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노동신문은 <전국적으로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 <당결정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해나가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인생관>,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공산주의혁명가는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이다>, <<항일승리>>,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출선의 기쁨>, <평양녀맹견학소가 새로 일떠섰다>, <고결한 량심앞에서는 누구나 머리숙인다>,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과학기술부문이 책임을 다하자>, <<우리모두의 응당한 본분입니다>>,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 <로씨야대통령 국가언어정책에 대해 언급>, <가스공격사건 발생>, <가자지대 정화결의안을 거부한 미국을 비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뜻깊은 올해의 다수확을 향한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전국적으로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결속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변덕스러운 봄철기상조건으로 례년에 없이 불리한 상황이 조성되였지만 각지 농촌들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 적기에 수행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는 이른봄부터 기온이 심하게 오르내리고 비가 자주 내린데다 때아닌 폭설까지 동반되여 모기르기에 대단히 불리했다. 그런것으로 하여 전반적지역에서 모내기적기가 보통 1주일이상 늦어지게 되였다.
모내기기간이 최대로 압축된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와 배짱을 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충성의 땀,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
농업위원회에서는 올해 영양랭상모도입비중이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반면에 모내기시작이 늦어진데 맞게 적기를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하였다. 지난 5월 6일 안악군 오국농장에서 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기술전습회를 조직하고 올해의 모내기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매주 화상회의와 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를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제때에 해답을 주고 제기되는 편향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면서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졌으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역할도 비상히 높아졌다.
뜻깊은 10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기어이 황금가을을 펼칠 애국충정의 마음을 안고 분발해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투쟁열의가 고조되는 가운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황해남도에 대한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자각하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조건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추진시켰다.
이미 수천km에 달하는 주요관개물길들의 가시기와 대형양수기증설, 변전소, 양수장건설을 통이 크게 진행하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준비에 큰 품을 넣은 도에서는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첫날부터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고 총동원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매일 일정계획을 110%이상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강령호의 단물이 강령, 옹진지구의 수천정보 포전으로 철철 흘러드는 속에 이곳 농장들의 모내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였다. 안악, 재령, 신천, 청단군을 비롯한 도안의 모든 농촌들에서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기 위한 투쟁열의가 고조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적기에 끝났다.
평안남도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보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끼는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영양랭상모도입비중을 80%로 높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년초부터 농기계확보를 비롯한 준비를 착실하게 갖추어온 도에서는 선행공정들을 확고히 앞세우고 써레치기의 질을 보장하면서 모내기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사랑과 은덕을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어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들이 쉬임없이 동음을 높이 울리며 기세좋게 전야를 누비였다. 결과 도에서는 지난해보다 10일이나 단축하여 모내기를 5월말까지 끝내는 놀라운 혁신이 창조되였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며 대중의 열의를 분출시켜나갔다.
도들에서는 공정별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조건보장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수단과 력량을 농촌에 총동원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모내기속도와 질을 어떻게 보장하는가에 따라 뜻깊은 올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응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대적조건이 불리한 함경북도의 농촌들에서 적기에 모내기를 끝내기 위하여 긴장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기 위한 실속있는 작전안을 세우고 농기계준비와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울수 있게 강한 대책을 세웠다. 모든 포전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가운데 지난 5월 28일 온성군에서 제일먼저 기쁜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회령시와 명천군, 길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농촌들에서 앞을 다투며 모내기를 마무리하였다.
함경남도와 자강도, 강원도, 평양시, 개성시 등지에서도 모기르기와 모내기적기선정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이 해당 지역의 농업지도기관들과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 농업근로자들에게 영양랭상모기르기와 모내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인식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선진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보급하기 위한 보여주기, 기술강의, 기술전습을 맹렬히 진행하면서 영농공정수행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강력히 안받침하였다.
참으로 올해의 모내기는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 과학의 힘으로 자연의 변덕을 이겨나가는 우리 농촌의 전변상을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였다.
올해의 모내기과정을 통하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깊이 새긴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백배해진 자신심과 용솟음치는 열정으로 김매기와 밀, 보리수확준비 등 다음영농공정수행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결정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해나가자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개시한 올해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어느덧 상반년마감을 가까이하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집행하기 위한 상반년사업정형을 엄정히 총화지어야 할 시각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각급 당조직들앞에는 실로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한건의 미결건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동시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수년간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긍지높이 총화지어야 하는 매우 관건적인 해이다.
우리 당은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완결단계과업수행에 착수하고 보건시설,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병행시키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비롯하여 통이 크고 대담한 새 작전들을 련이어 개시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당중앙이 펼친 국가부흥의 새로운 설계도들을 자랑찬 현실로 이어놓아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배가해주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바로 상반년도 당결정집행여하에 달려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상한 분발력과 실천력으로 당결정들을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올해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하반년도 진군보폭을 보다 힘차게 내짚을수 있다.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 이것은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당회의들에서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채택한 당결정들에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구체적인 투쟁과업들이 명시되여있다.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철저히 집행하여야 당중앙의 높은 존엄과 절대적권위가 지켜지고 더욱 빛나게 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지금까지의 당결정집행정형을 조항별로 따져보고 하나도 놓침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대중을 당결정관철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방대한 일감을 놓고 객관적조건만을 따진다면 할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올것이 없다.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분출시켜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상반년도 당결정집행정형을 대중에게 다시금 침투시키고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순간도 멈춤없이 맹렬히 들이대야 한다.
강한 조직력과 지도력으로 당결정집행의 완결을 담보해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결정들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장악지도사업과 재포치사업을 심화시키면서 립체전, 전격전을 완강하게 벌려야 한다.
당결정집행에서 장애물로 되는 인자들을 빠짐없이 찾아 시급히 대책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무조건 달성하기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
매일, 매 시각 당결정이 어떻게 집행되고있는가, 미진된것, 형식적으로 집행된것은 없는가를 따져보며 남은 기간에 빠짐없이,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를 찾아 강력히 실행하여 그 완결을 담보하여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을 중시하고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 누구나 당결정집행이라는 하나의 목적실현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게 하여야 한다.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명안들을 찾아쥐고 빠짐없이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자신들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매 조항이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며 그것을 지키는것이 곧 조국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드센 조직력과 지도력,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결정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올해 알곡고지점령에로 강력히 견인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견인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지난해 농사의 경험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하였다. 봄철영농작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하도록 하기 위해 도적인 모내기와 밭작물비배관리기술전습회를 품을 들여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게 하였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두벌농사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고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적시에 따라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전야를 들었다놓는 위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도록 장악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우선 사상공세의 화력을 높이기 위해 선전선동력량 및 수단들의 출동모임을 실속있게, 의의있게 조직진행하도록 하였다. 한편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강연강사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보여주기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그들이 들끓는 전야마다에서 강연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가도록 하였다.
지금 안악군, 재령군, 은률군, 은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 강연강사, 학습강사, 선동원들을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이 들끓는 포전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 적극 추진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당위원회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3월 도당위원회는 원산시안의 주민세대들에 대한 생활용수공급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된 문제를 풀기 위한 협의회를 조직하였다.
회의에서는 시의 일부 지역에서 상수도관과 뽐프장의 설비가 불비하여 생활용수보장에서 지장을 받고있는 문제가 토의되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취해졌다.
도와 시의 일군들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관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 당결정관철에 분기하여 떨쳐나섰다.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은 일군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공사를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결과 짧은 기간에 관로공사를 진행하여 수만m에 달하는 상수도관을 교체하였으며 20여개의 뽐프장도 개건보수하여 근 2 000세대에 대한 생활용수보장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한편 도당위원회는 식량문제해결과 살림집건설, 도로공사 등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건설대상들을 맡아안고 내려가 현장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면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는 속에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심화
라선시당위원회에서
당결정에 반영된 올해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라선시당위원회의 당적지도가 심화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시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키는데서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시당위원회에서는 그 실천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국토관리사업정형에 대한 분석총화를 정상적으로 심도있게 하고있는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더욱 각성분발시켜 이 사업에 발벗고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시인민위원회의 해당 부서 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을 계획대로 편향없이 밀고나가도록 당적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하여 시에서는 얼마전까지 라진천과 안화천들의 강바닥파기와 장석쌓기를 끝내고 그 주변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에 만족함이 없이 시당위원회에서는 다음단계의 목표달성을 위한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국토관리사업에서 그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부단한 요구성을 제기해나가고있다.
제방성토와 장석쌓기, 사방야계공사 등이 표준공법의 요구대로 진행될수 있게 감독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는 한편 필요한 력량과 수단을 동원하기 위한 사업들을 당적으로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인생관
백두산기슭에서부터 온 나라 어디에나 거창한 전변의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며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리상촌으로 전변되여가고있는 농촌마을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차넘친다. 우리 당이 펼친 위대한 지방발전혁명의 거세찬 격류속에 지방들의 모습이 나날이 새로와지고있다. 학생들이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어린 새 교복에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즐겁게 웃고떠들며 학교로 오가는 모습이 온 나라를 더욱 밝아지게 하고있으며 육아정책의 혜택으로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감동깊은 화폭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세기적변혁과 기적, 나날이 꽃피는 인민의 행복은 어떻게 마련된것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민헌신의 줄기찬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격동의 화폭이 환희롭게 펼쳐지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인생관에 넘쳐흐르는 위민헌신의 세계를 새겨보며 위대한 당을 받들어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같이 터놓으신 심중의 고백이 있다.
나는 시인은 아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
얼마나 고결한 위인의 인생관인가.
한알의 모래알!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처럼 작아질 때까지, 하나의 점으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무한한 헌신의 정신이며 투철한 각오이다.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 이룩된 미증유의 기적들은 그 얼마인가.
그 모든것들이 우리들자신이 놀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련이어 창조될수 있은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우연은 더욱 아니다.
주체조선의 경이적인 창조신화들이야말로 비상한 정력으로 창조의 전성기를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꿈한것이다.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을 펼치는것이 스스로 맡아안으신 그이의 제일중대사이기에,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밤이나 낮이나, 눈오는 날이나 비오는 날이나 아랑곳없이, 이 강산 험한 령, 하늘길, 배길 가림없이 헌신적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온 나라가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이 타게 될 무궤도전차에 올라 시운전을 지도할수 있으며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인민의 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마음쓸수 있겠는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올라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 어려운 침수지역을 돌아보며 인민을 위한 대건설을 구상하시고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몸소 돌아보시며 신포시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마음쓰신것 아닌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365일의 매일, 매 순간을 이런 불같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오시며 인민을 위한 천만재부를 마련하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평안과 복리를 위해 안아오신 그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만족을 모르는 헌신으로 새라새로운 일감을 찾아 걸머지시고 오늘도 끝없이 분투하신다.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로,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고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의 실체를 안겨주고싶으신 불같은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철두철미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로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령도자로서의 희열도 찾으시고 인생의 가장 큰 행복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생관이야말로 력사의 새시대를 이끄는 기치가 아니랴.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행복과 영광으로
아마도 이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사로운 사랑은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일것이다.
자식에게 그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주지 못해 근심하고 걱정하는것이 어머니의 정이며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자식을 위한 일을 해놓고는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서한의 구절구절이 크나큰 의미를 안고 되새겨진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고,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있고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이 있는것 아니랴.
미래를 위하여 바쳐진 삶처럼 아름답고 숭고한것은 없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한없는 열과 정으로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속에 참으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태여났다.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곱고 산뜻한 교복…
그뿐이 아니다.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을 혁명의 전도,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사랑이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하는것과 같은 전설같은 현실도 안아왔다.
인류력사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의 벗이 되고 스승이 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어도 동서고금 그 어디에 후대들을 위한 고생을 행복과 영광으로, 락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이는 오직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고백인것이다.
고생과 행복,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실 억척의 의지, 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 불같은 진정이 두 단어속에 함축되여있다.
후대들에게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혁명의 명맥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휘황한 래일은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끝없는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려는 일념으로 이 땅우에 사랑의 년륜을 아로새겨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부러움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후대들의 모습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강국건설의 목적이 무엇이고 우리가 시련속에서도 주저앉지 않는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혁명의 승리를 어떻게 앞당겨야 하는가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어떻게 사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고 값높은 삶으로 될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이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 그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하여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여기에 가장 아름다운 삶이 있는것 아니랴.
이에 대하여 뜨겁게 되새겨보게 하는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어느해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기회에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화제에 올리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가사에서 조국을 크나큰 나무와 심장에 비유하고 매 개인은 나무잎사귀와 피방울에 비유하였는데 적절하고 생동한 비유이라고 저으기 감명깊으신 어조로 이야기하시였다.
노래가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노래의 구절구절에 혁명가가 지향해야 할 값높은 인생이 비껴있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토록 잊지 못해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 아니랴.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혁명가의 인생관을 짤막한 가사에 집대성하였다고, 다시 정의하면 혁명가의 인생관이 어떤것인가를 형상적으로 표현한 가사의 표본이라고, 정말 경의를 드릴만한 가사이라고.
정말 경의를 드릴만한 가사!
노래의 가사에 담겨진 사상예술성의 무게는 참으로 거대하다.
허나 이 노래에 비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으로 충만된 고결한 인생관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르면서 온 나라 천만인민은 흙이 되여 뿌리를 소중히 덮어주고 거목을 살찌우는 영양소가 되여주는 잎사귀와도 같이, 높뛰는 심장의 고동을 더해주는 피방울과도 같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모습을 우러러뵈웠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고 하시며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장정을 멈추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께서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노래의 구절을 마음속으로 새기시며 이어가신 거룩한 발자취를 따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졌다.
무수한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 길 지어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길이였지만 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 몸은 그 품에 뛰는 피방울이라는 가사의 글줄을 생각하시며 사생결단의 길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자신을 위한 삶을 순간도 생각지 않으시고 자신을 위한 재부를 절대로 허용치 않으시며 멸사복무의 자욱만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불같은 헌신과 로고, 그 끝을 알수 없는 사랑과 정의 세계에 떠받들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이 확립되고 우리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더 뜨겁게 다가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어머니당으로, 심부름군당으로 자기의 모습을 보다 뚜렷이 하고있으니 조국땅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어떻게 격정의 눈물없이 대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을 가슴에 안고 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생관은 우리모두를 성스러운 애국헌신의 길로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이고 삶의 지침이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고결한 인생관으로 간직하시고 오늘도 위민헌신의 자욱을 광휘롭게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일편단심으로 받들어나갈 때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은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
누구보다 기뻐하는 사람들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을 받아안으면서 숙천군인민들은 기쁨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누구나 그러하지만 나이찬 자식들을 둔 부모들의 기쁨은 참으로 류다르다.
한것은 지난 시기 자식들이 시집장가를 갈 때 남모르는 고심을 많이 했기때문이다.
이곳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이전에는 자식들의 결혼식옷으로부터 시작하여 세간살이준비에 이르기까지 여기에 드는 품이 여간 아니였다고 한다. 결혼식날 자식들을 제일 멋있게 내세우고싶고 그들에게 남부럽지 않게 세간살이준비를 해주고싶은것이 부모들의 심정인지라 어디에 좋은 옷감이 있고 좋은 가구가 있다고 하면 먼길도 주저없이 다녀오군 하였다.
그러면서도 자기 고장에서도 이렇게 질좋고 멋있는 제품들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늘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결혼첫날옷이며 이불장, TV탁 등 가정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이 생산되여나오면서부터 그들의 고심과 부러움은 가뭇없이 사라지게 되였다.
군인민들은 지방공업공장의 종업원들을 만날 때마다 당에서 꾸려준 이 훌륭한 공장들의 덕으로 자식가진 부모들의 걱정이 한결 덜어졌다고 하면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거듭하고있다.
어찌 숙천군뿐이랴.
이것은 새시대 지방발전의 첫 실체들이 솟아난 20개 시, 군의 어디서나 꽃펴나는 생활이고 기쁨인것이다.
높아가는 요구, 달라지는 일솜씨
은파군옷공장에서 일하는 재봉공들속에는 20대의 처녀들인 림현주, 신류청동무들도 있다. 새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였지만 그들은 벌써 혁신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자기들의 지혜와 정성이 깃든 피복제품들이 하나하나 완성되여나갈 때마다 그들은 군인민들의 옷차림을 개변시키는 사업에 한몫한다는 생각으로 기쁨을 금치 못해한다.
그러면서도 기능을 부단히 높여 군인민들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찾는 옷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 결심을 굳게 가다듬군 한다.
이 나날속에 두 혁신자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쟁도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나이가 우인 자기가 응당 앞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것이 신류청동무의 생각이고 생활에서 년령상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일에서는 결코 뒤질수 없다는것이 림현주동무의 속다짐인것이다.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적요구에 따라서자면 옷가공자인 우리가 선진적인 옷가공기술을 부단히 습득하여야 한다. 바로 이런 요구를 내세우고 그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로 되였고 짬시간을 리용하여 기술도서들도 직심스레 파고들면서 옷가공기술을 열성껏 습득하고있으며 그와 함께 기능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있다.
생활에서는 더없이 다정한 사이이지만 맡은 일에서는 양보를 모르는 두 처녀의 일솜씨가 그들이 만든 옷제품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날마다 달라지는 재봉공처녀들의 일솜씨를 통해서도 지방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지방공업공장종업원들의 비상한 열의를 엿볼수 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는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이다
높은 정치의식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이고 일군들의 첫째가는 실력이며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다. 바로 이것이 일군들의 높은 정치의식을 중시하는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집행의 결과는 지휘관의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데 따라 좌우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할수 있게 하는 높은 정치의식,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을 이루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정치활동가답게 사고하고 투쟁하여야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정치의식, 이는 공산주의혁명가의 품격을 확증하는 기본척도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힘있게 추진하는 당의 정치건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우리당 정치건설의 중요한 요구임을 다시금 자각하여야 한다.
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특히 중요한것은 간부들이 자기의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간부라면 응당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주관주의, 취미본위주의적인 현상과 지어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당정책을 외곡집행하는것과 같은 심중한 결함,
무엇이 옳고그른가조차도 식별해내지 못하는 비뚤어진 사상관점과 편협한 견해로 하여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
철두철미 정치의식과 정치적감수성이 낮고 정책적안목이 무딘데 기인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오늘날 정치의식제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창당세대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현시대의 투쟁에서도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는 문제가 일군들의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근본원칙으로 중시되고있는 오늘,
모든 사업에서 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옹위하는것, 이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이 체질화해야 할 정치의식이다.
이를 각성한 일군은 예민한 정치적감각으로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할수 있으며 높은 정치적식견으로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투시하면서 혁명이, 현실이 요구하는 유익한 일을 찾아하는 길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과 투신을 발휘할수 있다.
정치적감각의 마비현상인 기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계적인 사고에 포로되면 무슨 일이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몸빼기부터 앞세우게 되는것은 물론 당과 국가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지 않고 제몸이나 건사하려고 하는데 급급하기가 일쑤이다.
학습과 당성단련은 정치의식제고를 위한 훌륭한 학교이다.
높은 정치의식은 학습과 조직생활, 실천을 통하여 공고화되고 습벽으로 굳어지게 된다.
일군들이 정치의식을 높이자면 학습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고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의식적으로 단련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단위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정치적감각기능을 부단히 발달시켜주는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학습에 사활을 걸고 실속있게 할뿐 아니라 당조직사상생활에 성근하게 참가하여야 정치의식을 끊임없이 배양할수 있고 혁명적으로 수양단련할수 있다.
더 좋은 성과, 보다 알속있는 결실을 쟁취하기 위해 전심전력할 대신 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의 전진발전을 저해하는 무책임한 일본새,
무슨 사업을 하나 해도 군중이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것을 먼저 생각할 대신 주관과 독단을 앞세워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들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에 저촉되는 결과를 빚어내는 현상,
모든 사업의 공정과 계기에서 정치적인 효과보다 경제적인 결실을 더 중시한다든가 무슨 과제가 제기되면 대중의 뜨거운 애국열의와 무한대한 창조정신을 믿고 발동할 대신 별치않은것까지 남에게 의존하려는 그릇된 사고,
당의 사상과 의도에 배치되는 이러한 페단은 응당 정치의식제고에 전심전력하지 않은데서 원인을 찾아야 마땅하다.
거폭적인 전진발전의 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오늘 당의 사상과 의도를 모르고서는 당이 맡겨준 중요한 책무를 감당해낼수 없고 시대의 전진속도에 숨결과 보폭을 맞출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할것이다.
구호문헌해설
<항일승리>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혁명적구호문헌들가운데는 <항일승리>도 있다.
구호문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항일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투사들의 견결한 혁명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천연암반마냥 굳게 간직되였던 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
그것은 결코 저절로 간직된것이 아니다. 강인담대한 배짱과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천만대적을 쥐락펴락하시며 백승만을 떨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따르는 길에서 실체험으로 간직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그들은 수령님의 명령지시라면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였다.
<항일승리>,
항일혁명투사들의 드팀없는 신념이 비껴있는 구호문헌은 오늘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건국이래 가장 눈부신 변혁의 새시대를 장엄하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청사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체득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을 찾은 그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 위대한 승리전통을 길이 빛내여갈 맹세를 가다듬었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의 참관길은 청년운동사적관으로 이어졌다.
그들은 주체적소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고 소년단원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전국소년과학환상모형 및 창안품전시회-2025>를 참관하면서 소년발명가, 소년박사가 될 꿈과 포부를 간직하였으며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에서 흥미진진한 자연의 세계, 동물들의 세계를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식의 폭을 넓혀나갔다.
평양교예극장에서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한 그들은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문수물놀이장,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수도 평양에서 뜻깊게 경축하며 한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즐거운 나날을 보낸 경축행사참가자들은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고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계승자,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준비해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출선의 기쁨
화광이 충천하는 로앞에 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희열이 한껏 넘쳐흐른다.
아마도 이런 때가 그들에게는 제일 기쁜 순간이리라.
또 한차지의 쇠물이 쏟아질 때마다 그만큼 나라의 강철기둥이 굳건히 다져질것이니 바로 여기에 이곳 로동계급의 삶의 목적도 행복도 있는것이다.
어제날 철강재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겠다고 잠도 걸으면서 자고 밥도 서서 먹으면서 싸운 할아버지, 아버지들, 앉으나서나 철 하나만을 생각하고 설사 자기 집 아궁의 불은 못지펴도 용광로의 불길만은 죽이지 않았던 전세대의 고결한 넋과 정신이 그 후손들의 가슴마다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다.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김철로동계급은 지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를 높은 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매진하고있다.
평양녀맹견학소가 새로 일떠섰다
당의 은정속에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녀맹견학소가 새로 일떠섰다.
연건축면적이 1만여㎡이고 15층으로 건설된 견학소에는 수백명의 견학생들을 수용할수 있는 침실들과 식당, 목욕탕, 운동실 등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녀맹견학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사가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녀맹중앙위원회와 평양건설위원회, 대동강구역녀맹위원회의 일군들, 건설자들은 사상공세, 선전선동공세를 강력히 들이대면서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평양시당위원회와 대동강구역의 일군들도 건설추진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자재, 로력보장을 따라세우면서 공사의 성과적완공에 적극 기여하였다.
내외부형성의 모든 요소들이 리용자들의 편리와 기호에 맞으면서도 아담하고 산뜻하게 꾸려진 평양녀맹견학소는 견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적극 도모하게 될것이다.
평양견학대상으로는 모범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의 녀성들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대중운동에 앞장선 녀맹원, 녀맹일군들, 아이를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녀성들 등이 선발되게 된다.
고결한 량심앞에서는 누구나 머리숙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애국자, 그들앞에서는 늘 머리가 숙어진다. 설사 단 한번도 같이 일한적 없고 특별한 인연을 맺은적 없어도 그들에 대해서는 남달리 존경심을 품게 된다.
하다면 애국자들에게는 어떤 신비한 힘이 있어 만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저도 모르게 존경심을 품게 하는것인가.
한 도로관리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철산군도로시설관리소에서 오랜 세월 자기가 맡은 일에 혼심을 바쳐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리춘옥동무이다.
그의 남편은 방조자가 없이는 몸을 제대로 움직일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 속에서도 리춘옥동무는 도로관리에 수십년간 정성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다. 사경에 처했던 자기를 살려준 고마운 품, 조국에 뼈심을 바쳐 보답하고싶어서이다.
그 어떤 평가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맡은 일에 혼심을 쏟아붓는 그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량심적인 인간이라고 한다. 조국앞에 가장 깨끗한 량심을 지닌 고결한 인간이라고 한다.
인간의 량심, 그것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는 거짓을 모르는 진실성이며 누가 보지 않는 곳에서조차 나라를 위해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변함없는 성실성이다.
사람들이 애국자라는 부름앞에서 머리를 숙이게 되는것은 결코 어떤 직위나 명예때문이 아니며 위훈의 높이때문만도 아니다.
하루를 살아도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국가앞에 부끄럼없이 살겠다는 깨끗하고 대쪽같은 량심을 지녔기때문이다.
량심의 힘은 강하다. 량심의 높이는 숭엄하다.
바로 그래서 사람들은 그 어떤 권력이나 직무, 년한이나 치적에 앞서 애국적량심앞에 머리를 숙이고 존경심을 품게 되는것이다.
애국자들앞에 진정으로 머리를 숙일줄 아는 사람이 참된 인간이다.
애국자들의 고결한 모습앞에 머리를 숙이고 공감한다고 말을 많이 한다고 하여 진실한것이 아니다. 그들처럼 순간순간 애국의 삶을 수놓아가기 위해 애써야 한다. 인간의 량심, 애국적량심을 저버리거나 외면하는 사람은 애국의 토양속에 살면서도 언제 가도 애국자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닐수 없으며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자기의 량심을 떳떳하고 긍지스럽게 총화할수 없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자신보다 집단을, 가정일보다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면서 스스로 무거운 일감을 걸머지고 공민적본분을 다하기 위해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진정으로 애국자들을 존경한다면 누구나 그들처럼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그들이 지닌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따라배워 애국의 대하에 뛰여들어야 한다.
바로 그길에 우리 조국을 빛내이고 후대들에게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길이 있다.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과학기술부문이 책임을 다하자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제작과정을 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솟아오른 여러 지방공업공장을 찾으시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든 기름생산설비, 비누생산설비, 고온살균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도 기쁨속에 보아주시며 앞으로 새 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계속 높일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서는 중앙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여러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 해당 단위들과 긴밀히 련계하면서 지난 5월말까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요구되는 수십종의 시제품설비들을 연구제작하였다.
앞으로의 보다 큰 전진발전을 위하여 성과보다 교훈과 빈틈을 찾는 립장에서 볼 때 이 시제품들의 연구제작과정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물론 일군들에게도 일련의 문제점들을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이 사업에 림해야 한다는것이다. 특히 중요한것은 기계설비들의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설비들은 외형도 보기 좋아야 할뿐 아니라 효률성과 견딜성과 같은 지표별성능도 높아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이번에 국가과학원에서는 빵생산설비와 사탕생산설비 등 여러종의 시제품들을 질적으로 만들어내놓았다.
그 과정이 시사해주는바가 있다.
국가과학원에서는 시제품제작과업을 받은 즉시 기계부문의 여러 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을 비롯한 해당 성원들의 협의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을 국산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알려주고 모두가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는 사업부터 앞세웠다.
그리고 빵, 사탕생산설비들을 비롯하여 맡은 설비들과 관련한 국내의 도입실태, 세계적인 개발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는 사업을 따라세웠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해당 설비들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정확히 알고 우리 실정에 맞게 사색하고 착상하면서 시제품개발을 위한 과학연구과제기초표를 작성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과정으로 되였다.
그 수행과정에는 책임일군이 직접 여러 차례의 과학심의를 심도있게 조직하여 시제품의 설계와 제작과정에서 부족한것은 보충하고 잘못된것은 바로잡는 사업과 협동생산, 시제품의 현지운영시험 그리고 후방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을 빈틈없이 작전하고 지휘하였다.
결과 국가과학원에서는 여러종의 시제품을 제기일에 질적으로 제작할수 있었으며 특히 빵생산설비를 국산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진공농축기를 비롯한 여러종의 시제품개발과제를 맡은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강력한 설비제작조를 조직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세계적인 추세에 부합되면서도 철저히 우리 실정에 맞는 개발창조과정으로 되게 이끌어나갔다.
이 과정에 진공농축기를 우리 실정에 맞게 기발하고 독특하게 설계제작함으로써 진공뽐프의 전력소비를 수입설비에 비해 훨씬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배로 늘일수 있게 하였다.
평양기계대학에서도 빵생산설비를 비롯하여 맡은 시제품의 종수가 많은 조건에서도 대상분담을 명백히 하고 설계와 제작사업을 강하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믿음성과 운영성이 훨씬 개선된 여러종의 시제품을 내놓았다.
이 단위들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 있는것은 시제품개발에서 철저히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세계적인 추세에 부합되여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를 위한 조직사업을 따라세운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연구제작된 시제품들을 보면 어떤것들은 처음에 외형도 보기 좋지 않고 그 성능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설계와 제작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부 연구단위, 제작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의 국산화정책의 진수를 깊이 새기지 못하고 과학기술적안목이 발전하는 현실에 민감하게 따라서지 못하여 낡은것을 답습한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짧은 기간에 연구개발한 우리 식의 첨단설비를 몸소 보아주시면서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민감해야 할것은 두가지이라고, 하나는 당정책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과학기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일군들부터가 정책적안목이 바로서고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개발창조할수 있는 폭넓은 과학기술적안목을 가져야 당이 바라는대로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걸맞는 성능높은 멋쟁이설비들을 내놓을수 있다.
국가적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이 다음으로 중요하다.
원가를 낮추는것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의 하나이다.
이번에 연구제작한 시제품들가운데는 식료공장에 필수적인 설비인 진공포장기도 있다.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실장 김정길동무를 비롯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학부 류체공학연구소 진공기계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미래과학기술원의 제작집단과 힘을 합쳐 짧은 기간에 진공포장기를 훌륭히 연구제작하였다. 이에만 그치지 않고 이들은 어느한 식료생산단위에 나가 실지 운영시험을 하면서 생산자, 운영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았다. 이 과정에 진공포장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게 시제품을 다시 제작하였다. 특히 이들은 중앙추진위원회 성원들의 방조밑에 국가적립장에 서서 제작원가를 최대한 낮출수 있게 외함을 값비싼 수입자재가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자재로 대담하게 바꾸기 위한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이렇게 만든 진공포장기는 성능도 높고 다루기도 편리할뿐 아니라 원가가 낮은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았다.
비록 아직은 시제품에 불과하지만 그 개발에 지혜와 재능에 앞서 애국충성의 마음을 먼저 바친 이들의 소중한 창조물을 놓고 과학자, 기술자라면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애로와 난관도 한둘이 아니였을것이고 세계적인 우리의것으로 될수 있게 개발창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헐할수는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만일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쯤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얼마든지 우리의것으로 대용할수 있는것도 수입자재를 리용하는 헐한 길을 택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산화를 위한 사업은 결국에 있어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의것을 남보다 더 좋게, 더 많이, 더 빨리 만들기 위한 두뇌전, 창조전이라고 할수 있다. 다시말하여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와 재능, 탐구와 열정이 깃든 하나하나의 연구성과에 의하여 그 성패가 좌우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정책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애국충성의 신념을 지닌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돌파구를 열수 있고 끝까지 걸을수 있는것이 국산화의 길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탐구의 길에서 어렵고 힘든 고비에 부닥칠 때마다 국가적립장에 자신을 먼저 세워보고 실천할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이 기회에 꼭 짚고넘어가게 되는 문제들도 있다.
이번에 연구제작된 시제품들가운데는 연구와 제작이 한단위에서 진행된것도 있고 연구단위와 제작단위가 서로 다른것들도 있다. 문제는 연구와 제작이 서로 다른 단위들에서 진행된 일부 시제품들의 수준이 응당한 높이에 이르지 못한것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아무리 보기도 좋고 성능도 높게, 원가도 최대한 줄이는 방향에서 연구한것이라고 하여도 제작단위에서 본위주의를 부리고 질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당이 바라는 품질이 좋고 원가가 낮은 설비가 나오지 못하게 된다는것을 이번의 시제품제작과정은 말해주고있다.
지금 여러 생산단위에서는 중앙추진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이번에 연구제작된 수십종의 시제품에 대한 운영시험이 시작되였다.
시제품들을 그 분야의 생산자, 운영자들이 직접 다루고 운영해보면서 실지 성능을 현장조건에서 검토하고 솔직하고 사심없는 의견을 받아 보다 완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
운영시험이 진행되는 생산단위들에서는 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일처럼 발벗고나섬으로써 시제품들의 우결함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정확한 성능지표를 확정하도록 연구단위, 제작단위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야 한다.
모든 제작단위와 운영시험단위의 일군들은 당의 국산화방침을 관철하는 길에서 과학자, 기술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이들의 고심어린 사색과 노력이 당이 바라는 훌륭하고 멋진 성공작으로 이어지도록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고 품을 들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오늘날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한가지 기술을 연구하고 하나의 설비를 만들어도 우리의 두뇌와 우리의 자재, 원료를 가지고 우리의 경제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우리의 멋이 나는 세계적인것을 개발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해나설 때 새 지방공업공장들에는 소중한 우리의 창조물들이 꽉 들어차게 될것이며 우리 당의 숙원실현의 휘황한 그날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우리모두의 응당한 본분입니다>
농촌지원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각지 농장벌에서 울리는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 어느 농장, 그 어느 포전에 가보아도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후더운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농사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농촌지원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어디서나 농촌지원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정주시에서도 이른아침이면 농장을 찾아가는 수많은 지원자들로 하여 도로들이 붐비고있다.
경쾌한 경적소리를 울리며 연방 농촌으로 달려나가는 뻐스와 자동차들, 신바람나게 자전거를 몰아가는 청년들과 손풍금이며 북을 메고가는 경제선동대원들…
자기들도 농사를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들로 하여 시의 농장포전들마다에서는 가지가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꽃펴나고있다.
흑록농장의 농장원들은 처음 지원자들이 도착하였을 때 그들이 농사를 꽤 잘할수 있을가 하는 걱정도 없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걸싸게 일을 제껴나가는 지원자들의 일본새에 농장원들은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모내기면 모내기, 논두렁짓기면 논두렁짓기…
지원자들은 정말 무슨 일에서나 막히는데가 없었다. 모내는기계의 운전법도 잠간새에 배운 그들은 기계로 포전을 누벼갔고 농기계의 수리도 척척 해냈다.
농장원들이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지원자들에게 몸을 좀 돌보면서 일하라고 이르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자기들도 이 땅에 사는 공민들이고 이 고장에서 여문 낟알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농촌을 돕는것은 응당한 본분이라고.
이뿐이 아니다. 지원자들은 짬시간이면 마을의 전쟁로병, 영예군인, 공로자들을 찾아 그들의 생활도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이렇게 농사의 주인이 되여 떨쳐나선 지원자들의 모습은 각지의 농장벌 어디서나 볼수 있다.
신천군 룡산농장에 나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은 현장에 도착한 첫날부터 작업반과 포전마다에 자기들이 마련하여가지고온 이동속보판들을 설치하고 붉은기들이 휘날리게 하였다. 휴식참이나 하루일이 끝나면 농장원들과 마주앉아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현실과 결부하여 실감있게 해설해주기도 하였다. 얼마전부터는 온 하루 포전에서 땀흘려 일하면서도 청년분조원들의 사상교양거점인 청년학교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스스로 달라붙었다.
농장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돕는 단순한 지원자만이 아니라 농장원들을 사상적으로 각성분발시키는 선전자, 교양자가 되고 선진문화를 널리 보급하는 전파자가 되려는것이 그들모두의 심정인것이다.
지금 그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이곳 농장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 농촌진흥의 새시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될 결의를 더욱 가다듬게 된다고 절절히 말하고있다. 어찌 이들뿐이랴.
은산군에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군집중강연선전대원들이다.
단순히 그들의 강연술이 높아서만이 아니다. 그들은 당의 사상과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농업정책과 상식들을 깊이있게 해설해주고 시와 노래를 비롯한 참신한 경제선동으로 농장벌을 들썩이게 하다가도 직접 포전에 들어서서 앞장에서 농사일을 제끼군 하는데 이럴 때면 농장원들 누구나 그들을 가리켜 경험많은 농장원같다고들 한다. 그들은 계획한 하루일을 끝내기 전에는 절대로 포전을 떠나지 않는다.
이렇게 강사로서만이 아니라 자기들도 농사를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농장원들과 한데 어울려 포전에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는 나날에 집중강연선전대원들은 농장원들 누구나 자랑하는 성실한 실농군, 그들과 한가정, 한식솔이 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온 나라가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때에 어제날 실농군들이 어떻게 가만있을수 있겠느냐며 포전에서 진한 땀을 바치고있는 고산군 설봉농장의 년로보장자들, 농장을 위한 일이자 자신을 위한 일이고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강령군 오봉농장에 뜨락또르부속품을 비롯한 많은 영농물자를 마련해준 량곡관리성 일군들의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그들은 누구나 말한다. 농촌지원은 우리모두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언제나 당의 뜻을 관철하기 위한데로 마음과 뜻을 합치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이런 아름다운 생활들을 끊임없이 펼치게 될것이다.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
일본이 이른바 동료국들과의 군사적련대에 집착하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회의)에서 일본방위상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있는 인디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군사적협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국과의 련대에서 자국이 중심으로 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그는 우리 국가와 중국을 념두에 두고 지역이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다느니,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련대틀거리를 활성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일본이 떠드는 동료국들과의 련대타령은 대결진영을 보강하고 해외팽창의 발판을 닦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은 수십년간 미국과의 동맹체제에 매달려왔다. 이제는 미국만 업는것이 불만족하다는것이다. 미국외의 다른 나라들과도 패당을 무어 판도를 넓히겠다는 속심이다.
일본은 이미 2010년대에 들어와 미국외에도 저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우호국들과의 군사교류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등의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에 이어 2022년말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의 안보문서들에 일미동맹뿐 아니라 동료국들과의 련대를 확대한다는것을 정식 쪼아박았다.
날로 쇠퇴의 심연속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이 일본에 동맹내에서의 역할증대를 요구하고있는 측면도 있지만 기본인자는 일본자체의 집요한 지역패권기도와 팽창야망이다.
이번 <샹그릴라대화>마당에서 진행된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필리핀의 4개국 군사당국자회담에서도 일본방위상은 자국이 앞장에 서서 동맹국 및 동료국들간의 협력틀거리를 다층적으로 구축하고 확대하겠다고 호기를 부리였다.
일본이 꾀하는 동료국들과의 련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다.
일본은 최근시기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 나토성원국들을 끌어들여 렬도와 주변해역 등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나토주재 일본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는가 하면 유럽동맹과 정치군사적협력을 기본으로 하는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을 발효시켰다. 2월 필리핀앞바다에서 프랑스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일본해상<자위대>와 미해군의 공동훈련에 참가하였고 4월에는 영국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태평양을 향하여 출항하였다. 일본당국자는 이달에 헤그에서 진행되는 나토수뇌자회의에 또다시 끼여들려고 차비를 하고있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나토 및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이 긴밀한 련대는 다름아닌 지역의 적수국들에 집단적위협을 가하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동료국들과의 련대에 집착하는것은 무장장비의 수출과 공동개발 등을 활성화하고 군수생산 및 기술기반을 현대화, 첨단화하기 위한것이기도 하다.
올해초 영국에 날아간 일본방위상은 영국, 이딸리아와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돌아보았다.
이번 오스트랄리아국방상과의 회담에서 일본방위상은 오스트랄리아가 도입하려고 계획하고있는 신형함선을 <모가미>호형호위함으로 락찰시키려는 속심을 드러냈다. 이미 지난 3월에 일본은 실물을 오스트랄리아에 보내여 광고를 한바 있다.
필리핀과 군사장비이전과 기술협력을 추진하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본은 현재 2026년까지 필리핀에 이동식 및 고정식반항공레이다들을 납입해주는 과정에 있고 지난해에는 대형순시선 5척을 차관으로 제공해주기로 하였다.
일본이 여러 나라에 주고있는 <정부안전보장능력강화지원>이라는 군사장비원조도 무기수출시장을 개척하여 저들의 군수산업을 살찌우기 위한것이다.
일본이 동료국들과의 련대를 집요하게 추구하는 속심은 더욱 명백해지고있다. 전쟁국가로 변신하여 재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겠다는것이다.
로씨야대통령 국가언어정책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한 회의에서 국가언어정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국가언어정책은 국어인 로어를 발전시키고 보호하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비속하고 기계적인 외래어로부터 벗어나며 사회공간에서 라틴문자와 다른 문자들에서 나온 뒤범벅문자가 아니라 끼릴문자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급 일반 및 전문교육에서 로어교육의 질을 제고하며 언어에 관한 새로운 법을 작성하는 사업을 촉진할데 대해 그는 강조하였다.
가스공격사건 발생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자극성가스에 의한 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지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5일 한 학교에서 가스공격사건으로 17명의 학생이 피해를 입었으며 그중 8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여러명의 학생이 기침과 눈아픔, 호흡장애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예비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누군가가 학교안에서 자극성가스를 분무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가자지대 정화결의안을 거부한 미국을 비난
로씨야외무성이 5일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와 관련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외무성은 미국이 위기가 발생한 때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팔레스티나-이스라엘조정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하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미국의 잘못으로 가자지대에서의 끔찍한 류혈과 기아를 멈출수 있는 또 한차례의 기회를 놓쳐버렸다고 외무성은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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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성명을 통해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결의안통과를 가로막은것은 저들이 이스라엘의 범죄에 련루되여있음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미국은 뻔뻔스럽게도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를 종식시킬데 대한 국제공동체와 서아시아지역 인민들의 요구를 무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여러 기회에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의 면책권을 공고히 해주었다고 그는 까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