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노동신문은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조국,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문수봉혁명사적지에서 조국의 푸른 숲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정치용어해설 당결정>, <<봄향기>지배인, 그 부름을 뇌일 때마다>, <<3.8국제부녀절기념 전국도대항승마경기-2026> 진행>,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 – 사회주의대가정에 끝없이 넘쳐나는 녀성들의 기쁨과 랑만>, <함경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 투쟁과 변혁의 시대를 선도해갈 열혈청춘들의 의지의 분출>,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 기념행사 진행>,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제기>,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당대회정신을 받들고 너도나도 다수확을 궐기>,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4) – 빈틈없는 수의방역사업>,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등을 게재했다.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국가사회발전을 떠밀어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가정과 사회, 후대들을 위한 길에 굳건한 초석을 고여가는 애국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자랑이며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긍지로 되고있다.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의 정과 존경심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녀성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기념보고를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실현을 위한 의미깊은 출발과 더불어 맞이하는 올해의 3.8절은 언제나 우리 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결곡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잇닿은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일터마다에서 헌신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하는데 기여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내세우고싶은 진실한 마음들이 이 시각 보다 강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에 활력을 부어주는 온 나라의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아울러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애국의 마음 변치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가는 전체 동포녀성들, 사회적해방과 평등, 반제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국제녀성운동기구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녀성조직들에도 두터운 우의와 련대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가정과 사회앞에 지극히 충실하고 혁명을 위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면면히 계승되여온 전통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형성되고 승화된것이라고 말하였다.
수수천년의 장구한 력사에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애국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쳐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운명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전환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모든 년대들에는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오로지 사회주의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녀성들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불멸할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주체적녀성운동의 자랑찬 년륜은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와 긍지높은 인생이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녀성들이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시였다.
녀성들이 사상정신적으로 순결하고 자기의 본분과 책임에 성실해야 사회가 약동하며 나라가 문명해지고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어머니들의 대회를 당대회나 당중앙전원회의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자식들의 옳바른 성장과 사회와 집단,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녀성들을 온 나라가 다 아는 공로자로, 공산주의어머니로 내세워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녀성들의 복된 삶이 꽃펴나고있다.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소원이 그대로 당과 국가의 정책이 되고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정성을 더 쏟아붓고 천만자루의 공력을 기울이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위대한 대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가정들과 자식들에게 더 뜨겁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꾸어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다운 화폭이다.
불패의 군력으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평안을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어머니들의 걱정을 도맡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분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젖제품과 교복, 학용품을 정상적으로 보장하는것을 우리 당의 영원한 정책으로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의 완강한 실행으로 하여 새 생활, 새 복리를 향유하며 온 가족이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기를 바라던 녀성들의 소망과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가장 신성한 명예와 승리를 위하여 한몸바친 참전렬사들을 위대한 영웅, 위대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 자식들이 언제나 함께 있었다.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정녕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녀성들의 행운이며 최고의 특전이다.
보고자는 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하면서 간고한 투쟁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지난 5년간의 나날에 우리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들며 혁혁한 공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의 무궁한 래일을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에 깨끗한 진정을 고여가는 우리 녀성들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더욱 강대하고 부흥할 내 나라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과 조국에 충실한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음직하게 받들어가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그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들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이 부흥강국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며 인민군대원호를 비롯한 애국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하루하루를 값있고 보람있게 빛내여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첫 스승, 제일가는 교양자로서 아들딸들을 조국의 륭성발전에 한몫하는 기둥감들로 키우며 모든 녀성들이 문명개화의 새시대에 부응하는 높은 지성과 문화수준,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사회에 따뜻한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에서 전 동맹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고 박력있게 조직진행하여 녀성들의 공민적자각과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며 온 사회에 약동하는 혁명적기백을 더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며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본분에 성실한 녀성들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활기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전체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국충신이 될 신념의 맹세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각인시킨 정치적사변이였으며 수천만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령봉에로 부른 격동의 대회합이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력사의 순간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에 안겨 조국인민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저희들은 재일동포들을 대표하여 성스러운 변혁의 새시대의 증견자가 되였다는 감격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진정을 담아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으로 청사에 기록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를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남먼저 드리고저 한달음에 달려온 저희들이였습니다.
당대회준비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축하단의 조국방문일정까지 각별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어머니조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최대의 국빈대우를 받은것으로 하여 저희들은 감격과 함께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대회개회에 앞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과 발전에 뜻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우리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실 때 우리 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이역의 전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어려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추대되신 특보를 제일먼저 받아안고 당대회장을 향해 만세를 부르면서도 위대한 어버이께 직접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운 저희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이 마음속 허전함까지 다 헤아리시고 온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토록 크나큰 은총을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국가와 정당은 많고많지만 이역에 사는 동포들까지 품어안아 사랑을 부어주고 당정책속에 해외동포들의 권익과 행복을 담아주는 정치조직은 오로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어머니 조선로동당밖에 없습니다.
하기에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오는것만 같은 당대회장을 돌아보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명시한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되새겨보았고 머지않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사회를 그려보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기념행사장들마다에 펼쳐진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희한하게 일떠선 눈부신 창조물들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다시금 가다듬을수 있었습니다.
평양의 줄기찬 번영을 상징하는 화성거리를 뒤흔든 준공과 착공의 환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마음속에 영웅적삶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해주신 새별거리준공의 경사, 공화국무력의 최강의 힘을 과시하는 열병대오의 도도한 흐름에서 저희들은 내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절대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상원의 로동계급을 찾으신데 이어 국가방위력강화의 령도자욱을 련일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저희들은 우리 조국의 힘을 똑똑히 새겨안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2월의 강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에로 향한 줄기찬 전진의 기상이 대하가 되여 굽이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선민족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조국이시며 삶과 미래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사회주의조국땅우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 조국의 힘이고 원수님만 따르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애국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잇닿아지게 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의 확고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이며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인 우리 총련을 김정은시대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결성세대가 개척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 충실성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 단결의 전통과 본태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모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3대주력사업과 기층조직강화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조선사람으로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전면적발전기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총련강화의 새 투쟁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는 애국의 초석이 되고 충성의 주추가 되여 조선혁명사에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국적명함을 계속 새겨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멀리에 있을 때도 가까이에 있을 때도 언제나 그리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달려만 갑니다.
몸은 비록 이역멀리로 떠나가도 저희들은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크나큰 조국을 다시금 안아보며 새로운 용기와 투지로 애국의 큰걸음을 내짚습니다.
필승의 신심과 더욱 백배해진 용기를 안고 어머니조국을 떠나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가장 큰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우리 조국과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절대의 존엄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3월 7일
위대한 조국,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수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강대한 내 조국의 력사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2월의 당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환희로 흥분되여있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먼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저희들의 가슴가슴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천하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로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며 마음속에 평양을 안고 살아온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번한번의 조국방문이 다 소중하고 추억깊은 나날들이였지만 이번의 조국방문은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순간순간들이였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지나온 5년간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광휘로운 앞길을 환히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원수님 계시여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사회주의 내 조국은 끄떡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추대라는 력사의 성스러운 결정을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의 표시로 무겁게 받아들이시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가장 신성하게, 가장 막중하게 간직하실것을 맹약하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며 그리고 열병식연단에서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하시며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하자고 하신 그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들으며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내 조국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한 저희들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대성황리에 진행된 장엄한 열병식과 황홀한 대공연, 축포야회를 비롯한 의의깊은 계기들에서 우리들은 위대하신 원수님과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향도따라 세계를 놀래운 변혁의 5년을 더 위대한 변혁의 5년으로 이어갈 조국인민들과 군인들, 청년들의 불같은 투쟁기세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번 당 제9차대회의 나날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얼마나 아껴주시고 극진히 사랑해주시는가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사실 지나온 5년간 중중첩첩 겹쳐든 격난과 시련속에서 조국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기적적인 창조와 변혁을 아로새길 때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흙 한삽 뜬적도, 벽돌 한장 쌓아본적도 없는 우리들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친정집을 찾아온 자식에게 기울이는 친부모의 따스한 정으로 살뜰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로 그 자태 눈부신 화성거리 그리고 보건혁명의 첫 산아들인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의 백년대계와 미구하여 맞이하게 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쳐나는 내 조국의 무궁번영할 미래를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10년이 아니라 1년, 아니 반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곳이 바로 우리의 조국이고 매일 매 순간이 창조와 변혁으로 가슴벅찬 로동당세월이여서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참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수령의 위대함, 조국의 강건함을 다시한번 억척의 신념으로 새겨안은 나날들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지금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흠모,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우러르며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걸어갈 불같은 열망과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못잊을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영광과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공화국공민의 본분과 의무에 절대충실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아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동포들이 귀중히 여기고 따르는 힘있는 조직으로 부단히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중국 동북지역에 새겨져있는 절세위인들과 항일혁명선렬들의 성스러운 사적들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 일심전력하겠습니다.
재중조선인들모두가 우리 원수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조국에 대한 노래>를 삶의 영원한 주제가로 삼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동포대중이 조선사람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마음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조국번영의 새 전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성스러운 행로에 조국인민들과 마음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조직, 애국동포들이 되겠습니다.
위대한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번영과 조국의 수천만 인민 그리고 우리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는 오직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영예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에 있습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사회주의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3월 7일
정치용어해설
당결정
당결정은 당회의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이나 집행내용으로 채택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의 활동은 곧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이며 당의 령도는 당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는 기풍이 공고한 당풍으로 확립되여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당결정은 당조직과 당원대중의 집체적의사를 반영하여 세운 행동의 지침인것만큼 그것은 누구도 어길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 당결정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는 당원이라야 당에 무한히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으며 당결정의 집행여부에 의하여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된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당결정은 혁명의 요구이고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당결정관철에서는 경중이 따로 없으며 직위와 공로, 당생활년한에서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해당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깊이있게 연구분석하고 당원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계획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갈 때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어김없는 실체로 전환시킬수 있다.
<봄향기>지배인, 그 부름을 뇌일 때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2021년 9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까지 마련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속에는 나도 있었다.
경애하는 그이를 한자리에 모신 감격과 흥분으로 눈시울을 적시던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서서 그이께서 계시는 연회탁으로 다가갔다.
내가 신의주화장품공장 지배인이라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까부터 낯이 익다고 생각하였다고 하시면서 못내 반색하시는것이였다.
그토록 뵙고싶던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게 된것만도 꿈같은 일인데 별로 나라에 큰 보탬이 될만한 일도 한적이 없는 평범한 나를 기억하고계셨다는 사실에 감격은 정녕 이를데 없었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동무는 <봄향기>지배인이라고 하여야 자신께서 더 잘 안다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봄향기>지배인!
그이의 다정한 부름을 듣는 순간 나는 커다란 행복과 기쁨으로 하여 온몸이 전류가 퍼져나가는듯 찌르르해났다.
(봄향기, 그 부름에 얼마나 애착을 느끼시였으면…)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어깨를 들먹이던 나의 뇌리속에는 우리 공장을 찾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대해같은 사랑을 안겨주시던 몇해전 6월의 못잊을 그날이 되새겨졌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이어 제품진렬실에도 들리시여 전시된 여러 제품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남자들이 면도후에 바르는 살결물을 손수 손에 발라도 보시며 살결물의 향내도 괜찮고 포장도 보기 좋게 잘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근에 생산한 화장품이 세계적인 최고급화장품보다 기능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만들자면 반드시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닦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화장품연구사와 기술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며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실 그이의 불같은 열망이 어려있는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나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의 자세가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똑똑히 새겨안았다.
이날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이 공장에서 생산한 화장품을 즐겨쓰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화장품을 즐겨쓰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공장을 떠나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신의주화장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앞으로도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질좋은 화장품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날을 돌이켜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기대가 더욱 가슴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내가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꿈같이 흘러가는 오늘의 이 저녁을 한생토록 잊지 않겠다고 진정어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자 그이께서는 어깨를 들먹이는 나에게 몸소 사랑의 축배잔까지 부어주시였다.
나는 솟구치는 격정을 애써 누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봄향기연구소를 훌륭히 완공하고 그이를 꼭 모시고싶다는 간절한 청과 함께 화장품원료의 국산화를 꼭 실현하겠다고 말씀올렸다.
나의 힘찬 결의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책임일군에게 신의주화장품공장에 관심을 돌려 잘 도와주라고 이르시였다.
순간 나의 가슴은 불덩이를 받아안은듯 달아올랐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께서 인민들이 리용할 화장품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고계신줄 어이 알았겠는가.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한 잊지 못할 순간이였다.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영광의 그날에 다진 맹세대로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겠다. 하여 그이께서 안겨주신 <봄향기>지배인, 이 부름을 한생토록 빛내여나가겠다.
<3.8국제부녀절기념 전국도대항승마경기-2026> 진행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전국도대항승마경기가 수도 평양의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진행되였다.
각 도에서 선발된 남, 녀기마수들이 실내와 야외의 승마주로에서 진행된 장애물뛰여넘기, 등자벗고 속보로 이어달리기, 1, 600m경주 등의 종목들에 참가하였다.
예선경기가 7일에 있었다.
<3.8국제부녀절기념 전국도대항승마경기-2026> 결승경기가 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이 부인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여정동지를 비롯하여 당중앙위원회와 정부기관에서 사업하고있는 녀성일군들과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들이 초대되였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미림승마구락부 기마수들의 마장마술모범출연과 장애물뛰여넘기모범출연에 이어 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서는 함경남도가 종합 1등을 쟁취하였으며 남포시가 2등, 황해남도가 3등을 하였다.
결승경기에 이어 미림승마구락부 남, 녀기마수들의 1, 600m경주 모범출연이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순위권에 입선한 도와 종목별경기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컵과 상장, 시상품이 수여되였다.
1, 600m경주에서 우승한 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어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하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진행되였다.
사회주의대가정에 끝없이 넘쳐나는 녀성들의 기쁨과 항만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는 우리의 녀성들과 녀맹원들에게 영광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자신심과 분발력을 백배하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과업실현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언제나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 진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전구마다에서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녀성들에게 전체 인민은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쳤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수많은 근로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각 도, 시, 군들과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이 모범적인 녀성근로자, 혁신자들을 만나 축하해주었으며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의 상봉모임, 실화무대를 비롯한 정치문화사업들이 진행되였다.
중앙과 지방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녀성들을 비롯한 관람자들에게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과 조선민속박물관앞에서 있었다.
녀성중창 <녀성의 노래> 등에서 출연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어엿한 혁명가로 자라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이어주며 나라를 떠받드는 녀성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구가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등이 수도의 곳곳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오직 조선로동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회와 가정의 단합과 화목을 위하여 성심을 다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녀성은 꽃이라네>, <어머니의 행복>을 비롯한 노래와 함께 끝없이 넘쳐났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지에서 사회주의 내 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바쳐가는 보람속에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녀성들을 축하하는 공연들이 진행되여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평양시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과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차넘치였다.
각지의 기념품상점, 꽃상점, 꽃매대들도 녀성들에게 안겨줄 꽃다발과 꽃송이를 고르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보내며 온 나라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시대와 혁명이 안겨준 값높은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투쟁과 변혁의 시대를 선도해갈 열혈청춘들의 의지의 분출
함경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의지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진군길에서 더욱 강렬하게 분발승화되고있다.
함경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우리 당정책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탄원대오에 용약 합세하였다.
이것은 천리마시대 청년선구자들처럼 당을 따르는 길에서 모든 기쁨과 행복, 인생의 영광을 맞이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이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떨쳐갈 마음으로 락원군의 청년들이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정평군, 함흥시, 고원군, 신흥군, 북청군, 부전군의 청년동맹원들은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갈 지향을 안고 원료기지사업소, 건설려단 등에 자원해나섰다.
탄원자들속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애국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드높이 염소목장과 산세험한 령길의 도로소대, 학교건설대에 진출한 신포시와 단천시, 리원군, 홍원군 등의 청년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8일 함흥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투쟁의 전렬에서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결의를 표명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보답의 자욱을 내짚은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 진행
3.8국제부녀절 116돐기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8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려정에서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기쁨과 환희가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화려한 춤바다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힘있는 력량으로,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을 안고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그 품이 제일 좋아>, <녀성은 꽃이라네>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시고 따뜻이 품어주시며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충성과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전세대 녀성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온 나라 녀성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등이 울려퍼지면서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열렬한 충의심과 비상한 애국의지로 받들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장엄한 투쟁에서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로 삶을 빛내여갈 우리 녀성들의 드높은 열의를 보여준 무도회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로 끝났다.
이날 각 도, 시, 군소재지들에서도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있었다.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 기념행사 진행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기념행사가 8일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전문체육단위, 후비육성단위의 녀성감독, 지도교원들과 연구사들,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구협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발언하였다.
발언자는 국제경기마다에서 존엄높은 공화국의 위상을 금메달로 빛내여가는 자랑스러운 녀자축구선수들과 그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여주는 어머니들, 감독들, 지도교원들에게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축구에 대한 온 나라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다채로운 체육활동들이 녀자축구발전을 위한 창발적인 의견과 경험들을 나누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평양국제축구학교 녀학생들의 공다루기 및 기술동작보여주기가 있은 후 참가자들은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여 체육유희오락경기와 축구경기 등을 진행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새 전망을 향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할 혁명적열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5년간의 진군이 개시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웅대한 투쟁강령과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는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의 당원들이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와 그 수행을 위한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며 혁신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찬 도약, 끊임없는 앙양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가려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의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격동하는 시대, 증산으로 들끓는 오늘의 현실은 기수들을 부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간직한 당원들답게 살며 투쟁하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지금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서 이런 신념의 맹세가 울려나오고있다. 그 앞장에는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당원들이 서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앞으로 있게 될 2호용광로대보수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결속하고 지난해보다 더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지금 용광로1직장과 용광로2직장의 당원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기술혁신안들을 경쟁적으로 내놓으면서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쇠물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산소분리기분공장의 당원들도 산소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방도들을 찾아쥐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있다. 그런 속에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매일 계획보다 더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당원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지금 이들은 여러 차례의 10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회전식착정기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며 운광능력을 높이는 등 철광석생산을 늘이는데서 의의있는 혁신적인 목표들을 내세우면서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보산제철소, 은률광산,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당원들도 원료장입시간과 용해시간단축, 합금철로들과 회전로에 대한 기술관리개선, 교대당 철광석생산량증대, 전극의 질제고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계속 제기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 당원들의 기세도 충천하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자신들의 선봉적역할이자 비료증산이라는 드높은 열정을 안고 가스발생로들에서 유효가스함량을 높이고 설비점검과 보수를 질적으로 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과 건설적인 의견들을 내놓으면서 비료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시기에 일떠선 생산공정들을 정상운영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솔선 맡아안고 분투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당회의들에서도 올해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자는 당원들의 결의토론에 이어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이어 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생산량을 늘이고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기 위한 여러 사업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할 일념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기술혁신활동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부문에서도 당원들이 기치를 들고 내달리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의 당원들은 전력생산을 대폭 늘일데 대한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일념을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발전효률을 제고하고 수력구조물관리를 과학화할수 있는 방도들을 적극적으로 찾으며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의 7갱과 청년갱을 비롯한 여러 갱의 당원들은 지난해보다 높아진 석탄생산목표를 수행하는데서 자신들이 응당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굴진속도와 운반능력을 제고하며 석탄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들만이 아닌 각지 탄광의 당원들도 석탄증산으로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의지를 백배하며 선진적인 채탄방법과 발파방법 등을 적극 탐구하면서 전진의 숨결을 고조시키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각지 린회석광산들과 제련소들을 비롯한 기계, 채취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당원들도 생산공정들의 현대화와 대상설비들의 질제고 그리고 채광, 운광, 선광능력을 높이기 위한 개인별기술혁신목표들을 높이 세우고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건재공업부문과 림업부문, 경공업부문의 당원들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은 올해 진행하게 되여있는 설비대보수를 질적으로 끝내고 계획보다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일감들을 주동적으로 찾으며 분투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과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여러 건재생산단위의 당원들도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려는 지향과 열망을 안고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고있다.
각지 림산사업소들과 경공업공장들의 당원들도 통나무생산과 산림조성의 균형을 맞추며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내놓으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치고있다.
당대회정신을 받들고 너도나도 다수확을 궐기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기세가 전례없이 충천하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다수확을 궐기하였으며 당면과업수행에서부터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등 농사차비의 모든 항목들이 지난 시기보다 앞당겨지고있으며 가을밀, 보리비배관리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받들고 온 도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황남의 전야 그 어디를 가보아도 농사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려는 활기찬 기상을 느낄수 있다.
지난 1월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고 직접 발파단추를 눌러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한 사람들속에는 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있었다. 반드시 정성을 고여 은률땅에도 전변을 안아오도록 하겠다고 하실 때, 사랑하는 은률땅인민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실 때 감격에 넘쳐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 이들이다.
보답의 열망으로 가슴끓이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당대회과업을 받들고 더욱더 분발하여 너도나도 다수확을 결의해나섰다. 그 대오속에는 지난 시기 농사에서 뒤떨어진 단위로 알려져있던 가양농장도 있다. 온 군이 떨쳐나 방대한 흙깔이목표를 계획한 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달성하는 혁신을 창조한 기세로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등 당면과업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이 따르지 못하면 우리를 어떻게 황남사람들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이런 자각을 안고 은천군안의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의 일군들과 초급일군,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설 목표밑에 혁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군에서는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능숙하게 주도하고있다. 저수확지들을 농장, 작업반별로 빠짐없이 장악하고 옹근소출을 낼수 있도록 토지개량사업을 드세게 추진하고있다. 농작물생육에 절실히 필요한 영양성분들을 시기별, 단계별로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진척시키고있다.
며칠전 연안군 소봉농장은 류달리 흥성이였다. 당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당일군을 열렬히 축하해주는 농장원들의 흥분된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들과 함께 일손을 잡은 당일군은 우리의 목표는 오직 하나 다수확이라고 하면서 당과 조국,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고 지켜보는 이 땅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펼치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농장의 거름실어내기실적은 150%로 넘쳐 수행되였다.
영광의 당대회에 참가한 크나큰 긍지를 안고 안악군 오국농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심평농장의 경리를 비롯한 일군들은 전야마다에서 앞채를 메고 대중을 다수확목표수행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다수확을 결의하고 혁신을 창조하는 단위들은 이 농장들만이 아니다.
신천군 우산, 재령군 래림, 배천군 추정, 삼천군 보령, 태탄군 읍농장과 장연군 락연농장 제3작업반을 비롯하여 벌방지대는 물론 중산간지대의 농장, 작업반들까지 다수확을 결의하고 과학농사열의를 보다 고조시키고있다.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발걸음은 기세차다.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어디서나, 누구나, 어떤 조건에서나 다수확을 안아올수 있다.
이런 철석의 의지 안고 분발해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사차비와 밀, 보리비배관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4)
빈틈없는 수의방역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의방역사업을 잘하여야 집짐승의 페사률을 낮추고 축산물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습니다.>
수의방역사업은 축산업에서 생명과 같다. 하기에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서는 방역이자 곧 생산임을 명심하고 수의방역체계를 든든히 구축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었다.
농장의 수의방역사업에서 첫번째 관문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은 1차수의방역초소였다. 여기서는 농장으로 들어오는 인원과 물자, 륜전기재들에 대한 장악통제와 소독사업이 철저히 진행되고있었다.
농장에서는 지형상특성을 고려하여 소재지로부터 수km 떨어진 여러 방향의 도로입구들마다에 외부와 차단하는 이러한 시설들을 건설하였다. 뿐만아니라 해당 근무성원들에게도 항상 긴장각성하여 고도의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농장일군의 안내밑에 우리는 매 분장들에 설치한 2차수의방역초소들을 비롯하여 다른 수의방역시설들도 차례로 돌아보았다. 그 어디라 할것없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표준대로 설비된 시설들을 보면서 우리는 방역사업을 대하는 농장일군들의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엿볼수 있었다.
마침 이날 축산과 관련된 모든 시설과 수단들에 대한 집중소독사업이 진행되고있었다.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구석구석은 물론이고 크지 않은 사양관리도구까지 깐깐히 소독해나가는 수의방역성원들과 관리공들의 모습은 참으로 진지하였다.
집짐승우리에 대한 소독작업은 자동분무장치에 의하여 진행되고있었다. 이렇게 하면 집짐승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면서도 우리안의 소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관리공들은 말하였다.
이처럼 농장에서는 매주 1차이상 전면소독을 진행한 후 생물안전규정에 따르는 위생방역상태를 엄격히 판정, 평가하는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였다. 집짐승전염병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시기에는 이러한 사업이 매일 2차씩 진행된다고 한다.
우리는 기술준비소에서도 수의방역사업과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이미 농장에서는 옥내사육과정에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 류화수소 등에 의한 가스피해로 집짐승들에게서 발생할수 있는 각종 질병을 막기 위해 해당 가스농도의 한계값을 과학적으로 확정하고 호동안에서 자동적으로 조절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자료들을 종합하여 수의방역지도서를 완성하였다. 이것은 앞으로 옥내사육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게 될 염소, 젖소목장들의 수의방역사업에 큰 도움을 줄것이다.
또한 농장에서는 그쯘히 갖추어진 수의약품생산토대와 생산지도서에 의거하여 자체로 주사약을 비롯한 상용수의약품을 만들어 제때에 치료에 리용하고있었다. 한정보이상의 약초밭을 조성하고 거기에서 수확한 약초들로 수십가지의 고려수의약들도 생산하고있었다.
보다 주목되는것은 농장에서 수의방역사업의 정보화, 지능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것이였다. 현재 염소, 젖소질병진단지원프로그람을 적극 리용하고있는데 농장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개체별생체정보수집장치 및 분석체계에 기초하여 집짐승들의 건강상태를 조종실에 앉아서도 실시간적으로 알아보고 발병개체들을 제때에 선별, 진단할수 있는 수의방역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었다.
앞으로 이 체계의 정보화, 지능화수준이 더욱 높아지게 되면 축종별, 계절별, 생육시기별, 개체별에 따르는 만성전염병검진과 예방약접종, 기생충구제 등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여 각종 집짐승질병을 철저히 예방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참으로 빈틈이 없고 발전지향적인 수의방역사업이였다. 농장에서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은 이렇게 담보되고있었다.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10만산대발파를 진행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관철에 총분기해나선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얼마전 혜산세멘트공장에서 1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을 터쳐올리였다.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요구되는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에서는 10만산대발파를 단행하여 혜산세멘트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필요한 자재를 미리 확보하는 등 그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갔다. 여러 차례의 기술협의회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대발파의 효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데 큰 힘을 넣었다.
혜산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이 대발파를 위한 갱도굴진에서 성과를 올리였다. 갱도굴진에 앞서 현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이 격식없이 진행되였다.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여 굴진을 다그쳐 끝내자는 당조직의 호소에 모두가 불같이 호응해나섰다. 온 공장이 들끓었다. 채석작업반의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설것을 결의하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바람세찬 산정에 좌지를 정하고 착암기, 압축기들의 배치를 기동적으로 조직하였으며 로동자들은 철야전을 벌려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실적을 높여나갔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세로 세멘트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기계화비중제고에 큰 힘을
녕변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일념 안고 농사차비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그 일환으로 군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수리정비를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하였다.
군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농사차비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에 모를 박고 진지한 토의사업이 진행되였으며 농기계수리정비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들이 세워졌다. 특히 뜨락또르수리정비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군에서는 수리정비해야 할 뜨락또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필요한 조건이 그쯘하게 구비된 군농기계작업소에 집결시키였다. 한편 농기계작업소의 유능한 기능공들과 경험이 풍부한 뜨락또르운전수들이 합심하여 수리정비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치밀한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였다.
군책임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면밀히 진행한 조직사업에 따라 수십종의 수천점에 달하는 부속품들이 마련되고 작업조건, 생활조건이 잘 보장되여 농기계작업소 기능공들과 농장뜨락또르운전수들이 수리정비에 전심할수 있게 되였다. 군당집행위원들과 군안의 많은 단위 일군들도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으로 수리정비에 동원된 기능공, 운전수들을 힘껏 고무해주었다.
이렇듯 앙양된 대중의 열의속에 계획된 뜨락또르수리정비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담보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건재생산기지를 새로 건설
덕성군에서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지난 시기의 성과와 교훈을 통해 마감건재생산을 선행시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군의 책임일군들은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 특히 지방원료에 의거하는 마감건재의 가지수를 늘이며 그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새로 일떠세우는데 큰 힘을 넣었다.
군적인 력량을 집중하여 군건설려단에 종합적인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잘 꾸리는것과 함께 모든 생산공정이 만부하로 돌아가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였다. 원료, 자재보장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면서 외장재를 비롯하여 다양한 건재와 함께 출입문, 창문을 생산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마감건재생산기지에 수지창생산장, 색몰탈생산장 등이 새로 꾸려지고 각종 건구들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공정들이 완비된데 이어 프레스, 연마기, 용접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되였다.
군에서는 마감건재의 질을 높이고 생산을 늘이는데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수십가지의 새 제품 생산
황주군식료공장에서 자기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식료품개발과 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공장에서는 자기 지역에 흔한 특산물을 리용하여 수십가지의 새 제품을 만들어냈다.
공장의 일군들은 품종확대를 위한 새 제품개발을 단위활성화의 근본방도로 틀어쥐고 이를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고있다.
처음 새 제품개발문제를 놓고 공장일군들은 고심을 많이 했다. 참관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분석해보면서 새 제품개발의 방향을 명백히 정하였다.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자신이 소비자의 견지에서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는 한편 과학연구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해나갔다. 그 과정에 개발전망이 좋은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 그중에서도 군의 특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련꽃뿌리를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건강식품을 개발하자는 안은 매우 혁신적이였다.
즉시에 개발계획이 세워지고 모두가 열정에 넘쳐 집체적지혜를 합쳐갔다. 련꽃뿌리의 약리효과를 살릴수 있게 제품의 품종을 선택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가공과 포장, 상표도안창작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기울인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알찬 결실로 이어지였다.
지금 이곳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하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목표밑에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그런 속에 식료품의 가지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시, 군병원들에 대한 지도방조를 실속있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앞으로 5년동안 지방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을 드팀없이 완강하게 내밀어 전국의 100개 시, 군들에 모든 면에서 보다 선진적이고 완비된 병원들을 훌륭히 건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웅대한 보건현대화구상에 따라 발전되고 현대적인 선진의료봉사거점들이 시, 군들에 일떠서게 되는 경이적인 현실은 지방의료일군들의 실력을 하루빨리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지방병원들에 대한 지도방조를 실속있게 내밀어 전국의 모든 시, 군병원들이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의료봉사기지,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위력한 동력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시, 군병원들에 대한 지도방조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중앙급병원들로 구성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건부문의 전문가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수립되기 전까지는 국가적으로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이동치료교육대들을 조직하여 시, 군병원들에 파견하여 지방의 의료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지도방조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는 이동치료교육대에 망라되는 의료일군들을 전문분야의 권위자들로 꾸리기 위한데 힘을 넣어야 한다.
평양종합병원과 김만유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에서 실력이 높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일군들을 강동군과 구성시, 룡강군병원에 우선적으로 파견하며 지방의료일군들이 현대적인 설비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치료활동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기술강의, 기술이전 등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중앙급병원의 의료봉사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일관하게 밀고나갈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는것이다.
오분열도식을 극복하고 이동치료교육대성원들이 시, 군병원들이 자기 궤도에 원만히 들어설 때까지 진심으로 방조해주는 기풍을 확립해나갈 때 좋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또한 새로 일떠서는 지방병원의 의료일군들이 앞으로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치료활동을 원만히 할수 있도록 기술전습, 재교육 등을 강화하여야 한다.
강동군과 구성시, 룡강군병원 의료일군들에 대한 기술전습과정에 얻은 성과와 경험을 적극 살려 지방의료일군들의 실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들을 계속 강구해나가야 한다.
시, 군병원의 의료봉사수준을 높이는데서 의료일군들이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에 빨리 정통하고 자체로 능숙하게 조작하면서 치료활동을 벌리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기술전습에 참가하는 중앙급병원에서는 지방의료일군들이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앞선 진단 및 치료방법들을 전수받는 과정이 림상경험을 많이 축적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나서야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선진적인 치료방법들을 전수하는것과 함께 의료활동과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관심을 돌려 의료일군들이 시, 군병원들에 도입하게 되는 지능화정보체계에 숙달하도록 하여야 한다.
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적수준과 학술적자질을 원만히 갖추는데서 의사재교육단위의 역할도 중요하게 나선다.
재교육단위의 교원들은 의료일군들이 새것을 지향하는 진취성과 탐구심을 가지고 선진치료방법들을 더 많이 습득하고 활용하도록 교재들과 참고서들을 더 많이 집필하는것과 함께 외국어강습도 참신하게 벌려 그들의 실력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이 병원운영을 잘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영관리와 관련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을 옹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보건부문에서는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이 중앙이나 도급단계에서만 치료하던 질병들도 척척 진단하고 과학적으로 치료할수 있게 방향을 정확히 잡아주고 그 집행과정을 항시적으로 관심하여야 한다.
당에서는 중앙급병원들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시, 군병원들에 대한 지도방조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의료일군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높은 자질과 실력을 겸비해나갈 때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현대적인 새 병원들이 은을 내게 되며 당의 사랑이 지방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된다.
보건부문에서는 시, 군병원들에 대한 지도방조를 실속있게 내밀어 우리 인민들이 그 어디에서 살든 선진의료봉사를 마음껏 받도록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꽃피워야 할 것이다.
의학과학기술발전에 계속 큰 힘을
새 의료용소모품생산공정 확립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에서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의료용소모품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걸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켰다.
일군들부터가 앞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한가지씩 맡아안고 생산공정확립에 떨쳐나서는 과정에 제일 난문제로 나서고있던 공정을 우리 식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게 되였다.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새 인쇄공정이 확립됨으로써 제품의 가지수를 보다 늘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공장에서는 의료용소모품의 질을 보다 갱신하는 사업도 힘있게 내밀었다. 기술자들은 소모품의 원료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데도 힘을 넣었으며 결과 각이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과 제품의 종수를 초기보다 3배이상 늘임으로써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였으며 이 나날 공장의 많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과학기술증서들을 수여받았다.
우리 식의 의료기구 개발
보건부문의 기술자들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수자식렌트겐, 전자화상현미경 등의 의료기구를 개발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의료기구들은 간편하면서도 검사효과가 높은것으로 하여 림상실천에서 의의가 있다.
기술자들은 수요가 높은 전자의료기구들을 연구하면서 그 성능부터 하나하나 파악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검사의 분석도를 높일수 있는 프로그람개발연구에 달라붙었다. 발전하는 현실에 부합되는 새형의 의료기구들을 내놓을 불같은 마음을 안고 프로그람의 매 요소들을 새롭게 하면서 하나하나 완성해나갔으며 검진의 효과성보장에 이바지하는 장치들을 련이어 개발하였다.
하여 외형적으로 보기 좋을뿐 아니라 효과성도 높은 우리 식의 전자의료기구들을 내놓았다. 이 의료기구들은 지난해에 진행된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새 학년도준비사업 활발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강령집행과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유리한 국가적, 사회적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각지에서 새 학년도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올해부터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 새로운 교육강령이 집행되는데 맞게 시, 군들에서 학교들에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전국교육부문 실무강습이 진행된 이후 평양시 선교구역의 일군들은 여러 차례의 협의회끝에 구역안의 학교들에 기술분야의 과목들을 더 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였다.
이 사업을 전개하면서 구역일군들은 당의 의도대로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이 반영되게 학교들에서 기술분야의 과목들을 선정하도록 하였다.
구역에서는 과목들이 선정된데 맞게 지난 시기 한개 단위씩 집중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하던 방법이 아니라 기관, 기업소들에서 해당한 기술분야의 과목을 선정한 학교들을 맡아가지고 실험실습에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에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창성군에서는 농산과 축산을 기본으로 하여 과목들을 선정한 다음 교원력량준비에 군적인 힘을 넣고있다.
우선 군의 지방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창성기술대학의 졸업생들을 학교교원으로 배치하는 방법으로 교원력량을 보강하였다.
이와 함께 신임교원들을 원격교육망에 망라시켜 교수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군안의 모든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군안의 교원들을 위한 집중강습을 진행한데 이어 교육부문 일군들과 군교원재교육강습소의 지도교원들이 학교들에 나가 교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고 새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교수안작성사업 등을 지도방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교원들의 열의가 높아가는 가운데 교수안작성을 비롯하여 새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준비가 지금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벽성군에서는 학교들에서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는 많은 기술분야의 과목들을 내오도록 하고 실험실습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주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군일군들은 학교들에서 실습에 리용하던 뜨락또르를 비롯한 륜전기계들의 가동실태를 알아보고 필요한 부속품을 보장해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농장의 기계화작업반들과 기술일군들을 동원하여 수리정비를 다그치도록 함으로써 새 학년도부터 실천실기교육에서 자그마한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또한 각종 시약과 기구들을 보장해주는 사업도 놓치지 않고있다.
군에서는 이 사업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하여 실험실습토대를 갖춘 정형을 가지고 호상 판정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학교별, 농장별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지역들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일군들의 깊은 관심과 지도방조속에 새 학년도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학교들의 모든 교수준비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 있다.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규탄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5일 자국에 대한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폭로규탄하였다.
그는 친서방적인 우크라이나당국에 의해 발발된 대로씨야전쟁의 목적은 최종적으로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전략적패배를 안기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그 리면에는 로씨야를 붕괴시키려는 야망이 숨겨져있다고 간주할만한 모든 근거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철저한 반로씨야적인 나라로 준비시켰으며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혼합전쟁의 도구로 전락되였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이 전쟁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서방의 혼합전쟁일뿐 아니라 진짜전쟁, 열전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은 대로씨야정책에서 이미 나토를 릉가하고있으며 군국주의를 고취하고 로씨야를 상대로 날을 세우는데서 결코 나토에 뒤지지 않는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공업생산 장성
윁남에서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동안에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 장성하였다.
특히 제조업, 전력공업, 채취공업부문에서 생산이 크게 늘어났다고 6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
나무심기 시작
아프가니스탄에서 4일 전국적인 나무심기사업이 시작되였다.
앞으로 1개월동안에 약 1 900만그루의 나무모를 심게 된다.
정부는 이번 나무심기사업이 나라의 록색지대를 늘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주민들이 한그루이상의 나무모를 심을것을 호소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4년동안 1억그루이상의 나무모를 심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한조치를 확대할 립장 표명
마쟈르수상이 6일 한 라지오방송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한조치를 확대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우크라이나가 <드루쥬바>송유관을 차단하여 마쟈르에로의 로씨야산원유공급을 가로막은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동기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히고 그는 이와 관련하여 자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휘발유와 디젤유운송을 이미 중지시켰다고 말하였다.
마쟈르는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고있을뿐이라고 하면서 그는 원유납입이 재개될 때까지 마쟈르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중요한 물품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은행의 현금 압수, 범죄조사에 착수
마쟈르가 자국령토를 경유하여 운반되던 우크라이나은행의 거액의 현금과 금을 압수하고 범죄조사에 착수하였다.
5일 이 나라의 법보호기관들은 우크라이나은행의 현금과 금을 운반하던 수송차들을 억류하고 이전 우크라이나특수기관의 고위인물을 포함한 7명을 체포하였다.
마쟈르세관기관은 체포된 우크라이나인들이 자금세척혐의를 받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세관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올해에만도 마쟈르령토를 경유하여 우크라이나로 현금 9억US$와 4억 2 000만€, 금괴 146㎏이 운반되였다고 한다.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은 사건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당국에 해명을 요구하면서 이 자금이 우크라이나군사마피아조직의것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수개월동안 마쟈르령토를 경유하여 거액의 자금과 금이 운반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그는 정부가 매우 면밀한 조사를 진행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는 젤렌스끼의 <돈주머니>로 불리우는자를 우두머리로 한 부정부패집단의 특대형범죄행위가 폭로되여 유럽의 <후원국>들의 경악을 자아낸바 있다.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상자수 증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으로 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 2일이래 사망자수는 217명, 부상자수는 798명으로 증가하였다.
6일 레바논보건성이 이에 대해 밝혔다.
경제적자립을 지향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헐값으로 자원을 수출하던 관습을 바로잡으려 하고있다.
얼마전 짐바브웨대통령은 자국이 더이상 원료수출에만 매여달릴수 없다고 하면서 원료가공을 포함하여 공업을 다각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내상품의 질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가공제품의 수출을 늘임으로써 나라의 경제장성을 촉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말라위는 이미 지난해 광물자원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광물자원을 그대로 수출하는것을 막고 철저히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임으로써 수익을 늘이고 국가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자는것이다. 이를 위반하는 개인이나 기업체는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고 한다.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있다.
케니아정부는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은 제조업부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을 주도하도록 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국내총생산에서 제조업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7.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한것이라고 한다.
한편 르완다대통령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국가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지만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목표실현을 위해 이전보다 더 분투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의 발전전략에서 기본은 자체의 힘에 의거하는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는 전체 국민들에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호소하였다.
1월 인도네시아의 동부깔리만딴주에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원유정제시설이 일떠섰다. 하루정제능력은 36만bbl이다. 이 정제시설이 완공됨으로써 인도네시아는 수입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지열, 수력,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에네르기를 자급자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수입에네르기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며 그렇게 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 년간 6% 장성시킬 목표를 제시하였다. 2021년-2025년 이 나라의 년평균경제장성률은 4.24%로서 계획했던 지표를 릉가하였다. 제품의 질을 국내와 해외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산업공장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한 결과이다.
라오스는 축산업발전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2032년까지의 축산업발전계획에 따라 국경연선의 6개 지역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키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쌍무 및 다무적협조로 공동의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최근년간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이 대외무역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25년 2.4분기에 공동체성원국들의 대외무역액은 2024년의 같은 분기에 비해 28.4% 증가하였다. 공동체성원국들사이의 무역액은 24.5% 늘어났다.
지난해 케니아와 우간다는 무역, 에네르기, 하부구조 등 분야에서 쌍무협조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르완다와 탄자니아도 농업과 무역분야에서 협력할데 관한 각서들을 채택하였다.
올해에는 탄자니아와 우간다가 쌍무관계와 지역적협조를 강화하는 문제를 합의하였다. 그에 따라 빅토리아호와 탄자니아의 항구들을 리용하는 운수하부구조가 발달되게 되면 두 나라사이의 무역이 크게 활성화되게 된다.
잠비아와 가나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포괄적인 경제동반자관계로 발전시키고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기로 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경제장성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의 범죄적인 바다환경오염책동
일본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계속 내버리고있다.
6일 도꾜전력회사는 2025회계년도의 7번째 핵오염수방류를 시작하였다.
24일까지 약 7 800t의 핵오염수가 바다에 흘러들게 된다고 한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의 범죄적인 바다환경오염책동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원유가격 상승
미국의 무역시장에서 5일 하루동안에 원유가격이 8.5%이상 올랐다.
영국에서는 6일 원유가격의 상승폭이 2024년 4월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원유가격파동은 최근 중동에 조성된 긴장상태에 기인되고있으며 앞으로 중동위기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욱 폭등할것이라고 외신들이 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