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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당, 2일 전국운영위에서 새선거조항 논의

진보당, 2일 전국운영위에서 새선거조항 논의

2일 진보당(통합진보당)은 오후2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12차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차기지도부 선거일정과 선출단위를 확정한다.

이번 선거에서 당대표최고위원대의원중앙위원광역시도당위원장지역위위원장 등이 선출되며 25일부터 29일까지 당원투표 결과에 따라 78일 2기지도부가 출범한다.

진보당은 선거관리사무상 ‘시도당규약에 따라 선출할 수 있는 시·도당 대의원·도당 운영위원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은 선거관리사무상 이번 선거과 동시에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운영위원회에서는 △ 주소가 불분명한 당원 편재기준 △ 투표개시일 이후 선거인명부 및 투표관련 정보변경 금지조항 △ 인터넷투표의 중복IP허용범위규정동일아이피투표시 투표확인증 발급 인터넷투표를 4일간 진행하고 1일간 현장투표 하는 방침 등 부정·부실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선거관련 주요사항들이 논의된다.

특히 ‘당헌 및 당규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2012년 6월에 공고하여 실시하는 동시당직선거의 경우 선거권자 과반이상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유효한 선거로 한다’는 내용이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진보당은 ‘지난 선거과정에서 50% 과반투표율을 만들기 위해 무리한 방법들이 동원됐다는 내부의 문제의식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밖에 2차 중앙위원회 소집 및 안건 확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인준의 건 △ 사퇴한 비례후보의 선거비용 및 기탁금 관련 방침 확정의 건 △ 당규 제정 및 개정의 건 △ 검찰수사 규탄 및 당혁신을 위한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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