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쟁본부논평 46]
북침연습과 전쟁모의에 미쳐돌아가는 호전광들 끝장내자!
1. 17일 미국부장관 블링컨이 <방한>했다. 블링컨은 18일 외교장관 조태열과 회담후 <민주주의정상회의>장관급회의에 참석한 뒤에 필리핀에 갈 예정이다. 필리핀에서는 미국·필리핀회담, 미국·일본·필리핀 3국외교장관회의이 진행될 계획이다. 14일 외교부측은 이번 <한미외교장관회담>에 대해 <양국간의 민주주의협력방안과 한미동맹강화방안, 또한 한반도지역 및 글로벌정세 등 상호공통관심사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회담성격이 <북침동맹강화>를 목적으로 한 전쟁모의라는 것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중국·필리핀간 영유권갈등이 증폭되고 있으며 필리핀영내에 미군기지가 추가됐고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 일련의 사실은 블링컨의 동아시아행각이 3차세계대전을 확산시키는 극히 위험한 전쟁행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2. 윤석열친미호전무리와 미제침략군대가 이땅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있다.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서 <한미>군당국은 북순항미사일탐지 및 타격 훈련, 연합공중강습훈련, 전술실사격훈련, 공대공사격·공대지폭격훈련, 대대급 연합공중<쌍매>훈련 등을 전역에서 전개하며 대북침략본색을 노골화했다. <자유의 방패>기간과 맞물려 실시된 <한미>공대공·공대지실사격연습에는 40여대의 전투기가 동원돼 순항미사일요격·화력원점정밀타격훈련 등이 감행됐고 같은 기간 <한미>장병 1400여명과 40여대의 대규모 합동항공전력을 투입한 공중강습, 화물투하·인양연습도 전개됐다. 계속되는 북침전쟁연습들은 <한국전>도발무리들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3. 전쟁연습과 전쟁모의는 진짜 전쟁을 불러온다. 2023년 친미반중의 대만정부가 참여한 2차 <민주주의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신나치당국을 <민주정권>으로 윤색하고 우크라이나전을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 모략한 사실은 이 회의의 본질이 전쟁모의라는 것을 보여준다. 2022년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되고 2023년 팔레스타인전·중동전으로 심화된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동아시아를 향해 맹렬히 타번지고 있는 현재, <한국>에서 <민주주의정상회의>가 진행되는 것은 미제국주의 파시스트꼭두각시이자 <한국전>대리인인 윤석열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써, 군사에 이어 정치적으로도 대북침략전쟁을 도발하는 위험천만한 호전만행이다. 일련의 사태는 <한국전>은 이미 결정됐으며 그 시기선택만 남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파쇼호전광은 미제침략세력의 촉수이자 친미파쇼무리의 괴수다.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위협하고 우리땅을 전쟁터로 전락시키려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2024년 3월1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