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노동신문은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전진속도를 배가해간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장연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크나큰 영광>, <제일 가까이에>, <우시군 우중농장, 평상농장과 고풍군 월명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평균주의는 집단주의와 인연이 없다>, <지역발전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력량이 자라났다>, <긴박할수록 중시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주둔을 허용하지 않을 립장 표명>,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원 반대>, <미국의 해상봉쇄위협책동을 단호히 배격>, <일본방위상의 망발을 규탄>, <성행하는 테로행위로 불안한 세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천만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당 제9차대회!
미증유의 시대의 무진한 활력이 집약되여있고 위대한 령도와 열화의 충성이 고동치고있으며 위대한 리상, 위대한 정신, 위대한 래일이 비껴있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얼마나 뜻깊고 성스럽게 우리의 가슴에 메아리를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당 제9차대회와 더불어 희한한 래일을 예고하며 축복하듯 방방곡곡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의 축포성이 터져올라 온 나라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강렬한 열기가 세차게 격랑치고있다.
5년,
매일, 매 시각 실로 감동없이 대할수 없는 경이적이고 눈부신 성과들을 낳은 5년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오늘의 일각일초,
5년을 승리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50년, 500년의 승리를 위한 도약대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과업이 위대한 영웅인민앞에 나서고있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들 누구나 숭엄한 마음으로 자기의 위치를 자각하여야 할 엄숙한 시각이다.
* *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위대한 현실, 이는 휘황한 래일을 웅변한다.
국가발전과 전국인민의 복리를 위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수록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달성에로 혁명과 건설을 인도하는 우리 당의 강렬한 의지와 자신심의 발현인 당 제9차대회,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진동력을 보다 증폭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당 제9차대회,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만리격랑이 밀려든다고 해도 위대한 당중앙을 받들어 기세충천하여 싸워나갈 일편단심의 대오, 화산의 불길처럼 일떠선 충성스러운 인민의 가슴가슴에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이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시대를 진감하는 영웅적진군에는 위대한 령도가 있다.
력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새 변혁의 시대를 떠올리며 대하의 격류로 도도히 굽이쳐가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에서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가슴후덥게 절감하는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비길데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토의한 당 제8차대회,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당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는 또 얼마나 눈부신 비약의 보폭으로 기적의 년륜들을 아로새겨왔던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이 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으며 또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지신 성스러운 사명감을 만장약하시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결사분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력을 백배천배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앞길에 찬란한 미래를 펼치며 눈부신 래일을 앞당겨가는 참으로 희한한 시대를 대하며 더없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오늘의 사변적인 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뜨거운 매혹과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맞다드는 난관을 완강히 뚫고 헤치며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 또 전진,
이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과정에 일관된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이였으며 이 력사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력은 실로 놀라운 실천으로써 세계를 경탄시키며 비상히 과시되였다.
당중앙의 위대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 올해의 기적적승리도 마련될수 있었다.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는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줄기차게 전진하려는 우리 당의 억센 신념과 의지, 충천한 자신심의 엄숙한 선언이다.
바로 여기에 오늘의 투쟁을 통하여 자기의 지혜와 노력, 자기식으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자생력의 의지를 더욱 격앙고조시키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투쟁,
정녕 세계가 어떤 마차를 타고 어떻게 질주하건 조선로동당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발현이다.
탁월한 수령의 비범한 령도를 받는 진군대오는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한 나라, 한 인민의 전성기에는 그를 추동하는 요인이 있기마련이다.
우리 혁명, 우리 진군의 추동력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사상의식, 혁명의식이다.
과학적인 로선과 통이 큰 작전, 놀라운 동원력과 비상한 전개력으로 위대한 우리 인민, 위대한 우리 국가를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바로 이길에 당 제9차대회를 마중하는 올해의 승리적결속도, 주체혁명위업의 래일의 승리도 담보되여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건 우리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고 일심전력하여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려는 열화의 진정,
일심충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일편단심 당중앙 따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인민의 기개를 떨치려는 철의 신념,
참으로 위대한 새 변혁의 시대에 창조되는 모든 기적,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처럼 최악의 조건과 난관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인민,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의리로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고결한 사상감정만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것도 없다.
우리 인민특유의 강위력한 무기를 백배로 과시하며 또다시 더 큰 승리의 장훈을!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매진해나가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은 이 한길로 지향되여야 하며 이런 불같은 열의로 충만된 실천의 련속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분수령으로 빛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의 열혈혁명가들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 이를 가장 열렬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감동깊이 실증할것이다.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금후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적인 고비인 오늘의 투쟁,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비할바없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는데서 당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로 분투할것을 바라신다.
각급 당조직들이 백배의 분발력으로 들고일어나 고유의 투쟁방식과 자생자결의 위력으로 앞날을 개척하기 위해 계속 매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데 따라 이후의 관건적인 투쟁성과가 좌우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앞에 자기를 세워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이는 곧 당의 전투력이며 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의 중대한 역할을 실증하는 중요인자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모두가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설 때 당의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질것이다.
이것저것 재면서 일판을 크게 벌리지 않거나 조건을 론한다는 그 자체가 전개력이 없는 표현이다.
대중을 발동하는 능숙한 지휘, 이를 떠나 일군들의 전개력을 론할수 없다.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인 당일군들부터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투쟁력, 이는 우리 당을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인 동시에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에서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가 무엇인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일군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위대한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투쟁력은 사활적이다.
끊임없는 창조와 투쟁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사회주의강국, 인민들이 바라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피를 끓이며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투쟁력이 강한 일군이다.
완벽한 실천력을 떠나 일군의 존재를 론할수 없다.
결사관철의 실천력, 바로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결사관철은 모든 일군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이다.
말 잘하는 일군인가, 실천력이 강한 일군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말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바라시는 의도이다.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중앙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완벽하게 집행하고야마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
이런 일군이 우리 당에 필요한 참된 충신이다.
조선로동당원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시대의 상상봉에 높이 떠올려야 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사람들은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의 선봉성과 함께 조직성, 규률성, 고상한 도덕의리로 하여 인간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투사중에서도 가장 고결한 투사의 이름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당의 당원이라는 칭호,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고귀하고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
이 고귀한 칭호를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혁명적으로 사고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을 떠나 조선로동당원, 그 징표와 자질을 론할수 없다.
생의 순간순간 이를 각성하는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전구마다에서 비상한 충실성, 혁명열, 투쟁열로 진격의 돌파구를 강용하게 열어나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을 제일생명으로, 남다른 체질로 지닌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존함으로 빛나는 격동의 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려는 우리 당의 결심실현에서 선봉투사의 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항상 마음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이어놓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순결한 량심을 바치는 당원, 당과 국가일로 늘 고심하며 열백배로 분발하고 분투하는 당원,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전진기세를 고조시키는 당원들에 의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이 이룩되며 또 이런 사람들이 참된 조선로동당원들로 영생한다.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로정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천추만대로 빛내이리!
이 불같은 신념과 열망을 안은 위력한 력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섰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리상실현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고결한 사상정신을 만장약한 위대한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이는 주체혁명위업이 혁명사에 새긴 진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전진속도를 배가해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며 련일 혁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증산절약투쟁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1갱 굴진4소대 새벽교대 초소장 박광일. 일계획 0.6m, 실적 0.9m, 절약한 발파자재 400g…>
이것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의 채탄, 굴진단위들에서 리용되고있는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의 한페지이다.
지금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의 투쟁이 그대로 비껴있는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의 한페지한페지에 더 자랑찬 성과들을 새겨넣을 일념 안고 분기해나섰다.
1갱과 청년갱의 그 어느 막장에서나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를 놓고 일생산총화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과 탄부들모두가 어제날의 증산, 절약수자를 릉가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인포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 송남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자랑찬 실적만을 기록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각 탄광에서는 증산절약사업에서 모범적인 탄부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창조된 경험을 본받도록 하는것과 함께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탄부들은 갱별, 중대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도 다음교대를 위하여 준비작업을 미리 해놓는 등 서로 돕고 이끌며 석탄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각 탄광들에서 <증산투쟁, 절약운동기록부>에 대한 운영을 방법론있게 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탄광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7일을 주기로 진행하는 생산경기, 작업굴진경기총화를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결과 련합기업소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이후 한주일동안에 수천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당원들이 증송의 진격로를 열어제낀다
평양철도국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평양철도국의 당원들이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 안고 증송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지난 12일 평양조차장객화차대 4.15기술혁신돌격대에서는 당원협의회가 열리였다.
여기서는 화차수리정비의 질과 속도를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풀기 위한 기술혁신과제들을 다그쳐 결속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당원들이 기수적역할을 다하자는 당세포비서의 호소에 모두가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그후 현장들에서는 4.15기술혁신돌격대 당원들의 역할이 강화되는 속에 기술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비단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만이 아니였다.
준비중대 단야소대 당세포를 비롯한 그 어느 당세포에서나 당원들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할 결의들이 피력되고 그것은 실천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앞장에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나가는 속에 지금 객화차대에서는 제동보생산이 종전의 1.5배로 뛰여오르고 화차수리정비의 질제고와 시간단축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사리원객화차대, 북창객화차대를 비롯한 여러 객화차대에서도 당원들이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더욱 분기해나선 속에 혁신적성과들이 늘어나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 해주기관차대를 비롯한 기관차부문 당원들의 투쟁기세도 대단하다. 이들은 앞장에서 기관차수리와 정비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기관차수리실적을 끌어올리고 철길상태에 맞는 운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물동수송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철길과 역부문 당원들도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과 렬차취급에서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뛰고 또 뛰면서 대중을 혁신에로 이끌고있다.
철도국당조직에서는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당원들의 활동이 적극화되는데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그런 속에 철도국적인 물동수송성과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기술혁신의 불길높이 성과 확대
허천강발전소에서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허천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지난 14일 발전소에서는 또 한차례의 기술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송전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같은 물량으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데서 의의가 있는 여러건의 기술혁신안들이 심의되였다.
현장의 로동자들속에서 제기된 기술혁신안들은 발전소일군들로 하여금 대중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을 불러일으킬 때 전력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발전소일군들은 각 발전소들과 직장, 작업반들에서 기술혁신경쟁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회주의경쟁요강을 새롭게 작성하고 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로동자들과 기술자들간의 창조적협동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제기된 기술혁신안들을 신속히 도입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런 속에 허천강3호발전소, 허천강4호발전소의 로동자들은 수차를 기술개조하고 수자식려자기를 제작도입하여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허천강1호발전소와 허천강2호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자들도 공업시험소 기술자들의 지도밑에 회전체와 공전체사이의 공극을 최소화할수 있는 방안들을 내놓고 실천에 옮기는 등 과학기술로 증산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고있다. 공무부문의 로동자들 역시 전력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자체로 발전설비부분품의 가공정밀도를 제고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지금 허천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발전이자 곧 증산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더 많이 창안도입하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변하고있다.
련이은 농촌의 새집들이소식만도 가슴벅찰진대 강동군병원이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구성시병원,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그리고 신양군, 랑림군, 대관군, 부령군, 황주군, 장연군, 북창군, 철원군, 장강군, 이렇게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을 알리며 련이어 전해지니 우리 인민은 세찬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나날이 가속화되는 속도로 천지개벽되여가는 내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지고있는것인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정녕 이 땅의 놀라운 변혁이야말로 어머니 우리당의 이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고 그 어느 정치가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길에 헤아릴수 없는 숙고와 심혈을 바쳐가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어머니 우리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리상이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뜨거운 진정으로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숭고한 리상인것이다.
지방발전,
이제는 누구나 외우는 말, 너무도 평범한 말로 되였다. 하건만 그것이 담고있는 의미는 너무도 위대하고 열렬한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라도 그 어떤 조건이나 경제적타산에 앞서 절대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로 내세우시며 반드시,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가까이에 있는 사람보다 멀리에 있는 사람, 편히 사는 사람보다 부족한것이 많은 사람들을 더 따뜻이 위해주고싶은 마음이 그리도 간절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여서 불리한 지역에서 고생을 많이 하는 지방인민들의 고충을 가셔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신것 아니던가.
변혁의 기상을 펼친 우리 농촌을 보면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숨결을 가슴벅차게 느낄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여 농촌살림집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국가적으로 방대한 중요건설과제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모든 농촌리들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쉽게 결심할 일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 거창한 변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그 시각에 우리 다시금 숭엄히 마음세워본다.
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뜻깊은 그 자리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내밀어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더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는분,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아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 아니랴.
그로부터 한달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 인민들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끓이였던가.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는 지방의 변혁이, 미구하여 자신들에게 다가올 행복이 얼마나 눈부신것인지 그때까지도 우리 인민들은 알지 못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두해,
비록 길지는 않지만 그 나날 우리의 지방은 참으로 놀라웁게 변하였고 또 변하고있다.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지난해의 20개 시, 군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떠서 준공을 맞이하고있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동해기슭의 신포시와 락원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모습, 강동군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희한한 자태를 드러낸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오늘의 이 가슴벅찬 현실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불멸의 혁명려정, 헌신의 로고를 떠나 정녕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사람들이여, 우리모두 마음속깊이 새겨보자.
우리 어버이께서 이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펼치시려 끝없이 이어가신 헌신의 길은 과연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은 또 얼마이던가.
온 나라의 농촌을 도시가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농촌살림집건설의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농촌살림집들을 해당 지역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해마다 다양하게 건설하도록 간곡히 가르치신 사실이며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물먹은 철길로반을 따라 렬차를 달리신 이야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사업을 지도하시는 속에서도 농촌살림집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이야기…
정녕 그이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속에 오늘날 더욱 희한하고 황홀하게 변모되는 우리의 농촌마을들이다.
어찌 농촌뿐이랴.
성천군과 구성시, 함주군과 재령군, 신포시와 락원군 그리고 강동군…
이렇게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사업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때로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고 때로는 현지에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시고 3대건설과제를 새롭게 추가할데 대한 더 높은 목표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도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한해에도 여러 차례나 찾으시며 지방보건발전의 우수한 본보기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에 대한 이야기이며 깊은 밤, 이른새벽 가림없이 인민의 재부로 일떠서는 창조물들의 설계형성안들을 보아주신 사실을 비롯하여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방해해나섰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화선으로, 오늘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장으로, 이렇게 현지지도의 길을 멈춤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는 이렇게 떠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 거룩한 자욱이 어떤 희한한 현실을 펼치는가를 력사는 자기의 갈피에 똑똑히 새겨넣었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해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로 곳곳마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세차게 격랑친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번째 준공계절에 꿈에서조차 상상할수 없었던 실체들을 마주하고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던 우리 인민이 이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찾아온 두번째 준공계절에 더욱 황홀한 지방발전의 실체들앞에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한껏 터뜨리고있다.
<궁벽한 고장이여서 이전에는 찾아오는 사람들도 별로 없던 우리 군이였는데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습니다.>
<어제는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이 되였는데 오늘은 고향땅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니 우리 고장이 날이 갈수록 흥해지고 우리의 복은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인민의 리상을 변혁의 새 력사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큰절을 드립니다.>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이 지방인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마다에 깃들 그날을 위하여 심신을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위대하신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에 이끌려 한해한해 변모되여가는 내 조국의 모습은 얼마나 격동적이며 우리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말씀하시였듯이 지방인민들에게 아름답고 약동하는 삶을 안겨주고자 하는 우리의 투쟁은 이제 전면적이고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된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펼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 확고부동한 의지는 가슴벅찬 승리의 래일을 부르며 더욱더 승화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고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휘황찬란한 래일, 세계가 부러워할 천하제일락원의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장연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크나큰 영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진행한
장연군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진행한 크나큰 영광을 지닌 장연군이 격랑치는 바다마냥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가 났다고, 자기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은 없다고 격정을 터놓는 인민의 목소리가 지금 이 시각도 장연군의 모든 마을과 가정, 일터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12월 18일, 이날의 감격을 대대손손 전해가리라
상상도 못했던 희한하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눈부시게 솟아난 현실앞에서 장연군사람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더우기 감격스러워하는것은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이 꾸려진 사실이다.
예로부터 장연군은 보리재배를 잘하는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군에서는 해마다 보리농사를 잘 지어 대동강맥주공장에 많은 원료를 보내주군 했다. 온 나라에 소문난 대동강맥주가 바로 자기 군의 원료로 만든 맥주라는 자랑을 안고 살아온 군사람들이였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자기 고장에서 제손으로 만든 맥주를 마셔보고싶은 생각도 간직되여있었다.
그런데 올해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군에 새로 건설하는 식료공장에 맥주생산공정까지 꾸리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그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싶은것은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때부터 온 한해 군사람들이 안고 산 소원이였다.
그런데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려 머나먼 길을 달려오시여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실줄 어이 알았겠는가.
장연대흥광산 부원 김복란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승용차에서 내리시는 모습을 보는 순간 심장이 너무 쿵쿵거려 도저히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군대에 나간 아들들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 어머니의 손까지 잡아주시였다는 소식을 들으면 너무 기뻐 환성을 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의 크나큰 영광을 한생토록 가슴깊이 간직하고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더 많은 일을 하겠습니다.>
군식료공장 로동자 윤광림동무의 집에서도 온밤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영광의 일터를 떠나고싶지 않아 밤이 깊어서야 집에 들어온 그는 가족들에게 몸소 기초식품의 맛까지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깊으신 모습은 세간난 자식의 집에 찾아온 친정어머니모습그대로였다고 하면서 정말 우리들은 당의 은덕속에 락을 누리는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 한사람만이 아닌 장연군사람들모두가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마쳐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중에서도 군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김미래어린이의 부모인 장연군혁명사적지관리소 로동자 김일심동무와 군편의봉사관리소 로동자 임금향동무의 심정은 더욱 남다르다.
그들은 준공식이 끝난 후 딸애에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어떻게 말씀드렸느냐고 다급히 물었다.
그때 6살밖에 안되는 미래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하는것이였다.
<나를 한품에 꼭 안아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난 이렇게 말씀올렸어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빵과 우유를 먹고 몸도 튼튼해지고 두볼도 빵빵해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이 크나큰 영광이 어찌 미래의 부모만 받아안은것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식장에서 일일이 손잡아주신 평범한 근로자들이며 그이앞에서 자기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닌 새 공장의 주인들, 온 장연군사람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군사람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한다.
12월 1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군에 모시고 뜻깊은 준공식을 진행한 대경사의 이날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우리 군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길이 전해가겠다고.
<새 복리, 새 생활의 주인된 긍지 끝없습니다>
착공의 발파소리가 울려퍼지던 그날로부터 이제나저제나 하고 손꼽아 기다려온 준공의 날이 그렇게 빨리도 올줄은 장연군사람들 누구도 몰랐다.
희한한 새 공장들이 덩실한 자태를 드러낸 때부터 그들은 이제는 우리 군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되였다는, 우리도 새 복리, 새 생활의 당당한 향유자가 된다는 기쁨으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군자체의 힘으로는 언제 가도 해결할수 없는 거대한 재부가 불과 한해사이에 생겨나고있는데야.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정말이지 건축물 하나하나에 기울여진 품과 로력도 방대한것이지만 그안을 꽉 채운 설비들도 값으로 친다면 상상하기조차 아름찬것이라고 하면서 이 거대한 재부가 금시 땅에서 솟아난것처럼 우리 군 사람들에게 통채로 안겨졌으니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지금껏 장연군인민들이 이렇듯 대경사를 맞이한적이 있었던가. 군주민모두의 감격과 희열이 이렇듯 뜨겁고 열렬한적이 있었던가.
격정의 바다를 이룬 군주민들속에는 당의 뜻을 받들고 앞으로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자고 하면서 지난 3월 원료기지로 달려나간 수십명 녀성탄원자들도 있다.
가정주부인 그들은 군의 인민생활향상에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하게 될 새 지방공업공장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생산하여 보장하는것이 곧 자기들의 남편과 자식들을 위한 일이라는 자각을 안고 온 한해 포전에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왔다.
준공의 그날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앞으로 지방공업공장에 필요한 원료를 보장하는 보람찬 사업에 자기들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을 다지였다.
자기는 다른 사람들보다 남달리 맥주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우리 군에서 만든 맥주로 시원하게 목을 추길수 있게 되였으니 별세상에 온 심정이라고 뜨거움에 젖어 이야기하던 량곡관리소 로동자들의 얼굴에도, 새 공장건설에 모래 한삽, 세멘트 한줌 보탠것이 없이 가만히 앉아 새 복리를 받아안게 된것이 부끄럽다고, 이제부터라도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기여해야 하겠다고 결의다지던 군주민들의 가슴속에도 새 생활의 주인된 긍지와 함께 당의 사랑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이 가득차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고 잠 못드는 장연군사람들,
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믿어의심치 않았다. 그들이 결코 기쁨과 행복의 주인공으로만 살지 않으리라는것을.
그렇다.
장연군인민들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가슴속에 새겨안고 더욱 변모될 고향의 래일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것이며 하여 보답의 길에서도 언제나 시대의 주인공으로 살며 투쟁해나갈것이다.
수필
제일 가까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고 장연군인민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우리들의 마음속에 얼마나 뜨거운 격정이 차올랐던가.
하물며 수도 평양에서부터 수백리 떨어진 곳에 있는 장연군인민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을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하는 크나큰 행운을 받아안은 장연군인민들,
언제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군에 모시고 몸가까이에서 뵈옵게 된 사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이게 꿈은 아닌가고 서로서로 물으며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른 그들이였다.
한발자국이라도 경애하는 그이께 더 가까이 가고싶어 세찬 격랑의 바다를 펼치였던 군인민들 누구나 말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고장의 원료로 생산한 맥주맛과 간장맛도 보아주시였다고, 꽃다발을 올린 우리 군의 한 어린이도 따사로운 손길로 하늘높이 추켜올려주시였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시고 그들의 이야기도 하나하나 귀담아들어주시였다고, 정녕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우리 장연군인민들이 있다고.
제일 가까이에!
감격의 이 말을 되새겨볼수록 생각은 깊어진다.
황해남도에서도 변두리에 자리잡은 고장이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평양과는 먼곳에 있다고 생각해온 장연군사람들이 아니였던가. 평양에 한번 다녀오는것이 이 고장 사람들의 소망이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도시의 기초식품과 당과류들을 자식들에게 먹이고싶은것이 이 고장 어머니들의 소박한 마음이였다.
하지만 오늘 장연군사람들은 온 나라에 대고 우리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는 복받은 주인공들로 되였다.
군이 생겨 처음 보는 대경사, 크나큰 영광을 맞이한 장연군인민들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 바로 자기들, 장연군사람들이 있다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 꽉 차있다.
하다면 생각해보자. 이것이 어찌 장연군인민들만이 느끼는 긍지이고 행복이겠는가.
준공의 축포소리, 격정의 환호소리 높았던 신양과 부령, 랑림과 대관 그 어느곳에 가보아도 바로 자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라고 격정을 토로하는 인민의 목소리가 환희로운 준공계절의 한결같은 민심의 메아리가 되여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다.
먼곳에 있는 자식일수록 사랑과 정을 더욱 기울이는 어머니의 마음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을 위한 당정책은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진 산골군일수록 제일먼저 더 뜨겁게 가닿고있다.
수령은 온 나라 인민을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안고 천만품을 들여 마련한 행복의 재부를 인민에게 안겨주며 따뜻이 축복해주시고 인민은 누구나 수령의 뜨거운 사랑과 손길을 온넋으로 절감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로 가슴끓이는 이 나라의 준공계절!
우리 당이 안아온 준공의 12월, 불같이 뜨거운 이 계절에 사람들 누구나 온넋을 다해 웨친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행복한 인민이라고.
자강도의 산골농장들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시군 우중농장, 평상농장과 고풍군 월명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온 나라 농촌을 문명부유한 리상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창조대전의 거세찬 흐름속에 자강도의 산골농장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찾아왔다.
높고낮은 산들로 둘러싸인 산간벽촌에 자리잡은 우시군 우중농장, 평상농장과 고풍군 월명농장에 지역적특색이 살아나면서도 현대성이 구현된 새 살림집들이 들어앉아 날로 개화하는 문화농촌의 변천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우시군에서는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장비들을 보강하는것과 함께 자체의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백수십세대의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일떠세웠다.
고풍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집단적혁신으로 월명농장의 살림집건설을 제기일에 결속하였다.
산골마을들에 약동하는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주는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나라의 쌀독을 채워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전하고있다.
자강도와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희한하게 전변된 농촌마을들은 당의 은정속에 천지개벽되는 우리 농촌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축도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단에 나선 농장원들은 훌륭하게 꾸려진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은 감격에 대해 토로하면서 온 나라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다수확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뚜렷한 알곡증산성과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며 고향마을들을 부유한 리상촌으로 더 잘 꾸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춤판과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져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일군과 도덕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권위를 세우는것은 필수적인 문제이다.
조직적수완과 전개력, 착상력과 지도력, 기술실무능력 등 일군들의 사업권위를 결정하는 인자는 여러가지이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도덕품성이다.
아무리 실력이 높고 손탁이 세서 일을 제낀다고 하여도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행투가 바르지 못한 일군은 군중의 신망을 얻을수 없으며 나중에는 사업권위를 상실하게 된다.
간부들의 사업작풍과 풍모문제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고상한 품성을 지니기 위해 애써 노력함으로써 대중의 신망과 존경속에 사업실적을 올리는 일군들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람들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틀을 차리면서 비도덕적으로 처신하는 현상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하여 인상을 찌프리거나 짜증을 내면서 집단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없지 않다.
일부 일군들은 아래일군들에게 스스럼없이 반말을 하거나 실무수준이 어린 일군들에게 사업방법과 묘리를 차근차근 배워줄 대신 덮어놓고 추궁하고있다.
그렇게 행동해야 사업권위가 서고 위신이 있는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관점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래사람들을 하대하면서 거칠게 발언하고 행동하는것은 자기자신의 인격과 사업권위를 떨어뜨리는 무지한 행태이다.
사람들은 틀차리기 좋아하며 인상이 차고 메마른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마음의 문도 열어주지 않는다. 사람들앞에서 언행을 바로하지 못하면 그런 일군은 자연히 대중에게서 멀어지게 된다.
아래사람들이 멀리하는 일군, 대중의 신망을 잃은 일군에게는 사업권위 그 자체에 대하여 론할 여지가 없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군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점잖고 례절바르게 하여 대중의 존경을 받아야 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업권위를 세워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일이 잘되고 집단이 화목하며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는 단위에는 례외없이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법이다.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직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아래사람들을 존중하고 례절있게 대해야 그들의 신망을 받을수 있으며 당에서 바라는대로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해나갈수 있다.
그렇다. 자신을 낮출수록 인격이 높아지고 사업권위가 높아진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함으로써 직위와 간판이 아니라 고상한 품성으로 대중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사업권위를 세워나가야 할것이다.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평원군 상금리당위원회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교양자적위치에 있는 농장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내용을 환히 꿰든데 기초하여 대중속에 들어가 정황과 조건, 계기와 공정에 맞게 해설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 특히 일군들이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매 농업근로자들의 혁명과업수행정형과 밀접히 결부하여 부단히 심화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리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실효성있게 진행되는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은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평균주의는 집단주의와 인연이 없다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총화평가사업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평가사업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하자면 평균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총화평가가 공정하고 상벌관계가 명백하여야 합니다.>
평균주의는 분배나 평가에서 로동의 질과 량을 고려하지 않고 다같이 평균적으로 하는 무원칙한 주장이나 활동이다. 평균주의적인 평가는 열성껏 일하는 사람들의 사업의욕, 생산열의를 떨어뜨리고 남의 그늘밑에서 살아가는 건달군, 락오자들이 늘어나게 한다.
당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평균주의를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하여왔으며 최근에도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을 우대해주고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평가해주는것이 사회적풍조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었다.
많은 단위들에서 평가사업을 대중의 투쟁열의를 앙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삼고 참신한 방법론을 탐구적용하여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그러나 일부 단위들에서는 평균주의가 의연 극복되지 못하고있다. 기술혁신에서 큰 몫을 맡은 대상이나 그렇지 못한 대상이나 일률적으로 평가하는가 하면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나 헐한 일을 하는 사람이나 같은 보수가 차례지게 하는 현상도 있다. 그런가하면 농장, 작업반의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운운하면서 뼈심을 들여 다수확을 안아온 농장원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편향도 나타나고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철두철미 맡은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일군들의 건달식일본새에 기인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주의적인 사업방식을 합리화, 미화분식하는데 <집단주의>라는 명분을 내세우는 일군들도 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인 집단주의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줄수 있는 위험한 공간으로 되며 바로 여기에 평균주의가 초래하는 또 하나의 심각한 후과가 있다.
평균주의는 집단주의와 인연이 없다.
집단주의는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사상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기여를 한 사람에 대하여서는 더 많은 몫이 차례지게 하며 더 높은 사회적평가를 받게 하는것이 집단주의의 요구이다.
그러나 평균주의는 로동의 질과 량에 관계없이 누구나 꼭같은 평가와 보수를 받게 한다. 만일 일을 많이 한 사람과 적게 한 사람, 기술기능수준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에게 같은 보수가 차례지게 된다면 열성껏 일하던 사람들속에서 의욕을 잃고 적당히 일하려는 경향이 나타날수 있고 한편 적게 일하고도 높은 평가를 바라는 비량심적인 현상들이 만연되게 된다. 다시말하여 집단의 리익을 위해 투쟁하려는 긍정적분위기가 식어지고 개인주의가 조장되여 단위의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회주의는 평균주의를 하는 사회가 아니다. 사회주의가 집단주의사회라고 하여 일을 잘하든 못하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꼭같은 평가를 받을수는 없다. 사회주의분배원칙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나 적게 한 사람이나 똑같이 나누어먹는 평균주의가 아니라 일한것만큼 보수를 받는 가장 공정한 분배원칙이다.
모든 단위들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자면 사람들 누구나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게 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데서 평균주의는 금물이다.
모든 일군들은 평균주의를 철저히 경계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로써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강원도정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
지역발전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력량이 자라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그 정신,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그 기질과 본때는 강원도를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로 더욱 억세게 떠밀것입니다.>
강원도정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은 결코 만반의 동력기지를 갖추고 자연재해의 근원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한데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만난을 이겨내는 발전소건설과정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자생자활의 신념으로 만장약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급속히 장성강화된것, 전세대들의 불굴의 기상과 넋을 그대로 이어받은 새세대들이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떠밀어나갈 각오와 열정으로 충만되여있는것, 이는 강원도정신이 안아온 제일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부단히 새로운 일판을 벌려나가고있는데 여기에서 제일 믿는것은 발전소건설장에서 강철같이 단련된 일군들과 당원대중이며 더 정확히는 그들의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무한대의 창조력이라고 말하였다.
강원도사람들은 발전소건설장을 <사상단련의 용광로>, <자력갱생대학>이라고 부른다. 발전소건설장에서 위훈을 떨친 사람치고 강의하고 견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자기 힘을 믿고 제손으로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겠다는 인생관이 투철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렇게 엄혹한 환경과 과감한 실천속에서 단련되고 검증된 수많은 일군들이 도당위원회로부터 시작하여 도급지도적기관들, 군급기관들과 각 건설단위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다.
실로 발전소건설의 나날 사람들은 보통때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게 급속히 성장하였다.
돌격대에 입대하여 일할줄 몰라 속상해하던 애어린 막냉이청년들이 어엿하게 자라나 소대장, 중대장이 되였고 군대에서 제대되여 건설장에 들어섰던 청년들이 오늘은 대대장으로 성장하였다.
처음 대형화물자동차의 운전대를 잡고 아찔한 계곡의 굽인돌이를 돌아내릴 때에는 너무 긴장하여 온몸을 땀으로 적시군 하던 애숭이운전사가 이제는 건드러진 휘파람을 불며 험산준령을 날아넘는 운수중대 중대장으로 되였다.
대자연을 길들이는 과정에 당원들이 더욱 강의하고 투철하며 로숙한 정치활동가로 성장하였고 고생을 모르고 자란 청년들도 자연개조투쟁에서 강철처럼 단련되여 량심이 대쪽같고 헌신성과 희생성을 미덕으로 아는 참된 인간들로 자라났다.
문천군민발전소 물길굴건설에 참가하였던 근 100명의 청년들을 놓고보자.
수천m의 물길굴관통, 참으로 헐치 않은 과제였다. 하지만 청년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서로 굴을 마주 뚫으며 나아가는 그들의 승벽심은 간단치 않았다. 모든 일을 처음부터 배우면서 하였고 집단주의정신도 난관극복정신도 투쟁속에서 터득하였다.
한시라도 더 빨리 관통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해 청년들은 착암기로 굴진하는것도 모자라 손에 장알이 배기도록 함마를 휘둘렀고 운반수단을 리용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짐을 메고 굴길을 달리였다.
드디여 물길굴이 관통되였을 때 마지막발파연기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너무 기뻐 마구 엎어지며 달려가던 청년들, 좁은 관통구멍으로 손에 손을 맞잡고 얼굴을 비비며 울고웃던 그 청년들이 오늘은 정신력의 강자, 만능의 창조력을 지닌 인재들로 끌끌하게 자라나 문천시의 골간을 이루고있다.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 시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으로 자라난 청년들이 있는가 하면 직장장, 초급당일군으로 사업하는 청년들도 무수하다.
원산시와 다른 군의 청년들도 이렇게 성장하였다.
당결정결사집행의 정신과 자생자결의 의지가 굳건한 이런 애국자들의 대부대, 이런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강원도의 기본자산이며 지역발전의 주체적력량의 급속한 장성강화야말로 강원도정신이 낳은 가장 큰 성과이다.
당결정을 놓고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모르는 완벽한 집행력을 소유한 사람들, 그 어떤 역경이 들이닥쳐도 웃으며 끝까지 결실을 보고야마는 불굴의 실천가들, 모자라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자기의 고향을 기어이 락원으로 전변시켜가는 전능한 창조력을 지닌 인재들, 이 강력한 력량은 억대의 자본이나 풍부한 자원 같은것에 대비할수도 없는 거대한 밑천이고 고갈을 모르는 지역발전의 무진장한 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발전소건설과 함께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된 도의 력량은 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할수 있는 현실적가능성을 열어주고있으며 지역의 발전령역을 부단히 확대하는데서도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것처럼 지금 강원도에서는 발전소건설과 더불어 성장한 인재력량이 주류가 되여 새로운 발전령역들을 끊임없이 개척하고있으며 그들의 선도적역할이 온 도에 새로운 혁신과 창조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우선 강원도과학기술도서관이 지역발전의 강력한 보루, 과학기술보급의 힘있는 거점으로 되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도안의 인민들이 과학기술인재들로 튼튼히 준비되여가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올해 도서관홈페지를 찾는 가입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훨씬 더 늘어나고 도서관에서 시, 군미래원들과 도안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하여 해당 단위들에 보급해준 자료건수가 수백만건에 달한다는 사실은 그만큼 지역의 부흥과 발전에 사활을 건 애국자, 인재력량이 더욱 급속도로 장성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강원도과학기술도서관 일군은 도서관홈페지에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신속히 보급할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실리있는 프로그람들을 개발도입하는 등 보급사업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게 하였는데 최신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하기만 하면 해당 단위들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접속하여 열심히 열람한다는것이였다.
이것은 강원도사람들이 누구나 인재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며 동시에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에 의거하여 마음껏 착상하고 마음껏 설계하고 마음먹은대로 일판을 전개하려는 열의가 고조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렇게 애국심이 드높고 향토애가 열렬한 인재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과정에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공장, 기업소들이 계속 일떠서고 이미 있던 생산능력이 계속 확대되여 도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령역들이 부단히 넓어지고있다.
철령타일공장만 하여도 제품의 가지수가 많이 늘어나고 원산건재공장, 원산고려약공장 등 여러 대상건설이 완결을 눈앞에 두고있는 사실은 강원도정신의 생활력이 얼마나 뚜렷이 과시되고있으며 급속히 장성강화된 강력한 인재력량과 애국자대부대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대변해주고있다.
교원양성의 원종장답게 현대적으로 건설되여 올해에 준공된 리수덕원산교원대학 교무과장 한강근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인재가 인재를 낳고있다고, 모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만가동시킬수 있고 누구나 활용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갖추어졌기때문에 이 대학에서 훌륭한 자질과 능력을 소유한 교원들이 끊임없이 태여나 강원도의 각지에 퍼져나가고있다고.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인재들이 퍼져가 새로운 인재들을 낳고 그것은 다시 거대한 힘이 되여 도의 전변과 발전을 떠밀것이니 참으로 도의 앞날은 창창하다는 경탄이 절로 나온다.
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발전의 제일 큰 문제인 동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했지, 대자연을 길들여 재부로 전환시켰지, 게다가 앞으로 그 어떤 아름찬 일감도 척척 해제낄수 있는 정신력강자들의 대부대에 강력한 기술인재력량까지 그쯘한데 무서울게 뭐가 있고 점령 못할 요새가 어디 있겠습니까.>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완강하게 닦아온 이런 애국자들만이 남다른 투쟁의 보람과 희열을 맛볼수 있는것이다.
강원도정신은 이처럼 강원도의 사람도 산천도 변모시켰으며 더 큰 리상과 포부를 안고 나날이 더 아름답게 변하고 번창할 도의 래일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올해까지 자체의 힘으로 6개의 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여 도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큰 재부를 마련한 강원도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다른 도들에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을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원도사람들처럼 자력부흥의 저력을 착실하게 키워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자.
그 어느 도에서나, 그 누구나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비상한 애국적분발심을 지니고 과감하고 멈춤없는 투쟁을 벌려나갈 때 그만큼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자!
긴박할수록 중시해야 한다
체질화된 절약정신
얼마전 나는 대대주변의 여기저기에 광석들이 흘려져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 문제는 적지 않은 대원들이 이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냥 지나치는것이였다. 당 제9차대회를 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온 대대가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한쪽에서는 힘들게 캐낸 광석이 소실되여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있었다. 비록 하루생산실적에 비해볼 때 보잘것 없는 량이지만 년말이 박두했다고 하여 크지 않은 랑비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이런 일본새를 소홀히 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그후 대대에서는 모든 돌격대원들이 생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소중히 간직하고 절약정신을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었다. 절약주제의 예술소품공연과 TV토막극, TV방송편집물들에 대한 시청을 자주 조직하였다. 이와 함께 일터의 주인된 자각 안고 절약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돌격대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과정에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관점과 일본새에서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길가에 떨어진 광석은 물론 갖가지 유휴자재들도 모두 모아 절약함에 넣는것이 이제는 생활화되고있다.
체질화된 절약정신이 사업과 생활의 요소마다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속에 집단안에 증산과 창조의 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고있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는 관점은 지금 우리 대대의 모든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로 끊임없이 떠밀어주고있다.
8.28청년돌격대관리국 제4려단 3대대 대대장 렴승남
질제고를 소홀히 한다면
지금 우리 함흥기관차대에서는 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중요물동수송에서 보다 큰 혁신을 안아올 높은 목표밑에 기관차의 수리정비에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 여기서 특별히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는 문제는 수리의 질보장이다.
얼마전 현장에서 기관차수리정형을 료해하던 나는 그 질이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단순히 수리공들이 기술규정의 요구를 소홀히 대하는데서 발로된 편향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지금 우리 기관차대에서는 년말까지 여러대의 기관차에 대한 수리를 완성하여 성능을 보다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현재 수리하고있는 기관차까지 끝내면 목표를 완수하게 된다. 그러다나니 로동자들속에서 저도 모르게 긴박감에 사로잡혀 수리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려는 자각이 미약해졌던것이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우리는 로동자들에게 수리의 질은 수송전사의 량심으로 담보해야 한다는것을 새겨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들과 함께 일하며 기관차의 매 부분품에 대하여 그 동작원리를 하나하나 배워주는것과 함께 모두가 당 제9차대회를 떳떳한 량심의 실적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동시에 수리부문의 초급일군들이 기관차수리의 질보장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 솔선 모범을 보이며 앞장서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지금 수리공들은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면서 기관차수리를 제때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해 적극 분발하고있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기관차수리의 질보장이 증송성과와 잇닿아있으며 하루하루의 실적에는 반드시 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이 비껴야 한다는 자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함흥기관차대 참모장 한명진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주둔을 허용하지 않을 립장 표명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6일 미국언론과의 회견에서 로씨야는 우크라이나땅에 그 어떤 형식으로든 서방나라들의 군대가 배치되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분쟁조정과정은 모든 관련측들이 접수할수 있는 조건에 토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로씨야는 우크라이나령토에 나토무력이 출현하는것을 지지하거나 승인할 생각이 없으며 타협할 생각조차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원 반대
슬로벤스꼬수상이 17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원을 반대배격하였다.
그는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우크라이나전쟁을 지원하는데 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전쟁자금을 마련하려는 유럽동맹의 어떤 시도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전쟁을 위해 자금을 제공하는것은 곧 전쟁의 연장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유럽동맹이 전쟁과 관련한 아무런 해결책도 가지고있지 못하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해상봉쇄위협책동을 단호히 배격
까리브해에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킨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공세를 한층 강화하고있다.
16일 미국집권자는 베네수엘라정부가 테로와 마약밀매, 인신매매를 비롯한 범죄행위들에 련루되여있다고 억지를 부리며 이 나라를 오가는 모든 제재대상의 유조선들에 대한 완전봉쇄조치를 실시할것을 지시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횡포무도한 행위를 단호히 규탄, 배격하였다.
성명은 미국집권자가 자기 나라에 엄중하고 무분별한 위협을 가하였으며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는 식민지로 되돌아가지 않을것이며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계속 수호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국제사회가 미국의 위협책동을 배격할것을 호소하였다.
유엔주재 베네수엘라상임대표는 유엔안보리사회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미국이 까리브해의 국제수역에서 무력사용과 랍치, 해적행위를 비롯한 엄중한 행동들을 한데 대해 단죄하였으며 합법적인 베네수엘라산원유거래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중지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방위상의 망발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의 국방건설을 걸고든 일본방위상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는 엄중한 침략전과국인 일본이 중국의 정당한 국방건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 그 어떤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말로는 <전수방위>와 <피동적인 방어>를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행동상으로는 전패국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고 헌법에서 한 공약을 지키지 않고있다고 까밝혔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위한 그 어떤 위험한 움직임에도 경각성을 높이고 이를 견결히 억제하고있는 모든 평화애호적인 나라들은 쉽지 않게 마련된 제2차 세계대전의 전취물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성행하는 테로행위로 불안한 세계
얼마전 상해협조기구 성원국들의 대규모합동반테로연습이 이란서북부 동부아제르바이쟌주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연습은 상해협조기구 성원국들이 두번째로 진행한 합동반테로연습이였다. 테로행위들에 대한 성원국무력들의 대응능력을 완벽하게 갖추는데 목적을 두었다. 첫 연습은 지난해 7월 중국의 서북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진행되였었다.
세계각지에서 테로행위들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관련된다.
테로상황은 아프리카에서 특히 심각하다.
11월 21일 나이제리아서부의 한 주에서는 무장집단이 학교를 습격하여 215명의 녀학생들과 12명의 교원을 끌어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린접한 주에서도 학교가 습격을 받아 25명의 녀학생이 유괴되였다. 이 일대에서는 최근년간 테로분자들이 수천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몸값을 목적으로 랍치행위도 일삼고있다.
나이제리아대통령은 자국에서 테로공격과 랍치행위가 급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국적인 안전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그는 <이것은 국가비상사태이다. 우리는 특히 안보도전이 제기되는 지역들에 보다 많은 병력을 전개하는것으로 대응할것이다.>라고 언명하면서 산속에 숨어있는 테로분자들과 비적들을 소탕하는 한편 악의 세력들이 더이상 숨을 곳이 없게 만들것을 지시하였다.
나이제리아뿐 아니라 기타 서아프리카지역 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11월중순 서아프리카에서의 평화를 공고히 할데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에서 유엔의 한 고위관리는 이 지역의 모든 나라들이 단합하여 반테로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최근년간 이 지역의 안보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는것을 념두에 둔것이다.
2011년 나토가 개입한 리비아사태는 서아프리카지역에서 10여년간 혼란이 지속되게 하였다. 무기밀매가 성행하고 <알 카에다>, <이슬람교국가>와 련관된 테로조직들이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였다. 이를 두고 기네의 한 정치분석가는 <오늘날 지역의 모든 나라가 리비아전쟁이 가져다준 재난적인 영향과 싸우고있다.>라고 말하였다.
서방나라들이 지역의 극단주의세력을 타격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여러 나라에 무력을 주둔시키였지만 그것은 <반테로>를 위한것이 아니라 내정간섭과 자원략탈을 위한것이였다.
결과 테로는 근절되기는커녕 더욱 성행하고있다.
말리의 여러 지역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 <알 카에다>관련 조직은 지난 9월이래 연료수입을 차단하고 유조차들을 공격하고있으며 자금확보를 위해 외국인들을 랍치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급격히 악화되고있는 말리의 안보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세력에 의해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들을 위한 협력강화와 정보공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사태의 심각성으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반테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다.
최근 파키스탄안전군은 발루치스탄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단행하여 12명의 악당을 소멸하였다. 작전과정에 다량의 무기와 탄약, 폭약이 적발, 압수되였다.
한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동북부지역에서 반정부단체와 련관된 테로조직이 소탕되였다. 테로분자들은 10여개의 군사 및 행정, 안전기관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데 써먹을 폭발물을 제조하고있었다.
뛰르끼예안전군은 최근 전국적규모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위해 활동하던 161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 1주일동안 진행된 작전과정에 무기들과 문건들이 압수되였다.
케니아안전군은 나라의 동북부지역에서 폭탄테로공격을 기도하던 8명의 테로분자를 적발, 체포하였다. 악당들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구간에 폭발물을 설치하였다고 한다.
나이제리아군은 군사기지들을 목표로 한 테로분자들의 공격시도를 좌절시켰다. 50여명의 테로분자들이 소멸되였다.
인류를 괴롭히고 행성을 불안정하게 하는 극악한 테로행위를 근절하는것은 국제사회앞에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