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북침핵전쟁공모에 미쳐날뛰고 있다. 17일 대통령실은 <한·미·일정상회의>가 <북한의 위협에 초점을 둔 한반도역내공조에서 인도태평양지역전반의 자유와 평화·번영구축에 기여하는 범지역협력체로 진화할 것>이라며 <아시아판나토>의 출범을 예고했다. 특히 <한·미·일협력은 한일관계가 개선된 덕분>, <3국안보와 경제협력의 역사는 캠프데이비드정상회의 전과 후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매국망언을 쏟아냈다. 공개된 <캠프데이비드원칙·정신>의 주요내용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북·중·러에 대한 경제적, 군사적 적대정책으로 일관돼있다. 윤석열은 미·일제국주의와의 결탁으로 기어이 북침핵전쟁, 나아가 동아시아핵전쟁의 돌격대까지 자처하고 있다.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으로 침략전쟁각본은 실전화되고 있다. 15일 사전연습이 시작된 을지프리덤실드(UFS)북침군사연습은 21일부터 31일 <한미육·해·공군>과 해병대, 미군우주군이 첫 참가하고 30여건의 다양한 연합야외기동훈련이 병행된다. 미군측은 <한국군, 미군, 그리고 또 여러 지원국이 한반도에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지 훈련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참가해온 호주·캐나다·영국·프랑스 등 유엔사회원국명단을 유난히 언급해 대북위협수위를 높였다. 특히 이번 UFS는 대북선제타격계획인 <작전계획5015>를 수정보충한 <작전계획2022>에 기반한 전쟁연습으로 더욱더 침략적이고 선제공격적이다. <미·일·한북침핵전쟁모의>와 동시에 감행되는 전쟁연습으로 핵전쟁위기는 가장 위험천만한 높이에 이르렀다.
윤석열은 진보·개혁세력을 <반국가세력>으로 매도하며 전쟁준비에 혈안이다. 광복절경축사에서 독립운동을 <자유민주주의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운동>으로 왜곡하고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와 <대결>하고 있다고 궤변했다. 뿐만아니라 <공산전체주의세력은 늘 민주주의운동가, 인권운동가, 진보주의행동가로 위장>해왔고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된다>면서 <한·미·일3국공조 강화>를 주창했다. 윤석열이 <한·미·일정상회의>와 최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을 앞두고 보여준 반북적대의식과 침략적 흉심은 북침핵전쟁준비가 실전단계에 이르렀음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미·일외세와 결탁해 전쟁을 추진하는 윤석열을 당장 타도해야 한다. 미제침략세력은 미·유럽제국주의중심의 나토에 이어 미·일제국주의중심의 <아시아판나토>조작으로 기어이 동유럽에서의 확전과 동아시아에서의 개전을 획책하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의 전쟁책동에 동조하며 <한미동맹>을 <평화의 동맹이자 번영의 동맹>으로, 일본을 <안보와 경제의 협력파트너>로 여기는 윤석열로 인해 동아시아전, 3차세계대전의 발발은 더욱 앞당겨지고 있다. 우리민중은 세계대전의 화근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을 끝장내고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2023년 8월1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