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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주요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을 위훈창조에로 고무

9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선전선동공세 박력있게 전개>,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 강화>, <주요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을 위훈창조에로 고무>, <신심드높이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친다>,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련일 진행>, <강동군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신포시 신풍농장, 영중농장과 홍원군 남회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조국의 최북단에서 안아보는 부흥의 숨결>, <준공의 환희를 향유의 기쁨으로, 이것은 지역책임일군들의 몫이다>, <선구자, 이 부름앞에 떳떳하게>,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 반대>, <나라의 경제전망에 비관>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회답서한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당신이 보내준 따뜻한 축하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받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진실한 동지적관계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나는 이 기회를 빌어 당신과의 친분관계를 가장 귀중한것으로 그리고 자랑으로 간직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하는바입니다.

우리들의 긴밀한 협력은 앞으로도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정신에 맞게 그리고 두 나라의 전략적리익과 량국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여러 방면에서 계속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당신과 당신의 로씨야를 위하여 언제나 함께 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 선택은 불변하며 영원할것입니다.

당신이 보내준 편지는 나와 나의 동지들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당신의 우애와 신뢰의 정의 깊은 표시로 됩니다.

이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당신이 건강하실것과 중대한 모든 사업들에서 더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형제적로씨야인민에게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1월 8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통룬 씨쑤릿동지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당신이 또다시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과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책임적으로 헌신하고있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귀 당의 전체 당원들과 라오스인민의 높은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형제적인 라오스인민이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2026년 1월 8일 평양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선전선동공세 박력있게 전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전진기세를 배가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올해 당정책관철의 기본열쇠가 대중의 가슴속에 간직된 충성과 애국의 힘을 분발승화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선동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증폭시킬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자기 고장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정치사업자료들을 내려보내여 각급 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한편 도당일군경제선동대와 도당집중강연선전대에 망라된 도당일군들이 경제선동과 강연선전준비를 품들여 해가지고 당정책관철로 끓어번지고있는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화선식정치사상교양사업의 수범을 창조하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도당일군경제선동대와 도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 신의주방직공장,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신의주신발공장을 비롯한 주요전구들을 순회하며 선전선동공세를 박력있게 들이대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건설자들의 분발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도예술단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제선동대를 뭇고 주요전구마다에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대중의 애국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으며 도작가동맹위원회의 작가들도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들을 돌면서 많은 시작품을 가지고 경제선동을 적극화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당집중강연선전대원들도 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에 나가 힘있는 강연선전활동으로 광범한 대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적극 고무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출동식을 의의있게 진행하고 사상교양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여 지역별, 단위별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 참신한 경제선동방법들이 부단히 창조되게 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 강화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새해 정초부터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충성다해 보답해나갈 불같은 열의로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끓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에 맞게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하는 원칙에서 발전목표와 년차별일거리계획을 명확히 정하고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면하여 올해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될 지역의 당책임일군들이 새 공장들의 운영준비 등에서 완벽성을 기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고있다.

한편 은파군과 연탄군, 황주군과 곡산군당위원회들이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새 제품개발 및 질제고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키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도안의 다른 시, 군들에서도 원료기지의 물질적토대강화와 지력개선, 로력 및 농기계보장,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조성, 기능공양성 등을 전망성있게 추진하도록 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매주 화상회의를 통해 그 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는것을 제도화하고있다. 하여 시, 군당일군들의 분발력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력동적인 작전밑에 시, 군들에서는 지금 자연지리적유리성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며 그를 떠메고나갈 기술자, 기능공들을 키워내는 사업 등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주요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을 위훈창조에로 고무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시안의 주요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하여 시안의 주요공장, 기업소들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주요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시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에서는 긴밀한 배합작전으로 일대 사상공세를 들이대는것과 함께 해당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데 주력하고있다.

시당책임일군이 직접 여러 차례나 생산현장에 내려가 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면서 걸린 문제들을 료해하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적실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주요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맡은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 모든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중요하게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해당 부서들에서 주요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우점과 성과는 확대하고 결점과 편향은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진행하게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새해 정초부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주요공장, 기업소당일군들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모든 일군들이 이신작칙의 기풍으로 대중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신심드높이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친다

신심드높이 새해의 진군길에 오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일군들이 앞장에서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도록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주력하면서 생산과 경영활동의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다. 이와 함께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제기일에 완수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면서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보다 힘을 넣어 제관, 가공, 조립 등 모든 공정들이 치차처럼 맞물리도록 하고있다.

그런 속에 현장들에서는 화력발전소들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중요부문과 단위들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발전설비1가공직장의 로동자들은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중요대상설비부분품가공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치고있으며 대형기계직장의 로동자들도 다기대운동을 적극 벌리며 앞선 지구, 장비들을 활용하여 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제관부문과 조립부문의 로동자들도 가공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면서 매일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발전설비제관직장, 대상설비제관직장에서도 선진적인 작업방법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정상화와 정비보강에 절실히 필요한 부분품생산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정연한 설비관리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기대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는 치차감속기직장, 증속기직장의 로동자들도 가공시간을 단축하면서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대상설비조립직장에서도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조립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에서는 련일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각 도(직할시)들에서 련일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가 각 도(직할시)들에서 개막되여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전람회장들을 련일 찾고있다.

전람회장들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시대, 전면적륭성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당과 혁명발전에서 전환적계기로 된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 우리 당과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전하고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기를 펼치시여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집대성되여있다.

전람회장들에는 인민의 복리증진과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고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앞에서 참관자들은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시고 미증유의 혁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체득하였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려정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성천군과 재령군, 구장군, 함주군, 신포시, 락원군, 강동군, 구성시, 정평군, 은산군 등에 솟아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눈부신 실체들은 참관자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철의 진리와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발전과 번영의 길을 용감히 개척해나갈 때 이 땅우에 사회주의지상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전람회장들에는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절세위인의 령도풍모를 담은 <전염병으로 앓고있는 해주시인민들에게 보내줄 의약품들을 가정에서 마련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도 모셔져있다.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에 몸소 나가시여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고 인민들에게 희한한 행복의 보금자리들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송화거리와 경루동, 화성지구의 대건축군과 삼지연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의 전변상을 직관해주는 사진들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의 창조본때, 전진속도가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국경절, 전승절경축행사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를 비롯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문화축제들의 력사적화폭들은 당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심원한 사색,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거창한 변혁적성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이룩하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걸출한 수령을 높이 모신 천만인민의 자긍심을 더해주고있다.

전체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며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강동군의 천지개벽과 더불어 꽃펴난 이야기

친근한 어버이의 당부

우리 강동군병원은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를 안아오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눈부시게 일떠선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구비된 우리 병원을 돌아보면서 감격에 겨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면 나에게는 잊지 못할 사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지난해 11월 우리 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환자치료와 병원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환자들이 리용하게 될 침대도 손수 눌러보시고 수술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사실의 비품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우리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높은 의술로써 군내인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하기에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고금동서 그 어느 갈피에 보건의 현대화를 나라의 백년대계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이렇듯 심혈과 로고를 기울인 령도자가 있어보았던가.

못잊을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우리 병원의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나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내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보건일군이 되겠다.

강동군병원 원장 김억철

깊이 관심하신 장맛

지난해 12월중순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료공장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매 생산공정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생산된 제품들의 맛까지 하나하나 보아주시였다.

강동군이 생겨 처음 보는 현대적인 식료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에 사소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관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정녕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해 끝없이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모습이였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그 시각과 더불어 감회깊이 되새겨지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밀된장을 보아주실 때였다.

한번 또 한번 된장맛을 보고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미세한 부족점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나서시면서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우리는 밀된장을 다시금 세밀히 분석해보면서 된장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뇌이고 또 뇌이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하나의 기초식품을 놓고도 그렇듯 깊이 관심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동군식료공장 지배인 정순화

로동자가정이 받아안은 행복

우리 군에서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영광의 그 시각 우리 가정에는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큰 경사가 났다. 강동군 수정천소학교 4학년에 다니는 우리 아들 명도가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꽃다발을 올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우리 강동군인민들의 한없는 고마움의 인사가 담겨져있는 꽃다발을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들에게 이름은 무엇인가,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는가 등을 정답게 물어주시며 따뜻이 애무해주시였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이 세상 복을 다 독차지한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눈굽이 젖어오르군 한다.

정말이지 자식가진 부모들모두가 소원하는 이런 영광을 우리 아들이 받아안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우리들이였다.

그날부터 우리 아들은 온 마을사람들과 학급동무들은 물론 군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동이가 되였다.

우리 명도의 할아버지는 80평생에 이렇게 기쁜 날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명도야말로 가문의 자랑이라고 늘 외우고있다.

할아버지의 심정이 이럴진대 우리 부모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꽃다발을 올린 그날 저녁 우리 아들은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도 더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맹세다졌다.

그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가도록 밑거름이 되는것이 우리 부모의 제일가는 본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평범한 로동자가정은 복중의 복을 받아안은 가정으로 되였다.

강동군상업관리소 로동자 박은순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미래를 그려주는 선경마을들

신포시 신풍농장, 영중농장과 홍원군 남회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속에 신포시 신풍농장, 영중농장과 홍원군 남회농장에서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농촌진지를 굳건히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사랑과 헌신에 떠받들려 솟아난 선경마을들은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아름다운 래일을 그려주고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함경남도와 신포시, 홍원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로동당시대 농촌발전의 새 풍경을 펼치며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조국땅우에 눈부신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신포시의 일군들이 당의 농촌건설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할 열의드높이 시공력량편성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강화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홍원군의 건설자들도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들을 절약하고 시공의 질과 속도를 끌어올릴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소중히 새겨안고 농장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나가며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농장원들에게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며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더욱 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며 축하공연무대와 경쾌한 춤판이 펼쳐져 새집들이기쁨을 더해주었다.



조국의 최북단에서 안아보는 부흥의 숨결

당결정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라선시를 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2026년의 보다 력동적인 투쟁의 개시와 더불어 온 나라가 신심충천한 기백과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를 받들어 위훈과 혁신의 자욱을 새기며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기가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속에 라선시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열, 경쟁열도 더욱 고조되고있다.

당정책대로만 하면 지역발전은 문제없다!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거창한 창조와 줄기찬 비약으로 문명과 부흥에로의 뚜렷한 보폭을 내짚은 라선시를 돌아보면서 우리가 강렬히 체감한 하나의 철리이다.

전진과 비약의 다섯해

나라의 한끝에 위치한 라선시는 면적이 크지 않은 지역이다. 전국의 방방곡곡을 편답해본 우리로서는 처음에 이 지역을 다 돌아보는것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취재가 심화되는 과정에 몇해어간에 몰라보게 변모된 라선시의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고 그 변화의 폭과 심도를 헤아린다는것은 결코 첫 생각처럼 조련치 않은것임을 실감하게 되였다.

지역은 크지 않아도 그 변화는 실로 크다. 이것이 우리가 라선시에 대한 취재과정에 내리게 된 총평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곳 일군들과 시민들은 한결같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설계도가 펼쳐진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5년동안에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해가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위대한 새시대가 오늘날 라선의 전변을 안아왔다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한다.

오늘의 시대는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전면적국가부흥기이다.

우리는 새시대에 부응하여 라선시가 그린 발전과 번영의 자리길을 따라가보았다. 끝간데 없는 그 자리길이 하나로 이어지면 라선의 인민들이 진한 땀과 노력으로 그려놓은 문명의 지도, 변혁의 지도가 눈앞에 펼쳐져 마음은 새로운 흥분으로 들먹인다.

지난 5년간 라선시에 새로 생겨난 문명의 실체들을 한번 꼽아보자.

보는것마다 감탄이 터져나왔다. 라선시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시과학기술도서관으로는 높은 향학열을 지닌 사람들의 물결이 끊길새 없고 바다물수영장과 각이한 류형의 오락기재들이 갖추어진 해안공원과 춤추는 분수로 유명한 분수공원은 만사람의 관심을 끌고있다. 수도의 옥류관과 화성지구의 특색있는 맥주집을 나라의 한끝에 그대로 옮겨놓은듯싶은 해안관과 두만강맥주집이며 현대미가 넘쳐나는 두만강역사는 그 요소마다 경탄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기간에 10여개의 호텔들이 개건되였다고 하니 시의 확대된 관광자원과 잠재성을 가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라선시는 시내도 멋있지만 멀리 교외로 나갈수록 특유의 장관이다.

가는 곳마다 어제날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새 농촌마을들이 펼쳐져 한폭의 명화를 련상케 하고 선봉화력발전소 로동자합숙에서는 로동의 기쁨을 안고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로동자들의 노래소리가 은은히 울려퍼진다. 구룡평에 새로 일떠선 목장에는 우람진 젖소떼가 유유히 흐르고 시의 혁신자들을 즐겨맞는 청학휴양소에서는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류달리 물맑은 라진바다가에는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해양생태학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분석에 기초하여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여 경제적잠재력을 키울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엄연한 실물로 보여주는 수산사업소 수산물가공장, 바다가양식사업소, 다시마양식사업소들이 풍미를 한껏 돋구고있다.

백학산식료종합가공공장, 라선돼지공장, 라선기상대, 부포오리공장 고니사, 라선시품질분석소, 라선량곡관리소 종합가공장, 선봉화력발전소 소금생산장 그리고 개건된 라선청년발전소와 라선시송배전부, 청학샘물공장, 라선교육기자재공장, 선봉어린이영양식품공장, 선봉수산사업소 수산물가공장, 라선삼룡신발공장…

새로운 전진과 변혁의 5년과 더불어 라선시에 새로 생겨나거나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한 창조물들은 이처럼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고많다.

불과 5년사이에 천지개벽의 새 전기를 펼친 라선시, 사람도 그 사람이고 땅도 그 땅이다. 하다면 무엇이 그 눈부신 변혁을 안아오고 진함없는 원동력으로 되였단 말인가.

이에 대한 정답을 우리는 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찾을수 있었다.

책임일군이 사업하는 사무실의 벽에는 우리의 눈길을 류달리 끌어당기는 여러개의 직관판들이 걸려있었다. 그 직관판들에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당위원회가 채택한 수많은 당결정들이 년별로 분류되여 새겨져있었는데 조항마다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빼곡이 차있는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달려오기가 정말 헐치 않았다고, 그러나 우리 시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줄기차게 내달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시당위원회 결정을 집행하였다고, 붉은 당원증을 품은 당원이라면, 한개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일군이라면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였다는 그 긍지만큼 큰것이 없다고 하는 시당책임일군의 저력있는 목소리는 얼마나 깊은 뜻을 내재하고있는것인가.

당결정관철정형에 관한 직관판들이 뚜렷이 보여주듯이 지난 5년간에 이룩된 라선의 비약적발전과 현격한 변화는 결코 그 누구의 선사품이나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철두철미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우리 당정책의 귀중한 열매들인것이다.

농촌살림집건설, 육아정책실현, 교육 및 보건부문의 토대축성, 침체되여있던 수산부문의 현저한 발전, 지방공업공장들의 면모일신과 생산정상화…

라선시일군들과 인민들은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그 하나하나의 목표들을 크나작으나, 조건이 어떠하든 결사관철하였다.

우리가 당 제8차대회 과업집행을 위한 라선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하게 되는것은 당결정관철을 의미하는 실적이 비단 그 자체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 무엇을 이루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실속있는 집행 다시말하여 질적높이라고 할수 있다.

당에서는 우리의 리상과 복무정신, 분투의 자욱이 모두 완벽한 질로써 발현되여야 한다고 시종일관 강조하고있다. 질제고를 떠나서 그 어떤 창조물의 가치도 론할수 없다.

지난 5년간 라선시가 이룩한 성과들을 투시해보면 하나같이 속살이 지고 실지로 덕을 보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농촌살림집건설과정을 놓고보자.

지난해 시에서는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기한보다 훨씬 앞당겨 끝냈다. 시에서 건설한 농촌살림집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특별히 큰 감흥을 받은것은 조국의 최북단인 라선시에서도 제일 끝에 위치한 선봉구역 두만강동의 어느한 마을을 찾았을 때였다.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의 눈앞에는 농촌살림집과 그 주변의 알뜰하고 번듯한 면모가 펼쳐졌다.

우리와 동행한 시의 일군은 살림집의 기와며 주물품, 블로크에 이르기까지 다 시자체의 힘으로 만들었다고, 모양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중앙이나 우수하다고 하는 다른 도의 제품 못지 않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해마다 일떠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질보장은 시당위원회가 시종일관 틀어쥐고 내민 중요한 항목이였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시당위원회의 진취적인 사업태도는 아이들에게 차례지는 젖제품과 학생들의 가방과 교복의 질을 높이는 문제 그리고 교육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에 높이 발휘되였다.

조항별로 따지면서 집행하는것과 함께 최고의 수준에서의 완벽한 실행을 지향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투철한 관점과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무수하다.

라선시종합병원에 현대적인 의료설비와 새형의 구급차가 구비되여 치료조건과 환경이 훨씬 개선된것을 비롯하여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다 전하자면 아마 끝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당정책을 대하는 이곳 일군들의 관점과 사업방식이 얼마나 투철하고 빈틈이 없는가 하는것이다.

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한결같이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얻은 가장 큰 소득은 한조항한조항의 당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하는 과정이 곧 시의 발전잠재력이 비할바없이 향상되는 길이라는 진리를 체득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룩된 성과들은 시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저력을 내포하고있어 발전전망이 확고하다.

굴포담수양어사업소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사업소에서는 해삼양식을 대대적으로 벌릴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토대를 튼튼히 축성한것과 함께 젓갈가공장을 꾸리고 서번포, 동번포에서 나오는 늪새우로 젓갈을 만들어 제품화를 실현하였으며 양식떼생산장을 꾸려놓고 필요한 양식떼를 자체로 생산하고있다. 그뿐 아니라 시의 발전이자 단위발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과학농사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밑에 양식떼생산공정에서 벼영양모생산에 리용되는 수지판도 생산해내고있다. 이 성과의 밑바탕에는 눈앞의 당면리익보다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실무능력이 높은 일군들을 찾아 임명하고 실패에 주저앉을세라 걸음걸음 이끌어준 시당위원회의 세심한 지도와 방조가 깃들어있다.

지난 5년간은 라선사람들의 생활리듬을 달라지게 하였고 일본새를 혁신하게 하였으며 당을 따르는 시의 민심이 전례없이 앙양되게 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이곳 인민들은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당결정과 하나의 운명을 잇고 슬기와 힘,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자기의 몫을 뚜렷이 하였다.

하나를 건설해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하려는것이 라선사람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시에는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학교, 외진 농촌학교들에 탄원한 교원들이 10여명이 된다고 한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이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 한편 당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 안고 조국의 짐을 스스로 걸머질줄 아는 그들의 애국적소행을 온 시가 적극 따라배우도록 선전공세를 힘있게 벌려 애국의 불씨가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였다.

지금 라선의 민심은 당결정관철에 지역의 발전이 있고 자기들의 행복한 새 생활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조로 한겨울에도 불덩이같이 달아올라있다. 이 민심의 거대한 힘이면 아무리 아름찬 과제도 능히 수행할수 있고 오늘보다 더욱 아름답고 훌륭한 래일을 당겨올수 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 요구와 지향을 담고있는 우리 당정책은 절대의 과학이다. 우리는 전진과 비약의 5년을 경과한 라선시를 돌아보며 당정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관철이자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역의 발전이고 휘황한 미래라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다섯해가 쓴 귀중한 답안

몰라보게 변천된 라선시의 모습을 심도있게 투시해보느라면 주목되는 점이 있다. 어느 부문과 단위를 막론하고 시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지도와 강한 요구성이 발전의 근본요인으로, 동력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최근년간 비약적으로 일어선 부포오리공장을 돌아보면서는 시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지도가 참으로 큰 힘이 되였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되고있는 라선건재공장이며 라선농기계작업소, 선봉연료사업소를 돌아보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모든 생산물을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이루어내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주저앉을번했던 사업소에 찾아와 고무해주며 다 함께 힘과 지혜를 합쳐 오늘의 난관을 뚫고헤치자고 열렬히 호소한 시당위원회일군들에 대한 이야기에 접할수 있었다.

어디서나 들리고 보이는 시당위원회,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당일군들…

다섯해가 이루어낸 라선시의 천지개벽도 좋다. 하지만 그 다섯해는 일군들의 높은 요구성과 진취력이자 지역발전의 높이라는 하나의 귀중한 답안을 써냈다. 조국땅 최북단에 당의 의도대로 시의 발전을 견인해나가는 훌륭한 일군들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과학적이고 창발적인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미풍을 적극 발양시켜나가는 라선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방식은 참으로 시사적이다.

라선시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 우리가 무엇보다 긍정하게 되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선차적인 문제로 제기하고 철저히 사상론에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이다.

당에서는 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며 그 위력을 높이는데서는 한계점이란 있을수 없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라선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무슨 문제가 제기되여도 자재나 자금, 로력을 해결하는것보다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할것인가에 먼저 관심을 돌리고 실효성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쓰는것이 체질화되여있다.

사상사업이 실효를 거두자면 우선 대중의 심금을 울려야 한다.

대중은 어떤 사상교양사업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으로 공감하는가.

취재과정에 우리가 시안의 각계층 인민들에게서 하나와 같이 들을수 있는 목소리가 있었다. 우리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사는 라선사람들이 아닙니까라는 긍지어린 대답이였다.

라선시당위원회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우리는 비록 조국의 하늘도 땅도 바다도 끝나는 한끝에서 살지만 누구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가까이에 있다는 긍지와 자부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데 사상사업의 기본초점을 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험한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려 찾아오시였던 선봉지구 백학동(당시)을 돌아보면 오늘도 가슴이 쩌릿이 젖어든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여 사랑하는 조국인민들에게 인사를 보내시던 두만강역사에 서면 눈굽이 뜨거워진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고이 간직한 대중의 마음에 불을 달고 충성과 보답의 길이자 참된 애국의 길이라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는데 시당위원회사업을 지향시켰다. 바로 여기에 시의 발전동력도, 자생자활의 출로도 있다는것을 이들은 실지 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립증하였다.

조국의 최북단, 국경지역에 위치한 두만강역의 현대적인 면모가 그 실례라고 할수 있다.

시에서는 두만강역사를 훌륭히 개건하는 사업을 당결정으로 채택하고 이 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정작 개건사업이 진행되자 철도역을 개건하는것이 일반건물을 건설하는것과는 다르고 그 규모와 기술적수준이 여간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시당위원회에서는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방도는 역시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역사개건에 참가한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의 종업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에게 개건사업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의 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고 여기에 위력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역사개건현장을 그야말로 하나의 불도가니로 전환시켰다. 온 시가 떨쳐나섰고 시안의 전체 인민들이 이 역사개건에 지성을 다 바치였다.

사상이 발동되면 기적이 일어나기마련이다. 그처럼 기술적요구가 높은 역사개건사업이 한해만에 결속되였고 두만강역은 조국의 국경관문역답게 현대적이고 특색있는 역으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최근년간 라선시의 일군들이 다시금 체득한 진리가 있다.

자연이 주는 재부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신력이 낳는 재부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이다.

라선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라고 결코 남달리 좋은 환경속에서 일하는것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그 어떤 자연부원의 덕을 보는것도 특별히 없으며 인구도 많지 않다. 특히 최대비상방역기간 시의 발전에서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로출되였으며 지어 주저앉은 공장, 기업소들도 적지 않았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이 역경을 지난 시기 남의 힘을 바라보던 낡은 관점을 대담하게 일소하고 자생자활의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절호의 호기로 반전시키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전개하였다. 물론 어려움도 적지 않았고 부족한것도 많았다.

하지만 조선사람의 자존심, 사회주의의 위상을 지키자, 기어이 우리 손으로 우리 땅에 번영의 재부들을 창조하여 위대한 조선인민의 본때를 보여주자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절절한 호소와 과감한 작전은 실지로 하나둘 착실하고 확실한 전변을 안아왔으며 오늘에는 모두가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무이한 길이라는 확고한 신심에 넘쳐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가 어려운 속에서도 줄기차게 추진되고 큰 공장으로부터 작은 공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생산을 정상화하고 기본지표외에 인민생활에 필요한 소비품들을 자체로 찾아 생산하기 위한 연구와 토의가 심화되였다.

실례로 라선령선종합가공공장에서는 수만t능력의 맥주생산공정으로부터 즉석국수, 에스키모, 각종 음료, 사료생산은 물론 마스크생산공정까지 현대적으로 갖추어놓고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기 위한 방도를 찾고 그것을 현실로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는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하려는 열의가 더욱 높아졌다.

제일 먼 한끝에 있는 땅이지만 왜 그렇게도 자력의 뿌리가 튼튼히 내려있고 왜 그렇게도 조선사람의 정신이 생생히 살아흐르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선봉어린이식료공장 지배인 전광호동무는 당결정관철의 길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가까이로 가는 길이며 라선이 총비서동지의 마음속가까이에 있다는것은 곧 당결정관철의 제일 앞장에 서있다는것이라는 의미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바로 이것이 당결정관철에로 힘차게 매진하여온 라선시의 민심이며 이 민심이야말로 라선시당위원회가 오늘은 물론 앞으로도 더 힘차게 시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큰 동력이다.

시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다음으로 당결정집행에서 과학적이며 창발적인 의견이 안받침된 요구성을 계속 높여나가는것이다.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해나가는데서 일군의 요구성은 중요하다. 이 요구성이 무엇에 기초한것인가에 따라 사업의 원동력으로 될수도 있고 장애물로 될수도 있는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라선시일군들의 높은 요구성에는 자기나름의 특색이 있다고 볼수 있다. 이들의 요구성에는 높은 정치의식과 해당 단위 발전의 특성, 옳은 발전방향이 내포되여있는것이다.

당중앙의 의도에 모든 일군들을 따라세우는 요구성, 과학기술을 중시하여 세계를 따라앞서야 한다는 요구성, 하나를 해도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해야 한다는 요구성, 일단 결심한 일은 물러서지 않고 완강하게 내밀어 무조건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것이 바로 라선시당위원회가 제기하는 요구성이다.

라선시의 여러곳을 돌아볼 때마다 우리는 해당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로부터 시당위원회의 요구성이 대단히 높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였다.

그 요구성에는 공장, 기업소들의 구내도로를 포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문제로부터 생산물의 질을 높이고 인재들을 키우며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다.

선봉어린이식료공장의 일군들은 비상방역기간에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당의 육아정책을 받들어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공장개건보수를 진행하였다.

어느날 시당위원회에서는 공장개건보수정형을 료해하던 과정에 젖제품운반차들을 밖에 세워두고있다는것을 알고 아이들에게 젖제품과 빵을 실어나를 차들인데 밖에 세워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생산건물뿐만 아니라 차고를 일떠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하지만 얼마후 시당위원회에서는 차고건설과 함께 그우에 두개 층을 더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또 주었다고 한다.

자재와 로력이 어방없이 모자라는 너무도 아름찬 과제앞에 지배인은 속으로 원망스럽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다음날 시당일군들이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를 해결하여가지고 찾아오고 건설부문의 능력있는 기능공들까지 데리고왔을 때 그는 시당위원회의 힘있는 고무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이런 과정을 거쳐 새 건물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공장의 면모가 일신되였을 때 그는 시당위원회의 요구성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였다.

일군의 요구성은 추궁이나 강요로 되여서는 안된다. 당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높이에로 모든 사람들을 계발시키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을 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견인력으로 되는 요구성, 그것이 일군의 진정한 요구성이다.

현시기 우리 당은 오늘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이며 단위발전의 가장 큰 동력은 과학기술에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기술인재들에 대한 시당위원회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는 당의 의도대로 인재와 과학기술을 틀어쥘 때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는 라선시인재집단이라고 하면 누구나 라선산업기술연구소를 꼽군 한다. 일명 라선시의 과학기술돌격대라고도 부르는 이 집단은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접히 결합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구현하여 발족되였으며 시당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자기의 뚜렷한 발전행로를 새기였다.

지난 5년간 라선시는 이전에는 엄두도 낼수 없었던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중에서 제일 반갑고 가장 귀중한 성과는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약적인 사상정신적성장이 이룩된것이다. 이는 라선시당위원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사람들을 키우는데 당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온 결과라고 할수 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모든 일군들의 정치의식과 사업방법의 수준, 안목과 실력, 요구성의 높이가 달라졌다.

라선시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시당위원회의 각 부서, 일군들이 보통 두몫, 세몫, 그 이상의 일감을 맡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시당일군 한사람과 한개 부서가 걸머지고있는 일감들, 그 내용들을 꼽아보며 놀라와하는 우리에게 한 일군은 웃으며 말했다.

<5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우리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새시대 일군의 모습과 일본새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당결정을 관철하던 나날에 아름찬 일감들을 한가지한가지 해제끼면서 자신감과 실력이 커지고 그렇게 한해 또 한해 기준이 더 높아지면서 일군들스스로가 자기 능력이 성장하는것을 느끼였으며 아무리 힘겨워도 일하는 재미와 보람이 참 뿌듯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는 두만강맥주집건설에 대한 지도를 맡았던 시당위원회일군에게서도 들을수 있었다.

시당위원회는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이 필요한 두만강맥주집건설을 2025년중에 무조건 끝낼것을 당결정에 박고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고 한다. 이 공사는 수백㎡의 부지면적에 각이한 봉사건물들과 보조건물까지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과제였다. 이 건설을 책임지고 지혜와 열정, 혼심을 깡그리 바쳐 속전속결한 시당일군은 이번 건설과정에도 그러했지만 지난 5년간에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고, 실로 그 나날은 당사업에 대한 또 하나의 류다른 수업과정이기도 했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당의 뜻을 실지투쟁속에, 실생활속에 구현해나가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능숙한 대중동원력, 이신작칙의 헌신성에 의하여 사람들이 달라지고 라선시의 공기가 달라졌다.

참으로 좋은 일이며 훌륭한 풍조이다. 라선시에서는 하나가 전체를 위하는 미덕이 한두사람이나 몇몇 단위가 아니라 누구나 지향하고 누구나 실천하는 전인민적인 기풍으로 되고있으며 전체가 하나를 위하는 기풍 또한 어느 공장, 어느 농촌, 어느 건설장, 어느 인민반에 가보나 확립되여있다. 자기 단위가 창조한 좋은 경험과 기술을 다른 단위들에 적극 배워주고 항상 국가적리익을 최우선시하는 관점이 지배되고있다.

고조되는 경쟁열의속에 쏟아지는 제품들도 좋다. 하지만 매 단위와 사람들이 달라지고 투쟁기풍과 창조방식이 달라지고 전진보폭이 달라지는 실제적인 변화를 눈에 보이는 장성수자나 경제지표들에는 다 담을수 없는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정신적앙양과 고상한 리상, 혁명적열정과 미덕을 지닌 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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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최근년간 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실질적인 전환과 전진이 이룩되고 시가 급속한 발전의 궤도에 확신성있게 들어섰지만 그것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까지 도달하려면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한다.

일군들의 준비정도나 능력에서도 차이가 있으며 형식주의를 완전히 뿌리뽑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자면 아직 먼길을 헤쳐가야 한다. 이런것으로 하여 이들의 고심도 매우 크다.

그러나 대중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자생자활의 출로를 꾸준히 열어나가면서 전진하고 비약하는 이들의 사업태도는 긍정할만한것이다.

우리는 당의 령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도당위원회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령도예술을 그대로 구현하여 군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해나갈 때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준공의 환희를 향유의 기쁨으로, 이것은 지역책임일군들의 몫이다

당의 은정속에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의 련이은 준공소식이 온 나라의 민심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리상으로 그려보던 희한한 창조물들을 눈앞에 마주한 크나큰 격정, 도시부럽지 않은 부흥과 문명이 이제 곧 자기들의 생활속에 깃들게 된다는 무한한 흥분으로 지방인민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한껏 피여났다.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이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지 이바지함으로써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준공의 환희를 향유의 기쁨으로!

우리 당의 이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데서 누구보다 막중한 책임을 지닌 사람들은 바로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제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군내주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가 보장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시, 군책임일군들의 수준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불과 두해사이에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

당에서 천만품을 들여 지방발전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진목적은 미학적으로 보기 좋은 건물을 건설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자는것이 아니라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자는데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에서 인민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관건은 지역의 전반사업을 장악지도하는 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역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는 다름아닌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시였으며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답게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크나큰 신임을 받아안은 도, 시, 군책임일군이라면 지난해 준공계절에 차넘치던 인민들의 웃음소리를 무겁게 새겨안아야 한다.

거기에는 보다 아름답고 윤택해질 래일에 대한 소중한 꿈이 실려있고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 락관으로 충만된 준공의 환희를 실질적인 향유의 기쁨으로 이어지게 해야 할 책임이 바로 자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음을 명심하고 인민의 기쁨이 클수록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배가의 분발심을 가다듬는것이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다운 자세이다.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토대가 실지 은을 내게 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정책을 옹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고 그 실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는데서 열백마디 말보다 더 위력한것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다. 아무리 희한한 건물들이 일떠서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졌다고 하여도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그 운영이 정상화되지 못한다면 준공과 더불어 간직된 인민들의 기대에 그늘이 지게 된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도 돌이킬수도 없는 엄중한 정치적손실로 된다.

당의 권위를 지키는것이야말로 책임일군들의 첫째가는 본분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이 그 위력을 얼마나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 책임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준공의 환희가 향유의 기쁨으로 이어지게 하는것이 전적으로 자기들의 몫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토대들이 반드시 은을 내게 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오늘 지역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은 걸음걸음 난관과의 투쟁을 동반한다.

지금이야말로 보통의 결심이 아니라 결사의 각오가 필요한 때이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출발선에서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매일, 매 시각 가슴에 새겨보며 멸사복무의 의지를 굳혀야 한다. 자기 지역의 부흥을 안아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에서 물러설 자리, 주저앉을 권리가 없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많은 면적의 원료기지를 새로 조성하여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의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는 성천군이며 쓸모없이 버려지던 목화씨를 비누생산에 없어서는 안될 보물로 전환시킨 은천군, 우리의 원료로 값비싼 수입원료를 대신하기 위한 사업을 확신성있게 내밀고있는 숙천군 등 여러 지역에서의 경험은 책임일군들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묘책이 반드시 나진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제품의 질제고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강조하는 문제이며 바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한 담보가 있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은 인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망막에 새기고 질높은 제품을 안겨주기 위해 항상 고심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날로 높아지는 수요를 제때에 장악하고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을 늘이도록 생산자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자 제품의 질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강하게 밀어주어야 한다.

도, 시, 군책임일군들이 시대가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깊이 간직하고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때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영광의 당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자!

새해에 들어와 증산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지상연단참가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각지 세멘트생산단위들에서 보내여온 지상토론가운데서

선구자, 이 부름앞에 떳떳하게

오늘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신심높이 나선 우리들 누구나 격정속에 자주 되새겨보는것이 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에 넘친 말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의 뜻을 맏자식이 먼저 알고 따르듯이 당의 의도와 요구를 나라의 맏아들인 로동계급이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는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며 새로운 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섰던 그 시각부터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는 과감하고 줄기찬 보무로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갔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 불리한 조건들을 용감히 이겨내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끊임없이 떠밀어준 힘이 있었다.

우리를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선구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한몸이 그대로 소성로의 불길이 되고 한줌의 세멘트가 되는한이 있어도 기어이 보답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였다.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시시각각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속에 매일과 같이 전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였으며 마침내 당앞에 결의다진 방대한 세멘트생산목표는 기한전에 점령될수 있었다.

견인불발, 간고분투의 련속으로 이어진 이 나날 우리는 당중앙의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헌신하는 길에 선구자의 값높은 영예가 있다는 진리를 가슴마다에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선구자, 우리는 언제나 이 부름앞에 떳떳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화답해나서고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상원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부기사장 최현일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

레바논대통령이 6일 나라의 남부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이날 이스라엘이 이 지역의 여러 도시와 마을을 공격한데 대해 단죄하면서 이것은 정화감시위원회의 회의를 앞두고 벌어진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고 언급하였다.

이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를 중지시키고 안전과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들이 토의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계속하는것은 저들의 군사행동확대를 억제하려는 지역적 및 국제적노력을 가로막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공격행위를 종식시킬것을 호소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 반대

흐르바쯔까수상이 6일 우크라이나령토에 자국군인들을 보내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파견을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흐르바쯔까는 무력파견에 나서지 않을것이며 기타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정하고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경제전망에 비관

도이췰란드수상이 신년서한에서 나라의 경제전망에 대하여 비관을 표시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국가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져있으며 특히 일부 부문들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정부의 조치가 불충분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전문가들은 도이췰란드경제침체의 주요원인이 높은 에네르기가격과 미국에 의한 관세인상에 있다고 하면서 경제를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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