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동신문은 <평양철도국 서평양기관차대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멜라민수지생산공정 준공식 진행>, <라선시 선봉구역 웅상동에 새 마을이 일떠섰다>,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지도하자>, <실력과 헌신이 있어야 농촌의 주인구실을 할수 있다>, <교육자들이 존경하는 참된 일군의 모습>, <제3차 국제교육상연단에 참가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 출발>, <친혈육, 한식솔이 되여>, <영국의 불순한 목적을 폭로, 유럽나라들이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시도하고있다고 비난>, <미국과 서방의 적대행위를 규탄>, <나토 전쟁연습소동에 광분>, <자살행위 성행>, <항의시위>, <랭혹한 사회에 펼쳐지는 살풍경>, <바크보만사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평양철도국 서평양기관차대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평양철도국 서평양기관차대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철도상 국명호동지, 관계부문, 서평양기관차대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철도국 서평양기관차대 로동계급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덕훈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서평양기관차대는 간고한 전후복구건설시기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승무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로동당시대 증송기적창조에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여온 영광의 일터이며 철도운수부문에서 규모가 제일 큰 기관차운영단위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당과 수령의 믿음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철도운수부문의 첫 천리마작업반을 탄생시키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앞장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킨 전세대들의 혁명정신과 위훈은 오늘 새세대 수송전사들의 넋과 숨결로 련면히 이어지고있으며 이것은 기관차대의 더없는 긍지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조국이 거창하고 활기찬 발전국면에 들어선 새시대에 서평양기관차대의 로동계급은 과감한 분투와 비상한 실천으로 나라의 동맥을 굳건히 지키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들을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전면적진흥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비약과 숨결에는 정든 집을 떠나 운행길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며 해마다 맡겨진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관차승무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나라와 인민의 귀중한 재산인 기관차들을 알뜰히 관리하여 정상운영을 보장하였을뿐 아니라 당의 령도업적단위답게 기업소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한 종업원들의 이악하고 깐진 일본새는 기관차대가 수여받은 모범기술혁신단위, 26호모범기대영예상, 3대혁명붉은기칭호에 그대로 비끼여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서평양기관차대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이어온 투쟁의 자욱은 비록 두줄기 레루와 기업소의 작은 구내에 깃들어있지만 바쳐온 숭고한 애국의 넋과 정신은 날로 막강해지는 우리의 국력과 도처에 솟아나는 비약적실체들, 조국땅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나라의 수송수요를 보장하며 경제건설과 인민들의 복리향상에 적극 기여한 서평양기관차대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서평양기관차대 대장 박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철도운수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명심하고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과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기관차대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기본수송수단을 맡고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철도운수부문의 앞장에서 계속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존능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설비의 현대화와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수도 평양을 인민의 리상도시로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천시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충성의 일념안고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건설자들을 격려해주었다.
공사가 본격적인 단계에서 립체적으로 전개되는데 맞게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건설장비들의 능률제고와 기술력량강화에 힘을 넣고 선진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건축물들을 제기일에 질적으로 완공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서는 중앙도매교류시장건설장에서 시공단위들의 공사추진정형과 마감공사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청취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총리동지는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널리 쓰이는 각이한 용도의 축전지생산을 활성화하며 련관단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협동밑에 보다 실용적이며 효률적인 새 형의 축전지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평양돼지공장, 하당닭공장에서 총리동지는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수의방역사업을 개선하는 등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고기와 알생산량을 늘임으로써 평양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용자재수송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자재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각종 축전지들의 생산성과 함께 질을 부단히 제고하며 축산부문의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기쁨속에 돌아보신 도서실
2014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로동계급에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훌륭한 로동자합숙을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합숙건물을 보고 또 보시였다.
이어 로동자합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합숙생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서실에도 들리시였다.
도서실에 들어서시여 흐뭇한 시선으로 방안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로동자들의 사상을 발동하자면 그들이 학습을 많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합숙생들이 하루일을 끝마치고 여기에서 전자도서열람도 하고 학습도 하게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로동계급을 문명의 향유자로뿐 아니라 창조자로 키워 내세워주시려는 어버이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앞으로 합숙생들이 도서실에서 여러가지 책을 많이 보면서 학습열풍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합숙생들이 책을 많이 보아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수 있고 현대적인 과학기술도 습득할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학습이야말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주는 필수적이고도 선차적인 사업이라는것을 새겨주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온 나라에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자욱은 이렇듯 로동자합숙의 크지 않은 도서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야 한다
학습은 우리 당을 강화하고 혁명사업을 잘해나가기 위한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섭취하는 사업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일군들속에서 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8년 7월 어느날 어랑군의 책임일군을 만나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뜻밖에도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 일군은 격정을 누를길이 없었다.
이러한 일군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군당사업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을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군을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당중앙의 높은 뜻에 비추어볼 때 자신의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서였다.
하여 일군은 경애하는 그이께 아직까지 도시경영에 대한 견해와 실무가 원만히 따라서지 못하는 자신의 준비정도에 대하여 솔직히 말씀올리였다.
그의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일군들은 박식가, 사업에서 권위자가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은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정녕 그날에 하신 말씀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우리 일군들이 실력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언제나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 열심히 학습할 때 당중앙이 맡겨준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가 담겨진 금언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모든 활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인민대중을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철저히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지향시키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침해하는 반인민적행위와 요소들을 철저히 제압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사람들의 혁명의식은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된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도 오랜 력사를 가지고 다져진것이라고 하여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되는것은 아니다.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키는 중대과제는 사상전의 력사와 일심단결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사업을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조건과 환경의 변화에 맞게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과 교양사업을 꾸준하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모든 사람들을 조직에 빠짐없이 소속시키고 조직적통제와 방조를 강화하며 혁명실천속에서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일관성있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며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진군로를 개척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도록 하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조선혁명가들의 고귀한 정신과 기질이 확고히 계승되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을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벌려 당정책관철에서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기본방략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다. 대중을 각성단결시켜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만드는것도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국가부흥발전을 강력히 다그쳐나가자는데 있다.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을 가르치며 대중에게서 배우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조직하기에 앞서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 부닥친 난관과 상황을 대중에게 알려주고 매 사람들의 책임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해설과 선전,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수령에 대한 충성심과 강국인민의 자존심, 애국적열의가 적극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예비는 군중속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대중속에 들어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함께 모색하며 대중의 의견과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하며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진취적인 사업방식을 견지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 있으며 혁명적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과 언제나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진행하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간주하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며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국가는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맞게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실현에 복종시키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리며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생산과 경영활동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과정으로 일관시켜나가도록 통일적지도와 관리를 원만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또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
외세의존, 수입병과 같은 불건전한 사상독소들을 끌어들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약화시키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와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관료주의, 세도와 부정축재, 세외부담행위는 사회주의의 근간을 허무는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행위들이다. 무지와 무능, 책임회피는 당정책관철을 저애하고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풍, 국풍으로 공고히 다져진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싹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일군들이 아무리 실적을 올렸다고 해도 그 과정에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이나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인정도 평가도 해주지 않는것은 물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도전하는 행위로 보고 강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와 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주관과 독단, 전횡을 부리는 관료주의적사업작풍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숙한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위력한 화학제품생산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멜라민수지생산공정 준공식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속에 대화학기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멜라민수지생산공정이 훌륭히 일떠섰다.
멜라민단량체합성공정을 비롯한 모든 공정들이 정밀화되고 에네르기절약형, 자원절약형, 기술집약형, 환경보호형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지생산공정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구상에 떠받들려 솟아난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다.
하나의 화학공장과도 맞먹는 현대적인 생산공정이 완공됨으로써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긴절한 멜라민수지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으며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멜라민수지생산공정 준공식이 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화학공업상 김철하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현철동지, 건설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설계원들, 보장단위 일군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양승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주체적화학공업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생산공정의 준공은 나라의 경제를 급속히 빠른 속도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멜라민수지생산공정을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건설공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최량화, 최적화된 건설방안과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밀고나갔다고 말하였다.
건축공사에 동원된 련합기업소안의 돌격대원들이 과감한 투쟁으로 여러동의 생산 및 생활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기술자, 기능공들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각종 설비, 장치물들을 자체로 제작설치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함흥화학설계연구소의 연구사, 설계가들이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로 기술과제서와 건축 및 생산공정설계를 완성하여 준공에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설비조립련합기업소와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집단적혁신으로 중요장치물들의 제작설치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완료하였으며 함흥수리동력대학에서도 선진적인 열순환방법을 개발도입하여 시운전보장에 기여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흥남의 로동계급과 과학기술연구집단이 조선의 로동계급,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로서의 명예를 걸고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결과 우리 식의 현대적인 멜라민수지생산공정이 보란듯이 완공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지효성과립뇨소비료생산공정과 촉매생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증산절약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멜라민직장의 종업원들은 모든 설비와 기대들을 주인답게 애호관리하고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공정을 돌아보았다.
이날 준공을 축하하여 공연이 진행되였다.
로동당정책속에 나날이 꽃피는 인민의 기쁨, 새집들이경사
라선시 선봉구역 웅상동에 새 마을이 일떠섰다
농촌진흥,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조국의 최북변 라선시에서 6월에 들어와 세번째로 되는 새집들이경사가 선봉구역 웅상동에 이어졌다.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우리 농촌의 새 모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고귀한 실체이며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떠서고 인민들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리상사회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증시하고있다.
당과 국가의 농촌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선봉구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촌건설의 계획성과 집중성, 전망성을 확고히 보장하면서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장비들을 집중하여 소층살림집들과 공동축사건설을 힘있게 내밀었으며 원림경관조성도 계획적으로 하여 주변풍치를 돋구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라선시와 선봉구역의 일군들, 라선선박수리공장 웅상농축산물생산분사업소 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웅상동에 한폭의 그림처럼 솟아오른 새 마을은 위대한 당중앙의 농촌건설구상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소중히 새겨안고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히 관리하며 모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고 축산물생산을 늘여 당의 은덕에 보답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어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우리식 창조의 기준,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미래상을 그려주는 새 마을을 돌아보는 농업근로자들과 주민들 누구나 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새 문명의 향유자로 값높은 삶을 누리게 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새 보금자리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은 일군들이 집주인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과학적리치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지도하자
어디서나 증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문제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 누구나 말이 아니라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야 할 때이다.
하다면 오늘날 뚜렷한 사업실적을 낳는 일군들의 지도방식은 어떠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가능성을 찾아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들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는 일터들에 가보면 의례히 이런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항상 생산자대중속에 몸을 깊숙이 잠그고 능숙한 지도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 일군들이 있어 어디서나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는것입니다.>
종업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능숙한 지도란 다름아닌 과학기술적리치와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지도를 의미한다.
어느한 세멘트공장 일군들의 실례가 있다.
몇달전 소성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일로 소성로를 멈춰세우게 되였을 때 이곳 일군들은 나타난 현상의 원인과 극복방도를 과학기술적으로 분석하고 또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이신작칙하면서 단 몇시간만에 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게 하였다.
이때만이 아니다. 이곳 일군들은 항상 사무실이 아니라 작업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로동자들과 생산활동과 관련하여 진지하게 의논하면서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최적화, 최량화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활용하고있다.
일군들이 이렇듯 높은 과학기술적안목을 지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능숙한 지도와 대책을 따라세우는것은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아무런 사색과 연구도 없이 즉흥과 독단,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으로 일관된 주먹구구식일본새는 오히려 사람들의 열의에 찬물만 끼얹고 나아가서 단위발전을 저애한다.
특히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종종 울려나오고있는 <관례>라는 말은 새것에 대한 지향이 결여되고 무능력한 일군들이 자기를 가리우기 위한 또 하나의 위장물로서 그것이 미치는 후과와 엄중성은 대단히 크다.
과학적리치에 맞으면서도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현실성있는 지도, 바로 이것은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사업방식이며 일본새이다.
무엇보다 일군들은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지니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실력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옳바로 지도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로 된다.
지금 시대의 벅찬 흐름에 배치되게 아직도 부진과 답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투시해보면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가장 주되는 걸림돌은 일군들의 무지와 무능력이다. 이것은 주관적으로는 아무리 각오와 열의가 높다고 하여도 과학기술지식이 현실적요구에 맞게 안받침되지 못한다면 자기 단위를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이끌어나갈수 없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당에서 이미 가르쳐준바와 같이 일군들의 실력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조직지휘능력의 총체이다.
일군들은 당의 요구와 발전하는 현실에 자기의 수준을 항상 비추어보면서 시간을 쪼개가며 실력을 높이기 위해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실력제고를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로가 아니라 당의 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정치적인 문제로 보고 선진기술습득을 위한 사업에서 누구보다 수범을 보여야 한다.
다음으로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실태를 파악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현실을 떠난 구체적인 지도란 있을수 없다. 단위마다 생산조건과 환경 등이 다른 실정에서 모든 단위, 모든 사람에게 다 들어맞는것이란 있을수 없기때문이다.
창조로 들끓는 생산현장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적인 지도방법을 도출해낼수 있게 하는 원천이며 중요하게는 단위의 구체적실정, 생산자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지도방식을 터득할수 있게 하는 훌륭한 학교이다.
일군들은 생산현장에서 로동자, 기술자들과 함께 현실을 연구하고 자기 사업을 연구하여야 하며 학생의 립장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그럴 때만이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이 공감하는 혁신적인 방도를 찾아쥘수 있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면서 전진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발전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신들의 지도방식을 더욱 개선해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실력과 헌신이 있어야 농촌의 주인구실을 할수 있다
강남군 장교리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리당위원회는 농촌의 주인이다. 중요한것은 주인구실을 바로하는것이다.
우리는 농촌진지강화와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강남군 장교농장을 취재하면서 농촌의 주인구실을 똑바로 해나가는데서 이곳 리당위원회가 중시한 몇가지 문제들을 찾아보았다.
강남군 장교농장에 가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듣게 되는 말이 있다.
과학농사에 리당비서만큼 밝은 사람이 없다고.
하다면 군중의 이러한 평가는 어떻게 받게 된것인가.
언제인가 농장에서는 작업반장들을 비롯한 초급일군들로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여 성과를 거둔 단위에 대한 참관을 조직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군에서 조직한 회의에 참가하고 금방 도착한 리당일군이 그들과 함께 길떠날 차비를 하는것이 아닌가.
할 일도 많겠는데 그만두지 않겠는가고 하는 관리일군에게 리당비서 곽성호동무는 자기도 반드시 함께 배워야 하겠다고 말하며 차에 올랐다.
그날 배워온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하는데서 제일 적극적으로 나선 사람이 바로 리당일군이였다.
리당위원회가 농촌의 주인구실을 똑바로 해나가자면 리당비서부터가 과학농법을 습득하는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을 세웠기에 리당일군은 농촌당사업을 시작한 초기부터 선진농업과학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응당한 결실을 안아오고있는것이다.
몇해전 온 농장이 덕을 크게 보고 시적인 보여주기까지 진행한 효률적인 영농방법도 바로 리당비서의 고심어린 노력끝에 도입된것이였다.
리당비서부터가 과학농법으로 무장한 실농군, 실력가가 될 때라야 리당위원회가 과학농사의 기치를 들고나간다고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는것이다.
리당위원회가 농촌의 주인구실을 똑바로 한다는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볼 때 바로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확증해주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리당위원회에는 제3작업반 반장문제가 상정되였다.
관리일군들은 물론 본인도 나이가 많은데 새 사람을 고르는것이 어떤가 하는 의향을 표시하였던것이다.
그때 리당위원회에서 토론된것은 해임문제가 아니라 그에게 축전지자전거를 새로 마련해주는것이였다.
나이는 많지만 과학농사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그에게 힘을 실어주자.
이러한 결론이 내려지게 된데는 바로 리당일군의 실력이 안받침되여있다. 실력이 있어야 인재의 가치를 알아보는 법이다.
리당조직의 믿음을 안고 제3작업반 반장은 지금도 용기를 잃지 않고 포전길을 쉬임없이 오가며 작업반이 과학농법에 철저히 의거하도록 책임을 다하고있다.
리당위원회가 농촌의 주인구실을 똑바로 해나가는데서 중시하고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농장원들을 위해서라면 불가능도 현실로 전환시켜나가는 헌신적복무기풍을 확립하는것이다.
리당비서가 사업을 새로 시작할 당시 리당위원회에서 진행한 첫 사업이 무엇인가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소재지마을의 생활용수문제를 해결하는것이였다.
처음 이 사업을 계획하였을 당시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새로 온 리당비서가 사업실적을 올리려고 되지도 않을 일을 벌려놓는다느니, 헛고생을 시킨다느니 하는 말들이 적지 않았다. 실지 이전에 사업한 일군들이 이 문제를 풀지 못한것은 사실이였다.
하지만 리당위원회는 포기하지 않고 이 사업을 내밀었다.
여러가지 착상도 해내고 전문가들도 초빙해오면서 마침내는 갈수기에도 물부족을 모르는 새 수원지를 마련해놓았다. 하여 오래동안 불가능하게 여겨지던 소재지마을의 수도화가 수십일만에 실현될수 있었다.
불가능과 가능! 이는 명백히 인민관의 차이, 헌신성의 차이였다.
공사가 한창 진행될 당시 리당비서가 일군들에게 자주 한 말이 있다.
농장원들과 주민들의 생활에서 가장 기초적인 문제도 풀지 못한다면 우리는 일군이라고 불리울 자격이 없다.
이것은 오늘도 리당일군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사업준칙의 하나이다.
모든 농장원들과 리안의 주민들을 품어안고 그들의 생활과 운명을 당앞에 끝까지 진실하게 책임지는것은 리당조직의 직분이다.
한 학부형의 목소리에서 인민을 위한 일감을 찾고 학교의 수십개 교실들에 난방시설을 설치해주고 연료를 보장해주고있는 사실, 몇년전부터는 리안의 수백명 학생들과 교원들에게 매일과 같이 맛좋은 밀가루빵과 콩단물을 공급하고있는 사실…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농장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를 안아온 이곳 리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하여 우리가 내리게 되는 결론이 있다.
실력과 헌신이 있어야 농촌의 주인구실을 똑바로 할수 있다는것이다.
교육자들이 존경하는 참된 일군의 모습
얼마전 우리는 보통강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이 보내온 편지를 받게 되였다. 제대군관인 그는 편지에서 몇년전 병원에 치료를 받으려고 갔던 기회에 우연히 알게 된 한 대학당일군의 소행을 감동깊이 전하였다.
사회생활의 첫발자국을 떼는 그를 친자식처럼 돌봐준 이야기, 행복한 가정을 꾸린 후에도 군사복무시절처럼 우리 당이 바라는 한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가지가지의 사실들…
편지에는 그 일군과 함께 사업하고있는 대학의 교직원들의 진정을 전하는 가슴뜨거운 사연들도 적혀있었다.
하여 우리는 얼마전 편지의 주인공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안고 평양시의학대학을 찾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학당조직들은 교원들과의 사업을 강화하여 대학교원들이 당의 교육전사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질향상사업과 교수교양사업, 과학연구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찾아온 사연을 들은 평양시의학대학 초급당비서 양혜성동무는 어줍은 미소를 지으며 그게 무슨 큰일인가고,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이라고 손을 내젓는것이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을 만나게 되였다.
얼마전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는 의학과학연구성과를 내놓은 30대연구사인 김대성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처음 그에게 중요한 연구과제를 맡기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찬성하는 사람보다 도리머리를 젓는 사람들이 많았다.
박사원을 갓 졸업한 그가 대학의 전망과도 직결되여있는 연구과제를 꽤 해낼수 있겠는가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젊어서인지 너무 대담한것같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김대성동무는 오랜 생각끝에 대학당조직에 찾아가 자기의 고심을 터놓았다.
그때 초급당비서는 이렇게 말해주었다고 한다.
동무가 가야 할 길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그 무슨 명예를 위해 걷는 길이 아니다. 참된 량심과 의리를 가지고 걸어야 할 애국의 길이다. 이길에서 물러선다면 조국이 천만품을 들여 키워준 새세대 교육자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김대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마음속고충을 속속들이 헤아려주며 굳게 믿어주는 진정,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어주는 당조직이 곁에 있었기에 저는 당에 기쁨을 드리는 과학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처음으로 박사가 된 박태섭동무도 교육자들의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일군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었다.
대학에서 첫 박사가 나왔다고 그리도 기뻐하며 몸에 꼭 맞는 새옷과 신발을 마련해주며 세심히 관심해주는 당일군의 모습을 보면서 박태섭동무는 대학의 교육발전과 과학탐구를 위해 지새운 밤들을 돌이켜보았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정녕 끝이 없을상싶었다.
교원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궂은비를 헤치며 걸은 밤길에 대한 이야기, 생활상고충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마음써온 이야기…
이렇듯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여온 노력은 모든 교직원들을 대학의 교육발전을 위해 참답게 헌신하는 애국자들로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되였다.
이런 일군들이 있어 교정들마다에서 우리의 미더운 교육자들이 성스러운 교단을 변함없이 지켜가고 빛내여나가는것이 아니겠는가.
교육자들이 터치는 진정넘친 이야기를 듣느라니 해가 다르게 변모되는 대학의 모습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번듯하게 포장을 한 구내길이며 산뜻하게 두른 울타리들, 새 건물처럼 색타일로 단장한 기숙사…
우리와 만난 의료기술학부 부학부장 정철웅동무는 최근 몇해동안에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이뿐만이 아니라 대학이 이룩한 소중한 과학연구성과들에는 교원들과 학생들모두가 진심으로 따르며 존경하는 참된 당일군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대중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이 있고 그 열렬한 진정에 의해 하나로 뭉쳐진 집단이 있는 곳에서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제3차 국제교육상연단에 참가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 출발
교육상 김승두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이 로씨야에서 진행되는 제3차 국제교육상연단에 참가하기 위하여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
친혈육, 한식솔이 되여
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혜산탄광 로동자 유명옥동무가 특류영예군인 박성호동무와 인연을 맺게 된것은 몇년전 아들이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였다.
그때 아들에게 면회를 갔던 그는 같은 호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가 특류영예군인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군사임무수행중에 눈을 잃은 그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온 유명옥동무는 잠들수가 없었다.
사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처녀시절부터 탄광에서 일하면서 수십년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고있었다. 하지만 병원에서 만났던 특류영예군인의 모습에 자신이 걸어온 나날을 비추어볼수록 그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기의 온넋을 깡그리 바쳐왔던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다. 그럴수록 그 특류영예군인의 모습이 돋보였고 그를 친혈육의 심정으로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더욱 굳어졌다. 하기에 하루종일 탄부들의 생활을 돌봐야 하는 속에서도 그는 수시로 병원에 찾아가 그의 건강상태를 알아보았고 회복에 좋다는 별식도 직접 만들어주었다.
그뿐이 아니다. 특류영예군인이 병원에서 퇴원하였을 때에는 그의 집을 때없이 찾아가 혈육의 정을 부어주었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아들의 손목을 잡고 그를 찾아가 아픈데는 없는지, 입맛은 떨어지지 않았는지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보살펴주었고 앞 못보는 그에게 당의 령도밑에 날마다 변모되고있는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금도 그는 특류영예군인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자신의 모습을 항상 비추어보면서 그와 맺은 혈연의 정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사연깊은 공급대장을 펼칠 때마다
얼마전 덕천시고려약공장 지배인 김영순동무는 혁명선배들을 위하는 공장종업원들의 뜨거운 진정이 어려있는 사연깊은 공급대장의 갈피갈피를 다시금 펼쳐보았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안의 전쟁로병, 특류영예군인, 제대군관들에게 각종 보약을 성의껏 마련해준 정형이 씌여져있는 공급대장은 하많은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눈길은 마지막페지에서 멎어섰다.
거기에는 지난 10여년동안 수십차에 걸쳐 많은 량의 각종 보약을 전쟁로병, 특류영예군인, 제대군관들에게 공급한 내용이 기록되여있었다.
그 보약들을 마련하기 위해 종업원들과 함께 흘린 땀은 얼마였던가.
공급대장의 갈피에 끼워져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온 감사편지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그 하나하나의 감사편지를 읽어보느라면 낯익은 얼굴들이 떠오르고 그럴수록 우리 당에서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는 그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더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는 김영순동무였다. 그리하여 그는 공장종업원들과 함께 다음날 여러가지 보약을 마련해가지고 시에서 살고있는 한 공화국영웅의 집을 또다시 찾았다.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선배들을 위해 기울이는 그들의 지성은 날이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있다.
영국의 불순한 목적을 폭로, 유럽나라들이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시도하고있다고 비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4일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추구하고있는 불순한 목적을 폭로하였다.
그는 영국의 집권세력에게 필요한것은 유럽대륙에서의 혼란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주민들의 생활향상이나 복리증진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심하지 않으며 오직 나토성원국들과 서유럽나라들을 반로씨야제재에로 부추기는데 집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국집권자들의 목적은 저들의 실패한 대외정책에 대해 숨기고 늘어나고있는 군사비지출을 정당화하며 사회적난문제로부터 화제를 다른데로 돌려 저들의 지지률을 끌어올리자는데 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7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평화를 위한 로정에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동맹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투행동을 계속하도록 집요하게 부추기면서 이 나라에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대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다양한 파괴행위와 도발행위를 조작 및 실행하는 동시에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계속 만들어내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가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들에 립각하여 최신형미싸일종합체들의 앞으로의 시험목표들을 확정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적대행위를 규탄
이란외무성이 7일 성명을 통하여 자국공민들을 대상으로 제재조치를 실시한 미국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신앙과 국적을 리유로 이란공민들의 입국을 금지시킨것은 이란과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감의 발현이며 국제법위반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앞서 6일 이란외무상은 유럽의 대이란제재시도에 강력히 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영국이 대이란제재결의안을 국제기구에 제출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외무상은 유럽나라들이 부당한 자료에 근거하여 이란을 걸고드는것은 명백히 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비렬한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유럽이 또 다른 전략적실책을 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란은 나라의 주권이 침해당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토 전쟁연습소동에 광분
나토가 5일 라뜨비야에서 대규모다국적군사연습인 <발톱스 25>를 개시하였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연습에는 16개 나토성원국이 참가하며 40여척의 함선과 20여대의 항공기, 약 9 000명의 군인이 동원된다고 한다.
<발뜨해지역의 방위>라는 간판밑에 감행되는 나토의 전쟁연습소동은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자살행위 성행
일본에서 최근 한 가족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 나라의 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2일 오사까부 스이따시에 있는 공중다리에서 26살 난 남성이 떨어져 자살하였다. 그의 집에서는 안해와 두 어린 딸의 시체가 발견되였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전국적인 자살자수가 2만 268명이였는데 자살동기는 생활상어려움과 가정불화 등에 있었다고 한다.
항의시위
미국 로스 안젤스에서 6일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반대하는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이주민들에 대한 검거선풍으로 44명이 억류된것과 관련하여 벌어진 시위에는 수백명의 항의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정당한 리유없이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잡아가두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시위자들과 경찰들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져 거리들에 대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랭혹한 사회에 펼쳐지는 살풍경
자본주의세계가 나날이 급증하는 범죄로 몸살을 앓고있다.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올해의 첫 충격적인 사건은 설날새벽 미국의 뉴올리언즈시에서 발생하였다.
범죄자는 폭발물이 설치된 화물자동차를 몰고 새해를 경축하는 군중속으로 돌입하여 많은 사람들을 깔아뭉개였다. 10여명이 즉석에서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뉴욕시에 있는 한 유흥장밖에서는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나 11명이 부상당하였다.
오스트랄리아 빅토리아주의 멜보른에서는 1월 10일 청년들사이의 칼부림으로 1명이 죽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 사우스 웨일즈주와 퀸슬랜드주의 브리스베인교외에서도 칼부림과 총격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1월 22일 도이췰란드 바이에른주의 아샤펜부르그에서는 한 범죄자가 공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같은 날 일본 나가노현의 한 철도역부근에서도 뻐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범죄자의 광란적인 칼부림공격을 받아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2월 13일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야말로 대참사였다.
이날 한 범죄자가 승용차를 몰고 미친듯이 군중속으로 돌진하는 바람에 어린이들을 포함한 28명이 부상당하였던것이다.
이 사건의 여운이 채 가셔지기도 전에 오스트리아 필라흐시의 중심부와 프랑스 뮬루즈시의 시장부근, 오스트랄리아의 어느한 상점주차장에서 무차별적인 칼부림범죄가 감행되였다.
3월 네데를란드의 암스테르담과 오스트랄리아의 멜보른, 노르웨이의 트론드헤임 등에서도 무차별적인 칼부림망동이 있었다.
교정도 칼부림범죄의 마당으로 되고있다. 4월 24일 프랑스의 낭뜨시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4명의 학생들을 칼로 마구 찔렀는데 그중 1명이 사망하였다.
5월 3일 일본 오사까시에서는 한 범죄자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소학생들을 향해 미친듯이 차를 몰아댔다. 7명이 부상당하였다. 범죄자는 세상살이가 싫어져 소학생들을 자동차로 깔아죽이려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그로부터 20일후 도이췰란드의 함부르그에 있는 한 철도역에서는 39살 난 녀성이 마구 칼을 휘둘러 18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는데 이 사건은 사람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였다.
이상의것은 불과 5개월 남짓한 기간 서방세계에서 일어난 무차별적인 범죄사건들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보는바와 같이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총기란사와 칼부림 등 각종 흉악범죄가 악성비루스처럼 자본주의세계전반을 휩쓸고있다.
모든 사건의 동기들에서 공통적인것은 불우한 처지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불만이다. 범죄자들은 <나는 사회의 최하층에 있다.>, <복잡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싶었다. 누구든 죽이려고 생각하였다.>라고 실토하였다.
이에 대해 서방나라 언론들은 자기의 인생길이 순조롭지 못한데 대한 울분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습격하는것으로써 터뜨리려 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개탄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절망과 자포자기가 낳은 인간증오이며 모순과 대립으로 가득찬 사회관계의 필연적산물이라는것이다.
험악한 사회현실에 대한 비관, 오늘도 막막하지만 래일은 더욱 암담하다는 정신적허탈감으로부터 이런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저질러지고있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랭혹한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이런 사회가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떠드는것처럼 <문명한 사회>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세계상식
바크보만사건
1964년 8월 미국이 윁남민주공화국(당시)을 반대하여 일으킨 군사적도발사건이다.
미국은 남부윁남에서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고 붕괴의 위기에 직면한 식민지통치를 지탱하기 위하여 북부의 윁남민주공화국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도발행동에로 넘어갔다.
미국은 미리 짜놓은 침략계획에 따라 1964년 8월 4일 수십대의 비행기와 구축함 <매독스>호를 바크보만에 침입시켜 윁남민주공화국의 령토에 함포사격과 기관총사격을 가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윁남인민군이 호된 타격을 가하자 미국은 파렴치하게도 북부윁남이 공해상에 있는 저들의 함선을 먼저 공격하였다고 흑백을 전도하면서 그를 구실로 윁남민주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확대하였다.
8월 5일부터 미국은 윁남민주공화국의 령토에 대한 폭격을 공공연히 감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후 하노이와 하이퐁일대에까지 폭격범위를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바크보만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음으로써 저들의 침략행위를 합법화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다.
미국은 지금껏 윁남민주공화국이 저들의 구축함을 먼저 공격하였다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바크보만사건의 진상을 한사코 외곡해왔다.
당시 미국방장관은 국회에서 북부윁남군이 미구축함을 습격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론박할수 없는 증거가 있다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2008년 미국가안전보장국은 바크보만사건이 미국에 의해 날조된것임을 인정하였다.
당시의 자료를 구체적으로 조사한데 의하면 사건당일 바크보만에서 미구축함에 대한 그 어떤 도발도 없었다는것이 판명되였다.
미구축함이 윁남인민군으로부터 먼저 공격을 받았다는것은 사실과 맞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였다는것이 드러났다.
그에 대해 전하면서 관계자들은 <보고서를 보면 당시 정보가 미국에 대한 도발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되여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것은 력사기록과는 완전히 다른것이다. 물론 이전에 바크보만사건이 날조된것이라는 기미가 보였지만 이번에 우리는 처음으로 그 진상을 전면적으로 알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