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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문은 아직 닫히지않았다

트럼프는 <체셔고양이>다. <쉬뢰딩거고양이>는 자연의 객관법칙이고, 트럼프는 이것을 이용할줄 아는 그이상이다. 세상만사 새옹지마, 어떤 변수에도 대비돼있는데에 참지혜가 있다. 불리한 변수를 유리한 변수로 바뀔줄 알아야 진짜지혜가 있는 사람이다. 트럼프를 종잡을수 없다고하는것은 이런 트럼프의 인생관과 노하우를 몰라서하는 말이다. 트럼프의 수준을 오판하지말아야한다. 

트럼프에게 <조지아사태>는 분명 악재다. 수준 낮은 놈들이 밑에서 충성경쟁하다가 완전 오버했다. 역풍이 만만치않다. 식민주구마저 반기를 들정도니 말 다했다. 트럼프에게는 적이 많다. 그 모든 적이, 적의 적인 이재명에게 박수를 보내고있다. <관세전쟁>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이재명에게 힘을 보태고있다. 희한한 일이다. 평생 어렵게 살아왔는데, 대통령 되면 막판이 끔찍한데,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오다니. 궁지에 몰린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트럼프다. 

어떤 전화위복의 카드가 있겠는가. 주<한>미군철수, 이게 정답이다. 이일이야말로 트럼프의 숙원이다. 트럼프는 잘안다. 김정은위원장이 직접 만나 확실히 심어준듯하다. 트럼프는 조선의 평정의지를 과소평가하지않는다. 쿠르스크해방전도 보여줬다. 남의 나라에서 이정도니 우리나라는 오죽하겠는가. 단숨에, 72시간내에 정리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미군은 인질된다. 평택은 <그린존>이상가는 창살없는 감옥된다. 미군과 그가족만 5만명, 이런저런 일로 와있는 미국인을 다 합치면 20만명이 넘는다. 인질20만이라니, 잠이 오겠는가. 헌데 강성이미지 유지하면서 명예롭게 뺄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이재명만 <자주국방> 자기말대로 끝까지 흔들리지않으면 된다. 트럼프에게도 우리민족에게도 다시 없을 기회다. 평정 없이, 전쟁 없이 해결한다는것은 백만분의 일도 안되는 확률이다. 제국주의악마들이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미쳐날뛰니 조선이 나서 평정하고 이내 혼문을 닫으려 한다.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는 마지막기회다. 평화롭게 해결할수 있는, 역사를 바꿀 기회다. 혼문은 아직 닫히지않았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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