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 조희대대법원장 사퇴 찬성 49.8%

조희대대법원장 사퇴 찬성 49.8%

9일 한 여론조사기관이 10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49.8%가 조희대대법원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다. 조희대가 임기를 마쳐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39.4%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66.5%, 60.6%가 사퇴찬성의견을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에서 사퇴 찬성이 과반을 넘겼다. 해당지역에서의 사퇴찬성비율은 각각 65.7%, 51.8%, 50.5%다.

법원조직법의 만70세 정년규정에 의거한 조희대의 임기는 2027년 6월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대는 이재명대통령의 대선후보시기 공직선거법위반 상고사건을 졸속적으로 유죄취지 파기환송해 법관윤리강령7조 정치적중립의무를 위반하고 대선에 개입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