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북침흉계를 실전화하려 발악하고 있다. 19일 윤석열은 미국전략핵잠수함(SSBN) 켄터키함 부산입항에 대해 미<대통령> 바이든을 비롯해 미군부호전광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굴욕적 행태를 보였다. 18일 열린 <한미핵협의그룹(NCG)>은 <북한이 핵도발을 꿈꿀 수 없게 하고 만일 북한이 도발한다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경고했다>면서 <핵협의그룹, SSBN과 같은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로 <북한의 핵미사일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호전망언했다. 윤석열이 궤변하는 <핵기반 한미동맹>이 대북핵공격을 목적으로 한 군사적 결탁이란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윤석열은 미국을 배후로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전까지 개입하고 있다. 윤석열은 최근 나토정상회의이후 G7회의에 이어 우크라이나신나치 젤렌스키와 2차례 만나 <올해 더 큰 규모로 군수물자를 지원할 것>이라며 전쟁에 개입했다. 4월 미국행각당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투입을 예고했던 윤석열정부가 5월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포탄수십만발을 우회지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한편 바이든<정부>는 120개국이 사용금지한 집속탄을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투입해 20일 <효과적으로 사용 중>이라고 확인했다. 미국은 19일 우크라이나에 13억달러(약1조6500억원) 규모의 군사지원을 확정하며 전쟁을 장기화하는 동시에 윤석열친미꼭두각시를 앞세워 <한반도>의 전쟁위기도 부추기고 있다.
윤석열과 미제침략세력은 동아시아의 전쟁정세를 격화시키는 주범이다. 윤석열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추종하며 <한국·미국·일본 3국안보협력강화>를 골자로 하는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주창해왔다. 북·중국·러시아를 적대시하며 특히 <한국판 인도태평양전략>을 <대북압박 국제공조수단>으로 활용할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상반기 연이은 윤석열의 전쟁행각의 끝이 <한국전>, 대만전이란 것은 불 보듯 뻔하다. 8월 예정된 <한·미·일회담>은 <미·일·한3각군사동맹>인 <아시아판나토>조작을 위한 노골적인 북침모의자리다. 한편 미군은 21일 RC-135S 코브라볼을 동해상공에, 20일 RC-135V 리벳조인트를 경기·강원지역상공에 전개하는 것을 비롯해 대북정찰을 자행하며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있다.
동아시아지역의 평화파괴범, 핵전쟁도발자인 윤석열을 타도해야 한다. 미제침략세력을 뒷배로 자행되는 윤석열의 무모한 전쟁선동질과 무분별한 침략책동으로 <한국전>, 대만전의 발발은 상수가 돼가고 있다. 미국에 대한 절대적 추종이 불러올 핵전쟁참화를 우리는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 역대최악의 반역성과 반동성을 드러내는 윤석열정부를 당장 타도하는 것만이 <한반도>와 동아시아, 나아가 전인류가 치러내야 할 3차세계대전을 막는 유일한 길이다. 세계적 범위에서 들불처럼 타오르는 반제자주투쟁의 중심에 우리민중이 있다. 우리민중은 정의의 반윤석열반미항전으로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길을 열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