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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신심만 있으면 길은 열린다

31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은 우리 인민의 삶의 요람이다>, <금골에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서해곡창에 꽃펴나는 새집들이기쁨>,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기 위한 필수적조건>, <관점을 바로세워주는것이 기본>, <새로운 학습체계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운다>, <건설은 그 자체가 중요한 사상사업>, <신심만 있으면 길은 열린다>, <로씨야전문가대표단 귀국>, <로씨야 연해변강 교육일군대표단 귀국>, <몽골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 여러곳 참관>,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미국의 적대행위에 경고>, <정부의 과업에 대해 언급>, <미국에서 악성전염병후유증으로 약 100만명이 로동능력 상실>, <미군정찰기는 왜 가데나에 날아드는가>,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은 우리 인민의 삶의 요람이다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불멸의 화폭으로 조국강산이 세차게 끓어번진 8월의 날들을 돌이켜보며

참으로 감격스럽고도 격동으로 충만된 뜻깊은 한달이 흘렀다.

흘러온 8월을 감회깊이 더듬는 이 시각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끝없이 울리는 신념의 웨침이 있다.

우리에게는 운명도 미래도 영원히 맡기고 살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이 말은 수도 평양의 4.25려관과 열병훈련기지에서 아무 근심걱정없이 즐거운 생활을 누리고있는 수재민들의 밝은 모습과 더불어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바쳐 위대한 우리 인민께 충실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던 절세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과 더불어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진폭이 큰 메아리를 울리고있다.

삼복철의 열기가 고조를 이루었던 8월은 그 어느때보다도 찌물쿠는 무더위가 극심했다. 허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준것은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복무에 절대적이며 불같은 열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였고 열화의 진정이였다.

반드시 충실한 복무와 훌륭한 결과로써 인민들의 믿음에 보답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로 8월의 하루하루가 흘렀다. 그 감동깊은 갈피마다에서 터져나오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과 감격의 눈물, 하많은 격정의 이야기를 모두 합치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라는 이 세상 가장 성스럽고 긍지높은 자부가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의 전 로정이 다 그러했지만 이해의 8월은 우리 인민에게 다시금 새로운 충격과 체험을 가슴뿌듯이 안겨주었다.

례년에 없는 무더위가 류달리도 지속된 이해의 8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끊임없이 전해졌다.

그중에는 우리의 국호와 국기에 거대한 생명력을 부어주고 우리의 국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억척의 디딤돌인 최신예병기들의 성능시험을 보아주시며 강군현대화위업을 확고한 승세에로 이끄신 화선길들도 있었고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여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 과감하고도 줄기찬 투쟁으로 자기 위업의 진리성을 립증해가는 강용한 위세가 어디에 새 기원을 두고있는가를 가르쳐주신 뜻깊은 날도 있었다.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하나하나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억척으로 자리잡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고 근심할것도 없다는 든든한 배심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이는 그이의 위대한 품에 운명의 닻을 내린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실생활체험으로 간직하는 절대의 진리이고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이 진심의 토로속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값높은 존엄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빛나는 참모습이 있으며 영광의 세월에 사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긍지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확신성있게 건설해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격조높은 칭송이 있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이 한달동안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감동없이는 받아안을수 없는 가지가지의 사연들이 얼마나 진하게 슴배여있는것인가.

큰물피해지역 수재민들을 구출하는데서 특출한 무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를 축하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험에 처했던 수천명의 인민들을 단 한명도 잃지 않고 무사히 구출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이께서는 부대군기에 영예의 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손수 달아주시고 직승비행부대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시였다.

그날 긴박한 구조전투에서 군공을 세운 비행사들을 격려하시며 인민은 우리의 하늘이라고,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대피지역에 소개된 수재민들의 불편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면서 누구나 그이의 마음속에는 오직 인민만이 꽉 차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눈굽을 축축히 적시였다.

인민을 그리도 사랑하시기에, 수재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에게 기어이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력량과 각 도들에서 조직된 당원련대들을 피해복구전역에 급파하도록 하시고도 평안북도피해복구전구에 파견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진출식에 몸소 참석하신것 아닌가.

허나 그들이 현지에 도착하여 복구작업에 채 진입하기도 전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찌물쿠는 무더위를 헤치시고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실줄 어찌 알았으랴.

수재민들모두가 다소 안착된 생활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매일 여러 차례 받으시면서도 한시도 근심을 덜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의주군을 찾으시여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를 돌아보시였다.

불과 10여일전 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자기들을 맞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직 혈육들도 와보지 못한 림시거처지까지 찾아주시였으니 수재민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겠는가.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가 발생한 때부터 인민들생각으로 걱정을 놓지 못하시고 온밤 해당 지역 당책임일군들에게 전화를 걸어주시였고 침수위험구역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한 긴급대책도 세워주시였으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현지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구출작전을 지휘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친어버이손길이 자기들에게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은줄 그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수재민들이 생활하는 천막의 수수한 깔판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천막생활을 하자니 불편한 점도 많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것이라고, 전기도 잘 오고 식사도 잘 보장되여 불편한것이 없다고 하지만 객지생활에 왜 불편한 점들이 없겠는가고 따뜻이 위로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눈굽을 적시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생명을 건져주시고 운명을 구원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을 위해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그들의 마음속그늘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고싶으시여 크지 않은 집세간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면서 은정어린 대책을 취해주시였고 친히 가지고오신 새옷을 아이들에게 입히도록 하시였으며 수해지역 주민들앞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던 그 불멸의 화폭은 지금도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도 부지기수이지만 피해입은 주민들이 걱정되시여 먼길을 달려와 고락을 같이하시고 새 생활의 휘황한 설계도도 펼쳐주시면서 불같은 정을 기울이시는 그렇듯 다심하고 자애깊은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신 국가가 어디에 있고 그처럼 남다른 복을 받아안은 수재민들이 언제 있었던가.

큰물피해를 입고 림시생활을 하는 자기들을 찾아오시여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수해지역 인민들이 터친 <만세!>의 함성은 그대로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는 신념의 웨침이기도 하였다.

슬하의 천만자식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어버이정과 자애깊은 손길은 자연의 대재앙으로 불행을 당하였던 남녀로소의 가슴마다에 따스히 스며들며 온 나라를 격동시키는 위민헌신의 전설을 끝없이 탄생시키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온 나라가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던 그때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 년로자, 병약자, 영예군인, 어린애어머니들 1만 수천명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혈육을 반겨맞는 어버이의 심정으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재민들을 맞아주시기 위해 몸소 숙소에 나오시였다.

이름할수 없는 감격의 파도가 온 장내에 굽이쳤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경에 처하였던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모두 구원해주시고 찬비내리는 비행기지에서 기다려주시던 그날의 격정이 어제같은데, 수재민들의 누기찬 천막을 몸소 찾으시여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그 음성이 아직 귀가에 쟁쟁히 울리고있는데,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야전렬차에 싣고오시여 위로의 연설을 하신지 불과 며칠 안되였는데 또다시 뜻깊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것이다.

절세의 위인의 불같은 사랑과 열화의 정이 철철 넘쳐흐르는 뜻깊은 환영사에 접한 수해지역 주민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다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평양에 온 수해지역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틋한 정과 관심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친아버지를 만난듯 무랍없이 달려와 안기는 총각애, 재롱을 부리는 처녀애도 꼭 껴안아주시고 다심하고 사려깊은 눈빛으로 아이들이 식사하는 모습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평양에 올라온 수해지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가슴한가득 선물을 안겨주신 그이께서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새 교복을 입고 새 책가방을 메고 새 학용품을 쓰면서 공부하는 그들의 명랑한 얼굴들이 눈에 삼삼하시여 다음날 또다시 4.25려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학생들의 시범수업도 참관하시고 휴식터에 나오시여 리봉달린 구두며 맵시있는 운동신에 새 교복을 입고 색갈고운 책가방을 멘 아이들의 모습도 한명한명 보아주시면서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담아 당부하시였다.

큰물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양기를 잃을세라, 주눅이 들세라 친어버이정으로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불같은 열애를 안겨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부모들도 울고 일군들도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온 나라가 격정에 휩싸이였다.

이제 개학날이면 다른 교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수해지역의 아이들이 있는 숙소의 교실에서도 첫 수업을 알리는 종소리가 랑랑히 울릴것이니 그것은 우리 당의 품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얼굴에 그늘이 지는 아이들이 단 한명도 있을수 없다는 또 하나의 힘찬 선언으로 될것이다.

예로부터 불난 곳에는 남는것이 있어도 큰물뒤에는 건질것이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보기 드문 큰물피해를 입은 이 나라의 수해지역들에는 오히려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수 없는 복받은 새 생활이 마중해오고있다.

재해방지대책을 완전무결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50년, 100년은 끄떡없을 훌륭한 살림집들, 복구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가 그들을 위해 일떠서게 된다.

그것은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고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는 사업일뿐 아니라 지방을 변혁시키는 로정의 또 하나의 큰걸음이기도 하다.

수해지역 인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속에서도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하루빨리 풀어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전국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이 일어나게 될 눈부신 그날을 앞당기시기 위해 찌물쿠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온 나라 천만인민이 터치는 다함없는 격정도 다름아닌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품이 있다는 열화같은 진정의 토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자리잡고있으며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불타는 열망이 높뛰고있다.

인민을 위하시는 열과 정이 그토록 불같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통채로 따오실 위대한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인민을 위해 펼치시는 설계도는 그리도 끝이 없고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하나같이 황홀한것이며 나날이 이루어지는 전변은 참으로 가슴벅찬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의 진정,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고 누구나 신심과 희망에 넘쳐있으며 그 어디서나 과감한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음을 이해의 격동적인 8월은 얼마나 긍지높이 전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도 력력히 새겨진 8월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하신 어버이의 한없이 은혜로운 그 손길을 꼭 잡고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갈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보람찬 진군길의 자욱마다에는 위대한 당에 드리는 천만인민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고마움이 어린 이런 신념의 글발이 뚜렷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품에 인민은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산다!



금골에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t채광소대창조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 고경찬영웅소대,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가 새 기록을 세운데 이어 여러 소대가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는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창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있다. 수십개의 굴진, 채준, 채광소대들이 계획보다 평균 1.3배이상의 높은 목표를 달성할것을 궐기한 이 사회주의경쟁은 유색금속광물생산을 확고한 장성단계에 올려세우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기 위한 애국운동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에 사회주의경쟁은 더욱 고조되여 벌써 두 소대가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의 영예를 지녔으며 그뒤를 이어 여러 소대가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맹렬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고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전세대 검덕로동계급이 발휘한 충성과 애국의 투쟁기풍이 오늘도 검덕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에 힘을 넣었다.

새 민주조선건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다기대운동, 충성의 1만t소대창조운동 등 여러 형태의 대중운동,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당이 맡겨준 유색금속광물생산에서 언제나 위훈만을 떨쳐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자료를 가지고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 갱, 막장들에서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닌 조건에서 계획보다 더 높은 목표를 수행한다는것이 헐치 않은것이지만 검덕의 로동계급은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 충성의 일념 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섰다.

굴진, 채준소대들사이, 채광소대들사이 경쟁은 날과 달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이 과정에 벌써 결승의 테프를 끊는 소대들이 배출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로 온 나라에 이름높은 고경찬영웅소대에서는 올해의 정초부터 여러 개소의 막장을 동시에 타고앉아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의 영예를 남먼저 쟁취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나갔다.

막장이 깊어질수록 채광조건이 어려워지는데 맞게 앞선 채굴방법을 도입하는데 중심을 둔 고경찬소대장은 매일매일의 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는 한편 예견성있게 다음날, 다음달 생산준비를 동시에 선행시켜나갔다. 하여 잔주채굴의 안전성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할수 있는 천공방법을 적극 도입하는것과 함께 막장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채굴방법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증산의 활로를 활기차게 열어나갔다.

지난 7월에 10만t채광목표를 점령한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나라를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에게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고 순간도 멈춤없이 더욱 분발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라고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그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며 분발심을 배가해가고있는 이들은 그로부터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1만t의 광석을 더 생산하였다.

고경찬영웅소대와 어깨를 겨루는 새세대 광부집단인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에서는 지난 5월 10일에 충성의 500m굴진소대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검덕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갈 일념을 안고 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를 무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이들은 올해에도 담대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지고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이들은 지하 수백m깊이에 6개의 굴진막장을 전개하고 암질조건에 따르는 새로운 천공배치방법과 발파법을 탐구하면서 암벽을 밀고나갔다. 하여 년간 수행해야 할 굴진목표를 반년안에 달성한 소대에서는 지금 9월 9일을 맞으며 굴진실적을 2배로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투쟁하고있다.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창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있는 두 소대의 투쟁소식은 온 검덕땅을 증산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지금 금골광산 김용일채광소대, 박태선영웅소대, 안정민채광소대, 검덕갱 박호철채준소대가 승부를 다투며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다. 이제 며칠후이면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의 영예를 쟁취한 소대가 또 배출되게 된다.

앞장에서 내달리는 소대들의 투쟁기세에 고무된 련합기업소의 모든 굴진, 채준, 채광소대들이 경쟁열을 고조시키고있다.

심부지구, 상부지구의 적지 않은 소대들이 년말까지 내세웠던 목표를 하루, 한달이라도 더 앞당겨 수행할것을 결의하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줄기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창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열의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에 관한 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국가사업전반에 참답게 구현하고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사에 적극 참가하도록 주권활동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지위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라는것은 사회주의정치방식들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참답게 실현하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선 자주정치, 민주주의정치, 인덕정치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수령의 혁명사상을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으로, 자주를 국가건설과 활동의 생명선으로 내세우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의 리익과 혁명의 요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세우고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간다. 자립, 자력으로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고 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자주정치의 요구를 높은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는 정치라는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우며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신성시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간다. 인민대중을 정치의 주인, 담당자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해나가는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된다.

이 세상에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시켜나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와 같은 정치방식은 없다. 멸사복무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후손만대의 미래까지 다 맡아줌으로써 인덕정치의 요구를 최상의 경지에서 구현해나가는것이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또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승패는 집단주의적본태와 우월성을 어떻게 고수하고 살려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실현될수록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성격과 본태가 확고히 고수되고 그 본질적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와 조직적단결, 도덕의리적통일을 확고히 실현하며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간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새시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국가발전의 동력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그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절대적우월성과 백승의 위력이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는 우선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단결시켜 그들을 가장 힘있는 존재, 힘있는 력량으로 되게 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과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모든 사람들을 조직에 빠짐없이 소속시키고 혁명실천속에서 단련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일관성있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고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도록 하며 선렬들의 고귀한 정신과 기질이 확고히 계승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사상의 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며 일군들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깊이 새기고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서 배우며 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진행하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며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 덕을 볼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리며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고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또한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지 않고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으며 그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그릇된 경향과 행위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가 발원점이 되고 기본전투단위인 초급당이 불길이 되여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근원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 강도높은 비판공세, 사회적인 압박공세를 강력히 들이대며 일군들이 아무리 실적을 올렸다고 해도 그 과정에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이나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인정도 평가도 해주지 않는것은 물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도전하는 행위로 보고 무자비하게 투쟁하여야 한다.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허무주의와 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주관과 독단, 전횡을 부리는 관료주의적사업방법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벌려 일군들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일석다조의 성과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사탕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사탕들이 생산되여나오는 흐름선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설비들이 멋있다고, 이것이 바로 기술혁명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공장일군이 여기에 있는 설비들이 100% 우리 나라에서 만든 설비들이라는데 대하여 보고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공장, 기업소들에서 설비들을 국산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 사람들의 사상도 개조하고 기술개건도 하며 생산환경, 생활환경도 개선하는 일석다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은 돌아볼수록 자랑거리가 많다고 거듭 평가해주시였다.

일석다조의 성과,

새기면 새길수록 국산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그 과정이 곧 사상개조, 기술개건, 환경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 생각이 일군들의 뇌리를 쳤다.

진정 공장의 국산화, 현대화를 위해 모든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바치는 과정에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더욱 깊이 뿌리내려 모든 설비들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살붙이처럼 여기는 마음, 공장일을 자기 집안일처럼 여기는 주인다운 일본새, 공장의 면모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기풍이 차넘치게 되는것 아니랴.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국산화, 현대화의 기치를 틀어쥐고나갈 때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깊이 새겨주신 뜻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구두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들가운데서 수입자재와 원료가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모조리 찾아내여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제화직장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제화흐름선우에 놓여있는 대학생녀자구두를 드시고 맞단추를 만져보시며 수입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지금 구두생산에 필요한 일부 부분품들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 쓰고있는데 그런것도 다 우리가 자체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잠시후 검사탁우에 있는 구두를 유심히 살펴보시며 쟈크에 대해서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얼마전에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 가보니 그 공장에서는 별의별 쟈크를 다 만들고있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쟈크의 질을 더욱 높이면 구두생산에 필요한 쟈크문제도 풀릴것이라고 신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다양하게, 인민들의 호평과 인정을 받을수 있게 만들어 안겨줌으로써 인민들이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인민들에게 우리의 원료, 자재로 만든 명실공히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을 안겨주리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일본, 로므니아, 벨라루씨, 스위스, 체스꼬, 프랑스, 흐르바쯔까, 쓰르비아,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조국해방 79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전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위대한 귀감이신 김일성동지와 항일무장투쟁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조선의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서해곡창에 꽃펴나는 새집들이기쁨

송화군 구탄농장, 약산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과일산지인 송화군의 구탄농장, 약산농장에 새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아담하게 꾸려지고 원림록화로 풍치를 돋군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바쳐진 송화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적열정의 결실이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들에 새시대 농촌문명을 펼쳐놓을 일념 안고 건설자들은 건축물의 질보장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농촌살림집들과 공동축사들을 손색없이 건설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김철민동지,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서학성동지, 군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구탄농장과 약산농장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전면적국가부흥,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의 새 풍경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깊이 새겨안고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 애국사업에 일심전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일군들이 농촌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희한하게 변모된 마을들에서는 새집의 주인들이 터치는 격정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하는 아들이 새집들이소식을 들으면 무척 기뻐할것이라고 하면서 후방가족 리춘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로동당의 정책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구탄농장 경리 김명복은 당의 은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또다시 일떠섰다, 우리 농민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보답하기 위하여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현대과학기술을 겸비한 실력가이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기 위한 필수적조건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쉬임없이 펼치고있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보다 만짐을 걸머지고 앞장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이다.

당일군들이 자기 위치에 확고히 서서 맡은 책무를 원만히 수행할 때 부문과 단위가 일떠서고 나아가서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빛나게 실현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비추어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당의 령도를 어떻게 받드는가 하는것이 당일군들의 충실성을 평가하는 척도라면 오늘날 그 충실성을 재는 중요한 기준은 바로 과학기술실력이다.

우리 잠시 급격히 변화발전하는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자.

지금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을 거쳐 지식경제시대, 수자경제시대에 확고히 들어섰다. 기계제산업시대에는 자연부원이나 인적자원 등이 경제발전에서 주되는 작용을 하였다면 현시대는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이 과학과 기술의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오늘 아직까지 우리 당일군들이 현대과학기술을 배제한 주먹구구식사업방법에 매달린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과학농법을 모르는 농촌당일군, 선진기술을 모르는 공장초급당비서가 단위사업을 어떻게 지도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하다면 이것이 단순히 개별적일군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평가로 그칠 실무적문제인가 하는것이다.

아니다. 이것은 명백히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투쟁목표의 빛나는 실현은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다.

이런 조건에서 농사는 물론 교육과 보건, 건설 등 그 어느 부문에나 막힘이 없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설계하고 작전하는 실력가형의 당일군들만이 대오의 선봉에 설수 있으며 바로 여기에 당조직의 활동성과 지도력을 부단히 높여 맡은 부문과 단위를 당의 의도에 맞게, 발전하는 시대적흐름에 맞게 따라세워 당결정들을 빛나게 관철하는 길이 있다.

당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당에서 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일군들속에서 당의 사상리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과 함께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고있으며 전당적으로 새롭게 금요과학기술학습제도를 실시하여 기술실무수준제고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는가를.

당일군들은 오늘날 높은 과학기술실력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기 위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타고난 지식이란 따로 없으며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축적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의 령도를 혼심을 다해 받들려는 열화같은 충성심과 당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려는 비상한 책임감에 바탕을 둔 피타는 노력의 산물이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단위의 당일군들을 보면 자기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과학기술로 만사를 풀어나가고있는데 그 밑바탕에는 당에 대한 충실성과 긴장된 책임의식이 놓여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충성심,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만 있으면 누구든지 자신의 실력을 당이 바라는 수준에로 높여나갈수 있다.

과학기술학습은 어디까지나 자각적으로, 일상적으로 진행해야 실효를 거둘수 있다.

통제에 의해서 혹은 출석이나 긋고 시간이 있으면 눈요기나 하는 식으로 마지못해 해서는 언제 가도 실력을 높일수 없다.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것을 자기 가사처럼 여겨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일군들은 과학기술학습을 자기자신의 운명문제, 당사업을 더 잘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하고 언제나 주동적인 자세에서 생활화, 습성화함으로써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실력의 탑을 쌓는 도약대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은 나자신으로부터, 이런 배짱과 자신심에 넘쳐있는 당일군만이 실력향상의 제일기수가 될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과학기술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현대과학기술을 겸비한 실력가이다

관점을 바로세워주는것이 기본

얼마전 구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대동강구역당위원회를 찾았던 우리는 한가지 문제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구역당일군들의 과학기술실력이 당적지도의 실효를 높이고있는것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을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 실천가로 키우기 위해서는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올해초 이곳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사업준칙을 내세웠다.

모든 구역당일군들이 활동정형을 보고하면서 사업과정에 맞다들렸던 과학기술적문제들과 그 해결과정을 구체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것이였다.

지난 시기 구역당위원회에는 사업과정에 과학기술을 소홀히 대하는 일군들이 없지 않았다.

한 일군만 보더라도 생활용수공급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과학기술적요구에 대하여 잘 모르고 주관적욕망을 앞세움으로써 적지 않은 자재와 로력이 랑비되게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세우지 않고서는 일군들의 실력을 높일수 없고 당적지도의 실효도 보장할수 없다.

문제를 이렇게 세운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조치를 취하게 되였으며 그것이 실지 은을 내도록 총화사업을 따라세웠다. 사업과정을 료해할 때에는 반드시 구역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협의를 진행하였는가, 기술적문제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가 등 과학기술적측면에서 구체적인 물음을 제기하군 하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분위기속에서 일군들 누구나 사업과정에 맞다들군 하는 기술적문제들이 비록 사소한것이라고 하여도 깊이있게 파고드는것을 체질화해나갔다.

금요과학기술학습도 마찬가지였다. 실력제고는 본인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는가에 중요하게 기인되는것만큼 모든 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에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하도록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책임일군들부터가 어떤 일이 있어도 강의에 무조건 참가하여 진지하게 학습하였으며 학습총화, 담화를 비롯하여 여러 계기에 과학기술학습시간에 취급한 강의내용들을 가지고 문답의 방법으로 료해를 심화시켜나갔다.

월사업총화에서도 과학기술학습과정에 나타난 편향에 대한 총화를 강화하였다.

이 과정에 구역당일군들속에서는 과학기술학습을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하나라도 애써 배우려는 노력이 커갔으며 사업과정에도 기술일군들을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깊이 파고드는 좋은 변화들이 나타났다.

날이 감에 따라 기술일군들과 언어나 통하는 정도로가 아니라 일가견을 가지고 기술적문제를 론의하는 일군들이 늘어났다. 한 지도원은 담당단위의 기술혁신안을 료해하던 과정에 새로운 착상을 튕겨주어 그 단위의 당결정집행을 4개월이나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과학기술학습에 대한 관점부터 옳바로 세워주는것은 당일군들의 실력을 높여주는데서 무엇보다 선차적인 문제라는것을 이곳 구역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하여 다시금 확신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현대과학기술을 겸비한 실력가이다

새로운 학습체계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운다

발전의 지름길을 찾는 과정

우리 시당위원회 일군들이 누구나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

금요과학기술학습시간이다. 이때 배운 지식들은 당적지도의 실효를 높이고있다. 나의 경우를 놓고서도 그렇다.

지난 3월 어느한 과학기술학습시간에 나는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 병충해막이에도 효과성이 높은 피토신의 역할과 그 리용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그후 담당한 농장에 나가 농장원들에게 당면한 영농작업을 잘할데 대하여 호소하면서 피토신의 좋은 점과 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었다.

지난 7월에도 사방야계공사가 진행되는 백호리에 나가 근로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하면서 과학기술학습시간에 배운 우리 나라 기후특징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에 대하여 해설해주었다.

이것은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당정책적요구와 함께 과학기술적요구도 잘 알수 있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 당일군들이 과학기술학습을 발전의 지름길을 찾는 중요한 과정으로 여기고 실력향상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당적지도의 실효를 더욱 높일수 있다.

단천시당위원회 비서 최강진

현장침투를 위한 중요고리

정보통신분야가 전공인 나에게 있어서 화학공업부문은 전혀 생소하였다. 자체로 도서를 구입하여 화학공업부문에 대한 일반적지식이라도 터득하느라고 하였지만 역시 일면적이다보니 상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따라서 현장에 깊이 침투할수 없었다.

그러나 매주 금요일마다 과학기술학습을 정상화하면서부터는 사정이 달라졌다. 특히 기술자들이 출연하여 월에 한번씩 진행하는 전문분야의 과학기술학습은 사업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지난 7월초 중요대상건설장에 나갔을 때 현장에서는 가스발생로조립이 한창이였다. 학습을 통하여 그 구조와 작용원리 등을 파악하고있던 나는 현장기술자들의 의견을 참작하면서 조립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사전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워줄수 있었다.

물론 당일군이 해당 분야의 실무일군들만큼 전문기술에 완전히 정통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지식이 부족하면 몸은 비록 현장에 있어도 당정책집행에서 나타나는 편향과 걸린 고리를 포착하고 풀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세울수 없다.

이것을 실지 체험한 이상 과학기술학습에 배가의 정력을 기울일 결심이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부장 리충혁

지도능력제고의 큰 밑천

지도능력을 높이자면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을 금요과학기술학습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활용하면서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였다.

지난 4월 군당위원회는 금요과학기술학습을 계기로 군당일군들을 내중농장에서 진행하는 군적인 보여주기에 참가시켰다. 목적은 군당일군들이 우렝이유기농법과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잘 알고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자는데 있었다.

보여주기를 통하여 우렝이의 알깨우기와 새끼들의 영양관리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배우게 되였다.

그후 련곡농장 제5작업반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는 과정에 부족점을 제때에 찾고 바로잡을수 있었다. 새끼우렝이영양관리시기에 로력배치를 잘하도록 하였고 그후에는 기술원과 우렝이관리공들이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게 하였다.

지난 6월에도 마찬가지이다. 동성농장 제1작업반에 나가 금요과학기술학습을 통하여 배운 천연생물활성제의 사용방법과 그 우월성을 화학비료시비와 대비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작업반초급일군들은 물론 농장원들이 여기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하여 작업반은 자체로 많은 량의 천연생물활성제를 마련하고 시비도 제때에 진행하여 올곡식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참으로 금요과학기술학습을 통하여 배운 지식들은 나에게 있어서 지도능력제고의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

염주군당위원회 책임지도원 김철국



건설은 그 자체가 중요한 사상사업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행복의 보금자리, 새 문명의 별천지들은 인민들을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건설은 사람들의 목적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진행되는 자연과의 투쟁, 거창한 창조사업이다. 때문에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는 창조자의 지향과 요구, 미학관이 함축되며 해당 나라와 시대의 발전정도가 반영되게 된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거창한 건설사업을 통하여 사람들은 말이나 글, 상상으로가 아니라 엄연한 실체로써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체감하게 되며 찬란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가다듬게 된다. 건설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의 면모를 갖추어나가는 애국사업인 동시에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고 그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인도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금 우리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응축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다른 그 누가 아닌 바로 우리의 손으로, 우리 식대로 건설한 눈부신 창조물들은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인 동시에 전체 인민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데서 거대한 감화력과 설득력을 가지는 귀중한 교본이다.

건설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새겨주는 중요한 사상사업이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은 건축의 창조자일뿐 아니라 그 향유자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섰다. 수도의 중심으로부터 저 멀리 북변의 두메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들은 물론이고 현대적인 물놀이장과 스키장, 극장과 병원을 비롯한 희한한 별천지들의 향유자는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인민이다. 뿐만아니라 해빛밝은 학교와 유치원, 야영소와 궁전의 주인들 역시 근로하는 인민의 자식들이다. 모든 시공간이 황금만능의 법칙으로 꽉 차있는 자본주의가 백년, 천년이 가도 리해할수 없는 이러한 현실은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펼쳐지는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날로 더해만 가는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시시각각으로 느끼며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함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고있는것이다.

건설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우리 국가의 무한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건설은 수많은 인적 및 물적자원이 동원되고 높은 과학기술력이 안받침되여야 하는 방대한 사업이다. 건설을 나라의 경제력과 문화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척도라고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한두마디로는 표현할수 없는 방대한 대건설사업들이 전국도처에서 련이어 립체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주체조선의 무한한 저력과 정치경제적잠재력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결코 경제적여력이 넉넉하고 로력이 남아서 또한 조건이 좋아서 하는 건설이 아니다. 불과 얼마전에 우리 당이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피해지역에 펼칠것을 결단한, 우리 국토의 한 부분을 완전히 일신시키는 하나의 변혁과도 같은 거창한 건설대전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더우기 방대한 수도의 새 거리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지방공업혁명을 병행하여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는 때에 또 하나의 전역을 전개한다는것은 사실상 보통의 담력과 배심이 아니고서는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다.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할 인민이기에, 우리의 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이 있기에 우리 당은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중대결단을 주저없이 내리고 그 실현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킨것이다.

투쟁과업은 중과부적이라 할만큼 아름차고 감내해야 할 난관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인민이 있으며 튼튼한 자립경제의 밑천이 있기에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대건설전역마다에서는 반드시 승리의 포성이 높이 울릴것이며 그것은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힘을 다시한번 증시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될것이다.

건설은 사람들을 혁명적인 문화에로 이끌고 창조의 기준을 깨우쳐주는 참신한 교양사업이다.

나날이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해 사람들은 단순히 물질생활일면만이 아니라 우리 식의 문화, 새로운 문명과 부단히 접하게 되며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의식수준제고에 커다란 작용을 미친다. 뿐만아니라 누구나 시대가 요구하는 문명의 기준에 대한 직관적인 표상을 가지고 더 좋은 래일을 그려보며 분발하게 된다.

오늘 조국땅우에 일떠서는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안겨주며 그들모두를 새시대의 문명에로 이끌어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뚜렷이 비껴있다.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 웅장화려한 화성거리와 또 다르게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리며 보란듯이 일떠선 림흥거리와 전위거리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결정체인 동시에 우리 인민을 참다운 사회주의문화,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는 훌륭한 교과서이다. 우리 인민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전변상을 통하여 끊임없이 새로운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창조의 세계와 함께 세인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체감하고있다.

더 높이 올라설수록 더 멀리 내다보는 법이며 더 빨리 달릴수록 목표는 더더욱 가까와지는 법이다. 온 나라에 우리 식의 건축물들이 더 많이,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솟아날 때 휘황찬란할 우리의 래일은 보다 선명하게 그려지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은 최대로 분출되며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힘찬 보무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앞으로 가까운 기간에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조국을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건설하려는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는데 지혜와 열정,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월성을 더욱 힘있게 떨쳐야 할것이다.



신심만 있으면 길은 열린다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 제일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해박한 지식과 숙련된 기술, 육체적능력도 중요하다. 허나 그보다 절실하며 긴요한것이 있다. 신심이다.

재물을 잃은것은 큰것이 아니다. 허나 신심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 신심처럼 큰 힘, 값진 재부는 없다. 어떤 어려운 일이든 자신있게 달라붙으면 문제해결의 열쇠는 눈앞에 보인다. 반대로 소심성에 사로잡히면 열린 길도 찾지 못하게 된다.

강자와 약자의 차이, 그것은 마음가짐에 있다. 틀림없이 된다고 굳게 믿고 접어들면 난관도 무맥해지지만 조건과 환경만을 따지며 겁을 먹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말공부쟁이가 되고만다.

당과 국가, 자신을 굳게 믿고 아무리 어려운 속에서도 앞날을 락관하는 필승의 신심을 지닐 때 만리도 지척으로, 온 세계도 눈아래로 굽어볼수 있다.

이 세상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대용단들을 주저없이 내리고 눈부신 실천으로 펼쳐나가는 위대한 당, 강대한 조국의 품속에서 배우며 자란 아들딸들인 우리앞에 불가능이 있을수 있겠는가.

누구나 필승의 신심을 만장약하고 리상으로 그려보던 미래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앞당겨오자. 승리는 언제나 기세충천, 용기백배하여 나아가는 강자들의것이다.



로씨야전문가대표단 귀국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로씨야전문가대표단이 30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대외경제성 부상 류은해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전송하였다.



로씨야 연해변강 교육일군대표단 귀국

엘비라 샤모노바 연해변강정부 부수상 겸 교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연해변강 교육일군대표단이 30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교육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대사관 성원이 전송하였다.



몽골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 여러곳 참관

난진 도르쥐쑤렌 집행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협회대표단이 개선문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대기념비를 돌아보았다.

그들은 또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서약수공장 등을 참관하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린다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계기를 잘 정하고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공장에서는 국가적인 명절과 기념일을 맞으며 예술소조공연을 진행하였다. 그러다나니 일부 생산단위들에서는 평시에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차요시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장에서는 매달 한개 단위씩 예술소조공연을 준비하도록 하였으며 자기의 특성을 살리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하여 참모부서에서는 제품의 질제고에서 나서는 문제를 현실과 결부하여 공연에 반영하였고 방적종합직장의 예술소조공연에서는 학생들의 교복생산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심혈과 로고를 감명깊게 형상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자각하게 되였고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게 되였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문학소조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도록 실속있게 운영하고있는것이다.

문학소조에 새 성원들이 망라되였을 때였다. 공장일군은 그들에게 벅찬 현실에서 받아안은 의의있는 사상감정을 진실하게 형상하는것이 창작이다, 공장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과 로동자들의 앙양된 정신세계를 깊이있게 반영하면 얼마든지 좋은 작품을 쓸수 있다고 신심을 안겨주었다.

그후 공장에서는 소조원들이 폭넓은 문학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문학소조실도 훌륭히 꾸려주었으며 그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기동예술선동대공연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소조원들의 실력은 높아졌으며 당에서 공장에 베풀어주는 크나큰 사랑을 감명깊게 형상한 시들을 창작하게 되였다. 얼마전에도 이들은 인민들에 대한 우리 당의 고마운 사랑을 반영한 수십편의 시들을 창작하였다.

오늘도 공장에서는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일관성있게 내밀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서 응당한 실효를 거두고있다.



미국의 적대행위에 경고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7일 기자회견에서 꾸르스크주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가담한 미국에 경고하였다.

그는 미당국자들이 저들에게는 모든것이 다 허용되는것으로 생각하고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서 미국이 꾸르스크주에 대한 공격에 가담한것으로 하여 차례질 후과는 이미 겪고있는것보다 훨씬 더 엄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어디서, 어떤 분야들에서 실제적으로 반응하는가를 알고있다, 비난이 아니라 확연한 사실로서의 실제적인 후과는 이미 나타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정부의 과업에 대해 언급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27일 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과의 담화석상에서 정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통화팽창을 억제하고 가격을 낮추는것이 나라의 새 행정부가 해결해야 할 선차적인 문제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이란의 경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국내생산을 늘이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도 핵에네르기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이 우선적인 문제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특정한 나라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접근을 차단하고있는데 대해 경고하면서 그는 국가기관들이 인공지능에 정통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에서 악성전염병후유증으로 약 100만명이 로동능력 상실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후유증으로 약 100만명이 로동능력을 상실하였다고 26일 이 나라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밝혔다.

신문은 미국성인중 5%이상이 후유증을 앓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증상이 로동적령기의 사람들속에서 매우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주목하였다.

신문은 한차례의 보건위기로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로동능력을 상실한 전례가 이전에는 없었다고 하면서 특히 금융과 기술, 보건부문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언제 자기 사업에 복귀되겠는지 알수 없는 상태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후유증을 앓는 사람들은 생계와 생존을 어떻게 유지할지 고심하고있다고 신문은 전하였다.



미군정찰기는 왜 가데나에 날아드는가

미국이 일본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각종 정찰기들을 부단히 들이밀며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고있다.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머지않아 미군의 <MQ-9>무인정찰기 6대가 이곳에 새로 배비된다. 무인정찰기들이 이미 미군의 화물수송기로 하와이로부터 가데나미군기지내에 반입되였다는 보도들도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가고시마현 가노야의 <자위대>기지에 배비되였던 미군의 <MQ-9>무인정찰기부대가 오끼나와의 가데나미군기지에 이동전개되여 정식 운용을 시작하였다.

오끼나와의 가데나미공군기지는 미국이 본토밖에서의 신속반응작전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는 큰 공군기지이다. 미국은 세계적범위에서의 미군재편성계획에 따라 일부 기지들에서 작전부대들을 축소개편하고있지만 가데나기지의 정보정탐력량은 확대강화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2대밖에 없는 국가급전략정찰기라고 하는 <RC-135U>를 비롯하여 각이한 종류의 정찰기들이 가데나에 련이어 날아들어 주변국가들에 대한 집중적인 정탐활동을 벌리였다. 지금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은 정찰기들을 우리와 로씨야, 중국의 국경가까이에 뻔질나게 들이밀고있다.

미국은 정찰기들의 기본임무가 경계감시라고 설명하고있다. 그러나 그런 서푼짜리 말장난으로는 세계를 속일수 없다.

전문가들은 미군정찰기들의 사명의 하나는 동북아시아국가들의 중요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불의의 군사적타격을 가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것이라고 하고있다.

미국이 오랜 시간 하늘에 떠있을수 있고 넓은 범위를 탐지할수 있다고 자랑하는 <MQ-9>무인기는 <헬파이어>미싸일을 탑재하는 등 정밀타격능력을 가지고있다. <하늘의 암살자>라는 별명이 붙어있는 <MQ-9>무인기는 몇해전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을 추적하고 살해하는데 리용되였으며 상대측의 지휘부제거를 위한 <참수작전용>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이런 무인기가 경계근무나 수행하자고 가데나에 날아들겠는가.

미군정찰기들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행동이 한층 강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사실자체가 <경계근무>의 탈을 쓴 선제공격준비라는것을 말해준다.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고 그 실현에 매달리고있는 미국은 동북아시아지역을 중시하고있으며 이곳을 거점으로 세계를 제패하려 하고있다. 이 지역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일본, 괴뢰한국것들과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로씨야국경과 가까운 혹가이도에서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더우기 지금 미국은 <워싱톤선언>과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 등에 따라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핵대결정책을 실천에 옮기고있으며 괴뢰한국의 포항일대에서 대규모적인 상륙작전훈련까지 벌리고있다. 여기에는 40여척의 전투함선들과 미해병대의 <F-35B>를 비롯한 각종 전투기들과 숱한 병력이 동원되였다.

미국은 지난 시기에는 <방어>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들고 전쟁연습을 강행하였다면 오늘에는 그것마저 집어던지고 보다 로골적으로 침략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은 가데나미공군기지를 중심으로 정탐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정탐활동이 전쟁의 선행공정이라는것은 하나의 군사상식이다. 이러한 사실을 념두에 둘 때 미국이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군정찰기들의 빈번한 정탐행위는 지역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어느한 나라의 신문은 2010년부터 세계전략중심을 서태평양지역으로 옮긴 미국은 남태평양과 함께 중국동해, 중국남해, 대만해협 그리고 중국주변수역에서 정탐 및 감시행위를 전례없이 강화하여왔다, 2022년에만도 중국남해상공에서 미국정찰기가 포착된것은 무려 668차례나 되였다, 미군의 목적은 중요자료들을 수집하여 유사시를 위한 준비를 완성하는것이다, 세계를 뒤덮은 미국군사정보수집망의 사명은 다른 나라들의 안전과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대가로 자기의 패권을 유지하는것이다고 썼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과연 누구에 의해 파괴되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높아가는 이스라엘반대기운

이란에서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6일 한 외교석상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범죄와 대학살행위를 중지하도록 공동으로 압력을 가할것을 이슬람교국가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이슬람교국가들과 국제법을 지지하는 모든 나라들이 공동행동을 통해서만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을 억제하고 그들의 범죄와 대학살행위를 중지시킬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가자지대에서 모든 국제법적규정들이 계속 무시되고있으며 <인권옹호>를 제창하는 나라들이 그러한 범죄행위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지어 폭력을 저지르고있는자들을 지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이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알 아크사사원에 유태교회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이스라엘국내안전상의 망발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러한 극단주의적이고 도발적인 망발을 배격한다고 밝히고 사원의 력사적 및 합법적지위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는 인도주의적재난을 종식시킬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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