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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최강국의 위엄과 지방발전의 새시대

조선의 <지방발전20×10>정책은 경제에 한정하지않는다. 당연히 경제발전의 의의가 기본이지만, 그뿐이 아니다. 일단 경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그간 중공업·국방공업을 위주로 전진해오면서 어쩔수 없이 희생된, 상대적으로 부족한 분야를 추켜세우는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것이 중공업·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도 중요한 원천이 된다. 경제분야는 모두 상호 밀접히 연관돼 있기때문이다.  

<지방발전>이란 수도가 아닌 지방, 도시가 아닌 농촌을 발전시킨다는것이다. 이는 사회주의완전승리로 나아가는데서 결정적인 과제중 하나다. 1964 <농촌테제>에서 이미 제기했지만,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과 소련등사회주의권의 붕괴로 인한 후과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간 어쩔수 없이 미뤄놨던 과제를 마침내 실현하는것이다. 말이 쉽지, 조선의 위대한 리더십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헌신성으로만 가능한 역사의 기적이다. 

지방에 세운 공장과 병원, 양곡관리소는 모두 유사시 군대와 인민을 위한 최후의 보루가 된다. 과거 조선곳곳에 건설한 중소형발전소처럼 중앙차원의 거대한 발전소들에만 의존하지않는 지방곳곳의 자립경제의 구현이다. 이모든성과는 하나하나 만들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지만 이뤄내고 보면 이처럼 든든한 것이 없다. 조선은 이측면에서도 전쟁준비를 완료해놓았다. 시간은, 승리는 조선의 편이다. 

9차당대회에서 천명한 <3대혁명>의 노선과 <3대이념>의 정신은 조선이 이룬 모든 기적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웅변한다. 이란전을 보면서, 조선이 얼마나 강한지를 다시금 확인한다. 쿠바의 에너지위기와 베네수엘라에 대한 침공도 마찬가지다. 조선이 피눈물로 이룩한 핵미사일최강국의 위엄이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맞물리며 온세상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은,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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