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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영원할것이다

9일 노동신문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영원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진행>,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국제기구, 외국의 인사,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 진행>,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련환모임 진행>,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신연공예작물농장, 위원군 읍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시대가 안겨준 명함과 더불어 빛나는 근로자들의 삶>, <내 나라, 내 조국을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들어가리라>, <<불패의 강국, 조선의 눈부신 변혁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준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7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꾸준히 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 기뻐할만한 성과들을 수많이 이룩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앙양된 정신과 특출한 성과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고 조선식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전통적이며 친선적인 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입니다.

얼마전 총비서동지는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나는 당신과 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을 위한 설계도를 공동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래왕과 협조를 긴밀히 하여 중조친선과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손잡고 추동해나감으로써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5년 9월 9일 베이징



사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영원할것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이 올라선 아득한 높이를 만리창공에 새기며 9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가 장엄히 나붓기고있다.

성스러운 국기에 운명과 미래를 싣고 이 나라와 함께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영광의 오늘에로 질주해온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강국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1948년 9월 9일은 반만년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주권을 틀어쥔 나라, 인민의 의사가 국책이 되고 인민의 권리가 법으로 지켜지는 위대한 국가가 창건된 사변적인 날이다. 력사의 이날로부터 진정한 자주강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 건설의 새 기원이 열리고 존엄사수, 국권수호의 세계사적모범이 창조되였으며 세인이 새로운 눈으로 보는 강대한 조선의 모습이 그려지기 시작하였다.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이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운다는 만고의 진리를 력력히 새겨주고있다.

국가의 위대함과 강대함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탁월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설계도가 펼쳐지고 수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강국의 래일이 당겨지게 된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의 존엄이고 위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인민을 믿고 인민을 키워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헤쳐오시였다. 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질서가 흔들수 없는 규칙으로 합법화되고 사대와 교조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고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그처럼 준엄한 환경속에서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실록은 철령과 오성산, 초도를 비롯한 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자립, 자존의 토대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펼쳐진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헌신의 장정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절대적권위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건국이래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력한 자위력을 만반으로 갖춘 군사최강국, 우리 인민의 리상과 꿈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부흥강국으로 건설해가시는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사상최악의 난관들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강대한 힘의 새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확대해나가고있으며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가고있다. 이 땅우에 반만년력사가 숙원해온 강국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눈부시게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국가의 위상과 양양한 전도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비범한 정치실력과 출중한 풍모, 쌓으신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는 그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가장 높으신 권위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이며 비상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지닌 최고의 권위이다. 이 세상 제일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영광, 긍지는 세세년년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성스러운 투쟁행로는 인민들자신이 주인이 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한 국가는 절대로 좌절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며 영원히 승승장구한다는 백승의 철리를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나라의 근본이고 주인인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아야 국가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담보된다. 자기 조국을 위해 무한한 슬기와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심을 초석으로 하는 국가는 영원하고 불패한다.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 이 나라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위대한 인민이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고 맨손으로 빈터우에 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으며 굴할줄 모르는 강인함으로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혁명의 엄혹한 시련기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들로 반전시킬수 있었다.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진 생을 가장 값있고 행복한 생으로 간주하는 애국적인민, 공민적의무에 대한 성실성과 곤난을 이겨내는 인내력에 있어서 훌륭하고 강의한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의 강한 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국가건설은 필연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선택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존과 의존은 한개의 글자가 차이나지만 이 두 갈래의 길에서 어느것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종착점은 강국이 될수도 있고 약소국이 될수도 있다. 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 강국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으로 강해진데 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을 이겨내야 하고 력사의 생눈길을 무수히 헤쳐나가야 하는 자존, 자립의 길은 목숨우에 존엄을 놓는 인민의 강인함을 떠나 그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자기가 선택한 리념과 제도를 수호하고 자기 조국을 강대하고 륭성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자력부강, 자생자결의 값진 재부들이 끊임없이 증대되고 국가의 지위와 명성이 존엄과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된다. 오늘 많은 나라들이 패권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변변히 맞서지 못하고 자주의 원칙을 포기하고있는것은 사람들이 자존의 정신으로 무장하지 못한데 주요원인이 있다.

우리 인민은 자존을 지켜 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행로를 영웅적으로 헤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이다. 자기의 선택이 정의임을 굳게 믿고 천신만고를 굴함없이 이겨내며 강국건설위업을 받든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자그마한 탈선도 모르고 주체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그 누구도 꺾을수 없는 강한 자존심과 애국심을 지닌 인민이 떠받드는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강하고 번영하게 되는것은 필연이고 법칙이다.

우리 인민의 강인성과 헌신성은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끝없이 비약하게 하는 위력한 힘이다.

극난을 이겨내는 힘은 억대의 재부나 발전된 과학기술력이 아니라 국가가 당하는 어려운 상황을 깊이 리해하며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는 인민의 강인성, 헌신성이다. 모든 공민들이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때 직면한 난국은 해소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게 된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우리 공화국의 려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질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전적으로 지지하며 모진 곤난을 감내하면서도 충직하게 받들어주었기때문이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애국충의심은 우리 조국이 밝은 래일을 향하여 기세차게 나아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시련보다 강하고 도전보다 억센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새 생활, 새 행복을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열망과 노력은 단순히 자기 대를 위한것이 아니다.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이 땅우에 무궁토록 강대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우리 국가의 국풍이 되고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되기에 우리의 조국은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은 더 아름답고 휘황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국의 공민된 끝없는 영예와 긍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최대의 애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부흥강국건설구상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의 더운 피와 근로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나라의 존엄은 몇사람의 애국으로 지킬수 없고 말로만 외워서 빛내일수 없다. 모든 공민들이 자기의 투쟁, 자기의 힘과 지혜로 사랑하는 조국에 더 큰 영광과 새힘을 안겨줄 일념을 안고 애국성업에 혼심을 깡그리 기울일 때 국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국위도 끊임없이 선양되는 법이다.

누구나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더는 일, 나라의 륭성번영에 보탬을 주는 일이라면 스스로 떠안고 훌륭한 결실로 이어놓아야 한다. 일터와 초소는 서로 달라도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되여 강대성과 선진성, 현대성을 지향하는 공화국의 비약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앞선 사람을 따라앞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높은 사업실적으로 담보하여야 한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직장일, 나라일에 한몸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간주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였다. 전세대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사업기풍, 창조본때는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지나간 력사적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오늘의 투쟁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과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의 사상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순간순간을 값있게 빛내여야 한다.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대담하게 불사르고 끊임없이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낸 전세대들처럼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상관점을 철저히 뿌리뽑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고 충성과 애국을 본령으로 하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영원불패의 강국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서 8일 저녁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거창한 변혁과 줄기찬 비약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장엄한 려정에서 뜻깊은 국경절을 기념하는 환희와 격정을 안고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속에 수도의 모범적인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진정한 인민공화국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던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우리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빛나고있는 영광의 국기를 우러러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비껴안고 언제나 거세차게 휘날려온 사랑하는 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며 군중들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 강국의 공민된 무한한 자긍심에 넘쳐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기는 9월의 밤하늘가에 오색찬연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아름다운 불의 세계를 펼치였다.

축포의 화광이 충천하는 속에 군중들은 끓어솟는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내 조국의 끝없는 륭성과 번영의 새 전기를 열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친근한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와 라오스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동지께와 동지를 통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형제적인 전체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들은 형제적조선인민의 가까운 벗으로서 조선인민이 지난 70여년간 이룩한 커다란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매우 긍지스럽고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계속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라오스와 조선 두 당, 두 국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협조와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동지와 긴밀히 협력할것입니다.

이 경사스러운 기회에 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숭고하고 영예로운 사업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

2025년 9월 9일 비엔티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꾸바당과 정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께 가장 형제적인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이 기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우리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이고 협조적이며 련대적인 불패의 력사적뉴대를 계속 강화해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는바입니다.

나는 호상 존중과 지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불굴의 투쟁에 기초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음을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2025년 9월 9일 아바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며 무력총사령관인 볼라 아흐메드 아데쿤레 티누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8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오흐나긴 후렐쑤흐 몽골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우리 나라 주재 몽골 림시대리대사가 8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무관단 단장인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이 8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부가 드리는 축하편지들이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 최동문과 로씨야 에베레스트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부베이 룹싸노브, 알리얀쓰-쓰뜨로이인두쓰뜨리야유한책임회사 사장 유리 쉰크, 쁘롬쓰뻬쯔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부총사장 아르쎈 아가노브, 알리얀쓰씨브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로만 쓰꾸라또브가 8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국제기구, 외국의 인사,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국제기구, 외국의 인사,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국제무도기금리사회,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 구수파, 최동문, 기금 회원 스웨뜰라나 오진쪼바, 림근남, 범명해, 가덕승, 국덕리, 최동군, 왕수려와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미하엘 코트,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부 려행담당 부총국장 똘로메오 미꼬 느씨비 앙고노, 중국 연변홍우인력자원관리유한공사 리사장 로문, 연변동윤흥상무유한공사 사장 혁룡, 당산해항항예상무유한공사 총경리 채소병, 홍콩향통첩달국제무역유한공사 총경리 한기수,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량성룡, 김철가족,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 주보중, 진뢰, 계청, 호진일, 채세영, 범덕림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범덕림의 외손자인 중국 심양범씨역행무역유한공사 총경리 류행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한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김양승 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절대적존위가 세계의 시각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긍지높은 려정에서 공화국창건기념일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끝없는 희열과 랑만으로 야회장은 설레이고있었다.

<사랑하자 나의 조국>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우렁찬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터져오르며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고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만방에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청년학생들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내 조국 한없이 좋아라>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노래 <인민의 환희>, <그 품이 제일 좋아>의 장단에 맞추어 청년학생들은 애국애민의 숭고한 경륜을 수놓으시며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화려한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거창한 변혁의 눈부신 실체들과 더불어 더더욱 휘황한 래일을 마중가는 인민의 밝은 웃음을 새겨주는 <하나의 대가정>, <웃음꽃이 만발했네> 등의 노래들이 울려퍼지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빛내이는 길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계승자들의 열정과 기백이 약동하는 야회장의 하늘가에 오색령롱한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황홀한 불의 세계를 펼치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비껴싣고 각양각색의 고공탄들이 치솟아오를 때마다 탄성이 울려나왔다. 지심을 뒤흔드는 축포성과 함께 화려한 불보라가 경축의 밤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는 속에 춤물결은 끝없이 설레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이 맡겨준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위훈떨치며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기적과 승리만을 아로새겨가는 열혈청춘들의 혁명적기상을 담은 노래들을 합창하면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난 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장엄한 투쟁의 전위에서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애국청년들의 불굴의 신념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가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체육종목후원단체 책임일군들,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4.25팀의 먼저차기로 시작된 경기에서 량팀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를 살리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다.

경기시간 60분경 평양팀에서 5번선수가 첫 득점을 하였으며 84분경에는 4.25팀의 9번선수가 동점꼴을 넣었다.

공방전이 지속되는 속에 후반전 추가시간 6분경 4.25팀에서 28번선수가 머리받기로 결정적인 득점을 함으로써 경기는 4.25팀의 승리로 끝났다.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 높은 축구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4.25팀과 평양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는 9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이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상봉모임에서는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을 바쳐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이 발언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장장 문강순동지는 평범한 직포공을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력영웅으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은정에 대하여 감명깊이 전하였다.

그는 새세대 청년학생들이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전통을 이어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제일가는 영예로, 보람으로 간직하고 청춘시절을 뚜렷한 삶의 자욱으로 수놓아갈것을 당부하였다.

수십년세월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관리사업에 지성을 다하고있는 혁명렬사릉보존소 작업반장 김원철동지의 이야기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사랑하며 하나같이 푸르싱싱하게 자래우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와 더불어 빛내여준 당의 은정을 전하면서 그는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용솟는 젊음을 어머니조국에 아낌없이 바칠 때 청춘이 더욱 빛난다는 진리를 새세대들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평양건설위원회 중기계대의 리향동지는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들어 처녀의 몸으로 불도젤운전수가 되여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갔으며 그 나날 많은 중요대상건설들에 참가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자기를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 청년들모두를 시대의 영웅, 기적의 창조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의 모범을 본받아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상봉모임은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준 계기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련환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련환모임이 8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 형제산구역 제산소학교 교원 함옥숙동지는 당이 제시한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길에서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영광을 격정속에 전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릉라건설사업소 작업반장인 공훈건설자 박현철동지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상징하며 이 땅우에 솟아나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건설자들의 순결한 애국심의 응결체라고 하면서 당에서는 새로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바쳐진 평범한 공민의 삶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고귀한 영예로 값높이 빛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애를 지니고 자기 단위를 사랑과 정이 넘치는 집단으로, 애국적근로자들의 대오로 만든 평양청년려객렬차승무대 중대장 김창건동지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며 참된 사랑을 가꾸어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인 송신무궤도전차사업소의 박영진, 리은희부부가 부르는 노래 <우리는 로동자부부>는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지난 40여년간 수십건의 발명과 기술혁신안을 내놓아 전력생산에 적극 기여한 동평양화력발전소 주물분공장 책임기사 김영철동지는 강렬한 애국정신이야말로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한 원동력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위대한 존엄과 불멸할 명성을 위하여, 부흥강대한 공화국의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갈 전체 참가자들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며 노래 <내 운명의 품> 등이 울려퍼지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조길녀동지는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열렬한 애국정신의 소유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당의 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해 헌신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온넋을 바치는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애국투쟁은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라는 확신을 더해준 련환모임은 노래 <조국이여 번영하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위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받들리>가 8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시안의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건국대업을 이룩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우리 녀성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며 애국의 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셔야 조국도 있고 녀성들의 행복과 밝은 미래도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간직하였다.

참다운 애국의 길만이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며 새 생활, 새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여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정신세계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국가방위력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밑에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아낌없는 진정을 바치고있는 녀성들의 아름다운 소행들도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출연자들은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강국의 공민된 자긍심을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가며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조국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녀성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녀성들의 애국심을 더욱 깊이 새겨준 실화무대는 노래 <조국이여 번영하라>,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으로 끝났다.



농촌진흥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자강도의 문화농촌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신연공예작물농장, 위원군 읍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온 나라 농촌이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는 속에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신연공예작물농장, 위원군 읍농장에도 문화주택들이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농촌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현대성과 미학성이 보장된 소층, 단층, 다락식의 아담한 살림집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떠올린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살림집들을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구현된 멋쟁이 새집들로 일떠세우기 위해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장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로 주변풍치를 돋구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농촌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상징하는 희한한 농촌마을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창건 80돐을 만풍년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오직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나라의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쏟아붓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전설같은 현실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당의 은덕속에 마련된 새 살림집과 마을들을 더욱 알뜰히 꾸리며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활발히 벌려 해마다 풍작을 이룩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농장마을들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새 마을들에서는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문명의 향유자로 복된 삶을 누리는 농업근로자들의 자긍심이 넘치고 조국번영의 한길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맹세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5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 국가회의 제1부의장 이완 멜리니꼬브동지, 외무성 부상 미하일 갈루진동지, 국방성 부상 알렉싼드르 포민동지, 내무성 부상 위딸리 슐리까동지와 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과학 및 고등교육성, 보건성, 농업성, 최고검찰소를 비롯한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시작에 앞서 로씨야련방 국방상은 국방성을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는 친선이상의것으로 련결되여있다, 그것은 로조관계가 두 나라 군인들이 어깨겯고 함께 싸운 전투들에서 형성되였기때문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군인들과 함께 끼예브정권의 신나치즘세력으로부터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전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와 존경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 관계가 력동적으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3일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김정은동지사이에 이루어진 상봉은 쌍무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상봉은 매우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우리는 응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내리신 결정들을 함께 리행하여야 할것이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국가회의 제1부의장은 오늘 연회는 단순히 전통적인것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이다, 그것은 얼마전 베이징에서 있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이후에 진행되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대하여 언급하고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 로조친선은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로씨야에 대한 조선의 확고부동한 지지에 대해 더욱 강렬히 절감하였다고 피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해 6월에 체결된 로조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단순한 전통의 계승, 친선의 반영이 아니라 량국관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것으로 된다. 이는 조선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 더 나아가서 전세계의 전략적안전보장에 기여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관계는 발전하고 더욱 진화될것이며 가장 어려운 속에서도 서로를 믿을수 있다는 이 한가지 진리만은 절대불변할것이다. 로씨야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조선군인들이 바친 희생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외무성 부상은 1948년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는 전통적인 친선 및 선린우호관계로 굳게 결합되였다, 평등과 호상존중, 민족적리익, 공동의 력사적추억에 기초한 긴밀한 뉴대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으며 오늘날 보다 특별한 의의를 가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형제적조선인민은 로씨야인민과 함께 서방의 신식민주의와 패권주의를 반대하는 정의의 싸움에 나섰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꾸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과 외국고용병들을 몰아내기 위한 작전에 참가한것은 우리 선렬들이 마련한 전통적인 전투적동지애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전장에서 목숨을 바친 조선영웅들의 이름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며 로씨야군인들과 함께 그들을 추억할것이다.

현 로조관계는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사이에 맺어진 최고의 호상신뢰에 기초하고있다.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은 쌍무협조전망의 근본방향을 규정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베이징상봉은 로조사이에 결실있는 호상협동을 더욱 심화확대하며 새로운 국제적도전들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가려는 쌍방의 의지를 확증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평화와 복리, 번영하는 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한다.

국방성 부상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전체 조선인민을 궐기시키신 김일성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라는 력사적사변이 일어났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도 이룩되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계속되고있으며 현대적인 무기로 장비되고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조선인민군에 의해 나라는 믿음직하게 수호되고있다고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는 몇 안되는 나라들중의 하나인 조선은 난관속에서도 모든 도전과 위협들을 확신성있게 이겨내고 자위적국방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베이징에서 진행된 두 나라 령도자들의 상봉과 회담은 로조사이의 전략적관계의 견고성과 불패성을 다시한번 실증하였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호상협력은 군사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다.

로조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기 바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시대가 안겨준 명함과 더불어 빛나는 근로자들의 삶

뜻깊은 올해에 수많은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배출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길에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고결한 충성과 진함없는 분투로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근로자들의 애국적삶을 어머니조국은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라는 값높은 부름으로 시대의 단상에 내세워주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각지의 일터와 초소들에서 160여명의 근로자들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은 값높은 영예로 빛나고있다.

함경남도탐사관리국 함흥지질탐사대의 중대장은 지난 20여년간 나라의 광물자원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해 선진적인 탐사방법들을 연구도입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해마다 초과완수하였다.

뜨거운 인정미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는 평안북도이동통신관리소 용접공은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으로 통신설비들의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연구성과들을 내놓았으며 이 나날 그가 창안도입한 설비들과 기술성과들은 전국과학기술축전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중요대상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통천군건설려단 로동자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 소면직장, 권사직장의 녀성로동자들은 다기대, 한교대더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빛내이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본받아 인민경제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하고있는 혁신자들속에는 평양고등교육도서인쇄공장 재단작업반, 평양자동화기구공장 생필직장 등의 로동자들도 있다.

강원도미술창작사 미술가는 도안의 중요건설장들에 달려나가 혁신자인물소묘, 현장속보를 비롯한 직관선동활동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속에는 자체의 힘으로 4종의 가공설비들을 새로 제작완성하여 유제품생산에 기여한 청진시 라남구역식료공장의 녀성로동자도 있다.

어랑군량곡관리소에서 수십년간 일하고있는 녀성근로자는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여 량곡운반의 기계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였으며 당의 보건전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정주시병원 치료예방과 의사는 지난 30여년간 뜨거운 정성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회복시키였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공민의 의무로, 본분으로 간직한 이런 애국자들이 있어 내 나라, 내 조국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될것이며 그들의 삶은 시대가 안겨준 부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들어가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조선로동계급, 그 부름을 기적창조의 영원한 대명사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영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책임적으로 일해나갈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우리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석탄생산과 수만t능력의 새 탄밭개발, 운반능력제고 등 올해 내세운 목표를 앞당겨 완수할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한몸이 그대로 착암기가 되고 석탄이 되여서라도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자.

바로 이것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투쟁에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애국으로 충만된 탄부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이 있는한 불가능이란 없다.

오늘의 전진과 발전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당결정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가는데 주되는 힘을 넣겠다. 이와 함께 그 집행에 대한 장악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이 올해 투쟁목표점령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조선로동계급, 그 부름은 기적창조의 영원한 대명사이다.

우리는 석탄증산으로 내 조국을 더욱 강대하게 떠받들어올릴 의지를 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올해를 반드시 승리적으로 결속하겠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기사장 양문상은 9월의 명절을 맞이한 대안로동계급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년말까지는 11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반면에 수행하여야 할 대상설비생산과제와 완결하여야 할 정비보강목표는 방대하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일터마다에서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당결정관철전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할 신심과 의지를 백배로 굳히고있다.

우리는 대중의 이 앙양된 기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결패있게 해나가겠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발동을 혁신창조의 열쇠로 틀어쥐고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함으로써 대상설비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겠다. 뿐만아니라 페유재생공정확립과 열처리공정의 현대화공사를 비롯하여 정비보강사업들을 계속 박력있게 내밀어 실속있는 결과를 안아오겠다.

수풍발전소 직장장 류국성은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나붓기는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 펼쳐진 위대한 현실을 체감할 때면 정말 조선사람의 영광과 긍지, 행복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것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우리 전력생산자들이 서야 할 위치는 과연 어디인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장을 바라볼 때마다 거기에 새겨진 수력발전소의 의미와 함께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전력공업부문이 선봉에 서기를 바라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온넋으로 느끼는 우리들이다.

우리는 전력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바통을 꿋꿋이 이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경제전구들에 힘찬 활력을 부어주겠다.

발전소의 전력생산에서 기본몫을 차지하고있는 직장의 성격에 맞게 그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취수구에 대한 관리를 잘하고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발전기운영의 안정성을 담보함으로써 올해 전력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겠다.

애국청년의 용솟는 힘과 열정을 다 바치리

국경절을 맞고보니 청년문제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조남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격변의 시대는 우리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조국의 큰짐을 우리가 다 맡자.

이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청년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빛나는 계승과 위훈으로 이어진 조선청년운동의 발전행로에 새로운 영웅전기를 아로새겨야 할 새세대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당의 청년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높이 떨치는 애국청년들로 키워야 할 무거운 임무가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우리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도안의 청년들을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하고 부흥강국건설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겠다.

돌격대명칭에 항일혁명투사 차광수동지의 이름을 새겨넣은 우리 대원들이 국경절을 맞는 긍지와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하면서 득장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장 김철민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1세대 혁명가들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열렬한 조국애는 혁명의 계승세대인 우리 청년들이 순결하게 이어가야 할 삶과 투쟁의 교본으로 된다.

지금 우리 돌격대원들은 년간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낸 기세로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기적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우리 돌격대원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같은 조국애를 본받아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려 2년분 굴진계획수행이라는 로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을 떳떳이 맞이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다수확은 이 나라 농민의 마땅한 도리

금천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리성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뜻깊은 9월의 하늘가에 기세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느라니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그럴수록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쌀은 곧 사회주의입니다.>라는 유명한 명제의 깊은 뜻이 다시금 새겨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최전방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다.

우리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도 알곡생산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 목표밑에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야마다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왔다.

올곡식농사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온 충천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강냉이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봄내여름내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좋은 벼작황도 마련하였다.

하지만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출수 없으며 가을걷이와 탈곡을 끝내고 낟알을 용기에 넣은 후에야 비로소 농사가 어떻게 되였는가를 결정할수 있다는것이 모두의 한결같은 립장이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는 전초병이 되자.

이것이 성스러운 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우리들이 가다듬고있는 맹세이다.

나라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어이 다수확성과로 보답하려는것이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하나의 지향이고 의지이라고 하면서 강서구역 청산농장 경리 윤춘화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과학농사에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길이 있음을 명심하고 영양랭상모를 100%의 논에 받아들이였다. 다수확을 위한 투쟁과정에 농장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더욱 높아졌다.

우리가 특별히 힘을 넣는것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이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데 품을 들이는 한편 기술강습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모든 농장원들이 한가지이상의 농기계를 다루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다수확, 그것은 이 나라 농민의 마땅한 도리이다.

우리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자각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 해마다 귀중한 이 땅에 풍작만을 펼쳐놓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제5작업반 반장 김명민도 이 시각 우리는 존엄높은 우리 국장에 새겨진 탐스러운 벼이삭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고 하면서 계속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다수확성과로 빛내일 열의 안고 온 작업반이 굳게 뭉쳐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재해성기후의 영향으로 밤새 무더기비가 쏟아질 때에는 모두가 떨쳐나와 단 한평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하였고 논벼의 천알질량을 최대한 늘이기 위해 영양강화제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며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우리는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는 우리 국가의 구절에도 있는것처럼 나라의 쌀독에 한줌의 낟알이라도 더 채우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실농군집단, 당이 바라는 애국작업반이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계속 박차를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소장 김광호는 9월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눈부시게 비약하며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조국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바로 과학의 힘이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과학기술성과들, 창조의 열매들을 마련해가는 애국의 길에서 당의 품속에서 배우며 성장한 과학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최근년간 많은 연구성과들을 해당 단위들에 도입한 경험에 토대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이바지할수 있는 알찬 열매를 내놓기 위해 분투하겠다.

과학탐구전을 맹렬히 전개하여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필요한 다층남새재배장치, 유압승강밀차, 박막온실용지붕청소기를 제기일에 개발도입하겠다.

이와 함께 시, 군들에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비누성형압출기 등을 훌륭히 제작하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더 많이!

이것이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들이 다지는 맹세이다.

김형직사범대학 교육과학부 학부장 리정섭은 9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학부의 교육자들은 교원후비육성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신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교원후비육성을 위해 줄달음쳐온 올해는 당의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길에서 학부에서는 뚜렷한 전진보폭을 내짚었다.

새로운 교수관리제도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는 속에 학생들의 개발창조능력, 연구능력제고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교수방법들이 창조도입되였으며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를 확대하여 우리들은 교원후비육성을 위한 설계와 작전을 목적지향성있게, 현실성있게 진행해나가겠다.

참다운 교육자, 유능한 실력가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내는것은 우리 사범대학의 사명이며 시대와 혁명이 맡겨준 영예로운 과업이다.

경계과학을 적극 개척하고 발전시켜 교육과학을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 우리 대학의 사범교육수준이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자는것이 학부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내세운 목표이다.

우리의 열정을 다 바쳐 당의 교육정책을 높은 실력으로 받드는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을 더 알차게 키워 성스러운 교단에 내세우겠다.

공화국의 붉은 보건전사로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존엄떨치고 인민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받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일을 맞고보니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 수호자의 본분을 다해나갈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평안북도종합병원 부원장 조경민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금 우리 의료일군들은 병원을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더 잘 꾸려가며 치료예방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부단히 탐구하고 노력하고있다.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쳐 많은 근로자들을 혁명초소에 세워준 전세대 보건일군들처럼 불같은 열정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 환자치료에 전심전력하고있다.

병원에서는 인민보건발전을 견인하는것은 과학기술이라는 관점밑에 모든 의료일군들이 실력제고의 된바람을 일으켜 림상실천에서 의의가 있는 새로운 진단 및 치료방법들,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 등을 내놓도록 토론마당을 적극 조성하였으며 결과 가치있는 의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보건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으며 무병무탈하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우리는 림상치료활동과 함께 시, 군병원들에 대한 기술방조, 선진의학기술의 보급 등을 활발히 진행하여 인민보건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

하여 당이 바라는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갖추고 공화국의 붉은 보건전사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한다.

함흥시 성천강구역병원 의사 김영철은 인민의 건강증진을 책임진 의료일군이 된 긍지가 넘쳐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에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처럼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

그 어느 초소보다 중요하고 그 누구보다 책임적이여야 하는 직분에 맞게 언제나 자기 임무에 무한히 헌신하는 정신과 마음을 부단히 배양해나가겠다.

난치성질병을 치료하는 의료일군일수록 더 뜨거운 정성으로 환자들과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는것을 언제나 자각하고 환자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줄 아는 참된 보건전사가 되겠다.

환자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새 치료방법연구에 계속 분투함으로써 척추질병을 비롯하여 난치성질병에 대한 치료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겠다.



<불패의 강국, 조선의 눈부신 변혁은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힘과 고무를 준다>

국제사회가 격찬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위대한 나라

로씨야의 한 신문은 동방의 조선은 신비스러운 나라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와 봉쇄,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조선은 더욱 강대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에 있다고 보도하였다. 계속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을 절대적으로 흠모하고 따르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고 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위대한 나라이다.

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있는데 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으로 우리 조국의 국위를 영광의 절정에 떠올리시며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심은 여러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속에서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비약, 대변혁의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목격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은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조선을 여러 차례 방문하였지만 매번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보고 듣는 모든것이 다 새롭게만 느껴져 이것이 과연 꿈인지, 생시인지 나의 눈을 의심할 정도이다. 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 만년대계의 웅장한 창조물들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는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를 뒤흔드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무진막강한 자강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비약과 기적이라는 말의 참뜻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을 확신하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강용한 조선의 모습에서 알았다.

남들이 보란듯이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자랑찬 성과들, 눈부신 변혁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

조선이 오늘과 같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는것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고있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더없는 행운이다. 세계는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되여 락원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력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절세위인의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게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이끄시는 그이의 령도는 진보적인류에게 조선이야말로 자주의 성새이라는 확신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강대한 나라

로씨야신문 <쮸멘스까야 쁘라우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빛나는 한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 공화국의 력사는 끊임없는 난관을 헤쳐온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자기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자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조선의 력사는 자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의 빛나는 승리로 된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조선인민을 이끄신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지배와 강권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적대를 꿋꿋이 견지하며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은 령도자가 위대하여야 나라도 인민도 위대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적인 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조선의 당과 정부는 혁명과 건설에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주체적립장에서 정책들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발동하여 관철해나갔다. 조선인민은 당과 정부의 자주적인 정치가 있기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들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왔다.>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주의 나라, 강위력한 자주국가로 널리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에 남의 장단에 춤을 추지도, 외세에 굴복하지도 않고 제 할 소리를 다하면서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이런 강국에서 사는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자주의 사상은 김정일동지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해 확고히 견지되고있다, 자주로 승리떨치는 조선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나라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국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겠다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고 강조하였다.

자력의 기치높이 만난을 뚫고 승리를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조선의 모습은 번영과 행복,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쟁취하여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국가가 인민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보장해주고 그들의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을것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에는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 수십년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오히려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인민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의 자강력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조선이야말로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기 힘을 믿고 나갈 때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 사회주의본보기, 자주의 성새이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와 기적들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이 국책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여기에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은 부흥하는 사회주의국가, 자주로 굳건하고 자력으로 위력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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