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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투본공동성명] 북침전쟁 획책하는 윤석열 타도하자!

동아시아핵전쟁개시가 임박했다. <미국·일본·한국정상회의결과>로 내놓은 캠프데이비드원칙·정신·공약은 <아시아판나토>조작의 완료선언과 다름없다. <미·일·한>은 특히 <3자협의에 대한 공약>에서 <공동의 이익과 안보에 위협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세나라가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한다>고 했다. 공동대응지역을 남중국해와 태평양도서국을 포괄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전체로 확대하면서 동유럽에서의 확전과 동아시아에서의 개전을 현실화하고 있다. 윤석열은 <한·미·일협력이 한반도공조에서 인도태평양지역협의체로 진화>, <북한의 도발위협이 커질수록 한·미·일3각안보협력의 결정체구조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북과 중국, 러시아에 대한 침략적 흉계를 드러냈다.

북침핵공격연습은 핵전쟁모의를 실전화하는 노골적인 도발이다. 미제침략군대와 윤석열·군부호전무리들은 대북선제타격과 <참수작전>을 명시한 <작전계획5015>에 반중침략책동을 더한 <작전계획2022>에 의거해 을지프리덤실드군사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습에는 2019년이후 축소된 여·사단급 야외기동훈련 38개종목이 확대 실시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범정부훈련인 을지연습, 6년만에 실시되는 민방위훈련까지 전개된다. 윤석열측은 <고도화된 북한 핵·미사일 능력과 의도, 변화된 안보상황, 우크라이나전쟁교훈 등이 시나리오에 반영됐다>면서 실제적인 전쟁준비라는 것을 자인했다. 북과 중국을 적으로 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은 진짜 전쟁을 부르고 있다.

윤석열이 북침전쟁준비에 날뛰면서 침략전쟁반대세력을 제거하려 발악하고 있다. 15일 <반국가세력>망언은 윤석열정부의 파쇼폭압에 맞선 투쟁을 <공산전체주의세력>에 동조하는 <반국가행위>로 간주하며 대대적인 탄압을 예고했다. 반면 <한미동맹>은 <평화·번영의 동맹>, 일본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로 떠받들며 미·일제국주의의 충견을 자처했다. 윤석열정부는 통일부를 대북모략기구로 전락시키고 정보원을 대북심리전기관으로 강화시키며 반북적대정책을 더욱 전면화하고 있다. 오로지 외세만을 추종하며 우리민족·민중을 적대시하는 윤석열의 파쇼적, 호전적 망동은 파쇼권력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북침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을 당장 타도해야 한다. 미·일제국주의침략세력은 윤석열파쇼호전광을 조종해 반북·반중·반러책동을 강화하고 있다. 뼈속깊이 친미친일반역자인 윤석열은 <한국전>·대만전의 돌격대로 나서며 <한반도>를 동아시아핵전쟁의 화약고로 만들고 있다. 현시기 <미·일·한핵전쟁모의>와 북침핵전쟁연습은 <한국전>·대만전이 임박했다는 징후며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우리민중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있다. 우리민중은 반미반윤석열항쟁으로 파쇼호전광윤석열을 타도하고 미제침략세력을 몰아내 제국주의전쟁을 막고 정의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2023년 8월22일 계룡대앞
민중민주당충남도당 반미투본충남본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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