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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체공동성명] 반북호전광 친미파쇼광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군부호전무리와 미제침략세력의 광란적인 북침도발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군부측은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군사분계선일대에 항적을 일부로 노출한 채 수차례 전개했다. 작년 7월 북이 계속 출몰하는 미정찰기를 대상으로 <격추>경고를 한 사실은 <한국군>의 공개적인 글로벌호크전개가 대북군사적 도발을 의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같은 시기 미국·<한국>은 해병대병력을 동원해 동계합동군사연습을 실시했다. 군부측은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하고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결전태세 확립>, 미군측은 <<한국>은 혈맹>이라고 떠들면서 대북침략적 흉심을 노골화했다.

미제침략세력이 인도태평양을 배경으로 다국적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며 동아시아전쟁도발자임을 자인하고 있다. 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괌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다국적항공연습 코프노스24가 전개됐다. 올해 코프노스24는 인도태평양지역에서의 신속전투배치개념에 따라 미국·<한국>·일본·호주·프랑스·캐나다 등 6개참가국의 대규모병력배치능력개발에 집중했다. 특히 미제침략세력은 국제합동지휘체계에 일본군국주의군대를 포함시키며 극악무도한 침략성을 드러냈다. 이번달 27일 시작하는 코브라골드24에는 <한국>을 비롯해 7개국이 참가한다. 특히 이 연습은 침략적인 상륙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윤석열무리는 안팎에서 대북침략도발을 벌여대면서 한편으로 파쇼탄압에 광분하고 있다. 최근 <충북동지회>피고인들이 1심재판에서 무려 12년형을 선고받았다. <국가정보원>이 주창하는 <북공작원>은 실체가 없고 이른바 <증거물>들의 증거능력이 부족함에도 이같은 중형을 선고한 것은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다. 뿐만아니라 윤석열무리는 총선구호로 <86운동권심판론>을 황당하게 들고 나와 <정권심판론>에 대치시키며 파쇼적이며 반역사적 실체를 또 드러내보였다. 한편 윤석열경호원들이 진보정당의원, 카이스트졸업생에 이어 소아청소년의사회장의 입을 틀어막으며 연행한 사건은 우리민중의 눈과 귀를 가로막고 입을 틀어막는 윤석열파쇼권력의 악랄성을 증시한다.

윤석열파쇼호전광이 우리민중의 운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전과 팔레스타인전·중동전에 이어 <한국전>·대만전을 일으키며 3차세계대전의 불길을 동아시아로 번지게 하려는 미제침략세력에 맹종하는 윤석열은 후보시절부터 주창해온 <대북선제타격>을 실현해보겠다며 <즉시, 강력히, 끝까지>를 내뱉고 있으며 군부호전무리들은 군사경계선부근에서 쉴틈없이 전쟁연습을 전개하며 북침도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이 일군국주의세력에 힘을 실어주며 일본을 전초기지화하고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전쟁꼭두각시로 내세워 <한국전>을 획책하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은 미제침략세력의 손발이자 파시스트의 머리며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해치는 최악의 반북호전광, 친미파쇼광이다. 우리민중은 제1의 척결대상인 윤석열을 타도하기 위한 반윤석열항쟁에 총궐기해 자주와 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2월24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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