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 고위급회의에서 이란은 국제사회가 효과적인 다자주의로 북귀하고 진정한 군축을 달성하며 국제법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외교부법률·국제담당차관 가리바바디는 특히 완전한 군축과 핵확산금지조약의 비차별적 이행을 역설하며 이스라엘의 핵무기가 핵무기 없는 서아시아(중동)건설의 주요장애물이라고 덧붙였다.
더해 서아시아지역에서 이스라엘정권이 벌이고 있는 지속적인 무력 충돌, 영구적인 점령, 범죄행위, 유엔헌장의 기본원칙 훼손이 세계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핵무기 보유국 모두가 자국의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하겠다는 즉각적, 불가역적, 검증 가능한 약속을 할 것을 촉구했다.
