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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명보호 영국 꺾고 4강 진출! … 신아람등 여자단체에페서 은메달

홍명보호 영국 꺾고 4강 진출! … 신아람등 여자단체에페서 은메달

 

남코리아 축구팀은 5일 영국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홍명보감독이 이끄는 남코리아팀은 연장접전 끝에 1-1로 승부차기에 들어가 5-4로 승리했다.

홍명보감독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부터 2002년 월드컵까지 4회연속 월드컵에 진출했으며, 2009년 20세이하월드컵에서 감독을 맡아 8강에 올렸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영국단일팀감독 스튜어트 피어스는 “경기전에 상대에 대해 철저히 분석했는데 남코리아선수들은 페널티킥을 실축할 선수들이 아니었다”며 “남코리아는 4강에 올라갈 만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승부차기 마지막 슈팅을 선방한 이범영은 “광저우아시안게임의 한을 풀었다”며 “경기도중 2002년월드컵8강장면이 생각났고, 데자뷰처럼 느껴졌다. 이는 자신감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남코리아는 오는 8일 브라질과 준결승전을 펼친다.

한편, ‘1초오심사건’의 신아람은 정효정·최인정·최은숙과 함께 이날 여자에페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신아람은 “행복하다”면서도 “그것과 단체전은메달은 별개”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는 대한체육회와 국제펜싱연맹이 추진하는 특별상에 대해 “스페셜상이란 특별히 주는 상인데 나는 특별할 게 없다”면서 거부의사를 명확히 했다.

 

정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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