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노동신문은 <신의주시 송한동, 선상동과 수안군 산북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의 주인이 되였다>, <준공계절의 경사와 더불어 끝없이 물결치는 감격과 환희>, <최근년간 전국각지에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나붓기라>가 나왔다>, <지적재부의 창조열의를 높여주는 제도>, <발명가들의 목소리>, <알고있어야 할 상식>, <동지날의 유래>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흥하는 우리의 농촌
신의주시 송한동, 선상동과 수안군 산북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의 주인이 되였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증하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 생활이 약동하는 속에 평안북도 신의주시 송한동, 선상동과 황해북도 수안군 산북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양지바른 곳에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고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진 문화주택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거창한 창조대전을 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당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신의주시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송한과수농장과 도농촌경리위원회 선상농장에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수안군의 건설자들도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산북농장의 살림집들을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비낀 창조물로 만들기 위해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국가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참모습이라고 말하였다.
새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과일과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 우리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활발히 벌려 세세년년 복받은 대지에 풍년작황을 펼쳐놓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흥겨운 춤판을 펼친 근로자들과 좋아라 뛰여노는 아이들로 마을들은 명절기분에 휩싸이였다.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새살림을 펴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온 한해 끊임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주민들이 터치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가 집집마다에서 뜨겁게 울려나왔다.
준공계절의 경사와 더불어 끝없이 물결치는 감격과 환희
당의 은정속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희한하게 솟아오른
신양군과 랑림군, 부령군을 비롯한 여러 군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태여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지금 강동군에 이어 신양군, 랑림군, 대관군, 부령군, 황주군, 장연군, 북창군, 철원군, 장강군으로 련련히 이어지고있다. 준공을 맞이한 그 어느 지역에 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한껏 넘쳐나고있다.
<도시가 부러워할 행복의 그날이 환히 보입니다>
높고낮은 산발들을 비껴싣고 흐르는 오만강기슭에 틀지게 들어앉은 랑림군 지방공업공장들은 볼수록 희한하다. 조국땅 북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물자교류가 활발하지 못하고 산골군인지라 농경지도 적어 인민들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진 랑림군,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이 고장에도 새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 환희로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지난 15일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랑림군당위원회의 일군인 전영철동무의 량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리였다.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거창한 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그 성공적실행을 위한 줄기찬 투쟁의 려정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그해의 착공을 그해의 준공으로 이어주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와 심혈이 공장들의 곳곳에서 그대로 어려와서였다.
그는 산간벽지에 이처럼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우뚝 일떠서 랑림군사람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으니 이 은덕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랑림군식료공장 로동자 김효김동무는 TV로만 보아오던 지역특유의 향취를 더해주는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지어 나오는 광경이 우리 고장에도 현실로 꽃펴났다고, 정말 꿈만 같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지난 3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에 자원진출한 군안의 녀맹원들은 다른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그 제품들이 소문을 내는것을 볼 때면 은근히 부러워했는데 오늘은 우리 고장에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니 이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저저마다 말했다.
이것이 어찌 랑림군인민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떠받들어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목소리는 장강군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장강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읍농장의 작업반장 정영애동무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춘 공장들에서 생산된 <장강>, <향래봉>상표를 단 식료품들과 쓰기에도 간편한 각종 수지일용품들, 다양한 형식의 가구와 맵시있는 피복류 등 갖가지 제품들을 보며 이렇게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이제는 다른 고장들에서 우리 군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부러워하게 되였으니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군옷공장에서 일하고있는 채성옥동무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세월에 우리가 산다고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눈부신 전변상을 펼친 공장들을 매일같이 찾아오는 군주민들속에는 한 토배기로인도 있다. 그는 이런 훌륭한 공장들을 나라의 곳곳에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당에서 얼마나 많은 품을 들였겠는가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선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경사를 마련해준 어머니당을 받드는 일에 적은 힘이나마 바쳐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정녕 랑림군과 장강군인민들이 터치는 이 격정의 토로에는 수도에서 살든 외진 산골에서 살든 우리 인민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어제는 새집, 오늘은 새 공장, 우리 고장에 복이 겹쳐듭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뜻깊은 준공으로 평안남도의 신양군과 북창군, 황해북도 황주군에도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북창군 연류농장과 남상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희한한 새 농촌마을에 살림을 편것이 얼마전인데 오늘은 또 새로운 경사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정말 복이 겹쳐드는 고장에서 살고있는 긍지로 가슴뿌듯하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새 농촌살림집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제품들을 받아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격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는것이 북창군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이들만이 아니다. 북창군상업관리소 경리 박명심동무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지난 시기 군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과 도의 제품들만 찾는 주민들의 생활상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평양으로, 도소재지로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던 일들이 저도 모르게 떠올라서였다. 그런데 앞으로는 당에서 일떠세워준 새 지방공업공장덕에 자기 군의 제품들로 상품공급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새 지방공업공장을 돌아본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여기서 일하게 해달라고 떼를 써서 정말 <고민>이 크다고 하면서 사실 자기도 이곳에서 일하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이런 목소리는 신양군에서도 들을수 있다.
신양군 인평농장의 한 초급일군은 우리 가정도 남들처럼 나라에서 지어준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새 문명의 향유자가 되였으니 긍지와 자부심이 정말 크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어찌 보면 평양에 일떠선 경루동의 호화주택같은 살림집을 받아안게 될 농장원들이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에 접하고 온밤 잠을 이룰수 없어 포전마다에 거름더미를 더 높이 쌓았다는 신양군 삼파농장 일군들의 이야기에서도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신양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군일용품공장 지배인 김광진동무도 준공테프를 끊게 되였다. 가요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그 시각 그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고패치였다.
얼마전 준공을 앞둔 공장에 찾아오시여 공장의 운영과 생산활성화,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제시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눈에 어려왔던것이다.
그는 군내주민들이 선호하는 특산품들을 꽝꽝 생산하는것으로써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보답하자는것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뜻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한 황주군인민들의 기쁨과 격정은 남달랐다.
곡창지대로 소문났건만 변변한 지방공업제품이 없어 늘 도시를 부러워했다던 이곳 인민들이 오늘은 <긴등벌>, <황주천>이라는 자기 군의 상표를 단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 일용품들을 보니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로동당세월이 제일이라고 앞을 다투어 말하고있다.
군식료공장 지배인 리만금동무는 새로 일떠선 공장이 종업원들의 과학기술학습과 생활에도 편리하게 건축공간이 합리적으로 구성된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공원같이 꾸려진 공장구내와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마주하고보니 공장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의 피부에 더 잘 가닿도록 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를 다지는 황주군옷공장 지배인 리영순동무의 목소리에도 당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려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원료보장사업에 모든 심혈을 깡그리 바쳐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피력하는 황주군원료기지사업소 지배인 리일선동무의 심정도 새 지방공업공장의 주인들과 다를바 없다.
일군들만이 아니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실천하는 모든 일은 자신들의 행복과 잇닿아있음을 체감한 군안의 기술자들, 녀맹원들도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칠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고있다.
진정 로동당의 은덕으로 자기 고장이 나날이 흥하고있음을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는 신양군과 북창군, 황주군의 인민들이다.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낳은 눈부신 실체를 보니 힘이 솟습니다>
척박한 고장이던 부령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이전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새 풍경을 곳곳에 펼치고있다.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자랑찬 산아로 솟아오른 멋쟁이공장에서 도시부럽지 않게 갖가지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와 군주민들 누구나 좋아하고 종업원들의 사기도 높다고 하면서 부령군식료공장 종업원 리영숙동무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새 공장에서 일하게 되니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목이 꽉 멘다. 하늘같은 그 사랑, 그 은정이 군내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해 분투하겠다.
현대적인 공장들에서 꽝꽝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바라보며 부령군 읍에서 사는 박철옥녀성은 지방인민들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 나뿐만이 아니라 돌아보는 사람마다 이 모든것이 정말 우리 군에서 생산한 제품이 옳긴 옳은가고 말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어머니당의 은덕속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어제날의 척박했던 고장이 오늘은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고 밭들을 비옥한 토지로 전변시켜 공장운영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겠다는 군산림경영소와 군원료기지사업소 종업원들의 결심과 각오도 좋았고 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겠다는 군일용품공장과 군옷공장종업원들의 결의도 좋다.
이들만이 아닌 군주민들모두가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낳은 눈부신 실체를 보니 힘이 솟는다고 하면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정녕 12월의 온 나라의 민심은 이렇듯 크나큰 기쁨과 환희, 드높은 신심과 결의로 충만되여 후덥게 달아오르고있다.
어머니당의 구상은 언제나 인민의 새 생활로 꽃펴난다.
어디서나 울리는 이 목소리에는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전국이 다같이 부흥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보다 힘차게 열어나갈 굳은 신념이 어려있다.
아름답고 문명한 새 생활을 향유해가는 인민의 기쁨
최근년간 전국각지에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강동군종합봉사소준공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격정과 환희를 한껏 더해주고있다.
영화관이며 도서열람실과 전자열람실, 식당, 상점들, 양복점을 비롯한 봉사시설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손색없이 꾸려진 강동군종합봉사소를 보며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문명하고 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밝은 앞날을 그려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 여러해동안에만도 전국각지에 인민들을 위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수많이 솟아올라 문명부흥하는 로동당시대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수도의 건축문화와 문명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는 속에 각 도의 예술극장들이 새 문명창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였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관람석과 무대, 조명설비 등이 그쯘히 갖추어진 도예술극장들과 청년야외극장들에서는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와 음악무용이야기 <락원포의 메아리>, 경희극 <밑천> 등 자기 지방예술단체들에서 창작창조한 공연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여 총진군대오에 생기와 랑만, 짙은 정서와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었다.
미림승마구락부의 말발굽소리, 승마바람이 온 나라에 퍼져가고있다.
여러해전 신의주시의 경치수려한 곳에 평안북도승마구락부가 일떠선데 이어 지난해에는 강계승마구락부와 남포시승마구락부가 준공되였다. 올해에는 평안남도승마구락부와 사리원승마구락부가 새로 일떠서 수많은 사람들이 승마운동을 즐기고있다.
경치좋은 곳들마다에 모든 봉사환경과 봉사구조, 봉사내용과 봉사형식이 그야말로 특색있게 꾸려진 각지의 승마구락부들에서는 승마운동이 정말 좋다, 어머니당의 은덕아래 새 문명을 누린다는 감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런가하면 평성시의 봉린산기슭에 여러동의 동물사와 봉사건물 등으로 이루어진 평성동물원과 공원이 새로 일떠선데 이어 얼마전에는 강계시의 풍치수려한 외산지구에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는 동물원이 꾸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또한 전국도처에 새로 꾸려진 항공구락부와 물놀이장을 비롯한 봉사거점들에서도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
각 도들에 항공구락부들을 내오도록 할데 대한 당의 은정속에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자강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남포시, 강원도에 항공체육훈련과 기술보급, 봉사활동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항공구락부들이 일떠선데 이어 올해에 또다시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에서 항공구락부들이 준공하였다는 소식이 련속 전해져 온 나라를 흥성이게 하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현대적인 청진물놀이장이 완공되여 온 도를 기쁘게 하고있다.
남포시의 풍치수려한 국사봉기슭에도 보링관을 비롯한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현대적인 봉사기지들이 일떠서 인민들 누구나 좋아하고있다.
손님들의 기호에 맞게 특색있게 꾸려진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국사봉지구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봉사거점이다.
기묘한 산봉우리들과 울창한 수림, 아득한 절벽, 맑고 정교한 폭포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나라 명산중의 하나로 불리우는 구월산의 제일 높은 주봉인 사황봉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모든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식사터, 중간휴식장소들과 주차장, 청량음료점 등이 갖추어져있는 사황봉에 올라 사람들은 구월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체감하고있다.
이밖에도 전국도처에 경기장들과 체육관, 문화회관, 유원지, 해수욕장 등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하게 꾸려졌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마다에서 인민들은 보다 아름답고 눈부실 래일에 대한 환희로 가슴부풀며 위대한 새시대에 살며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의 찬란한 개화기를 펼쳐가는데 이바지하는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보다 눈부실 문명의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이야말로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친 내 조국의 자랑찬 화폭이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나붓기라>가 나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체육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최근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나붓기라>(김하늘 작)가 나왔다.
장편소설은 2000년대초를 시대적배경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화국의 국력이 강화되는데 맞게 나라의 체육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바치신 불멸의 헌신과 체육부문 일군들과 체육인들에게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사랑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작품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단히 혁신하지 못하고있는 체육부문 일군들의 경직된 사고와 지도방식을 깨뜨리도록 하시고 인민군대가 나라의 체육을 선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내용 그리고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는 내용을 담고있다.
작품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많은 국제경기들에서 경이적인 성과가 이룩되는 속에 2006년에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서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우승을 쟁취하는 가슴후련한 장면을 실감있게 펼쳐보이고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년간 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한 녀성체육인의 뚜렷한 삶의 목표와 지향을 귀중히 여기시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감동깊은 이야기도 펼치고있다.
작품에서는 승리의 기치이고 인민의 존엄인 공화국기를 국제경기들에서 제일 높이 떠올리는것을 인생의 영광, 청춘의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는 체육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도 인상깊은 생활세부들을 통해 다면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나붓기라>는 주체체육발전에 쌓아올린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떨치기 위해 분투하는 체육인들과 인민들의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게 될것이다.
지적소유권과 우리 생활
지적재부의 창조열의를 높여주는 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세계는 경제의 지식화에로 전환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나라의 경제를 지식의 힘으로 장성하는 경제로 일신시켜야 할 시대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21세기는 지식경제의 시대이며 지식경제에 의하여 발전한다.
지식경제시대에 와서 지적소유권은 그 중요성이 날을 따라 중시되고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지적소유권사업을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이 분야에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있다.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 시간과 자금을 들여 얻게 되는 지적창조물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면 그 기술의 리용이 억제되여 경제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될것이다.
또한 다른 개발자가 그 기술을 다시 연구하느라 시간과 로력, 자금이 랑비되여 결국은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은 더디여지게 될것이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산생되는 이런 불합리성을 극복하고 창조자의 권리와 리익을 보호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온것이 바로 지적소유권보호제도이다.
지적소유권보호제도는 새로운 창조물을 처음으로 내놓은 창조자에게 일정한 기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권리를 부여해주고 그것을 보호해주게 된다. 그러한 대가로 권리자가 자기의 지적창조물을 사회에 공개하도록 하고 대중이 필요에 따라 권리소유자의 허가를 받고 지적창조물을 리용할수 있도록 한다.
결국 지적소유권보호제도의 기본원리는 지적창조물에 대한 법적보호에 기초하여 그것을 사회에 널리 공개하는것과 공개된것을 보호하는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지적소유권보호제도는 전사회적으로 새 기술개발경쟁, 새 기술도입경쟁을 낳게 하여 과학기술, 경제발전을 힘있게 떠밀어준다.
우리 나라에서의 지적소유권보호제도는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국가적인 리익, 집단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창조자들, 권리소유자들의 리익도 보장하고 나라의 과학기술, 문화발전을 촉진한다는데 그 본질적특성이 있다.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지적재산을 보호하고 지적창조력을 증대시킬수 있는 법률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이 중요하다.
지적재산창조를 장려하는 국가적인 조치와 함께 신청된 지적소유권의 심의, 등록사업을 잘하여 그 누구나 지적재산창조에 뛰여들도록 하여야 한다.
지적소유권류통과 리용을 통하여 기업체들과 발명가, 창작가들이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도록 지적재산의 류통, 리용에 유리한 사회경제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함으로써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자면 또한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제고하여야 한다.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함으로써 지적소유권사업을 중시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워나가야 한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나라에는 지적소유권사업과 관련한 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여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힘있게 떠밀수 있는 토대와 환경이 마련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잘 알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적소유권총국 총국장 김영진
지적소유권과 우리 생활
발명가들의 목소리
단위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 우리 단위가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비결의 하나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발명권이나 특허권소유를 비롯한 지적소유권사업을 중시한데 있다.
우리는 일군들이 기술혁신사업에 앞장서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이 가치있는 창안이나 발명을 하도록 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발명이나 창안을 한 성원들에 대하여서는 우대해주는 한편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특허기술로 보호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
그 과정에 모든 종업원들이 리해관계를 가지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게 되였고 공장은 그만큼 발전하게 되였다.
나는 이 기회에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지적소유권사업이야말로 단위발전을 위해 반드시 틀어쥐고 해야 할 사업이라고.
녕원군기계수리공장 지배인 조동수
로동자발명가의 긍지
사업소의 생산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발명을 하자니 힘들 때가 많았다.
그러나 우리는 사업소의 기술발전과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 일념을 안고 선행문헌들을 연구해가며 탐구에 탐구를 거듭해갔다.
이 나날에 가치있는 발명을 하게 되였다.
사업소에서는 발명을 한 나를 종업원모임과 속보판을 통해 내세워주는것 등 평가를 해주었다.
하여 실력있는 성원,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지금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를 로동자발명가라고 정담아 불러주고있다.
누구나 지식과 기술로써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앞으로도 가치있는 발명을 더 많이 내놓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 양식공 김금혁
지적소유권과 우리 생활
알고있어야 할 상식
지적소유권은 공업, 과학, 문학예술분야에서 인간의 지적활동의 결과로 이룩된 창조물에 대한 법적권리이다. 다시말하여 지적창조물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사용하는것을 금지시킬수 있는 권리이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창설협약에서는 지적소유권은 문학, 예술 및 과학저서들과 예술인들의 연기, 록음제품, 방송, 인간의 노력이 깃든 모든 분야의 발명, 과학적발견, 공업도안, 상표, 봉사상표, 지리적표시, 부정경쟁방지 그리고 공업, 과학, 문학예술분야에서의 지적활동으로 하여 생기는 기타 모든 권리를 포함한다고 규정하였다.
이전에는 주로 쌀이나 천, 일용품이나 기계와 같은 물질적재부만을 재산으로 인정하고 그것들을 만드는 기술과 같은것은 재산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하면서 일용품이나 기계를 만드는 기술, 인기있는 소설이나 음악, 그림과 같은것도 인간의 꾸준한 노력으로 창조되였으므로 이러한것도 그 창조자의 재산으로 인정하고 그의 승인없이 마음대로 리용할수 없게 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그리하여 소설, 영화, 음악, 미술, 발명과 같이 인간의 지적로동으로 창조된 정신적재부를 지적재산이라는 개념으로 취급하게 되였다.
쌀이나 천, 일용품이나 기계, 토지와 같이 눈으로 볼수 있고 형태가 있는 유형재산과 달리 소설, 영화, 음악, 발명 등에 구현되여있는 인간의 창조적인 표현이나 착상과 같은 지적재산은 눈으로 보거나 만질수 없고 형태가 없기때문에 무형재산이라고 한다. 바로 이러한 무형의 지적재산에 대한 권리가 지적소유권이다.
지적소유권은 일반적으로 공업소유권과 저작권으로 나눈다.
공업소유권의 대상에는 발명, 상표, 공업도안, 집적회로배치설계, 지리적표시, 식물의 새 품종과 같은것이 포함된다. 부정경쟁방지도 공업소유권의 대상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저작권에 속하는 대상은 문학예술과 과학저서들 그리고 예술인의 연기와 록음제품, 방송과 같은것이다.
동지날의 유래
동지는 우리 인민들이 오랜 옛날부터 즐겨온 민속명절들중의 하나이다.
동지는 24절기중의 하나로서 천문기상학적견지에서 볼 때 낮이 제일 짧고 밤이 제일 긴 날이다.
이로부터 옛날에는 동지를 해가 바뀌여 새해가 시작되는것과 같이 보면서 민속명절로 정하고 쇠기 시작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동지를 민속명절로 쇠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고려사>를 비롯한 옛 문헌에 의하면 동지가 전통적인 명절의 하나로 되여있다.
때문에 동지팥죽에 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화까지 전해져오고있다.
이날에 쑤어먹는 팥죽은 동지날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는데로부터 동지죽이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동지날에 팥죽을 먹으면 그해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동지죽을 먹을 때에는 오그랑이를 먹어야 몸이 건강해진다고 하였다.
우리 인민들은 이날 동지죽을 먹으며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았으며 이웃들과 화목을 도모하였다.
그 풍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되고있다.
올해의 동지는 12월 2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