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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올해 당결정에 반영된 대상공사과제 연이어 결속

10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올해 당결정에 반영된 대상공사과제 련이어 결속>,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길에서>, <남포시 와우도구역>, <당의 령도적기능>, <평양시 순안구역 성일농장, 강동군 봉화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강원도사람들(2)>, <내부론난을 초래하는 유럽의 로씨야자산강탈시도>, <서방이 대로씨야제재로 입은 손실액 약 1조 6 000억€>,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반이스라엘기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오늘 이 땅에서는 인민의 숙원들이 하나하나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력사가 흐르고있다.

수도와 농촌에 사회주의번화가,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이 해마다 일떠서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강력히 실행되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련이어 건설된 대규모온실농장들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은 인민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다.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신성히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혁명적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가 있다.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켜온 우리 당의 80성상은 국정의 백사천사를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시켜온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적행로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난관극복, 기적창조의 묘술을 찾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그 어떤 중장기적과제도 과감히 떠안았으며 인민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였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더 과감하였다. 인민들이 리상으로, 신념으로 그려보던 급진적실체들이 련이어 솟아오르고 사람들의 피부속에, 생활속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혜택이 스며드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지만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부럼없을 행복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지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 존재방식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길에서 언제나 순간의 멈춤도 모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혁명적당의 위대함과 존엄은 로선과 정책의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책정하고 그것을 높아가는 인민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확대심화시키는 당만이 인민들로부터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길이길이 칭송받게 된다.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로선과 정책에 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정책기조이다. 모든 정책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제일 어렵고 힘든 곳부터 찾아가며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는 정책이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정치신조는 생명안전과 건강보호, 복리증진을 위한 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와 념원들이 로선과 정책에 반영되고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심화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 수도건설정책, 후대들에 대한 사회주의적시책, 새로운 육아정책, 방역정책 등에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을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실현을 당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맥박치고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인민이 아파하는 문제를 로선과 정책에 반영하시여 재해지역을 세계가 부러워할 농촌문화도시로 일떠세워주시고 현지에서 진행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에서 지방발전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하는 혁명적인 결행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되새겨보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의 비상한 무게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이 무슨 정책을 실시하든 전폭적으로 지지하고있다. 그것은 우리 당이 새롭게 제시하고 확대심화시키는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정책으로 되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당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절대지지하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수없이 내놓고있다.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초, 출발점으로 여기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인민적시책들은 끊임없이 확대될것이며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된 강대한 주체조선의 설계도는 더 선명하게, 더 확실하게 그려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삼고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분투하는 어머니당이다.

인민을 위한 일감을 억척같이 떠메고 천신만고를 다하여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하나하나 완벽한 실체로 떠올리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승장구한다.

인민의 생명안전수호를 최급선무로,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것을 최상의것으로, 억만금의 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자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 이 숭고한 부름을 부피두툼한 사전이나 교과서의 글줄에서 읽지 않는다.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혁명령도실록에서 찾는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만짐을 무상의 영광으로, 인민의 아픔을 가장 큰 비상사태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수호를 위한 사생결단의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으며 단 한명도 잃어서는 안될, 잃을수 없는 피와 살점과도 같은 인민을 위해 건국이래 초유의 방역대전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대승으로 이끄시였다.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새로 생겨난 무궤도전차운행로선>, <새해 첫날에 보아주신 새 교복견본> 등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혁명일화들은 인민이 바라는 일은 가능성유무를 따지지 않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철저히 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공화국령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산골마을에서 살건, 수도에서 살건 다같이 사회주의시책하에서 부럼없는 생활을 누려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기본투쟁원칙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이 절대불변한 의지에 떠받들려 수도와 지방의 차이, 도농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각방으로 전개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따라 농촌의 어제와 오늘을 뚜렷이 대조시키며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솟아나고 교육토대강화, 국토관리를 비롯한 변혁적과제들이 전국도처에서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은 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는것을 자기 활동의 본도로 삼는 진정한 인민의 당만이 할수 있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나라의 중대사를 론하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그 실행을 위한 강력한 조치들이 강구되여 자기들의 생활속에, 피부속에 더욱 뜨겁게 스며드는 사회주의혜택을 체감하면서 인민을 위해 일욕심이 많은 당인 우리 당의 진함없는 사랑을 절감하며 당에 대한 믿음을 배가하고있다. 어머니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백배해지는 신념은 우리 당에 있어서 가장 큰 힘이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모진 고생도 주저없이 웃으며 헤쳐나가는데서 더없는 긍지를 찾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더 좋은 래일, 더 훌륭한 생활이 펼쳐지고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이룰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안고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보람찬 사업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할것이다.



올해 당결정에 반영된 대상공사과제 련이어 결속

각 도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온 나라 인민이 강원도정신창조자들처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손으로 부흥의 값진 재부들을 일떠세우려는 피타는 노력과 과감한 분발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는 가운데 각 도들에서 올해 당결정에 반영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대상공사과제들을 련이어 결속하고있다.

고철명특파기자가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자강도에서는 상반년기간에만도 많은 량의 강바닥파기와 중소하천들에 대한 제방공사를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작업량이 방대한 여러 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결하여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반년에 이룩한 성과를 증폭시키면서 련이어 강계가죽이김공장과 강계동물원, 10여개의 고려약공장을 건설하고 백수십개의 분교건설 및 개건현대화, 강계의학대학개건을 비롯한 대상공사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제끼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계보도블로크공장을 일떠세우고 도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을 훌륭히 꾸리였으며 강계뜨락또르부속품공장 개건공사, 희천타일공장 능력확장공사를 끝내는 등 대상공사과제들을 련속적으로 수행하였다.

전철주특파기자는 량강도에서 올해 당결정에 반영한 대상공사과제들을 련이어 결속한 자료들을 보내왔다.

도에서는 지난 7월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 개건현대화공사를 끝낸데 이어 혜산뜨락또르부속품공장, 혜산련결농기계공장 개건공사를 결속하였으며 백암탄광 니탄가공분사업소를 새로 일떠세워 지난 10월 준공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과감한 투쟁을 계속 벌려 얼마전에는 도3대혁명전시관과 도농업과학연구소, 혜산교원대학을 비롯한 수십개 대상에 대한 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질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전성삼특파기자는 남포시가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기 위한 대상공사에서 이룩한 성과자료들을 본사편집국에 보내왔다.

올해에 수십개에 달하는 학교, 분교, 유치원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나고 현대적인 병원과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 룡강군 소재지가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였다. 시소재지도로의 전반적인 면모가 새로와지고 항구문화도시의 첫 입구에 다락식주택구가 형성되였으며 류사지구에 새 거리가 일떠섰다.

시에서는 남포소년단야영소 개건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온천련결차공장, 식물방역소 등을 개건하거나 새로 건설하였다. 와우도유원지와 서해갑문해수욕장을 개건하고 보링관과 관광숙소, 려관을 련이어 일떠세워 항구문화도시에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 지난 11월에는 논판양어를 대대적으로 내밀수 있게 10여개의 종어기지들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전혁철특파기자가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라선시에서 백수십개의 대상건설을 전부 결속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올해를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정한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라선시에 10여개의 약국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시안의 고급중학교, 분교, 유치원들이 개건되여 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되였다. 두만강역주변에 많은 살림집이 새로 일떠서고 라선삼룡신발공장이 개건되는 등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건설과제들이 수행되였다.

정류철특파기자는 개성시에서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개성돼지종축장과 개성농기구공장, 시식물방역소를 새로 일떠세우거나 개건한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개풍인공수정소건설을 결속하고 개풍구역과 판문구역, 장풍군에 건설하는 식물방역소들을 질적으로 완공한 소식을 보내왔다.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오는 12월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을 뜨겁게 새겨볼수록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오르는것은 무엇인가.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혁명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내 조국을 빛내여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 크나큰 격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혁명의 길에는 엄혹한 시련도 있고 예상밖의 풍파도 있는것만큼 혁명가들은 시련을 뚫고 난관을 이겨내는데 습관되여야 한다. 억센 신념과 강의한 의지가 없이는 엄혹한 시련과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수 없으며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 …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 간직해오신 투쟁의 좌우명이였고 드팀없는 혁명신조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성스러운 사명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야 한다는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체현할수 없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 백절불굴의 영웅적인민을 믿고 무궁무진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견결한 혁명신념이였고 철석의 의지였다.

그 신념과 의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눈부시게 펼쳐놓으시였다.

1970년대에 온 나라에 세차게 휘몰아친 속도전의 불바람이며 세인을 격동시킨 70일전투속도,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며 이 땅을 들썩하게 한 1980년대의 격동적인 나날들…

진정 그 모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위대한 혁명신념과 의지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신념과 의지의 위대함, 강의함을 우리 인민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그때가 어떤 때였던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 세계사회주의시장의 붕괴, 몇해째 계속된 자연재해…

너무도 극악하고 중과부적인 고난이 중중첩첩 가로놓여있었다. 남들같으면 일어서기는커녕 살아숨쉬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할 극난한 환경이였다.

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방향타를 어떻게 틀어쥐시고 질풍쳐오시였던가.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혁명가는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자기의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며 불에 타도 곧음을 굽히지 않는 참대처럼 불에 타죽을지언정 자기의 신념을 굽히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위대한 혁명세계가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응축되여있는것인가. 그렇듯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장정에 나서시였다.

그길은 말그대로 사생결단의 려정이였다.

오늘 우리가 하는 고난의 행군은 총포성이 없는 전쟁, 의지의 전쟁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이 전쟁에서는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만이 승리자로 될수 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자욱자욱이 눈시울뜨거이 어려온다.

그 불멸의 장정에는 몸소 야전차를 미시며 한치한치 오르시였던 오성산칼벼랑길도 있었다. 눈비를 맞으시며 넘으시고 깊은 밤, 새벽에도 넘으신 철령도 있었고 사나운 파도속을 뚫고헤쳐가신 초도에로의 바다길도 있었다.

초인간적인 정력과 결사의 각오로 이어가신 그길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군 하시였다.

199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차는 세찬 눈보라를 맞받아달리다가 백두산갈림길을 10여리 앞두고 멎어섰다.

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산갈림길까지 걸어가자고 하시는것이였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눈길을 헤치며 걸어보아야 조선혁명이 어떤 혈로를 헤쳐왔는가를 알수 있으며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산에서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는가를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앞장에서 눈보라를 헤치시며 힘있게 걸음을 내짚으시였다.

바늘끝처럼 느껴지는 눈가루, 옷자락을 세차게 흔드는 맵짠 바람…

그 백두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흰눈덮인 백두대지를 굽어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백두의 혹한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찾아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고수하여야 한다.

그것은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더욱 굳히신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제일 고귀한 혁명유산이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만들고 강성부흥의 새봄을 기어이 안아오실 철석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날의 눈보라길과도 같은 무수한 혁명령도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가 자기의 신념과 의지를 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숭고한 모습으로 보여주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들로 튼튼히 키워주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 담대한 배짱을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전사들의 가슴마다에 백배해주시며 <동지애의 노래>도 즐겨부르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

어이하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토록 엄혹했던 시기에 눈보라 사나운 자강도에로 달려가시였던가.

자강도를 본보기로 하여 강행군의 돌파구를 여실것을 결심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는 몸을 아낄것이 아니라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하시며 강행군속도를 높이신 위대한 장군님, 그 잊지 못할 현지지도길에서 그이께서는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자강도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애국헌신의 세계,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근본바탕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내가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가질수 있은것은 언제나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우리 인민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인민은 참으로 좋은 인민입니다.>

바로 그래서였다. 고난의 그 세월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라는 충성의 노래를 절절히 부르고불렀다. 인민의 그 믿음, 그 진정을 억만금에도 비기지 못할 귀중한 재부로 여기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정녕 하늘처럼 믿고 떠받드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뿌리를 두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신념과 의지는 이 세상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그렇듯 위대하고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빛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의 원천으로, 언제나 백승만을 안아오는 우리 인민특유의 체질로, 투쟁본때로 되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신념과 의지를 체질화한 최강의 대오로 더 억세게 자라났고 우리 인민은 강계정신에 이어 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놓았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투철한 혁명신념과 의지로 심신을 가다듬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시던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이 땅우에 눈부시게 일떠서고있다.

우리 인민은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변혁으로 약동하는 이 세월을 목격하면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대하면서,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을 체감하면서 위대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 백승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벅차게 새겨안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기어이 이 땅우에 부흥강국을 일떠세울것이며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은 천만년 길이 영생하실것이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길에서

깨우쳐주신 건축물의 비반복성문제

2020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하지 않게 큰물이 밀려들었던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있었다. 이곳에 건설한 살림집들의 형태와 관련한 문제였다.

이날 초서리 소재지에 건설한 살림집들이 읍지구에 건설한 살림집들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만족을 표시하시던 그이께서는 이곳 살림집들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에 건설한 살림집들과 형태가 꼭 같은것을 두고 아쉬움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은 부끄러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건축물을 대상의 용도에 맞고 특색이 잘 살아나게 하는것은 설계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특히 건축은 종합적인 예술인것만큼 건축설계에서 류사성과 반복은 금물이다.

하지만 자신들은 피해지역에 살림집을 빨리 건설하려는 생각만 앞세웠지 설계의 반복성을 극복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지 않았는가.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나라의 건설은 끊임없이 발전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철두철미 건축물을 비반복적으로 건설할것을 주장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비록 길지 않은 가르치심이였지만 참으로 크나큰 뜻을 새겨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이날 일군들은 건축에서 도식과 모방을 극복하고 대상의 특성과 성격을 살려 새것을 부단히 탐구해나갈 때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한 건축물들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7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착공을 선포하던 지난 2월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많은것이 몰라보게 변하였다고, 말과 글이 아닌 실제적인 이러한 눈앞의 전변상은 지방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확고부동한 의지, 그 실천력을 직관적으로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촌지구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면서 우리당 건설정책은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이며 그 수립과 집행에서는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이라는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건설사업이 명실공히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이미 축적된 건설잠재력을 장려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것을 적극 지향하며 끊임없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정책!

새겨볼수록 조국땅 방방곡곡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웅지가 어려있는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은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끊임없는 사색과 실천으로 우리의 건축발전에서 새로운 도약대들을 마련하시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으니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더욱더 황홀하고 눈부신 실체들이 줄기차게 솟구쳐오르리라는것을 가슴뿌듯이 확신하였다.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남포시 와우도구역

예로부터 누운 소처럼 생겼다고 하여 그 이름도 와우도,

해방전까지만 해도 잡초와 갈대만이 무성하던 이 고장이 오늘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과 현대적인 살림집들, 체육 및 문화생활거점 등이 일떠선 풍치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 가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와우도구역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고장이다.

1959년 5월 29일 이 고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시덤불길을 헤치시며 와우봉에 몸소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란봉보다 더 잘생겼다고, 명승지로 될만하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며 이곳을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잡초만 무성한 맞은켠봉우리까지 오르시여 유원지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 차례나 이곳을 찾아주시여 와우도유원지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이렇듯 가슴뜨거운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와우도유원지는 물놀이장과 편의봉사시설, 식당 등을 그쯘하게 갖춘 인민의 유원지로, 해마다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서해의 명승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남포경기장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기장터전까지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이곳을 찾으시여 건설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남포백화점에 가면 상업일군들은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고 구역의 어느한 농장에 가면 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까지 밝혀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서해갑문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은 그 얼마나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서해갑문건설은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야 하는 전대미문의 거창하고 어려운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투지를 산악같이 분출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께서 펼쳐주신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구상을 불과 몇해사이에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장을 자주 찾으시여 갑문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천만산악도 단숨에 들어올릴 힘과 무한대한 열정을 안겨주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며 속도전을 벌려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세계갑문건설력사에 류례없이 거창한 대규모의 갑문을 우리의 설비와 자재, 우리의 기술로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2011년 1월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과 남포시를 비롯한 련관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체로 유리병을 생산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긴장한 투쟁을 벌려 1년도 못되는 기간에 여러가지 유리병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려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이 일떠서고있는데 그 공장들에 유리병을 비롯한 포장용기들을 보장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오늘 와우도구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더욱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와우도유원지가 개건되고 체육촌지구가 변모되는 등 인민들이 즐겨찾는 체육 및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졌다.

어찌 그뿐이랴.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구역안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농업근로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게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촌살림집건설과 육아정책관철, 교육토대강화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구역의 전변상을 전하자면 끝이 없다.

지금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 고장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하여 당 제9차대회를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정치용어해설

당의 령도적기능

당의 령도적기능은 당이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기간 언제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은 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당의 령도적기능을 높이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사상과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할수 없으며 그들의 정치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할수 없다. 당이 어떤 경우에도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옳은 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군중을 조직동원하며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야 자기의 령도적기능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령도적기능은 우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것이다.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억세게 키워야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질수 있고 광범한 군중을 혁명과 건설에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당의 령도적기능은 또한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를 실현하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맞게 옳은 로선과 정책을 제시해주어야 인민대중이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신심에 넘쳐 계속혁신, 계속전진할수 있다.

당의 령도적기능은 다음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전 과정에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당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을 철칙으로 삼고 투쟁하여야 그들의 자주성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령도적기능을 옳게 수행하자면 당사업과 당활동을 자기의 고유한 원리와 방향, 원칙에 맞게 조직전개하며 당안에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사업방법, 사업작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수도교외의 풍치를 더해주는 선경마을들의 새 모습

평양시 순안구역 성일농장, 강동군 봉화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나날이 문명개화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해주는 자랑찬 실체들이 수도의 교외에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순안구역 성일농장과 강동군 봉화농장에 솟아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든 만복의 보금자리이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순안구역과 강동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에 모를 박고 대상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농촌마을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평양시와 순안구역, 강동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우리식 농촌문명을 자랑하는 새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은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마련된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은덕을 언제나 잊지 말고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해마다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된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언제나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슴배여있는 살림집을 알뜰히 거두며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실농군, 애국농민이 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를 축하하는 공연무대와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져 온 마을이 명절분위기로 흥성이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강원도사람들(2)

집단주의위력의 원천불같은 향토애

현시기 우리 당에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체 인민이 나라를 위한 애국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호소에 온 도가 화답하여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집단주의위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 바로 강원도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간직되여있고 피와 땀으로 쓴 간고분투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발전소들은 문명과 부흥의 동력을 주기 전에 미래앞에 바쳐진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헌신을 말해주는 애국의 기념비입니다.>

강원도에는 자기 이름 석자보다 발전소건설자, 발전소건설지원자라는 부름을 더 소중히 여기는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

도안에 금강산과 송도원, 마식령스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도 소문난 명소들과 문화휴양지들이 있지만 그곳에 가서 관광을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는 이야기보다 발전소건설장에서 땀흘리며 고생을 겪은 이야기를 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바로 강원도사람들이다.

수십년세월 발전소들을 일떠세우며 묵묵히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도 또다시 새 발전소건설에 성실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가운데는 물길굴건설려단 고산군대대 대대장 김광천동무도 있다.

그를 두고 많은 발전소건설자들이 <다른 대대를 잘 도와주는 대대장>이라고 정담아 부른다.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이 한창일 때 원산항대대가 맡은 철관로갱공사를 도와준것도,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때 창도군대대의 공사과제를 도와준것도 그의 대대였다.

2019년 6월 물길굴건설려단 창도군대대의 작업구간에서 뜻밖의 정황으로 그들이 전진을 멈추었을 때였다. 그들을 도와주려고 제일먼저 달려온 사람들이 바로 김광천대대장과 그의 대대성원들이였다.

고산군대대의 전체 돌격대원들이 묵직한 동발을 하나씩 메고 달려온 광경을 목격한 창도군대대 대대장은 그만 가슴이 뭉클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사람두 참, 이번엔 아예 우리 대대에 옮겨오려나?>

<우린 80광차의 버럭을 말끔히 실어내고 오늘 굴진작업을 전부 끝냈네. 우리 대원들이 그만큼 휴식하라고 했는데도 자꾸 동무네한테 가자고 하더구만. 아마 임자네에게 익측지원을 하지 않고서는 몸살이 나는 모양이야.>

창도군대대와 고산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서로 힘을 합쳐 동발들로 방틀을 견고하게 쌓고 아름찼던 공사과제를 앞당겨 끝낼수 있었다.

한번은 방학때 아버지가 보고싶어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왔던 고산군대대장의 아들이 아버지네 대대가 이웃한 대대들을 자꾸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아버진 왜 남의 일을 도와주기를 그렇게 좋아하는가고.

그때 김광천대대장은 아들의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발전소건설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고, 이웃대대를 도와 붕락앞에 몸을 내대야 할 경우엔 제일 앞장에 서고 발파심지에 불을 달고 대피할 땐 맨뒤에 서는데 습관되여야 진짜배기발전소건설자라고.

그가 발전소건설의 나날 대원들을 발동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물길굴만 뚫은것이 아니라 발전기실과 압력철관로, 조압수조주변에 수많은 꽃나무들을 떠다심었다는 하나의 세부를 통해서도 강원도의 발전소건설자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수 있다.

그들에게는 애당초 정든 고장과 생소한 지역이 따로 없었다.

태여난 곳은 서로 달라도 자기들이 일떠세우는 발전소가 있는 모든 지역이 그들에게는 다 고향이였고 정든 고장이였다.

부식토도 두툼히 깔고 물도 듬뿍 주며 정성다해 좋은 수종의 나무와 꽃관목들을 심을 때마다 그들은 꽃향기 넘치고 푸른 잎새 설레일 래일의 원림경관속에 우뚝 서있는 발전소를 그려보며 기쁨의 미소를 짓군 한다.

고르로운 발전기동음과 함께 무성한 숲에 날아예는 온갖 새들의 지저귐소리를 마음속으로 먼저 듣는 그 마음이 바로 향토애가 아니겠는가.

강원도사람들의 열렬한 향토애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종업원들에게도 있다.

지난 1월 추운 겨울날 금강군에서 금강소나무와 잣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을 가득 싣고 회양군민발전소로 오는 화물자동차의 운전칸에 앉아있던 원산발전소건설사업소 로동자 김진혁동무는 가파로운 령길정점에 차가 올라섰을 때 운전사에게 잠간 차를 멈추게 했다.

<백여리길을 달려오며 차가 몇번 들추었는데 아무래도 나무들의 상태를 한번 봐야겠소.>

적재함에 올라갔던 그가 홑옷바람으로 나타난것을 본 운전사가 금방 입고있던 솜옷은 어떻게 했는가고 물었다.

하지만 김진혁동무는 빙긋이 웃을뿐이였다. 금강소나무를 싼 비닐박막이 찢어지고 흙덩이가 떨어진것을 보고 선뜻 자기 솜옷을 벗어 소중히 감싸준 그였다.

회양군민발전소주변에 심을 한그루의 나무에도 그처럼 뜨거운 정성을 고인 그의 소행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런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이고 합쳐져 회양군민발전소의 곳곳에는 지금 10여만그루의 나무가 억센 뿌리를 내렸다.

발전소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우리의 발자취가 닿는 고장마다에 푸른 숲 설레일 앞날을 위하여!

이런 고결한 향토애, 값높은 애국정신으로 강원도사람들은 쓸모없던 돌을 하나하나 모으고 정성껏 다듬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억척의 언제를 쌓았고 덧없이 바다로 흘러가던 물을 모조리 길들여 행복의 동력으로, 문명의 빛줄기로 전환시켰다.

횡포한 자연을 길들여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들을 세워가는 무진한 힘이 집단주의라면 그 집단주의위력의 원천은 바로 열렬한 향토애이다.

지난 9년간 끊임없이 발전소건설장을 찾고찾은 사람들은 또 얼마인가.

결혼상을 그대로 안고 발전소건설장으로 달려온 철원군의 특류영예군인도 있고 1 000개가 넘는 발파용봉투를 만들어 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준 원산시 양지동의 70살이 넘은 로인도 있다. 노래와 춤을 안고 건설장에 찾아왔던 평강군의 나어린 세 자매며 여러대의 착암기와 많은 량의 식료품, 작업공구들을 마련하여가지고 부모와 함께 발전소건설장을 찾았던 원산상업봉사대학 학생이였던 서신의동무를 비롯하여 그 하많은 지원자들에 대해 우리는 일일이 다 적을수 없다.

허나 한가지만은 명백히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들,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강원도인민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향토애가 무궁무진한 집단주의의 위력을 낳고 나날이 변하고 번창할 강원도의 새 모습을 낳았다고.

가장 아름다운 녀인들

조국청사에는 강원도녀인들의 슬기롭고 강의한 모습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해방의 첫 년대기에는 수령을 온넋으로 그리며 애국충성으로 생을 빛내인 평강군의 녀포수와 문맹퇴치운동의 선구자 리계산녀성의 이름이 새겨져있고 전화의 나날에는 남강마을녀성들과 금강의 세 동서와 같이 목숨걸고 조국의 촌토를 사수한 견결한 녀성애국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설처럼 꽃펴난 곳이 강원도이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조선녀성의 강의하고 순결하며 헌신적인 특질을 견결히 지켜온 강원도의 녀인들은 발전소건설장마다에서 자기들의 고유의 모습과 기질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강원도녀맹위원회 일군들은 녀맹돌격대활동을 자기 고향도시, 고향마을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본보기도시로 꾸리는데서 선차적과제인 발전소건설에로 총지향시키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녀맹원들을 이끌었다. 원산과 통천, 세포와 문천, 평강과 이천, 판교와 김화 등 온 도의 녀맹원들은 발전소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애국열을 남김없이 폭발시키였으며 비바람 사납고 찬눈비 내리는 한지에서도 웃으며 막돌을 나르고 남정들 못지 않게 일하였다.

고성군민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녀맹돌격대원들이 얼어붙은 내가에 우등불을 피워올리며 많은 량의 골재를 채취하였을 때 그것을 본 사람들 누구나 말하였다. 전화의 남강마을녀성들의 후손들이 정말 다르다고.

금강의 세 동서이야기가 태여난 금강군의 녀맹원들도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갔다. 조금희녀성은 발전소건설장에서 순직한 남편의 뒤를 이어 4년동안이나 녀맹돌격대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외동딸마저 발전소건설장의 돌격대원으로 내세웠으니 이 얼마나 가슴뜨거운 일인가.

수많은 발전소건설자들이 자기들에게 혁명적기백과 약동을 더해준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때로는 물길굴속에서 돌격대원들이 지칠세라 손풍금을 타며 혁명가요를 힘차게 불렀고 때로는 눈발 날리는 언제밑에서 찬밥으로 끼니를 에우고는 다시 북과 기발을 손에 들군 한 녀맹예술선동대원들,

정녕 그들은 건설장의 나팔수들이였다.

발전소건설장에서 헌신분투한 강원도녀인들의 수고를 다 말하자면 끝이 없다. 남정들도 감당하기 힘든 일감을 맡아나서서 밤낮으로 일하다나니 너무 피곤이 몰리여 땅에 깊숙이 박은 삽자루에 기대여 잠간씩 말뚝잠을 잔 녀인도 있었다.

얼마나 잠이 그리웠으면 발파시간이 오기를, 그 짧은 대피시간에 쪽잠이나마 달콤하게 자보기를 기다렸겠는가.

가정의 좁은 울타리안에서 변천하는 시대와 현실을 구경만 한것이 아니라 장엄한 투쟁에 직접 뛰여들어 혼심을 다 바치며 시대의 참다운 주인공으로 성장한 강원도의 녀인들은 헤아릴수없이 많다.

원산시 해방1동에서 살고있는 박금숙동무는 발전소건설장에서 숨을 거둔 남동생의 몫까지 합쳐 기어이 발전소를 건설하고야말겠다는 강직한 마음을 품고 남편 김호영동무와 함께 돌격대에 탄원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돌격대원들에게 서로 부부간이라는것을 비밀로 붙이였다. 그 나날 박금숙동무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날이 갈수록 수척해지는 남편이 자기도 모르는 불치의 병에 걸린 몸이라는것을 그는 알고있었던것이다.

이렇듯 참기 어려운 심리적고충도 남몰래 이겨내며 완공의 날까지 이악하게 헌신분투한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강원도에는 발전소건설장에 줄창 나가 사는 남편과 자식들이 집걱정을 할세라 늘 마음을 쓰며 생활상고충을 묵묵히 이겨낸 녀인들도 많다.

도건설기계화려단 운전사 고종혁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안해를 잘 만났다고 한결같이 말한다.

사실 그의 안해는 두다리를 잘 쓰지 못한다. 하지만 안해는 언제한번 집사정으로 남편의 발목을 붙잡아둔적 없었다. 딸이 결혼을 앞두었을 때에는 아버지가 일하는 발전소건설장에서 결혼식을 하는것이 더 좋지 않겠는가고 딸과 사위를 설복하여 성의껏 준비한 음식들을 가지고 온 가족이 발전소건설장을 찾아갔다.

건설장이 한눈에 굽어보이는 산정에 운전사들이 한집안식구처럼 둘러앉아 신랑신부를 축하해줄 때 기쁨으로 얼굴빛이 환해진 고종혁동무는 곁에 앉은 안해에게 슬그머니 속삭이였다.

<여보, 정말 고맙소. 이게 진짜 사는 재미가 아니겠소?>

순간 안해의 얼굴에 함박꽃같은 웃음이 피여올랐다. 그 밝고 순결한 미소, 바쳐온것에 대한 긍지가 어리고 넘기 힘든 고비를 다 넘어선 자부가 빛발치는 강원도녀인의 미소는 진정 아름다왔다.

발전소건설장에 대한 지원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친 아름다운 녀인들, 그들은 6개나 되는 발전소언제들을 억척으로 떠받든 보이지 않는 고임돌들이였다.

한두해도 아니고 몇년세월 사시절 발전소건설자들을 지원한 원산시 원산동의 윤영애동무의 지성에 많은 돌격대원들과 지휘관들이 감동을 금치 못하며 그를 두고 보석같은 마음을 지닌 녀인이라고 부르는것이 우연치 않다. 이천과 세포, 고성과 문천 등 발전소건설장들마다에는 사심없이, 변함없이 건설을 지원한 무수한 녀인들의 애국의 자취가 깃들어있다.

들을수록 감동깊은 강원도녀인들에 대한 하많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뇌리에 새기며 우리는 생각하였다.

강원도녀인들, 정녕 그들은 무엇으로 아름다운가.

뭇사람들이 말하는 녀인의 범박한 아름다움이 아니였다. 남자들도 쉬이 이겨낼수 없는 극난도 다 이겨내며 끝까지 고결한 마음을 지킨 강의한 녀인들이여서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는것이 아닌가.

흔히 가정의 무거운 부담을 연약한 어깨에 걸머지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딸들을 당과 혁명에 충실하도록 떠밀어주는것만으로도 우리의 안해들과 어머니들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가정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걱정하면서 자기들의 가장 소중한것, 가장 좋은 시절을 고스란히 발전소건설에 바쳐 애국이 곧 삶으로 된 강원도녀인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녀인들이라고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

한생토록 변함없이 수령을 충성다해 받들고 당과 조국, 혁명을 위하여 사는 강의하고 정의로운 조선녀성의 참모습이 강원도녀인들의 그 아름다운 모습에 력력히 비껴있음을 발전소건설의 나날에 꽃펴난 하나하나의 감동깊은 사연들이 전하고있다.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강원도사람들은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발전의 무진한 동력을 제손에 틀어쥐였다는 자신감때문만이 아니다. 그들은 발전소건설과정에 갖은 곤난을 다 이겨내였으며 그속에서 난관을 극복하는 법, 대자연도 불가능도 다 길들이는 법, 제힘으로 번영의 지름길을 터놓는 묘술을 체득하였다.

백절불굴의 기개를 타고난 조선사람이라는 숭고한 자각에 만난을 이겨낸 풍부한 경험까지 갖추었으니 이 고도로 앙양된 정신력, 이 무한대의 힘이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강원도의 일군들은 앞날의 거창한 일거리를 설계하면서 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서나 조선사람의 드높은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에 있어서나 전세대들을 그대로 닮은 자기 도의 젊은 주인들, 미더운 새세대들을 굳게 믿고있다.

사실이 그렇다. 강원도에서는 오랜 기간의 발전소건설과정에 어릴적부터 발전소라는 말과 강원도정신이라는 말을 귀에 익혀온 새세대가 어엿하게 자라나 도의 근간을 이루었다.

방학때마다 아버지가 보고싶어 붉은넥타이를 날리며 발전소건설장에 찾아오군 하던 어제날의 아들딸들이 이제는 다 자라 아버지, 어머니가 섰던 초소들을 굳건히 지키고있으며 조선사람의 불굴의 정신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학생은 발전소건설장에서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아버지에게 이런 통보문을 보내였다.

<아버지, 아버지는 나라앞에, 자식앞에 떳떳하기 위해 근 20년을 애국의 길에 바치였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아버지는 조선사람이 어떻게 강해야 하고 어떻게 굴함없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훌륭한 스승으로 간직되여있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앞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선의 참된 아들이 되겠습니다.>

발전소건설에 생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온 참된 인간들의 불굴의 한생은 강원도에서 자라나는 후대들의 거울로, 본보기로 되였다. 아버지, 어머니들이 어찌하여 발전소건설에 온넋을 바치는지, 집도 자식들도 다 잊고 애국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는지 강원도의 새세대들은 똑똑히 기억하고있으며 그 불굴의 정신과 기개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발전소건설에 전심전력하면서도 자식들에게 고귀한 넋과 참다운 인생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음을 쓴 사람들은 적지 않다.

물길굴건설려단 려단장이였던 한수남동무가 바로 그런 웅심깊은 사람이였다.

집안일에 일체 관심이 없는것같이만 보이던 그가 갑자기 집에 나타난것은 아들이 다 자라 군대에 나가기 전이였다. 그는 오래간만에 아버지를 보게 되여 기쁨을 금치 못하는 아들을 차에 태우고 원산청년1호발전소로부터 시작하여 여러 발전소를 함께 돌아보았다.

그 발전소들을 다 자란 친자식을 보듯 대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나한텐 이것밖에 너희들에게 남길것이 없다고 하는 그의 말에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실려있었다. 아버지의 말을 통하여 아들은 발전소들이 아버지의 한생이 비낀 애국헌신의 산아임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갔다.

발전소를 위하여 사는 한수남동무의 생활은 그후 할아버지가 되여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렇게 발전소건설에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온 한수남동무는 몇해전 현장에서 순직하였다.

그가 가족들에게 남긴것은 안해에게 쓴 편지뿐이다. 식구들은 그 편지를 눈물속에 읽으며 한수남동무의 목소리, 생의 메아리를 듣고있다.

<여보, 온 가족이 해수욕장에서 하루해를 보내는게 당신의 소원이라고 했지. 나도 손자애들 손목을 잡고 당신이랑 해안공원의 바다가를 해종일 거닐고싶소. 우리 강원도가 전기부자도가 되는 그날이 오면 온 가족이 미루고미루던 소원을 한꺼번에 다 풀기요.>

그러나 그는 그 소원을 끝내 이루지 못하였다. 사실 해수욕장은 그의 집에서 10리안팎이였고 해안공원은 고작 30m 되나마나한 곳에 있었다.

완공된 발전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쁨을 드리는것을 평생소원으로 간직하고 오직 그 하나의 열망으로 피를 끓이며 단란한 가정을 떠나 험산계곡에서 살아온 아버지를 뜨겁게 추억하며 아들은 억세게 자라났다. 군대에서 제대되여 대학을 졸업한 아들 한성혁동무는 중요단위의 직장장이 되였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양군민발전소의 수문들과 기중기제작, 그 수송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 백절불굴의 기상과 본때는 이렇게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강원도사람들은 참으로 큰일을 하였다. 6개의 발전소를 제힘으로 끝까지 건설한것도 더없이 영웅적이고 청사에 기록할 큰 공적이지만 애국충성의 고결한 인생관을 새세대들에게 물려준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큰 공적이다.

이 순결하고 완벽한 계승의 줄기찬 자양분은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이고 끝없는 사랑이라고 강원도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강원도사람들은 당중앙뜨락에 자신들의 운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놓았고 바로 그로 하여 불굴의 기개와 넋이 세차게 맥박치는 조선사람의 전형으로 성장하게 되였다.

앞날의 주인공들이 강인한 조선사람의 특질을 갖추며 자라나고있는것, 바로 이것으로 하여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은 자기 도의 미래를 락관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진군해가는것이다.

공화국의 그 어느 도이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배심든든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희망찬 래일을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을 때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더 빨리, 더 완벽하게 실현될것이다.

* *

지난 11월 2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령을 넘어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뜻깊은 준공식에서 연설하시며 발전소건설에 바쳐진 자기들의 고뇌와 간고분투의 나날들, 발전소와 맺은 매 가정의 만단사연을 다 헤아려주시며 최상최대의 영예와 영광을 안겨주시고 <위대한 강원도정신 만세!>로 강원도의 산발들을 울려주시는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르며 강원도인민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강원도인민들이 위대한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태여났다!

바로 이것이 강원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가슴마다에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한결같은 사상감정이다.

우리 조국을 가장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이 나라 인민을 긍지와 보람넘친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발휘하는 하나하나의 애국적소행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애국자가 많은 강원도가 태여나고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에서는 애국의 격류가 쉬임없이 세차게 굽이쳐흐르고있다.

한없이 위대한 그 품에서 시대의 선구자로 새롭게 태여난 강원도사람들, 절세위인의 다함없는 축복과 믿음을 받아안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은 우리 당이 구상하는 강국건설의 앞장에서 조선사람의 불굴의 기상을 떨치며 더 밝은 미래로 계속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내부론난을 초래하는 유럽의 로씨야자산강탈시도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리용하여 우크라이나에 재정적지원을 줄데 대한 계획을 공개하였다. 유럽에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1 050억US$의 대부를 제공함으로써 2026년과 2027년에 이 나라의 재정적 및 군사적수요를 3분의 2정도 충족시킨다는것이다.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로씨야에 제재를 가한다고 하면서 유럽에 있는 로씨야중앙은행 등의 자산을 동결시켰다.

동결된 자산은 약 3 000억US$에 달하며 그 대부분이 유럽동맹성원국들에 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초기부터 우크라이나에 자금과 무기를 대주어 무모한 반로씨야대결에로 내몰던 유럽나라들은 판세가 기울어져 우크라이나가 수세에 몰리자 당황해났다. 게다가 국민들속에서는 우크라이나지원에 대한 만성적인 피로감이 만연하게 되였다. 사실 대다수 유럽나라들은 만성적인 채무위기로 그 누구를 구제할 형편이 못된다.

바빠맞은 유럽나라들은 동결된 로씨야자산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그것이 국제법에 위반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주권국가의 자산을 도용하는 법적틀거리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7월에는 동결된 로씨야자산에서 얻어지는 리자가운데서 15억€를 함부로 떼내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자금으로 넘기는 횡포무도한짓을 자행하였다. 올해 6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에 10억€를 제공하였다.

현재까지 강탈한 자금은 60억€에 달한다고 한다.

강도질에서 재미를 본 유럽동맹이 이제는 로씨야자산을 통채로 강탈하려 하고있다.

11월 유럽동맹성원국 재정상들은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무리자대부를 제공하는것이 끼예브를 돕기 위해 검토하고있는 선택안가운데서 가장 <효률적인것>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유럽나라들은 저들이 채무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우크라이나에 2년동안 최대 1 400억€를 지원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예상수요를 충당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유럽에 동결된 로씨야자산의 대부분은 벨지끄의 증권예금기관에 보관되여있다.

우크라이나는 로씨야로부터 <전쟁배상금을 받을 경우>에만 대부금을 상환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유럽이 우크라이나전세가 심히 기울어지고있는 속에서도 로씨야를 전략적패배자로 만들려는 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으며 남의 자산을 강탈해서라도 그를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이 내놓은 강탈계획이 저들내부에서 론난을 초래하고있는것이다.

동결된 로씨야자산의 몰수조치가 충분한 효력을 나타내면서도 저들의 국가예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여기는 나라들이 있는 반면에 그 계획이 전반적인 외국자산관리를 위한 국제적틀거리를 위태롭게 할것이라고 우려하는 나라들도 있다.

벨지끄수상은 력사적으로 고정자산이 전시에 리용된적은 없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지원에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사용하려는 유럽동맹의 계획은 근본적으로 잘못된것이며 전쟁종식을 위한 잠재적인 평화합의를 이룩할수 있는 기회를 불리하게 만들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럽동맹내부에서조차 국제법적으로 위법이라는것을 자인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지만 반로씨야대결광증에 환장한 정객들은 한사코 저들의 계획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로씨야는 이미 유럽동맹에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전문가들은 유럽동맹의 강탈계획이 실행단계에 들어서는 경우 사태가 더욱 악화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서방이 대로씨야제재로 입은 손실액 약 16 000

로씨야외무성은 6일 서방이 일방적인 제재로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외무성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간에 대로씨야제재로 유럽경제가 약 1조 6 000억€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하면서 서방의 제재조치는 그 발기자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고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고 밝혔다. 로씨야는 최근년간 서방나라들로부터 전례없는 경제적압력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경제는 계속 확고하게 장성하고있다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계속되는 살륙만행, 높아가는 반이스라엘기운

이스라엘군의 정화합의위반행위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가자지대의 민방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11월 22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여러 지역에 공습을 가하여 22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지난 10월에 정화합의가 효력을 발생한이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318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788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파기하려고 꾀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

이스라엘군이 6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헤브론시에서 자동차를 타고가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여 2명을 살해하였다. 뿐만아니라 구급차가 피해자들에게 다가가는것도 가로막았다고 팔레스티나의 대중보도수단이 밝혔다.

2023년 10월이래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는 이스라엘군에 의해 약 1 00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수백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대에서의 완전철수를 요구

까타르수상이 6일 한 연단에서 연설하면서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이 완전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보장하자면 이스라엘군이 그곳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며 지역의 안정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항구적인 평화합의를 위한 즉시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정화가 파기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외신들은 이와 같은 경고가 가자지대의 정화가 항시적인 파기위험속에 있다는것을 부각시켜주고있다고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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