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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양주민 상경 ‘송전탑공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기구 만들라’

밀양주민 상경 ‘송전탑공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기구 만들라’



18일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와 밀양주민 100여명이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공사중단과 사회적 합의기구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후 밀양주민들은 박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밀양송전탑공사 즉각중단, 책임자처벌, 사회적 공론화 기구구성’을 요구했다. 

참세상에 따르면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김준환공동대표는 “인생의 경륜을 통해 대화하고자 하는 어른들의 시도를 막는다면 정부와 한전은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천주교인권위원회 김덕진사무국장은 “용산참사가 떠오른다”며 “6명을 희생시키며 강행한 용산개발현장은 현재 주차장으로 방치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경찰은 공무집행방해혐의로 50대주민 송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10월2일 공사를 재개한 한국전력은 공사재개 18일째 현장9곳에서 송전탑설치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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