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노동신문은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자>, <완강한 공격기세로 살림집골조공사 련이어 결속, 내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결함을 주관에서 찾아야 부단히 전진한다>, <빈말을 모르는 애국, 실천하는 애국>, <조국의 밝은 불빛을 량심으로 지켜가리>,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어떻게 심어줄것인가>,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될 때 불가능이란 없다>, <로력곡선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자신심을 배가하며 성과 확대>, <사랑을 싣고, 기쁨을 싣고 달리는 운행길>, <고마운 제도가 안겨준 부름-로동자미술가>, <그날의 총탄자리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준다>, <풍지박산난 <공중우세>>, <주제넘은 간섭으로 규탄받는 <국제재판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해 각계모두가 단결할것을 호소>,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여 투쟁>,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당 간석지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홍건도간석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고 사회주의대농장의 터전으로 훌륭히 전변된 거창한 창조물이며 대대손손 물려갈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당시)까지 여러개의 섬을 련결하는 홍건도간석지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석지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홍건도간석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전변된 간석지논에서 하루빨리 농사를 짓도록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일념 안고 지난해 간석지농사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도에서는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석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더욱 깊이 심어주어 알곡증산투쟁에서 애국적열정을 높이 발휘하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갔다.
이와 함께 농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도에서는 중기계들을 동원하여 많은 면적의 토지를 정리한것을 비롯하여 논벼재배면적을 더 확보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하여 지난해보다 수백정보나 더 늘이였다.
또한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염기견딜성이 강한 우량품종들과 간석지논에 적합한 다수확품종들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간석지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물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전개되였다.
동래강저수지와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수십㎞구간에 대한 물길가시기와 구조물, 용배수로, 물다리공사가 진행되여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한편 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홍건도간석지구역에 수십㎞의 하천 및 조유지제방공사와 수십개소의 배수문건설을 진행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간석지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였다.
도에서는 논갈이와 모기르기, 모내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별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
지난 시기의 농사경험에 토대하여 영농작업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들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귀중한 재부인 홍건도간석지벌에 풍년나락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봄내여름내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며 논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지금 도에서는 간석지포전들에서 예상수확고판정을 진행하면서 벼가 익는족족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 펼쳐진 흐뭇한 가을풍경은 당대회결정관철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을 다그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자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변혁적인 현실이 련이어 펼쳐져 인민의 환희와 국가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더해주고있다.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서 중대한 전환기가 도래한 오늘의 현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은 세계가 부단히 첨단을 향하여 나아가고있는 현시대의 요구이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인민들의 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진다. 보다 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키자면 단순히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데 만족할것이 아니라 오늘은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현대성과 선진성이 결합된 가장 훌륭한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한다.
새것을 창조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목표는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만들어내야 한다는것이다.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우고 하나의 공장과 농장을 건설해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세계에 자랑할만한 본보기거리, 세계와 당당히 어깨겨루는 첨단수준의 공장, 농장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세계를 압도하고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찾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지난 10여년간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는 조국땅우에 로동당의 새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수히 일떠세웠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언제나 비반복적이고 세인을 놀래우는 최상의 경지에 이른것이였으며 시대의 발전기준으로, 교과서로 되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에 지향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부단히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적극 일반화하여야 한다.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에 충실하려는 강렬한 지향의 발현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한개 지역과 부문, 단위의 발전을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일군들의 책무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일군들이 항상 중압감을 안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여야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전진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세울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의 안목과 수준, 능력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 태도문제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은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관점과 립장부터 가지는것이다.
지난 시기보다 전진했다고 하여 새로운것이 아니며 어제날 새로운것이였다고 하여 오늘도 새로운 기준, 본보기로 되는것이 아니다.
일군들은 당의 령도밑에 시대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서는 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이 바라는것이 어떤것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당중앙이 펼친 변혁적인 현실에 대하여 경탄만 할것이 아니라 당이 구상하는 높이에서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기 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 비추어볼 때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수준이 어떠한가,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자면 어떤 일감을 찾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따져보고 가장 발전된것, 가장 선진적인것을 기준으로 하여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시야를 부단히 넓히고 실력을 끊임없이 제고하는것은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서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일군의 시야가 넓은것만큼 단위사업이 전개되고 능력이 있는것만큼 혁신과 변화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가 발전과 혁신의 일로를 걷는가 아니면 현상유지나 침체기에 들어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안목과 능력에 기인된다.
실력이 없는 지휘관이 웨치는 새 기준창조의 구령소리는 뜬소리, 빈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일군들이 실력제고를 소홀히 하면 주관적으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기준을 부단히 새롭게 정하려고 하여도 욕망으로 그치게 된다.
일군들은 사업에서 항상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하여 그 실현을 위하여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시대의 전형, 본보기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창조적으로 받아들이며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제기하고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시야를 부단히 넓히고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자면 대중을 깨우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도록 잘 이끌어나가야 한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데서 기본담당자는 대중이다. 대중의 준비정도에 따라 해당 단위의 실천력, 투쟁력이 좌우되게 된다. 대중의 지혜와 열의가 발동되여야 단위사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수 있고 당이 바라는 기준,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늘 대중속에 들어가 우리 당이 내세우는 목표, 기준을 새겨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수가 되도록 그들을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높은 정신세계와 풍부한 지식,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자, 과학기술인재, 완강한 실천가들로 키우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근로자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좋은 착상도 틔워주며 그들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새로운것을 창조해내기 위해 늘 고심하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일군들은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해나가는 사업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함으로써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새시대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할것이다.
완강한 공격기세로 살림집골조공사 련이어 결속,
내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자강도피해복구공사에 동원된 당원련대들에서
자강도피해복구공사에 동원된 당원련대전투원들이 완강한 공격기세로 살림집골조공사를 련이어 결속하고 내부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평안남도당원련대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분발시키는데 공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화선식선동공세로 돌격대원들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를 부쩍 높이였다.
살림집건설의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면서 각종 전시회를 실정에 맞게 조직하여 시공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선진공법과 현대적인 기공구들을 공사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수백세대의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열흘 남짓한 기간에 완성하였다.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수단들을 만단으로 갖추고 벽체축조에 진입한 첫날부터 공정별총화와 시공조직을 드세게 진행하는 한편 굴착기와 기중기, 대형삽차를 비롯한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황해북도당원련대에서는 골조공사와 함께 내부공사를 병행시켜 많은 면적에 대한 미장작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맡은 공사과제를 최단기일에 끝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일기조건이 수시로 변동되는 계절상, 지대상특성에 맞게 공사를 일정대로 내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계획한 벽체축조공사를 전부 끝냈다.
랑림군의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함경남도당원련대에서 건설이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목재,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따라세우고 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하여 맡은 단층, 다층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헌신적인 복무,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최상의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깊이 새기고 강원도당원련대, 황해남도당원련대의 전투원들도 공사를 전격적으로 내밀어 뚜렷한 실적을 냈다.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에서 모두다 우리의 어머니조국의 평안과 륭성, 거창한 번영을 위해 그리고 전국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해나간다는 긍지와 자신심을 백배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강국의 존위와 명성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모두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한마음한뜻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이 구호에는 이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자긍심과 드팀없는 확신이 그대로 비껴있다.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건설, 이것은 오늘날 강국을 꿈꾸는 모든 나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물론 고도의 과학기술력과 발전된 경제력, 막강한 군사력도 강국의 기본징표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 나라를 떠받드는 민심이다. 자기 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 신뢰심과 애착심에 있어서 남다른 인민의 마음속에 비쳐진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이고 영예이며 승리의 상징이다. 창건 첫날부터 주체사상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강국에로의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한 우리 공화국이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자주강국,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는 인민의 나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비축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위대한 국가,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눈부신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진 력사라고 할수 있다. 악독한 식민지통치기반에서 벗어나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 때에도, 사회주의의 존엄과 자주적인민의 명예를 걸고 력량상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무력의 침략을 물리칠 때에도 조선에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들이 창조되였으며 페허우에서 사회주의국가에로 비약하던 천리마조선, 주체조선의 력사적행정에는 언제나 기적이 충만되여있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온 그 불멸할 려정에서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이 세상 가장 강인하고 혁명적인 인민이 자라났다.
오늘 우리 인민이 더욱 자부하는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행적이 계속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력사의 준엄한 난국속에서도 우리의 국력이 정체됨이 없이 더더욱 증폭되고 당대회가 결정하고 포치한 5개년계획의 네번째 해의 투쟁과업을 실천하고있는 상황속에서도 지방진흥의 력사적대업이 힘있게 진척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혁명대오내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절대로 좌절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며 영원히 승승발전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와 더불어 뚜렷이 확증된 주체의 진리, 백승의 철리이며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 이 구호에는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강화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겨져있다.
진정한 애국은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 자체만으로는 국가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강국의 일원된 자긍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의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일 때 강국의 존위와 명성이 더욱 빛나고 륭성번영의 활로가 힘차게 열리게 된다.
국가의 강대함은 매 공민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되며 국가발전의 동력은 다름아닌 인민의 마음속에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발전권을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 또한 만만치 않았다. 사상초유의 난국속에서도, 엄혹한 곡경속에서도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진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다.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행복한 생활도, 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병진의 길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전구들에서 경이적인 특대사변들과 소중한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루어낸 우리 인민이다.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의 절정에 올려세운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더 많은 고심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창하고도 보람찬 사업들이 설계되고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부흥강국의 리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신념과 노력이 위대한 새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우리모두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누구나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폭발시킬 때 올해에 조국청사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변혁이 또다시 창조되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연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개척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복무관을 지니시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를 거대한 승리와 눈부신 기적으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부흥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자!>라는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심과 충성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결함을 주관에서 찾아야 부단히 전진한다
당과 국가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 당정책관철의 완벽성을 기하는 헌신과 투신을 전제로 하는 책임감,
일군에게 있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의 당정책의 운명에 대한 당적책임감은 필수적기질로 되여야 한다. 때문에 책임성, 여기에 일군의 의무가 있고 존엄이 있으며 영예가 있다고 하는것이다.
결함을 주관에서 찾는 훌륭한 품성은 주체의 역할을 높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함의 원인은 객관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당의 강화발전과 당사업에서의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혁명의 전진과정에 발로되는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극복하는것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진모습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사업을 비판적으로 대하지 않고 자만자족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는것은 절대금물이며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우리 일군들 한명한명이 자기자신의 편안과 리익을 모두 버릴지언정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을 절대로, 순간도 놓지 않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작심하고 달라붙어 일할것을 요구하는 오늘,
맡은 사업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조직하고 적극적으로 내미는가 아니면 자기보신을 위하여 일을 소극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하는가.
이는 단순히 작풍상문제가 아니라 혁명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 각오가 되여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립장문제이다.
직무에 대한 비상한 사명감과 자각성의 숭고한 발현인 책임감,
일군이라면 사업의 결과에 대하여 응당 당과 혁명앞에 책임질 의무가 있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 결함이 있을수도 있고 일시적인 실패도 있을수 있다.
비판을 받고 책임을 추궁받는한이 있더라도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기어이 해내고야말겠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사업에 투신하는것,
바로 이것이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사상수양과정, 단련과정으로 일관시켜나가는 혁명가의 삶이다.
자기보신을 앞세우면서 희생적으로 일하지 않는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결함을 주관에서 찾는것, 이는 일군들이 옳은 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한것은 사업에서 결함이 나타나는것은 대중이 일을 잘못한데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이 대중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분발, 격앙시키지 못한데 원인이 있기때문이다.
방법론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명령을 내린다면 실패를 면할수 없다.
정확한 장악과 주도세밀한 작전, 면밀한 포치, 철저한 총화…
이런 옳은 방법론은 결코 허공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묘술은 아래에 내려가 대중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정책관철의 완벽성을 확고히 담보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일군들은 자기 사업을 매일 스스로 총화하여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당성을 단련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
무슨 일이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몸사릴 걱정부터 하는 일군들에게서 맡은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는 물론 당결정관철의 완벽성을 기하는 헌신과 투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일군이라면 아래일군들에게 과업을 줄 때에도 내리먹이는 식이 아니라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하며 주먹구구식으로가 아니라 하나부터 백까지의 모든 일에 어깨를 들이밀고 설계하고 작전하며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자기가 직접 집행할 대신 아래에 계단식으로 내리먹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주인답지 못한 현상, 거충다짐만 하는 눈가림식사업태도,
이러한 구태의연한 사업방법과 작풍은 사업에 투신하는것이 아니라 일을 헐하게 하려는 안일성이며 일을 책임지려는 태도가 아니라 문제가 제기되면 몸을 빼려는 책임회피이다. 책임회피, 보신주의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에 나선 혁명가에게는 애당초 안일성, 보신주의가 있을수 없다.
자기 사업에 대하여 책임지는것을 두려워하며 자기보신을 위하여 눈치놀음을 하고 요술을 피우는 사람은 시련앞에서 혁명을 배반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책임, 그앞에 한몸 내대는것은 아래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설득력있는 교양이다.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는 선결조건인 혁명성,
위대한 당중앙이 모든 일군들로 하여금 부여된 책무수행에 더욱 정확하고 책임적이고 헌신적일것을 요구하는 오늘날 자기가 당과 인민에게 실지 필요한 존재인가 아니면 자기만을 먼저 생각하는 보신주의자였는가를 스스로 자문자답하고 판별해보면서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비상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각일초 배가의 혁명성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와 공민의 본분
빈말을 모르는 애국, 실천하는 애국
지금은 어제날의 혁신이 오늘은 평범한것으로 되고 오늘에는 높았던 목표가 래일에는 벌써 뒤떨어진것으로 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이다. 끊임없이 혁신하며 비약해야 할 오늘의 1분1초는 오직 완강한 실천만을 요구한다는것을 우리는 광산의 발전행로에서 또 하나의 진일보를 내짚은 올해의 나날에 다시금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올해초 우리 광산앞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 생산계획과 함께 수백세대의 종업원살림집건설 등 방대한 과업들이 나섰다. 하지만 광산참모부에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당의 호소에 무한히 격동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적극 발동하여 년간계획을 여러달이나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사실 지난해의 생산실적은 수십년래 가장 높았다. 옹근 한해동안에 최대의 마력을 냈던 그때보다 훨씬 높은 계획을 살림집건설까지 내밀면서 앞당겨 수행한다는것이 조련치 않았다. 더우기 예상치 못했던 정황들로 하여 생산이 첫걸음부터 일정대로 진척되지 못하고 엄혹한 기후조건이 살림집공사에 장애를 조성하자 우리가 너무 주관적욕망에 빠지지 않았는가 하는 우려도 없지 않았고 그럴수록 내세운 목표를 두고 생각이 깊어졌다.
물론 나라위해 무거운 짐을 기꺼이 걸머지는 그 마음은 좋았다. 허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 무게를 끝까지 감당하고 완전무결한 결과를 내놓는것이였다.
현실에서는 시작부터 목표를 높이 세우고 첫걸음도 호기있게 떼지만 출발선과 결승선에서의 모습이 차이나는 경우가 종종 있군 한다. 일판만 크게 벌려놓고 이렇게저렇게 분주탕을 피우다가 종당에는 할수 있는껏 다했지만 객관적조건이 이러이러하니 어쩔수 없었다는 나약한 모습도 간혹 볼수 있는것이다. 우리도 이런 부류가 아닌가 하는 위구심이 갈마들던 그 시각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는 나를 번쩍 정신차리게 했다.
그들은 주관적욕망만 가지고 방대한 대상설비생산에 선듯 달라붙은것이 아니였다. 또 후날 자신들이 온 나라가 따라배우는 시대의 선구자들로 떠받들리우기를 바라서 과중한 육체적부담을 이겨내며 당결정을 끝까지 집행한것도 아니였다. 한순간의 충동이나 그 어떤 평가를 바라는 사심이 깃든 목표는 자신도 나라도 속이는 지상공론에 불과하며 결국 그런 사람은 전진도상에 자그마한 난관이 막아서도 쉽게 초심이 흔들리는 법이다.
하다면 룡성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무엇이였던가. 조국번영의 재부들을 이룩해가는 오늘의 1분1초는 혁신과 비약의 실적들로 꽉 들어차야 하며 그속에는 단 하나의 쭉정이도 허용될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였다.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모르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자신들도 놀라와할 기적의 창조물들을 안아오게 했던것이다.
그럴수록 한덩이의 광석, 한대의 설비가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 우리 광산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생명선이라고 말할수 있는 단천지구에 위치하고있다. 그런 일터의 주인들인 우리가 누구보다도 오늘의 하루하루를 계속혁신, 련속도약으로 이어갈 때 전초병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 확신이 굳어졌다.
곧 현장에서는 초급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의 격식없는 협의회가 벌어졌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이 진행되였다.3위1체의 주인인 자신부터가 앞장에 서야 한다며 초급당비서동지는 늘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언제나 말없이 떠밀어주고 이끌어주는 당일군의 진정에 고무되여 기사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혁신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갔다. 그 나날 현재의 생산방법으로는 더이상 증산예비가 나올수 없다고 하던 기존관념이 타파되고 실수률제고의 새로운 방도들이 련이어 나왔다.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광산에서는 7월까지 지난해의 생산수준을 넘어섰고 올해 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립체전의 불길속에 현재 살림집건설도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이것은 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의 긍지높은 대명사이다. 하지만 그 비상한 의미는 화려한 수식사가 아니라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바쳐가는 드팀없는 실천속에 빛난다. 우리 매 공민의 1분1초가 그대로 비약과 전진으로 일관될 때 번영의 재부들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나는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는 긍지높은 삶은 빈말을 모르는 애국, 실천하는 애국에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답게 당정책집행의 완벽성을 보장하고 자기의 직책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겠다.
룡천광산 지배인 김영호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와 공민의 본분
조국의 밝은 불빛을 량심으로 지켜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누구보다 감명을 받고 열렬히 공감해나선 사람들은 아마도 우리 북창로동계급일것이다.
우리도 애국의 땀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의 숨결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고 생각하여왔지만 그들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다.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며 조국을 떠받드는 애국적인 삶을 살기란 쉽지 않다. 나라가 강대해지려면 거목의 뿌리와도 같이, 건물의 초석이나 대들보와 같이 묵묵히 자기 일터를 지켜가는것으로 조국을 떠받들고 힘을 더해주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한다.
하기에 우리는 룡성로동계급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순결한 량심을 다 바쳐가고있다.
얼마전 우리 직장에 시급히 설비를 보수해야 하는 긴박한 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하루일을 끝내고 교대준비를 다그치던 로동자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일손을 멈추었다. 야간에 작업해야 하는 어려움을 생각해서였다.
물론 다음교대가 있었지만 로동자들은 선뜻 퇴근할수가 없었다. 량심때문이였다.
설비에 이상이 생기는것도 위험하지만 조국의 숨결을 지켜가는 북창용사의 량심에 티가 앉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였다.
누가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그들은 여러 시간이나 퇴근을 미루어가며 스스로 작업을 찾아함으로써 설비보수과제를 짧은 시간에 끝낼수 있었다.
비단 이들뿐이 아니다.
우리 직장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들 아니 북창용사들모두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전기에 나라를 위하는 우리의 진정, 우리의 깨끗하고 순결한 량심을 실어보내고있다.
창가마다에 빛나는 밝은 불빛을 볼 때마다 조국앞에 부끄럼없이 헌신할 열의가 더욱 백배해진다.
우리는 북창용사로서의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애국헌신의 마음으로, 순결한 량심으로 조국의 숨결을 더해주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가겠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운영보수직장 직장장 김정길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와 공민의 본분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어떻게 심어줄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에게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욕심이 곧 애국주의의 발현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애국주의교양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들이 지니였던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사들이 당보에 실릴 때마다 나는 우리 사업소 종업원들이 요즈음 자주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몇년전과는 대조되게 일터가 완전히 변모되였다. 일하는 보람이 느껴지고 일터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자별해진다. …
이런 말을 들을수록 3년전 내가 사업소지배인으로 임명되여온 때의 일이 돌이켜진다.
그때 사업소형편은 시대의 요구에 비해볼 때 뒤떨어져있었다. 이런 곳에서 호평받는 제품을 기대할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사업소를 번듯하게 꾸리는것으로부터 종업원들에게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기로 결심하였다. 낡은 건물들을 헐어버리고 새 건물들을 일떠세우는 한편 수백㎡나 되는 마당을 다시 포장하고 생산공정을 보강하는 등 사업소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일신해나갔다. 일터의 면모가 달라지고 새로운 환경이 마련되니 종업원들의 생산의욕은 확실히 높아졌다.
그러나 이것으로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였다. 만일 우리의 제품이 남들에게서 외면당한다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라는것은 꿈조차 꿀수 없었다.
그래서 틀어쥔것이 제품생산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것이였다. 전문과학연구단위의 연구사들과 협력하여 새롭게 확립한 생산공정에 맞게 종업원들속에서 과학기술학습을 선행시키면서 눈짐작, 경험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들이대였다. 한편 맡은 공정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킨 모범적인 대상들을 창의고안자들과 나란히 로력혁신자로 내세워주고 그들을 우대해주는 사업도 중시하였다.
이런 사업들이 하나하나 착실히 실행되는 과정에 사업소에서는 올해에만도 시안의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많은 량의 외장재를 높은 요구수준에 부합되게 원만히 생산보장함으로써 해당 단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농업근로자들에게 새 문화주택을 안겨주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더욱더 높아가고있는것이 바로 종업원들의 일욕심이다.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가 만드는 제품의 질을 반드시 시를 당당히 대표할수 있도록 끌어올리겠다는것이 그들모두의 결심이다. 이것은 다름아닌 그들의 마음속에 더욱더 깊이 뿌리내리고있는 일터에 대한 애착심에 기인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당보지상연단에서 나는 말하고싶다.
자기 단위를 강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초소로 만들려는 일군이라면 종업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기에 앞서 자기 일터를 열렬히 사랑하는 정신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하다. 그러자면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개선하고 과학기술을 앞세우며 로력혁신자들을 내세워주는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일군이라면 누구나 우선시해야 할 사업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남포시외장재생산사업소 지배인 김춘영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와 공민의 본분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될 때 불가능이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 단위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태여난 룡성과 같은 도에 있는것으로 하여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군 한다.
우리도 천리마선구자집단으로 될수 있겠는가.
이것은 누구나 바라는 소원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달성할수 있는 목표도 아니다. 더우기 조직된지 얼마 되지 않고 종업원수도 그리 많지 않은 우리 단위의 실정에서 볼 때 지내 어벌이 큰 생각일수 있다.
하지만 나는 능히 우리가 선구자집단이 될수 있다고 락관한다. 종업원들의 성격도 경력도 능력도 모두 다르지만 나라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려는 그 마음만은 꼭같기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올해에 이룩한 성과만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도리머리를 치던것들이다.
올해초 우리는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층으로 된 종합축사를 번듯하게 건설하고 여기에 수십마리의 새 품종 염소와 돼지, 많은 게사니와 가금류들이 우글거리게 하였다.
수백㎥의 언땅을 까내고 진행하는 공사는 시작부터 애로에 부닥쳤다. 로력도 자재도 모든것이 부족하였다. 그때 우리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면서 발을 맞추지 못하였다면 영원히 주저앉았을것이다.
하지만 우리 단위의 종업원들은 나라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나갔다. 물론 동요할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룡성로동계급의 애국심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공사에 전심전력하였다.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니 방도는 얼마든지 나졌다. 자재가 부족하면 대용자재를 리용했고 로력이 부족하면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해제꼈다.
건설과정은 곧 모든 종업원들이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합되는 과정으로 되였으며 결과 종합축사는 훌륭하게 일떠섰다.
이뿐이 아니다.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시안의 중요건설과 사업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할 때에도, 짧은 기간에 수만그루의 단나무와 과일나무를 심어 원료기지를 조성할 때에도 종업원들 누구나 나라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려는 일념으로 헌신분투하였다.
올해 우리는 새끼물고기배양장과 담수양어못을 새로 조성하고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건설하였을뿐 아니라 소형수력발전소도 일떠세워 시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튼튼한 토대를 또 하나 마련하였다.
물고기떼 흐르는 푸른 저수지를 바라보느라면 우리들의 애국심이 력력히 어려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절로 뿌듯해진다.
룡성에서 이룩된 기적은 다름아닌 하나로 뭉쳐진 애국심이 이루어낸 빛나는 결실이다. 그들처럼 모두가 애국의 뜻으로 하나가 되고 애국의 실천으로 한모습될 때 불가능한 일이란 없는것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는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함으로써 기어이 새시대 천리마선구자집단이 되겠다는것을 오늘의 지상연단에서 굳게 결의한다.
신포시운송소 소장 김철준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극적으로 내밀자
로력곡선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하는 시기에는 강냉이와 벼가을걷이 등도 동시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로력곡선을 맞추기가 헐치 않다.
지난 시기 안주시 성흥농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제시된 첫해부터 밀다수확을 안아오려는 이곳 일군들의 열의는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그러나 주요영농공정을 수행할 때 긴장한 로력문제로 하여 첫해 밀농사에서는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밀다수확도 주관적욕망 하나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는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다수확을 실현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여야 했다.
그러면 농장에서는 그 담보를 어떻게 마련하였는가.
일군들은 로력곡선이 긴장한 가을철의 매 영농공정을 다시한번 따져보았다. 강냉이와 벼가을을 하면서 동시에 밀파종을 하자니 2배의 로력이 요구되였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일군들은 이렇게 문제를 세우고 거듭되는 토론들을 벌렸다. 그 과정에 얼마간의 예비도 나왔다.
그러나 엄청나게 늘어난 밀파종시기의 소요로력에 비해볼 때 너무도 적은것이였다.
로력문제를 놓고 거듭 생각을 굴리던 경리 한광철동무는 제3작업반으로 나갔다.
제3작업반은 마을에서 포전까지 거리가 제일 멀고 농장원 한사람당 경지면적도 그중 많은 작업반이였다. 작업반과 분조의 초급일군들을 만나 로력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지만 해결방도가 좀처럼 나서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남새포전에 나간 그는 씨뿌리기를 하는 남새파종기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그는 남새파종기가 씨뿌리는 광경을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보았다. 씨뿌리는 장치만 달리하면 능히 밀파종기를 만들수 있을것같았다. 만약 그것이 실현되면 여기서만도 수백공수의 로력을 절약할수 있었다.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로력예비를 찾아내야 한다.
그는 그 기계를 만들어낼것을 결심하고 일군들과 집체적지혜를 합치였다.
기계화작업반원들이 자진하여 맡아나섰다. 여러 차례의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그들은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마침내 자체의 힘으로 밀파종기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농기계를 만들었다고 만족할것이 아니라 실지 은이 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로력문제를 기어이 풀려는 일군들의 립장이였다.
언제인가 가을밀씨뿌리기가 진행될 때 경리는 한가지 문제를 포착하게 되였다.
농장에서 만든 밀파종기들의 리용률이 낮은것이였다.
해마다 밀파종면적이 늘어나는 조건에서 농기계의 리용률이 낮으면 로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밀파종기들의 리용률을 높일수 있겠는가.
그무렵 시에서는 어느한 농장에서 만든 밀파종기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이 있었다.
그 기계는 작업능률이 높은것으로 하여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기계속내에 밝은 기계화작업반원들이 그 제작을 자기들에게 맡겨줄것을 제기하였다.
농장에서는 이들의 결심을 지지해주었다. 신심을 안고 분발해나선 기계화작업반원들은 설계도면을 완성한데 이어 제작에 달라붙었다.
그리하여 두둑을 짓고 씨만 뿌리던 기계를 흙덮기도 하고 작업속도도 더 높일수 있게 보다 능률적으로 개조할수 있었다.
이것이 가을밀씨뿌리기에서 크게 은을 냈다. 이 기계가 많은 로력을 대신하였던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로력문제가 다 풀린것은 아니였다.
밀파종에 돌려진 로력을 어떻게 배치하는가 하는것도 중요하였다.
일군들은 한명의 로력이라도 정확히 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어느날 농장의 한 일군은 작업반들에서 올라온 로력과 기계화수단의 가동정형을 종합한 통계를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하나하나 따져보던 그 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이목이 집중되였다. 비생산부문에 적지 않은 로력이 있었던것이다.
일군들은 이 로력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작업조직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였다.
비생산부문의 로력을 여러조로 나누어 어느 조는 얼마만한 면적에 어느 날까지 밀심기를 끝내야 한다는 분담을 면밀하게 하였다.
이렇게 한 결과 강냉이와 벼가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밀파종을 적기에 끝내고 소출도 높일수 있었다.
농장의 밀농사경험은 말해주고있다.
일군들이 머리를 쓰며 완강하게 실천할 때 로력곡선문제도 능히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극적으로 내밀자
자신심을 배가하며 성과 확대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다음해 밀, 보리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열의밑에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심을 배가하며 씨뿌리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이 중시하는 과업은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것입니다.>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모든 농장들에서 적지를 바로 정하고 포전들에 거름을 충분히 낸데 기초하여 씨뿌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선천군에서 밀파종면적을 지난해의 1.5배로 늘이기로 한데 맞게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씨뿌리기를 적극 내밀고있다.
군일군들은 지난 시기 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여 밀생산을 늘인 단위들의 경험을 모든 농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한개 단위씩 맡고나가 농업근로자들이 영농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도록 이끌고있다.
태천군에서는 앞선 종자처리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씨뿌리기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성과가 오를수록 군에서는 일별과제수행정형을 실속있게 총화평가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수안군의 농장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소출이 높은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확보한데 기초하여 씨뿌리기에서 나서는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내고 밀이 층하없이 자랄수 있도록 수평을 정확히 보장한 상태에서 씨를 뿌리고있다.
연탄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다음해 밀농사에서 장훈을 부를 각오 안고 분발하고있다.
이미 소석회와 많은 거름을 마련해놓은 이들은 씨뿌리기와 관련한 공정별작업을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성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기세를 올리고있다.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해빛말리우기, 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하고 계획에 따라 씨뿌리기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어랑군에서도 씨뿌리기를 적극 내밀고있다. 군일군들이 작업현장에 나가 농장, 작업반, 분조별씨뿌리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고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가을밀, 보리씨뿌리기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동승기
사랑을 싣고, 기쁨을 싣고 달리는 운행길
강동남새수송차 <평양53-2124>호를 타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오늘 수도의 그 어디서나 강동남새라는 말이 정답게 오가고 강동종합온실농장에서 생산된 갖가지 남새가 집집의 식탁마다에 올라 시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며칠전 이른아침 우리는 시민들에 대한 남새공급과정을 취재하기 위해 중구역채과도매소의 남새수송차 <평양53-2124>호를 타고 동승의 길에 올랐다.
얼마후 중앙동물원주변의 주차장에 이르니 각 구역에서 온 수송차들이 목적지로 떠날 준비를 하고있었다. 운전사 리정철동무는 얼마전부터 남새수송차들이 이곳에 모였다가 정각 8시에 출발하는데 수많은 자동차들이 농장을 향해 줄지어 달리는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라고 했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도록 하기 위해 마음쓰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직접 남새수송차를 타고 찾아가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설레였다.
수송차행렬이 출발하여 얼마쯤 지났을 때였다. 일매지게 뻗어간 도로를 따라 경쾌하게 차를 몰아가던 운전사가 문득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사람들은 아마도 이 운행길에 깃든 사연을 다는 모를것입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남새수송차운전사들은 강동종합온실농장이 준공된 후 수도시민들을 위한 당의 사랑이 어린 남새를 싣고 달린다는 기쁨으로 하여 두시간나마 걸리는 운행길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뜻밖의 사실을 전해듣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남새수송차들의 운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수송차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다닐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그때일을 돌이켜보면서 리정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오로지 인민에 대한 생각만이 꽉 차있다고 뜨거움에 젖어 말하였다.
진정 우리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크고 뜨거운가를 말하여주는 남새수송차들의 뜻깊은 운행길이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수송차행렬은 온실의 바다가 끝간데없이 펼쳐진 강동종합온실농장에 들어섰다.
우리가 제3분장 제2작업반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서는 종업원들이 오이를 비롯한 남새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골라 상자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정말 수고가 많다고 하는 우리에게 그들은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온실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보람찬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힘든줄 모르고 언제나 성수가 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앉으나서나 어떻게 하면 맛좋고 영양가높은 남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남새농사를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첫해 농사에서부터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앞으로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기능성남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자신심이 비껴있었다.
강동종합온실농장 종업원들의 정성이 그대로 푸른 잎새가 되고 열매로 맺힌듯싶은 싱싱한 남새를 가득 싣고 그들의 따뜻한 바래움을 받으며 우리는 귀로에 올랐다.
이윽고 시내입구에 들어선 남새수송차들은 서로 갈라져 각 구역의 상업망들로 향하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향할 때와 마찬가지로 당의 사랑이 깃든 남새들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자못 흥그러워졌다.
새로 꾸려진 중구역채과도매소 련화남새판매소에서 우리의 동승길은 끝났다. 하지만 강동남새가 왔다고 저마다 달려나와 반겨맞는 봉사자들과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고 놓을줄 몰랐다.
련화1동 37인민반의 주민들은 오이와 배추를 비롯한 신선한 남새들을 받아안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온실농장의 남새여서 그런지 강동남새는 그 맛이 참 유별나게 느껴진다고, 그래서 남새수송차가 오는 날을 은근히 기다리게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한 로인은 남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손자애가 강동남새라고 하면 군말없이 먹군 한다고 하면서 어린것도 그게 어떤 남새인지 아는것같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했다.
주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바라보며 판매소책임자 한혜영동무는 강동남새를 공급하면서부터 판매소가 늘 흥성인다고 하면서 이렇게 흠 하나 없는 깨끗하고 신선한 남새들을 볼 때마다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기 위해 세심한 정을 기울이는 당의 사랑에 대하여 더욱 절감하게 된다고, 우리 당의 은정이 주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나가겠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남새는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왜서 인간생활의 극히 평범하고 례사로운것을 두고도 그토록 가슴적시며 목메여하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평범하고 례사로운것에 가장 아름답고 가슴뜨거운 진실이 슴배여있기때문이리라. 인민을 위한 일, 인민의 복리를 앞당기기 위한 사업에서는 결코 소홀히 대할것이란 없으며 그럴수록 더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우리모두가 안겨살기때문이리라.
남새수송차와 더불어 사랑을 싣고, 기쁨을 싣고 달린 운행길은 우리에게 말해주고있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인민의 행복이 날로 활짝 꽃피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고마운 제도가 안겨준 부름–로동자미술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재능을 전면적으로 꽃피워나갈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원산시 중청동 30인민반에서 살면서 어느한 단위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는 김성국동무에게는 혁신자의 자랑과 함께 로동자미술가라는 또 하나의 자랑이 있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김성국동무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우며 자기의 재능을 꽃피웠다.
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속도전청년돌격대에 입대하였다. 평범한 가정의 자식인 자기의 재능의 싹도 찾아 키워주는 고마운 제도를 위해 마음껏 땀을 흘리고싶었고 들끓는 로동생활속에서 명화폭을 창작하고싶었던것이다.
돌격대지휘관들과 대원들 누구나 그가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떠밀어주고 이끌어주었다.
돌격대생활을 마친 후에도 그는 로동과 생활을 진실하게 묘사한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진행된 청년들의 직관선동경기에도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나날 그는 이처럼 고마운 제도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는 특색있는 공예작품을 내놓을 결심을 품게 되였다. 어느날 조선미술가동맹의 한 일군이 그를 찾아왔다.
<새 공예작품을 구상하고있다는데 우리가 적극 돕겠습니다.>
이렇게 되여 그는 옥돌공예창작에 뛰여들게 되였다. 미술가동맹은 물론 사업소의 일군들도 그의 창작활동을 적극 도와나섰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제2차 전국조각, 공예축전에 자기가 처음으로 만든 옥돌공예 <풍년든 온실남새>를 내놓게 되였으며 그것은 국가소장품으로 등록되여 조선미술박물관에 전시되였다.
전문미술가도 아닌 평범한 로동자가 훌륭한 작품을 창작한데 대해 사람들모두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낼 때마다 김성국동무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우리 나라가 아니라면 평범한 로동자에 불과한 제가 어떻게 그런 작품을 창작할수 있겠습니까.>
60나이를 바라보는 오늘도 조선미술가동맹의 한 성원이 되여 창작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고있는 한 로동자미술가의 생활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제도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
그날의 총탄자리는 계급투쟁의 진리를 새겨준다
중앙계급교양관에 전시된 류다른 묘비를 보며
우리 인민이 해방의 감격과 함께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보람찬 새 생활의 길에 들어서던 때로부터 79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고 변할수도 없는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계급적원쑤들의 본성과 악랄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으며 원쑤들이 남아있는한 계급투쟁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속에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중앙계급교양관에는 류다른 하나의 묘비가 있다. 우리 혁명의 최고존엄을 사수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장렬하게 희생된 혁명렬사의 묘비이다.
묘비에 새겨진 <혁명렬사>라는 네 글자는 50여발의 총탄에 맞아 알아보기조차 힘들다. 하다면 이 묘비는 누구의것이며 어떤 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그는 해방된 조국의 첫 보안서원들중의 한사람이였던 김상춘동지이다.
조국이 해방된 후 계급적원쑤들은 감히 우리 혁명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었다.
1946년 3월중순 어느날 깊은 밤 특별구역에서 호위근무를 수행하던 김상춘동지는 계급적원쑤들의 준동에 대처하여 불의에 시간을 바꾸어 다시 순찰길에 나섰다.
그가 어느한 건물의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이였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이상한 형체들이 얼른거렸다. 틀림없는 반동놈들이였다.
순간 그는 <손들엇!> 하고 날카롭게 웨치며 그곳으로 맹호처럼 달려갔다. 아무리 어둠속에 몸을 숨긴 교활한 놈들이라고 하여도 높은 계급적각성으로 이미 적간첩, 파괴암해분자 650여놈을 적발소탕하는데 기여한 그의 예리한 눈초리에서 벗어날수는 없었던것이다.
그는 다른 보안서원에게 감시를 맡기고 손을 쳐든 반동놈들의 몸을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첫놈의 앞가슴에서는 반동삐라가, 두번째 놈의 옆구리에서는 인화병이 나왔다.
세번째 놈을 수색하려는데 별안간 <탕! 탕!> 하는 총성이 울렸다. 기회를 엿보던 다른 한놈이 김상춘동지를 향해 총을 쏘았던것이다. 그 순간 김상춘동지는 초인간적힘으로 그놈의 상판을 드세게 들이받았다. 그런 후 악당놈을 붙안고 경사진 쪽으로 몸을 날렸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놈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고 날뛰던 조만식의 졸개들인 <희망단>테로분자들이였다.
총소리를 듣고 경위대원들이 사건현장으로 달려왔을 때 김상춘동지는 반동놈의 목줄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쥔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치명상을 입은 그의 가슴은 선지피로 붉게 물들었다. 그는 급히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끝내 소생되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다.
나라에서는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한목숨 아낌없이 바쳐싸운 렬사의 공로를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김상춘동지의 묘는 평양시의 어느한 봉우리에 자리잡게 되였다.
그후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였다. 평양에 기여든 계급적원쑤들은 계급투쟁의 앞장에서 용감하게 싸운 김상춘동지의 묘를 찾아내여 거기에 50여발의 총탄을 퍼붓는것으로 그가 살아있을 때 못다한 분풀이를 하였다.
오늘도 묘비는 준엄한 계급투쟁의 진리를 후대들에게 새겨주며 중앙계급교양관에 70여년전의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계급교양관에 전시된 류다른 묘비가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계급적원쑤들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가장 악랄한 적이며 놈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자비나 용서도 몰라야 한다는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점지역마다에서 감행된 계급적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인간과 야수와의 전쟁인 동시에 계급투쟁이 얼마나 치렬하고 심각한가를 산 현실로 보여준 준엄한 싸움이였다.
신천과 수산리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서 계급적원쑤놈들은 로동당원들과 열성농민, 애국자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으며 빨갱이는 씨도 없이 죽여야 한다고 뇌까리면서 그들의 부모형제와 친척들은 물론 어린 자식들까지 생매장하고 불태워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평화시기에는 정체를 감추고 어리숙한체 하다가도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 속에 품은 앙심을 드러내고 악랄하게 책동하는자들이 바로 계급적원쑤들이다.
우리는 그때를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고, 계급적원쑤들과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으며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복수해야 한다고 절규하는 전세대 체험자들의 피타는 증언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승냥이는 양으로 변할수 없고 독사는 열번 허울을 벗어도 독사이며 옛 제도를 꿈꾸는 계급적원쑤들의 악랄성과 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것이 중앙계급교양관에 전시된 50여발의 총탄자리가 나있는 묘비가 오늘도 우리 후대들에게 새겨주는 력사의 철리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로획무기전시장을 찾아서(3)
풍지박산난 <공중우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미제가 방대한 전쟁장비와 추종국가군대들까지 총동원하여 발악적인 공세를 거듭했지만 자기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을 절대로 놀래울수 없었으며 침략의 무리들은 전쟁 전 기간 심대한 정치군사적, 정신도덕적참패를 면할수 없었습니다.>
사진속의 비행기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에 있는 미제침략군의 전투기 <F4U-4>(우)이다.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에서 널리 리용되였고 당시 미제가 제일 위력한 전투기라고 떠벌이던 이 전투기는 1951년 5월 6일 남포일대상공에 침입하여 도시와 마을들에 폭탄과 화학탄을 마구 투하하다가 조선인민군 고사포병들의 명중탄에 의해 격추되였다.
전시장에서는 본래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파괴된 또 다른 <F4U-4>전투기의 잔해도 볼수 있다.1952년 여름 덕천일대상공에 침입하여 농촌주민지대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다가 영용한 조선인민군 비행사들의 복수의 불벼락에 의하여 격추된 전투기이다.
전시장에는 미제침략군의 전투기인 <F-9F5>(아래)의 잔해도 있다.
<F-9F5>기는 조선전쟁이 일어나기 3년전인 1947년에 첫 비행을 시작하였다. 미제침략군이 최신형이라고 자랑하며 <승리>만을 떨치리라 호언장담하던 이 전투기는 1951년 강원도 문천일대상공에서 인민군용사들의 명중탄에 얻어맞고 여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에 전시되여 미제가 떠벌이던 <공중우세론>이야말로 허세에 불과하다는것을 세인에게 각인시키는 증거물로 되였다.
이처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에 전시되여있는 여러 기종의 미제침략군 비행기들을 놓고서도 우리는 미제가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군사기술적우세와 무기만능론이 전화의 나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를 굳게 믿는 조선인민군앞에서는 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로씨야외무상 북극에서 정치군사적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언명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0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북극에서 정치군사적리익을 수호할 완전한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나토가 북극지대에 눈독을 들이고 지정학적위치를 놓고볼 때 이곳에도 역시 저들의 리익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기구가 북극에서의 <위기가능성>을 운운하며 군사연습을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였다.
그는 나토가 북대서양지역뿐 아니라 전세계의 <헌병>으로서의 지위를 일반화하고 합법화하며 공고히 하려는 욕망으로부터 북극에로 마수를 뻗치고있다고 까밝히고 로씨야는 이곳에서 자기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제넘은 간섭으로 규탄받는 <국제재판관>
누가 인정도 하지 않는 <국제재판관>감투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세상일에 감놔라 배놔라 주제넘게 간섭하는 미국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지난 12일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선거를 방해하고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미명으로 마두로대통령의 측근관리들에게 새로운 제재를 가하였다.
제재대상에는 최고재판소 소장과 국가안전군 지도자들, 검사들을 비롯한 16명의 관리가 포함되였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
앞서 미국은 도미니까에 있던 베네수엘라비행기를 <제재위반>에 걸어 압수하는 강탈행위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 모든 강압행위의 밑바탕에는 반미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혁명을 말살하고 친미정권을 들여앉힘으로써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실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올해 7월에 진행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에서 야당후보가 락선되고 마두로대통령이 재선되자 미국은 선거결과를 무작정 부정하면서 반정부폭력시위를 부추기고 이 나라를 고립압살하기 위해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온두라스군사대표단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체질적인 악습을 또다시 드러냈다.
당시 두 나라 국방상들의 회담이 진행된것을 두고 온두라스주재 미국대사라는자가 TV방송기자들앞에 나서서 온두라스군사관계자들이 <마약밀매업자들>과 만난것이 놀랍다느니, 우려스럽다느니 하는 푼수없는 나발을 불어대여 물의를 일으켰다.
이것은 <초대국>은 작은 나라의 내정에 마구 간섭하며 자주권을 침해해도 된다는 미국식날강도교리의 뚜렷한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제아무리 압력과 위협공갈에 매달린다고 해도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미국이 자국국민의 자결권과 민주주의적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간섭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제재로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철저히 받아낼 의지를 피력하였다.
온두라스정부도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에 단호히 대응해나섰다.
이 나라 대통령은 미국의 참견과 간섭정책 그리고 온두라스의 정치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으며 외무상은 자기 나라를 마약밀매업자들과 련루시키거나 빗대여 말하면서 존엄을 훼손시키는것은 국가의 독립과 주권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온두라스정부는 내정간섭의 구실을 주는 미국과의 도주범송환과 관련한 조약을 단호히 파기하려는 립장을 밝혔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현시대를 무시하고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구시대적인 망상을 계속 추구하는 미국은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뭇매를 맞아 마땅하다.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해 각계모두가 단결할것을 호소
괴뢰한국의 국민주권당이 22일 성명을 발표하여 모든 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민모두가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민심과 집권위기는 바로 윤석열이 자초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력으로 민생과 경제를 파탄시키고 검찰독재와 언론장악으로 민주주의도 파괴하였으며 미국과 일본에 추종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그야말로 살인적인 폭정으로 사회의 붕괴위기를 불러왔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고서는 무너지는 사회를 바로잡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탄핵은 국민의 권리이고 응당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각계모두가 힘을 합쳐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자고 호소하였다.
성명은 <국민의힘>역시 윤석열을 비호하는데 끝까지 매달린다면 곧 윤석열과 함께 파멸의 운명을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떨쳐나섰다.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22일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발의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독재, 부패성으로 하여 한국사회가 완전히 붕괴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민심을 거역하고 민생을 외면한채 전쟁위기, 민생참사 등 갖은 죄악을 일삼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온지도 2년이 넘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국민의 요구보다 집권유지에 급급해하며 굴종외교참사를 끊임없이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대세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은 이미 심리적으로 탄핵된 상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회가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탄핵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1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남부에 있는 한 학교를 공습하여 22명을 살해하고 3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상자의 대다수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