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집> 전당에 배포, 각급 당조직들에서 집중학습 진행>, <토지개혁법령발포 8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정치용어해설 혁명적조직생활>,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2) 집약화, 공업화된 사료보장토대>, <산골군에 약동하는 다수확열기>, <회창군에서 지난해보다 자급비료생산, 뜨락또르수리를 열흘 앞당겨 결속, 농사차비 마감단계에서 추진>, <미국은 세계의 안정에 혼란을 조성하는 최대의 근원이라고 강조>, <영국의 제재책동 규탄>,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정착민들의 폭력행위 우심>,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여러 나라에서 각종 사고>, <자본주의의 명줄을 부단히 조이는 경제위기> 등을 게재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조직력과 지도력, 집행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당의 경제정책실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의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결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은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의 대진군을 더욱 가속화해주는 불멸의 대강이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고 박력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이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하는 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이 국가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망적이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는 등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강력히 견인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등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는데서 내각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킬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사회주의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봉사망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선진적인 봉사방법들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각종 재해위기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문제,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역할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려는 분발의지들이 피력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제일주의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들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가 밝힌 전진방향과 투쟁강령에 립각하여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집행계획들을 수립하는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가져오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국가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올해의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행정에서 당결정의 운명, 전면적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진 당의 전위답게 맡겨진 책무리행에서 근본적인 변화,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켜나갈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민련환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번영과 전진도약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매진해나섰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군민련환대회가 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과 승리의 년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애국충정의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현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확고한 전성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과 실천강령을 천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도가 일시에 궐기해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우리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반만년력사에 전무한 가장 존엄높고 강성하는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은산종이공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워 당정책집행에서 전국의 본보기를 창조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의 훌륭한 성과들을 계속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군군인들이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오직 승리로써 조국의 명예와 조선인민군의 명함을 빛내이며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열렬한 애국심과 불가능을 모르는 기질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탄광청년돌격대들과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 등에서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유철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주철운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신심과 락관, 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문명한 나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국가건설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 당대회결정서의 조항조항에 뜨겁게 비껴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지키며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투쟁의 전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변함없이 빛내여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적인 새세대답게 만만한 야심과 배짱으로 새 기술, 새 혁신을 창조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선구자가 되여 시대와 혁명앞에 떳떳하고 보람찬 청춘의 자욱을 새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장령 박성렬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정열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도안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자강도를 강계정신이 창조된 력사의 고장답게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도안의 중요전구마다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신성한 국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군의 강용한 위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새시대 공화국무력의 진모습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며 당결정관철의 장엄한 투쟁사에 더욱 빛나는 공훈을 아로새길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 청년들이 참신하고 력동적인 방법과 작풍으로 동맹사업을 패기있게 조직진행하며 애국청년의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과감한 노력으로 국력강화의 빛나는 성과와 고귀한 인민의 재부들을 더 많이 마련함으로써 거창한 변혁의 5년을 높이 받들어올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리철수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충혁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지나온 5년에 비할바없이 방대한 과업들은 오직 우리의 슬기와 힘으로 수행해야 하며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일치한 행동통일과 견인불발의 혁명기세로써만 그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모든 방면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실하게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고 비약과 혁신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계획을 드팀없이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제낄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고 교육과 보건부문 사업에서 눈에 띄우는 개변을 이룩하며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투철한 혁명신념과 애국정신, 헌신적인 복무로 조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인민의 복리와 행복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오직 당을 따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룡일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정남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별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은 지난 5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삼지연시가 세계적인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변모되고 지방발전정책의 눈부신 실체들이 곳곳에 일떠섰으며 도안의 모든 분야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고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이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과 삼지연산악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백두대지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람찬 청춘의 삶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군민련환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의 연설에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 김동필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경남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필승의 신심과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투쟁을 재촉하는 거세찬 혁명열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며 새시대의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로 성장한 우리 세대의 강용한 모습을 상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우리 당의 줄기찬 전성과 국가의 륭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고 배가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보다 큰 승리에로 향한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당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명줄로 간직하며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령에 언제나 충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며 고상하고 아름다운 문화, 우리식 문명을 창조하고 선도하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의 위대한 존엄이시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충성의 맹세 안고 혁명적인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집> 전당에 배포, 각급 당조직들에서 집중학습 진행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연설문헌들이 수록되여있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문헌집>이 출판되여 중앙과 지방의 각급 당조직들에 일제히 배포되였다.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은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진로를 밝힌 귀중한 투쟁강령이며 당과 인민의 배가된 전투력과 무진한 단결의 힘을 승화시켜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려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와 자신심이 비상히 앙양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사상과 로선, 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이 전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합니다. >
집중학습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투쟁계획을 명확히 수립하며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연구토론하는 방법으로 조직진행되고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 련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집중학습과정이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대고조진군에 총궐기한 우리 인민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든든히 마련해주는 중요한 공정이라는 확고한 인식에 기초하여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반 과업들을 명시한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의 사상과 내용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조직진행하고있다. 특히 문헌들에 대한 학습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생자결의 원칙과 공세적인 방식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금속공업성과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집중학습을 통하여 자기 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강력히 담보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게 하고있다.
자원개발성, 채취공업성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중요경제지표들의 생산목표를 점령하여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도를 찾도록 하는데 지향점을 두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에 대한 학습조직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경공업성 당조직에서는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갈 각오를 더욱 깊이 새기도록 하고있다.
농업위원회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막중한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당의 농업정책을 무조건 관철하여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문헌연구와 토론을 실속있게 조직하고있다.
건설건재공업성 당조직에서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고 전국의 도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학습을 조직지도하고있다.
국가과학원, 교육성, 보건성 당조직에서도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데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깊이 연구체득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갈수 있게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각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는데 중심을 두고 력사적인 연설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지방발전과 농촌문명창조를 확대, 가속화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전개하는데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탐구확정하는데 모를 박고 문헌들에 대한 연구토론을 심화시키고있다.
집중학습을 통하여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활력있게 열어나갈 용기와 분발력을 배가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우리 농민들에게 안겨준 진정한 삶-땅의 영원한 주인
토지개혁법령발포 80돐을 맞으며
우리 당이 수천년을 두고 지배계급의 착취의 수단으로 되여왔던 땅을 진정한 인민의 재부로, 희망넘치는 새삶의 터전으로 전환시키는 토지개혁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온 때로부터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도 평생의 소원이던 땅을 분여받고 <김일성장군 만세!>, <토지개혁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기쁨에 울고웃던 우리 농민들의 그날의 모습을 떠올릴 때면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 농민들이 안고있던 가장 크고 절박한 숙망을 풀어주는것으로부터 민주개혁의 큰걸음을 내짚었던 우리 당의 웅지와 용단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 그때로부터 흘러온 80년의 력사는 자기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맞이한 이 나라 농민들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이 땅을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며 긍지높은 삶을 수놓아온 빛나는 력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
오랜 세월 멸시와 수탈의 대상으로만 되여오던 농민들에게 참된 삶을 안겨주고 그들의 리익을 가장 철저하게 실현해준 당, 민주개혁의 첫걸음에서부터 농민들이 지지하고 환호하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일으킨 당은 세상에 오직 하나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나라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깊이 헤아리시며 해방된 새 조선에서 실시해야 할 제반 민주개혁의 첫자리에 토지개혁을 먼저 놓으신 어버이수령님,
토지개혁의 강령을 완성하시기 위해 이 나라 농촌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소작농가는 몇집인가, 자작농은 몇인가 등 실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장정로력 한사람이 땅을 얼마나 다룰수 있고 소출은 얼마나 낼수 있는가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료해하시며 우리 수령님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속에 어제날의 머슴군, 소작농이라는 원한서린 굴레를 벗고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 당당한 영예와 존엄을 지니게 된 우리 농민들이였다. 그때로부터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이 땅의 주인으로 된 력사와 함께 그 땅을 지키고 가꾸며 성장해온 긍지높은 력사가 시작되였다.
그 력사는 결코 순탄한 세월의 루적이 아니였다.
한치의 땅을 지키기 위해 피와 생명도 바쳐야 했고 때로는 토지개혁에 못지 않은 간고한 투쟁의 길도 헤쳐야 했다.
가렬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로동당의 품속에서 인간의 참다운 권리를 찾고 자기의 힘을 자각하였기때문이 아니였던가. 그렇게 지켜낸 땅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불러일으켜 복구건설에서도 기적을 창조하고 사회주의농업협동화의 승리를 이룩하며 보다 큰 행복의 길을 열어나갔다.
온 나라가 거창한 전변으로 들끓던 그 나날을 떠올릴 때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인가 함경북도에 가시였던 때를 회고하시면서 그때 한 늙은이는 자기 일생에 가장 기쁜 날이 두번 있었는데 한번은 토지개혁으로 땅을 받은 날이고 또 한번은 농업협동조합에 든 날이라고 말하였다고 하시던 추억깊은 교시가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땅의 전변과 함께 우리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참다운 삶의 긍지와 보람을 절감하여온 농민들의 모습이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뜻깊은 교시속에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토지개혁으로부터 시작된 이 땅의 전변사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보다 위대하고 거창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이어져왔다.
토지정리, 지금도 이 네 글자를 외울 때면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시키는 대자연개조사업을 결심하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2000년 1월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고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커다란 여운을 안겨주며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부강번영할 조국의 앞날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를 절감하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참다운 인생관, 혁명관을 지닌 자력갱생의 강자, 미래의 개척자들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가꾸어주신 사회주의대지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삶의 보금자리로 더더욱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다. 사회주의농촌의 거창한 전변과 함께 우리 농민들의 물질문화생활과 사상정신의 령역에서 커다란 변화와 발전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누구보다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들로 내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완강한 투쟁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실 웅대한 구상을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까지 합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으신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속에는 다 새겨져있다. 농업부문의 공로있는 로력혁신자들도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성대한 연회에도 불러주신 그 감격적인 순간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시고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그 사랑,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방방곡곡의 전야들에 보내주신 사연깊은 농기계들…
그 뜨거운 손길이 곳곳에 닿아있기에 이 나라의 농촌 그 어디에서나 참된 실농군들, 과학농사의 열풍속에 지식형의 농업근로자들로 준비해가는 미더운 모습들을 볼수 있고 국가가 무상으로 안겨준 현대적인 새 살림집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향유하며 보다 문명부유해질 래일을 앞당겨오는 농업근로자들의 활기에 넘친 모습을 목격할수 있는것 아니던가.
오늘 사회주의전야의 그 어디에 가나 볼수 있는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공산주의로 가자!>라는 구호들에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면서 끊임없이 변모되여온 사회주의대지의 긍지높은 력사를 체험하며 영원히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애국농민으로 삶을 빛내여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맥맥히 살아높뛰고있다.
정녕 세상은 넓고넓어도 이렇듯 위대한 력사를 가진 땅, 이처럼 나날이 젊어지고 약동하는 대지는 그 어디에도 없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지방발전, 농촌건설을 더욱 다그쳐 해마다 지방과 농촌을 새롭게 변모시키며 전국인민들의 물질문명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우리 조국의 대지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서는 실로 또 얼마나 눈부신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인가.
그렇다.
우리 조국의 미래가 무궁창창하듯이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부총서기,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인디아사회주의통일중심당(공산주의) 총비서,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당 총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방글라데슈, 싱가포르, 타이, 파키스탄, 단마르크,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이슬란드, 이딸리아,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적도기네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경의와 신뢰심의 분출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정치용어해설
혁명적조직생활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조직의 성원으로서 모든것을 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 혁명적인 규률에 따라 진행하는 조직생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수양단련시킬수 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며 개인의 리익을 집단의 리익에 복종시킬줄 아는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준다.
조직생활과정은 사람들이 집단의 한 성원임을 깊이 자각하게 하며 나아가서 수령을 중심으로 한 사회정치조직이 자기 정치적생명의 모체라는것을 인식하게 한다. 조직생활과정에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보다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더없이 귀중히 여기게 되며 조직과 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집단과 운명을 같이해나가게 된다. 조직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의 힘보다 집단의 힘이 더 강하고 개인생활보다 집단생활이 더 중요하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미풍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이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경향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이다.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피로써 개척한 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백두대지에 몸소 새기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 리명수혁명사적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과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을 답사하였다.
혁명전적지들과 혜산시,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한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항일의 전구들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우등불자리, 밥짓던 자리, 구호문헌 등을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체득하였다.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강추위와 눈보라를 헤치며 답사대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다그쳤다.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투쟁사가 응축되여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정에서 환희와 격정에 넘쳐 답사대원들이 부르는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령봉마다에 메아리쳤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전야마다에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보천보혁명전적지에서부터 백두산에 이르는 답사행군은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 자양분으로 새겨안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상원의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드세찬 기상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지펴주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봉화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에 새로운 기적창조, 위훈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는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를 받아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2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망목표를 향한 증산투쟁, 애국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1일 지난 5년간에 이어 변함없이 애국적증산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을 격려해주시였다.
진실한 애국충신, 진짜배기혁명가들이라는 최상최대의 값높은 평가를 안겨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를 생명으로 간직한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기기간을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도 변함없는 기수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는 위력한 정치사상공세가 힘있게 전개되고 모든 면에서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며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기술혁신의 된바람이 일고있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세멘트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조작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있으며 소성직장, 자동화직장, 전기직장과 상원석회석광산, 삼청광산, 일출봉광산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설비순회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에 비해 2배로 늘이고 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각지 건재생산기지들에서도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직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시여 하신 연설을 나라의 모든 세멘트생산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기대로 받아안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기술기능수준향상에 주되는 힘을 넣는 한편 정연한 설비점검보수체계를 세우고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는 원료배합비률을 과학적으로 정하고 기계설비개조사업을 모가 나게 진척시키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으며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도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전망적인 발전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새 전망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고귀한 지침으로 받아안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들은 원료, 연료의 배합을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하고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철강재생산을 장성시키고있다.
전세대들의 강의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로설비들의 운영수준을 개선하는데 모를 박고 온도, 습도, 품위를 비롯한 지표들의 변화에 따라 장입물의 량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공정간련계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많은 쇠물을 부어내고있다.
각지 철광석, 내화물생산단위의 로동계급이 과감한 용기와 백배의 분발력으로 철의 기지들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전망성있는 채광장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선진적인 채굴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이면서 박토처리, 운광능력향상에 힘을 넣어 철정광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은률광산, 재령광산, 장산광산에서도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착암기, 압축기, 굴착기, 화물자동차 등을 만가동시키고 제품실수률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알속있는 결실을 마련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상원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하늘같은 믿음을 자신들이 받아안은 영광으로 새겨안은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며 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2월에 계획보다 더 많은 비료를 증산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계발시키면서 전반적계통의 안전성과 생산의 련속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발생로의 가동대수를 늘이고 석탄을 절약하면서 시간당 가스발생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합성가스압축기들의 정상운영에 이바지하는 진동검사보호체계의 효률성과 설비들의 성능을 갱신하는데 주력하여 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원가저하, 생산성제고를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암모니아합성공정과 물전해공정의 전력손실을 줄이고 연재를 효과적으로 재리용하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평양고무공장, 봉화화학공장, 명간화학공장 등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더 긴장된 창조투쟁, 로력투쟁으로 당이 제시한 새 전망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려는 전력생산자들의 애국적열정이 나라의 동력기지들에 차넘치고있다.
전력공업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의 전력수요가 늘어나는데 맞게 화력과 수력을 능동적으로, 합리적으로 배합하여 전력생산 및 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설비들을 만가동시키는것과 함께 호기당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적시적으로 강구하고 단위별, 공정별련계를 보다 치밀하게 하여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은 발전설비들의 기술개조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연소효률과 열효률을 증가시키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수풍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들에서도 각종 구조물들과 전력계통에 대한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고 과학적인 물관리방법을 적용하여 매일 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지하전초병들이 상원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예비탄밭을 넉넉히 확보하는 한편 착암기, 압축기를 비롯한 막장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탄상조건에 따르는 효률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날마다 많은 석탄을 캐내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순환당진도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자재들을 절약하면서도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1.2배로 끌어올리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도 운반계통의 원활성을 제고하기 위한 점검보수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필요한 부속품, 부분품을 충분히 장만하는것을 비롯하여 생산활성화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술적진보의 기초인 기계공업부문에서 기술혁신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면서 대상설비, 부분품, 자재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방대한 개건공사를 다그치는 속에서도 대형공작기계들의 성능갱신과 여러가지 지구, 장비의 창안도입을 적극화하여 제품가공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고있다.
기술발전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있는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설비현대화와 공정운영의 과학화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것과 함께 생산의 전 과정이 질제고로 일관되도록 품질관리체계를 더욱 엄격히 세워 제품실수률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안주뽐프공장에서 새로운 주조방법으로 주물품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는데 주력하면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으며 라남탄광기계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대동강전기공장, 성천강전기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성과를 거두고있다.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에 보폭을 맞추며 채취공업부문에서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광물 및 유색금속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굴진과 채준을 앞세워 전망이 좋은 채굴장들을 수많이 확보한 혜산청년광산에서 광상조건에 맞게 기계화비중과 시간당 채광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기술공정개선에 주되는 힘을 넣어 마광처리의 효과성을 올리고있다.
영유광산, 풍년광산, 증산광산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견인불발의 투쟁본때로 마광기, 파쇄기, 벨트콘베아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린정광의 질적지표들을 개선하면서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다.
문평제련소, 만포제련소에서도 산화철생산공정, 배소-류산생산공정, 전해공정의 정상운영보장과 페설물의 재자원화, 설비, 자재의 국산화 등을 관건으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추진하고있다.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2월 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새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림업성과 각 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은 단위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계획작성과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생산에 필요한 자재, 설비, 로동보호물자보장대책을 적시적으로 강구하고있다.
일터는 비록 외진 곳에 있어도 상원의 로동계급과 함께 조국의 부강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떳떳이 서겠다는 뜨거운 애국심과 깨끗한 량심으로 함경남도림업관리국 신흥갱목생산사업소, 도안림산사업소, 자강도림업관리국 화평림산사업소, 강원도림업관리국 안변림산사업소, 함경북도림업관리국 연상림산사업소, 연사림산사업소 등의 로동자들은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결속한 기세로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면서 계속혁신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드높은 수송실적으로 받들어갈 수송전사들의 투쟁열의가 증송의 기적소리로 울려퍼지고있다.
철도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물동확보량을 실시간적으로 장악하고 배차조직과 렬차편성을 합리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수송의 신속성과 원활성을 보장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
물동수송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에서 기관차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화차회귀일수를 줄이는데 힘을 넣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 북창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차대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장만하고 차량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기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기있게 전개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자각밑에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의 수송전사들도 화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하고 운행구간별로 표준운전조작법을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대고조전구들에 요구되는 물자들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침목생산을 늘이고 철길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승호콩크리트침목공장,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과 각 철도국의 침목생산단위, 철길대의 로동계급도 애국의 땀과 헌신적노력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소비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개성방직공장 등의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기대순회방법, 능률적인 실잇기방법을 활용하면서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품종확대와 질제고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 평양양말공장, 애국편직물공장, 함흥편직공장 등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화장품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양향료공장에서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질높은 각종 제품을 만들어내고있다.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스스로 맡아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줄기찬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은 수산부문에서도 증산경쟁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고기배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중심어장에 대한 신속한 기동전을 들이대면서 선진적인 어로방법으로 많은 량의 물고기를 잡아낸 리원수산사업소, 김책수산사업소, 청진수산사업소에서 배수리, 어구정비도 실속있게 내밀어 만선의 담보를 마련하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특색있게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변화되는 날씨조건과 양식물의 생육조건에 따르는 비배관리방법을 도입하고 그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정보당수확고를 올리고있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 등에서도 바다나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합리적인 솎음생산방법을 활용하는 한편 끌배들의 가동률을 높여 다시마생산을 늘이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줄기찬 비약과 전진의 표대로 추켜들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도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 대고조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삼광축산농장의 축산현대화경험(2)
집약화, 공업화된 사료보장토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결정적담보입니다. >
축산업발전에서 종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은 사료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서는 이 문제를 집약적인 방법, 공업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토대구축에 힘을 넣음으로써 영양가높은 사료를 계절에 관계없이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농장에서 사료생산은 크게 야외에서의 알곡 및 먹이작물재배와 실내에서의 보리싹재배로 진행되고있었다.
우선 과학적인 방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여기에 각종 농기계와 정보기술들을 도입하여 같은 면적의 농경지에서 더 많은 소출을 낼수 있게 된것이 우리의 주목을 끌었다.
부경리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농장에서는 토양특성을 고려하여 품종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였다고 한다. 이와 함께 토지개량과 비배관리도 철저히 과학적으로 진행하는데 많은 품을 들여 그전보다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이였다.
우리는 수십종에 수백대에 달하는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농장의 기계화작업반에도 들려보았다. 여기서도 앞으로 본때있게 기계농사를 지으며 사료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게 되였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농장에서는 필지별로 작물의 생육상태와 영농공정수행정형을 조사장악하고 물관리의 자동화를 실현할수 있는 정보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들도 시험적으로 진행되고있었다. 이 사실도 우리에게 머지않아 또 한번 비약하게 될 농장의 래일을 락관하게 해주었다.
사료생산과 관련한 우리의 취재는 환경관리와 생산공정이 지능화된 시설모재배장에로 이어졌다.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된 모기르기자동화기술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시설모재배장에서는 6~7일을 주기로 하여 집짐승먹이용보리싹을 수확하는데 하루에도 여러t씩이나 생산하고있었다.
이곳에서 일하고있는 한 농장원은 우리에게 수염제거와 같은 여러가지 처리과정을 거친 종자들을 자동파종흐름선을 리용하여 헐하게 파종할수 있게 되였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해주었다.
순환식모재배장치도 우리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 장치는 단위면적당생산량이 기존방식들에 비해 몇배로 높은데 일단 싹틔운 모상자를 설치해서부터 출하될 때까지의 모든 관리가 자동적으로 진행되므로 적은 로력을 가지고도 많은 보리싹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정말이지 공업적인 방법으로 로력과 에네르기, 부지를 최대한 절약하면서도 사시장철 영양가높은 푸른먹이를 꽝꽝 생산하고있는 이 시설의 경제적효과성은 대단히 컸다.
한편 농장에서는 사료가공도 공장화된 가공장에서 진행하고있었다.
옥내사육에서 집짐승의 생육에 필수적인 영양성분들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며 이것은 사료가공을 통해서 원만히 해결될수 있다.
농장에 꾸려진 사료가공장의 생산공정은 크게 익생균배양공정, 복합영양먹이첨가제생산공정, 배합먹이생산공정, 완전혼합먹이생산공정으로 구성되여있었다.
이곳에서 우리와 만난 연구사는 생물사료첨가제인 익생균과 완전혼합먹이를 생산하는 공정같은것은 풀먹는집짐승의 옥내사육에서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선진사료가공기술을 받아들인것이라고 그리고 국내에서의 옥내사육조건에 맞게 과학화한 처방에 기초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 원료로 생육시기별로 요구되는 배합먹이와 먹이첨가제를 생산하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원료저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생산의 마지막공정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자동화된 생산실행체계에 의해 운영되고 종합지령실에서 시달된 먹이처방에 따라 여러가지 가공먹이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생산하여 집짐승호동들에 일별로 공급하고있는 사료가공장은 지금 축산부문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한다.
집약화와 공업화, 바로 여기에 사료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기본담보가 있음을 농장의 현실은 보여주고있었다.
산골군에 약동하는 다수확열기
회창군에서 지난해보다 자급비료생산, 뜨락또르수리를 열흘 앞당겨 결속,
농사차비 마감단계에서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회창군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농사차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자급비료생산과 뜨락또르수리를 지난해보다 열흘이나 앞당겨 끝낸 기세로 농사차비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산골군인 우리 군에서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자.
이것이 군일군들과 농장원들모두의 가슴에 차넘치는 일념이였다.
군에서는 일군들에게 분조들을 분담해주고 그들이 현장에서 일정계획이 드팀없이 집행될수 있게 요구성을 높이도록 하였다. 일군들부터가 대중속에 몸을 잠그고 농사차비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
군농기계작업소 종업원들과 농장기계화작업반원들은 뜨락또르수리정비를 힘있게 내밀어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덕련, 대곡, 문어농장의 농장원들은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라는것을 자각하고 발효퇴비생산, 열두바닥파기 등을 진행하면서 자급비료생산을 늘이였다.
그리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자급비료반출을 기본적으로 끝냈다.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은 도시거름을 장만하여 농장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특히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세멘트와 통나무수송으로 바쁜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 계획된 량의 니탄을 운반해준 군건설려단의 일군들과 운전사들이 도시거름운반에 앞장섰다.
주변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도 자급비료와 영농물자를 가지고 농촌으로 나가 농장원들에게 힘을 안겨주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려는 전야의 주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농촌을 성심성의로 돕는 기관, 기업소종업원들, 주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에 떠받들려 농사차비성과는 날을 따라 계속 확대되고 있다.
생태환경보호사업에 큰 힘을 넣자
나라를 위해, 후대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환경보호, 자연보호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는 더욱 높아집니다. >
생태환경은 사람의 생존과 발전에 영향을 주는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말한다.
다시말하여 사람들의 육체적생명의 유지에 필요한 물질적생활자료와 에네르기를 제공하여주는 물질생활의 원천으로 될뿐 아니라 정상적인 생명활동과 사회발전의 필수적이며 항구적인 조건으로 되는것이 생태환경이다.
사람에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대기환경, 물환경, 토지환경, 산림환경을 비롯한 주위환경을 적극 보호관리하는것은 문화적인 생활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선포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은 위화도지구의 한㎡의 제방을 통하여서도 생태환경에 대한 당의 요구가 어느 높이인가 하는것도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산들을 푸르게 전변시키고 강하천과 도로를 잘 보호관리하여 도시와 마을의 환경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것은 국가의 발전과 면모,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오늘 당의 환경보호정책에 의하여 대기와 물, 토양, 산림을 비롯하여 나라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관리사업에서는 전진이 이룩되고있지만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다.
인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자연 및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자면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산림을 유용하게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는것이다.
무림목지와 단순림, 잡관목지들을 모두 쓸모있는 경제림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조성계획을 잘 세우고 년차별로 정확히 그리고 강력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수종이 좋고 리용가치가 높은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나무심기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사름률을 최대한 보장하는것은 산림개조사업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산림조성을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쓸모있는 나무들로 용재림,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과 같은 경제적가치가 있는 산림들이 우거지게 함으로써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치수사업을 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큰물과 폭우 등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농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을 보호하는것이 바로 치수사업이다.
우리 나라에는 크고작은 강하천과 호수, 저수지들이 많고 해안선이 긴것만큼 물을 잘 다스려야 큰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고 주변의 면모도 개선할수 있다.
치수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과학적인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착실하게 실행해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
국가적으로 저수지와 강하천들을 과학적으로, 통일적으로 관리하는 물관리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나라의 발전면모와 문명수준을 반영하는 도로의 기술상태를 개선하는것은 일관하게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도로건설과 관리를 잘하면 거리와 마을의 면모가 새로와질뿐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일터, 자기 마을을 더 잘 꾸려나가려는 애착심을 가지게 된다.
고속, 관광도로를 비롯하여 주요도로들에 대한 개건보수를 선행시키며 로반조성과 포장에 이르기까지 도로건설과 보수의 전 과정에서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
생태환경보호에서 중요한 문제는 다음으로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여 나라의 모든 도시들을 문명하게 꾸리고 관리하는것이다.
공원과 유원지들을 잘 꾸리고 정상관리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화초들로 원림경관을 조성하고 생땅이 드러난 부분을 지피식물로 록화하여야 한다.
원림록화사업을 잘하면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아름답게 꾸리고 도시의 풍치를 돋구며 사람들에게 깨끗한 생태환경과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줄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한정보의 록지는 년간 많은 량의 산소를 내보내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부유먼지를 정화하고 음이온들을 증가시켜 대기환경의 질을 개선한다고 한다.
원림록지조성을 위한 계획을 바로세우고 원림설계를 주위환경과 지대적특성, 자연경관에 맞게 진행하며 발전하는 록색건축의 요구에 맞게 지붕록화, 수직록화 등을 도입하여 도시령역안의 모든 공간을 아름다운 자연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간의 생존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이야말로 나라와 후대들을 위해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생태환경보호사업에 큰 힘을 넣자
문명한 생활조건의 기본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사람이 건강하자면 생활환경조건들이 위생학적으로 마련되여있어야 한다. 이로부터 생명활동의 필수적기초인 공기와 물, 토양과 같은 자연환경의 오염을 막기 위한 환경위생사업이 건강증진의 중요한 사업으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의 선차적인 사업으로 제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
생산과 건설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환경위생사업에 품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질병의 80%는 모두 불리한 환경요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것이라고 한다.
특히 환경위생에서는 공기와 물위생을 잘 지켜 환경오염을 막는것이 중요한 사업으로 나서고있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요인자는 공장, 기업소에서의 생산과정에 나오는 먼지와 각종 유해가스들, 륜전기재들의 운행과정에 나오는 유해물질 등이다.
맑은 공기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제진장치 등의 효률을 높여 방출되는 오염물질의 량을 배출기준아래로 낮추어야 한다.
또한 륜전기재들의 연유의 연소효률을 높여 도시공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야 한다.
살림집들에서 생활과정에 나오는 수지, 종이오물을 비롯한 오물처리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현시기 물오염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를 산생시키고있다.
오염된 물속에는 병을 일으키는 병원성균들이 많으며 이로 하여 세계적으로 해마다 수십만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물의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물자원을 아껴쓰고 보호관리하는것과 함께 산업페수의 정화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도시하부구조를 정비, 보강하여야 한다.
살림집을 비롯하여 건물을 지을 때에는 상하수도공사와 오수정화시설공사를 선행시키면서 그 질적수준을 높여야 한다. 이미 꾸려진 오수정화시설이라 할지라도 불비한 점이 있으면 대책을 세우고 정상관리에 품을 들여야 한다.
공장건설이나 생산공정의 현대화도 생산일면만 따지지 말고 환경보호의 견지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광산들에서는 미광과 페수가 강하천이나 저수지들에 흘러들지 않도록 침전지를 잘 꾸려야 한다.
누구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은 문명한 생활조건의 기본으로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환경위생사업에 적극 떨쳐나설 때 보다 아름다운 생활환경이 마련되게 될 것이다.
생태환경보호사업에 큰 힘을 넣자
환경보호기준
오늘날 대기환경은 사람들과 생태환경, 자연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물질들은 수백가지나 되는데 일반적인 지표들로는 립자상물질, 이산화류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등이다. 나라들마다 매 대기오염물질들에 대한 환경보호기준을 정하고 대기환경보호관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러나 대기오염물질지표들이 여러개인것으로 하여 종합적으로 대기질상태가 오염인가 아닌가 혹은 어느 정도 오염인가 하는것을 평가하는데서 일련의 문제들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부터 세계적으로 대기질지수(AQI)의 개념을 적용하고있다. 대기질지수는 개별적인 대기오염지표들의 농도측정값으로부터 개별적인 대기질지수(IAQI)를 구하고 일정한 모형에 기초하여 결정하는 무차원값으로서 수값범위는 0부터 500까지의 값을 가진다.
대기질지수(AQI)가 50미만일 때 대기질상태는 매우 좋은것으로, 50~100일 때에는 적당한 상태, 100~150일 때에는 약한 오염, 150~200은 중간오염, 200~300은 심한 오염, 300~500은 매우 심한 오염으로 평가한다.
미국은 세계의 안정에 혼란을 조성하는 최대의 근원이라고 강조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2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가 이전에 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미국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의 주장에는 사실적근거가 전혀 없다고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핵무기고를 가지고있는 미국은 핵무기를 먼저 사용한다는 정책을 실시하고있을뿐 아니라 거액의 자금을 들여 핵무력을 발전시키고있으며 심지어 핵시험재개에 대해 떠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핵군비통제령역에서의 미국의 부당한 조약파기 및 집단탈퇴행위는 국제핵질서와 세계의 전략적안정에 혼란을 조성하는 최대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영국의 제재책동 규탄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2일 영국의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영국이 여러 차례에 걸쳐 중국기업들을 제재명단에 올렸다고 하면서 국제법적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제재에 대해 중국은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영국이 부당한 제재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기업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 *
그루지야의 사법당국이 2일 자국언론기관들에 대한 영국의 제재책동을 배격하였다.
최근 영국이 그루지야의 TV방송들이 로씨야-우크라이나분쟁과 관련한 허위정보를 류포시켰다고 걸고들면서 제재를 실시한것과 관련하여 사법당국은 이를 무근거한것으로 락인, 단죄하였다.
사법당국은 영국이 제재리유로 되는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하였다고 까밝혔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정착민들의 폭력행위 우심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정착민들의 폭력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2일 이스라엘정착민들이 나블루스시의 한 마을에 침입하여 살림집들과 주민들을 향해 총사격을 가하며 란동을 부렸다.
그로 하여 2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당국의 비호밑에 계속되는 유태인정착민들의 도발적인 망동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 라오스수상 쏜싸이 씨판돈이 최근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농업을 발전시킬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농업생산을 늘여 식량안전을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자면 농업을 현대화하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여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에서 비료, 살충제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의 수입의존도를 줄이고 국내생산을 늘이는 한편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남아프리카에서 2월 27일 구제역의 전파를 막기 위한 예방접종이 시작되였다. 전국각지에 45개의 실무조가 전개되여 접종을 진행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현재의 구제역왁찐생산능력을 2027년까지 10배로 늘일것이라고 한다.
여러 나라에서 각종 사고
1일 우간다의 중부지역에서 뻐스와 화물자동차가 정면충돌하여 6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근 가나 중부에 있는 한 채굴장에서 붕락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났다.
한편 볼리비아의 엘 알또시에서 한대의 군용기가 비행장에 착륙하다가 활주로에서 벗어나면서 여러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한다.
사고로 40여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비행장이 페쇄되였다.
자본주의의 명줄을 부단히 조이는 경제위기
자본주의세계의 만성병인 경제위기가 계속 악화의 일로를 걷고있다.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가 전례없이 자주 발생하는 속에 서방나라들이 정부교체놀음을 벌리며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모든것이 허사로 되고있다.
형세를 뒤바꾸는데 조언을 줄수 있는 전문가들의 능력이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늘 그러하듯이 잘못된 정책때문인가.
물론 그러한 요인들이 경제위기악화에 크게 작용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자본주의사회제도 그 자체에 기본원인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경제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시장경제이다.
시장법칙이 사회적생산과 분배, 소비에서 결정적작용을 하며 이 법칙에 따라 자본가들이 움직이고 서로 치렬한 경쟁을 벌리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시장경제이다. 때문에 경쟁과 무정부성이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며 그 과정에 경제위기가 발생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는 봉건사회의 <고치>속에서 삐여져나오기 위해 꿈틀거릴 때에 벌써 그 흉물스러운 체내에 경제위기라는 병적인자를 <유전적종양>으로 가지고있었다. 수세기동안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에는 <경제성장>, <물질번영>을 자랑하는 기간보다도 경제위기의 <심한 동통>으로 몸부림치며 <구급대책>마련에 급급한 시기가 더 많았다.
182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폭발한 자본주의경제공황은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여왔다. 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점차 공황의 주기는 더 빨라졌다.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하여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진통이 끝나는것처럼 보일 때도 더러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주기와 호경기라는것을 찾아볼래야 볼수 없고 오직 위기만이 지속되고있다.
그 과정은 벌써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 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자본리윤률은 9.3%로서 절정을 이루었다. 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서방의 경제를 더 깊은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 자본의 투기행위로 새로운 경제금융위기가 도래하고 경제는 좀처럼 추서지 못하고있다. 적지 않은 기일이 지났으나 위기가 가셔질 전망은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대규모기업체들도 거꾸러뜨리는 대경제공황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자본주의나라들이 취하는 <구급대책>들중의 하나는 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이다.
군수산업과 그와 련관된 산업부문들의 확대에 투자하면 일시적이나마 재생산을 자극하여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게 하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서방나라들은 경제의 군사화를 최대한의 리윤을 획득하며 <심한 통증>으로 헐떡거리는 자본주의사회를 일으켜세우기 위한 처방으로 삼아왔다.
전쟁시기가 아닌 때에도 자본주의생산과정을 군수경제의 궤도우에 올려놓고 침략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여왔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경제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서방나라 자본가계급의 책동과 관련되여있다. 지난 조선전쟁도 1948년부터 시작되여 1949년까지 계속되여오던 경제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도발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제의 군사화는 경제공황을 일시 지연시키는 림시처방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경제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오늘까지 이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언제한번 총포소리가 멎은 날이 없지만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위기는 계속 악화되여왔다.
지금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 군비경쟁에 열을 올리고 군사비를 최대규모로 늘이면서 군수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지만 경제침체와 위기는 의연히 되풀이되고있다.
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의 군사화도 경제위기의 폭발을 막을수 없으며 항구적인 위기극복책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산업분야와 재정금융분야를 포괄하는 전면적인 위기로 보다 깊어지면서 자본주의의 명줄을 바싹 조이고있다.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은 더더욱 불가능해지고있다. 물적투자공간은 물론 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률을 높일수 없게 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의 발전을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이라고 볼 때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 자본가들은 그로 인한 온갖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있다.
국민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세금징수가 강화되고있다. 중소기업체들의 파산률이 높아지고 실업자들의 대렬이 늘어나면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있다.
유럽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도이췰란드에서만도 1월에 실업자수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지난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자동차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많은 부문의 기업체들이 일자리축감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실업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4.4분기에 실업률이 5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영국의 잉글랜드은행은 심각한 경제침체로 로동력수요가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보다 높은 실업률상승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화되는 재정위기는 산업분야에서의 위기와 얽혀돌아가며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위기를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 이전에는 재정위기가 전쟁이나 그밖의 정치경제적비상사태, 과잉생산공황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나 이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예산적자가 전례없이 증대되고 국가채무가 엄청나게 늘어나 자본주의경제전반에 커다란 혼란을 주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등 여러 유럽나라의 국가채무액은 기록적인 수준에 있으며 미국의 경우 지난해 10월에 38조US$를 넘어섰다.
서방의 심각한 재정위기는 가뜩이나 비칠거리는 자본주의경제에 타격을 주어 더는 추설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게 하고있다.
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는 그 어떤 우연적인 원인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경제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구적인 현상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 그런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인위적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 이는 불피코 근로대중의 빈궁화를 촉진시키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자본가들이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경제의 군사화는 예산적자와 대외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고있으며 결국 서방의 경제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사회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정치적혼란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의 파멸을 가속화하고있다.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계급적모순과 대립은 더욱 날카로와지고있다. 망하는 집에 싸움이 잦다고 정계에서는 집권과 정책안을 둘러싼 정당들, 국회의원들사이의 패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군 한다. 여러 나라에서는 신파시즘으로 락인된 극우익세력들이 <자국우선주의>, 인종주의와 이주민추방 등을 공공연히 제창하며 정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는 명줄을 조이는 경제위기라는 <유전적종양>을 깨끗이 제거할 그 어떤 방책도 없다.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위기속에 력사의 무덤으로 향한 자본주의의 암울한 운명이 비껴있다.
전력 혹은 연료가 없이도 가동하는 새로운 발동기
얼마전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지구와 우주사이의 온도차에서 에네르기를 얻어 가동하는 새로운 발동기를 개발하였다. 이로부터 이 발동기는 전기에네르기 혹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동할수 있다.
이 발동기는 환경방사선으로 동력을 얻어 전기를 생산한다.
새로운 발동기는 스터링기관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스터링기관은 연료를 태워 열에네르기를 공급한다. 가열시 내부의 기체가 팽창되면서 피스톤이 동작한다. 이때 얻어지는 열에네르기는 환경속으로 방출되고 기체는 다시 압축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적으로 진행될수 있다.
연구사들은 자연계의 온도차를 리용하여 장치를 가동시켰다. 그들은 알루미니움판을 <고온전극>으로 하여 땅속 5㎝ 깊이에 매설하고 우주공간을 <저온전극>으로 리용하였다. 발동기는 특수한 피복층을 입힌 판과 호상 련결되여있다. 이러한 판은 우주에로 적외선을 방출하는것을 통해 랭각을 실현한다.
연구책임자는 이 발동기가 우주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열에네르기방출을 통해서 호상 작용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이 발동기는 복사면적 ㎡당 적어도 0.4W의 전력을 생산할수 있다. 이만한 량의 전력은 소형선풍기를 가동시키는데 충분하다. 연구사들은 이러한 원리가 앞으로 야간에 온실과 살림집의 통풍체계에 응용될수 있으며 여기에 이 발동기를 련결하면 전력도 생산할수 있다고 밝혔다.
식물영양소들이 호상 의존하는 원인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엽록소부족으로 식물의 잎 등이 누렇게 되는 누렁시듦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호상 의존하는 영양소들의 복잡한 반응에 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연구사들은 철과 린사이의 균형이 누렁시듦병을 막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식물의 잎이 누렁시듦병에 걸리는 원인을 심도있게 파악하기 위해 연구사들은 영양소들을 개개가 아니라 종합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과정에 이들은 철분부족으로 식물한테서 누렁시듦병이 나타나며 빛합성도 영향을 받게 된다는것을 밝혀냈다.
그런데 영양소인 린을 제거해버리자 식물의 잎이 엽록소를 축적하기 시작하였으며 잎은 다시 풀색을 띠였다고 한다.
이러한 예상치 않았던 반응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빛합성이 진행되는 엽록체와 유전자암호가 저장되는 세포핵사이의 신호전달에 있었다.
분석결과는 철분부족에 반응하여 유전자발현을 조절하는 세포핵의 기능이 린에 의존한다는것을 시사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