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노동신문은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신념의 분출>,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넋이 우리를 힘있게 고무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갈 드높은 기세>, <개선문은 위대한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인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통행증은 진심>,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미술전람회 개막>,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웅변모임 진행>,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학생소년들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진행>, <혁명전통교양사업 강화>, <어떤 일군이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가>, <가금연구원 본원지구가 새롭게 꾸려졌다>, <지식경제시대의 주인으로>, <반제자주의 힘은 제국주의의 폭제보다 강하다>, <로씨야외무성 일본외상의 뻔뻔스러운 주장을 배격>,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기도를 반대, 반이스라엘시위>, <령토강탈을 노린 무분별한 란동>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 신념의 분출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올해에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피줄기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갈 계승자들의 대오가 항일전의 자취가 력력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만도 수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백두산에 올랐다. 그 대오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조선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긴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올해 정초부터 앞을 다투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에 올랐다. 그 앞장에는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서있었다.
창당위업을 개척한 1세대 혁명가들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면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조선로동당출판사, 과학기술전당, 민주조선사, 보건성 의학연구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 책임일군들부터가 답사행군대오에 남먼저 들어섰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답사열의가 대단하였다. 특히 평양건설위원회에서는 위원회 당 및 행정일군들에 이어 평진건설관리국, 봉화건설관리국, 청류건설관리국의 많은 일군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이 나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참뜻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그리고 거창한 건설대전이 벌어지는 곳곳마다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평양시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관련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하여 중구역, 락랑구역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올랐다. 답사자들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에 참가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기였다.
평안남도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열기가 고조되였다. 도당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한데 이어 평성시, 순천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답사행군대오에 들어섰다.
이밖에도 평안북도, 사리원시를 비롯한 각 도, 시, 군의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길에 나섰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여름철답사는 더욱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여름철답사기간에도 일군들이 앞장섰다. 자강도에서는 희천시일군들과 강계시녀맹위원회 일군들이, 강원도에서는 세포군일군들이, 남포시에서는 대안구역일군들이 답사대오의 선두에서 붉은기를 휘날리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그 대오의 앞장에는 황해북도, 신의주시와 회창군의 혁명가유자녀들도 있었다.
함경북도산림관리국과 연안군, 봉천군, 양덕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그리고 청진의학대학 교직원들, 평양과학기술대학, 신의주공업기술대학의 청년대학생들, 운산군 온천고급중학교와 덕성군 덕성고급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의 답사자들도 련이어 백두산에로의 행군대오에 들어섰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기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사업과 생활을 전투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 그 과정이 그대로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을 따라배우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평양식료련합기업소의 답사자들은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에는 행군과정에 항일유격대식으로 문답식학습경연을 진행하면서 배운 내용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숙영지에 도착하여 답사자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생활하면서 그 과정에 많은것을 체감하였다. 무포에 도착한 라흥철도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의 답사자들은 우등불을 피워놓고 보천보의 밤하늘가에 울린 총소리와 무산지구진공작전의 감명깊은 내용을 수록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대한 연구발표모임에 이어 항일전의 나날에 창조된 혁명가요합창경연도 진행하였다. 이런 사업은 8.28청년돌격대관리국, 력포구역, 평산군의 답사자들속에서도 실효성있게 진행되였다. 답사자들은 야외생활을 통하여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모진 고난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혁명위업에 끝까지 충실할 억센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
혁명신념을 억세게 벼리여가는 답사행군대오는 날이 갈수록 더욱 늘어나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은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항일선렬들의 숭고한 넋이 우리를 힘있게 고무한다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의 1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려는 열의 날로 고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은 세월이 흘러도 진함없는 자양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을 억년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참된 삶의 교본으로 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 인민의 진함없는 정신력의 시원을 마련한 조선혁명의 영원한 1세들인 항일의 열혈투사들이 영생의 모습으로 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려진 조선혁명박물관을 찾는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늘어나고있다.
참관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년학생들은 혁명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싸운 혁명가들의 삶은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난다는 진리를 체득하고있으며 그들이 지녔던 충실성과 헌신성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받아 오직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여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자자구구 읽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하였던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려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장, 전국각지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 20개 시, 군의 건설장들에서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과업이 방대하게 제기될 때마다 간고했던 항일전장과 건당, 건국, 건군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열혈투사가 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관철해나가던 혁명의 개척세대들처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갈 억척의 의지를 안고 건설자들모두가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열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전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맡은 임무수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완벽성을 더 높이 발휘하게 하고있다.
새세대 청년들속에서도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넋과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회상기학습열의가 전례없이 고조되고 그것이 일터와 교정들마다에서 혁신적성과, 높은 학습성과로 이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응당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청년돌격대가 앞장에서 내달려야 한다는 자각을 간직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득장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와 김혁청년돌격대, 립석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탄부들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참된 삶의 교본으로,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새겨안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며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여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강건사리원의학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최희숙함흥교원대학 학생들과 전국의 수많은 청년학생들도 항일빨찌산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글줄마다에 그대로 살아맥박치는 국보적인 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통하여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을 깊이 체득하고있으며 투사들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 일하기에서 언제나 앞장설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1세대 혁명가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들을 참된 투사로,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진함없는 자양으로,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거창한 투쟁을 고무하는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의 그 불굴의 넋과 정신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혁명적열정과 생명력을 더해주고 기적적위훈을 낳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기에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갈 드높은 기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근본적으로 없애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 마감단계에서 진척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증하며 또 하나의 변혁적실체, 인민의 재부로 일떠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지방의 급진적인 변화와 착실한 발전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정책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혁명군대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불과 몇달사이에 어촌지구에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일떠서고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첫삽을 뜨시고 지역발전의 활로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7월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이 인민들의 복리를 길이 담보할 특색있는 창조물,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실체를 완벽하게 일떠세우도록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분발해나선 인민군관병들은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할 신심드높이 맡은 대상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건설장을 진감하는 혁명군가의 우렁찬 포성과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기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을 통하여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새로운 각오로 충만된 국방성현장지휘조와 각급 부대 지휘관들은 대상별, 공정별에 따르는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건설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내외부미장을 결속한 군인건설자들은 바닥미장, 창문틀설치, 타일붙이기공사에서 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지방중흥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가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드높이 부대, 구분대들에서 현장기술학습과 실천과정을 통하여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전반적인 작업공정을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으로 전환시키고 수십건의 실리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는 등 군인건설자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에 의하여 공사의 모든 요소들이 질적으로 마무리되고있으며 부두, 방파제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인민군관병들과 전진보폭을 함께 하며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돌격대원들도 원림록화조성, 읍지구 살림집들과 철도역개건 등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당중앙의 명령지시관철에 매진분투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전투적열의속에 현대적인 해양산업기지와 우리식 문화어촌의 모습은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위화도온실종합농장운영준비사업 적극 추진
위화도온실종합농장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평안북도에서 온실종합농장의 기술자, 기능공양성과 농기계 및 설비보장, 유기질거름확보 등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해당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양성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면밀히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실행해나가고있다.
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농업과학원 강동중앙채소연구소와 강동종합온실농장에서는 이미 2차에 걸쳐 수백명을 대상으로 기능전습이 진행되였다. 해당 일군들은 이 기간에 터득한 경험에 기초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3단계 양성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기능전수단위들에서는 종합적인 온실운영시설들에 대한 표상과 현대적인 설비운영경험,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는 기술지식을 빠른 기간에 습득시키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모든 전습생들이 다양한 온실류형들에 대해 정통하고 각이한 남새품종의 육종과 채종, 재배방법과 남새가공품생산방법 등을 하루빨리 습득하도록 생산현장에서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 7월 평안북도에서 선발된 수십명의 초급일군들이 사동구역 장천남새농장 등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위한 앞선 관리운영방법과 기술적문제들을 풍부히 소유하였다. 한편 의주군의 해당 교육단위에서는 지금 수십명의 양성생들이 뜨락또르와 경운기운전기술을 전수받고있다.
평안북도의 책임일군들은 현대적인 온실종합농장의 운영을 떠메고나갈 기술자, 기능공양성에 필요한 각종 비품과 설비들을 충분히 보장하여 운영준비사업이 드팀없이 진척되게 하고있다.
온실종합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최단기간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남새모기르기와 토양온실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유기질비료와 자급비료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운영토대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는 속에 도안의 여러 피복생산단위에서는 위화도온실종합농장 종업원들의 복장을 맵시있게 제작하기 위한 사업도 착실히 진척시키고있다.
개선문은 위대한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한다
우리는 지금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의 개선문앞에 서있다.
바라볼수록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그 만고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 우리가 누려가는 복된 삶에 대하여,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뜻깊은 조국해방 80돐을 앞두고 개선문으로 끝없이 마음달리는 우리 인민은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오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다.>
개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계기로 그이께서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신 모란봉기슭에 일떠섰다.
높이가 60m나 되는 개선문은 단순히 그 웅장함과 독특함만으로 세인의 눈길을 끄는것이 아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개선문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높이 솟아 빛나는것은 그에 새겨진 석벽문자들과 형상된 군상들 하나하나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뜨겁게 전하고있기때문이다.
해당 건축물에 어떤 주제를 반영하는가 하는것은 그 성격을 규정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된다.
개선문의 기본주제인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구절구절을 외워볼수록 이 땅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가 가슴에 더욱 사무쳐온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상대로 벌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간고한 전쟁이였다.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혁명가의 신념을 검토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하지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사선의 고비들을 헤치시며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개선문의 기둥에 부각된 <1925>와 <1945>라는 글발을 새겨볼수록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땅을 뒤에 두시고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을 조국의 표적으로 손에 꼭 감싸쥐시고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과 고난을 꿋꿋이 이겨내시였다. 그렇듯 강인하게 헤쳐오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가 있어 마침내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조국해방!
이는 정녕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80년전 8월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며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은인, 희세의 영웅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의 세찬 분출이 아니였던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릴 꽃다발을 정중한 자세로 한가슴에 안고 서있는 녀성과 새 조선의 미래를 상징한 어린이를 안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의 모습, 눈물을 머금고 감격에 목메여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새별처럼 빛나는 눈매로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는 소년의 모습을 형상한 개선문의 부각상들은 조국해방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감격과 기쁨을 오늘도 생동하게 그려볼수 있게 한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하시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던 근로자들의 희망찬 모습을 형상한 부각상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감격으로 설레이게 하여주는것인가.
개선문의 앞뒤면 기둥우에는 원형구도로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를 상징한 <승리의 나팔수>를, 옆면 웃부분에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만년초석인 혁명전통을 상징하여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하였다.
문둘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일흔돐을 상징하여 70송이의 진달래꽃으로 장식함으로써 건축형상의 조형성과 상징성, 예술성을 더욱 높여주고있으며 주변의 록지와 건물들, 모란봉의 울창한 수림 등과 조화를 이루어 거창한 기념비로서의 형상이 더욱 뚜렷이 살아나고있다.
이 모든것을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개선문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위치선정으로부터 규모와 형식, 기본주제, 매 형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건축미학성에 있어서 개선문과 같이 완전무결한 기념비는 없다.
참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개선문은 대기념비적건축물로 높이 솟아 사회주의 내 조국이 어떻게 태여나고 오늘의 행복과 우리의 휘황한 미래가 어디에 그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바로 이것이 불멸의 기념비 개선문에서 항일대전사를 백승으로 수놓으시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되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절감하는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신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솟아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이며 무력총사령관인 볼라 아흐메드 아데쿤레 티누부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13일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드리는 축하편지가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를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따쥐끼스딴, 일본, 도이췰란드, 벨라루씨, 스위스, 프랑스, 뽈스까, 영국, 에스빠냐,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것은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진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에쓰엠우-777>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막씸 웨쓰노브, 루쓰쎄베르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올레그 드레메조브, 고로드 쓰뱌지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마누챠르 뿌뜨까라제, 쩬뜨르-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만쑤르 라쟈발리예브, 뜨리알그룹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막씸 또까레브가 13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인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통행증은 진심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진심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만능의 통행증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가들이 자기의 진심을 바쳐 인민의 마음속문을 열고 그들을 불러일으키면 혁명승리를 안아오는 가장 큰 힘이 되게 된다는 고귀한 투쟁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심장속깊이에로 침투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 하지만 그 심장이 받아들이는 통행증은 단 한가지밖에 없으니 그것이 바로 진심이다.>
1934년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느리신 조선인민혁명군이 제1차 북만원정의 길에서 녕안에 이르렀을 때였다.
녕안사람들은 문을 닫아걸고 조심스레 동정을 살피는것이였다. 이들이 오해와 불신을 앞세우고 무턱대고 등을 돌려댄것은 간악한 일제의 반공선전으로 인해 초래된 후과였다.
더우기 주민들속에 들어갔던 정치공작조의 실패로 하여 북만을 혁명화하는 사업은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
정치공작조가 분명 격동적이고 호소적인 반일선전을 하였지만 실패한것은 무작정 인민을 가르치려 한데 있었다. 인민들을 혁명화해야겠다는 목적만을 생각하면서 그들과의 접촉을 실무적으로 대한데 실패의 원인이 있었다.
인민의 마음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게 하는 통행증은 바로 진심이다.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간직하여오신 숭고한 뜻이고 투쟁의 지침이였다.
착실한 <머슴군>이 되시여 우물터의 얼음을 까달라는 동네아낙네들의 부탁도 허물없이 들어주시며 푸르허마을을 혁명화하신 이야기, 얼음구멍에 빠진 도끼를 종시 찾지 못하신것을 두고 마음쓰시며 주인집로인에게 도끼값을 후히 치르어주고 재삼 사과하신 이야기, 신입대원들이 식량공작을 나갔다가 끌고온 황소를 보시고 농민의 귀중한 재산이라고 하시며 소임자에게 돌려보내신 이야기…
이 이야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에게 바치신 진정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감동깊이 전하여주고있다.
진심은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으로서 사람들사이에 마음의 문을 열게 한다. 오직 진심만이 인민과 통하는 길을 열어놓을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북만원정의 나날 하모니카중주단을 무어 인민들앞에서 혁명적인 노래도 부르고 진실하고도 꾸밈없는 애국적호소로 인민의 심금을 울리도록 하시였다. 그 경험에 토대하여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수십개 마을들을 점차적으로 혁명화하도록 하시였다.
인민은 자기를 동정하고 리해해줄줄 아는 사람들앞에서는 그가 누구든지 서슴없이 마음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드높은 열광으로써 그들을 품어안는다.
인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통행증은 오직 진심이다!
정녕 막아서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해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행로는 이 고귀한 철리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 귀중한 진리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있는 일군들모두가 영원토록 간직하고 구현해야 할 명줄과도 같은것이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진정을 지니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드는 일군들모두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은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다.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안드레이 말리쉐브 로씨야련방 문화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에는 로씨야인기가수 샤만일행과 국방성소속 전략로케트군 <붉은별>협주단, 항공륙전군협주단 등이 망라되여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 부상 박경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여
미술전람회 개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려정에서 뜻깊은 해방의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격정과 환희가 세차게 굽이치는 속에 조국해방 80돐경축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시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고불멸의 애국업적과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빛나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조선화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유화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작품들은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사상과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주체형의 혁명무력창설로 영웅적인 항전사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고있다.
류례없이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절세위인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유화 <보천보의 홰불>, 조선화 <조국해방의 최후공격작전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 등의 작품들이 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를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이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유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작품들마다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승리에로 향도하시며 자주강국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인민의 숙원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눈부신 창조와 변혁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할 업적을 조선화 <우주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며>, 유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여> 등의 작품들이 숭엄한 감회속에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로 빛내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사, 전면적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 등을 담은 미술작품들도 전람회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조선화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유화 <자력갱생의 첫 대포>를 비롯한 작품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온 항일선렬들의 투쟁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귀중한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을 바쳐온 우리 인민의 강인한 기상을 반영한 작품들은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발전려정에 대한 회억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과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13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리명철동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8월 15일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더욱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가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주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웅변모임 진행
조국해방 80돐경축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웅변모임이 1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장편서사시 <백두산>에 대한 시랑송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항일대전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웅변 <수령님과 사향가>에서 만경대혁명사적관 로동자 김춘미는 일찌기 나라를 찾기 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그날로부터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공화국의 불멸할 명성은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주체조선의 백승사는 변함없이 이어질것이라는 확신을 더해준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유강철의 웅변 <존엄>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웅변 <사랑의 교복>에서 만경대봉화피복공장 로동자 김희옥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며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줄기찬 창조투쟁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전면적국가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드높은 결의가 미림블로크공장 로동자 장수남의 웅변 <혁명의 명맥>에서 세차게 울려나왔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전인민적창조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쳐가려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불같은 열의를 보여준 웅변모임은 합창 <가리라 백두산으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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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80돐경축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웅변모임이 13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시안의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웅변 <빛나는 조국>에서 평천구역 안산1동 초급녀맹위원장 서련은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혁명의 영원한 수령,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락랑구역 관문2동 녀맹원 김향미는 력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권법령을 작성발포하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웅변 <조선녀성>에서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결연히 나서시며 후손만대의 안녕을 담보해줄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헌신의 세계를 전하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로동자구 초급녀맹위원장 최진옥의 웅변 <힘>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중화군 읍 녀맹원 윤미란은 웅변 <복>에서 평범한 녀성들을 영웅으로, 공산주의어머니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처럼 긍지높은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열화의 사랑을 안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굳은 결의가 형제산구역녀맹위원회 부원 리광희의 웅변 <의무와 권리>에서 분출되였다.
참가자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특유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여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80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경축모임이 13일 황해북도 연탄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한광호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항일혁명투쟁의 전 기간 자주적립장과 자력독립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민들을 혁명의 기본력량으로 보시고 주체적농민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해방후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 억척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기세가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는 절대적힘과 세인을 놀래우는 발전속도, 강국인민의 자부심과 영예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천하제일강국에로의 광활한 지평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의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과학농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작물비배관리와 가을걷이준비를 착실히 하여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동맹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농근맹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며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국해방 80돐을 경축하여
학생소년들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진행
조국해방 8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이 1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과 조선혁명의 력사를 백전백승으로 이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을 마련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에 대하여 감명깊게 해설하였다.
대성구역 5월13일룡남고급중학교 학생 려운성은 회상기 <사령부를 보위하여>를 통하여 오직 사령관동지의 안녕만을 바라며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오중흡동지를 비롯한 열혈의 투사들, 수령결사옹위로 성스럽고 빛나는 조선혁명특유의 숭고한 력사를 창조한 선렬들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새겨안은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금성제2중학교 학생 리정윤은 회상기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에서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을 지니고 눈보라가 울부짖는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혁명선렬들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득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항일혁명투사들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전투적이며 알뜰한 부대관리기풍, 살림살이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신 회상기 <샘물가에 흘린 쌀알>에 대한 소감을 만경대구역 당상고급중학교 학생 김원웅은 실감있게 피력하였다.
회상기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갈 후비대를 튼튼히 키워야 합니다〉>에서 아동단원들을 위해 자신께서 사용하시던 한장의 모포와 사연깊은 돈 20원까지 고스란히 돌려주시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는 금성제1중학교 학생 김정경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혁명에 다진 맹세를 지켜 자기 손으로 발을 자르고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강인한 모습이 비껴있는 회상기 <불사조>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모란봉구역 전승고급중학교 학생 박대경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앞날의 역군, 소년혁명가로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억세게 자라날 새세대들의 불같은 열의가 분출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은 노래 <붉은넥타이 날리며 앞으로>의 합창으로 끝났다.
혁명전통교양사업 강화
각지 대학들에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 평양시의학대학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신흥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한 교양거점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학생들의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고있다.
원산사범대학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고있다.
연혁소개실에 대한 참관을 정상화하고 혁명전통주제의 영화, 소설을 비롯한 문학예술작품을 통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하여 청년대학생들의 애국심과 혁명열을 분발승화시키기 위한 사업이 김형권신포기술사범대학에서 적극화되고있다.
사리원지질대학에서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시랑송발표모임, 혁명가요보급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투사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
신의주공업기술대학,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등에서도 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어떤 일군이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날 한개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단위의 전망적발전의 기초로 되는 설계와 작전은 물론 조직지휘, 대중발동 등 모든것이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 일본새에 전적으로 기인되기때문이다.
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군이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는가.
일군들이 오늘만이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인 발전을 확고히 지향해나가는것은 단위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
지금 이 시각도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 시, 군들앞에 나선 당면한 투쟁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 또한 의연하다. 그렇다고 가시적인 성과와 눈앞의 리익만을 먼저 생각하면서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식으로, 아래돌 뽑아 웃돌 고이는 식으로 래일을 외면한다면 그런 단위는 얼마 못가서 부진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목표가 높고 전망적이여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로정에서 좌왕우왕을 피할수 있고 래일에 대한 지향점이 뚜렷해야 무수한 난관을 디디고 올라서서 발전의 토대를 하나하나 착실히 마련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나라의 한개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책임지고 이끄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때문에 일군이라면 조국의 50년, 100년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당의 거창한 창조세계에 자신을 부단히 따라세우며 단위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대해야 한다.
단위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작전하고 실천하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누구나 저절로 발휘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주인다운 태도로부터 흘러나온다.
일군들이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설계하고 작전한다고 할 때 그것은 결코 한두해가 아닌 몇십년을 내다보고 진행하는 중장기적인 사업을 의미한다.
지금 적지 않은 일군들이 눈앞의 가시적인 성과에만 집착하면서 전망적발전에 대하여 관심하지 않는것은 사실상 몇십년이 지난 후에는 어떻게 되든 자기 대에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일종의 리기심, 안일과 보신, 책임회피의 발현이다.
만일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저저마다 이렇게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고 그 어떤 목적달성을 위한 리익추구에 전념한다면 단위의 래일과 더 나아가서 나라일은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주인은 무슨 일에서나 평가나 대우를 바라지 않으며 쉬운 일보다 힘든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마찬가지로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주인다운 태도를 지닌 일군은 비록 자기 대에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래일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에 남들의 백걸음, 천걸음과 맞먹는 진지한 품을 들인다. 또 이런 일군만이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하나의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도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해관계에 앞서 당과 국가를 먼저 생각하면서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명실공히 나라에 리익을 주고 조국의 전진에 보탬을 주는 사업으로 확고히 복종지향시켜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혁신적인 안목과 창발성이 필수적이다.
물론 단위의 전망적발전의 담보는 현재의 생산잠재력과 토대가 어느 정도이며 과학기술력량이 얼마나 준비되여있는가 하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일군들의 혁신적인 안목과 창발성이다.
일군들이 시야와 안목이 협소하고 창발성이 부족하면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도 쉽게 만족을 느끼게 되며 언제 가도 제기된 일거리들을 뒤따라가며 처리하는 그릇된 일본새에 매달려 전망적발전에 대해 생각조차 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지니고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는 일군만이 자기 단위의 앞날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통이 크게 설계할수 있으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과학적인 책략에 기초하여 전망적발전의 토대를 실속있게 마련해나갈수 있다.
진보적이고 기발한 착상은 혁신적인 안목과 노력의 필연적산물로서 이를 상실한 일군은 오늘날 기수의 자격에 대하여 론할수 없으며 이런 일군에게서 단위의 현재만이 아닌 전망적발전을 기대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중요한것은 또한 래일에 대한 확고한 책임감이다.
래일에 대한 확고한 책임감이 없이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파는 격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땜때기식, 눈가림식으로 넘긴다면 이것은 엄연한 의미에서 직무태만이며 이런 일군은 당의 믿음을 생명으로 간직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이며 모든 일군들이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실지 현행과업수행은 물론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구축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부터가 하나의 설비를 마련하고 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보다 미래지향적인 안목에서 오늘뿐 아니라 먼 후날에도 손색없도록 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착상하고있는 책임적인 사업기풍의 소유자들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감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애국의 열정과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적극 발휘함으로써 자기 단위의 전망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
가금연구원 본원지구가 새롭게 꾸려졌다
가금연구원 본원지구가 새롭게 꾸려졌다.
가금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자도서실, 토론회장, 사무실, 실험실, 연구실, 강의실을 비롯하여 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과 첨단설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가금과학연구기지, 가금과학기술인재후비육성의 원종장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본원지구에 가금생물학연구소를 배치하는것을 비롯하여 설계와 시공, 자재, 첨단설비보장대책문제 등 본원건설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먹이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가금연구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건설을 1년반 남짓한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재정성, 국가건설감독성, 농업위원회에서는 건설에서 제기되는 세멘트와 강재 등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공사가 계획대로 진척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13일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관계부문, 가금연구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본원지구를 돌아보았다.
누구나 지식과 기술로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자
지식경제시대의 주인으로
인재와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지식경제시대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과 발전을 지식과 기술로 떠밀고나가는 과학기술의 주인, 높은 지적능력을 소유한 인재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지금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로동자들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이 되여야 합니다.>
지식경제시대는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과 지식의 대대적인 축적, 그 적극적인 활용에 의하여 사회전반이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이다.
지난 시기에는 자연부원이나 인적자원, 자금 등이 경제발전에서 주되는 작용을 하였다면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에는 과학기술이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 따라서 누가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능숙하게 활용하는가, 누가 기술경쟁의 주도권을 장악하였는가 하는데 따라 그 발전이 좌우되게 된다.
과학기술의 발전, 이것은 과학연구기관이나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 사업이 아니다. 지식자원이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활용하는것을 초미의 문제로 받아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낡은 경험이나 열성만으로 일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
아는것이 힘이며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거창한 투쟁에서 지식은 가장 위력한 무기로, 재부중의 재부로 되고있다. 지식이 부족하면 아무리 맡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실적을 낼수 없으며 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식은 사람의 품격과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최근 당에서는 지식과 기술로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누구나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애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모든 근로자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으로 키워 사회적진보와 국가발전의 힘있는 담당자로 내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인재가 되여 단위발전에 힘을 보태고 나라의 국력을 다지며 과학기술적재부들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 뛰여들어 실질적인 결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타고난 실력가란 따로 없다.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어떻게 달라붙어 노력하는가에 따라 실력의 높이가 결정된다.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에 원격교육체계를 비롯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다.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 과학기술보급거점들도 훌륭히 꾸려져 누구나 과학기술지식을 마음껏 습득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여있다. 그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발명가, 창의고안명수로 자라나 경제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누구나 시대의 주인으로 살려는 자각을 안고 쓸모있는 산지식과 기술을 부단히 소유해나갈 때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두각을 나타낼수 있으며 사회와 집단에 꼭 필요한 사람, 언제 어디서나 먼저 찾는 인재로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과학과 기술을 모르고서는 오늘의 시대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 새 기술, 새 문명의 창조자가 되자.
누구나 지식과 기술로 일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반제자주의 힘은 제국주의의 폭제보다 강하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는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 전쟁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은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무장충돌을 극단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는 한편 독자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파렴치한 내정간섭을 서슴지 않고있다.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정치적대결상태가 날로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더욱더 고조되고있는 엄중한 사태도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진영대결책동에 기인된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리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고 정면도전이다.
그러나 력사의 반동들의 그 어떤 횡포무도한 침략적광란도 정의와 진보, 자주에로 향한 시대의 거세찬 격류를 가로막을수 없다.
한때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었지만 현실은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요구이며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세력이 일극패권을 부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지만 세계는 다극화의 궤도를 따라 나날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난날 <침묵의 대륙>, <수난의 대륙>,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대륙에서 제국주의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는 움직임이 날을 따라 강화되고 국가간, 지역간련합이 활발해지고있다. 서방주도의 경제, 군사적패권질서를 반대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수립되여가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지만 그것은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낡은 세력의 허장성세에 지나지 않는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반제자주력량은 제국주의의 강권을 압도하며 그 위력을 더욱 힘차게 과시하고있다.
사회주의는 제국주의의 폭제에 파산을 선고하는 가장 힘있는 반제자주력량이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며 력사를 전진시키는 결정적힘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에게 있다.
사회발전의 그 어느 단계에서나 인민대중은 일관하게 자주성을 지향해왔으며 억압과 폭제가 강화될수록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기세는 더욱 세차게 고조되였다.
지배와 략탈, 압제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강렬한 념원과 완강한 투쟁으로 하여 력사무대에는 가장 진보적인 사상인 사회주의사상과 그를 구현한 사회주의국가실체가 출현하였다. 유럽의 한 정치인은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은 독재와 자본주의적억압의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근로대중의 미래에 대한 강렬한 충동의 발현이였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가장 훌륭한 념원을 체현한 사회이다.>라고 평하였다.
사회주의는 태여난 첫날부터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존재를 굳건히 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책동에 의해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은 결코 퇴색되지 않았다.
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발전로정은 사회주의가 정의이고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세계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는 우리 국가를 압살하기 위해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대, 최악의 압박을 가해왔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지배, 정의와 부정의,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치렬한 힘의 대결장으로 되였다. 인류자주위업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무참히 짓밟히는가 아니면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용용히 전진하는가 하는 준엄한 시각에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 군사진지를 불패의것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공세에 단호히 맞서나갔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힘의 대결에서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서의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은 더욱 힘차게 과시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도전도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 철의 진리를 현실로 뚜렷이 확증하였다.
사회주의와 반사회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 국가의 위력은 더욱 강해지고있다.
우리 국가는 제국주의의 전방위적인 압살공세를 강력한 힘으로 압도하면서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하고있다. 오늘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변혁적시대를 힘있게 펼쳐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정의를 바라는 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우리 국가의 변혁적인 현실에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최근년간 력사적인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토론회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갈데 대한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 제22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에서 진보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반제투쟁을 강화하기 위하여 힘을 합치며 사회주의사회건설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력량의 힘이 날로 장성강화되고있음을 현실로 확증하고있다.
다극화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강렬한 요구와 공통된 노력은 제국주의의 패권적질서를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난 시기 서방나라들은 발전된 경제, 군사력에 의거하여 저들주도의 불공정한 세계질서를 수립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착취, 략탈을 감행하여왔다. 서방위주의 국제금융질서, 무역질서에 기초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고 그들로부터 막대한 원료와 자원을 눅거리로 략탈하고 저들의 잉여상품을 비싸게 팔아먹는 방법으로 리윤을 확대해왔다.
시대는 발전하였고 제국주의의 낡은 착취수법은 국제적인 반대배격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자본의 국제적순환속에서 자기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빨아내여 치부하게 되여있는 략탈적인 질서에 반기를 들고있으며 이것은 제국주의의 존재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기존의 략탈적인 지배구도를 부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있다. 최근 미국을 위시로 하는 서방세력은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불순한 기도로부터 유럽에서 전란을 더욱 부추기는 한편 중동의 많은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공을 서슴지 않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전란과 류혈사태는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말살하고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서방세력의 강권정책의 산물이다. 한편 서방세력은 파렴치한 내정간섭과 경제제재를 일삼으면서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을 저들의 통제권안에 넣으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그 어떤 발악과 모략적인 술책으로도 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강권을 배격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지향해나가는것은 오늘 국제정세의 기본추이로 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서방의 지배와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면서 다른 나라들과의 다무적협력과 호혜적인 협조의 확대로 제국주의의 패권정책에 정면으로 맞서나가고있다.
상해협조기구, 유라시아경제동맹, 브릭스를 비롯한 각이한 협력체들이 제국주의의 패권질서에 대항하는 극으로 확고히 대두하고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지역의 일체화가 힘차게 추진되고 미국의 패권적지위가 약화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베네수엘라에서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33개 성원국을 망라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창설되였다. 당시 메히꼬의 한 분석가는 <공동체의 탄생은 세계와 대륙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의 일환으로 된다. 그 변화란 미국의 지휘봉이 이제 와서는 더이상 맥을 추지 못하게 되고 지역쁠럭들의 장성이 새로운 세계적균형을 이루고있는것이다.>라고 평하였다.
최근 아프리카에서 대륙나라들의 단결과 련대를 강화하고 자주권과 독립,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니제르와 챠드, 세네갈 등에서 서방나라 무력과 군사기지들이 련이어 쫓겨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발언권과 지위가 높아지고있는 반면에 서방의 간섭이 통하지 않고있다. 분석가들은 서방이 발전도상나라들이 날로 세련되여가고 자체로 결정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가고있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실발전의 추세를 두고 한 외신은 <미국과 기타 서방나라들은 지구가 더는 저들을 중심으로 돌지 않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있다. 현 다극세계의 주요력량과 그리고 세계의 다수세력에 포함되여있는 매우 많은 나라들은 적극적으로 호상 협조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호혜적관계를 발전시키고있다. 서방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러한 추이는 계속될것이다. 언제인가는 서방이 자기의 패배를 공식 인정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도 현재 세계는 다극화되고있다, 우리는 더이상 일방적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없게 되였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현실은 제국주의가 제아무리 지난 시기의 패권적질서를 유지하려고 발악하여도 자주와 정의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음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반제자주력량이야말로 제국주의를 압도하는 강력한 힘의 실체, 자주화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떠밀어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제국주의는 그 무엇으로도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참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힘찬 투쟁은 반드시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
로씨야외무성 일본외상의 뻔뻔스러운 주장을 배격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0일 론평을 통하여 일본외상의 뻔뻔스러운 주장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그는 일본외상이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강점>을 운운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일본군국주의타승 및 제2차 세계대전종결 80돐기념일인 9월 3일을 앞둔 오늘날 뻔뻔스러움의 극치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꾸릴렬도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련합국들의 합의와 유엔헌장에 따라 합법적으로 쏘련에 넘겨졌으며 후에는 로씨야련방의 령토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인류의 운명을 결정한 20세기중엽의 사변들에 대한 허위적인 해석에 고질적으로 매달리는것은 현 일본정치의 복수주의적인 속내를 명백히 드러내보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본질에 있어서 이 나라는 오늘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전후조정결과를 전면부정하고있으며 20세기전반기 동아시아에서 일본군이 감행한 수많은 범죄행위들에 대해 백지화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날인 9월 3일을 앞두고 로씨야는 일본이 아시아에서 감행한 침략행위의 책임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고통을 끼친데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할것을 다시금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기도를 반대, 반이스라엘시위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10일 유엔안보리사회 긴급공개회의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기도를 단호히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가자지대의 정세는 계속 위험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있으며 현재의 긴박한 정세에 대처하여 국제사회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필요한 모든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선 가자지대에 대한 강점기도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가자는 팔레스티나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으로서 그곳의 인구와 령토구조를 개변시키려는 그 어떤 행위도 반드시 저지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군사행동을 중지하며 모든 국경통로들을 개방하여 인도주의재난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개국가방안을 리행하는것은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도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개국가방안의 기초를 허물려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동도 공동으로 저지시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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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르끼예의 이스딴불에서 9일 반이스라엘시위가 벌어졌다.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시위에 떨쳐나섰다.
그들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와 봉쇄책동을 단죄하였으며 팔레스티나기발을 흔들면서 <이스라엘은 살인자이다. 팔레스티나에서 물러가라.>라고 웨쳤다.
한편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은 팔레스티나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가자시를 완전한 군사적통제밑에 두기로 한 이스라엘의 결정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령토강탈을 노린 무분별한 란동
얼마전 이스라엘국가안보상이 팔레스티나의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에서 란동을 부리며 가자지대에 대한 강점을 주장하였다. 그는 <바로 이곳에서부터 신호를 보내야 한다. 그 신호는 우리가 가자지대전역을 정복하고 이곳에 대한 주권을 선포하며 모든 하마스성원들을 제거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자발적인 이주를 추동해야 한다는것이다.>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스라엘의 고위인물들이 중동지역 나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알 아크사사원에 자주 침입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더욱 선명해졌다.
이스라엘은 의도적으로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어 긴장을 고조시켜 새로운 위기를 몰아오려 하고있다. 이슬람교도들이 신성시하고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빼앗아 유태화하고 팔레스티나에 대한 영구강점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력사적으로 알 아크사사원은 팔레스티나는 물론 이슬람교나라들과 이스라엘사이의 관계에서 예민한 정치적문제로,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되여왔다. 그 근원은 여러가지이지만 기본은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후과와 령토강탈을 노린 이스라엘의 악랄한 책동에 있다.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은 알 아크사사원을 틀어쥐는것을 령토팽창야망실현을 위한 주요공간의 하나로 삼아왔다. 이 사원이 이슬람교와 유태교, 그리스도교의 성지라고 하는 꾸드스에 자리를 잡고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알 아크사사원을 빼앗기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감행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후원밑에 1967년 중동전쟁을 통하여 동부꾸드스를 강점하고 <치안유지>라는 구실밑에 사원을 장악하였다. 하지만 사원의 내부에까지는 마수를 뻗치지 못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은 유태인들이 사원에 들어서는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주변국가의 이슬람교도들도 유태인들이 이곳에서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였다.
국제적인 여론이 두려워 이스라엘도 여기에 동의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후 이스라엘은 <모든 공민들에게 종교장소에 대한 접근의 자유를 보장한다.>라는 법조항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알 아크사사원에로의 유태인들의 접근을 부추기며 힘으로 뒤받침해주었다.
유태인들을 사원에 들이밀어 팔레스티나인들과의 충돌을 조장하고는 이를 제지시킨다는 구실로 이스라엘경찰들을 동원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비롯한 이슬람교도들에게 폭행을 가하군 하였다.
2022년 4월중순 이스라엘경찰이 알 아크사사원에 쳐들어가 16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부상을 입히고 300여명을 체포구금한것이 그 단적실례이다. 그후에도 사원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박해는 계속되였다.
여러 나라가 이스라엘의 그 어떤 만행도 동부꾸드스에 있는 이슬람교성지의 지위를 변경시키지 못한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이 폭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이스라엘은 막무가내로 놀아댔다.
지난해에는 사원구내에 유태교회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발언들까지 마구 튀여나왔다. 그런가하면 이스라엘당국은 알 아크사사원을 공격하는 유태인정착민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할데 대한 계획을 내놓아 이슬람교도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언제인가는 이스라엘국내안전상이 약 1 500명의 극우익적인 이스라엘인들을 끌고가 알 아크사사원에서 란동을 피우기도 하였다. 지난 5월에는 이스라엘국가안보상이 유태인정착민들과 함께 사원을 싸다니며 팔레스티나 이슬람교도들을 반대하는 극히 도발적인 행위를 감행하였다.
사원에 대한 이스라엘극단주의자들의 거듭되는 공격과 <방문>놀음은 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행위가 종교적대립과 분쟁을 격화시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긴장을 보다 격화시키고 지역을 새로운 폭력의 악순환에 몰아넣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한때 중동지역을 떠들썩하게 한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수년간에 걸치는 대중봉기도 이전 수상 샤론이 야당지도자로 있을 때 경찰들을 달고 알 아크사사원에 기여든것이 발단으로 되였다.
이스라엘은 알 아크사사원을 기어이 저들의것으로 만들고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지금 아랍나라들은 사원의 종교적이고 력사적인 지위를 훼손시키려는것은 팔레스티나인들뿐 아니라 전세계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공격으로 된다고 단죄하며 이슬람교성지를 보호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알 아크사사원을 유태화하려는 이스라엘의 불순한 기도로 중동정세는 계속 악화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