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노동신문은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에 화환 진정>, <조국해방 80돐 경축연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국제기구, 외국의 단체, 인사, 해외연고자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주요성원들을 만났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귀국>,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귀국>, <조국해방 8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과 시위행진 진행>, <함경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뜻깊은 조국해방절의 환희로 온 나라가 설레이였다>, <조국해방 80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사회경제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방적인 처사를 규탄>, <공갈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가자지대에서 급성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수 증가>, <<함무라비법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에 화환 진정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영원한 계승의 초석을 굳건히 다진 혁명렬사들에 대한 후손들의 다함없는 경의가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과 더불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15일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았다.
렬사들의 유가족들이 함께 찾았다.
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렬사릉의 추모비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성스러운 조선혁명을 피로써 개척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비앞에 꽃다발과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애국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국해방 80돐 경축연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우고 자주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날을 전인민적대경사로 성대히 기념하는 격정과 환희가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국해방 80돐 경축연회가 15일 목란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당과 정부의 정책과 구상을 받들어 맡은 혁명초소에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성과들을 거둔 긍지를 안고 조국해방 80돐 경축연회에 초대된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조국해방 80돐은 8.15를 안아온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뜻에 언제나 참되려는 모든 세대들의 강인한 분투와 성공으로 수록되여온 동서고금에 전무한 계승사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항상 혁명을 개척한 1세대 투사들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그들의 정신과 기풍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하면서 그는 선렬들이 창조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련면히 계승하여 80년의 장구한 세월을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것은 우리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항일전의 20성상과 건국의 초행길에 세워진 리념과 정신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헌신적인 애국투쟁과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세계에 떨칠 훌륭한 결과물로써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빛나게 써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의 무궁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조선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
마흐무드 아빠스
2025년 8월 15일 라말라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행로에서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8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만고의 항쟁사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창조투쟁에 한몸바쳐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국제기구, 외국의 단체, 인사, 해외연고자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국제기구, 외국의 단체, 인사, 해외연고자가족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국제무도기금리사회,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리사 최동문, 구수파, 기금 회원 스웨뜰라나 오진쪼바, 림근남, 최염, 가덕승, 국덕리, 범명해, 최동군, 왕수려와 적도기네공화국 바네이시 시장 안또니오 메떼 치깜뽀,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를 찾아 국가회의 의장의 명의로 된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주요성원들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제1부의장 이완 멜리니꼬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주요성원들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공사참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유익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였던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대표단이 15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의장동지를 배웅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인 보건성 의학연구원 원장 리철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로씨야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리륙하였다.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5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조국해방 8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세인이 우러르는 위대한 강국, 자주강국건설의 광활한 길, 번영의 려정을 열어놓은 8.15의 환희와 감개가 하늘땅에 차넘쳤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80돌기의 뜻깊은 년륜이 새겨졌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 무궁할 륭성과 더불어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조국해방 8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우리는 조선사람> 등의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야회장은 영웅적투쟁과 창조로 이어진 80년력사의 분수령에서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해방절을 환희롭게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긍지와 랑만으로 설레이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노래 <수령님 혁명위업 노래부르네>에 맞추어 경축의 춤물결이 일어번졌다.
광장바닥에 <8.15>, <경축> 등의 글발들이 새겨지고 항일혁명군중무용, 녀성군무가 야회장을 특색있게 장식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며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 철석같은 일념을 안고 청년학생들은 <가리라 백두산으로>, <총동원가>의 노래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업적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재부로 빛내이시며 조선혁명의 백승사,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영웅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청년학생들의 원무에 뜨겁게 실리였다.
애국청년의 값높은 칭호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길에 청춘을 바쳐가는 무한한 자긍심이 야회장에 차넘치는 가운데 수도의 밤하늘가에 오색찬연한 축포의 화광이 황홀경을 펼치였다.
장쾌한 축포성과 함께 화려한 빛갈을 내뿜으며 터져오르는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은 경축의 밤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천변만화하는 불의 세계속에 <붉은기높이 조선은 나간다>의 노래와 함께 개척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기폭춤이 펼쳐지고 경축의 춤바다가 끝없이 물결치면서 야회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전체 참가자들이 합창하는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세차게 분출되였다.
조국해방 8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갈 새세대들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과 시위행진 진행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8.15를 뜻깊게 맞이한 온 나라 청년들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으로 영웅적항쟁사를 창조한 혁명의 1세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항일의 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준 내 조국의 고귀한 명성과 존엄을 더욱 빛내이며 주체조선의 줄기찬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갈 드팀없는 의지와 충천한 기개가 세차게 분출하는 가운데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이 15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진명은 웅변 <혈전만리>에서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밝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된 진짜배기충신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집행에서 불가능을 모른 결사관철의 투사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마지막순간에도 <조선혁명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 신념의 강자들이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인 항일혁명선렬들이였다고 기계공업성 평양증착공구개발사 로동자 배련은 웅변 <백두산정신>에서 토로하였다.
인민의 숙원실현을 국가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열화의 정과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전하는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기동예술선동대 대원 최향의 웅변 <사랑의 자욱>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과장 강윤진은 웅변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위하여!>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중앙이 맡겨준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웅변들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애국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이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시위행진이 시작되였다.
조국청사에 불멸할 승리전통의 시원을 마련해준 김책동지, 최현동지, 김일동지, 오백룡동지, 최춘국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초상사진들이 행진대오의 전렬에서 빛났다.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자!>, <백두의 혁명전통을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는 행진대오마다에는 항일빨찌산의 후손들답게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보람찬 청춘시절을 충성과 애국으로 값높이 수놓아갈 열정이 충천하였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할 때 이 세상 못넘을 준령이 없고 성취 못할 대업이 없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계승의 려정을 힘차게 걷고있는 청년전위들의 열혈의 기개를 백배해주며 시대의 진군가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졌다.
<당중앙따라 천만리>, <백두의 혁명정신>, <일심단결>, <애국청년> 등의 표어들을 추켜든 대오마다에서 투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투쟁기풍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갈 새세대들의 기상이 세차게 분출되였다.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행진대오를 바라보며 시민들은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 국가의 부흥발전을 힘차게 떠미는 애국청년대군이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넋이 스민 이 땅을 굳건히 수호하며 길이 빛내여갈 영예로운 사명감을 새겨안은 미덥고 끌끌한 청년전위들의 행진대오가 수도의 거리에 도도히 굽이쳤다.
뜻깊은 조국해방 80돐을 맞으며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과 시위행진은 항일의 승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혁명선렬들의 견결한 혁명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열혈청춘들의 신념과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일 열혈청춘들의 의지
함경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부름을 빛내여갈 결의드높이 함경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였다.
청진시와 무산군, 온성군, 연사군, 길주군의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건설려단들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앞장에서 조선청년특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갈 맹세를 다지며 화대군, 경성군, 경원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청년들이 원료기지사업소, 수유나무림사업소에 자원해나섰다. 탄원자들속에는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절약운동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회령시, 명간군, 명천군 등의 청년들도 있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주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집단적혁신창조로 청년전위의 영예를 빛내일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일터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나가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청춘의 꿈과 리상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꽃피워가려는 이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은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이 지닌 숭고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된다.
강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의 80년사를 긍지높이 경축하는 인민의 감격
뜻깊은 조국해방절의 환희로 온 나라가 설레이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명성과 존위를 힘있게 떨치며 더욱 과감하고 줄기찬 분투로 주체위업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이 조국해방 80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해방년의 감격이 넘쳐흐르던 력사의 날을 감회깊이 떠올리며 우리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백절불굴의 투쟁실천으로 조선혁명의 정로를 개척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 빛내여갈 애국의 열기를 세차게 분출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쳤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조국해방성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창조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의 위대한 한생을 경건히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전설적영웅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신 감격의 열광, 평양이 낳은 희세의 천출위인을 우러러 터친 40만의 우렁찬 환호성이 진감하던 80년전 그날의 크나큰 격정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이 개선문으로 향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 혜산혁명렬사릉 등을 찾은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의 신념과 자생자결의 의지를 지니고 백두의 설한풍을 맞받아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킨 1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넋에 경의를 드리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 웅변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도탄에 빠졌던 조국과 인민을 구원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영광혁명전적지, 국사봉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항일의 전구들을 찾은 함경남도, 남포시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투사들이 지녔던 강의한 혁명정신, 빨찌산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 음악회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에서 출연자들은 혁명의 강위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여 우리 조국의 제1해방의 날을 안아오시고 자주, 자력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대한 공적을 관현악의 장중한 선률에 담아 격조높이 찬양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화국기가 나붓기는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야외공연무대가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해주었다.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과 조선민속박물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인민을 항일구국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국권수복의 세기적대업을 이룩하신 해방의 은인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격정이 노래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들에서 세차게 끓어넘쳤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평양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근로단체 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이 수도의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라선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경축공연과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해방년의 그날로부터 장장 80성상 우리 국가와 인민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여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전면적륭성의 새시대를 맞이한 무한한 자긍심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펼쳐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더욱 줄기차고 거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흥발전을 가속화해나갈 강국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예술적화폭으로 펼친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되고 아름다운 춤물결 설레이는 무도회장들에도 우리 조국청사에 뜻깊은 해방의 날을 맞이한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옥류관, 평남면옥과 사리원의 경암각, 함흥의 신흥관 등 수도와 지방의 봉사망들이 명절을 즐기는 손님들로 흥성이였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과 각지의 승마구락부, 해수욕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도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뜻깊게 아로새겨진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며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부강과 륭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조국해방 80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승리떨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해방의 날을 전인민적대경사로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속에 조국해방 80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15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소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선연설을 하신 유서깊은 곳에서 경축의 원무를 펼치게 되는 녀성들의 긍지와 기쁨으로 설레이고있었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하는 국가건설의 새 전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면서 춤바다를 펼치였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나라의 어엿한 주인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값높은 삶을 누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참가자들은 항일의 전구들마다에 높이 울리였던 혁명가요들에 맞추어 흥겨운 춤가락을 이어나갔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녀성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승리는 대를 이어>,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의 노래들과 함께 뜨겁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긍지와 기쁨을 담은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충성과 애국의 진함없는 열정을 더해줄 조선녀성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혁명적기개를 보여준 무도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났다.
이날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도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여 무도회를 진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조국땅에 해방의 기쁨, 환희의 격정이 넘쳐흐른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80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국제사회계는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세기를 이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조국해방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지난 20세기초 일제의 식민지노예화정책으로 하여 조선은 커다란 인적, 물적피해를 입었으며 인민들은 생에 대한 희망을 잃고 고통과 불행속에 헤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가 끊기우고있던 시기 조선인민의 구세주로 나서신분이 바로 김일성주석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고 조국땅을 떠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1926년 조선의 새세대 혁명가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였다고 하면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내세운 <ㅌ. 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남기신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김일성주석께서는 1930년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내놓으시고 무장투쟁준비를 다그치시였으며 1932년 4월 25일 조선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항일무장투쟁로선에 대해 로씨야의 한 신문은 남의 힘에 의거하거나 평화적방법으로는 제국주의강도배들을 타승할수 없으며 식민주의자들이 야만적인 폭력에 매달리고있는 조건에서 손에 총을 잡고 무장투쟁을 하여야만 민족해방을 성취할수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한 로선이였다고 평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전 기간 독특한 전략전술과 림기응변의 지략으로 련전련승하시여 조국해방의 결정적국면을 마련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혁명군이 강대한 일본제국주의군대와의 싸움에서 언제나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할수 있게 한 근본비결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945년 8월 9일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개시하였으며 인민들은 도처에서 전민항쟁의 불길로 호응하였다.
일제가 무조건 항복한 력사의 그날 조선의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의 해방, 이것은 자주의 새시대가 도래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우에 모든 사람들이 고르롭게 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시였다.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에게 넘겨주신 크나큰 재부이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이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1945년 8월 15일 조선이 해방됨으로써 수난의 암흑시대가 끝장나고 조선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새 생활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점으로 되며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구세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신분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났지만 왜서 조선의 해방을 특별히 중시하며 세계와 련관시켜보는가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그것은 조선의 해방이 조선인민의 자주적발전만이 아니라 세계의 변화에 결정적영향을 미쳤기때문이다. 이러한 력사적변화의 중심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계시였다. 20세기는 주석의 사상으로 세계가 변화되여온 과정이였다.>
1920년대에 이르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었다.
당시 선행리론가들은 식민지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위업은 종주국에서의 혁명승리에 달려있다고 보았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관한 기성리론의 제한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식민지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오직 자체의 투쟁에 의하여서만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새로운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 기치밑에 항일혁명투쟁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동시에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성스러운 혁명투쟁이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의 항일혁명투쟁승리에 의하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교범,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나이제리아신문 <뉴 나이제리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고 서술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승리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인디아의 한 인사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해방을 안아오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적전환의 계기로 되였을뿐 아니라 세계적판도에서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급격한 앙양을 가져온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김일성주석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선포하시고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신 동서고금에 다시 없는 천하제일장군이시다.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관한 옳바른 리론이나 경험도 없었던 당시에 제시된 유격전을 기본으로 하는 주체적인 무장투쟁로선은 오직 절세의 위인이신 그이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로선이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포악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라고 서술하였다.
정녕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그 세계사적의의로 하여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으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사회경제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7월말 로씨야대통령은 정부성원들과의 협의회를 가지고 모든 지역들에서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한 국가계획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이미 2월에 열린 과학교육리사회회의에서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밝혔다. 자연과학과목들의 학교과정안을 종합적으로 갱신하는 문제, 단계별전문교육가능성을 예견하여 새로운 고등교육방식의 규범적기초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 등을 강조하였다.
정부의 혁신적인 발기와 전략적인 교육계획에 따라 많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로씨야과학 및 고등교육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주요대학들에서 120여건의 인공지능교육과정안이 작성된데 따라 근 1만 5 000명이 교육을 받고있으며 그중 1만명은 학위론문을 준비하고있다고 통보하였다. 올해초 정부산하에 교육계획심사쎈터가 새로 창설되여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인공지능기술전문가교육을 위한 22개 대학과 정보기술전문가교육을 위한 26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보건부문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7월에 진행된 보건 및 인구장성문제와 관련한 정부협의회에서는 보건부문에서의 수자화가 진척되여 9억건에 달하는 의료문건들이 전자문서로 전환되고 악성종양치료를 위한 대규모계획이 적극적으로 실현되고있는것과 같은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종양발생률이 높은 지역들에 새로운 보건기관들을 설립하지 못한 문제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는것이 강조되였다.
서방세력의 경제봉쇄책동이 가증되는 속에 기술적자립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여러 과학기술계획이 완강히 실행되고있다.
생물경제분야에서 국가적지원과 인재정책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2030년까지 기술적자립을 이룩하고 2036년까지 우위를 차지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새로운 국가계획인 <로씨야련방 우주활동의 발전>이 리행단계에 들어섰다. 2030년까지 우주궤도에서 운용되는 위성들의 수를 650개로 늘일것을 계획하고있으며 올해에만도 20여차례의 운반로케트발사를 예견하고있다.
지역경제를 장성시키기 위한 련방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7월 미슈스찐수상은 원동 및 씨비리지역의 아무르주와 알따이변강, 자바이깔변강 등을 련이어 시찰하면서 지역의 사회경제발전형편을 료해하고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로씨야는 새로 통합된 지역들에서 철도망을 확대하는 문제, 철도운수부문에 전자봉사를 도입하는 문제, 지역들의 철도를 간선철도와 련결하는 문제, 철도수송의 질을 높이고 기관차생산의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유능한 기사들과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문제 등에도 힘을 넣고있다.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로씨야정부의 노력은 응당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방적인 처사를 규탄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11일 해상안전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방적인 처사를 규탄하였다.
그는 빠나마운하와 관련한 미국의 무근거한 대중국비난을 배격하고 미국이 거짓말을 날조하며 중국을 무근거하게 공격하는것은 이 운하를 장악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어내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국이 국제법과 국제기구를 무시하고 전인류공동의 재산인 해저자원을 강탈하고있으며 빠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의 정상적인 운영을 놓고 공공연히 공갈하면서 함부로 다른 나라의 주권을 해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패권과 랭전식사고방식, 일방주의적인 행위는 세계적인 해상안전위험을 급격히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미국이 이에 대해 심각하게 반성하며 요언을 날조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공갈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최근 로씨야 1TV방송과의 회견에서 로씨야는 적대세력의 공갈과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적수들과 반대세력의 압박과 압력, 공갈, 강요시도에 대응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유예조치에서의 탈퇴에 관한 로씨야의 신호는 서방으로 하여금 정신차리게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자기의 안전담보를 위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분야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할것이며 선제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을 때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방안들을 가지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로씨야는 일시적인 충동에 따라 결정을 내리지 않으며 무기통제분야에서 <판돈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놀음>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가자지대에서 급성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수 증가
이스라엘의 봉쇄책동으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어린이들의 처지가 악화되고있다.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가자시에서 7월하순 급성영양실조로 진단받은 5살미만 어린이수가 3월상순에 비해 3배이상으로 늘어났다.
기구는 이대로 나가다가는 전대미문의 기근이 현실로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외신들은 가자시를 무력으로 제압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계획이 실천단계에 옮겨지는 경우 더 큰 인도주의적위기가 초래되는것은 불가피하다고 경고하였다.
세계상식
<함무라비법전>
고대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가 발포하였다고 하여 그의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는 <함무라비법전>은 현존하는 성문법전으로서는 가장 오래된것들중의 하나이다. B.C.18세기에 만들어졌다.
1901년-1902년 이란의 어느한 고대도시에서 높이 2.25m, 직경 61㎝의 흑색섬록암으로 된 둥근기둥에 3 000줄로 282개조의 법전원문이 쐐기글자로 새겨진 비석이 발굴되였다.
함무라비는 B.C.1792년경부터 40여년간 나라를 통치하면서 령토를 확장하기 위한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벌려 메소포타미아의 전 지역을 거의다 점령하였다. 대내적으로는 중앙집권적인 노예소유자적전제국가를 만드는데 힘을 넣었다. 노예소유자제도와 착취관계를 법적으로 공고히 하며 중앙집권화를 강화할 목적으로 법전이 만들어졌다.
법전은 머리말, 립법부분, 종결부분으로 되여있다.
립법부분에서는 재판, 소유, 결혼 및 가족관계 등을 취급하고있다. 특히 노예에 대한 소유관계를 강조하고있는데 노예들이 <도적>행위를 하거나 <범죄>흔적을 은페하는 경우 사형에 처한다고 하였다.
또한 노예를 죽이거나 그에게 상처를 입히면 그 노예주에게 보상할것을 규정하였다.
<함무라비법전>은 사회계급적모순을 일시 완화할 목적밑에 채무자들의 령락과 채권자들의 전횡을 일정하게 막는 방향에서 채무법을 고쳤다. 병사들에게 군복무의 대가로 토지를 분여하는 경우 그 토지는 매매, 상속, 저당할수 없고 빚값으로 그들로부터 빼앗을수도 없었다.
이 법전에는 원시적인 형법의 잔재도 반영되여있다.
남의 눈을 상하게 하면 그자의 눈을 상하게 하고 남의 뼈를 부스러뜨린자가 있으면 그자의 뼈를 부스러뜨리게 하는 보복제도를 적용하고있다.
고대바빌로니아의 노예소유자들, 귀족들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한 <함무라비법전>은 그후 일련의 고대국가들의 법전편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