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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 원산에 김일성주석·김정일위원장 동상 제막

북, 원산에 김일성주석·김정일위원장 동상 제막 
23일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원산시에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동상을 제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 군대, 강원도의 책임일꾼들이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제막사를 통해 ‘온나라 천만군민이 당의 전투적 호소따라 ‘마식령속도’ 창조의 불길높이 올해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 있는 시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위원장은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높이 도의 전반적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포등판개간전투와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 원산군민발전소건설과 원산시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두의 혈통을 이어 우리 당을 끝까지 받들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원산시에 높이 모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뜻깊은 12월 24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원산시에 높이 모셔졌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

동상들은 한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사연깊은 수수한 야전솜옷자락을 날리시며 백두산대국의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원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22일에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강원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끊임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모인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로 차고넘치였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제막식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등의 구호들과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고 쓴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장정남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로두철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박정남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원도희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조 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공헌한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돌격대원들, 도내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제막식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 군대, 강원도의 책임일군들이 하였다.

제막포들이 벗겨지자 주체의 태양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찬연히 빛을 뿌리였다.

하늘땅을 진감하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12월의 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강원도와 도의 당, 정권기관,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위업, 선군위업수행에 고귀한 한생을 바치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경모심을 안고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신 이 시각 우리가 얼마나 걸출한 위인들을 수령으로,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절세위인들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과 국가, 군대를 김일성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수령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침략과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위용떨치고 이 땅우에는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강원도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강원땅을 찾으시여 이곳 인민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때로부터 수많은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도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없던 지난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강원땅은 짧은 기간에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고장으로 전변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공장들과 사회주의농촌마을들이 일떠서고 인민의 유원지, 세계적인 명승지들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강원땅에 일어난 전변의 력사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나날에 강원도를 끊임없이 찾으시여 도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철령과 오성산을 비롯한 최전연에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들속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애국애민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있어 강원땅에서는 토지정리의 장엄한 포성이 울리고 원산청년발전소와 원산제염소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인민들이 그 덕을 보며 보람찬 삶을 누리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시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도안의 인민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전투를 벌리면서 방대한 공사과제를 앞당겨 수행함으로써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였다.

강원땅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빛나는 결실이며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철석같은 맹세의 분출이다.

연설자는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진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고무해주신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야 할것이다.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충직하게 받들며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분계연선을 지켜선 높은 혁명적자각을 가지고 강원땅을 불패의 군민철옹성으로,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높이 도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세포등판개간전투와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 원산군민발전소건설과 원산시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휘날리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제막식은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대한 해설을 듣고 동상들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2013.12.23)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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