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만에서 친중행보가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명목하에 실시된 1야당 국민당의원7명에 대한 파면(국민소환)투표결과 1차와 마찬가지로 전원 부결됐다.
앞서 지난달26일 국민당의원24명대상 1차투표도 모두 부결됐다.
여소야대 정치지형을 타개할 승부수로 평가되던 야당의원31명의 파면이 완전히 무산되면서 라이칭더대만총통의 국정운영에 차질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해 1월 선거에서 라이칭더가 당선됐지만, 총선에선 국민당이 52석을 얻어 1석차이로 1당에 올랐다. 민진당은 51석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