리랜드를 <독립적인 주권국가>로 공식 인정하여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12월 26일 이스라엘은 소말리랜드와 호상인정에 관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외교관계수립에 관한 합의서에 조인하였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소말리아정부는 이스라엘의 결정을 불법적인 조치로, 자국의 주권에 대한 의도적인 침해로 규탄하면서 소말리랜드에 대한 그 어떤 인정도 배격하였다. 소말리아수상사무소는 성명을 통해 나라의 주권과 단합, 국경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외교적 및 정치적, 법적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밝히였다.

이스라엘의 성명이 발표된 날 에짚트와 뛰르끼예, 지부티의 외무상들은 전화대화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행위로 인해 아프리카뿔지역에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소말리아의 단합과 령토완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다. 외무상들은 분립지역에 대한 인정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에짚트는 지난 4일에도 이스라엘이 소말리랜드를 인정한것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행위로서 지역 및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해친다고 비난하였다.

유엔주재 남아프리카대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상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처사를 광대극으로 락인하면서 이스라엘은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이 인정하고있는 팔레스티나국가에 대한 인정을 한사코 거부하고있다, 반면에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인정하지 않고있는 소말리랜드를 인정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립장에 배치되며 국제적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동맹, 아랍국가련맹, 만협조리사회, 이슬람교협조기구 등 지역기구들도 이스라엘의 행위를 소말리아의 주권을 침해하고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을 분렬시키려는 위험한 범죄행위, 도전적이며 무모한 망동으로 단죄, 규탄하였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스라엘외무상이 지난 6일 소말리랜드를 행각하여 국제적비난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아프리카뿔지역의 소말리아반도북부에 위치하고있는 소말리랜드는 30여년전에 소말리아로부터 일방적으로 <독립>하였지만 아직까지 독립국가로서의 국제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고있다.

소말리아는 소말리랜드를 자국령토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있고 유엔과 여러 지역기구도 이 지역을 소말리아의 자치지역으로 보고있다.

소말리아의 복잡한 분렬상황은 식민주의자들의 분할강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할수 있다.

19세기 80년대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이 이 나라를 3개 지역으로 분할하여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민족적독립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1960년 영국과 이딸리아가 강점하고있던 지역들이 각각 독립을 쟁취한데 이어 70여년간이나 분렬되여있던 두 지역이 통합되여 소말리아공화국이 선포되였다. 프랑스가 강점하였던 지역은 1977년에 지부티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1990년대에 들어와 당시까지 20여년간 집권해온 소말리아의 바레정권이 반대파에 의해 무너지고 반대파세력내부에서 무장충돌을 동반한 권력쟁탈전이 벌어지면서 내란이 일어났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북부지역을 통제하고있던 민족운동세력이 독립을 선포하였다. 그것이 바로 소말리랜드이다.

이후 세력간화해를 위한 움직임들이 있었다. 하지만 식민주의자들이 종족이나 교파에 따라 분할통치하였던 여파를 가시지 못하여 여러 차례 실패하였다. 게다가 21세기에 들어와 소말리아는 서방의 <반테로전>의 희생물로 되여 분쟁과 살륙, 기아와 빈궁 등 헤아릴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었다. 2023년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발표한데 의하면 소말리아에서 8개월동안에 142만명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국제사회는 소말리아의 민족적단합과 령토완정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평화와 안정, 발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아랍국가련맹은 상임대표급특별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거나 소말리아북부의 항구들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려는 위험한 시도로 락인하면서 <국제평화와 아랍국가들의 안전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지난해 3월 한 외신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지대로부터 쫓아보낼 지역중의 하나로 소말리랜드를 지목하고있다, 소말리랜드는 그외에도 예멘항쟁세력이 할거하는 아덴만수로를 끼고있기때문에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치가 매우 크다고 보도한바 있다.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8일 이스라엘무인기가 한 유니스시 상공에 날아들어 피난민천막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3명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해 10월 정화합의이후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25명, 부상자수는 1 206명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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