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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28일 노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을 맞으며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 진행>, <공화국헌법절에 즈음한 남자빙상호케이경기 성황리에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희한한 새 공장에서 다지는 보답의 맹세>, <쌍으로 찾아든 복>, <당앞에 결의한 올해 수십만t의 증산목표 달성>, <성천군 삼원공예작물농장, 향풍농장과 숙천군 약전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당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탄광지원열의 계속 고조>,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문화농촌의 남다른 자랑>, <로씨야에서 추모행사들 진행>,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사진전시회 진행>,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전범죄를 백지화하려는 시도를 걷어치울것을 일본에 요구>, <국제수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미국의 살륙행위를 규탄>, <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프랑스에 요구>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을 맞으며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을 맞으며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대한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사법, 검찰기관, 평양시안의 정권기관 일군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이 발포된 53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은 전체 인민을 혁명적준법의식의 체현자, 법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우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여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된데 이어 안주121호종이공장, 국립교예단, 황해북도체신관리국, 박천견직공장, 은천군 제도농장, 재령농업대학, 북청군혁명사적관, 금속공업성 평양간리강재판매소, 륙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 자재상사,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자재상사,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시공조직설계연구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제품관리과, 연암갱목생산사업소 림철작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화학직장, 회령탄광기계공장 1가공직장, 평안남도송배전부 운수직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소형압연작업반 등에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공화국헌법절에 즈음한 남자빙상호케이경기 성황리에 진행

거창한 변혁과 약동의 기운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시기에 맞이한 공화국의 뜻깊은 헌법절을 이채롭게 장식하며 27일 남자빙상호케이경기가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대성산체육단과 평양철도국체육단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올해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선수, 감독들, 체육부문 일군들, 선수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를 보았다.

빙상호케이경기에 앞서 빙상휘거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

우리 나라 겨울철체육종목에서 패권을 다투는 대성산팀과 평양철도국팀사이의 남자빙상호케이경기가 시작되였다.

팀의 명예를 걸고 경기장에 나선 량팀 선수들은 시작부터 경기속도를 높이면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였다.

선수들이 완강한 투지와 민첩한 동작, 높은 기술과 강력한 협조정신으로 은반우에 인상깊은 경기모습을 펼칠 때마다 관중들의 응원열기는 고조되였다.

경기는 평양철도국팀의 승리로 끝났다.

보통강반의 훌륭한 체육문화전당에서 진행된 시합은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고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체육부문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다가오는 새해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저물어가는 올해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수준에 올라선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의 변함없는 발전추이를 공고히 한 해였습니다.

올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진행된 로씨야대표단의 평양방문과 조선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는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나는 방문기간 당신과 결실있는 상봉을 진행한데 대하여 따뜻한 마음을 안고 추억하고있습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호상협력이 우리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호혜적인 발기들과 공동의 사업들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들을 마련해주면서 계속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여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데. 메드베제브

2025년 12월 20일 모스크바



정치용어해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진다는것은 당의 조직적골간을 튼튼히 꾸리고 당대렬의 순결성과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하며 그 숭고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공고화하는 사업,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이며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어떻게 쌓는가 하는데 따라 당의 존망과 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는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려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굳게 결속시키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게 하며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여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하여야 공고해지게 된다. 수령중심의 조직적단결과 사상의지적통일을 떠나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인것만큼 마땅히 수령의 혁명사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이 내놓은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는것을 당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의 조직사상적기초축성의 근본요구이며 근본방도이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데서 중요한것은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대렬의 량적장성과 질적공고화를 옳게 결합시키며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과 당생활체계를 철저히 세워 당대오를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짐으로써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희한한 새 공장에서 다지는 보답의 맹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우리 생활속에 깃들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서해북변의 염주군에 환희로운 준공계절을 맞이한 기쁨과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기름진 벌들이 펼쳐져있고 바다도 끼고있지만 지방공업이 발전되지 못하여 지금껏 그 덕을 크게 보지 못하던 고장에 현대적인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은 물론 수산물가공공장까지 일떠세우도록 해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은 이곳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한없는 고마움으로 젖어들게 하고있다.

다른 군의 일군들도 와보고는 정말 부러워한다고, 당에서 훌륭히 꾸려준 일터에서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 좋은 옷들을 더 많이 만들어 군인민들을 선남, 선녀처럼 내세우겠다고 하는 군옷공장지배인의 얼굴에도, 사랑을 받기만 한다면 공민의 도리가 아니라고,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켜 지방공업발전에 한몫 단단히 하겠다고 하는 내중농장 경리의 목소리에도, 다음해에도 원료기지농사를 잘 지어 통장훈을 부르겠다는 원료기지사업소일군의 결심에도 지방인민들을 위해 이처럼 훌륭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준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일념이 뜨겁게 어려있다. 이것이 어찌 그들만의 심정이랴. 희한한 새 공장을 돌아본 사람들 누구나 어머니당의 사랑에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착공 당해에 준공이라는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한 길주군일군들과 인민들의 감격과 희열 또한 뜨겁고 열렬하다.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기 군에도 멋쟁이공장들이 솟아올랐다고 하면서 군당책임일군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군의 무진한 발전의 길을 열어주시고 잠재력을 백배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그 사랑, 그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부흥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겠다.

지금 길주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나이도 직업도 서로 다르지만 그들의 가슴속에 고패치는것은 자기 고장에도 희한한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보답해갈 한마음이다.

예로부터 비포, 눈포와 함께 바람포로 유명했던 세포군도 준공의 대경사와 더불어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어머니당의 령도의 손길아래 어제는 광활한 세포등판에 대규모축산기지가 펼쳐지고 자력의 기상인양 세포군민발전소가 우뚝 솟아오른 세포군에 오늘은 문명개화의 눈부실 래일을 약속하는 현대적인 새 공장들의 준공이라는 대경사가 났으니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 볼수록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눈굽이 젖어든다고 하면서 이 희한한 창조물이 금시 땅에서 솟아난것처럼 우리 군사람들에게 통채로 안겨졌으니 그 감격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읍에서 사는 한 주민은 새 공장의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에서 갖가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면서 생각이 깊었다. 그의 머리속에 어제날 자기 고장의 특산이라고 할것이 별로 없어 친척들이 나들이를 오면 안타까와하던 일들이 떠올랐다. 그런데 오늘은 희한하게 솟아오른 새 공장에서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식료품들이 줄지어 생산되고있으니 그 기쁨을 어디에 비길것인가. 하기에 그는 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를 마련해준 당의 크나큰 은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자기 고장의 보다 휘황할 래일을 앞당겨오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가겠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희한한 새 공장들이 솟아난 복받은 고장의 인민들, 그들은 새 생활, 새 복리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그 사랑, 그 은덕을 새겨안고 더욱 아름다와질 고향의 래일을 위해, 고마운 조국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것이다.



수필

쌍으로 찾아든 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개풍구역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찾았을 때 참관자들의 물결이 끊길새없이 흐르고있었다.

희한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를 돌아보며 기쁨에 겨워있던 개풍사람들은 새 공장에서 자기 고장 상표를 단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보고는 더욱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고장에 복이 쌍으로 찾아들었습니다.>

꿈만 같은 현실앞에서 한 주민이 터놓은 말이다.

쌍으로 찾아든 복!

생각도 깊어진다.

옛말에 복은 쌍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전면적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내 조국땅에서는 이렇게 복이 쌍으로 온다는 말이 개풍구역만이 아닌 환희로운 준공계절을 맞이한 복받은 고장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바로 얼마전에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기쁨만도 이를데 없는데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해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한날한시에 네개씩이나 준공했으니 이런것을 보고 복이 쌍으로 온다고 해야 할것이라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던 염주군의 한 농장원의 모습도 눈앞에 선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현대적인 병원 준공식을 진행한데 이어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준공의 대경사까지 맞이한 강동군인민들의 격정은 또 얼마나 컸던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새 생활, 새 문명이 아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하루빨리 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 누구보다 마음을 많이 쓰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커가는 웃음소리에서 가장 큰 기쁨을 찾으시며 온 한해 이 땅의 방방곡곡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고 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려정우에 천만가지 복이 꽃펴나 인민들의 생활속으로 그대로 흘러들고있는것 아니랴.

력사에 전무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에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년년이 쌍으로 찾아드는 복, 그것이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여서 끓어넘치는 감격과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내 조국의 준공계절이다.



당앞에 결의한 올해 수십만t의 증산목표 달성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대고조진군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리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2025년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건설투쟁을 더욱 거폭적으로 확대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을 받들어 기적적증산에 궐기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은 온 한해 줄기찬 공격투쟁으로 날과 달을 이으며 당앞에 결의한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과제를 수행하고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축도이며 전면적국가부흥기의 상징물들인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상원로동계급을 또다시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에 내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멘트증산을 우리당 건설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로 보시고 가능성을 론하기에 앞서 대중의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시였으며 현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생산을 늘일수 있는 과학적인 방안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세멘트증산으로 국력강화와 사회주의문명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온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나라의 대건재생산기지에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이 타오르게 한 거대한 열원,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당의 맏아들기업소의 주인들답게 증산운동의 앞장에 설 불같은 결의를 담은 충성의 편지를 삼가 올리고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 섰다.

이들이 결의다진 세멘트증산목표는 2024년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량으로서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고지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당이 바란다면 저 하늘끝까지라도 세멘트산을 쌓으리라!

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은 투철한 신념이고 강의한 의지의 표대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영원히 계승되는 상원의 투쟁기질로, 생명으로 간직한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참신하고 박력있는 화선식정치사업이 전개되여 현장들을 들었다놓았다.

물질적조건만을 중시하면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기 전에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생산자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모든 생산공정과 단위들에서 새해 첫시작부터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매일 크링카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5%, 세멘트생산량은 114%이상으로 뛰여올랐으며 상원석회석광산에서는 1월 4일 하루동안에만도 련속 3차례의 발파로 20만t의 석회석광량을 확보하였다.

지표별생산량이 이전시기의 모든 기록을 훨씬 릉가하여 1월계획이 28일까지 기한전에 결속되였으며 매월, 매 분기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4중현장순회점검체계를 엄격히 세워 기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면서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세멘트생산의 기본공정을 지켜선 소성직장에서는 주설비의 장기간가동보장에 중심을 두고 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2회정도가 아니라 5회, 6회로 늘임으로써 설비가동을 안정적으로 보장하였다.

월별, 일별, 교대별계획을 구체적으로 면밀히 세우고 필요한 자재, 부속품 등을 예견성있게 마련하면서 설비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한 결과 기대당 가동시간이 훨씬 늘어났다.

종전에 한주일이상 걸리던 소성로의 중요부분품교체를 단 하루동안에 끝낸것은 기존관념을 타파하며 끊임없이 비약하려는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실천력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어렵고 힘들다고 멈추어서는것은 상원의 본때가 아니라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올해 제시된 증산목표의 5월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새로 추가된 생산과제도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련합기업소의 력사에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가 련합기업소전반을 지배하는 주도적인 기풍으로 자리잡았다.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속에 부유가소식소성공정의 능력이 더욱 개선되고 백색주철강구생산방법이 적극 도입되였으며 볼분쇄기, 배풍기, 콘베아 등 설비들의 성능갱신을 비롯한 정비보강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여 기술장비수준, 생산성제고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였다.

올해에만도 련합기업소적으로 여러건의 국가과학기술성과와 국가발명을 포함한 12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이 연구도입되여 생산에서 실제적인 은을 내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연료문제를 해결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세멘트의 용도에 따르는 부가물배합의 최적화를 위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강구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성을 끌어올리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기술집단은 필요한 물질들의 과학적인 배합비를 확정하여 로설비에 리용되는 내열콩크리트의 수명을 제고하고 보수주기를 늘이였으며 연소모형에 의한 진공주조방법으로 크링카랭각기의 필수부분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

세멘트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일념을 안고 상원석회석광산의 광부들은 선진적인 발파기술을 받아들여 거석발생률을 대폭 줄이고 로천야적장을 리용한 광석생산방법으로 많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림으로써 년간 10여만t의 광물을 더 캐냈다.

2024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삼청광산에서도 재자원화를 알심있게 추진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능률적인 유압식적재기를 제작도입하는것과 함께 광차들의 회귀시간을 단축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진일보를 이룩함으로써 조업당시에 비해 2.8배이상의 생산장성을 기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승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은정어린 선물을 또다시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더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온 상원이 더욱 세차게 들끓었다.

기운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에 마음을 잇고 어제날의 공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 종업원가족들도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나섰다.

당중앙에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 상원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수십만t의 증산과제가 빛나게 완수되였다.

결과 지난해에 비해 세멘트, 석고생산량이 107%이상으로 증가되고 수만t의 크링카, 10여만t의 석회석이 더 생산된것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적인 지표별생산계획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상원로동계급이 창조한 이 기록적인 증산수자들은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될 때 얼마나 거대한 힘을 낳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이 어떤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애국충성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날과 달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믿음은 상원의 생명이며 증산과 비약의 원동력이고 필승의 담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유일무이한 생명선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기적창조의 년대마다 우리 당을 앞장에서 옹위해온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여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날로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

성천군 삼원공예작물농장, 향풍농장과 숙천군 약전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환희롭게 그려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펼쳐지고있다.

성천군 삼원공예작물농장, 향풍농장과 숙천군 약전농장에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과 새시대 농촌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해당 지역의 특성과 현대감이 살아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설계된 주택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 창고 등이 손색없이 꾸려져있고 집주변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렸다.

성천군에서는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건설을 립체적으로, 력동적으로 전개해나갔다.

숙천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약전농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보다 훌륭히 꾸려갈 일념 안고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며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안남도와 성천군, 숙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새로 일떠선 농촌문화주택들은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실체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자기가 사는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리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불면불휴의 령도로 이 땅우에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열렬한 헌신으로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이 되여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과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며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자

당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당원들은 붉은 당기발앞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혁명의 전위투사들이다.

당원들이 그 맹세를 지켜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자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은 당규약상의무일뿐 아니라 그 자체가 혁명가적풍모를 키워나가는 과정으로 됩니다.>

당조직관념은 당원이 당조직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 다시말하여 당원이 당조직을 어떻게 보고 대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조직관이다.

당조직은 당원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며 당원들이 일생동안 그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혁명을 해나가야 하는 사업과 생활의 믿음직한 거점이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당원은 당조직을 떠나서 한순간도 살수 없으며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없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죽는것이 원통합니다. 이 당원증을 당중앙위원회에 전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이 돈으로 나의 마지막당비를 물어주십시오. …>

조국해방전쟁시기 제2보병사단 군의소 간호원이였던 안영애동지가 자기 몸으로 적의 기총탄을 막아 전우를 구원하고 숨을 거두면서 남긴 이 마지막부탁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해방전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혀온 안영애동지, 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은 수령님품에서 다시 태여난 로동당의 딸로서 당조직이 주는 혁명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는 영광의 길이였다.

당조직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고 조직의 리익, 집단의 리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녀당원의 삶은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당원은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할것을 맹세하고 당대렬에 들어선 자각적인 투사이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다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당생활에 성실해야 한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생활을 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의무는 없으며 그보다 더 큰 영예는 없다.

당원들이 당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어떻게 가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옳은 당조직관념을 지닌 당원만이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당이 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 그는 조국의 품에 안긴 며칠후 의료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입당할 때의 맹세를 어길수 없어서 전향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입당할 때의 맹세, 그것은 당원들에게 있어서 일생동안 변함없이 지켜야 할 당조직과 한 언약이다. 그 맹세를 순간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킨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리인모동지가 우리 당의 한 성원으로서 조직생활을 한것은 불과 몇해밖에 되지 않는다. 당이 창건되던 력사적인 시기에 당대렬에 들어섰고 새 조국건설시기에 당선전일군으로 일해온 그는 잊을수 없는 그 나날에 당조직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으며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여야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체득하였다.

그가 원쑤들의 악행과 고문에 의식마저도 잃고 육체가 만신창이 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보낸 수십년간은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과 투철한 조직관념으로 하여 투항과 변절을 모르고 신념과 지조로 꿋꿋이 이어진 값높은 삶의 나날이였다. 옳은 조직관념을 지닌 당원은 절해고도나 옥중에 홀로 갇혀있어도 자기의 존엄과 량심을 잃지 않으며 언제나 혁명조직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게 된다는것을 리인모동지의 한생이 얼마나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는것인가.

당원들은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조직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자면 이 문제가 수령을 받드는 립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여야 한다.

수령의 령도가 당조직을 통하여 실현된다는 옳은 관점을 가진 사람이라야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할수 있고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지 않고 당조직과 외교하는 사람은 아무리 수령관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여도 수령의 령도에 충실할수 없다.

당조직에 모든 사업과 생활, 일신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정확히 보고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방조를 받는것을 어길수 없는 요구로 내세워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당세포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음이 있어도 당생활에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있을수 없으며 이중규률이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된다.

력사는 옳바른 조직관념을 가지지 못하고 조직생활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머리에 녹이 쓸고 조직이 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정치적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대오에서 당생활을 하는것보다 더 큰 영광과 긍지는 없다.

모든 당원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의 체현자로 되여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의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보람찬 행정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탄광지원열의 계속 고조

평안북도에서 탄광지원열의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의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는것과 함께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각 지역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총화평가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도안의 각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탄광일이자 자기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대한 물심량면의 지원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도의 일군들부터가 많은 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해당 탄광들에 달려나가 탄부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운산군과 신의주시, 창성군, 동림군, 선천군을 비롯한 시, 군당책임일군들과 집행위원들이 분담받은 탄광, 갱들의 현행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착암기, 정대, 안전모를 비롯한 많은 설비와 자재, 소공구, 후방물자들을 안고 현지로 달려나갔다. 탄광지원사업은 벽동군, 천마군 등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하여 최근 몇달동안에만 하여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수십종에 수만점의 지원물자들을 보내줌으로써 석탄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도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석탄전선에 대한 지원사업을 계속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체육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쟁취하여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는데 기여하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밝히였다.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을 안고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올해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20여개의 컵과 15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7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으며 10여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애국의 땀방울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에 떨치고 뜻깊은 올해를 눈부시게 떠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미더운 체육인들의 장거는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끓게 하고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체육강국건설의 전망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체육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뜻깊은 올해 체육부문이 우승의 체육성과로 시대를 진감시키고 온 나라를 격동시키며 혁명적기세를 앙양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체육성과 조선태권도위원회의 일군들은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우리 식의 훈련방식과 경기방식, 전술체계와 경기전법들을 부단히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갔다.

우리 체육인들은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 일념 안고 사상의지적으로, 육체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훈련의 하루하루를 애국의 날과 달로 이어갔으며 국제경기마다에서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새로운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하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대회력사상 유일하게 2련승을 기록한 팀, 처음으로 월드컵을 네차례나 들어올린 최강팀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았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마다에서 발휘한 강의한 정신력과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은 세계의 수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세계녀자축구계에 파문을 일으킨 경이적인 축구신화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패권을 확고히 틀어쥔 조선녀자축구의 막강한 저력과 발전전망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강의한 정신력은 조선녀자축구특유의 기질이였고 우승의 결정적담보였다.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도 세계력기계를 뒤흔들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청소년 및 청년선수권대회와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등에서 우리 력기선수들은 혁혁한 경기성과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온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도합 2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0건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당당히 떨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남, 녀력기팀들은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녀자선수들은 12건의 세계신기록중 9건을 수립하여 나라별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였을뿐 아니라 선수권대회 나라 및 지역별메달순위에서 또다시 1위를 쟁취하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준 우리 당의 믿음에 오직 금메달로 보답할 선수들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세계선수권보유라는 자랑찬 결실을 낳았다. 특히 2025년 까타르컵력기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6명이 참가하여 18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세계력기계를 또다시 뒤흔들었다.

이밖에도 여러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훌륭한 경기성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 특히 2025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도합 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녀자단체컵(2위)을 수여받았다.

2025년 세계수중체육선수권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의 태권도선수들이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였다.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1 180여명이 참가한 제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46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74개의 메달과 종합우승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비상한 경기의식은 그 어느 나라도, 그 누구도 따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본보기와도 같은것이였다.

제2차 아시아가라데선수권대회 및 컵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도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는 오직 과학적인 발전방략과 방도를 가지고 굴함없는 의지로 완강한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

뜻깊은 올해 우리 체육선수들이 세운 혁혁한 공적은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며 주체체육발전사에 뚜렷한 한페지로 아로새겨질것이다.



문화농촌의 남다른 자랑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며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는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지면에 담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풍력과 조수력, 생물질과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맞이한 황종남경리는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농장이 훌륭히 꾸려져 농장원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고있다고, 현대적인 살림집마다에 태양열물가열기까지 갖추어져있어 누구나 좋아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도 있는데 어서 가보자고 우리를 앞장에서 이끌었다.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장천리 20인민반 15호동 1층 1호는 2015년 6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살림집이였다.

집의 세대주는 청년작업반 반장 라명남동무였다.

살림방 세칸과 부엌, 세면장 등 모든 형식과 구조가 살림살이에 편리하게 되여있었는데 동행한 일군은 모든 살림집들이 이렇게 훌륭히 꾸려져있다고 알려주었다.

마침 김이 뽀얗게 서린 부엌에서 이 집 안주인이 한창 점심식사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들은 녀인은 반색을 지으며 마침 가열기로 덥힌 물로 밥을 하는 참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가열기에 의하여 덥혀진 물을 가지고 밥을 지으면 밥짓는 시간도 단축되여 좋다고 말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보통 여름에는 물의 온도가 90℃이상 올라가는데 그 물을 리용하여 남새와 국수까지도 데칠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태양열물가열기를 리용하니 석탄을 비롯한 땔감이 많이 절약되여 정말 좋다는 그의 말에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그러워졌다.

우리는 장천리 4인민반 단층살림집에도 들려보았다. 뜨락에 복숭아, 살구, 감나무가 자라고있었다.

집주인인 박춘삼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태양열물가열기를 리용하니 한겨울에도 더운물을 마음대로 쓸수 있다고, 더우기 평시에 물을 많이 쓰는 안주인들이 더 좋아한다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전기나 석탄을 절약해서 좋아, 생활환경이 깨끗해서 좋아, 이거야말로 꿩먹고 알먹기가 아닙니까. 정말 태양에네르기의 덕을 단단히 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태양열물가열기는 관리만 정상적으로 한다면 늘 이렇게 리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당에서 마련해준 살림집을 더 잘 거두고 맡은 사업에서도 앞장설 결의를 피력하였다.

당의 뜻대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는 이곳 농장의 더 밝은 래일을 그려보며 우리는 농장을 떠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추모행사들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 등에서 추모모임, 업적토론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의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담은 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지신 걸출한 령도자, 정의의 수호자이시다, 그이의 한평생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일관된 고귀한 생애이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로씨야의 진정한 동맹국인 조선이야말로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다, 조선은 앞으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막강한 군사력과 자립적경제토대에 의거하여 더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것이다, 놀라운 속도로 변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이 이를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과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국가활동가, 저명한 정치가로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류앞에 실로 거대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남기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가장 확신성있게, 가장 철저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인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공화국의 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절세위인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하여, 세인이 공인하는 조선의 투철한 자주정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관계는 뿌찐대통령과 김정은동지의 의지에 따라 급속히 확대발전하고있다,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우의로 하여 로조친선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이 로씨야에 제공해주고있는 사심없는 지원과 방조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 조선인민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11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조아국제문화교류중심, 로씨야 스뜨로이쥘쁘롬유한책임회사, 벨라루씨 김일성김정일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적도기네민주당, 메히꼬조선련대성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사진전시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한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사진전시회가 16일에 진행되였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인민의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인터네트사진전시회 <인민들과 함께 계시는 김정일령도자>에는 브라질공산당,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브라질백두연구소,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수령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책동을 과감히 물리치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위원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도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령도자로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이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성명은 해마다 12월 17일은 조선의 발전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가의 고매한 위인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에 있어서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나라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쿠웨이트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들은 어느것이나 시대성과 계승성이 뚜렷하고 그 폭과 깊이가 심오하며 어떠한 문제들에도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것이다.

절세위인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이 있어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백승만을 떨쳐가는 강의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김정일령도자의 강국건설념원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미래를 락관하며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찬양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도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그토록 잊지 못해하며 자애로운 어버이로 끝없이 경모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이어지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치시여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고계신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들의 조직 조정자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신 정의와 사회주의의 수호자,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오늘날 조선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고있는것은 그이의 자주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위력을 세계앞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조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진보적인 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담화를 발표하여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여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로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유산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도 담화에서 조선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하면서 절세위인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세계사적공적이 있기에 조선은 오늘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고 정치적으로 강하며 경제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로 국제적명성을 떨치고있다고 그는 찬양하였다.

그는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승장구해나가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폭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전범죄를 백지화하려는 시도를 걷어치울것을 일본에 요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5일 전범죄를 백지화하려는 시도를 걷어치울것을 일본에 요구하였다.

그는 일본정객들이 군국주의의 가증스러운 상징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찾아다니고있는데 대해 비평하면서 일본이 잔인무도한 전범죄를 씻으려거든 군국주의의 희생자추모사원을 건설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땅에 일본군국주의의 희생자추모사원을 건설할데 대한 구상은 나쁘지 않은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그렇게 하면 일본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속죄하기 위해서라도 거기에 해마다 한번 또는 그보다 더 자주 봉물을 보내줄수 있게 될것이라고 비양하였다.

그는 일본군국주의가 얼마나 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어떤 방법으로 죽였는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들은 력사에 기록되여있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이 비인간적인 과거를 백지화하려는 시도를 걷어치우고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전적으로 인정할것을 다시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수역에서 감행하고있는 미국의 살륙행위를 규탄

에스빠냐수상이 12일 한 잡지와의 회견에서 국제수역에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불법무도한 살륙행위를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이 아무런 사법절차도 없이 국제수역에서 살륙을 감행하고는 그것을 <반마약투쟁>으로 정당화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국제법에 대한 도전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반마약>의 간판을 내건 미국의 군사작전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

니제르정부가 미국인들에 대한 사증발급을 중지하고 그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니제르를 입국금지대상국명단에 포함시킨데 대한 보복조치라고 25일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

외교소식통들은 호상성의 원칙에 기초한 니제르의 미국인입국금지조치가 국가주권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반영하며 이 나라의 외교정책전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미국은 <국가안보 및 치안상의 위협>을 운운하며 입국금지 및 부분적인 제한조치가 실시되는 나라들의 수를 약 40개로 늘이고 여기에 니제르도 포함시켰다고 한다.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프랑스에 요구

알제리국회가 24일 프랑스의 과거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법을 채택하였다.

법은 프랑스가 1830년부터 1962년까지의 식민지통치시기 저지른 핵시험과 대량살륙, 자원략탈 등의 죄악들에 대한 법적책임을 져야 하며 알제리는 물질적, 도덕적피해와 관련하여 배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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