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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인민의 사랑받는 가수로 되기까지

24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용용한 대하>,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추모행사 진행>, <행복의 별천지에 비낀 웅지>, <최룡해동지에게 벌가리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인민의 사랑받는 가수로 되기까지>, <당규률준수에서 일군들이 기준이 되여야 한다>, <하나를 얻으려다 열, 백을 잃는 격>,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뿌리뽑자>, <토지리용률에서의 차이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모든것이 최상급인 인민의 명사십리>, <통천군 자산해수욕장 준공>, <70여년전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일본의 과거 세균전만행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유럽동맹의 제재책동 배격>, <미국의 내정간섭을 용납하지 않을 립장 표명>, <가자지대에서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 5만 9 000여명>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용용한 대하

조국보위초소로 탄원하는 우리 청년들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을 빛나게 계승해갈 새세대들의 뜨거운 열망이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수많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초소들로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청년들은 전쟁마당에서 어떻게 용감해야 하고 자기의 국기를 어떻게 사수해야 하는가를 보여준 로병세대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피끓는 심장을 내대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열정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 자기 시대를 또 하나의 새로운 영웅시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조국의 백년대계를 위대한 승리로 이어놓을 계승자, 교대자들로 준비해가는 우리의 새세대들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을 보위하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있다.

평양시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옹호보위하는데서 수도의 청년들이 응당 앞장서야 한다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조국보위초소에로 용약 탄원하였다.

수도의 장한 아들딸들은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기에 앞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수호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상반년기간 전국적으로 수백개에 달하는 고급중학교 졸업반학급 학생들이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최전연국경초소에 집단탄원하였다.

청춘의 제1지망을 조국보위로 적어놓은 수많은 탄원자들속에는 백두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청춘의 꿈과 리상을 키워온 량강도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있으며 평양체류기간 꿈같은 배움의 나날을 보내고 어머니당의 사랑이 꽉 차있는 학교,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숭고한 지향과 열의를 간직한 평안북도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있다.

해당 시, 군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는 전쟁로병들이 전세대 조국방위자들의 고귀한 넋으로 빛나는 공화국기를 탄원자들에게 넘겨주었다.

탄원자들은 주체조선의 영웅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는 우리 국기를 우러르며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이 진격의 선봉마다에서 높이 휘날렸던것처럼 조국보위의 제1선에서 무비의 희생성을 높이 발휘하여 목숨과도 같은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려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졸업생들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청춘의 자서전에 빛나는 군공을 새겨갈 열의에 충만되여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조국보위로 빛내이려는 청년학생들의 고결한 인생관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 첫째가는 사명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미일한 군부깡패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이 활화산처럼 폭발되는 가운데 열혈청년들의 탄원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들은 침략자들을 호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지구상에서 송두리채 들어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조선인민군 입대를 열렬히 탄원하고있다.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다 바쳐갈 새세대들의 열렬한 탄원열의는 투철한 주적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제도, 행복한 삶의 터전을 침탈하려드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매에 쓸어버리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떨쳐갈 우리 시대 청춘들의 강용한 기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닌 전승세대 후손들의 탄원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세계반제투쟁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세월이 흐를수록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자면 모두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교과서,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과 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우리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반제계급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계속 떨쳐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이였으며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격렬한 대결전이였다.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국가의 청소한 군대가 지구상의 제일 포악한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그 추종무리들을 상대로 싸운다는것은 실로 중과부적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하고 우세한 침략자도 결사항전에 궐기한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백배해주는 계급교양의 위력한 무기이다.

반제계급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준비되여야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새 생활, 새 제도를 지키려는 우리 인민과 그것을 강탈하려든 횡포한 침략자와의 사상정신적대결이였다.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희열과 랑만이 넘치던 5년간을 지켜내느냐 하는 사생결단의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발휘하여 포악한 원쑤들을 쳐물리치고 자기의 존엄과 명예, 행복한 앞날을 영예롭게 사수하였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었고 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눌러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으며 수류탄을 입에 물고 육탄으로 적들을 맞받아나가는 불사신의 용맹을 떨쳤다. 평범한 나날에는 그지없이 소박했던 우리 인민이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영웅적위훈은 바로 자기의 귀중한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 두번다시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는 견결한 계급의식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귀중한 조국땅을 목숨바쳐 지키는것을 의무로, 량심으로 간직한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가르치는 력사의 진리이다.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조국을 침탈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그 어느때보다도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의 국력을 렬세하게 만들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켜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자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백년이 가도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다.

원쑤들과는 어떻게 싸워이겨야 하는가를 똑똑히 가르쳐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만장약되여있기에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고 우리의 도도한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전체 인민을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도록 떠미는 고무적기치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우리의 일터는 다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이다.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켜 줄기찬 전진발전을 이룩해나갈수록 그것은 그대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안기는 준엄한 철추로 된다.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힘있게 벌어진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은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을 지켜낸 반제계급투쟁의 훌륭한 모범이다. 중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한 모범중대운동, 애국정신의 숭고한 발현인 <나의 고지>운동, 전시증산경쟁운동, 녀성보잡이운동을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타는 고지와 후방에서 광범히 조직전개된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은 전설적인 승리의 기적들을 탄생시키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조국의 모든것을 어떻게 사랑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누구나 배가된 열정과 의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떠밀고있다.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오늘 우리 인민과 새세대들은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원쑤격멸의 의지로 대중적혁신운동을 세차게 일으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들마다에 강국의 존엄과 미래상이 비끼게 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는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성스러운 앞날을 개척해가는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의 발현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도 우리 인민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떠밀어주고있다. 전체 인민이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반제계급투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반제계급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스웨리예의 공산당 위원장과 국제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 민주꽁고사회민주주의자동맹 전국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공산당 국제관계비서, 브라질로동당 국제관계비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리사를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먄마, 몽골,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까자흐스딴, 따쥐끼스딴, 뛰르끼예, 이란, 인디아,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남아프리카, 말리, 적도기네, 민주꽁고, 메히꼬, 브라질, 꼴롬비아, 아르헨띠나,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전문과 편지를 보내여왔다.

전문과 편지들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절세위인의 세계사적업적은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위업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가 전문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로병련맹,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전로씨야사회단체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 연해변강지부, 원동국립과학도서관에서 3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 업적토론회, 좌담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해방을 이룩하시고 수십성상 조선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신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시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그분들께서 마련하고 빛내여오신 승리의 전통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계승되고있음을 온 세계가 뚜렷이 목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로씨야를 강력하게 지원해주신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 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을 가장 가까운 벗으로, 참다운 동지로 간주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두 나라 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모두가 적극 노력하자고 호소하였다.

로병련맹 위원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위대한 수령으로 만민의 열화같은 경모를 받으시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으신 업적은 오늘도 길이 전해지고있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얼마전 TV를 통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목숨을 바친 조선군인들의 령구를 맞이하시는 모습을 깊은 감명속에 뵈온 로씨야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선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의 모든 로병들과 군인들의 이름으로 가장 어려울 때 로씨야인민을 도와주고있는 조선군인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사의를 표한다.

국가회의 대의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로씨야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의 령도력은 세계정치사에서 가장 특출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전투적우의는 더욱 굳건해지고 협조와 협력의 전통은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다, 로씨야인민은 어려운 난관에 처한 시기에 제일먼저 도와준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는것을 잊지 않을것이다, 로조인민들사이의 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승리만을 떨치기 바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위원장은 주체사상의 창시자, 걸출한 국가지도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한평생은 애국애민으로 일관된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격찬하였다.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위원장,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 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에 의하여 두 나라 관계발전의 초석이 마련되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조로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된데 대해 상세히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의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두 나라 관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라는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완벽한 동맹관계로 굳건히 다져져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오늘날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위협과 로골화되는 강권과 전횡은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한번 실증해준다고 주장하였다.



행복의 별천지에 비낀 웅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새로운 문명을 끊임없이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에 떠받들려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의 별천지들로 날에날마다 천지개벽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을 안아볼수록 뜨겁게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19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전변된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게 전변되였다고, 그야말로 개벽천지이라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낡은 온실 한두개밖에 없던 골짜기에 단 몇달사이에 세상을 놀래울 기적이 창조되였다고 감개를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젖어들었다.

사실 양덕온천지구에 이렇듯 경이적인 전변상이 펼쳐지게 된것은 결코 하늘의 조화도, 자연의 신비스러운 결과도 아니였다. 그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던 이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를 구상하시고 험한 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의하여 마련된것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이번에 인민군대가 새 문화를 창조하고 개척하였다고, 스키장과 온천휴양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정서생활분야를 개척했다고, 우리 인민들이 여길 와보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서 샘솟는 온천은 꿀물이나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땅속깊은 곳에서 샘솟는 온천을 보시면서도 그 덕을 보게 될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양덕의 온천만이 아닌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에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들에 온천관광지가 하나씩 있으면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계속하시였다.

도들에서 온천관광지를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려 다른 양상으로 꾸릴수도 있다고, 그렇게 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에 이바지하는 문화휴식장소를 더 많이 꾸림으로써 문화정서생활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인민들에게 온 세상이 부럽도록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지니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구상, 원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그후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생활공간, 문화생활분야를 개척해주고 새로운 문화적부를 향유할수 있게 해주는 인도자, 인민을 더 높은 수준의 문명에로 이끄는 향도자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최상의 문명, 최고의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들모두를 새시대의 문명에로 하루빨리 이끌어가시려 새라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실현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자가 되시여 조국땅우에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웅지, 위민헌신에 받들려 이 땅우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최룡해동지에게 벌가리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루멘 라데브 벌가리아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여온 우리 나라 주재 벌가리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의 위임에 따라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안드레이 떼호브 벌가리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최룡해동지는 대사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벌가리아대사관 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당은 나의 어머니

인민의 사랑받는 가수로 되기까지

지난 5월말 나의 아버지 오매훈을 원형으로 한 TV예술영화 <압록강 2천리>가 방영되자 우리 집으로는 미처 셀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전화가 걸려왔다.

나이도,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아버지에 대한 가지가지의 추억을 떠올릴 때마다 나는 해빛밝은 우리 집 벽면에 정히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군 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 아니였더라면 나라없던 그 세월 탄광쟁이로 천대받던 아버지가 어떻게 나라의 유명한 가수로 자라날수 있었고 세상을 떠난지 1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만사람의 기억속에 영생할수 있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아버지는 어린시절부터 노래를 무척 사랑했다. 가수가 될 희망을 안고 일본에도 건너가 동분서주하였지만 끝내 꿈을 이룰수 없었던 아버지는 탄부로 고역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아버지의 이런 불우한 인생이 다시 음악과 인연을 맺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에 의하여 어느한 나라의 광산대학에서 류학생활을 하던 아버지는 뜻밖에도 그 나라를 방문하시던 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만나뵙게 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음악공부를 하고싶어하는 아버지의 소원을 헤아리시고 그 나라의 이름난 음악대학에서 공부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달리는 렬차안에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대학과의 련계밑에 아버지의 학습조건을 잘 보장해주며 유능한 교수의 지도를 받도록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아버지가 7년간의 류학생활을 마치고 제4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까지 참가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돌아왔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아버지의 노래를 들어주시고 거듭 재청까지 해주시였다. 그 이듬해에도 또다시 아버지의 노래를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는 노래를 더 잘 불러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훌륭한 가수가 될수 있다고 깨우쳐주시며 우리 노래를 흥취가 나도록 가벼운 몸동작을 하면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형상방도까지 가르쳐주시였다.

아버지는 생전에 노래 <압록강 2천리>, <내 나라>를 비롯한 노래들을 많이 불러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였는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세심한 지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아버지는 늘 내가 가수로 성공할수 있은것은 내 목소리가 남달리 좋아서가 아니라 나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주시고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이 하늘같아서이라고, 나의 진정한 스승은 위대한 수령님이시라고 목메인 소리로 말하군 하였다.

이렇게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인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자라난 아버지가 1970년대중엽에 그처럼 사랑하던 무대를 떠나게 되였다. 일부 편협한 사람들이 해방전 자기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의 루명을 쓰고 처형당한 나의 할아버지에 대한 당시 신문자료를 가지고 시비하여 아버지가 어느한 림산사업소의 벌목공으로 내려가게 되였던것이다. 사실 그 신문자료는 반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선 할아버지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 위해 일제가 꾸민 모략의 산물이였다. 억울함을 풀길 없는 안타까움속에 아버지가 한해두해 산판에서 마음속고충을 겪고있을 때였다.

어느한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 <압록강 2천리>를 들으시다가 저 노래는 오매훈동무가 잘 불렀다고 하시며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가고, 지난 시기 일을 잘한 동무인데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두번다시 음악가로 태여난 아버지는 조선지식인대회에 참가하는 꿈같은 영광도 지니게 되였고 일흔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에는 은정어린 생일상도 받아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할아버지문제도 바로 해명하도록 해주시고 오래전에 희생된 할아버지를 반일애국렬사로 내세워주시여 아버지의 마음속그늘도 말끔히 가셔주시였다. 그리고 아버지를 평양음악무용대학(당시) 교원으로 소환하며 좋은 살림집도 주고 가정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도 다 풀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또다시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거듭 안겨지는 하늘같은 사랑에 청춘의 활력을 되찾은 아버지가 후대교육사업에 열중하고있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아버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신데 이어 오매훈독창회를 진행하도록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름있는 가수들의 독창회는 많았지만 80고령이 된 로가수의 독창회는 있어본적이 없었다. 참으로 이것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사랑이 낳은 감동깊은 사실이였다.

하기에 아버지는 독창회의 첫곡으로 자기가 한생토록 부르고불러온 노래들보다 먼저 노래 <축복받은 나의 삶>을 목청껏 불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오늘도 나의 가슴속에는 80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청춘의 기백으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히 남아있다. 그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온 세상에 대고 이렇게 웨치고싶다.

당의 품은 진정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진정한 삶의 품이라고, 위대한 어머니의 그 품속에서 아버지는 오늘도 인민이 아는 가수로 영생하고있다고!

락랑구역 승리2동 54인민반 오룡일



당규률준수에서 일군들이 기준이 되여야 한다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당규률준수에서 기준이 되라, 이것이 현시기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앞에 나서는 절실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일군들이 당규률준수에서 기준이 된다는것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 당규약상의 요구를 누구보다 깊이 파악할뿐 아니라 그것을 모든 사고와 활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수범이 된다는것이다.

규률확립에서 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는것은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칼날같은 기강을 세우는데서 선결조건으로 된다.

당원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당내규률에 절대복종하고 당생활에 성실해야 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인 경우에는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일군들부터가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내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해나갈 때 전당에 결백한 정치풍토, 정연한 규률준수기풍을 확립할수 있으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증대시킬수 있다.

당규률준수에서 일군들이 수범이 되는것은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본연의 사명으로 놓고보아도 응당하다.

군중은 일군의 사상정신적특질을 그대로 닮는다. 일군들이 당규률준수에서 수범이 되면 집단안에 혁명적인 투쟁기풍과 건전한 생활풍조가 지배되지만 일군들이 안일하고 라태하게 생활하면 자연히 비조직적이고 부정적인 요소들이 싹트고 자라나 기강이 흐트러지며 나중에는 무풍지대가 조성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규률준수기풍확립에서 모범이 되는것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하자면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어김없이 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 그 선두에는 마땅히 일군들이 서있어야 하며 자신들의 실천적모범으로 군중을 이끌어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당규률준수에서 기준이 되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는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체질화하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 창당세대가 지닌 당규률에 대한 절대복종정신과 무한한 성실성은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규률준수기풍의 귀중한 본보기, 숭고한 귀감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으며 당규률과 어긋나는 행동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양보나 에누리를 모르고 견결히 투쟁한 참된 혁명가들이였다.

일군들이 창당세대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할 때 당규률준수에서 건전하고 결백한 태도와 자세를 확고히 견지할수 있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적역할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은 건당위업의 개척과 전진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선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신을 끊임없이 정화하여야 한다.

당생활은 일군들이 당규률에 복종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정규화적기풍,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기풍이 몸에 푹 배게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일군들속에서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경향과 요소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자체반성을 소홀히 하고 자신을 수양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데 있다.

일군들은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자로 하여 늘 자신의 당생활을 량심적으로 검토하며 당정책적선에서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분석해보는 습관을 붙여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다듬어지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들로 준비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당규률준수에서 기준이 되게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자각성에만 맡겨두어서는 일군들속에서 당규률준수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원만히 해나갈수 없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당내규범과 질서를 잘 알고 그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철저히 당안에 제정된 규률과 질서에 준하여 일해나가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사업과 일상생활과정에 당적원칙과 규률에 어긋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전당에 엄격한 규률준수기풍과 강철같은 기강을 세워 규률로써 당의 존립과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당적수양과 당성단련에 계속 힘을 넣어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하나를 얻으려다 열, 백을 잃는 격

어느한 공장에서 도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진행되였을 때였다.

당조직에서는 종업원들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보고 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사업조직을 빈틈없이 하였다.

공연과 관련하여 공장초급당일군이 무엇보다 관심을 둔 문제가 있다. 참가인원과 관련한것이였다. 한것은 일부 일군들속에서 월말이여서 시간도 긴장한데 인원을 좀 조절하면 안되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기때문이다.

그러나 초급당일군은 모든 종업원들이 관람할수 있도록 사업조직을 면밀히 하였다.

이렇게 진행된 공연에 대한 종업원들의 반향은 대단히 좋았다. 정신이 번쩍 드는 공연을 보고 종업원들은 활기에 넘치게 되였고 공장의 분위기도 일신되였다. 그것은 그대로 생산성과로 이어지게 되였다.

감화력이 큰 한번의 사상사업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다시금 강조해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만약 초급당일군들이 당면한 생산만을 생각하면서 관람조직을 일부 종업원들로만 하였다면 그토록 큰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이 공장 초급당일군처럼 사상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는 일군들이 많다.

그러나 바쁜 농사철이라고 하면서, 생산계획수행이 긴장하다고 하면서 형식이나 갖추는 식으로 사상사업을 대치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

일군들이 당면한 생산에만 매달리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하나를 얻으려다 열, 백을 잃을수 있다는것을 우의 사실은 시사해주고있다.

일군들은 다시금 새겨야 한다.

모든 성과의 비결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뿌리뽑자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면적발전이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시대이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우리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완전히 일소해버리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지난날의 낡은 경험에 매달려 똑똑한 타산도 연구도 없이, 아무런 방향과 해결책도 없이 자기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의 하나이다.

일군들이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포로되면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이며 독창적인 우리 당의 투쟁방침과 정책을 옳바로 집행할수 없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우리 당이 전개하는 혁명사업들은 어느것이나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매우 거창할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서 전개되고있다. 그 성스러운 투쟁에서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낡은 기준과 사업방식 다시말하여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매달린다면 우리의 줄기찬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될수밖에 없다.

새로운 창조와 혁신이 시대의 주도적흐름으로 된 오늘의 현실에 따라서자면 일군들이 반드시 작전으로부터 실천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무슨 일이나 작전이 째이고 타산이 명백하며 계획이 면밀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가져오기마련이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과학적리치가 아니라 관례나 경험을 따르며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부리면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없는것은 물론 시대의 락오자, 당정책관철의 제동기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는 또한 사람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떨어뜨리고 창조적능력을 약화시키는 매우 유해로운 사상요소이다.

비과학적인 경험주의가 산생되는 기본원인의 하나는 실력이 높지 못한데 있다.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에 정통하지 못하고 실력과 자질이 낮은 일군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빠지기마련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늘 당정책과 현대과학기술에 민감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오늘날 당정책과 현실을 연구하지 않는 일군, 선진과학기술을 모르는 일군은 당에 충실할수 없다. 선진과학기술연구성과의 가치를 판별할 능력이 없고 대중속에서 제기되는 착상과 발견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혁신과 전진도 이룩될수 없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이것은 일군들의 과학적인 사업태도가 광범한 대중의 혁명성과 창조적열의를 고조시키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빠져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저애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사업의 설계와 작전부터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진행하지 못하다보니 객관적조건에 따라 단위의 사업이 좌우되는 현상, 있는 로력과 설비, 자재를 가지고 생산과 건설을 더 질적으로, 더 효률적으로, 더 실리있게 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찾지 못해 국가경제발전에 지장을 주는 현상, 충분한 연구와 협의가 없이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지시들을 내려보내여 혼란을 조성하는 현상 등이 그 실례로 된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당의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비약하는 오늘의 거창한 시대에 부응하여 모든 일을 과학적으로, 원리적으로, 리치에 맞게 창조적으로 전개해야 할 때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뿌리뽑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정치의식과 함께 경제실무적자질을 향상시키는것을 당과 조국앞에 지닌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실력제고에 달라붙어야 한다. 이와 함께 한가지 일을 조직하고 실천해도 종전의 낡은 경험이나 관례로 재여보는 현상을 철저히 없애고 그 진행과 결과를 과학적으로 담보하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단호히 일소하고 단위발전을 활력있게 이끌어 우리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할것이다.



토지리용률에서의 차이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서 토지의 리용률을 높이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치고 이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실천과정과 결과는 한결같지 않다.

실정에 맞는 방법을 받아들이고 품을 들여가며 세벌, 네벌농사까지 하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두벌농사마저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단위들도 있다.

하다면 왜 이런 차이가 생기겠는가.

여러 측면에서 분석해볼수 있지만 기본은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에 기인된다고 할수 있다.

성천군에서는 대다수 농장들의 토지리용률이 대단히 높다. 결국 단위면적당 벌방 못지 않은 높은 소출을 내고 남새와 공예작물도 적지 않게 생산하고있다.

이 군이라고 하여 농사조건이 특별히 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산간지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대부분이 농기계를 대기 힘든 비탈밭이고 토심 또한 얕아 단벌농사를 하자고 해도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군일군들은 토지의 리용률을 높이는것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중요한 정책적요구로 받아들이고 투신하였다. 지력개선문제만 놓고보더라도 앞채를 메고 달리는 군일군들의 헌신적일본새가 걸린 고리를 풀게 한 기본요인으로 되였다.

신흥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기후조건도 불리하고 로력문제 또한 긴장하였지만 이곳 일군들은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지니고 대담한 목표밑에 일판을 전개하였다.

로력문제를 해결하자면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과 함께 영농공정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야 한다는데 주의를 돌리고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

농작물의 파종시기와 생육기일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와 다수확자들의 농사경험 등에 기초하여 작전을 빈틈없이 하였다.

뿐만아니라 종자와 거름을 비롯하여 토지리용률이 높아지는 경우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도 앞질러가며 대책하였다.

결과 온 군에 두벌농사기풍이 확고히 서고 알곡생산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비단 이 지역들만이 아니다.

평원군, 문천시와 장강군 읍농장을 비롯한 다른 시, 군과 농장들에서도 일군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주도세밀한 조직사업에 의하여 토지리용률이 훨씬 높아지고 해마다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실은 그 어떤 문제든지 관점이 바로서면 각오와 일본새가 달라지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반면에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일군들의 관조적이며 비적극적인 사업태도와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로 하여 토지리용률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있다.

두벌농사를 한다고는 하나 뒤그루파종시기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여 소출이 떨어지는가 하면 면무식이나 하려고 얼마 안되는 포전들에서 소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지어 어떤 단위들에서는 이런저런 조건과 구실을 내대며 이 사업을 외면하다싶이 하고있다.

이런 편향들은 알곡생산에만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대중의 열의까지 떨어뜨리고있다.

무슨 일이나 적당히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론하며 우는소리나 하는 패배주의적인 일본새에 기본원인이 있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곡증산의 방도를 찾아 고심할줄 모르고 뼈심을 들이지 않는것은 보신주의의 집중적표현이다.

당과 국가의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심신을 다 바쳐가며 난관앞에서도 출로를 찾는 일군, 인민생활과 직결된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일군은 이렇게 일하지 않는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의 토지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정형을 놓고 자신들이 당정책관철에 어떤 관점으로 림하고있었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토지의 리용률제고를 위한 투쟁에 사상적으로 발동되여 혁신적인 일본새로 뚜렷한 개선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모든것이 최상급인 인민의 명사십리

명사십리가 들끓는다.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인파십리가 펼쳐졌다.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 최상의 해양공원에 인민의 행복이 출렁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할수 없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볼수록 멋있고 희한하다. 이것은 명사십리에서 한생토록 못잊을 나날을 보낸 사람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비행기를 타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로 온 함경북도의 한 로인은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도 명사십리의 기막힌 경관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었는데 정작 땅우에서 바라보니 보는것마다 너무 멋있고 희한해서 도저히 발을 뗄수가 없다, 려관에 도착하여 호실까지 어떻게 들어섰는지, 매일매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했다.

해수욕장으로부터 극장, 영화관, 식당, 상점은 물론 원림록화, 교통조건에 이르기까지 정말 모든것이 훌륭하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야말로 나이도 시간도 다 잊게 하는 곳이다.

이것은 비단 해주시에서 온 한 로동자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신의주제1중학교에서 온 한 부부교원은 꼭 신혼생활을 다시 하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모든 조건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갈마압록강려관에서의 자취생활도 재미있고 명사십리의 해돋이는 볼수록 장관이다, 고속뽀트를 타고 바다를 날아다니는것만 같던 그 경쾌함, 오직 명사십리야외물놀이장과 갈마목란광명오락관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가지가지의 즐거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라고 흥분을 터치였다. 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있는 명사십리종합진료소에서는 기능높은 의료일군들이 우리들의 건강안전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있는데 정말이지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머니당의 세심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다, 어린 아들은 아예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우리 어른들의 심정이기도 하다고 목메여 진정을 토로하였다.

불야경으로 더욱 매혹적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밤깊도록 걸으며 날로 젊어지고 새로와지는 내 조국의 숨결을 벅차게 느꼈다고, 우리 원수님의 체취 어린 명사십리의 모래 한줌을 소중히 품에 안고 간다고 하면서 룡성구역에서 온 일흔이 훨씬 넘은 한 할머니는 이렇게 격정을 쏟았다.

세상에 인민을 위해 이처럼 공력을 기울여 멋쟁이문화휴식터를 건설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당, 우리 국가밖에 없습니다!

그 옛날에는 아름다운 모래불과 더불어 이름난 명사십리였지만 오늘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날로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로 더욱 유명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정녕 그 반석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하며 부럼없어야 한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정치리념-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통천군 자산해수욕장 준공

강원도 통천군 자산리에 해수욕장이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예로부터 송도원, 총석정, 해금강을 비롯한 동해명승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강원도에 새롭게 꾸려진 통천군 자산해수욕장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도와 통천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비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시설물설치와 도로포장, 주변정리 등을 립체적으로 내밀어 짧은 기간에 해수욕장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풍치수려한 자산리의 해변가에 봉사에 필요한 각종 시설들과 관리건물, 주차장 등이 그쯘히 갖추어진 해수욕장이 일떠섬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정서생활기지가 마련되였다.

통천군 자산해수욕장 준공식이 2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와 통천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자산해수욕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손길아래 솟아난 사랑의 결정체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해수욕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봉사활동에서 높은 책임성과 친절성을 발휘하며 관리운영을 잘함으로써 인민들의 정서생활에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해수욕장을 돌아보았다.

이날 도와 통천군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훌륭히 꾸려진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70여년전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7월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눌렀다.

정전협정의 체결은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던 제국주의침략국이 청소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친 특기할 사변이였다.

위대한 전승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바로 그날의 판문점에 다시금 서본다.

판문점은 세상사람들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승자와 패자를 명백히 갈라 보여준 력사적인 장소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미국이 우리에게 먼저 정전을 요청하고 그와 관련한 담판이 열리였다는 그 자체가 대아메리카제국의 패전상을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1951년 6월에 이르러 전선은 고착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던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후 1년나마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지 못하였을뿐 아니라 침략전쟁사상 일찌기 없었던 심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당하였다. 미국이 전쟁 1년동안에 입은 손실액은 500억US$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입은 손실액의 절반을 훨씬 넘는것이였다. 특히 미제의 련전련패로 하여 동맹국 및 추종국가정부들은 더는 상전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였다. 절대다수의 추종국가들은 자기 군대를 미국의 대포밥으로 조선전선에 내보내는것을 로골적으로 거부하여나섰다. 이것은 미국의 전쟁우두머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로부터 미제는 1951년 5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거듭되는 론쟁을 벌린 끝에 참패를 만회하기 위한 여유를 얻기 위해 정전을 제의하기로 하였다.

백수십년에 걸치는 미국의 침략력사에는 군사담판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언제나 힘의 우세에 토대한 압력과 강권으로 다른 나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남의 땅과 재부를 강탈하는 등으로 강도적요구를 실현시켜온것이 미국특유의 군사담판이였다. 20세기전반기에만도 미국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에서 항상 전승국의 의자에 앉아 제 리속을 채웠고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였었다.

그러나 조선전쟁에서 미국이 추구한 정전담판은 정복한 국가로부터 항복을 받아내거나 식민지로 예속시키기 위한 강권외교의 실현과정이 아니였다. 반대로 청소한 신생공화국에 심대한 군사적, 정치도덕적참패를 당하고 패자의 자세에서 구걸한 첫 담판이였다.

미국은 세계<최강>의 지위를 손상당함이 없이 정전을 실현해보려고 다른 나라를 대리로 내세워 우리와의 간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거부당하게 되자 하는수없이 1951년 6월 30일 방송을 통하여 <유엔군>사령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직접 정전담판을 할것을 제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면서도 그 장소로는 추종국의 병원선이나 제3국 등을 고집하였다. 패배자로서의 궁색한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비루한 술책이였다.

그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강경하였다.

담판장소는 개성으로 하며 항공기는 제정된 시간과 통로를 리용하고 자동차는 흰기를 띄우고 들어오라.

미국은 우리의 당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었다.

하여 1951년 7월부터 개성의 래봉장에서 정전담판이 시작되였으며 10월부터는 담판장소가 판문점으로 고정되였다. 담판 전 기간 흰기를 차에 걸고 판문점을 왕래하는 미국대표단의 몰골은 그대로 우리 국가앞에 무릎을 꿇은 제국주의괴수의 흉상이였다. 당시 담판에 참가하였던 미국측 수석대표는 후날 <개성회담은 승리자인 적군(조선인민군)과 패배자로서의 미군과의 회담이였다.>고 고백하였다.

그러나 정전담판의 시작은 결코 미국의 완전항복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정전담판장은 적아 쌍방간의 치렬한 전투마당이상의 의미를 가진 격렬한 대결장이였다.

미제는 전장에서 달성하지 못한 목적을 담판석상에서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실현시켜보려고 담판의 능수라고 손꼽히는자들과 외교 및 정보기구를 총동원하였다. 황당한 요구조건을 들고나와 담판의 진전을 코코에 방해하였으며 <해, 공군우세론>을 떠들면서 담판장에서 오히려 우리를 위협공갈하려 들었다.

담판의 막뒤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적공세를 거듭하면서 여러 차례 정전담판을 파탄시켰다.

미제가 1951년 <하기 및 추기공세>를 감행하여 담판을 파탄시킨것은 그 한 실례이다. 미제는 이 공세를 통하여 전선동부와 중부의 전략적요충지들을 점령함으로써 전선을 더욱 올리밀고 나아가서 전쟁판세를 유리하게 변경시키려 하였다. 이를 위해 13만의 대병력과 1 0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함선을 동원하고 우리 인민군진지들에 하루에도 수만발의 포탄과 폭탄을 퍼부었다. 그러나 우리 군대의 강력한 대응에 부딪쳐 <하기 및 추기공세>는 완전히 격파되였다.

그후에도 미제는 <교섭보다 행동이 제일>이라고 떠벌이면서 <신공세>를 감행하였으나 더 큰 패배를 당하였다. 195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적들은 5만 1 500명의 유생력량과 202대의 땅크, 250여문의 각종 포를 잃었으며 1 000여대의 비행기가 격추 또는 격상당하였다.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는 미제의 비참한 처지를 두고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까지도 <우리들이 갈수 있는 길은 위험하지 않은 길이 없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것을 보증할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다.>라고 개탄하였다.

조선에서 입은 병력 및 군수기재의 손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미제가 당한 참패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짐작할수 있다. 미국언론들은 <…미국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평하였다.

미제는 담판으로도 군사적공세로도 <영예로운 정전>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정전담판을 파탄시키기 위한 불순한 모략과 도발책동에 더욱 끈질기게 매여달리였다.

조성된 정세는 정전담판의 막뒤에서 도발을 일삼는 침략자들에게 강력하고도 결정적인 군사적타격을 가함으로써 적들을 완전히 굴복시킬것을 요구하였다.

1953년 7월 13일 전선부대들은 적들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타격을 개시하였다. 이날 밤 강력한 포화력의 지원밑에 공격을 개시한 아군부대들은 적들이 근 2년동안에 걸쳐 구축한 방어선을 돌파하였다. 아군의 공격은 14일, 15일에도 계속되였다.

조선인민군의 반타격전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것이였던지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공산군은 우리측의 진지를 향해 최대최후의 일대 공격을 개시했다. 참으로 별안간 뒤통수를 강타당하는 순간이였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미국의 언론들도 <조선전쟁개시이래의 가장 격렬한 전투의 결과 동부와 중부의 18mile전선에서 련합국진지는 격파되였다. 정세는 매우 위급하다.>, <만일 미국이 무릎을 꿇고 조선에 애걸하기 전에는 정세는 변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아우성쳤다.

바빠맞은 클라크와 한국주재 미국대사는 긴급전략회의를 열고 사태해결을 위한 문제를 토의한 끝에 <휴전조인의 방향으로 가는 급행렬차를 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워싱톤에 <한국대통령이 정전협정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서면약속을 하였다는것을 공산군에게 전달>하는것을 비롯하여 상대방의 모든 요구에 확고한 대답을 주지 않을수 없다고 제기하였다. 미국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였다.

7월 15일 담판장에 다시 끌려나온 미국측 대표들의 얼굴은 완전히 겁에 질려있었다.

이날 우리측은 여러 조항으로 된 최후통첩적인 요구를 들이대면서 진짜정전을 하겠는가 아니면 싸우겠는가, 싸울테면 싸워보자는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지땀을 흘리며 사색이 되여있던 적측 수석대표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절망적인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측 첫째 요구에 대하여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둘째 요구에 대해서도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그밖의 모든 요구에 대해서도 다 〈예스〉라고 대답합니다.>

정전담판을 현지취재하던 적측의 보도진은 이 광경을 보고 <유엔군측의 무조건항복!>이라는 보도를 날렸다.

이것이 힘으로 조선인민을 <정복>하겠다고 떠들며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고 <영예로운 정전>이 아니면 응하지 않겠다던 미제국주의자들의 비참한 말로였다.

1953년 7월 27일 10시 판문점에서는 조선정전협정이 조인되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정전담판 미국측 수석대표는 협정문에 서명하고 펜대를 놓으며 저도 모르게 긴 한숨을 내쉬였다. 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는 <유엔군>사령관이 서명하게 되여있는 협정문의 수표란에 제 이름을 써넣었다가 황급히 정정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정전협정에 항복도장을 찍은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솔직히 말해서 휴전협정조인을 끝낸 후 형언할수 없을만큼 좌절감에 빠졌던것이다. 그리고는 끝내 소리없는 눈물마저 흘렸다. 비단 나만이 이런 심정이였을가. 나의 전임자였던 맥아더원수와 릿지웨이대장도 나와 똑같은 심정이였을것이다. 아니, 그들은 더욱더 통탄할 심정이였을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는 없는 술어이다. 그러나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승리없는 휴전에 조인을 했다.>라고 한탄하였다.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까지도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으로 쓰라린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전 국무장관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 우리는 조선에서 심대한 패배를 당하였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헤아릴수 없는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전쟁에서 단 한차례도 패전을 몰랐다던 침략의 괴수 미국은 영웅적조선인민앞에 이렇게 무릎을 꿇고 항복하였다.

력사의 상징 판문점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당당히 선언한다.

조선은 위대한 전승국이며 미국은 수치스러운 패전국이라는것을.



일본의 과거 세균전만행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침략과 전쟁, 살륙을 일삼던 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이 저지른 생물무기개발, 세균전과 관련한 범죄행위들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얼마전에 새로운 자료가 또 공개되였다.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범죄증거진렬관이 이전 731부대 성원의 구두증언이 들어있는 83분짜리 동영상자료를 내놓은것이다.

이전 731부대 성원의 이름은 구루미자와 마사꾸니로서 1990년대에 죽었다고 한다. 그가 해부전문가로서 결핵균실험연구에 종사한적이 있고 후에 생체해부에 참가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은 일본이 과거에 감행한 세균전 등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음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20세기전반기에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의 평방지역에 거점을 둔 731부대를 통해 생화학무기개발을 위한 인체해부실험, 세균주입실험과 같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반인륜범죄행위들을 저지르면서 해마다 평균 600여명씩 살해하였다.

일본왕의 비밀부대였던 731부대는 전쟁포로들뿐 아니라 죄없는 청장년과 어린이, 임산부들을 실험대상으로 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행위들을 전문으로 일삼은 극악한 전범집단이였다. 일본의 숱한 과거죄악들중에서 731부대의 인체해부 및 세균주입실험은 성노예범죄 등과 함께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1940년대말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공판에서는 일본군의 세균전만행이 국제법을 위반한 범죄로 락인되고 책임있는자들에게 응당한 형벌이 가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은 과거죄악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에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고 정당화하며 전범자들을 우상화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2013년 당시 수상이였던 아베는 <731>이라고 표시한 <자위대>항공기에 뻐젓이 올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냈다. 그의 무분별한 처사가 악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731부대의 영상을 바꾸고 이 전범집단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를 무효화하려는 망동이였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지금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은 전후 70년을 계기로 발표된 아베담화로 <사죄외교>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강변하면서 과거시대를 부활시키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있다.

올해 4월 봄철대제를 맞으며 일본집권자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한데 이어 내각관료들, 숱한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제물을 들고 이곳을 찾아가 참배한 후 전범자들을 <일본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마련한 령혼들>로 찬미하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의 극우보수정객들이 다른 나라 인민들의 피로 물들인 죄악의 과거력사를 미화분식하고 특급전범자들을 끈질기게 내세우고있는 목적은 사회를 군국화하고 새로운 전범의 력사를 펼치자는데 있다.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대서양의 침략실체인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 국가를 비롯한 주변나라들과의 대결에 광분하고있다.

그들이 <자위대>의 전투기들과 함선들이 아시아태평양을 횡단하고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 되는 시대를 만들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정학적변화를 명확히 보아야 한다. 과거를 무시한 대결선택이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이 선택한 군국주의의 앞길에 놓여있는것은 국제사회의 엄정한 판결뿐이다.



유럽동맹의 제재책동 배격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21일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제재책동을 배격하였다.

그는 유럽동맹이 중국의 거듭되는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일부 중국기업들을 대로씨야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2개의 중국금융기관에 제재를 가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중국은 국제법적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제재를 일관하게 반대하며 자국기업과 금융기관들의 정당하고도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용납하지 않을 립장 표명

브라질대통령이 최근 나라의 중남부 고이아니아에서 열린 민족대회에 참가한 수천명의 학생들앞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용납하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

미국이 브라질의 내정에 간섭하며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협박해나선것과 관련하여 그는 브라질은 주권국가로서 외부의 어떠한 내정간섭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그는 미국에 본사를 둔 수자기술회사들이 허위정보를 류포시키며 브라질에 해를 끼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 회사들이 브라질의 법을 준수하고 세금을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학살된 팔레스티나인수 59 000여명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이 계속되는 속에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5만 9 000명을 넘어섰다.

21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격 등으로 5만 9 029명이 살해되고 14만 2 13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13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 155명이 부상당하였다.

현재 이 지역의 병원들에서는 의약품과 연료 등의 부족으로 수천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을수 없는 형편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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