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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 윤석열호전광을 타도하고 미제침략세력 몰아내자!

북침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현재 미국과 <한국>이 프리덤실드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당초 모의훈련으로 진행되던 프리덤실드연습은 윤석열집권후 지난해부터 야외기동훈련이 추가됐으며 올해는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지난해보다 2배이상 증가한 48회를 전개하며 극단적인 대북침략성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연습은 지난해말부터 <즉시, 강력히, 끝까지>를 공공연히 내세우면서 매일같이 전개해오던 북침전쟁연습들의 연장이자, 종합판으로서 미제침략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광의 <한국전>흉계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반제자주세력과 제국주의침략세력이 마주 달리는 기차와 같이 일촉즉발의 충돌직전상황에 놓여있다. 미제침략세력은 윤석열·군부호전무리를 동원해 우리의 바다와 하늘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전개하는 한편, 일군국주의군대와는 동아시아의 해상과 상공에서 위험천만한 침략연습을 감행하며 북과 중국을 극도로 도발하고 있다. 이에 맞서 북은 남북관계를 <교전국관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점령·평정·수복·편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은 6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대만독립>분열세력과 외래간섭에 반대>, <조국통일대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을 발표하며 <국토완정>의지를 밝혔다. 일련의 상황은 동아시아전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동유럽과 팔레스타인·중동의 정세도 매우 첨예하다.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의 전략적 요충지인 아브데옙카를 점령하며 우크라이나전의 승기를 확고히 잡자, 나토군은 우크라이나전에 대한 직접개입을 거론하고 독일은 장거리미사일 타우러스로 크림대교를 공격하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며 우크라이나전을 동유럽전으로 확대하기 위한 도발을 심화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인을 3만400명 넘게 학살한 시오니즘이스라엘은 주변 지역과 나라들에 대한 침략에 골몰하고 있다. 한편 미제침략군대가 유럽제국주의군대를 동원해 홍해에서 후티군과 교전을 격화시키고 이란의 참전을 유도하며 중동전의 확대·장기화에 몰두하고 있다.

3차세계대전의 근원은 미제침략세력이며 <한국전>의 근원은 윤석열친미호전광이다. 주지하다시피 2014년 마이단쿠데타로 우크라이나신나치권력을 조작하고, 이를 조종해 러시아계주민을 학살하며 나토의 동진을 획책한 배후는 미제침략세력이다.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되고 팔레스타인전·중동전으로 심화된 3차세계대전을 <한국전>과 대만전으로 전면화하려는 것이 미국의 3차세계대전책략이다. 윤석열은 제국주의미국의 파시스트꼭두각시로서 <한국전>을 촉발시키며 기어이 3차세계대전의 불길을 이땅위에 타번지게 하려고 날뛰고 있다. 전반적 위기상황을 침략과 학살로 모면하려는 미제침략세력과, 이에 맹종하며 우리땅을 전쟁터로, 우리민중을 총알받이로 전락시키는 친미주구 윤석열을 끝장내야만 자주와 민주, 평화와 안정을 실현할 수 있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반미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제침략세력을 몰아내며 세계인류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3월9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세계반제플랫포옴 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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