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일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과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요해

[노동신문]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과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요해

12일 노동신문은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과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료해>, <건설의 병기창들이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인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 진행>,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나날에>, <공산주의혁명가는 사업에서 신중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운동>, <선천군 일봉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일군과 청년교양>,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가을밀씨뿌리기준비를 빈틈없이>, <우리 나라는 어디 가나 약초자원이 풍부하다(3)>, <다무적인 협력과 협조로 발전을 이룩해간다>, <총기류범죄>, <체질화된 오만성이 낳은 악습>, <많은 나라들 가자시를 무력으로 장악하려는 이스라엘의 횡포무도한 책동을 규탄>, <세계적으로 식료품가격 상승>, <기업체 파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조국해방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구상을 받들어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투사들의 공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항일빨찌산이 이룩한 력사적공적은 결코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에서 중추적, 핵심적역할을 하였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백두산정신을 창조하여 그것을 모든 계승세대에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준 여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세운 공적중의 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명줄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며 완성되는 혁명이다. 우리 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고수하게 하고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위대한 정신은 다름아닌 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한 백두산정신이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투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이 자기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할수 있게 하는 자양이며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동력이다. 백두산정신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왔기에 우리 혁명은 사상초유의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자기의 행로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백두산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종국적승리도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조선혁명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금의 투쟁기세를 고조시켜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자면 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에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일심단결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당중앙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 반영되여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세상에서 가장 공고한 단결은 일심단결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이다. 일심단결의 대가 꿋꿋이 이어질 때 혁명진지는 영원불패의 보루로 다져지게 된다.

항일무장투쟁은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결합된 전대미문의 혁명전쟁이였다. 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따진다면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력사상 류례없이 간고한 형편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정면으로 맞서싸워 이긴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였다. 투사들이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성취라는 거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그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지니고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목숨바쳐 받들었기때문이다. 천덕꾸러기였던 자신들을 품에 안아 혁명가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그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충성의 일편단심,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지켜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모르는 투철한 신념은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꽉 차넘친 고귀한 사상감정이였다.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항일무장대오의 무비의 전투력으로 이룩된 력사적승리이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지만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불가항력으로 혁명의 명맥을 고수하여야 한다는 진리는 절대불변이다. 우리는 백두산정신, 일심단결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계승하여 우리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을 함께 해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그 무엇으로도, 그 누구도 허물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만방에 위용떨치고 조선혁명의 명맥은 백두의 혈통으로 꿋꿋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에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결사관철한 항일혁명선렬들을 따라배워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깃들어있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 수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때 혁명은 수령의 의도대로 진척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이 고귀한 철리를 항일혁명투사들은 자신들의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는 곧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기 위한 백승의 지침이였고 수령님의 령도는 혁명을 끊임없이 앙양시키기 위한 원동력이였다. 하기에 혁명의 1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어김없이 결사관철하였다. 항일빨찌산들이 수령의 명령을 어떻게 관철하였는가 하는것은 불뿜는 적의 화점을 한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데서도, 밀림속에서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고 수백벌의 군복을 제작한데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집행에서는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을 몰라야 한다, 그것을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으며 오직 빛나는 완수만이 있어야 한다는 투사들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상승부대>, <토벌의 왕자>로 자처하던 일제의 수많은 정예부대들을 격멸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수행을 가속화한 원천으로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산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은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만 투사들의 충성스러운 모습에서 우리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백두산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여야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놓고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항일선렬들의 넋과 정신을 계승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신념화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할 때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는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백두산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진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광명한 래일에로 이어놓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모두다 혁명의 개척세대가 높이 발휘하였던 백두산정신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



박태성 내각총리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과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과 함흥시의 중요기업소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삼지연관광지구의 건설대상들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는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강설량이 많고 기온이 낮은 지역적특성에 맞게 건설적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공사실적을 끌어올리며 설계와 시공, 감독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더욱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개건현대화공사와 현행생산정형에 대해 알아보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박력있게 진행하며 각종 압축기생산도 동시에 내밀어 자력갱생의 본보기, 힘있는 기업소의 영예를 계속 떨쳐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대중의 전진기세를 고조시켜 비료생산을 정상화하고 멜라민수지제품의 품종을 확대하며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과 촉매생산기지건설을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국가과학원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찾아 당의 의도를 받들고 과학계가 총분기하여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들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확실하게 안받침하며 인민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삼지연관광지구건설용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제기일에 끝낼데 대한 문제, 비료생산에 필요한 석탄보장을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건설의 병기창들이 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세멘트생산단위들이 증산의 숨결을 계속 높이며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오늘 어디서나 요구하는것이 세멘트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당창건 80돐을 높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맞이할 충성의 일념 안고 매일 증산과제를 초과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소성직장을 비롯한 기본생산단위들에서 기술혁신운동과 설비정비보수, 내부예비탐구에로 대중을 적극 조직동원하여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있다.

원료와 연료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세멘트증산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 삼청광산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발파방법으로 더 많은 광석을 확보할수 있는 생산조건을 마련하고 시간별, 교대별로 생산량을 부쩍 늘이고있다. 화천탄광의 탄부들도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어려운 조건을 극복하면서 매일 많은 석탄을 증산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설비들이 용을 쓰는 속에 매일 계획보다 많은 세멘트가 증산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중요직장들의 생산공정과 문화후생시설을 순차적으로 개건완비하면서 대중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세멘트의 질을 보다 높은 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순천석회석광산과 점판암광산, 직동석고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설비들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자재와 예비부속품을 원만히 확보해놓고 생산실적을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도 증산열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할 애국의 일념 안고 공장의 로동계급은 교대호상간 서로 돕고 이끌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쩍 끌어올려 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석회석광산에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채광설비들과 수송수단의 가동률제고를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례년에 보기 드문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원료가 충분히 보장되는데 맞게 기본생산단위들에서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소성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로동계급은 기대별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 진행

전군의 전쟁수행능력과 림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전투훈련계획에 따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관하 전술적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가 11일에 진행되였다.

사격훈련경기는 화력지원전투행동조법에 대한 전술적단위 포병구분대들의 숙달정도를 엄격히 검열판정하고 우수한 구분대들의 모범을 전군에 일반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원수동지가 포사격훈련경기를 참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길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지휘관들이 경기를 강평하였다.

사격훈련경기에는 각이한 구경의 박격포병구분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의 화력지휘에 따라 불리한 장애물구간을 극복하고 화력진지로 기동전개한 박격포병구분대들은 전술임무에 따라 출현하는 각이한 적목표들과 중요시설물들에 대한 타격임무수행에 진입하였다.

포신마다에서 섬멸의 포화가 급속발화되는 속에 포병들은 시사없이 명중할데 대한 당의 훈련목표달성을 위한 강도높은 훈련을 통하여 련마한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목표들을 정해진 시간내에 타격소멸하였다.

사격훈련경기에서는 주체적포병전법의 요구대로 신속하고 부단한 기동전, 기습전에 숙달되고 현대전쟁의 양상과 발전추이에 맞게 포무기체계들의 효률성과 운용성을 끊임없이 고도화해나가는 과정에 도달한 전술적단위 포병구분대들의 높은 전투력과 경상적인 동원태세가 남김없이 검증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길동지가 대련합부대별종합순위를 발표하고 사격훈련경기에서 강한 <우>의 성적으로 우승을 쟁취한 제9군단 55기계화보병려단 6대대 82㎜박격포병중대에 명포수상장이, 군인들에게 명포수메달과 휘장이 수여되였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관하 전술적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는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국경너머의 군사깡패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신성한 우리 국가의 안전과 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우리 군대의 투철한 대적의지를 과시하는 계기로 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나날에

바로잡아주신 실내장식문제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과학기술전당을 록색건축의 상징이 되도록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로대형열람홀실내형성안도 보아주시였다.

당시 설계가들은 과학기술전당 지붕중심에 대형원형지붕창을 설치하여 실내의 로대형열람홀에 자연채광을 보장할수 있게 설계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형성안을 보아주시며 설계를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과학기술전당 지붕중심에 설치하려는 대형원형지붕창을 통하여 해빛이 들어오게 되여있는 로대형열람홀 2, 3, 4층벽체를 실내록화로 장식할데 대한 문제, 실내록화부분은 원형벽체들에 수평으로 설치하여 로대형열람홀의 실내장식요소들과 조화를 이루게 형성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그이의 가르치심에 의하여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나라에서 록색건축기술이 훌륭히 도입된 건축물이면서도 동시에 실내장식에서도 살아있는 식물로 록화를 실현한 건축물로 완성되였다.

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특색있는 원형지붕창과 거기로 비쳐드는 밝은 해빛속에 마치 자연그대로인듯 황홀하게 펼쳐진 로대형열람홀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때마다 이곳 일군들은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군 한다.

우리 인민들에게 최고의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가 이렇듯 희한한 현실을 펼치였다고.

대번에 찾아주신 부족점

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였다.

자연박물관의 정면벽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

그때 현관유리채양 웃부분의 건물중심벽은 푸른색전면창으로 마감되였는데 거기에는 자연박물관마크와 붓글체로 자연박물관이라고 쓴 글발이 붙어있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설계부문의 한 일군에게 자연박물관마크를 현관유리채양우에 붙이다보니 가까이에서는 채양에 가리워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마크의 위치를 다시 정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된 원인은 현관유리채양을 너무 높이 설치한데 있었다.

더우기 이런 트라스식로출채양은 체육경기관들에 많이 리용되여온 형식이였으므로 자연박물관의 성격에는 맞지 않았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에 대해 지적하시고 채양의 높이는 현관문높이만큼 정하면 될것이라고, 현관유리채양을 없앨수도 있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설계가들은 그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현관부에 설치하였던 유리채양을 없애고 자연바위로 입구를 형상하였으며 그우에 식물들을 드리우게 하고 자연박물관이라고 쓴 글발도 그리로 옮겨 자연미를 살리도록 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오군 하는 자연박물관의 곳곳에는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어버이손길이 어리여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는 사업에서 신중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장하는데 빈틈이 있지 않는가를 늘 살펴보고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도록 사전에 대책하는것,

바로 이를 위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는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이를 각성하면서 당의 의도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견지하기 위해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신중하고 책임적인 자세,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는 이것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가시적인 성과보다 당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심중하게 검토하며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한번 각성하였다가도 얼마 가지 못하고 해이되는것과 응당 대책할수 있는 일도 스쳐보내여 사업에 혼란을 조성하는것은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 신중성을 기하지 않기때문이다.

무슨 일이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든가 즉흥적으로 처리할것이 아니라 걸음을 멈추고 곱씹어 생각해보며 심사숙고하는것,

이는 일군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필수적기풍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데서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려는 정치적자각이 중요하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더 잘 받들기 위해 수령님의 교시에 담겨있는 뜻을 깊이 생각해보고 음미해보는것을 습성화하였다.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행로에서 자기 당의 존엄과 권위를 무조건적으로 사수하고 혁명을 보위하여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공헌이 과거사로만 남게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

문제는 무슨 일이나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새겨보고 따져보는 습성을 붙이는것이다.

이를 엄격한 준칙으로 체질화하지 않으면 건성건성 거칠게 일하는데 버릇되여 정책적선에서 탈선하는것과 같은 심중한 결함들을 발로시키게 된다.

일군이라면 누구든 자기의 한번 결심이 당의 권위를 철저히 보위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는것을 각성하고 모든 면에서 신중성을 기하여야 한다.

언제 무슨 문제에 부닥치든 결론을 내리는데 서두르기에 앞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로 하여 정책적선에서 예리하게 분석하여보고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신중하고 로숙하게 처리하는 일군이 원숙한 일군이다.

이런 일군이라야 항상 당의 사상과 의도를 충심으로 받들기 위한 책임의식으로 혼심을 바쳐 분투할수 있다.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 본분이다.

사람과의 사업에서의 신중성, 로숙성을 떠나 일군의 존재를 론할수 없다.

사람문제를 망탕 처리하지 않고 열번, 스무번 심사숙고한다는것은 매사에 신중하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돌보아주라는것은 바로 이것을 념두에 둔 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서 이런 신중성을 요구하신다.

자식들을 두고 늘 걱정하며 생각이 많은 어머니처럼 사람들을 옳게 이끌어주기 위하여,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있다.

지나가는 한마디 말도 스쳐보내지 않고 그 말의 의미를 여러모로 분석해볼줄 아는 일군, 침묵앞에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뜻을 음미해볼줄 아는 일군,

사업에서나 사람들을 대하는데서 이처럼 안속을 들여다볼줄 아는 일군만이 매사에 심사숙고하여 로숙성을 발휘할수 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다. 확고하고 믿을만한 일이라 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잘 따져보고 신중하게 판별하라는 말이다.

과신, 주관주의는 만사를 그르치게 하는 온상이다.

과신하면 교만해지고 교만해지면 주관주의에 빠져 당의 의도에 어긋나게 행동하게 된다. 이는 필연이다.

과신, 주관주의에 사로잡히게 되면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할 대신 도리여 비속화하고 지어 외곡집행하는것과 같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당정책의 진수를 보는 눈을 흐리게 하는 위험인자,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해독적인 요소인 과신, 주관주의를 단호히 소거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되는 문제를 신중히 대하지 않고 실무적으로 대하거나 즉흥적으로 처리하는 페단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우리당 특유의 공산주의적작풍이 계속 이어지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신조로 삼고 정치의식, 정치적감수성배양에 항상 전심전력하는 일군이 공산주의혁명가이다.

당의 신임이 크면 클수록 자기의 준비정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 공산주의혁명가는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나 심사에 숙고라는 신중성을 기하여 그 어떤 오유도 범하지 않기마련이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경쟁운동

사회주의경쟁운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을 실속있게 벌려야 대중의 애국열의를 비상히 고조시키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록, 새 기준을 창조하며 끊임없는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의 중요요구는 우선 집단주의를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것이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은 집단주의에 기초하여 조직전개되는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이며 생산과 건설에서의 대중적혁신운동이다.

집단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합된 혁명적집단으로 꾸리는것을 경쟁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 경쟁을 조직진행하도록 하며 그 과정에 집단이 이룩한 성과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경쟁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집단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 혼자만 경쟁목표를 수행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집단적혁신에 저애를 주는 개인리기주의와 공명주의, 본위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잔재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경쟁에서 우승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적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의 중요요구는 또한 사회주의경쟁에서 질을 우선시하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질을 우선시하는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경쟁에서 량과 속도보다 질을 앞세우는 기풍을 세울수 있고 질이 확고히 담보된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다.



나날이 꽃펴나는 우리식 농촌문명의 자랑찬 실체

선천군 일봉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선천군 일봉리에서도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해당 지역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단층, 다락식살림집들은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올린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선천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앞선 공법들을 활용하여 아담한 문화주택들과 공동축사를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살림집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어 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10일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평안북도와 선천군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로동당시대 농촌발전의 새 풍경을 펼치며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소재지마을에 일떠선 문화주택들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우리당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는 우리식 문명창조의 자랑찬 실체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새집을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과학농사, 다수확열기를 고조시켜 해마다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려 우리 당을 쌀로써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어 농장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새집들이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불꽃놀이로 흥성이는 마을의 곳곳에서는 만복의 주인공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일군과 청년교양

의무감인가, 진심인가

청년들과의 사업에서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할것이 있다.

의무감만으로는 청년들을 옳게 교양하고 이끌어줄수 없다는것이다.

여기에 한 일군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일군은 당조직으로부터 분공을 받고 한 청년을 개별담당하게 되였다. 그러나 분공수행을 위해 월마다 계획을 세우고 그에 대한 교양사업을 하였다고는 하나 청년에게서는 결함들이 나타났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이런 결론이 떨어졌다.

청년에 대한 교양사업이 거충다짐식으로 진행된것이다.

일군은 분공을 받았으니 수행한다는 식으로 의무감에 못이겨 청년과의 사업에 림하였다. 청년을 만날적마다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고 일을 잘하라고 강조나 하였다.

의무감에 못이겨 하는 일은 그것이 어떤 사업이든 절대로 잘될수 없다.

청년들과의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의무감이 아니라 진심을 가지고 하여야 한다. 진심을 바치는것만큼 청년교양의 실효는 높아지게 된다.

우의 일군처럼 의무감을 가지고 청년교양을 한다면 성과는커녕 거부감을 유발시킬수 있다.

청년들과의 사업에 관심을 돌린다고 말은 곧잘 하면서도 진심을 바치지 못한다면 또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몇마디의 말이나 강조로 굼땐다면 그런 일군을 두고 어떻게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든다고 할수 있겠는가.

혁명의 새세대들인 우리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기둥감으로 억세게 키우자면 일군들이 청년들과의 사업에 진심을 바치고 지극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의무감인가, 진심인가.

일군들 누구나 이 물음에 스스로 대답해보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껏 의무감으로 청년들과의 사업을 진행해왔다면 새로운 결심을 품고 새맛이 나게 하여야 한다. 진심을 가지고.

일상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모든 일에서 그러한것처럼 해당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문제도 일군들이 청년교양에 어떻게 품을 들이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기인된다.

하지만 현실속에는 청년들에게 일상적인 관심을 돌리며 그들의 성장을 걸음걸음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청년들과의 사업을 오분열도식으로 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

어느한 농장 초급당일군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몇년전 그는 농장에 청년들이 새로 배치되여왔을 때 처음에는 그들을 이끌고 포전들도 돌아보며 앞으로 농장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려면 많이 배우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하면서 교양적인 말도 많이 해주었다. 그리고 초급청년동맹위원장을 거듭 만나서는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며 구체적인 지시도 주었다.

농장에 온 청년들은 일군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게 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청년들에 대한 초급당일군의 관심은 점차 식어졌다.

처음과는 달리 일군은 일이 바쁘다고 하여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주의를 돌리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어느날 일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게 된 농장원이 그때의 청년들중의 한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초급당일군은 심한 가책을 받게 되였다.

청년들에게 항상 관심을 돌리고 그들에 대한 교양과 지도사업을 일관성있게 진행해나갔더라면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을것이였다.

이 하나의 사실은 실로 중요한 문제를 시사해준다.

청년들의 성장과 전도는 일군들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청년들의 일상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실속있게 교양해나갈 때만이 당의 의도대로 청년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일군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사업을 늘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청년교양을 일관성있게 진행해나가고있는가.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오분열도식으로 하고있지는 않는가.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과도 대비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기세를 거폭적인 비약과 성공에로 이어나가야 할 지금 혁명전통교양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높여야 전체 인민들과 새세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키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상승국면을 성과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선차적과제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그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룬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관철에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모르는 투철한 신념, 수령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드팀없는 의지, 이것이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였다. 이 정신이 있어 항일대전은 우리 인민의 승리로 빛나게 결속될수 있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과감히 펼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백두산정신으로 만난을 부시며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일편단심 당중앙만을 따르는 견결한 투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할수 있다.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 문제는 청년들을 백두의 후손,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것이다.

혁명의 개척세대가 유산으로 남겨놓은 혁명전통은 비단 력사책의 기록이 아니라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의 정신에 깃들어야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로 빛을 뿌릴수 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그들이 저도 모르게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되며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간직하지 못하게 된다. 청년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위대한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계승해나가는 조선청년특유의 기질을 소유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영웅, 청년전위들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의 새로운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함으로써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용솟는 젊음과 열정, 영용한 기개를 다 바치는 과정이 투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 효과적인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정상적으로 의의있게 조직하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이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하여 더욱 깊이 체득할수 있으며 조선혁명의 뿌리가 어디에 있고 혁명의 개척기에 충실성의 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어떤 환경속에서 얼마나 억센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싸웠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기게 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이 매우 중요하다. 배움의 교정에는 졸업증이 있지만 위대한 혁명의 진리를 가르치는 <백두산대학>에는 졸업증이 없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봄날에도 가고 여름에도 가고 한생토록 이어가야 한다. 특히 한겨울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생눈길도 헤쳐보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백두의 칼바람맛이 어떤가를 알수 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배울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리떨치는 위대한 혁명적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가을밀씨뿌리기준비를 빈틈없이

염주군에서 가을밀씨뿌리기준비에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군에서는 다음해 밀재배면적을 올해보다 수백정보 더 늘일 목표밑에 그 실행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군일군들은 적지선정에 주목을 돌리였다. 군적으로 밭이 제한된 조건에서 재배면적을 더 늘일수 있는 방도를 논앞그루로 밀을 많이 심는데서 찾았다. 그들은 현지에 나가 토양특성을 포전별, 필지별로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물이 쉽게 빠질수 있는 모래메흙논을 적지로 선정하였다. 이와 함께 불리한 환경조건에 대한 견딜성이 강하면서도 소출이 높은 품종의 배치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군에서는 밀재배면적이 확장되는데 맞게 유기질비료생산을 더 늘이는 문제와 관련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질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모든 농장들에서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을 탐구동원하여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만들도록 하였다.

지력개선을 밀증산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풀베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농장,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풀거름더미를 쌓고있다. 농장들에서는 풀베기와 함께 발효퇴비생산도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목초액을 밀농사에 받아들이는 문제도 중시하였다. 모든 농장의 작업반들에 생산기지를 꾸리였다. 농장들에서 다음해 밀농사에 필요한 목초액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가을밀파종시기가 다가오는데 맞게 군에서는 뜨락또르와 밀파종기를 비롯한 농기계수리정비도 예단성있게 해나가고있다.



우리 나라는 어디 가나 약초자원이 풍부하다(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고려약재를 사람들의 병치료에 널리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약초, 약나무는 인민들의 병치료와 건강증진, 인민보건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마다 약초, 약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이 과정에 많은 약초산들이 조성되고있다.

풍요한 약초자원에 대한 흥미진진한 우리의 이야기는 어느덧 평양시에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다른 도들과 마찬가지로 평양시에도 재배약초의 가지수가 많다고 하였다.

평양시고려약생산관리국 국장 심명광동무는 강동군과 순안구역, 강남군, 형제산구역, 력포구역, 룡성구역 등의 지역들에서 100여종의 약초와 약나무들이 자라고있다고 하였다.

특히 수도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이 어리여있는 평양약초재배시험장이 있고 10개의 약초관리소가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재배되는 약초들이 고려약공장들을 활성화하는데 든든한 밑천이 되고있다고 하였다.

순안구역에 위치하고있는 평양약초재배시험장에는 수십정보나 되는 무연한 약초밭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은조롱, 산토닌쑥, 시호, 방풍, 박하, 두충나무, 찔광이나무, 도라지, 구릿대 등의 약초들이 재배되고있다.

심명광국장은 이곳 시험장에서 지난 시기 산지에서만 자라던 야생약초들을 밭에서도 재배할수 있게 하고 여러종의 약초들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시킨 결과 고려약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개선하는데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가운데는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귀한 약재인 은조롱의 수확고를 무려 5배나 끌어올린 성과도 있었는데 약초에 대한 그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있었다.

은조롱에는 강장작용, 진정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

은조롱을 가지고 탕약이나 약엿을 만들어 환자치료에 리용하고있는데 고려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후쇠약이나 빈혈, 고지혈증에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특히 흰머리칼을 검게 하는데 효과가 있어 나이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있다고 하였다.

풍토순화시킨 약용식물들가운데는 시호도 있었다.

늦은가을에 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해볕에 말리우는데 법제할 때에는 물로 깨끗이 씻어서 다시 5~8mm크기로 잘라 말리운다고 한다. 이렇게 보관한 시호뿌리에는 해열작용과 진통작용, 진정작용, 면역조절작용, 염증막이작용, 항궤양작용을 하는 사포닌이 풍부히 들어있다고 한다.

방풍 역시 아픔멎이작용, 항염증작용, 가래삭임작용, 열내림작용, 면역기능높임작용이 강하기때문에 고려치료에서는 뿌리를 아픔멎이약, 땀내기약으로 많이 쓴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시호나 방풍 등은 해열진통제로 손꼽히는 약초였다.

우리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에 약용식물에 대한 리해를 좀더 구체적으로 할수 있었다.

약용식물에는 단백질, 기름, 탄수화물을 비롯한 여러가지 영양성분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사람들의 건강에 매우 좋다.

산과 들에서 흔히 볼수 있을뿐 아니라 자원도 풍부하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지속적으로 리용할수 있다.

례하면 냉이는 봄에, 미나리는 봄과 여름에, 다래나무를 비롯한 열매나무는 가을에 리용할수 있다.

약용식물에는 또한 만삼이나 마, 지황과 같이 보약으로 쓰이는 약초가 있고 칡, 지모와 같이 해열진통제로 쓰이는 약초가 있으며 도라지, 더덕, 족두리풀과 같이 기침멎이, 가래삭임에 쓰이거나 구릿대, 산련풀, 천남성과 같이 아픔멎이, 진정제로 쓰이는 약초가 있다.

참으로 이 하나하나의 약초들을 가지고 효능높은 고려약과 건강음료 등을 만들어 적극 리용한다면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지 않겠는가.

우리는 일군으로부터 해마다 이곳 시험장에서 재배한 약초, 약나무모들을 시안의 여러 약초관리소에 보내주는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는것과 현재 락랑구역약초관리소, 만경대구역약초관리소, 강동군약초관리소 등에서 수많은 면적의 약초자원을 조성하여 품종이 좋은 약초들을 생산하고있다는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이윽하여 우리는 강원도의 야생약초들에 대하여 평양의학대학 약학부 연구사 박영민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에는 만삼, 당귀, 함박꽃, 족두리풀, 강호리, 오미자나무, 삽주, 부채마, 천남성, 승마, 삼지구엽초, 두릅나무, 주염나무 등 490여종의 약초들이 분포되여있다.

그는 한가지 고려약을 만들자면 수십가지의 약초들이 들어가야 하며 매 약초의 약효가 높아야 질좋은 고려약을 생산할수 있다고 하면서 수요가 높은 강원도의 황경피나무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고려의학에서 볼 때 황경피는 열을 내리우고 습을 없애며 독을 푸는데 좋은 작용을 합니다. 이로부터 황경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있는데 강원도의 깊은 산지에서 자라는 황경피나무의 약효가 특별히 높습니다.>

그러고보면 황경피를 주원료로 하는 고려약들이 정말 많았다.

황경피진통엑스가루약과 황경피신우신염싸락약, 황경피대황염증알약, 황경피청심환…

황경피나무만이 아니였다.

그는 우리에게 도의 깊은 산속에는 오미자나무도 많이 분포되여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장수에 좋은 오미자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몸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물질과 약성분들이 많은 오미자차를 제조하여 널리 리용하였다고 한다.

오미자는 정신육체적피로를 빨리 풀어주는것과 함께 물질대사와 심장혈관질병 등에 유효한 작용을 한다.

차를 만드는 방법을 보면 깨끗이 씻은 다음 미지근한 물에 담그어 신맛을 우려낸다.

랭차를 만들 때에는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사탕가루를 두고 차게 하며 더운 차를 만들 때에는 오미자물에 사탕가루를 넣고 끓여서 채로 밭아낸다. 이때 사과를 몇토막 썰어넣든가 잣을 띄우면 한결 맛을 돋군다.

오미자의 생큼하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그대로 실려오는듯한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약초의 신비로움을 다시금 느끼였다.

병이 나기 전에 면역기능을 높이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약용식물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을상싶었다.

그럴수록 우리는 지역들에서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약용식물들을 풍부히 조성하고 적극 활용해나간다면 인민의 무병무탈을 숙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뜻이 보다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다무적인 협력과 협조로 발전을 이룩해간다

최근 많은 신흥경제국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발전에서 역할을 강화해나가고있다. 나라들사이의 쌍무 및 다무적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올해초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슈는 두 나라사이의 무역발전을 위한 공동기업리사회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리사회는 무역 및 투자정보교환과 기업대표단 및 무역전시회조직 등의 사업을 맡아보게 되며 경제협조를 강화하고 발전잠재력을 탐구동원하는 사업을 감독하게 된다.

인디아와 까타르는 쌍무무역액을 앞으로 5년동안에 2배로 늘이기로 합의하고 실천에 옮기고있다.

브라질과 인디아도 앞으로 5년내에 쌍무무역액을 거의 2배로 늘이며 반테로, 에네르기,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확대할데 관한 6건의 협정을 체결하였다.

우즈베끼스딴과 아제르바이쟌은 방직, 에네르기, 농업, 관광업 등 여러 분야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쌍무무역액을 20%나 늘이였다.

인도네시아와 파키스탄사이의 무역액도 지난 5년동안에 7.92% 장성하였다.

두 나라사이에는 농업,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확대할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한다.

아랍추장국련방과 레바논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쌍무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경제, 투자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에짚트와 수단은 철도, 무역, 농업, 보건, 공업, 과학문화 등의 분야들에서 협조계획들을 추진한 정형에 대해 총화하고 수단의 분쟁지역 주민들에 대한 원조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들은 정부수반리사회 회의를 열고 공업분야에서 훌륭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높은 능력을 소유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새로운 기술방면들에서 협조를 발전시키고 생산기술을 현대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인도네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는 깨끗한 에네르기, 석유화학공업, 의약품생산, 의학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캄보쟈와 싱가포르는 무역, 투자, 농업 등의 분야에서 협조를, 뜌니지와 오만은 안전, 보건, 교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한편 중국과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 뚜르크메니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중앙아시아나라들은 무역, 교통운수, 농업, 환경보호, 가공업, 과학기술 및 자원개발 등의 분야들에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된 제17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는 우주개발, 보건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 테로와의 투쟁, 브릭스의 발전방향 등이 명시된 선언이 채택되였으며 믿음직한 자연재해예보체계를 창설하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2028년 사업계획이 승인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협력도 주목을 끌고있다.

알제리와 르완다는 먼거리통신과 의약품생산, 농업, 항공운수, 안전보장 등의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확대하고있다.

케니아와 우간다가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의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강화하고있다.

르완다와 탄자니아는 농업과 무역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각서들을 채택하였다.

나날이 더욱 활발해지는 호상협력과 교류를 두고 한 외신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독자적인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 더 큰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평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서방의 경제지배를 타파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급속한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경제구도는 크게 변화되고있다.



총기류범죄

미국의 뉴욕에서 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한 청년이 네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여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체질화된 오만성이 낳은 악습

최근 미국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무성은 이스라엘과 관련한 유네스코의 정책이 기구내에서 반이스라엘적인 행위를 고조시키고있다고 걸고들면서 그것이 사회적 및 문화적분렬을 부추기며 미국의 리익에 배치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탈퇴결정은 2026년 12월말에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기준으로 유네스코의 활동을 저울질해온 미국이 기구에서 탈퇴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전에 미국은 2차례나 기구에서 탈퇴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1984년 미국은 유네스코를 <정치화된 기구>, <돈만 쓰는 관료기구>로 몰아붙이며 기구에서 탈퇴하였다가 근 20년이 흐른 2003년에 다시 복귀하였다.

2011년 미국은 유네스코에서 팔레스티나의 정성원국가입이 승인되자 기구에 재정난을 조성할 목적밑에 분담된 회비납부를 중단하였다. 그러던 미국은 오랜 기간 회비를 지불하지 않은채 2018년에 정식 기구에서 떨어져나갔다.

2023년 기구에 다시 자기의 얼굴을 들이민 미국은 지난날의 악습을 고치지 못하고 또다시 전횡을 부리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불과 2년만에 3번째 탈퇴를 선언하였던것이다.

미국의 이번 탈퇴발표는 체질화된 오만성의 련속이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어리석은 패권주의망상에 빠져 자국이 없으면 국제기구도 국제조약도 존재하지 못할것처럼 방자하게 놀아댔다.

유엔의 무기거래조약과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 세계보건기구 등 수많은 국제조약과 기구들에서 미국은 독단과 전횡을 부리다가 나중에 회비납부를 중지하거나 탈퇴하군 하였다.

모든것이 저들의 리익에 복종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국제기구도 조약도 필요없다는것이 미국의 강도적론리이다. 하기에 유네스코 총국장은 <미국의 이번 발표는 놀라운것은 아니다. 이것은 이미 예상하였던것이다. 유네스코는 이에 준비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유네스코성원국들속에서는 미국의 탈퇴결정을 오만하고 무례한 행위로 비난하며 다시는 미국을 유네스코에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많은 나라들 가자시를 무력으로 장악하려는 이스라엘의 횡포무도한 책동을 규탄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근 2년간의 대량살륙행위를 끝장낼데 대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를 무시하고 8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당국이 황페화된 가자시를 무력으로 장악할데 대해 결정하였다.

수상 네타냐후는 앞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전체를 군사적으로 통제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가자시에 특별히 중점을 둔 이번 결정에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가자시에서 <소개>하고 지상공격을 벌릴데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횡포무도한 결정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강력한 규탄과 배격에 부딪치고있다.

에짚트, 까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추장국련방,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나이제리아, 뛰르끼예 등 20여개 나라 외무성들이 이스라엘의 날강도적인 결정을 반대하여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무력통제시도를 국제적정의를 거스르는 위험하고 받아들일수 없는 긴장격화책동으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비법적인 강점을 무력으로 기정사실화하려는 불순한 행위로 락인, 단죄하였다.

성명은 또한 이번 조치가 분쟁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해칠뿐 아니라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는 극악한 침략행위를 더욱 부추기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동부꾸드스에서 이스라엘에 의해 감행되고있는 침략행위의 즉시적이고도 완전한 중지와 가자에로 향한 인도주의지원물자의 무조건적인 납입, 구제기관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세계적으로 식료품가격 상승

세계적으로 7월에 식료품가격이 1년전에 비해 7.6% 상승하였다.

특히 식물성기름가격이 전달보다 7.1% 올라 지난 3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8월 8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밝혔다.



기업체 파산

일본에서 7월에 961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 이것은 올해에 들어와 월간기업체파산건수에서 가장 많은것이라고 한다. 특히 소매업과 봉사업부문의 기업체들이 많이 파산되였는데 원인은 물가상승과 로동력부족에 있다고 8월 8일 한 조사단체가 밝혔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